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va.tistory.com/403 <- G20 서울 정상회의와
꽃보다 남자의 공통점에 관한 포스팅 내용입니다.^^


2010년 11월 20일 00시 박지성 선수는 EPL14라운드 위건과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을 합니다. 5경기 연속 선발출장을 하게 된 박지성 선수는 주력선수의 부상으로 시름에 빠진 맨유에 최근 알토란 같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위건은 맨유 어웨이 경기에서 대패경험이 많아서 이번 경기도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부상선수가 많은 최근 맨유 상황을 볼때 위건은 이변을 연출하려면 지금이 최고의 기회입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올시즌 2번째로 선발출장하는 마케다선수가 눈에 띠며, 오래 기다렸던 웨인루니 선수가 드디어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경기 출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2시간 걸려서 쓴 겁니다. 클릭해주시면 더욱 힘이 날꺼에요.^^



Ji Sung Park Manchester United 2010/11 Manchester United V Wolverhampton Wanderers (2-1) 06/11/10 The Premier League Photo: Robin Parker Fotosports International Photo via Newscom
▲ 티스토리(PicApp)의 무료 이미지입니다.

전반 시작

1분 왼쪽 공격 진영에서 상대수비를 압박하며 패스미스 유발
2분 중앙선에서 볼터치
2분 패널티 정면부근에서 에브라의 패스를 받았지만 제대로 볼 소유 못함
5분 왼쪽 공격지역에서 볼을 받고 공격 중앙지역으로 땅볼패스
6분 왼쪽 측면에서 볼 받고 돌파 하려다가 반칙 얻어냄 좋은 위치의 프리킥

위건감독은 빅4팀과의  원정경기에서 2무 14패(10패? 11패? 헷갈림) 정도로 엄청난 열세를 기록중에 있습니다.

7분 왼쪽 측면에서 팀 동료와 압박하여 볼 뺏음
8분 중앙 부근에서 에브라의 불안전한 패스를 위건 선수와 경합에서 이겨내고 안전하게 볼 소유
10분 중앙 부근에서 패스를 받았지만 상대 수비의 압박에 볼 빼앗겨서 역습 허용
11분 중앙선 부근 측면에서 단독 돌파후 중앙쪽으로 패스.. 이후 볼을 받은 선수의 위협적인 슛팅으로 코너킥 얻어냄
11분 코너킥에서 흘러나온 볼을 받고 중앙지역 땅볼 패스하고 패스 플레이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차례 볼터치 더 함

맨유 역습성공율은 17%로  리그 최고를 기록중이며 위건은 7% 리그 최하위의 팀입니다. 맨유의 17%라는 역습 성공률은 매우 높은 수치이지만 예전보다는 역습 성공률이 많이 낮아진 것이라고 합니다.

13분 중앙 공격지역에서 스루패스를 받았지만 상대 수비수 2명의 압박에 넘어졌고, 넘어지는 과정에서도 볼을 빼앗기지 않고 동료에 패스를 성공하며 위협적 역습을 만들어냄 
13분 맨유의 패스 플레이 과정에서 3차례 볼터치.. 3번째 볼터치에서는 위건 수비에 볼을 빼앗겼고, 이후 박지성 선수가 10미터 정도 압박하며 상대 선수의 패스미스 유발
13분 중앙측면에서 볼 터치 1회
15분 중앙선 왼쪽 측면에서 상대 패스를 커트함
16 중앙 왼쪽 측면에서 볼 터치

박지성은 시즌 초반 잠잠하다가 월드컵 이후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기량을 끌어 올리고 있다는 현지 중계진 코멘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17분 왼쪽 측면 공격지역에서 볼터치 2회
18분 왼쪽 측면 공격부근에서 에브라의 패스를 받고 돌파 하려다가 볼 컨트롤이 길어서 볼 빼앗김
19분 왼쪽 측면 공격지역에서 패스게임을 하는 도중 박지성의 패스를 받은 선수가 볼 빼앗기자 박지성이 압박하는 과정에서 박지성 발 맞고 골킥이 됨
23분 왼쪽 측면에서 볼을 받고 공격 중앙부근 멋진 스루패스를 맨유 선수가 받지 못함

6~7분 전에 했던 말과 비슷하게 현지 TV에서 박지성 굉장한 폼을 최근 보여주고 있다라는 멘트를 했다네요.^^
위건의 골키퍼는 우리에게 익숙한 쿠엘류호의 오만쇼크 당시 오만의 골키퍼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한 빅리거 아시아 선수였고, 쉽게 볼 수 없는 골키퍼 출신이네요... 볼튼에서 위건으로 임대중이라고 합니다.

25분 왼쪽 측면 볼 터치. 이후 패스를 받은 맨유 선수가 볼을 빼앗기자 박지성이 압박을 하며 몸싸움을 이겨내고 볼 다시 뺏어서 맨유의 역습 공격
25분 왼쪽 측면에서 볼 터치
27분 중앙지역에서 볼을 받고 단독 돌파로 전진 하다가 상대 수비의 반칙으로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얻어냄
28분 중앙부근에서 볼을 받고 오른쪽 공격 측면쪽으로 단독 돌파 하다가 역시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얻어냄, 상대 선수 경고
(1~2분 간격으로 단독 돌파에 의한 좋은 위치의 프리킥을 얻어냅니다.)

최근 휴식을 취한 박지성선수는 몸이 상당히 가벼워 보입니다. 하지만 너무 몸이 가벼운 나머지 평소처럼 팀 동료를 활용하는 모습이 아닌 자신이 뭔가를 결정 지으려는 다소 이기적인 모습이 자주 목격 되네요.

31분 왼쪽 측면에서 볼을 받고 돌파 하려다가 상대 선수의 파울로 넘어짐(또 프리킥 얻음)
35분 역습시 중앙공격 부근까지 단독 돌파한 박지성은 상대 수비 3명에 에워싸여 볼 빼앗김
36분 중앙 측면에서 볼을 받았지만 상대 태클에 볼 빼앗김. 오늘 박지성 마크는 상당히 거칠게 수비함

지금까지는 맨유가 볼 점유를 높이며 경기를 주도하긴 하지만 긴장감이 없는 다소 지루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결정적 찬스는 오히려 위건이 많아서 자칫 이변의 희생양이 될지 모를 불안감이... 그리고 답답한 경기가 지속되자 웨인루니와 폴스콜스, 긱스등 교체선수들이 모두 몸을 풀기 시작함

40분 왼쪽 측면에서 볼 받고 볼을 점유하며 중앙으로 패스
40분 중앙에서 볼 받고 오른쪽 측면으로 단독 돌파 후 공격지역으로 좋은 패스가 갔지만 맨유 선수가 순간 미끄러지며 볼을 받지 못함

올시즌 맨유는 실점의 87%가 후반에 나왔기 때문에 전반전을 무승부로 끝나면 후반이 위험할 수 있어서 반드시 전반전 득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나니와 박지성 위치 변경

43분 패널티박스 정면에서 상대수비의 압박에 볼 빼앗김
44분 중앙공격 부근에서 박지성이 프리킥 얻어냄
44분 2번의 볼 터치 후 오른쪽 측면에서 센터링.. 에브라 헤딩득점~~~!!!!! 올시즌 2호 어시스트.. 절친 에브라 골 리그 1호 올시즌 올시즌 2도움
47분 중앙 부근에서 좋은 볼 터치


Ji Sung Park Celebrates with team mates Patrcie Evra and Edwin Van Der Sar after the final whistle Manchester United 2010/11 Manchester United V Wolverhampton Wanderers (2-1) 06/11/10 The Premier League Photo: Robin Parker Fotosports International Photo via Newscom
▲ 티스토리(PicApp)의 무료 이미지입니다.

전반 종료.
맨유가 볼 점유를 높이며 경기를 풀어가려고 했지만 간간히 나오는 위건 역습에 많은 실점위기를 넘기며 결정적 찬스는 위건이 더 많았던 전반전입니다.

원톱으로 나온 마체다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고 박지성의 경우는 충분한 휴식덕분에 시종활발한 움직임으로 현지 중계진들도 자주 박지성을 언급하며 칭찬했고. 주로 왼쪽측면에서 가끔씩 중앙으로 이동하며 플레이를 했습니다. 볼을 잡으면 단독돌파를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 등 자신감이 차 보였으며 전반 종반부근 나니와 자리를 바꾸며 멋진 크로스로 절친 에브라의 득점을 도우며 답답했던 맨유의 공격을 풀어주는 역활을 했습니다.

전반전은 박지성 선수가 맨유 최고의 활약으로 평가되며 평점 8점 정도 활약으로 생각되지만 어느때보다 개인돌파 많은 개인돌파 시도로 평소 박지성 선수 답지 않게 볼을 빼앗기는 모습을 많이 보이며 개인적으로 전반전은 7점의 평점을 주고 싶습니다.

전반 종료직후 같은시간 벌어진 이청용의 볼튼과 함부르크의 손흥민 경기를 TV와 컴퓨터로 봤는데, 이청용 1득점과 손흥민은 2골이나 넣었다는 사실에 잠시 후반 초반의 박지성 선수에 관심이 떨어졌습니다. 후반전은 컴퓨터의 손흥민경기와 TV의 맨유경기를 함께 봤기때문에 맨유 경기만 집중 할 순 없었습니다.


후반시작
전반 종료직전 나니와 자리를 바꿨던 박지성은 후반전 오베르탕과 다시 위치를 바꾸며 중앙 공격수 역할을 합니다. (지난 울버햄튼전 역활과 비슷한 자리)

맨유경기 시간 47분 손흥민 선수의 헤트트릭 찬스에서 아쉽게 골대 맞추며 득점 실패.

49분 중앙선 부근에서 논스톱 패스를 했지만 선수들간에 손발이 맞지 않아서 볼이 아웃됨
50분 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받고 공격 패스로 공격수와 수비의 경합을 시켰지만 볼이 조금 길어서 골키퍼에게 감
50~51분 위건이 공격을 하자 박지성선수는 지속적으로 압박하며 공격 속도를 늦춰주는 역할을 함
54분 중앙지역에서 원투패스로 공격지역까지 단독돌파 하다가 볼 빼앗김
54분 2차례 볼터치
55분 박지성과 폴스콜스, 마켈다와 루니의 교체

박지성 선수가 오늘 컨디션은 좋은데 팀플보다는 개인기량의 의존하며 자주 공격권을 넘겨줬기 때문에 후반 초반에 교체를 해줬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주중에 많은 경기가 예정되어 박지성 선수의 체력안배와 루니선수의 경기감각을 익히기 위한 교체라는 생각도 되네요.



▲ 함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실린 손흥민 선수

이후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보며 짧막한 손흥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손흥민 아버지는 축구감독인데 최근 손흥민 아버지께서 키우는 선수가 함부르크에서 테스트를 받는 중이라고 합니다. 손흥민보다 어리지만 구단에서 모든 금액을 제공하며 테스트를 할 정도로 잠재력이 있는 선수로, PSV의 이영표-박지성, 셀틱의 차두리-기성용에 이은 함부르크의 유망주 듀오 활약을 볼 수 있을지도...

2:2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함부르크가 후반 추가시간에 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배합니다. 함부르크는 하노버와의 어웨이 경기를 22년간 1번 밖에 못 이겼을 정도로 하노버 어웨이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고 손흥민 선수의 멀티골에도 징크스를 깨지 못하며 종료직전 실점으로 패배를 보였고 아쉬운 점이라면 손흥민선수가 2경기에서 득점을 올렸지만 경기는 팀은 두경기 모두 역전패를 했네요.

다음부터는 손흥민 선수의 득점은 팀의 결승골이 되길.!

맨유의 경기는 위건이 2명이나 퇴장당하며 이후 맨유의 추가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두며 이날 승수를 챙기지 못한 첼시와 아스날과의 승점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첼시와 같은 승점이 되어 우승경쟁이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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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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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w and arrow games 2011.07.19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elcome to paangel LOL ^^.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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