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미국 시청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8.25 미국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김연아와 오서 결별설 by 엔젤로그
  2. 2010.02.27 김연아가 출전한 피겨의 외국 시청률은.? by 엔젤로그 (10)
 




최근 국민여동생 김연아의 이야기로 우리나라 스포츠계가 들썩입니다. 늘 기분좋은 소식으로 우리를 기쁘게 했던 김연아지만 이번엔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피겨계의 히딩크라며 서울시의 명예시민까지 된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김연아와의 좋지못한 뒷 마무리로 결국 결별을 하게 됩니다.

오서코치는 김연아측의 부당한 대우를 이야기했고, 김연아측에선 또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보다못한 김연아는 자신의 심정을 쓴 글을 미니 홈피에 올렸고 국내 언론은 이런 김연아와 오서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신속히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동계올림픽의 꽃이라고 불리는 최고의 인기 동계스포츠중 하나인 여자피겨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일약 국민여동생이란 명칭을 얻으며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인기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기 절정의 시기에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국내 언론의 관심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하지만 김연아 선수는 이제 한국만의 스타가 아닌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습니다. 김연아의 일거수일투족은 세계인이 궁금해 합니다. 김연아선수의 최대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 선수의 모국인 일본과 세계 최대 스포츠 시장이라는 미국에서 특별히 김연아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는데 과연 그 나라에서 김연아 선수의 인기가 과연 어느정도일까요?

일본에서의 김연아에 대한 관심은 언론을 통해서 많이 접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을 제외하면 김연아에 대한 외국의 관심이 어느정도인지 잘 알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김연아는 일본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인지도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은 언론에 많이 소개된 일본이 아닌 미국에서의 김연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는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의 TV 시청률을 보일 것이라는 예측의 기사 입니다. 당시의 높은 시청률을 기대하는 이유는 당연 김연아 선수를 지켜보기 위해서였고 김연아 선수는 미국 언론이 선정한 밴쿠보 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인기선수 2인에 선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의 시청률은 기록하진 못했지만 상당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김연아의 인기를 확인하게 됩니다.




위 화면은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딴 다음날 미국 야후 화면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선수는 여자피겨의 동메달을 획득한 캐나다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비록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는 아픔속에서 출전한 올림픽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세계로부터 찬사를 받게 되며 김연아 선수를 누르고 메인화면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오른쪽에 보이는 미국의 인기검색어를 살펴보면 1위가 "Kim Yu-Na" 입니다.

인터넷 인기검색어의 위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대한민국이기에 인기검색어 1위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상당히 오랜시간 미국과 올림픽이 개최지 캐나다에서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야후뿐만이 아닙니다. 이번 화면은 "구글" 이라고 하는 세계 최대 검색사이트의 메인화면입니다.  뭔가 익숙한 그림이지 않나요?




인터네을 뜨겁게 달구었던 구글의 메인화면은 바로 김연아 선수의 모습이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인기검색어 1위에 세계 최고의 포털사이트라고 하는 구글의 메인화면까지 점령했던 김연아 선수입니다.
(http://v.daum.net/link/5936849 <- 구글 메인화면의 김연아 선수에 관한 제가 포스팅한 내용입니다.)

이쯤되면 미국에서도 김연아가 얼마나 관심의 대상인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김연아 선수에게 최근 복잡한 상황이 생겼고 지금의 상황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이슈가 되었습니다.





위 화면은 2010년 8월 25일 20시 미국 야후의 화면입니다.

오른쪽의 인기검색어 2위를 보면 "Kim Yu-Na" 가 보입니다. 비록 1위는 아니지만 당시 한국에서의 인기검색어를 살펴보면 상황이 또 달라집니다.


이번 화면은 같은시간 대한민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실시간 인기검색어 입니다. 네이버에서 김연아 선수 이야기가 미국보다 한단계 낮은 3위라는 것을 보면 미국에서의 2위는 오히려 한국보다 더 높은 순위를 기록 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2번째로 인기 있다는 검색어 "Kim Yu-na" 를 검색해보겠습니다.



미국야후에서 김연아를 검색해보면 역시나 오서 코치와의 결별설에 관련된 기사들이며 내용은 국내 언론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같아서 살펴보지는 않았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이제 국민여동생이 아니라 세계의 여동생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기부를 하는 기부천사가 되었고, 세계에서는 피겨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피겨요정, 피겨 전도사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는 선수입니다.

이젠 지금과 같은 힘든 뉴스가 세계에 소개되는 것은 이번 사건으로 마무리가 되고, 다음부터는 또다른 기분좋고 감동적인 소식으로 세계의 인터넷을 점령했으면 좋겠습니다.


<- 김연아를 응원하시는 분은 클릭해주세요~^^



지금의 힘든 상황을 이겨내며 한층 성숙된 국민요정으로 돌아오세요. 김연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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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이제 대한민국의 김연아가 아닌 세계의 김연아로 성장을 했습니다

외국에선 이제 자국선수가 출전하지 않아도 김연아가 출전한다면 일부러 찾아서 보는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생각되며 과연 이번 김연아의 완벽한 경기를 외국에선 얼마나 지켜봤는지 조사했습니다. 



첫번째로는 일본입니다.

일본에서 여자 피겨스케이팅에 보이는 관심은 우리나라 김연아 선수를 응원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마지막 금메달 가능종목이자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선수인 아사다 마오를 응원하기 위해서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를 응원하려면 당연히 강력한 우승후보 김연아 선수를 의식해서 지켜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김연아 선수를 지켜 보게 된 것이기 때문에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2월 24일 여자 피겨 1차 쇼트프로그램의 일본에서 시청률은 순간 시청률이 32.6%라는 엄청난 시청률을 보였다고 합니다.(정확하진 않지만 당연히 김연아와 아사다때의 시청률일 것같습니다.) 직장인들이 근무를 하는 시간대인 평일 1시경에 저렇게 높은 시청률은 얼마나 일본인들이 피겨에 관심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날 방송된 재방송역시 18%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가끔 40%의 시청률을 보이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방송국이 한국보다 더 많은 일본에선 20%만 넘어도 대박 시청률이라 표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32.6%는 정말 엄청난 것입니다. TV 방송국이 지금처럼 다양하지 못했던 과거엔 가끔씩 40%를 기록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30%는 넘기 힘든 벽이 되었습니다.


                                         야마토 나데시코                                                                  HERO


최근 10년간 30%를 넘긴 시청률을 보인것은 2000년 34%를 기록한 야마토 나데시코 마지막회와  2001년 방영된 일본 최고의 드라마 HERO가 약 37%를 기록했고 그후 드라마로써 30%를 넘긴 프로그램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스포츠에선 월드컵에선 40~50%의 시청률을 보이긴 하지만 이건 워낙 넘을수 없는 벽이기에...)





이젠 미국으로 가 봅시다.



밴쿠버 올림픽 여자 쇼트프로그램의 미국 시청률입니다.

미국시간 8:00 
방송국   프로그램                     시청률     시청자
 FOX   American Idol               8.2%    2.247만명
 NBC   XXI Winter Olympics     4.1%    1.799만명
 CBS   NCIS (repeat)              2.1%    1.105만명
 ABC    Lost (repeat)               1.4%      426만명
 CW   90210 (repeat)               0.3%       94만명

1위는 FOX 방송사의 아메리칸 아이돌
2위는 NBC의 밴쿠버 동계올림픽(피겨방송중)
3위는 CBS의 NCIS 입니다.

아메리칸 아이돌이 쇼프로 같은데 미국과 캐나다에선 엄청난 인기 몰이를 하는 것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인터넷 보면 검색어 상위에 자주 보이더군요)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9 방송모습입니다. 최근 존박이라는 20살의 한인학생이 출연해 1차 통과를 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캐이TV에서 방송했던 슈퍼스타K 와 비슷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피겨 경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미드 NCIS보다 시청률이 많이 높군요(비록 재방송이지만 본방역시 지금보다 엄청 높거나 그러진 않는다고 합니다)



미국 시간 10:30
NBC    XXI Winter Olympics          6.0%   2.139만명
ABC     the forgotten                     1.6%    476만명
CBS    The Good Wife (repeat)      1.4%    688만명
 
아메리칸 아이돌이 끝나자 피겨가 1위로 올라 섰습니다. 아쉽지만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 시간은 11시가 넘어서 이기 때문에 아직 시청률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26일 경기의 시청률은 모르겠지만 약 2500만명 정도가 지켜 봤다고 합니다.
(역시 연아선수가 출전하는 시간대의 시청률은 아직 안나옴.)


당초 NBC는 김연아 출전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갱신 할 것이며 1억명이 지켜보는 슈퍼볼과 비교 할 것이라는 다소 과장된 보도가 있었지만 냉철하게 보면 메달권에 근접한 미국선수가 전혀 없는 상황에선 이루기 힘든 목표였다고 생각 됩니다.(지금 나온 수치는 우승권이 근접한 선수들이 출전하기 전의 시청률이기 때문에 김연아, 아사다 마오, 어머님을 잃은 캐나다 선수가 출전하면 시청률이 더 올라 갈지 모르지만 또한 밤 11시가 넘는 시간이라 오히려 시청률이 더 줄어 들지도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올림픽으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했던 것은 올림픽 개막식때 3천만명 이상이 지켜봤고 미국이 6개의 메달을 획득한 17일 3100만명이 시청을 해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아메리칸 아이돌을 1위에서 끌어내리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26일 여자 프리 경기에서도 시청자 숫자는 아메리칸 아이돌을 몇백만명 정도 앞섰습니다.)


그럼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생깁니다. 2천만명이 시청했다고 하면 대한민국의 모든 TV 그 화면을 보고 있어도 나올수 없는 시청이지만(인구가 5천만이라고 모두가 개인 TV로 시청 하는 것이 아니죠^^) 3억 인구를 가진 미국에서 고작 2천만명이라면 2~3명이 함께 본다고 계산을 해도 5~7천만명이 지켜 본 것이고 시청률 1~2위를 기록할 정도의 시청률이라고 보기엔 너무 낮은 수치입니다.


그래서 다른 인기 프로의 시청률과 비교해서 김연아를 지켜본 시청자들을 살펴 봅시다.






http://blog.naver.com/e_adventure?Redirect=Log&logNo=140098900761 <- 출처 입니다.

2009~2010년 미국에서 최고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NCIS의 시청자 숫자입니다. 평균 1400만명이 시청 한것으로 나와있는데 2천만명을 넘지못한 상황에서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아마 모든 종합 순위에선 아메리칸 아이돌과 같은 쇼프로 비슷 한 것과 슈퍼볼 같은 스포츠가 드라마를 눌렀다고 생각은 되지만 김연아 선수가 출전한 여자 피겨의 시청자 숫자가 2천만명을 넘는다는 것은 분명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의 시청자 보단 숫자가 더 많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아무리 다민족 국가라고 하지만 미국역시 자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미국엔 한국과 일본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분명 여자피겨의 시청률은 최고 인기 드라마와 비교해서도 훨씬 높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여자 피겨가 미국에서 인기가 있는 종목이었긴 하지만 최근엔 유명한 미국선수가 없어서 예전보다 인기가 많이 식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침체된 피겨에 최근 김연아의 등장으로 다시 관심을 가지고 2천만명 이상이 지켜봐 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청률은 전 세계 구글의 메인화면을 김연아 선수가 장식을 하고 각종 유력 언론지의 톱화면과 미국, 캐나다의 인기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실질적인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110 <- 제 예전 포시팅 참고하세요)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경기시 순간44.9%의 시청률을 기록한 한국을 제외하면 일본과 미국 2나라의 시청률만 조사했지만 미국의 미디어 영향력과 아시아에서의 한일의 영향력을 볼때 결고 단순한 수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김연아는 대한민국의 김연아가 아닙니다. 세계의 김연아, 금메달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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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경훈 2010.02.27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시청률과 시청자수...사실 우리나라 시청률과 비교하긴 그렇죠.
    표본 집단으로 통계를 내는 우리나라와 달리...가구마다 조사를 하는 거거든요.
    또한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보니 자기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기 마련이구요.
    방송국 또한 공중파만 5개에 재방송 전용 케이블 방송등도 엄청나고 스포츠 채널도 엄청나기 때문에(케이블 시청률은 위에 말씀하신 시청률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루트로 볼 수 있기 때문에(우리나라도 요즘은 본방보다는 다운과 재방 시청률에 주목하고 있지요) 15%만 넘겨도 엄청난거죠. 인구수 대비이기 때문에...
    그리고 슈퍼볼은 기본적으로 30% 내외에서 논다고 보시면 됩니다. 엄청난거죠.
    1800만에 가까운 숫자라면...이건 초초초 대박인거죠.
    취향을 더 많이 타는 드라마가 2천만명 이상의 시청자를 끌기는 거의 하늘의 별따기라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처럼 어떤 드라마가 떴다고 대다수 언론이 기사를 써대는 시스템도 아니고 조작논란 또한 일어날 수 없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2. tungsten 2010.02.2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김연아의 시청율이 NCIS와 비교가 되다니..
    기쁘네요..

    미국만세 드라마이긴 하지만...
    액션 범죄물에 코믹을 적절하게 섞어 시즌7이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CSI도 좋아했는데..최근에는 너무 무겁게 가고..
    좀..과학적으로도 비약적 진행을 해서.. 실망했는데..

    NCIS는 처음부터 비약적 과학분석으로 코믹하게 가서...
    지금도 중독되다 보고 있는데...

    재방송이 피겨방송이랑 비교대다니..
    대단하네요.

    • 엔젤로그 2010.02.2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위의 김경훈님의 답변을 보거나 제가 조사한 내용을 봐도 미국은 재방이나 본방이나 시청률 차이가 그리 크게 나지 않습니다.

      즉 본방이라고 해도 피겨의 시청률을 이길순 없었다는 것이 거의 확정적인 것같아요.

  3. 한국의별이죠 2010.03.01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김연아가 없었다면, 4년전 우승한 여자선수는? 또는 이번에 우승한 남자선수는 ?? 일부 마니아들이나 알까 전혀 몰랐을겁니다. 피겨는 그랑프리대회때 텅텅빈 관중석이 말해주듯 상금이 골프의 1/10 수준인 비인기스포츠일뿐입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중국에 세계적인 허들육상선수 있죠. 중국에선 영웅이고 전세계에 얼굴과 이름을 알린.... 아마 지명도는 이 선수에도 크게 미치지 못할겁니다. 더운 나라인 경우는 아예 관심도 없을테니 말입니다.

    김연아는 피겨계와 한국에서 최고의 별임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 엔젤로그 2010.03.01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겨에 대해서 너무 모르시는 분 같군요..

      상금이 골프의 1/10 수준까지 갔습니까.? 그건 몰랐네요.. 하지만 피겨와 골프의 경기시간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피겨는 쇼트와 프리 모두 합쳐도 10분도 안됩니다. 반면 골프는 몇시간이 넘죠... 홍보효과에서 골프가 피겨보다 월등히 많은 스폰이 들어 올 수 있는 이유입니다.(피겨 선수의 출전료가 낮은 이유라고 합니다.)

      피겨의 인기는 님께서 상상하시는 이상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미국과 캐나다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전 세계 구글의 매인화면에 등장했습니다. 여자 피겨는 아이스하키를 넘어서 동계올림픽 최고의 인기종목이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던 거죠.

      중국육상선수라면 류상을 말하는 것같은데... 류상이 어떻게 김연아랑 비교를 할 수 있는지.? 외국 인터넷에 가보면 김연아는 쉽게 찾을수 있고 최근까지 항상 상위 인기검색어에 나왔으며 메인화면에도 김연아선수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네이버 인기검색어 1위에 해당하는 것에 미국과 캐나다 모두 김연아가 하룻동안 차지 했습니다.

      한국인에게 네이버 검색어 하룻동안 1등을 하는 사람이 듣보잡일까요.? 네이버 메인화면에 홀로 등장한 사람이 아무도 모르는 그저그런 선수일까요.?

  4. 사향 2010.03.17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 류샹이 유명하단말 처음듣내요 육상에서 허들은 마이너이고요 베이징올림픽 때문에 좀알려진거지 여자피겨에 비하면 세발의피 수준입니다 볼트는알아로 110미터 허들? ㅋㅋ

    • 엔젤로그 2010.03.17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류샹이 제 생각만큼 유명하지 않군요.. 잘 몰랐어요.^^ 제가 중국에 갈 일이 있어서 가봤는데 그때 엄청 유명하더라구여.. 15억 중국인에게 유명해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줄 알고....^^

  5. 11 2010.04.17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떠나면 묻힐 스포츠
    피겨에 투자하는 한국부모님들이 안타까울따름.
    올해 김연아 프로가서 앵벌이할삘인데 피겨 ㅂㅂ2

  6. 2014.01.27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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