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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한국/일본인 한국이야기

평범한 일본인의 한국여행기 8


남대문 시장


한국이다~~라는 느낌이 드는 곳


약간 어수선하지만

그렇지만 활기가 있는...


 




 



 

기념으로 살 선물로 한국 김이라든지 차라든지··· 남자 바지등을 보고


점심 먹으러~


서민의 가게! 라는 느낌의 곳


밑에 음식을 먹었습니다.



 



 


 

 



 


꽤 맛있을 것 같겠지요업


선물은 양손 가득 찼고

한국 김은 한국에 온 일본인 모두가 사는 것이기 때문인지 가격이 비싸네요

그리고 호텔에 돌아옵니다···


자, 다음은 신라에 나갑니다(아마 신라 면세점을 말 하는듯...)


      계속됩니다···



댓글들....


1 안녕^^

와∼♪
난, 번화가 기질의 아이기 때문에, 이런 느낌 너무 좋아^^

진짜, 맛있을 것 같은 것들만 먹었네∼(≥▽≤)

한국 김밥 먹고 싶어요 아*^^*

맛있을 것 같다!

군침이 돋는 느낌입니다.

그래그래 남자 바지!


나의 친구가 한국에 갔을 때에
「로렉스 어떻습니까?」

라고 말하고
「어차피, 바지도?」


라고 물으면
「No,No,한국의 로렉스군요」
라고 말해졌다고 합니다

(이건 무슨 뜻은진 모르겠지만.. 한국 왔을때 선물로 바지는 어떻냐고 물으니깐 아마 짝퉁 로렉스 시계 이야기를 하는듯..... 본문에 짝퉁이란 말은 없어도 남대문에서 로렉스 시계 찾는거 보니깐 아마 외국인 상대로 하는 짝퉁시장이 있다는 거같은데 혹시 거기 아닐런지.?)

3 아리리스씨에게

한국 김말이 초밥은 정말 좋아합니다.(김밥 말 하는듯)

오사카 쓰루하시와는 또 다른 맛일까?

또 살쪘던 (웃음)

4 과도 씨에게

한국의 로렉스···최고입니다 (웃음)

사지 않으면 손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그리고 상당히 정교하게 만든 것 같아요.

그것을 보고 말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첫번째 분에게 하는 말인듯... 아마 첫번째 댓글에서 짝퉁 로렉스 시계를 선물로 사가는 이야기가 맞는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