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11.05 심상치 않은 일본의 갤럭시S 열풍 by 엔젤로그 (27)
  2. 2010.10.21 일본인터넷의 갤럭시와 아이폰 질문 by 엔젤로그
  3. 2010.09.30 갤럭시S 액정 보호필름을 붙여봤습니다. by 엔젤로그 (3)
  4. 2010.09.11 심각한 아이폰4 불량 설문결과, 하지만... by 엔젤로그 (32)
  5. 2010.09.10 아이폰4 출시후 우리나라의 변화 by 엔젤로그 (15)
  6. 2010.09.04 분실된 스마트폰 100% 찾는 방법.! by 엔젤로그 (19)
  7. 2010.08.18 아이폰4 출시이후 국내 휴대폰 시장의 변화는? by 엔젤로그
  8. 2010.08.13 일본인들의 갤럭시S와 아이폰4 통계 비교 by 엔젤로그 (8)





 http://v.daum.net/link/11059840  <- 제가 직접 일본인에게
인터뷰를 한 한류열풍내용의 포스팅 입니다.
많이 구경오세요~~



 


▲ 일본 포털사이트 "구" 에 나온 갤럭시S 광고 화면


최근 대한민국은 갤럭시와 아이폰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폰이 열풍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한국뿐 아니라 이미 세계적인 인기상품으로 소비자가 판매자에게 제품을 팔아달라고 부탁 해야 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동안 노키아와 함께 세계 휴대폰시장을 양분했던 대한민국은 당시상황에 만족하며 우물안 개구리로 있을때 애플은 아이폰이라는 혁신제품으로 휴대폰 시장의 새장을 열었습니다. 뒤늦게 아이폰3g가 한국에 출시하자 국산 스마트폰은 아이폰의 위력에 추풍낙엽처럼 쓰러졌고, 여기에 충격을 받은 세계 2대 휴대폰 제조업체 삼성은 "갤럭시S"라는 야심작을 출시했습니다.

과거 삼성의 이름뿐이던 아이폰 대항마와 달리 갤럭시S는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안드로이드 진영의 강자로 우뚝섰습니다. 그리고 최근 출시된 일본에서는 단순히 잘팔린다가 아니라 하나의 혁신적인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갤럭시는 한국에서 생각하기에 정말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고가입니다. 몇몇 대리점에 따라 소폭의 차이는 있지만 이해하기 쉽게 한국돈으로 환산할 경우 약 10만원요금의 2년 약정시 40만원의 기기값이 나옵니다.(한국은 9만5천원 약정 요금이면 무료입니다.)특히 이런 가격이 더욱 놀라운 것은 타 통신사의 주력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무려 2배 이상의 금액이라는 점에서 엄청 높은 금액입니다.(경쟁제품에 비해 갤럭시는 한달에 약 4~5만원정도 더 비쌉니다.)

この価格だと対iPhoneで苦戦しそう。月々3000円ぐらい高くなりそうですね パケ定額が高いから仕方ないですけど。

갤럭시 가격에 대한 일본 트위터에서 퍼온 글중 일부로, 빨간색 밑줄친 부분은 아이폰에 비해 월 3천엔(4만1천원)정도 더 비싸다는 내용입니다.

이런 고가의 갤럭시는 아직까지 국내에도 물량이 부족한 관계로 일본에 공급되는 양은 소수였습니다.


▲ 2010년 10월 5주 일본 스마트폰 판매 순위


1차로 5만대가 예약판매 되었지만, 순식간에 초기물량 5만대가 판매되어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였고, 갤럭시를 배급하는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도코모는 갤럭시를 자사 주력폰으로 적극 홍보를 하기 시작합니다. 10월 말 드디어 공식판매가 시작되고 판매 1주일만에 일본 판매 1위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2위와 3위는 용량별로 나누어진 아이폰4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갤럭시 순위는 아이폰4 보다는 낮은 2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용량별로 판매량을 구분하는 일본방식에서는 1위가 맞습니다.)

1주일 판매량은 약 10만대로 초기 한국과 비슷한 판매량을 보였지만 일본의 상황을 지켜보면 한국에서의 갤럭시 돌풍을 뛰어 넘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은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을 약 450만대로 예상이 되는데 그중 소프트뱅크의 아이폰이 약 70%이상의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갤럭시를 출시한 NTT도코모의 올해 스마트폰 판매 목표치는 100만대였는데, 갤럭시는 출시 1주일만에 연간 판매 목적치의 10%를 팔아버렸습니다.



▲ NTT 도코모의 인터넷 홈페이지 입니다.


NTT도코모는 일본 최대 통신사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비싼 요금에도 50% 이상의 시장을 점유할 정도로 최고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있는데 여기에 한국제품이 주력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도코모의 주력상품 답게 가격역시 상당히 높게 책정 되었습니다.

일본은 자국상품의 충성심이 아주 강한 지역으로, 특히 전자제품에서는 절대적이라고 할 정도로 일본제품을 선호하며 한국제품은 중국산과 동급으로 취급 될 정도로 싸구려 취급을 받았습니다. 세계 고가 가전을 주름잡는 삼성전자도 일본에서는 싸구려 이미지에 불과했고 결국 일본시장에서 철수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이 만든 갤럭시S는 일본통신사의 자존심이라는 도코모의 주력상품이 되었고, 경쟁제품보다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 1주일만에 초기 물량 10만대를 모두 팔아치우며 주간 판매량 1위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삼성과 도코모는 이같은 돌풍을 예측하지 못했는지 당초 올해 일본에 공급될 수량은 20만대였다고 하는데 1주일만에 올해 공급량의 절반을 팔아서 급기야 일부 매장에서는 예약 판매까지 중단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고 합니다.(일본 인터넷에서 갤럭시 구입 예정자들의 글들을 종합했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은 아니라 일본 인터넷의 입소문입니다.)

한국에서 갤럭시나 아이폰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중국 스마트폰이 판매되는데 판매량 1위를 기록한다면 어떨까요? 갤럭시S는 일본에서 한국은 싸구려라는 편견을 깨고 한국제품도 고가의 프리미엄이라는 인식을 심어 첫 단추가 되는 제품입니다. 이런 점때문에 평소 갤럭시와 치열한 논쟁을 벌이던 아이폰 카페에서도 일본에서의 갤럭시 선전에는 상당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한국제품의 일본에서 선전을 기원하시는 분은 클릭해주세요.^^


일본에서의 갤럭시 초반 돌풍은 단순히 휴대폰 하나에 그치지 않고 미국에 이어 2번째로 큰 시장인 일본에 한국제품은 저가의 싸구려가 아니라 비싸지만 쓸만한 고급제품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역활까지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돌풍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갤럭시를 시작으로 TV와 자동차등 우리나라의 많은 제품들이 일본에서 돌풍이 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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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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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2010.11.05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일본에서도 한바탕 광풍이 불겠네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2. 제너시스템즈 2010.11.05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그 성과가 나오게죠? 그래도 웬지 아이폰이 우리나라를 점령하듯이 일본에서 갤럭시S가 점령한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래도 기분은 좋죠^^;

    • 엔젤로그 2010.11.05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까지는 한국의 아이폰4 초기에 비해 일본의 갤스가 더하면 더 했지 절대 부족하진 않습니다.

      지금 일본에서 갤스 예약하면 내년에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밀렸다고 하더라구여.. 가격은 진짜 거짓말이라고 할 정도로 비싼데 이정도 열기면 진짜 초반분위기는 어마어마 한 반응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올해 공급량이 딸랑 20만대라고 하니... 공급량이 없어서 조만간 판매량은 급락하겠죠...ㅠ

  3. 갤스 2010.11.05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제 예약을 하고도 구입하려면 꽤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있씁니다.
    예약없이 아이폰은 구할 수 있지만 갤스는 못구하는 실정이죠.

    여러가지 차이가 있겠지만 이전의 상황으로 볼때 한국상품이 이런 반응이 온건 갤스가 처임이지 싶네요.

  4. ㄱㄱ 2010.11.05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스사용자로서 일본 반응이 신기하네요~ 그렇게 비싸다니... ㅡ,.ㅡ

    • 갤스 2010.11.05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코모 자체가 다른통신사보다 비쌉니다.
      같은기기라도 다른통신사보다 비싸죠.

      통신회사 자체가 프리미엄이라고 할까요?
      일본 제일의 통신사로 젖체 휴대폰가입자의 55%정도를 유지하는 큰회사죠.

  5. 낄낄 2010.11.0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아몰 무인코딩 1080P 플레이 한방에 다 나가 떨어지고 있고
    또 떨어질려고 길게 줄을 서고 있죠 ㅋ
    그 기능 때문에 아주 눈이 시뻘개져서 미치고 팔짝 뛰고 환장들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2CH 같은곳에서 유독 난리인 이유가
    덕후들 서식지라서 그렇죠 ㅋ
    1080P 무인코딩 슈퍼아몰은 혐한이고 나발이고 없는 무조건적인 진리입니다 ㅋ
    pc를 포함한 전세계 어떤 기기도 없는 유일한 기능이자 덕후들에게는 뇌내망상에서나 가능한 꿈의 기기죠 ㅋ
    독도는 물론이고 대마도라도 들어다 바칠기세 ㅋㅋㅋ

    참고로 한국은 720P 까지만...

    • 엔젤로그 2010.11.0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도야 원래 한국꺼니 넘어가더라도 대마도까지 받친다면.. 한국 갤스 물량을 일본에 한 100~200만대 먼저 보내줘도 봐줄만 한데요.ㅋㅋㅋ

  6. 걸레기드립 2010.11.06 0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1+1 판매중인가 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는 1+1 판매방식으로 팔고있지 않습니까 1080p??

    핸드폰으로 영화만 보시는 분들인가 보네요 스마트 폰이 영화&야동용 pmp 가 되는건가요?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 안되면 걸레기 망합니다 전화기능이랑 슈퍼아몰 가지고는 경쟁에서 살아남기가

    힘들다는 결론

    • 지나가다 2010.11.06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서 1+1으로 판다니까..
      한대 사면 한대 공짜로 끼워주는걸로 착각하고 ㅋㅋㅋ
      거리시나 본데... 등신 같아보여요.

      약정으로 1대 뚫는데 200달라정도 드는 제품을
      1+1으로 300달라. 즉 대당 150달러정도에 뚫어주는겁니다.

      즉 2대를 개통하는 대신에 가격을 약간 할인해주는거죠

      이건 미국 통신사 지네들이 알아서 세운 판매전략이고
      그에 따라 생기는 마진이 약간 떨어진다손쳐도
      그건 미국 통신사가 알아서 책임지는 문제지

      기기 판매사인 삼성측과는 전혀 관계 없는 사항올시다.

      삼성 까려고 눈이 뻘건건 알겠는데 까도 뭘 알고 깝시다.

    • ㅎㅎㅎ 2010.11.06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ㅎ 앱등님 비밀번호 뚫리는 문제 해결됬나요?

      아이폰줏으면 바로 비밀번호부터 뚫읍시다~~ 여기저기 전화하고~~~

      히히히히 언제해결되나 비밀번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바보인증 2010.11.07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을 욕할 때는 돈만 아는 독한 기업이라고 욕하면서 설마 그 삼성이 진짜로 공짜폰을 던져준다고 생각합니까? 얼마나 비싼 통신요금제에 가입해야할지 모르나요? 에휴..그런 대가리로 어떻게 경쟁사회의 한국에서 살아남을지 ㅉㅉ

    • ㅉㅉㅉ 2010.11.12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러니 앱등이들이 욕먹죠...

      미국 1+1이 하나 사면 하나는 무조건 공짜로 주는지 압니까? ㅋㅋ 그냥 조금 더 저렴하게 살수있는 상술입니다. 미국통신사의 이벤트지 삼성의 이벤트도 아닙니다

      게다가 일본은 미국,한국에 비해 몇배나 비싼 가격에 팔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저런 판매률을 보이니 대단한거죠.

      전화도 안되고 오직 깔끔한 터치만이 장점인 AS 그지같은 리퍼폰. 아퐁4에 환장하는 우물안 개구리에서 좀 벗어나보세요. 삼성언플? 오히려 앱등이끼리의 갈라파고스적 언플이 더 심한걸 모르시네요 ㅋㅋ 애플카페 가보면 전체적인 흐름은 모르고 오직 애플만세를 외치더군요...가관이죠.

  7. 킬킬 2010.11.06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가 웃긴게..
    일본에서는 아이폰 보다는 엑페와 비교 되고 있다는 거죠.
    예전에 한국에서
    삼성+국내 이통사 삥뜯기요금제 매트릭스를 깨뜨린 아이폰이 출시 될 때의 반응과 비슷하다는거 ㅋ
    일본 반응이 다른 점은
    기존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불만 보다는 하드웨어 자체에 대한 불만으로 갤럭시를 기다렸다는거 ㅋㅋㅋ
    일본과 한국이 둘 다 절름발이 였다는게
    이번 사태로 드러난거죠 ㅋㅋㅋ
    한국은 이통사의 요금제 장난
    일본은 하드웨어사의 갈라파고스화 ㅋㅋㅋ
    먹이사슬로 보면
    미국 <- 한국 <- 일본 순이죠 ㅋㅋ
    아이폰 충격먹고 강해진 갤럭시가 일본 쳐들어 간꼴이니 ㅋㅋㅋ

    그리고 위에 1080p 무인코딩 슈퍼아몰이 일본에선 무슨 의미인지 잘모르시는거 같은데 ㅋㅋㅋ
    덕후들 맘은 덕후들이 잘 압니다 ㅋㅋㅋ
    애니 덕후들 유기EL로 1080P 볼 수 있다는것도 꿈에서나 볼 법한데
    그게 무인코딩이니 ㅋㅋㅋㅋㅋ
    초반에 어떻게 삼춍 따위 흠집부터 잡을려구
    GPS 따위로 씹던 얘쉑들이 그거 입소문 퍼지고 나서 그딴건 아무래도 상관없어로 바뀌고 ㅋㅋㅋ
    아예 플래시 부터 사제낀다는 놈들도 부지기수 ㅋㅋ
    일본 일반 웹 보다는
    덕후들 다량 서식하고 있는 2ch 갤럭시게시판에서
    삼춍이라면 우주왕복선으로 화성을 간다고 해도 춍레파토리로 씹을 혐한 얘쉑들이
    죄다 99퍼센트 닥찬양으로 바뀌고 있다는거 ㅋㅋㅋ
    보다 보다 그런거 첨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간혹 춍 삼춍 어쩌구 반항 하는 얘가 한둘 나타나는데
    완죤 닥찬약 쓰나미에 휩쓸려서 자취도 찾아보기 힘들더군여 ㅋㅋ

  8. 지나가다 2010.11.06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요일마다 공짜로 준다는 갤럭시s 일본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파는지 궁금하네요..가격도 궁금하고...

    1+1 을 해도 남는게 있으니깐 저렇게 하는거겟죠?

    그럼 한국에서는 얼마나 해쳐먹는건지.....ㅋ

    • 엔젤로그 2010.11.06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글을 그냥 삭제 하려다가 똑같은말 계속 나올꺼 같아서 댓글 달아드립니다.

      갤스의 미국 가격은 약정이 약 8만원 요금의 2년 약정이기 때문에 그렇게 싼건 아닙니다. 1+1 역시 따지고 보면 한국보다 비싸면 비싸지 절대로 싼 가격 아니구요

      또한 일본의 갤스 가격은 위에 적어놨듯이 10만원 요금의 2년 약정시 기기값 40~50만원에 계약금 7만원으로 일본에서 상당히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9. WER 2010.11.06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빠들의 가장 큰 걱정은 갤럭시의 판매량이 아니라 안드로이드의 확산이겠죠. 이미 게임 끝나가는 걸로 아는데요.. 점유율면에선 이미 안드로이드가 iOS를 눌렀고 폰 점유율도(물량) 진작에 넘어버렸고..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iOS제품들이 맥 꼴나는건 시간문제죠. 이건 모든 전문가들이 예견했던거고 현실화 되가고 있죠. 물량에는 못당하는 거에요. 딱히 아이폰이 특출나게 뛰어난 점도 없죠 지금은.. 터치정도? 앱? 앱은뭐.. 우리나라 유져들은 상관없지 않나요? 중복에 쓸데없는 앱 투성이고.

  10. asd 2010.11.07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댓글 읽자니..
    앱등이 생퀴들 ㅋㅋ
    진짜 왜사니 진짜 ㅋㅋㅋ

  11. 어이구... 2010.11.07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나친 편견에 사로잡혀 글내용보니 좀 안좋은분들 몇명 있네요...

    전 익뮤밖에 없는 유저라 안드로이드, ios 쓰는 제품들 보면 그저 부럽습니다만

    삼성 갤럭시s 정말 대단하네요 진짜 갤럭시 천만대 돌파 하겠는걸요?
    일본의 반응이 그냥 좋구나가 아니라 혁명이군요

  12. 글 잘읽었습니다 2010.11.07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회사는 아니지만 ㅎㅎ
    우리나라 기업이 일본에서 승승장구 한다니 기분이 좋네요.
    다만 앱등이들이 말도 안되는글을 적어놓은걸 보니 어이없다는 생각만드네요.
    옛날 전자제품 일제라면 환장을 하던 아줌마들 생각나네요.
    코끼리밥통사서 집에 모셔놓고 매일 자랑하던...
    근데 지금 코끼리밥통 누가 쓰나요 ㅎㅎ
    지금 앱등이 들이 그모양 그대로따라하네요 ㅎㅎ

  13. 똥사마 2010.11.08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S 사용자는 아닙니다만 분명 S유저가 될 거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일본에서의 반응을 보고 있자면 분명 가슴이 두근거리게 좋습니다.
    국내 백색가전이 처참하게 철수한 일본, 작년만해도 국내의 피쳐폰은 문자가 정형화됐네 어쩌내 하면서 일본애들한테 까이던 글로 도배되던 2ch에서의 갤S찬양등을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저도 삼성에서 일을 하긴 하지만(갤s랑은 상관 없어요..;;) 삼성이 만족하지 않고 일본에다가 한국제품 좋은제품이라고 인식을 지속적으로 밖아줬으면 하네요.. 위에 어떤분처럼 독도는 물론 대마도까지 넙죽 바치게..

  14. 솔까말해서 2010.11.09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빠인 내가 봐도 갤스는 물건이긴 하더라;;;
    뭐 갤스를 안사봐서 정학히는 모르지만 친구시키꺼 만져보면서 순간 움찔했다;;;

  15. 짜라투스투라 2010.11.10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 애플의 태생적인 문제는 스티브 잡스의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최초에 애플컴 때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사실은 애플사는 하드웨어 회사지 소프트웨어 회사는 아니라는 사실일 겁니다. 잡스는 어떤면에서 천재성의 이면에 독단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결코 자신의 작품이 에러나 조잡한 조작법을 지니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니.

    하지만 그것이 그만 빌게이츠라는 태생적 유대집안 장삿군과 IBM계열 컴퓨터 회사에게 패배를 당하는 아킬레스가 되버렸죠.

    완벽한 하드웨어를 구사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의 자체개발. 그다지 담아놓고 보지않으면 완전무결을 추구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결국 적응력과 규모의 게임에 밀리는 형국이 될겁니다.
    마치 진화의 전쟁터에서 더이상 발전할 필요조차 없어보이는 완벽한 개체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쉽게 적응해 개체수를 늘리고 변종을 만들기 쉬운 개체가 생존하듯이.. 그리고 그 변종 중에 상대적으로 가장 우수한 개체가 살아남겠죠.

    저는 갤럭시 유저는 아니지만 앞으로 안드로이드와 갤럭시의 조합은 위에 언급한 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맥OS는 분명 훌륭합니다. 예전, 윈도우는 맥OS의 열화 복제판이었다고 개인적으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육체 하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정신과 개념은 결국 다른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변화에 밀려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제품보다는 시장의 변화에 좀더 오픈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물론 애플의 훌륭함을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닙니다. 예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애플은 마스터피스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니까요. 그저 시장이라는 맹수들이 우글거리는 초원에서 생존이라는 관점에 빗대어 생각해 보고 싶었습니다.)

  16. 갤스 2010.11.12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스 장점- 안드로이드 마켓(안드로이드의 미래성,가장 큰시장을 가질 OS죠), 안드로이드2.2 프로요(프로요로 업데이트 대기중, 모든게 3~5배 빨라짐,루팅하면 신세계), 개방형 플랫폼(개방성,여러가지 유료어플들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무료로 즐김) 무인코딩(컴퓨터상의 영상이나 음악파일을 usb로 옮기듯 간단하게 핸드폰으로 옮김,usb로도 활용가능), 여러가지 위젯(핸드폰을 나만의 개성으로 꾸미는 재미), 4.0인치 큰화면 및 슈퍼아몰레드(큰화면으로 화려한 색감을 즐길수 있습니다),DMB(요즘같은 야구시즌에는 필수),WI-Fi(와이파이 인식율이 엄청 빠름,간단한 위젯으로 쉽게 키고 끔), 배터리(탈착 가능< 이거 의외로 중요), 마지막으로는 A/S( 전자기기에서는 이게 제일 중요한거죠) ......... 물론 이 많은걸 무시하고도 남는 아이폰의 매력은 '간지' ....사실 제 주위에 아퐁,갤스 다 있어서 비교해보면 장단점들이 확실히 있음. 애플의 터치는 신세계수준. 그리고 버그가 거의없죠~

  17. 우우 2010.11.16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pc사업에서 ibm과 ms 에게 전세계 시장을 내줬듯이.. 스마트폰도 그렇지 않을까
    pc에서는 리눅스가 절대(?) 성공할순 없지만 작은 스마트기기에선 리눅스 같은 운영체제도 빛을 발하겠죠. 고해상도의 게임이나 뭐 이런건 필요없으니.. 그리고 공짜고.......

  18. 갤갤갤 2010.11.25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4 사용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아이폰 사기전에 가장크게 고민했던 갤럭시S가 일본에서 팔린다니 기분 이 정말 좋네요..

    갤럭시S2가 일본에서 발매될때 원세그 전자지갑 전면부 카메라 카메라 플래쉬만 장착이 되어있으면

    일본내에서 아이폰 누르는것도 꿈은 아니겠지요..

    아 그리고 위에 갤럭시 사용자분이신거같은데... 아이폰유저들보고 앱등이라고 하는거 좀 보기 부담스럽습니다.

    고작 휴대폰 하나 사용하는거 다르다고 그렇게 비하하는건 정말 보기 좋지 않네요....

 




일본에서 한국의 네이버 지식인과 같은 일본판 지식인 사이트에서 갤럭시와 아이폰을 두고 고민하는 일본인의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갤럭시와 아이폰의 고민은 한국에서는 너무 익숙한 질문이지만 일본인의 이런 고민이 새롭네요.

일단 아이폰은 일본에서 출시 4개월이 되었고 갤럭시는 아직 출시전이라는 것을 고려해서 과연 일본인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참고로 일본판 갤럭시는 한국보다 스펙은 다운되었고 가격은 국내보다 더 비쌉니다.(대략 예약 사이트를 찾아봤는데, 제가 일본 통신시스템을 잘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잘 못찾아서 그런진 몰라도 엄청나게 비쌉니다. 근데 생각보다 반응도 좋고, 초기 공급량이 소수여서 그런지 대부분 매진이라네요. 자세한 요금표는 글 하단에 설명을 참고하세요)






제목 : 아이폰4를 살까 갤럭시를 살까 고민중입니다.

아이폰4를 살까 갤럭시를 살까 고민중입니다.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삽니다
이전까지는 아이폰4를 살 생각이었지만
갤럭시s가 발표되고 뭘 사야 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을 선택합니까? 



<- 답변을 듣기 전에 번역하는 노력을 생각해서 추천좀 눌러주세요.^^


답변 1
처음 뵙겠습니다.

갤럭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나는 아이폰을 추천 합니다.

나는 iPhone3GS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기능성, 디자인 등
원래 apple를 좋아하기 때문에 매우 마음에 들어 있습니다!

주위에서 iPhone4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만,
카메라의 기능은 역시 3GS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FaceTime 등,
무료 TV통화를 할 수 있는 것은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나는 인터넷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
주위의 환경이 apple로 굳어지고 있으므로
iPhone를 추천 합니다.
나라면 iPhone를 선택합니다.


질문자 답변
갤럭시는 마이크로sd가 있어 사진의 인화에 편리합니다.
아이폰은 마이크로 sd가 없습니다.
아이폰의 사진인화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마이크로 sd = 추가 메모리카드)


답변 2
역시 iPhone4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몇개인가 있습니다만, , ,
이 수치를 비교해 보세요.

스마트폰 중에서 월등 인기 넘버 1입니다.
산케이 뉴스에서 찾아낸 앙케이트 기사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소프트뱅크 모바일의 「iPhone」 67.3%
NTT 도코모의 「Xperia」       21.8%
윌 컴                 10.9%
AU 「ISO2」※2010년 6월에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출시해서 앙케이트 참가가 늦어서 퍼센티지가 없습니다.

다운타운의 마츠나, 우타다 히카루 등 연예인의 사용자도 많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30~40대의 컴퓨터 오타쿠라고 불리는 사람이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엔 20대의 젊은 남녀에게도 아이폰이 폭발적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도 아이폰 유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전자상가의 휴대폰 코너에 가면, 일본의 갈라파고스 휴대폰자리는 텅텅비었지만 아이폰 코너엔 사람이 몰리는 상황입니다.

이후 더더욱 갈라파고스 휴대폰은 사라질 것 같기 때문에 나는 아이폰의 구입을 추천 합니다.



답변 3
안녕하세요.
나는 아이폰3g, X06HT Desire를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자가 뭐때문에 고민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스마트폰이 처음이라면 아이폰4가 좋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이폰이 더 초보들이 사용하기 좋은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의 편의성, 풍부한 어플등에서 아이폰4가 좋을 것입니다.
뛰어난 확장성, 인터넷에서 Flash가 실행되고, 어플의 꾸미기등에선 갤럭시S입니다.

Flash에 관해서는 apple도 무슨 움직일 것 같습니다만...

갤럭시S와 같은 안드로이드 기기는 iOS에 비해
발전은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아이폰이 무난할지도 모릅니다.

사진의 인화에 대해서 입니다만
아이폰은 PC에 연결하고 아이툰즈로 PC에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아이폰의 사진을 인화한 적이 없기 때문에 추측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무선 LAN 프린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무선 LAN을 통해서 인화 할 수 있는 어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확인은 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느낀점이지만 일본인들은 휴대폰으로 사진찍는걸 참 좋아한단 생각이 들었고, 스마트폰 구입에서도 카메라 기능을 많이 보는 듯합니다.-



답변 4
나도 아이폰을 추천합니다.
일단 3 G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진은 PC에 접속해 동기화하면, PC에 데이터가 들어 오기 때문에, SD카드는 필요없어요.
지금 희소성을 고집해 선택한다면 압도적으로 갤럭시겠지만..


답변 5
도코모의 가라케와 아이폰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Galaxy S로 기종을 변경 하고, iPHONE를 해약해서 지금은 1대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iPHONE 역시 나쁘지 않습니다만, 밧데리 교환을 할 수 없는 것이 아프네요. 
밧데리의 교체 비용도 싸지 않습니다. 교체기간은 불명합니다만(^^;)



답변 6
우선, 갤럭시s는 Android2.2라고 하는 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OS개발은 끝났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구식 OS가 됩니다!
그에비해 아이폰의 OS는, 항상 업데이트 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최신판입니다! 큰 차이는 외관은 오래 되었어도 내용은 최신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아이폰의 광대한 어플도 매력적입니다!
역시 지금이라면 아이폰을 추천 합니다!

질문자의 답변
감사합니다. 아이폰으로 결정했습니다.



답변 7
아시다시피 아이폰은 사진을 인화할때 마이크로 SD 등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PC에 사진을 전송해서 집에 있는 프린터로 인쇄.
그리고 프린터가 한정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WiFi 를 통해 직접 프린트 하고 있어 할 수 있는 어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netprint라고 하는 세븐일레븐의 프린터를 사용하는 인쇄 어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이폰에서 인쇄하는 사진을 업로드하고 접수 번호를 세븐일레븐의 프린터에 입력해 사진을 출력하는 것입니다.

5엔 프린트라고 하는 어플도 있습니다.
이것은 프린트 하고 싶은 사진을 업로드 하면 결제를 하고 1주일 정도 있으면 사진이 옵니다.

이 외에도 비슷한 어플이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키타무라였는지?)

-이 밖에도 아이폰의 사진 어플과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는데 한국과 관련이 없어서 이만 생략-

결론은 사진기능을 원하시면 사진과 관련된 어플이 많은 아이폰을 권장한다는 마무리


일본역시 스마트폰은 아이폰의 인기가 절대 적이네요. 한국과 비슷한 점이라면 밧데리와 메모리카드 추가가 안되기 때문에 아쉽다는 분위기와 함께 수준높은 어플을 앞세운 아이폰을 선호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갤럭시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전 갤럭시 유저지만 일본에서는 갤럭시가 아닌 아이폰을 추천 할 듯합니다.



참고로 제가 잠깐 검색해본 일본의 갤럭시S 예약 중인 가격표입니다. 저는 일어도 모르고 일본 통신 사정도 몰라서 확실한건 아니지만 제가 찾아본 가격이 거의 비슷했는데 그때 한분이 친절하게 종류별 가격표를 올려주셨네요.



▲ 일본분께서 조사한 갤럭시S 예약가격 비교표입니다.(홋카이도 지역) 첫 화면은 할인어쩌고 하는 가격으로 1,685~7,280엔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화면은 우리의 1년 약정에 해당하는 12회와 2년약정인 24회의 요금으로 1년 약정은 기기변경 기준으로 약 월 4500엔~10000엔(6만2천~13만8천원)이고 오른쪽 신규가격도 대략 10만원 이상 요금이 나옵니다.
 
2년 약정 걸면 10만원 초반이 나오는데 밑에 빨간 색으로 쓴 5,250엔의 표시는 우리로 치면 기기값과 비슷한 내용으로 한화로 약 7만 3천원 가격이 붙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진 몰라도 저 가격이 맞다면 한국보다 스펙도 다운된 제품을 10만원 이상 요금제의 약정을 걸어도 기기값 7만원이란 이야긴데.. 저라면 절대 저 가격에 갤럭시 안 쓸거 같네요. 그래도 우리나라 브랜드로 걸린 제품이 일본에서 저렇게 고가에 나오니 기분은 좋습니다.^^ (혹시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수치가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제 잘못된 정보로 다른 분들오해 하실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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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무더운 7월에 갤럭시S 를 구입하면서 저도 스마트한 삶을 살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구입초기에 갤럭시는 액정이 강화 유리라며 보호필름이 필요 없다는 설명을 많이 들었습니다. 당시 갤럭시는 물량도 부족했고 지방엔 아직 변변한 악세사리도 없어서 보호필름을 붙이고 싶어도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갤럭시용 보호필름을 파는 곳이 없기때문에 결국 어쩔수 없이 생폰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폰으로 2달 정도 사용했는데 언론의 홍보처럼 정말 생활기스 하나 없이 말끔하게 잘 사용을 해서 역시 강화유리구나~~ 라는 감탄을 하고 있을때쯤 인터넷 카페에서 "먼지" 라는 강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못과 벽돌에도 흠짓하나 나지 않는다는 갤럭시 강화 유리가 먼지앞에 장사가 없다는 글과 인증 사진을 보고 겁나서 그날로 액정보호필름을 구입했습니다.





그렇게 구입한 보호필름을 약 2주 정도 사용했습니다. 남들은 1만원에 육박하는 고급 제품을 쓰겠지만 저는 한장에 1천원 하는 저가를 사용해서 그런지 보호필름에 기스가 났네요.^^ 근데 보호필름의 기스를 보면 스마트폰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능을 알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재미있었습니다.





컴퓨터 키보드를 보면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들의 키보드는 오른쪽의 방향키와 왼쪽의 "ASDW" <- 이쪽 키의 키보드 보호대가 벗겨져 있습니다. 제가 키보드 보호대를 약 3~4년 사용한거 같은데... 완전 걸레가 됐네요. 근데 이런 키보드 보호대와 같은 현상을 스마트폰 저가 보호필름에서도 보게 되었습니다.




제 갤스의 기스난 화면을 찍으려고 하는데 전등에 비춰서 찍기가 힘드네요.ㅠ 이렇게 몇번의 촬영 끝에 드디어 기스사진 촬영에 성공을 했습니다.







이번 사진은 좀 자세히 보이네요.

제 손과 같은 높이의 갤스 화면을 보면 " ---- " <- 이렇게 한일자의 많은 기스가 보이실 겁니다.

왜 이렇게 특정 부분의 한일자 기스가 많이 났을까요?





휴대폰 배경화면이 제 사진인데.. 카메라의 아웃포커싱 기능으로 자체 모자이크 처리가 되네요.^^

한일자 기스의 첫 번째 이유는 갤럭시 화면을 전환할때 지금 사진에 보이는 엄지 손가락 부분으로 화면 전환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인터넷 웹툰을 즐겨보는데. 웹툰의 다음 페이지 역시도 엄지손가락 부분으로 넘겨서 결국 엄청 많은 한일자 기스가 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은 기스뿐 아니라 지문으로 사용 페턴을 알 수있습니다.





사진을 아무리 잘 찍으려고 해도 지문 화면은 잘 보이지 않네요. 기스가 난 반대편은 특정부분에 제 지문이 많이 찍혀있습니다. 제가 아이콘을 옮겨놓은 부분에서 주로 사용하는 어플이나 홈런배틀이라는 게임에서 터치를 하는 부분에 유독 많은 지문이 묻어 있습니다.

이제 휴대폰 화면이 꺼져 있어도 지문만 봐도 어디에 무슨 아이콘이 있는지 짐작 갈 정도로 특정부분에 지문이 많이 있어요.

최소한 2년은 저와 함께할 휴대폰이기때문에 매일 같은 부분만 터치해서 액정이 더러워 지지 않기 위해서 이제부터라도 의식적으로 골고루 터치해주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 여기 누르시는 분들 휴대폰은 절대 기스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혹시 스마트폰과 같은 터치기능의 디지털 기기를 가지신 분들은 화면을 잘 살펴 보세요. 특정부분이 유독 지저분 한 곳이 있을건데, 오래오래 깨끗히 쓰기 위해서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오늘부터 홈런배틀을 줄여야겠어요.(홈런배틀의 터치 부분이 너무 지저분해요)

내 휴대폰아... 2012년 8월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나와 건강하고 깨끗하게 잘 지내자~!! 그리고 그때까지 좋은 소식 많이 알려주는 고마운 휴대폰이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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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뽀 2010.09.3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 유저시군요 ㅎ
    2년 약정 기간동안 별 탈 없이 잘 쓰시길..!

  2. ㅡ_ㅡ 2011.03.3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_-... 액정필름을 붙여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중 검색했더니 그런문제가 있었군요 ㅡㅡ..
    먼지라.. 근데.. 이거 보호필름 붙힌다고 먼지가 안들어가는것도 좀 이상한데요??
    저도 님처럼 싸구려 액정보호필름인데 말이죠..

    (판매처에서 4개나 무료로 줌 ㅡㅡ;;원래 처음에 하나 붙여주고 하나 더줬는데.. 나중에 직접 바꾸려다가 이상하게 되서 다시 가니 하나 다시 붙여주고 하나 더줬음;)

    아무튼 중요한건.. 먼지가.. 들어가는곳이.. 액정바깥의 틈을 통해서 들어가는거같은데..
    님이 쓰시는 보호필름이나 제꺼나 똑같으니.. 말씀드리자면 -_-;; 틈까지 전혀 가려지진 않는데요;;

    제가 봤을땐 이런걸로 먼지를 안먹이긴 힘들거같네요;; 먼지관련글이 궁금해서 한번 검색하러 갑니다..

 


글을 쓰기전에 먼저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이 글은 상당한 논쟁이 예상됩니다. 스마트폰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서 제품 이름도 말 하겠습니다. 최근 갤럭시S와 아이폰4 유저들간에 심한 논쟁이 있는데, 갤럭시와 아이폰 모두 좋은제품이고, 각기의 뛰어난 장점이 극명히 갈립니다.

모두 좋은휴대폰이고, 두 제품은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쓰는 제품이 무조건 가장 좋다라고 생각하기 보다 두 제품 중(혹은 제 3의 제품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휴대폰을 선택하고 자신이 만족하면 그게 최고의 제품입니다.



▲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sang0152/80105556073


내가 자장면을 좋아한다고, 짬뽕먹는 사람들을 비난하는건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저는 갤럭시 유저입니다. 하지만 아이폰 역시 무척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는데, 그 이유로는 아이폰4가 좋으면 좋을수록 삼성과 SKT가 거기에 자극을 받아서 기존 고객을 지키기위한 고객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은 아이폰만의 장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원했던 기능이 갤럭시가 많기 때문에 갤럭시를 선택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지금 이 글에 특정 제품을 비하하려는 글이나 다른 제품의 유저들이 불쾌할 댓글이 있으면 삭제를 할 것입니다. 모두 좋은 휴대폰이고, 자신에 맞는 것을 자신이 만족하면 되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타인에게도 나의 생각이 진리라고 주입시키며 다툴 필요는 없습니다.


2010년 9월 10일 드디어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운좋게 직장에서는 업무량이 적어서, 아이폰을 받은 유저들이 행복해하면 쓴 사용기를 보겠다는 생각으로 스마트폰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처음 생각했던 사용자들의 리뷰보다는 제품불량에 대한 글들이 보이더니, 이후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이 되었습니다. 급기야 아이폰 카페에서는 개통자들에 한해서 불량률의 투표를 실시했는데, 그 결과가 충격적이었습니다.

88만 유저가 가입한 네이버의 "스마트폰카페" 와 50만 유저를 보유한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 모임인 "아사모" 에서 실시한 불량률 투표를 모두 조사해봤습니다.
(2010년 9월 11일 오전 10시 기준입니다)


가장 먼저 스마트폰 카페의 아이폰4 게시판에 있는 불량률 투표입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1216620

투표수 : 56
정상 : 31
불량 : 25





그리고 아사모에 올라온 투표입니다.(아이폰 전문 카페답게 5개의 설문이 있었습니다.)


http://cafe.naver.com/appleiphone/582484
투표수 : 43
정상 : 30
불량 : 13


http://cafe.naver.com/appleiphone.cafe?iframe_url=%2FMyCafeIntro.nhn%3Fclubid%3D12789486
투표수 : 60
정상 : 53
불량 : 7

http://cafe.naver.com/appleiphone/580344
투표수 : 44
정상 : 33
불량 : 11

http://cafe.naver.com/appleiphone/580425
투표수 : 76
정상 : 64
불량 : 12

http://cafe.naver.com/appleiphone/580260
투표수 : 227
정상 : 171
불량 : 56


이렇게 2개의 거대 카페에서 6회의 투표결과 총 506분께서 참여하셨고, 382분이 정상을, 124분께서 불량을 선택하셨습니다.

첫 날 투표에 참여하셨던 500분중 125분들이 불량이라면 25%의 불량률이라는 실로 충격적인 결과 였습니다.

이런 결과를 보고 극 소수 갤럭시 유저들은 환호를 보내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아이폰의 불량이 갤럭시 유저들에게도 불행을 뜻합니다. 갤럭시 유저들은 갤럭시라는 기기엔 만족을 하지만 통신사와 제조사의 횡포에 대한 비난이 상당합니다. 그러나 아이폰3gs의 돌풍으로 위기감을 느낀 삼성과 SKT는 갤럭시S에 정말 SS연합 제품이 맞나 생각 생각될정도로 신경을 써주고 있습니다.
(SS연합은 삼성과 SKT의 앞글자로 스마트폰에서 SS는 아주 나쁜 이미지였습니다.)




초기 엄청났던 소프트웨어 오류는 대부분 신속하게 펌웨어를 해주고, 데이터요금 무제한서비스에, 프로요 업데이트를 하려고 삼성의 연구직원들은 밤낮없이 고생을 합니다. 이건 모두 아이폰이 그만큼 뛰어난 제품이라서 위기감을 느낀 삼성과 SKT의 대책이었습니다.

만약 갤럭시S 유저중 나는 오류많은 폰을 비싼 요금으로 쓰면서 프로요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면 아이폰의 초기불량에 마음껏 비웃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족, 내 친구들도 쓰는 아이폰이 좋게 나와서 내가 사랑하는 지인들이 행복해 하고, 또한 거기에 자극 받아서 갤럭시도 예전보다 훨씬 좋은 서비스로 사용하고 싶다면 아이폰의 비난은 멈춰야 합니다.

아이폰4 개통 첫 날의 불량률은 심각한 것이 사실입니다. 적어도 130만 유저가 가입한 카페에서 500분이상 참여하신 투표 결과를 놓고 볼때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봐야 합니다. 이런 심각한 불량품은 아이폰 유저만의 걱정이 아닙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갤럭시와 같은 기타 다른 스마트폰 유저들 역시 아이폰의 초기불량에 대한 악영향을 받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분들이나 아이폰에 관심을 갖고 계신 유저분들은 제 글을 보고 갈등이 생길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심각한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전문가의 눈으로 제품을 보는 꼼꼼하신 분이면 모를까 평범한 대다수 사용자들은 인터넷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엄청난 불량품을 받을 확률은 생각보단 낮을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 역시 초기에 상당한 불량률을 보였고, 위의 결과를 보고 저도 갤럭시의 불량률에 대한 설문을 해봤습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1214808

투표수 : 104
정상 : 81
불량 : 23



아이폰이 500개중 125개의 불량이었다면 갤럭시는 100중 23개로 무척 흡사한 불량률을 보였습니다.(갤럭시에 5를 곱하면 딱 아이폰의 수치가 나오네요.^^) 갤럭시S가 아이폰과 비슷한 불량을 보이고 있지만 저는 충분히 만족하며 실제로 불량품을 받았다는 사람은 극히 소수입니다.
(인터넷에서 나오는 글은, 수십만명중 불량을 받은 사람이 글을 남기는거지, 실제로 만족하고 있는 사람이 "나 정상품 받았다~" 라는 글을 쓰진 않습니다. 정상품을 받은 사람은 그냥 조용히 사용할뿐이고 불량품을 받은 사람이 인터넷에 글을 쓰기때문에 불량이 사실보다 많아 보일뿐입니다.)

갤럭시 유저가 국내에만 100만명이지만 위 수치대로라면 23만명이 불량품이라는 건데, 이러면 삼성전자는 휴대폰사업을 접어야 합니다.

아이폰 역시 제 설문에 참여한 25%의 불량 수치는 갤럭시의 23%와 비슷하게 그냥 참고사항일뿐.!! 실제 불량률은 그렇게 높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시간내어 불량률을 검사하고 글을 쓰는 이유는, 갤럭시 유저로써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는 프로요의 출시가 늦어지고,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생각하지 못한 야심찬 서비스를 기대했지만 지금 분위기라면 그런 야심찬 서비스를 기대하긴 힘들게 되었습니다.

많은 스마트폰 관련 게시판에서 아이폰의 불량에 대한 과장된 글들이 난무하고, 거짓 정보까지 넘치는 상황에서, 제가 더하거나 뺀 것도 없이 아이폰의 불량에 관한 수치를 작성하고, 이런 불량 수치가 실 사용자에게 얼마나 불량품 수령이 될까라는 예를 갤럭시로 비교해 드린겁니다.


<- 클릭하시면 모두가 불량없는 만족한 제품을 쓸 수 있습니다.^^


아이폰4 초기 불량은 생각보다 심각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걸 가지고 다른폰 유저분들이 마냥 비웃기만 한 것은 누워서 침뱉기 격이고, 제 경험상 지금 웹에서 퍼지는 아이폰4 불량률은 갤럭시 초기 불량과 비슷한 비율이며 직접 갤럭시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웹에서 말하는 것처럼 25% 불량과는 전혀 동떨어진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이 글을 보신분들이라도 아이폰의 불량률에 관해서 과장을 하거나 축소하는 것없이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255 <- 제가 어제 쓴 글인데. 아이폰은 우리에게 많은 긍정적 변화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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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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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과보다 해석이 중요 2010.09.11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불량이 높다고 판단하는걸로는 좀 무리가 있긴한데
    비싼값을 지불하는데 대한 반대급부도 있지만
    아이폰사용자들은 원래 까다로워서 불량율이 높죠..

    솔직히 저도 70만원 다 주고 살때는 까다롭죠
    하지만 실사용시 추가부담0원인 폰은 그냥 오류있어도 꺼지지 않고
    전화만 잘 오고 문자 안 씹으면 그냥 쓴답니다 ^^;

  2. 작은거;; 2010.09.11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거지만,, 23 × 5 는 115입니다;;;;;;;;
    태클은 아니고, 딱 5배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니라서;;; 약 5배 ^^

  3. 윤뽀 2010.09.11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과 갤럭시의 불량률 설문조사는 참 재미나네요 ^^;;;

    • 엔젤로그 2010.09.12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문은 제가한게 아니라 아이폰 유저들께서 하신거고, 저는 갤럭시만 설문조사 했었요.

      근데 워낙 인터넷에서 불량이 부풀려져서 아이폰과 비슷했던 갤럭시를 비교로 들었고, 갤럭시 유저로써 아무 문제 없이 잘 쓰고 있다는 내용이구여.^^

  4. 금요일에 받은사람 2010.09.12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량 안받은 사람은 설문 안한거 같아요
    참고로 전 그런설문 있는지도 몰랐음^^

    • 엔젤로그 2010.09.12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아이폰뿐 아니라 갤럭시 유저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셨듯..(저도 본문에 썼지만) 불량을 받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카페를 더 찾는 것도 확실하구요.

      이 부분은 본문에도 명시했어요.

  5. 지나가다 2010.09.12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인 질문을 하겠습니다만,
    설문조사가 아이폰4 혹은 갤럭시S 소유자인지 검증을 거치고 한것인가요?

    그것이 아니라면 의미 있는 조사라고 할 수가 없네요.

    • 엔젤로그 2010.09.12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은 제가 한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추측컨데 60~80% 정도는 실 사용자가 맞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아무런 관심도 없는데 그런 카페를 찾을 이유조차 없죠.

      관심도 없는 사이트에 회원가입하고, 글을 볼수 있는 등급까지 등업을 해서 게시판을 찾아가서 투표를 했다는 것 자체가 그 제품의 사용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실 사용자라고는 볼 수 없고, 이런 의미에서 갤럭시의 설문을 함께 넣었습니다.

      똑같은 조건에서 갤럭시의 불량률을 검사했고, 그런 갤럭시가 지금 실사용자들에게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비교하면 확실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추측은 가능하리란 생각이 됩니다.

  6. 한라산 2010.09.12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자가 아이폰4,갤럭시s 실제 사용자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확인했습니까?

  7. 아서리안 2010.09.12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볼때 이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카페에서 투표를 통해 결론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 볼때는 왜곡을 하시는거 같네요.. 마치 이런 조사를 통해서 이런 결과가 나타났으니
    이거는 별로 안좋다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마치 아이폰4가 심각하게 불량률이 나타났으니
    안좋은거 아니냐라는 식인데 말이죠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삼성과 애플은 불량률의 차이가 날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은 제조사고 애플은 기기를 기획하고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실질적으로 불량은 적어도 삼성이 더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OEM형식으로 애플은 폭스콘에 제조의뢰를 하는 형식이니 불량은 더 많을수 밖에요..그리고 저런식으로 투표를 하면 저도 이렇게 말을 하고 싶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갤럭시s 를 쓰는데 무지 않좋다고 말합니다. 10명의 사람들중 6명이 안좋다 그러므로 안좋다 제가볼때는 이글 자삭하시는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단순히 이글은 말이죠 논쟁을 일으키고 다음뷰에서 베스트를 위해서 쓴글이라면 더더욱 지우십시오 갤럭시s 와 아이폰의 선택은 말이죠 판매대수로 판가름나지 저런 여론조사로 잣대를 대지 마세요

    • 엔젤로그 2010.09.12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관련 카페를 가보셨는지 먼저 묻고 싶고, 기타 디지털기기 게시판을 한번 찾아봤는지 역시 묻고 싶네요.

      여지껏 가장 중립이라고 여겼던 "세코" 를 한번가보세요. 여긴 그동안 삼성제품의 비난이 너무 강해서 애플 사이트란 말이 있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선 가장 중립적이란 평가를 받는 곳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지금은 아이폰4 관련 글을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마치 모든 제품이 불량이고 극소수의 양품이란 분위기입니다. 작은 불량을 과장되게 부풀려서 마치 모든 제품이 불량이란 식이죠

      심지어 옴니아 시리즈보다 평가가 더 나쁘단 말까지 나돕니다. 세코에서 쓰는 말로 "옴니아는 실드 칠 부분이라도 있지 아이폰은 실드도 못친다" 란 말까지 나돕니다. 모두 과장된 불량정보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그동안 아마추어인 제 입장에선 불량과 양품의 비율을 가장 쉽게 알아볼 방법으로 수백명이 참여한 설문을 참고 한겁니다. 지금까지 불량에 관한 조사가 없는걸 더하거나 뺀거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준거며 여기에 지금 저정도면 갤럭시와 비슷하며, 갤럭시 사용자로써 충분히 쓸만하다는 뜻입니다.

      이게 잘못인가요? 지금 인터넷 여론을 볼때는 제 글은 왜곡이거나 아이폰을 까려는게 아니라 오히려 아이폰을 옹호하는 글이 됩니다. 그리고 이 글이 아이폰 전문카페에도 실렸는데 그쪽 분들 역시 제 의견에 대다수가 동의 하고 계시고, 격려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못 믿겠으면 아사모를 찾아보세요.

      아~ 그리고 제가 다음뷰를 의식했다면... 저는 아이폰 이야기를 쓰진 않습니다. 아이폰 이야기때문에 잠깐의 방문객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다음뷰를 의식한다면 아이폰이 아닌 축구관련 글을 쓰는게 저에게 훨씬 이득입니다. 축구관련 글을 쓰면 뷰애드라는 순위에서 적용이 되어 돈이 들어오거든요.(제가 축구 순위 높아서 축구 글 쓸때마다 뷰 랭킹 올라가고 거기에 따른 배당금을 받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류의 글을 쓰면 축구랭킹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제 손해며 실제 지금 랭킹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는 축구이야기를 쓰면 베스트 될 확률이 더 높아요)

    • 한동오 2010.09.13 0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 글을 읽지도 않으시고 그냥 설문조사 결과 대충 홅은 다음에 댓글 다신 것 같네요. 본인 댓글을 자삭하시기 바랍니다.

  8. 프레슬러 2010.09.12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본으로 쓰기엔 참여자수가 좀 그렇지요? 위와 같은 조사로는 어떠한 결론도 낼수 없으며 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명중 이천명과 백명중 이십명은 퍼센티지로만 같을뿐 같은 유추를 도저히 적용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아이폰관련 겔럭시 관련 조사 모두다...
    어떻게 참여자 삼십 사십 오십.... 많아야 백명인 자료를 바탕으로 이런 포스트를 남기실수가 있는지 좀 의아 스럽습니다.

    • 엔젤로그 2010.09.12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무슨 전문간가요ㅡㅡ? 전 IT관련되어 전문적으로 돈을 받고 전문성이 들어간 전문가가 아닌, 단순히 개인생각을 이야기를 개인 블로거입니다.

      여행 블로거들이 자신의 여행기를 쓸때 꼭 여행에 완벽한 여행정보만 알려야 합니까? 블로거는 몇몇 파워블로거가 아니면 개인생각을 개인 스스로 자유롭게 쓰는 겁니다.

  9. 아몰레드때문에 2010.09.1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s가 하도 훌륭하단 소리에 대리점가서 만져봤더니,,
    내가 지금 쓰고있지만 쓰기싫은 아몰레드의 더러운 터치감의 흔적이 남아있더군요.
    걍 시러졌다는,, 근데 아이폰3gs 터치감을 보고 반했고,, 그후 4가 나왔는데,
    불량글들이 막 올라오니깐 쫌 구입하기가 망설여지기도하고,,
    갤s도 초기불량때,,테크노마트 핸드폰매장 사장님한분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7월당시에 1500대가 팔리면 700대가 반품처리되고(소프트웨어의 엄청난 오류들)그 700대중
    수리되는건 300대도 안된다는 것이었죠. 주관적인 생각이 더 앞서긴 하지만 언플이 쫌 심하긴
    심하구나,,이런폰을 좋다고 막 글만 올려대니(포탈기사etc),, 삼성찬양하는사람들은 정말 할말이 없다,,근데 믿었던 아이폰4 마저 이러니 정말 스마트폰을 과연 써야하는건가 라는생각까지 들고,,
    걍 아이팟터치4세대로 가서 아무생각없이 와이파이즐기고 그래야겠다는 ,,,
    쓰잘떼기 없는 글이었어요~

    • 엔젤로그 2010.09.12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께서는 스마트폰이 안 맞으신가봐요.. 그럼 요금이 비싼 스마트폰보단 님께서 말씀하신 아이팟터치가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이팟터치가 제가 알기론 아이폰에서 전화기능만 뺐다는데... 그럼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 같아요

  10. 걸어서 하늘까지 2010.09.12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과 갤러니 사용자간에도 서로간에 이런 대립이 있군요.

  11. 진실은? 2010.09.13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쓰그립문제로 한창 시끄러웠던 7월 16일 스티브잡스가 기자회견을 열면서 밝힌
    아이폰4의 환불율은 1.7% 로 3GS의 6%대보다도 작다고 발표했었다.
    본문의 까페들은 설문조사의 수치와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데....

    일단 까페들의 설문조사의 문제는 조사대상자의 수가 너무적다는 것이다.
    조사대상자가 너무 적다는게 제대로 조사를 안했다는 것이 아니라 왜곡의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130만이 가입한 스마트폰카페의 회원들이 전부 아이폰 시리즈를 사용하지는 않을것이고 아이폰4는 더더구나..)
    500명의 조사대상자중 50명만 정보왜곡을 위해 설문에 응했다고 해도 10%의 수치이다.
    더구나 조사방식 또한 무작위로 설문을 보내는 형식이 아닌 자율참여방식이다.
    즉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대상자에 대한 연령, 지역, 현재 소유한 스마트폰,등의
    기본정보조차 알 수 없다.

    아이폰4의 출시이후 5일도 지나지 않은 상황이다.
    국내에서 (언론사들이) 그렇게 우려했던 데쓰그립문제도
    실제로 열어보니 별반 문제가 되지 않았다.
    불량율을 비롯한 제반문제도 아이폰4의 출하가 어느정도 진행된 뒤에 판단해도
    늦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된다.

  12. 입명이 2010.09.1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이는 간단합니다. 불량이 나면 삼성폰 쪽은 삼성이 진실을 가릴려고 하고 애플폰쪽이 불량이 나오면 또 삼성이 불량 기사를 더 퍼트립니다. 근데 애플은 그냥 수긍하고 말거나 삼성의 행태에 태클도 안겁니다. -.-;; 누가 좋다는건 주관적이고 누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는 전혀 객관적이지 않기에 서로 우리들끼리 모순만 일어납니다.

    • kreuz 2010.09.1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지금 갤S냐 아이폰이냐로 갈등하고 있는 사람인데, 갤S는 고장나면 수리나 교환했다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아이폰은 수리도 교환도 골치아파 죽겠다는 사람의 글이 대부분입니다. 이들이 삼성알바인가요?
      님의 글은 대단히 객관적이지 않네요. 님의 글을 보고 전 갤S로 가기로 했습니다. 애플이 잘못된 부분은 님같은 사람 때문에 고쳐지지 않을 겁니다. 똑같은 행동을 삼성이 했으면 지금 아이폰 유저들은 대란을 일으켰겠죠. 인지부조화가 이 정도면 심각한 겁니다.

  13. 문제는 2010.09.17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불량에 대한 대처죠...
    애플은 불량나면 소비자가 골머리를 썩지만.
    갤스는 간단하게 수리가 가능하거나, 교품을 받을 수 있다는 거죠..

    애플 불량처리 가이드 라인 보면 초짜가 불량 받으면 패닉상태가 되것 더만요..
    이번에 43차수 예약했다가 불량 가이드 라인보고 저같은 초보가 살 물건이 아닌것 같아
    취소했습니다. ㅡㅡ;;

    • kreuz 2010.09.19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그래서 저도 갤S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이폰 문제점 지적하는 글에 대해 아이폰 유저들이 댓글 다는 것을 보고도 만정이 떨어지네요..... 삼성 불량은 삼성이 막고, 애플 불량은 삼성이 퍼뜨린다니...참내... 국내 아이폰 불량에 대해 글쓴 유저들은 다 삼성 알바라는 말이 웃겨서... 같은 부류 될까봐 겁나서 아이폰은 잊어버려야겠습니다.

  14. 손님 2010.09.2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기능이 많으면 불량확율이 높은 거죠. 이건 모든 스마트폰의 운명일 듯...
    스마트폰 유저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피처폰에서 처음 넘어온 사용자들이 불량을 경험하면서 수치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시장에서 각종 전자장치가 더 많이 장착된 BMW가 현대보다 잔고장이 더 많다는 것...

    둘다 좋은 폰입니다만, 세계시장을 한번 보시죠. 가장객관적일 수 있는 수치는 결국 세계시장 판매량이겠죠. 이부분에서 삼성은 스마트폰에서는 아직 안방 호랑이일 뿐이죠. 후발주자로서 좀 더 분발이 필요합니다.

    아니 삼성의 경쟁자는 아이폰이 아니라, HTC, 구글, 소니에릭스 일지도... 이미 안드로이드폰 연합이 아이폰 판매량을 넘어섰다죠.

  15. 허허 2010.09.25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립적으로 써주신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6. 이상하다 2010.10.14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과 삼성의 논쟁...참 무의미해 보입니다. 오히려 문제는 소비자들의 불만을 어떤 회사가 가장 현명하게 대처해주냐가 중요한 게 아닐지...플랫폼은 어차피 철학이고 습관이고...디자인은 기호고...성능은 Spec으로 대차대조표 나오는데...뭘 논쟁하고 싶은걸까요? 제가 볼 때는 기업 이미지에 대한 기호가 더 많이 녹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알바 논쟁까지 나오겠지요. 무슨 빠건 누가 기업의 논리에 잘 녹아 있는지를 자랑하는 것 같아 매우 불편합니다. 자기가 구매한 제품에 대해 애정이 있는 건 좋지만 그게 자본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기업의 윤리/철학까지 좋다고 생각하는 건 정말 몰개념이란 생각입니다. 저는 넥원을 쓰고 구글을 좋아하는만 점점 악마로 변하는 분위기...오바마 이후 권력화되는 분위기에 대해 매우 비판적입니다. 비판적 소비가 필요한 게 아닐까요?

  17. dixon 2010.10.20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조사는 표본 수가 너무 적은 거 같긴 하네요.. 예약 한 차수에만 몇 천명인데 말이죠.

    자장면이 좋다고 짬뽕 먹는 사람을 비난하지 맙시다! 는 말은 정말 와닿네요.

    둘 다 좋은 기기고 생산적인 토론을 벌입시다 여러분~

  18. 잘봄 2010.12.08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사용자들이 느끼는 초기 불량의 대부분은 아마도 스마트폰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음. 제가 보기엔 아이폰, 갤럭시 모두 나름 괜찮은 폰임. 문제는 아이폰의
    광신도들. 꼴같지도 않은 선민사상과 타사제품에 대한 왜곡, 날조정보 퍼뜨리기. 한심할 뿐이죠.

    • 엔젤로그 2010.12.09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써보지도 않은 사람이 서로를 못 까서 안달들이더라구여..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이폰은 세계 최고라고 인정 받았고 갤럭시 역시 1천만대나 팔려나간 안드로이드 진영 최고의 인기폰으로 서로 장점들이 많은 폰인데...

 





드디어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를 합니다. 아이폰의 출시는 단순한 휴대폰을 넘어서 우리 삶의 패턴을 바꿀 하나의 중대한 사건이라고 평가 하고 싶습니다. 

겨우 휴대폰 하나에 제 평가가 과장일까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변화 하면서 우리는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우리에겐 컴퓨터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었습니다. 휴대폰이 아닌 삐삐와 공중전화의 조합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의 보급과 인터넷 등장, 그리고 휴대폰의 보급으로 우리 삶의 패턴이 바뀌었습니다. 비록 아이폰의 출시가 컴퓨터와 휴대폰의 보급만큼 큰 변화를 줄 정도는 아니지만 결코 무시할 수준이 아니기에, 아이폰이 가져다줄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국내에서 아이폰4 의 대항마라고 하는 갤럭시S 유저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유저로써 아이폰4 출시를 상당히 환영합니다. 비록 그동안 국내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자부심에 큰 도전을 받겠지만 이런 자존심을 버리면 아이폰으로 인한 갤럭시 유저들은 상당한 혜택을 받게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4623782


KT에서 아이폰이 출시되면 SKT에서는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해야 하고 첫 번째 방법으로 5만 5천원 이상 요금제를 가입한 회원에게 데이터요금 무료화 시행했습니다. 또한 삼성은 갤럭시S의 아이폰 대항마라는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예전과 다른 사후대책으로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초기 불량을 많이 개선하고 있습니다.

옴니아 시리즈로 아이폰3와 경쟁하기 위해 "멜론" 서비스를 평생 무료화하는 정책을 썼다면 아이폰4 를 위해 갤럭시S는 "T-map" 이라는 유료서비스에 버금가는 성능을 지닌 네비게이션을 평생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만약 아이폰이 없었다면 삼성과 SKT에서는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갤럭시 유저로써 아이폰4 출시를 기다리는 이유중 하나가 갤럭시뿐 아니라 모든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가진 유저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로요" 업데이트 출시가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보다 안정화된 작업과 보다 향상된 성능의 프로요를 갤럭시 유저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발자들은 밤낮없이 고생을 합니다. 

개발자들은 많은 스트레스와 고생을 하겠지만 그들의 피와 땀으로 수백만 스마트폰 유저들은 한층 완성도 높은 휴대폰을 사용하게 됩니다.



▲ 7월 일본에서 전시된 아이폰4를 제 갤스랑 비교해 봤습니다.^^



지금까지 쓴 내용은 "아이폰4 출시이후 변화들" 에 변화를 겪는 범위가 갤럭시 유저들에 한정된 것 같은 글을 썼는데, 과연 갤럭시 유저들에게만 해당되는 변화일까요?

아이폰3 출시이후 국내에 스마트폰이란 계념이 정착되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엔 거리가 있어보였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아이폰4 출시와 같은날 출시된 속칭 아이폰의 대항마 갤럭시S의 국내 출시로 그동안 고가로 다가가기엔 부담스럽던 스마트폰이 국민들의 일상속으로 파고들기 시작합니다.

삼성전자의 야심작 답게 막대한 마케팅으로 스마트폰의 계념조차 서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을 알렸습니다. 또한 언론에는 연일 갤럭시와 아이폰의 대결양성을 소개하며 90년대 후반 인터넷 붐이 일기 직전의 모습을 떠올리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올해 우리나라 스마트폰 유저는 500만명을 돌파할 거란 예상이 있으며 이렇게 많은 유저들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관련 콘텐츠가 쏟아져 나올 것이며, 대중화가 되면 당연히 가격도 저렴해 질 것입니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너무 비싸서 사용하지 못했던 휴대폰이 90년대 후반들어 급속히 대중화가 된 모습을 조만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일본 아이폰엔 한글로 음성지원 기능도 있었습니다.

갤럭시와 아이폰이 경쟁을 하면 할 수록 스마트폰의 홍보는 많아지고,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고가시장에서는 삼성과 애플이 경쟁할때 중저가에서는 다른 브랜드들이 시장을 형성하며 유저들은 늘어날 것이며 유저들이 늘면 관련 콘텐츠 산업도 활성화 되어 95년대 휴대폰의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약 2달간 국내 휴대폰 시장을 독식했던 갤럭시S, 드디어 진정한 왕자인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둘의 치열한 경쟁을 지켜보는 소비자들은 승패에 상관없이 모든 스마트폰들이 보다 좋은 서비스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중화에 다가서기를 기대해 봅니다.


<- 스마트폰이 더 일상화 되길 원하시는 분들은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97년 후반 불어닥친 IMF라는 경제위기를 조기에 탈출할 수 있게 해준 1등공신은 휴대폰산업입니다. 한발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스마트폰에서도 90년대 후반과 같은 성공으로 스마트폰에서도 세계를 주름잡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아이폰4 출시후 우리나라는 더욱더 스마트폰의 가속화가 되며 국내 업체와 애플사의 치열한 경쟁이 될 것입니다. 아이폰의 핵심부품 상당수가 한국제품이라고 하는데, 더더욱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미자들이 만족하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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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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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1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출시되기전에 이런 서비스들을 했다면은
    이렇게 까지 거대한 폭풍이 불지 않았을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

    • 요요 2010.09.10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 통신사들이 제배불리려고 서비스하지 않은 탓이지요.. 먼저 시장선점을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과열경쟁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RS4 2010.09.10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간 경쟁의 혜택은 고객이 보죠.
    아이폰 성공이 결국은 삼성-skt 고객들한테도 좋은거죠.

  3. 율무 2010.09.10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점차 통신사의 그늘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목소리를 더 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아..하지만 2년 약정은 왜 벗어날 수 없는지....;ㅅ;

    • 쵸옹 2010.09.10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계값 다주시고 사면 2년 약정안해도 됩니다
      싸게사려고 2년 약정하는거니 2년약정 하는게 소비자입장에서 좋은거죠 약정없이 싸게달라면 그건 그냥 도둑놈

  4. 이지훈 2010.09.10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나오는 개발자들 얘기를 들으니
    삼성 단말에 다니고 있는 제 친구가 떠오르며 눈물이 흐르는군요.. ㅠ_ㅠ
    " 형... 프로요 잡아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_- "

  5. 아이폰 덕분에 2010.09.10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한국에 많이 보급되긴 했죠. 외국에서도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 속도에 놀랄 지경이니.

  6. gg 2010.09.10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안들어왔으면 후덜덜.. 우린 애플사에 고마워해야 합니다

    휴대폰.. 네이트 용기내어서 클릭하는 사람들 몇명이나 있엇을라나...

  7. 인피닛 2010.09.10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스,아이폰4 유저입니다..
    근데 갤스에 대해문의할께 있는데요..
    제가 갤스의경우 일반요금제를 이용하고있거든요..거기다 안심데이터100을 쓰고있는데..T-Map은 올인원요금제 가입자들만 적용되는것 아니었나요?! 저같은경우는 일반요금제라 티맵이 무료가아닌걸로 알고있거든요..

  8. 잠시리 2010.09.10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슴다. 애니콜 17년 씃섭다. 대세가 아이폰이라는게 너무 싫지만 한편으론 삼성의 안주합에 일침을 줄수 있슴을 좋게 여김니다. 삼성!!! 대한민국 국민이 키운 기업입니다. 이젠 베풀기업의 위치입니다.


 

갤럭시와 아이폰이라는 두 제품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지금 스마트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아이폰3gs로 시작된 스마트폰 열풍은 갤럭시S와 아이폰4 출시로 멀게만 느껴진 스마트폰이 한층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아직까진 고가의 휴대폰이지만 이미 국내에서만 수백만명이 구입을 했고 있으며, 구매자 대부분 2년 약정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항상 휴대를 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분실의 위험이 매우 높고, 2년 약정이 걸려 있어서 다른 제품들 보다 분실했을 경우 타격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잃어버린 제품이라도 2년간 약정금은 꼬박꼬박 빠져나가던가 아니면 일시불로 휴대폰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 경우 분실자에겐 두번 울리는 경우입니다. 만약 운이 좋아서 휴대폰을 다시 찾을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휴대폰을 습득한 사람이 나쁜 마음을 갖고 있다면?

제가 휴대폰을 분실했을때 100%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비무환.!! 분실된 휴대폰을 찾기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설명하는 방법은 모두 사전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일단 100%에 앞서 30% 정도 찾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플중에 분실폰 찾기 어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경우는 "where's my droid" 라는 어플이 있는데, 기능은 사용자가 특정 단어를 지정해주면 휴대폰을 잃어버렸을 경우 다른 스마트폰으로 지정했던 문구의 문자를 보내면 문자를 보낸 스마트폰에 GPS로 휴대폰 위치가 뜹니다.

그리고 최대 음량으로 전화벨도 울리게 됩니다. 혹시 진동으로 되어 있더라도 자동으로 벨소리 전환이 되기 때문에 걱정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폰분실" 이라는 문자를 설정했고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면, 다른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번호에 "폰분실" 이라는 문구의 문자를 보내면 GPS로 휴대폰 위치가 추적이 됩니다.

이쯤 되면 어느정도 분실된 휴대폰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조금 부족합니다. 더 확실한 분실폰 찾는 방법입니다.


분실된 스마트폰 100% 찾을 수 있는 예방법입니다.






제가 갤럭시S 를 가지고 있어서 갤럭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분실예방을 하고 싶은 스마트폰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긴 휴대폰 커버가 필수.!






지금 화면은 스마트폰 케이스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의 종이 입니다.

여기에 자신의 비상 연락처를 쓰고, 휴대폰을 찾아주면 소정의 보상을 하겠다는 문구를 쓰세요.

그리고 분실 휴대폰은 사용하기 힘들고 중고로 팔수 없다는 것도 알리고, 만약 경찰에 걸리면 절도죄로 처벌받기 때문에 주인을 찾아주고 소정의 사례를 받는 것이 이득이란 글을 쓰는 겁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케이스에 넣고..






이렇게 자신의 휴대폰과 합체를 하면 스마트폰 분실 걱정 끝.!!

 
이러면 위험하게 습득한 휴대폰을 중고로 팔거나 자신이 사용하지 않고 주인을 찾아줘서 보상금을 받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 많이 눌러주세요~^^

저는 여행갈때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성격인데, 갤럭시를 영입하고 곧바로 일본여행을 갔고, 그때 썼던 방법으로 제법 든든했습니다.

우리모두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통해 우리모두 2년간 함께 동거동락할 소중한 스마트폰을 분실의 위험에서 지켜냅시다.!!!



P.S
습득자가 GPS를 꺼 놓는다고 할때 어플에 지정된 문자를 보내면 자동으로 위치추적 들어갑니다. 또한 유심칩을 갈아끼운다고 해도 최종장소까지는 저장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습득했다고 저걸 본인이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중고로 매매가 이루어 지는 경우도 많이 없으며 걸릴 확률역시 무척 높죠. 이런 상황에서 케이스 뒷면에 비상 연락처를 표기하고 사례금을 명시한다면 갤럭시 경우 100만원의 제품이기때문에 보통 사례금은 5~10만원으로 습득자 입장에선 마음 편하게 저 사례금을 받는 쪽을 택할 확률이 무척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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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2010.09.04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하, 이거 굿입니다.
    상습적인 분실 사고로 마눌님이 스마트폰 구입을 허락하지 않고 있는데 이걸 보여줘야겠어요. ^^;;;

  2. 피투니 2010.09.04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렇게까지 효용성이;;;

    스맛폰의 특성상 유심빼버리고 아이팟터치처럼 딩가딩가 쓸 수 있기 때문에..
    주운 사람이 유심빼는 순간, gg...

    • 엔젤로그 2010.09.04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유심 빼기이전까지는 위치추적이 되고, 뺐다고 해도 그 위치는 남아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주워서 중고로 팔거나 자신이 쓰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알고 있고, 그리고 이렇게 찝찝하게 사용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뒷면에 적힌 주인 연락처에 연락해서 보상금을 받는 것이 훨씬 편리하고 기분도 뿌듯 하겠죠..


      관행상 100만원 기기라면 5~10만원의 사례는 받을 수 있습니다.

  3. 하늘마법사 2010.09.04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아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꼭 스마트폰이 아니여도
    케이스위에 종이를 넣어두는것은 유용한것 같아요 ^^

  4. 김현정 2010.09.28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은 이 어플이 검색이 안되는데
    아이폰 우측은 다른 이름 인가요?

  5. 최c 2010.10.15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시는군요... 스마트폰 하나당 4~50에 매입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래서 스마트폰만 전문적으로 절도 하시는 분들이 찜질방에 상주하고 계시죠..

  6. 최c 2010.10.15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제 주변에서 했기때문에 아는데 휴대폰 업자에게 주면 개통 시켜줘여...

  7. 이c 2010.11.06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sk텔레콤에서 근무하고있는데 분실신고한폰은 정상적으로 개통이 절대 불가입니다.

    물론 불법적으로 깡폰업자한테맞기면 대포폰으로 개통은 가능하지요.....

    평소에 usim lock(전산업무)을 걸어두시면 유심바꿔서 껴도 휴대폰 사용못합니다.

  8. 최C 2010.11.07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냐; 지정 문자 보내면 크게 벨소리가 울린다고 했는데;
    그 벨소리에 깜짝놀라 어찌할바를모르다가 바닥에 내다 꽂아버리면;

  9. 복둥 2010.11.25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푸켓에서 아이폰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이런거 아~무 소용없습니다.

    안 잃어버리는 것이 상책이고, 그 쪽에서 GPS끄면 그만이고,
    전원을 끄면 방법은 전혀 없는 것이고,

    덕분에 아이폰4신청했습니다.

    상책은 보험들어 놓은 것으로 보상받으세요. 요즘 스마트폰은 다 보험드시잖아요.
    대신 해외에서 잃어버렸다하면 안됩니다.

  10. 흐윽 2011.02.16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제가 이 글을 스맛폰 잃어버리기 전에 봤다면 좋았을텐데요 ㅜㅠ

 





드디어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던 아이폰4가 인터넷 예약판매를 실시로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예약 첫 날 무려 11만대의 예약을 기록하는 등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동안 적수가 없다며 국내시장을 평정하던 갤럭시S 에게 큰 경고장을 보냈습니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대한민국은 지금과 같은 최고의 휴대폰 강국은 아니었습니다.

모토로라의 스타텍이 지금의 아이폰과 같은 열풍으로 한국과 세계시장을 평정할때, 삼성은 한국지형에 강하다는 장점과 함께 애니콜이란 브랜드를 서서히 알리기 시작하고 CDMA라는 새로운 통신시스템을 만들어서 세계를 주름잡기 시작했습니다.




▲ 90년대 중반의 애니콜 TV 광고입니다.


이후 지난 10년간 세계의 휴대폰시장을 쥐락퍼락 하며 승승장구하던 대한민국 휴대폰 업체는 당시의 상황에 만족하며 자만하고 있을때 애플에서는 아이폰이라는 무기로 무섭게 성장을 합니다.

우여곡절 속에서 해외에 비해 몇년이나 늦게 한국에 출시한 아이폰은 그동안 한국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였는지를 깨달으며 큰 충격을 받았고, 아이폰의 돌풍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업체들은 뒤늦게 스마트폰에 뛰어들었지만 아이폰에 연전연패, 완패를 거듭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휴대폰업체에 도전하던 삼성은 옴니아의 실패로 큰 오점을 남겼고, 실추된 이미지를 만회하고자, 삼성이 가진 최고의 하드웨어 기술력으로 마침내 갤럭시S 를 시장에 출시를 합니다.

기대반 우려반이라던 갤럭시S는 출시이후 국내외적으로 큰 찬사를 받으며 아이폰의 저격수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4 가 국내에 출시되기 전까지 대한민국은 갤럭시가 장악했다는 말이 들릴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아이폰4 출시 전까지 국내 휴대폰 시장의 상황이었습니다.



▲ 90년대 후반까지 세계 휴대폰을 호령하던 모토로라의 스타텍(이미지 출처는 네이버 중고나라 상품입니다.)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지금의 아이폰 인기에 버금가는 모토로라의 스타텍을 대한민국은 애니콜과 CDMA로 단숨에 세계시장을 주름잡았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스타텍을 넘어설 만큼 큰 인기를 끌며 삶의 방식을 바꿔버린 아이폰에 대해 갤럭시S 를 시작으로 국내업체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휴대폰은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튼튼하고 통화가 잘 되면 그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폰의 등장과 스마트폰이 활성화 됨으로써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활용이 중요하게 되었고 아이폰은 바로 그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를 이룩함으로써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고 있습니다.

아이폰3GS와 갤럭시S, 그리고 아이폰4 까지 1년간 스마트폰의 돌풍이 계속되면서 우리나라 휴대폰 시장은 급속하게 스마트폰으로 변형되었고 향후 이와 관련된 컨텐츠가 쏟아질 것입니다. 이미 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스마트폰용으로 제작이 되었고, 컴퓨터의 설치 프로그램격인 어플리케이션 역시 한국형으로 개발 되고 있습니다.

과거 CDMA를 선점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휴대폰 강국으로 부상했던 것 처럼 스마트폰 역시 우리나라가 최고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세기 세계 최고의 전자왕국이라는 일본이 10년이 지난 최근엔 모든 일본 전자회사를 합쳐도 삼성전자 1개의 실적도 넘지 못할 정도로 뒤쳐졌습니다.

 <- 앞으로도 쭈~욱 대한민국이 세계 시장을 주름잡기를 바라시면 클릭해주세요.^^


일본은 아날로그 시절 최고의 지위에 자만하며 전자기기의 새로운 트렌드인 디지털에 소홀했고, 당시 디지털가전에 주력을 한 삼성과 LG등 한국 업체에게 순식간에 최고의 자리를 내주며 2류로 전락했습니다. 지금 휴대폰 시장에서 국내 휴대폰 업체가 과거 일본전자가 걸었던 잘못된 길을 걸어갈지, 아니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네요.

이제 국내업체 최고의 기대작 갤럭시S와 현존 최강 스마트폰인 아이폰4 가 드디어 국내시장에서 진검승부가 펼쳐집니다.






과연 어느 제품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 할까요?

애국심때문에 갤럭시와 같은 국내제품을 구입하진 마세요. 이건 애국심이 아니라 오히려 국내 제조사의 판단력을 흐리게해 글로벌 경쟁력을 떨어트리는 행위가 됩니다. 정말 자신에게 꼭 맞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되는 제품을 쓰는 게 글로벌 시대의 진정한 애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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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은 갤럭시S와 아이폰의 전쟁터라고 불릴만큼 엄청난 논쟁이 있습니다.

우연히 갤럭시S를 손에 넣게 되었고, 제가 가진 휴대폰이 논쟁의 중심이 되니깐 그 논쟁에 저 역시 관심이 가네요.

먼저 말씀드리지만 저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해도 갤럭시 유저이기 때문에 한쪽으로 쏠림현상이 전혀 없을 순 없습니다.  그리고 갤럭시는 한국에 출시가 되었지만 아이폰4 는 국내 미출시입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갤럭시와 아이폰을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의 이미지를 조사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이고 양쪽 모두를 사용해본 입장이기에 한국보다는 정확한 비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와 아이폰이 모두 출시된 나라는 대표적으로 미국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쪽은 약하기 때문에 아직 갤럭시는 출시전이지만 여러 루트로 갤럭시를 사용해본 사용자가 많고, 아이폰4를 사용 중인 일본인들의 각 스마트폰의 비교입니다.





▲2010년 8월 13일 상황입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수치이기 때문에 날자를 표기한 거고,
http://blog-hyoban.goo.ne.jp/wpa/rb/dispatch.rb?si=2&ik=%A5%AE%A5%E3%A5%E9%A5%AF%A5%B7%A1%BCs&from=web
<- 여기서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위 화면은 제가 일본의 웹을 검색할때 주로 사용하는 "goo" 라는 사이트입니다.  편의상 "구" 라고 부르겠습니다.

구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검색어의 인지도를 알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인지도와 관련된 일본인들의 생각을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지금 화면은 구에서 갤럭시S 를 검색했을때 나온 인지도와 일본인들 평가 입니다.

빨간색 1번은 검색어 "갤럭시S" 의 일본어 입니다.

2번은 갤럭시를 검색했을때의 호감도 평가로 79%의 긍정적 반응과 21%의 부정적 반응이 있습니다.

3번은 갤럭시를 검색했던 연령과 성별을 보여주는 자로 IT 기기인 만큼 일본의 10대 남성들이 50%에 육박하는 관심을 보였고 20대 일본 남성이 그 뒤를 잊고 있었네요.

4번은 갤럭시에 대한 긍정적 반응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겁니다.
언급된 단어로는 "좋다, 매력적이다. 이겼다. 괜찮다. 큰 붐을 일으킨다." 정도 입니다.

5번은 갤럭시에 대한 부정적 반응으로 "싫다. 울 것 같다. 위축된다. 복제품. 모른다."  6번의 기타 반응엔 아무런 멘트가 없습니다.

7번 그 외의 반응에서는 "보통이다. 미묘하다. 상당히 비싸다. 가격이 높다. 강하다." 정도로 높은 가격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네요.

그 밑으로 3개는 갤럭시를 언급한 일본의 블로그를 소개하는 것으로 상당히 짧은 내용이라서 간략하게 소개만 하자면 한국여행중인 일본인이 갤럭시를 사용했는데 갤럭시로 동영상을 봤을때 감개무량하다는 내용의 첫 번째 블로그입니다.

두 번째는 스마트폰을 구입하려고 여러가지를 알아봤는데 여러 스마트폰을 언급하며 갤럭시에 대해서는 최강의 안드로이드가 매력적인 폰이라는 묘사를 하는 두 번째 블로그, 마지막으로는 갤럭시에 내장된 폰카메라의 성능이 너무 좋다는 카메라 성능을 이야기하는 일본 블로그입니다.





▲2010년 8월 13일 상황입니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수치이기 때문에 날자를 표기한 거고,
http://blog-hyoban.goo.ne.jp/wpa/rb/dispatch.rb?si=2&ik=i+phone+4&from=web <- 여기서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갤럭시의 최대 라이벌인 아이폰4 를 검색했습니다.

67%의 긍정적 반응과 33%의 부정적 반응이 있네요.

아이폰에 관심을 가지는 일본인들은 갤럭시와 다소 다릅니다. 아이폰을 검색한 성별과 연령의 1위는 20대 일본 여성이고 2위는 20대 일본남성이 과반수 이상 차지합니다. 10대 남성이 다수였던 갤럭시에 비해 아이폰은 20대 여성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4의 긍정적 반응으로는 "즐겁다. 기다려진다. 화질이 좋다. 좋아졌다. 유명해서 기쁘다." 입니다. 반면 부정적 반응은 "무리다. 고민중이다. 혼란스럽다." 의 부정적 반응이 있으며 중립적 반응에서는 "응원한다. 갖고 싶다. 차갑다.", 기타 반응에 "보통이다. 어렵다. 얇다." 입니다.

관련 블로그 내용을 종합하면 첫 번째 블로거는 아이폰의 화질이 무척 뛰어나며 카메라 성능에 만족하는 내용입니다.

두 번째 블로그 역시 카메라 성능을 이야기하며 불꽃놀이 동영상 촬영의 성능에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세 번째 블로그는 어떤 주부가 올린 글인데 자신은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줄 모르는 주부라서 걱정되지만 여러 인터넷 기능을 잘 사용했었고, 전화 품질에 불만을 나타내는 블로그였습니다.


갤럭시는 아직 출시전이라 막연한 환상 같은 것이 있는 것 같고 아이폰의 경우는 언론에서 나오는 오류들이 어느정도는 사실인 듯 한 분위기를 일본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 일본인들이 이야기하는 갤럭시는 안드로이드 2.1 버전이 아니라 업그레이드 2.2 버전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8월~9월 이후 출시되는 갤럭시는 안드로이드 2.1이 아니라 프로요라는 2.2 최신 버전으로 기존과 확 다른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출시 된다고 합니다. 기존 사용자들은 펌웨어를 통해 무료로 2.2 업그래이드 지원예정입니다.)


그럼 갤럭시나 아이폰4가 아닌 다른 스마트폰의 경우는 어떨까요?

일본에서 인기있는 스마트폰을 모두 조사해봤습니다.



아이폰 3gs 입니다. 69%의 긍정적 반응이 있어서 생각보단 낮네요. 하지만 매일매일 실시간 업데이트 되기때문에 아이폰 4가 나온 지금 구식모델의 인기는 떨어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겠죠? 관심 계층도 30대 남성, 20대 남성, 의외로 40대 여성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찾은 것은 가장 만족도가 높은 블랙베리라는 휴대폰입니다. 여성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네요. 무려 80%가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그리고 찾아본 것은 드로이드 X 라는 제품입니다. 74%의 긍정적 지지를 받으며 30~40대 남성들의 관심을 받는 제품입니다.







끝으로 HTC입니다. 76%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블랙베리가 여성폰이었다면 HTC는 남성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네요.




 <- 이 글이 도움 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클릭해주세요~^^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일본에서는 아이폰에 대한 부정적 반응이 많은 것에 깜짝놀랐습니다. 그리고 아직 출시전이지만 젊은 남성들을 중심으로 갤럭시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갤럭시는 곧 일본 최대 통신업체인 NTT도코모를 통해서 출시한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아마 일본의 스마트폰은 아이폰과 기타 제품의 경쟁이 심해서 아이폰유저가 아니면 아이폰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같고 아이폰이 너무 인기가 많기때문 반대하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갤럭시에 대한 해외언론의 칭찬이 단순한 삼성의 홍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 호주던가 뉴질랜드에서 말도 안되는 자작극이 들통나기 까지 했고, 하지만 미국의 모 사이트에서 갤럭시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고 일본에서도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아주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제가 확인해 본 바로는 사실입니다.

수백만명이 사용하는 웹 사이트에서 삼성이 80%에 육박하는 긍정적 멘트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일본에 투자를 하진 않는 상황에서(삼성은 일본에서 사업 철수까지 했죠) 일부러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서 삼성칭찬 댓글을 쓰진 않겠죠?

갤럭시 유저라서 그런지 너무 갤럭시 편만 든 것같아서 죄송합니다. 최대한 외국인 시점을 인용해서 객관적으로 쓰려고 했는데, 어쩔수없게 한쪽편을 드는 글이 되었네요.

그리고 저는 알바로 써주면 그저 부업으로 황공할 따름이지, 삼성알바는 절대 아닙니다. 단지 일본에서의 상황을 설명드리려고 조사하고 쓴 건데 한쪽으로 편중된 글이 된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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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빵준씨 2010.08.13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아드린 트렉백은 일본어도 자동번역 할수있는 브라우져와 기능입니다. 굳이 이렇게 고생하시면서까지..글은 잘 봤습니다.

  3. ㅇㅇㅇ 2010.08.14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아이폰4랑 갤럭시s 판매량 비교를 올려주셔야 정확한 비교가 되지요..

    벤츠 S클래스랑 마티즈랑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해도

    벤츠 75% 나오고 마티즈 80%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티즈가 더 좋은 차라고 할 수 있나요?

    헤드 투 헤드 (head to head) 비교 스터디를 해야지 각각의 평판을 본다음 그 걸로
    간접비교해서 뭘 보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 엔젤로그 2010.08.14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엔 갤럭시가 아직 판매중이 아니라고 본문에 썼는데 어떻게 판매량을 비교 할 수 있나요ㅡㅡ?
      한국에서 출시도 안된 아이폰4 보다 갤럭시가 많이 팔렸다고 하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단지 지금 구라고 하는 일본 웹 사이트에서 갤럭시S 를 검색할때는 긍정적 단어가 79%가 나왔다는 것이고 아이폰4 를 입력할때의 긍정적 단어가 얼마나 나왔냐는 것과 일본의 블로거들이 갤럭시랑 아이폰의 이야기를 쓴 것을 예로 든겁니다.

      판매량이 아니라 그걸 언급한 사람들의 긍정적 선호도 조사입니다. 그리고 갤럭시랑 아이폰을 벤츠랑 마티즈로 비유하는 것도 상당히 잘 못 된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스마트폰에서 갤럭시랑 아이폰은 모두 최고 등급입니다. 어떻게 마티즈가 될 수 있죠? 하드웨어 성능만 보면 갤럭시는 현존 최강의 성능이고 가격 역시 상당히 높습니다.(아이폰은 소프트웨어 최강) 마티즈가 자동차에서 이런 위치는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4. 촉촉수 2010.08.16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갤럭시 유저이신데 객관적이고 중심을 잃지 않은 글, 감명 깊게 봤습니다. 댓글에 대한 답글 또한 걸작이군요

  5. sakulover 2010.09.29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은 약간 냉소적인 반응이 많더라구요...국내보단 좀 더 차가운 시선 이라고 해야하나..
    만약 삼성이 국내에서 발견 되었던...버그들이나 문제점들을 수정하고
    완벽한 프로요 2.2를 업글해서 일본시장에 내놓는다면..
    제 생각엔...상당한 돌풍을 일으킬것 같네요
    일본의 남성유저와 중년층까지 아울러 잡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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