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10.21 일본인터넷의 갤럭시와 아이폰 질문 by 엔젤로그
  2. 2010.09.30 갤럭시S 액정 보호필름을 붙여봤습니다. by 엔젤로그 (3)
  3. 2010.09.10 아이폰4 출시후 우리나라의 변화 by 엔젤로그 (15)
  4. 2010.09.05 외국에서는 절대로 스마트폰 쓰지마세요.!!!! by 엔젤로그 (45)
  5. 2010.09.04 분실된 스마트폰 100% 찾는 방법.! by 엔젤로그 (19)
 




일본에서 한국의 네이버 지식인과 같은 일본판 지식인 사이트에서 갤럭시와 아이폰을 두고 고민하는 일본인의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갤럭시와 아이폰의 고민은 한국에서는 너무 익숙한 질문이지만 일본인의 이런 고민이 새롭네요.

일단 아이폰은 일본에서 출시 4개월이 되었고 갤럭시는 아직 출시전이라는 것을 고려해서 과연 일본인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참고로 일본판 갤럭시는 한국보다 스펙은 다운되었고 가격은 국내보다 더 비쌉니다.(대략 예약 사이트를 찾아봤는데, 제가 일본 통신시스템을 잘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잘 못찾아서 그런진 몰라도 엄청나게 비쌉니다. 근데 생각보다 반응도 좋고, 초기 공급량이 소수여서 그런지 대부분 매진이라네요. 자세한 요금표는 글 하단에 설명을 참고하세요)






제목 : 아이폰4를 살까 갤럭시를 살까 고민중입니다.

아이폰4를 살까 갤럭시를 살까 고민중입니다.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삽니다
이전까지는 아이폰4를 살 생각이었지만
갤럭시s가 발표되고 뭘 사야 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을 선택합니까? 



<- 답변을 듣기 전에 번역하는 노력을 생각해서 추천좀 눌러주세요.^^


답변 1
처음 뵙겠습니다.

갤럭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나는 아이폰을 추천 합니다.

나는 iPhone3GS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기능성, 디자인 등
원래 apple를 좋아하기 때문에 매우 마음에 들어 있습니다!

주위에서 iPhone4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만,
카메라의 기능은 역시 3GS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FaceTime 등,
무료 TV통화를 할 수 있는 것은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나는 인터넷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
주위의 환경이 apple로 굳어지고 있으므로
iPhone를 추천 합니다.
나라면 iPhone를 선택합니다.


질문자 답변
갤럭시는 마이크로sd가 있어 사진의 인화에 편리합니다.
아이폰은 마이크로 sd가 없습니다.
아이폰의 사진인화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마이크로 sd = 추가 메모리카드)


답변 2
역시 iPhone4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몇개인가 있습니다만, , ,
이 수치를 비교해 보세요.

스마트폰 중에서 월등 인기 넘버 1입니다.
산케이 뉴스에서 찾아낸 앙케이트 기사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소프트뱅크 모바일의 「iPhone」 67.3%
NTT 도코모의 「Xperia」       21.8%
윌 컴                 10.9%
AU 「ISO2」※2010년 6월에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출시해서 앙케이트 참가가 늦어서 퍼센티지가 없습니다.

다운타운의 마츠나, 우타다 히카루 등 연예인의 사용자도 많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30~40대의 컴퓨터 오타쿠라고 불리는 사람이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엔 20대의 젊은 남녀에게도 아이폰이 폭발적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도 아이폰 유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전자상가의 휴대폰 코너에 가면, 일본의 갈라파고스 휴대폰자리는 텅텅비었지만 아이폰 코너엔 사람이 몰리는 상황입니다.

이후 더더욱 갈라파고스 휴대폰은 사라질 것 같기 때문에 나는 아이폰의 구입을 추천 합니다.



답변 3
안녕하세요.
나는 아이폰3g, X06HT Desire를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자가 뭐때문에 고민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스마트폰이 처음이라면 아이폰4가 좋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이폰이 더 초보들이 사용하기 좋은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의 편의성, 풍부한 어플등에서 아이폰4가 좋을 것입니다.
뛰어난 확장성, 인터넷에서 Flash가 실행되고, 어플의 꾸미기등에선 갤럭시S입니다.

Flash에 관해서는 apple도 무슨 움직일 것 같습니다만...

갤럭시S와 같은 안드로이드 기기는 iOS에 비해
발전은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아이폰이 무난할지도 모릅니다.

사진의 인화에 대해서 입니다만
아이폰은 PC에 연결하고 아이툰즈로 PC에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아이폰의 사진을 인화한 적이 없기 때문에 추측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무선 LAN 프린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무선 LAN을 통해서 인화 할 수 있는 어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확인은 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느낀점이지만 일본인들은 휴대폰으로 사진찍는걸 참 좋아한단 생각이 들었고, 스마트폰 구입에서도 카메라 기능을 많이 보는 듯합니다.-



답변 4
나도 아이폰을 추천합니다.
일단 3 G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진은 PC에 접속해 동기화하면, PC에 데이터가 들어 오기 때문에, SD카드는 필요없어요.
지금 희소성을 고집해 선택한다면 압도적으로 갤럭시겠지만..


답변 5
도코모의 가라케와 아이폰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Galaxy S로 기종을 변경 하고, iPHONE를 해약해서 지금은 1대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iPHONE 역시 나쁘지 않습니다만, 밧데리 교환을 할 수 없는 것이 아프네요. 
밧데리의 교체 비용도 싸지 않습니다. 교체기간은 불명합니다만(^^;)



답변 6
우선, 갤럭시s는 Android2.2라고 하는 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OS개발은 끝났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구식 OS가 됩니다!
그에비해 아이폰의 OS는, 항상 업데이트 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최신판입니다! 큰 차이는 외관은 오래 되었어도 내용은 최신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아이폰의 광대한 어플도 매력적입니다!
역시 지금이라면 아이폰을 추천 합니다!

질문자의 답변
감사합니다. 아이폰으로 결정했습니다.



답변 7
아시다시피 아이폰은 사진을 인화할때 마이크로 SD 등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PC에 사진을 전송해서 집에 있는 프린터로 인쇄.
그리고 프린터가 한정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WiFi 를 통해 직접 프린트 하고 있어 할 수 있는 어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netprint라고 하는 세븐일레븐의 프린터를 사용하는 인쇄 어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이폰에서 인쇄하는 사진을 업로드하고 접수 번호를 세븐일레븐의 프린터에 입력해 사진을 출력하는 것입니다.

5엔 프린트라고 하는 어플도 있습니다.
이것은 프린트 하고 싶은 사진을 업로드 하면 결제를 하고 1주일 정도 있으면 사진이 옵니다.

이 외에도 비슷한 어플이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키타무라였는지?)

-이 밖에도 아이폰의 사진 어플과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는데 한국과 관련이 없어서 이만 생략-

결론은 사진기능을 원하시면 사진과 관련된 어플이 많은 아이폰을 권장한다는 마무리


일본역시 스마트폰은 아이폰의 인기가 절대 적이네요. 한국과 비슷한 점이라면 밧데리와 메모리카드 추가가 안되기 때문에 아쉽다는 분위기와 함께 수준높은 어플을 앞세운 아이폰을 선호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갤럭시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전 갤럭시 유저지만 일본에서는 갤럭시가 아닌 아이폰을 추천 할 듯합니다.



참고로 제가 잠깐 검색해본 일본의 갤럭시S 예약 중인 가격표입니다. 저는 일어도 모르고 일본 통신 사정도 몰라서 확실한건 아니지만 제가 찾아본 가격이 거의 비슷했는데 그때 한분이 친절하게 종류별 가격표를 올려주셨네요.



▲ 일본분께서 조사한 갤럭시S 예약가격 비교표입니다.(홋카이도 지역) 첫 화면은 할인어쩌고 하는 가격으로 1,685~7,280엔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화면은 우리의 1년 약정에 해당하는 12회와 2년약정인 24회의 요금으로 1년 약정은 기기변경 기준으로 약 월 4500엔~10000엔(6만2천~13만8천원)이고 오른쪽 신규가격도 대략 10만원 이상 요금이 나옵니다.
 
2년 약정 걸면 10만원 초반이 나오는데 밑에 빨간 색으로 쓴 5,250엔의 표시는 우리로 치면 기기값과 비슷한 내용으로 한화로 약 7만 3천원 가격이 붙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진 몰라도 저 가격이 맞다면 한국보다 스펙도 다운된 제품을 10만원 이상 요금제의 약정을 걸어도 기기값 7만원이란 이야긴데.. 저라면 절대 저 가격에 갤럭시 안 쓸거 같네요. 그래도 우리나라 브랜드로 걸린 제품이 일본에서 저렇게 고가에 나오니 기분은 좋습니다.^^ (혹시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수치가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제 잘못된 정보로 다른 분들오해 하실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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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무더운 7월에 갤럭시S 를 구입하면서 저도 스마트한 삶을 살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구입초기에 갤럭시는 액정이 강화 유리라며 보호필름이 필요 없다는 설명을 많이 들었습니다. 당시 갤럭시는 물량도 부족했고 지방엔 아직 변변한 악세사리도 없어서 보호필름을 붙이고 싶어도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갤럭시용 보호필름을 파는 곳이 없기때문에 결국 어쩔수 없이 생폰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폰으로 2달 정도 사용했는데 언론의 홍보처럼 정말 생활기스 하나 없이 말끔하게 잘 사용을 해서 역시 강화유리구나~~ 라는 감탄을 하고 있을때쯤 인터넷 카페에서 "먼지" 라는 강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못과 벽돌에도 흠짓하나 나지 않는다는 갤럭시 강화 유리가 먼지앞에 장사가 없다는 글과 인증 사진을 보고 겁나서 그날로 액정보호필름을 구입했습니다.





그렇게 구입한 보호필름을 약 2주 정도 사용했습니다. 남들은 1만원에 육박하는 고급 제품을 쓰겠지만 저는 한장에 1천원 하는 저가를 사용해서 그런지 보호필름에 기스가 났네요.^^ 근데 보호필름의 기스를 보면 스마트폰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능을 알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재미있었습니다.





컴퓨터 키보드를 보면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들의 키보드는 오른쪽의 방향키와 왼쪽의 "ASDW" <- 이쪽 키의 키보드 보호대가 벗겨져 있습니다. 제가 키보드 보호대를 약 3~4년 사용한거 같은데... 완전 걸레가 됐네요. 근데 이런 키보드 보호대와 같은 현상을 스마트폰 저가 보호필름에서도 보게 되었습니다.




제 갤스의 기스난 화면을 찍으려고 하는데 전등에 비춰서 찍기가 힘드네요.ㅠ 이렇게 몇번의 촬영 끝에 드디어 기스사진 촬영에 성공을 했습니다.







이번 사진은 좀 자세히 보이네요.

제 손과 같은 높이의 갤스 화면을 보면 " ---- " <- 이렇게 한일자의 많은 기스가 보이실 겁니다.

왜 이렇게 특정 부분의 한일자 기스가 많이 났을까요?





휴대폰 배경화면이 제 사진인데.. 카메라의 아웃포커싱 기능으로 자체 모자이크 처리가 되네요.^^

한일자 기스의 첫 번째 이유는 갤럭시 화면을 전환할때 지금 사진에 보이는 엄지 손가락 부분으로 화면 전환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인터넷 웹툰을 즐겨보는데. 웹툰의 다음 페이지 역시도 엄지손가락 부분으로 넘겨서 결국 엄청 많은 한일자 기스가 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은 기스뿐 아니라 지문으로 사용 페턴을 알 수있습니다.





사진을 아무리 잘 찍으려고 해도 지문 화면은 잘 보이지 않네요. 기스가 난 반대편은 특정부분에 제 지문이 많이 찍혀있습니다. 제가 아이콘을 옮겨놓은 부분에서 주로 사용하는 어플이나 홈런배틀이라는 게임에서 터치를 하는 부분에 유독 많은 지문이 묻어 있습니다.

이제 휴대폰 화면이 꺼져 있어도 지문만 봐도 어디에 무슨 아이콘이 있는지 짐작 갈 정도로 특정부분에 지문이 많이 있어요.

최소한 2년은 저와 함께할 휴대폰이기때문에 매일 같은 부분만 터치해서 액정이 더러워 지지 않기 위해서 이제부터라도 의식적으로 골고루 터치해주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 여기 누르시는 분들 휴대폰은 절대 기스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혹시 스마트폰과 같은 터치기능의 디지털 기기를 가지신 분들은 화면을 잘 살펴 보세요. 특정부분이 유독 지저분 한 곳이 있을건데, 오래오래 깨끗히 쓰기 위해서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오늘부터 홈런배틀을 줄여야겠어요.(홈런배틀의 터치 부분이 너무 지저분해요)

내 휴대폰아... 2012년 8월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나와 건강하고 깨끗하게 잘 지내자~!! 그리고 그때까지 좋은 소식 많이 알려주는 고마운 휴대폰이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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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뽀 2010.09.3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 유저시군요 ㅎ
    2년 약정 기간동안 별 탈 없이 잘 쓰시길..!

  2. ㅡ_ㅡ 2011.03.3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_-... 액정필름을 붙여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중 검색했더니 그런문제가 있었군요 ㅡㅡ..
    먼지라.. 근데.. 이거 보호필름 붙힌다고 먼지가 안들어가는것도 좀 이상한데요??
    저도 님처럼 싸구려 액정보호필름인데 말이죠..

    (판매처에서 4개나 무료로 줌 ㅡㅡ;;원래 처음에 하나 붙여주고 하나 더줬는데.. 나중에 직접 바꾸려다가 이상하게 되서 다시 가니 하나 다시 붙여주고 하나 더줬음;)

    아무튼 중요한건.. 먼지가.. 들어가는곳이.. 액정바깥의 틈을 통해서 들어가는거같은데..
    님이 쓰시는 보호필름이나 제꺼나 똑같으니.. 말씀드리자면 -_-;; 틈까지 전혀 가려지진 않는데요;;

    제가 봤을땐 이런걸로 먼지를 안먹이긴 힘들거같네요;; 먼지관련글이 궁금해서 한번 검색하러 갑니다..

 





드디어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를 합니다. 아이폰의 출시는 단순한 휴대폰을 넘어서 우리 삶의 패턴을 바꿀 하나의 중대한 사건이라고 평가 하고 싶습니다. 

겨우 휴대폰 하나에 제 평가가 과장일까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변화 하면서 우리는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우리에겐 컴퓨터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었습니다. 휴대폰이 아닌 삐삐와 공중전화의 조합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의 보급과 인터넷 등장, 그리고 휴대폰의 보급으로 우리 삶의 패턴이 바뀌었습니다. 비록 아이폰의 출시가 컴퓨터와 휴대폰의 보급만큼 큰 변화를 줄 정도는 아니지만 결코 무시할 수준이 아니기에, 아이폰이 가져다줄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국내에서 아이폰4 의 대항마라고 하는 갤럭시S 유저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유저로써 아이폰4 출시를 상당히 환영합니다. 비록 그동안 국내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자부심에 큰 도전을 받겠지만 이런 자존심을 버리면 아이폰으로 인한 갤럭시 유저들은 상당한 혜택을 받게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4623782


KT에서 아이폰이 출시되면 SKT에서는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해야 하고 첫 번째 방법으로 5만 5천원 이상 요금제를 가입한 회원에게 데이터요금 무료화 시행했습니다. 또한 삼성은 갤럭시S의 아이폰 대항마라는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예전과 다른 사후대책으로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초기 불량을 많이 개선하고 있습니다.

옴니아 시리즈로 아이폰3와 경쟁하기 위해 "멜론" 서비스를 평생 무료화하는 정책을 썼다면 아이폰4 를 위해 갤럭시S는 "T-map" 이라는 유료서비스에 버금가는 성능을 지닌 네비게이션을 평생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만약 아이폰이 없었다면 삼성과 SKT에서는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갤럭시 유저로써 아이폰4 출시를 기다리는 이유중 하나가 갤럭시뿐 아니라 모든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가진 유저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로요" 업데이트 출시가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보다 안정화된 작업과 보다 향상된 성능의 프로요를 갤럭시 유저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발자들은 밤낮없이 고생을 합니다. 

개발자들은 많은 스트레스와 고생을 하겠지만 그들의 피와 땀으로 수백만 스마트폰 유저들은 한층 완성도 높은 휴대폰을 사용하게 됩니다.



▲ 7월 일본에서 전시된 아이폰4를 제 갤스랑 비교해 봤습니다.^^



지금까지 쓴 내용은 "아이폰4 출시이후 변화들" 에 변화를 겪는 범위가 갤럭시 유저들에 한정된 것 같은 글을 썼는데, 과연 갤럭시 유저들에게만 해당되는 변화일까요?

아이폰3 출시이후 국내에 스마트폰이란 계념이 정착되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엔 거리가 있어보였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아이폰4 출시와 같은날 출시된 속칭 아이폰의 대항마 갤럭시S의 국내 출시로 그동안 고가로 다가가기엔 부담스럽던 스마트폰이 국민들의 일상속으로 파고들기 시작합니다.

삼성전자의 야심작 답게 막대한 마케팅으로 스마트폰의 계념조차 서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을 알렸습니다. 또한 언론에는 연일 갤럭시와 아이폰의 대결양성을 소개하며 90년대 후반 인터넷 붐이 일기 직전의 모습을 떠올리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올해 우리나라 스마트폰 유저는 500만명을 돌파할 거란 예상이 있으며 이렇게 많은 유저들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관련 콘텐츠가 쏟아져 나올 것이며, 대중화가 되면 당연히 가격도 저렴해 질 것입니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너무 비싸서 사용하지 못했던 휴대폰이 90년대 후반들어 급속히 대중화가 된 모습을 조만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일본 아이폰엔 한글로 음성지원 기능도 있었습니다.

갤럭시와 아이폰이 경쟁을 하면 할 수록 스마트폰의 홍보는 많아지고,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고가시장에서는 삼성과 애플이 경쟁할때 중저가에서는 다른 브랜드들이 시장을 형성하며 유저들은 늘어날 것이며 유저들이 늘면 관련 콘텐츠 산업도 활성화 되어 95년대 휴대폰의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약 2달간 국내 휴대폰 시장을 독식했던 갤럭시S, 드디어 진정한 왕자인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둘의 치열한 경쟁을 지켜보는 소비자들은 승패에 상관없이 모든 스마트폰들이 보다 좋은 서비스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중화에 다가서기를 기대해 봅니다.


<- 스마트폰이 더 일상화 되길 원하시는 분들은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97년 후반 불어닥친 IMF라는 경제위기를 조기에 탈출할 수 있게 해준 1등공신은 휴대폰산업입니다. 한발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스마트폰에서도 90년대 후반과 같은 성공으로 스마트폰에서도 세계를 주름잡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아이폰4 출시후 우리나라는 더욱더 스마트폰의 가속화가 되며 국내 업체와 애플사의 치열한 경쟁이 될 것입니다. 아이폰의 핵심부품 상당수가 한국제품이라고 하는데, 더더욱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미자들이 만족하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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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1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출시되기전에 이런 서비스들을 했다면은
    이렇게 까지 거대한 폭풍이 불지 않았을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

    • 요요 2010.09.10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 통신사들이 제배불리려고 서비스하지 않은 탓이지요.. 먼저 시장선점을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과열경쟁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RS4 2010.09.10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간 경쟁의 혜택은 고객이 보죠.
    아이폰 성공이 결국은 삼성-skt 고객들한테도 좋은거죠.

  3. 율무 2010.09.10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점차 통신사의 그늘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목소리를 더 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아..하지만 2년 약정은 왜 벗어날 수 없는지....;ㅅ;

    • 쵸옹 2010.09.10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계값 다주시고 사면 2년 약정안해도 됩니다
      싸게사려고 2년 약정하는거니 2년약정 하는게 소비자입장에서 좋은거죠 약정없이 싸게달라면 그건 그냥 도둑놈

  4. 이지훈 2010.09.10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나오는 개발자들 얘기를 들으니
    삼성 단말에 다니고 있는 제 친구가 떠오르며 눈물이 흐르는군요.. ㅠ_ㅠ
    " 형... 프로요 잡아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_- "

  5. 아이폰 덕분에 2010.09.10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한국에 많이 보급되긴 했죠. 외국에서도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 속도에 놀랄 지경이니.

  6. gg 2010.09.10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안들어왔으면 후덜덜.. 우린 애플사에 고마워해야 합니다

    휴대폰.. 네이트 용기내어서 클릭하는 사람들 몇명이나 있엇을라나...

  7. 인피닛 2010.09.10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스,아이폰4 유저입니다..
    근데 갤스에 대해문의할께 있는데요..
    제가 갤스의경우 일반요금제를 이용하고있거든요..거기다 안심데이터100을 쓰고있는데..T-Map은 올인원요금제 가입자들만 적용되는것 아니었나요?! 저같은경우는 일반요금제라 티맵이 무료가아닌걸로 알고있거든요..

  8. 잠시리 2010.09.10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슴다. 애니콜 17년 씃섭다. 대세가 아이폰이라는게 너무 싫지만 한편으론 삼성의 안주합에 일침을 줄수 있슴을 좋게 여김니다. 삼성!!! 대한민국 국민이 키운 기업입니다. 이젠 베풀기업의 위치입니다.

 


요즘은 갤럭시와 아이폰덕분에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실제로 구입하시는 분들도 아주 많죠? 스마트폰은 단순한 휴대폰이 아니라 들고다니는 컴퓨터라고 생각 될 만큼 많은 기능이 있는데, 이런 많은 기능만큼이나 주의해야 될 것 역시 많이 있습니다.

저는 7월초 처음으로 갤럭시S 라는 스마트폰을 구입했고 7월말 일본여행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일본에 가기전에 STK 114에 로밍관련 이런저런 궁금한 사항에 관해서 물어봤는데


" 고객님께서 사용중인 올인원 45요금제는 무선 데이터 사용량 500메가는 국내에서 사용 가능하시고 해외에서는 로밍 데이터요금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로밍 데이터 요금은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사용하지 마시고, 접속을 방지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얼마나 비싸길래 이런 말을 하는지 궁금했지만, 그래도 통신사에서 저렇게 말 할정도면 비싸겠다는 생각을 했고, 목소리가 어여쁜 상담원 누나가 (동생일지도 모르겠지만^^) 알려준 방법대로 무선데이터를 접속금지로 설정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출국을 할때쯤 SKT에서 다시 한번 문자가 옵니다. 로밍요금이 얼마얼마 되기 때문에 쓰지마라는 경고성 문자 같았습니다.

혼자서 비행기만 예약한 상황에서 일본에 도착했고, 숙소를 정한후 인터넷으로 알게된 일본 친구를 만나기위해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되질 않았습니다. 오후 6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6시까지 서로 연락이 안되고 하는 수 없이 평소 연락했던 이메일에 약속이 변경된 메일이 왔는지 확인하기로 마음먹고, 비싼 데이터요금이 아닌 와이파이존을 찾아 여기저기 찾아다녔지만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사용하지 말았어야 할 유료 데이터요금에 발을 내딛뎠습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는 계약이 이럴때 나오는 말인 듯..

사용금지를 했던 데이터사용의 봉인을 풀고, 이메일을 확인하는데 역시나 일본친구에게 메일 3개가 왔네요.




당초 약속은 6시에 나고야역에서 만나는 것이었지만, 사정이 있어서 7시에 만나자는 내용이었으며, 악마의 힘을 빌어 무사히 일본친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덕분에 어여쁜 일본 아가씨랑 짧은 데이트를 즐길 수 있어서 스마트폰의 위대함을 찬양하며 일본친구와 헤어지고 숙소에 와서 잠을 잤습니다.
(메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어 가능한 일본사람이었습니다.)



"삐리리~~"



얼마쯤 잤을까?  휴대폰에서 문자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그리고 잠결에 문자를 확인해 본 결과 데이터 사용요금이 7천원 초과했다는 요금 알림 문자 메시지였습니다.

메일 3개를 확인했는데 7천원이라니... 역시 로밍데이터 요금이 비싸긴 비싸구나란 생각을 했지만 상당히 중요한 메일이었고, 그 메일 덕분에 일본친구를 만날 수 있어서 7천원이면 비싸지만 허용범위라는 생각을 하며 다시 잠을 들었습니다.

몇시간뒤 잠에서 깨고 버스를 타고 관광지로 이동을 하면서 아직까지 신기한 갤럭시를 구경하다가 우연히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왔던 문자입니다.


[SKT] 7월 DATA 로밍 이용료가 70000원을 초과하였습니다.

이 문자를 처음 확인했던 오전 3시 13분엔 7천원인줄 알았던 저 요금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깐
7만원 초과 메시지.....ㅠ

세상에.. 메일 3개 확인하고 데이터 요금이 7만원을 초과~!!!!

왜 통신사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데이터요금 사용하지 마라고 경고하고 문자까지 보내줬는지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7월 휴대폰 사용요금입니다. 6월달 약 4만원이 나왔지만 7월달엔 무려 20만원이 나왔네요. 참고로 일본 데이터 사용료는 총 11만원이 나왔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스마트폰 유저님들, 해외에서는 스마트폰 데이터요금 절대로 쓰지마세요.!!! 통신사에서 까지 경고 할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7만원 사용요금을 알리는 문자메시지 위에 로밍 데이터 사용요금표도 있는데 500바이트에 4.5원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단위인 "메가"로 계산할 경우 1메가는 대략 100만 바이트로 1메가의 데이터 요금을 사용하면 로밍시 무려 어림잡아 1만원 데이터 요금이 나옵니다. MP3 하나 다운 받는게 3~8메가이기 때문에 이걸 로밍데이터 요금으로 다운을 받는다면 3~8만원이 사용 되는 겁니다.



<- 11만원 들여서 쓰는 글입니다. 추천좀 눌러주세요~^^



그리고 다운받는 사이트까지 접속비를 계산하면 대략 고용양의 사진이나 MP3 하나 다운 받는 데이터 사용요금은 10만원이고, 만약 동영상 감상이나 영화 한편 용량을 데이터 요금으로 다운 받는다면 수백만원에서 천만원 이상 사용요금이 나올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신 유저님들, 절대 해외여행 갈때 데이터통신을 사용하지 마세요.!!!


http://v.daum.net/link/9392591  <- 제가 중국에서 한국인으로써 느낀 뿌듯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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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준후 2010.09.05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것때문에 말이 많아서 한달이상 있을 거면 따로 소뱅 선불 유심칩을 사던가(언락 스마트폰이여야하구요. 메일데이터 무제한이 4천엔 정도로 알고 있네요.일본 친구들은 전화보다는 메일을 좋아해서 확실히 잘썻었습니다. 저도)또다른 방법으로 각 통신사에서 로밍 데이터 요금이라고 해서 미리 얼마간 돈을 받고 허용해주는게 있는게 이게 2만원에 10mb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소프트뱅크나 AU자체내에서 운영하는 무선랜 요금제도 따로 있구요. 가입해있는 통신사에 문의해보는게 가장 빠르답니다.

  3. 초인 2010.09.05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고 갑니다 무섭네요
    저도 장준후님처럼 유심칩을 따로 사서 가야겠군요...

  4. Mr X 2010.09.05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트리 언락 폰이면 선불 유심칩을 이용하시는게 좋을 것이다."라고 답글을 달려고 하니 윗분께서 벌써 답글을 다셨군요...

    근데 캘럭시스가 컨트리 언락이 되어있는지는...

    ...

    쩝...

  5. 혜영 2010.09.05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곧 해외 나가는데 스마트폰 유용하게 쓰이겠구나 싶었더니
    큰일 날 뻔 했네요~~

  6. ^^ 2010.09.05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과 다르게 갤럭시s의 좋은 점이 처음부터 컨트리 언락이 되어서 나온다는 점으로 알고 있어요.
    고로 해외 로밍말고 선불 유심으로 애초에 사용하셨더라면..^^
    외국에서 오히려 이렇게 잘만 사용하면 길찾기 등등 스마트폰만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통사에서 미리 설명을 해주면 좋으련만.. skt측에서는 해외로밍을 권장할 수 밖에 없겠죠 아무래도.. 로밍 수익을 놓칠 수 없을테니까요.
    다음번엔 생돈 날리시는 일 없길 바라요. ^^

    • 엔젤로그 2010.09.05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근데 SKT에서 절대로 로밍데이터 쓰지마라고 강조에 강조를 하시더니 나중엔 따로 문자까지 보내주더라구요. 통신사에선 엄청나게 큰 수익원인데 이렇게 강조하며 조심하라는 연락 해주는 것을 보니깐 SKT가 조금 이뻐보였어요.ㅋㅋ

    • 장준후 2010.09.0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각 통신사의 해외 로밍 수익률은 그렇게 크지 않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국가 통신사에서 대부분의 수익을 가져가니까요. 반대로, 소프트뱅크 휴대폰을 가지고 한국에서 로밍할 경우 거기에 대한 수익은 망을 빌려주는 sk에서 가져가기 때문에 상당한 수익을 올려주지만 국내에 온 외국인분들 대부분 한국의 지인분들 명의로 임시로 개통해서 쓰시는 분이 더 많은 것 같더군요.

    • 엔젤로그 2010.09.05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후님은 이쪽관련된 내용을 자세히 아시네요.^^ 근데 로밍되어 사용했던 일본 통신이 소프트뱅크였던거 같아요.. 재일교포가 사장으로 있는 회사던가? 그래서 어차피 일본 회사 이용하려면 한국인과 관련된 회사꺼 이용하니깐 덜 억울하단 생각을 했었거든요.

  7. 선량한지구인 2010.09.05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여행 다녀왔는데요 갤럭시s가지고 1달동안 다녀왓습니다.
    출발하기전 똑같은 설명을 들었는데요. 예시를 들어주시기를
    "예쁜풍경 찍어서 멀티메일로 한통 보내면 3~4만원 듭니다"그러시더군요.
    무서워서 통화도 거의 안했는데 17만원 ㅎㄷㄷㄷㄷㄷㄷ
    wifi아니면 인터넷 절대 하면안되요.
    wifi zone에서는 스마트폰 쓸거리가 많아서 가져가면 좋긴 해요

  8. tha 2010.09.05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모르고 쓰지 마세요가 아니라 얼마정도 나올지 경고를 해야 할듯 하네요.
    메일 세통에 11만원.. 엑 저거 아까워서 어찌 내나요

  9. 2010.09.05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구경해요 ㅋ 2010.09.0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3개에 7만원이라니 ㅠㅠ 쓰리시겠어요

  11. 버드나무그늘 2010.09.05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랍도록 소름끼치는 이야기였네요..ㅡ.ㅡ;;

  12. 2010.09.05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의 모양을 보니 아메바의 메일함 같은데 그냥 스마트폰의 메일함을 확인했으면
    조금은 더 쌌겠죠?
    그래도 3개 확인에 7만원 정말 후덜덜 하네요...

    • 엔젤로그 2010.09.06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메바 아시는군요.^^ 한국에서도 아메바 아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시더라구여.. 다른 메일함이었으면 확실히 싸긴 했을거에요.

  13. guy 2010.09.05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파이라고해도 안심하면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요즘 버전업이되면서 인터넷쓰던거 종료확인안하고다른거 쓰면 계속 실행되는 수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아무생각없이 쓰다 와이파이존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생각만해도 비명소리가 절로 터저나오네요~ 암튼 요금폭탄에 장렬히 산화하기 싫다면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엔젤로그 2010.09.06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이파이존에서 인터넷 했다가 그 지역을 벗어나서 데이터 통화료 발생지역에서 인터넷 한다면.... 이것 역시 무섭군요... 휴대폰 이야기가 너무 공포물이 되어갑니다.ㅠㅠ

  14. rdale 2010.09.06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가지고 절대로 쓰지마라 라고 말하기 보다는
    이러한 위험이 있으니 가급적 쓰지 않는게 좋고
    다른 데이터 로밍 요금등이 있으나 그것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셔야죠.

    ...

  15. 허헐.. 2010.09.06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여행 갈 때 스마트폰 들고 갈라는데 사람들이 하~~도 많이 나온다 많이 나온다 그래서..
    ㅠㅠ 중요한 내용도 확인을 못하고 꾹~~참았다가 호텔 느려터진 인터넷으로 확인하면서 다녔었는데..

    다행이었군요!!!!

    몸소..체험해서 좋은 정보 알려주신 님의 희생정신에 큰 찬사 보냅니다...

    헐헐....

  16. 대봑..... 2010.09.06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섭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

  17. 김성수 2010.09.06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경우는 너무 로밍요금이 비싸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어서 미리 SKT의 미중일 정액로밍요금제에 가입했었습니다. 10M 용량을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1만원이었습니다.(30메가 이용가능에 2만원짜리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갤럭시A로 구글지도나 GPS, 멀티메일 확인도 할 수 있었지요... 미리 알고 가입하셨으면 그런 황당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요... ^^

    • 엔젤로그 2010.09.06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알차게 쓰셨네요.

      저도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껄... 구글이 지도하나는 진짜 기가막히게 좋아서 길 찾기에 최고던데 이걸 약정요금으로 활용했다면 훨씬 편리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길 못찾아서 바디랭기지로 일본사람들한테 길물어본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18. 율무 2010.09.0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ㅅ; 정말 엄청나네요!!! 그리고보니 저도 해외여행지에서 3G요금 나올까봐 예약해 둔 메일도 확인못하고 결국 와이파이존을 찾아서 겨우 확인했었지요;;;
    그래도..와이파이존을 찾아서 해결한게 다행이네요;;

  19. 미쳐 2010.09.06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KB=1,024B
    1MB=1,048,576B
    1GB=1,073,741,824B
    입니다.

  20. Felix 2010.09.06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싼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일본여행 갈때는 폰 그냥 들고 가는데 문자 수신은 공짜니 상관없고요 발신은 150원입니다. 전화는 중요한것만 골라 받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수신 전화는 분당 200원이 좀 넘고요. 일본내 발신은 분당 500원, 일본에서 국내로 발신은 분당 1200원 정도 하죠. 중요한건 요금이 분당으로 계산된다는거~ 초당과금 절대 없죠. 1초를 통화해도 1분 통화료 냅니다.ㅠㅠ 참고 하시길...

    • 엔젤로그 2010.09.06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참고 하겠습니다~~~ 저 일본에 있을때 저쪽 번호에 스팸전화가 얼마나 오던지... 그래서 괴씸해서 나도 돈 내지만 스팸회사서 내는 통화료가 더 많기 때문에 물귀신 작전으로 통화 질질 끌었다는...ㅋㅋㅋㅋㅋㅋ

    • 지나가다 2010.09.09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혼자 손해보신겁니다. 해외로밍중일때는 내가 걸건 받건간에 로밍요금은 전부다 자기가 내는겁니다. 거는사람이 추가로 내는금액은 전혀 없어요..

  21. phs0458 2011.01.2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대반전이네요 ㅋㅋㅋ


 

갤럭시와 아이폰이라는 두 제품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지금 스마트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아이폰3gs로 시작된 스마트폰 열풍은 갤럭시S와 아이폰4 출시로 멀게만 느껴진 스마트폰이 한층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아직까진 고가의 휴대폰이지만 이미 국내에서만 수백만명이 구입을 했고 있으며, 구매자 대부분 2년 약정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항상 휴대를 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분실의 위험이 매우 높고, 2년 약정이 걸려 있어서 다른 제품들 보다 분실했을 경우 타격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잃어버린 제품이라도 2년간 약정금은 꼬박꼬박 빠져나가던가 아니면 일시불로 휴대폰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 경우 분실자에겐 두번 울리는 경우입니다. 만약 운이 좋아서 휴대폰을 다시 찾을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휴대폰을 습득한 사람이 나쁜 마음을 갖고 있다면?

제가 휴대폰을 분실했을때 100%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비무환.!! 분실된 휴대폰을 찾기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설명하는 방법은 모두 사전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일단 100%에 앞서 30% 정도 찾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플중에 분실폰 찾기 어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경우는 "where's my droid" 라는 어플이 있는데, 기능은 사용자가 특정 단어를 지정해주면 휴대폰을 잃어버렸을 경우 다른 스마트폰으로 지정했던 문구의 문자를 보내면 문자를 보낸 스마트폰에 GPS로 휴대폰 위치가 뜹니다.

그리고 최대 음량으로 전화벨도 울리게 됩니다. 혹시 진동으로 되어 있더라도 자동으로 벨소리 전환이 되기 때문에 걱정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폰분실" 이라는 문자를 설정했고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면, 다른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번호에 "폰분실" 이라는 문구의 문자를 보내면 GPS로 휴대폰 위치가 추적이 됩니다.

이쯤 되면 어느정도 분실된 휴대폰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조금 부족합니다. 더 확실한 분실폰 찾는 방법입니다.


분실된 스마트폰 100% 찾을 수 있는 예방법입니다.






제가 갤럭시S 를 가지고 있어서 갤럭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분실예방을 하고 싶은 스마트폰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긴 휴대폰 커버가 필수.!






지금 화면은 스마트폰 케이스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의 종이 입니다.

여기에 자신의 비상 연락처를 쓰고, 휴대폰을 찾아주면 소정의 보상을 하겠다는 문구를 쓰세요.

그리고 분실 휴대폰은 사용하기 힘들고 중고로 팔수 없다는 것도 알리고, 만약 경찰에 걸리면 절도죄로 처벌받기 때문에 주인을 찾아주고 소정의 사례를 받는 것이 이득이란 글을 쓰는 겁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케이스에 넣고..






이렇게 자신의 휴대폰과 합체를 하면 스마트폰 분실 걱정 끝.!!

 
이러면 위험하게 습득한 휴대폰을 중고로 팔거나 자신이 사용하지 않고 주인을 찾아줘서 보상금을 받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 많이 눌러주세요~^^

저는 여행갈때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성격인데, 갤럭시를 영입하고 곧바로 일본여행을 갔고, 그때 썼던 방법으로 제법 든든했습니다.

우리모두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통해 우리모두 2년간 함께 동거동락할 소중한 스마트폰을 분실의 위험에서 지켜냅시다.!!!



P.S
습득자가 GPS를 꺼 놓는다고 할때 어플에 지정된 문자를 보내면 자동으로 위치추적 들어갑니다. 또한 유심칩을 갈아끼운다고 해도 최종장소까지는 저장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습득했다고 저걸 본인이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중고로 매매가 이루어 지는 경우도 많이 없으며 걸릴 확률역시 무척 높죠. 이런 상황에서 케이스 뒷면에 비상 연락처를 표기하고 사례금을 명시한다면 갤럭시 경우 100만원의 제품이기때문에 보통 사례금은 5~10만원으로 습득자 입장에선 마음 편하게 저 사례금을 받는 쪽을 택할 확률이 무척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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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2010.09.04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하, 이거 굿입니다.
    상습적인 분실 사고로 마눌님이 스마트폰 구입을 허락하지 않고 있는데 이걸 보여줘야겠어요. ^^;;;

  2. 피투니 2010.09.04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렇게까지 효용성이;;;

    스맛폰의 특성상 유심빼버리고 아이팟터치처럼 딩가딩가 쓸 수 있기 때문에..
    주운 사람이 유심빼는 순간, gg...

    • 엔젤로그 2010.09.04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유심 빼기이전까지는 위치추적이 되고, 뺐다고 해도 그 위치는 남아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주워서 중고로 팔거나 자신이 쓰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알고 있고, 그리고 이렇게 찝찝하게 사용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뒷면에 적힌 주인 연락처에 연락해서 보상금을 받는 것이 훨씬 편리하고 기분도 뿌듯 하겠죠..


      관행상 100만원 기기라면 5~10만원의 사례는 받을 수 있습니다.

  3. 하늘마법사 2010.09.04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아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꼭 스마트폰이 아니여도
    케이스위에 종이를 넣어두는것은 유용한것 같아요 ^^

  4. 김현정 2010.09.28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은 이 어플이 검색이 안되는데
    아이폰 우측은 다른 이름 인가요?

  5. 최c 2010.10.15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시는군요... 스마트폰 하나당 4~50에 매입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래서 스마트폰만 전문적으로 절도 하시는 분들이 찜질방에 상주하고 계시죠..

  6. 최c 2010.10.15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제 주변에서 했기때문에 아는데 휴대폰 업자에게 주면 개통 시켜줘여...

  7. 이c 2010.11.06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sk텔레콤에서 근무하고있는데 분실신고한폰은 정상적으로 개통이 절대 불가입니다.

    물론 불법적으로 깡폰업자한테맞기면 대포폰으로 개통은 가능하지요.....

    평소에 usim lock(전산업무)을 걸어두시면 유심바꿔서 껴도 휴대폰 사용못합니다.

  8. 최C 2010.11.07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냐; 지정 문자 보내면 크게 벨소리가 울린다고 했는데;
    그 벨소리에 깜짝놀라 어찌할바를모르다가 바닥에 내다 꽂아버리면;

  9. 복둥 2010.11.25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푸켓에서 아이폰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이런거 아~무 소용없습니다.

    안 잃어버리는 것이 상책이고, 그 쪽에서 GPS끄면 그만이고,
    전원을 끄면 방법은 전혀 없는 것이고,

    덕분에 아이폰4신청했습니다.

    상책은 보험들어 놓은 것으로 보상받으세요. 요즘 스마트폰은 다 보험드시잖아요.
    대신 해외에서 잃어버렸다하면 안됩니다.

  10. 흐윽 2011.02.16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제가 이 글을 스맛폰 잃어버리기 전에 봤다면 좋았을텐데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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