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8.31 축구 한일전. 감독 선임에선 한국의 완승.! by 엔젤로그
  2. 2010.06.29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축구를 가장 비난했던 나라는? by 엔젤로그 (19)



일본이 이태리출신의 명장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을 영입함으로써 아시안컵 정상을 향한 첫 발을 내딛였습니다.
 
우리는 일본보다 앞서 허정무 후임으로 국내파 명장 조광래 감독을 영입해서 국내파 감독의 성공이후 또 한번 국내파 감독에게 국가대표를 맡겼다면 일본은 우리와 달리 해외파 감독을 선택합니다.

최근엔 관심이 덜 하지만 그래도 축구의 한일전은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적인 라이벌 관계로 유명합니다. 월드컵 이전 맞대결에서 연속해서 완승을 거둔 대한민국이지만 월드컵 이후 달라진 일본축구의 위상을 꺽기 위해서는 아시안컵의 선전이 필요합니다.





월드컵이 끝나고 한일 양국은 국가대표 감독 선임문제로 고민에 빠졌고, 한국은 일본보다 앞서 K리그에서 인정받은 조광래 감독을 영입합니다. 그에 반해 일본은 월드컵이 끝난지 2달만에 해외파 자케로니 감독을 영입했는데 양 국가의 감독선임만 놓고 보자면 한국이 일본에 완승을 거뒀다고 판단이 됩니다.

한국은 2002년 네덜란드 노선의 성공 이후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파 감독 성공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국내파 감독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K리그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조광래 감독을 선택했습니다. 히딩크 이후 몇차례 시행착오가 있긴 했지만 한국 축구는 히딩크 이전과 근본부터 몰라보게 발전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2002년 프랑스 출신의 트루시에, 이후 브라질의 지코 -> 유고의 오심 -> 자국출신의 오카다 -> 이태리의 자케로니로 이어지는 감독의 계보를 보였습니다.

2002년 이후 일본은 일본만의 색을 찾기 보다는 그냥 유명한 감독을 아무나 찔러봐서 감독을 수락하는 사람을 무작위로 선임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뒤죽박죽이었습니다. 선수들은 감독이 바뀔때마다 팀 색을 완전히 바꿔야 하는 처지에 놓였고 그 결과 과거 일본축구의 최대 장점이었던 미드필더 플레이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국은 감독이 바뀌어도 히딩크와 네덜란드식 토탈사커를 중심으로 바뀐 감독의 색을 보여줬다면, 일본은 일본만의 중심된 색을 찾기엔 너무나 다른 성향의 감독들이 선임되었다고 보입니다.

90년대 초반 일본은 축구 부흥을 위해서 j리그 출범과 함께 축구 유망주들을 남미에 대규모 축구 유학을 보냈으면서 왜 감독은 유럽 감독을 영입하는지.. 그리고 프랑스식 아트사커로 재미를 봤다면 이후에도 성공했던 노선의 색을 지키면서 발전시키는 것이 좋았을 것 같은데 갑자기 브라질 출신의 감독을 영입하더니, 이후엔 또 다른 동유럽 감독... 이런 뒤죽박죽이 결국 일본축구가 유일하게 아시아 최강이었던 2000년대 초반 일본의 강점을 서서히 잃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광래감독과 자케로니 감독을 살펴봅시다.




조광래 감독은 국가대표 감독은 처음이지만 국가대표 코치와 K리그 감독으로 오랜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엔 신생팀 경남을 이끌며 어린 선수들을 성장시키는 뛰어난 지도력까지 보여줬습니다. 비록 경남 구단이나 팬들과 아무런 상의 없이 일방적인 지명이었다는 점에서 찝찝하긴 하지만 감독의 자질만 보자면 불만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동안 인맥으로 관리된다던 한국 축구협회에서 축구야당의 대표인사중 하나인 조광래 감독을 국가대표로 내정함으로써 오랜기간 한국축구의 암적인 존재였던 인맥인사에서 탈피하는 모습까지 보여줬습니다.

그럼 일본의 자케로니 감독은 어떨까요?

감독의 이름만 보자면 조광래보다 훨씬 인지도가 높은 감독입니다.우디네세 칼초, AC밀란, 라치오, 인터밀란, 토리노 칼초, 유벤투스등 세리아 명문팀을 오랫동안 이끈 명장입니다. 분명 K리그와 국가대표 코치직을 맡았던 조광래 감독보다 경력에선 상대도 안 될만큼 앞선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자케로니 감독의 소속팀을 자세히 보면 지금 일본국가대표와 얼마나 조화가 될지 의문이 듭니다. AC밀란, 라치오, 인터밀란, 유벤투스... 이름만 들어도 흥분되는 세계 최강의 팀들을 이끈 자케로니 감독이 과연 아시아 선수들을 상대로 얼마나 지도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자케로니는 대부분 자신이 생각하는 전술을 선수들이 실천 할 수 있는 최고의 선수들과 오랜 생활을 했습니다.

과연 아시아권 선수들이 자케로니 감독이 구상하는 전술에 얼마나 개인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우리가 세계 최고 명장중 하나라고 여기는 거스 히딩크 감독은 최고의 맴버들을 이끈 경우는 성공보다 실패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중상위권 팀을 맡은 이후 마술에 가까운 능력을 보여줬고 결국 세계 최고 감독 반열에 올랐습니다. 명장이라고 모든 조건에서 다 잘 하는 것이 아니라 강팀을 이끌며 좋은 성적을 거두는 명장과 히딩크 처럼 중위권 팀을 이끌고 좋은 성적을 내는 명장, 약팀에게 맞는 명장이 다 따로 있습니다.

자케로니의 경우는 아직까지 일본팀 정도의 선수를 지도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자케로니는 자국의 프로팀이 감독 경력의 전부입니다. 해외팀을 지도한 경험도 없거니와 국가대표 경험 역시 없습니다. 아시아와 유럽은 상당한 문화적 차이가 있으며, 매일 함께 모여 연습하는 프로팀과 달리 국가대표는 1년에 A매치 데이 몇번 모여서 단기간 연습을 통해 단기 토너먼트의 성과를 올려야 합니다.

모든 것을 종합해 볼때 이번 일본 대표팀 감독은 단지 이태리 명장이라는 이름만 얻었을뿐, 앞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감독 선임에 관련되서는 대한민국에 완패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 조광래호의 선전을 원하시는 분은 클릭해주세요~^^






지금 제가 생각한 감독의 완승이 단지 감독만의 완승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안컵 완승, 나아가 월드컵 유치와 브라질 월드컵의 완승까지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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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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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2010년 월드컵은 오늘 영웅의 귀환으로 모두 종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선수들과 함께 울고 웃고, 환호를 보냈습니다.

월드컵은 단순히 한 나라의 축구가 아니라 그 나라가 속한 대륙을 대표합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 태극전사들은 대한민국뿐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로 최선을 다 했습니다.

아시아 최강이라는 한국의 경기는 아시아의 많은 나라에서 함께 성원을 보내주었습니다. 월드컵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중동이나 정치적으로 다툼이 많았던 중국, 그리고 심지어 영원한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일본에서도 아시아 대표팀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번 월드컵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아시아 티켓에 큰 영향을 주기때문인지 더더욱 아시아팀들이 하나가 되어 아시아의 월드컵 출전국들의 응원이 많았단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모든 일엔 동전의 양면처럼 응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비난과 조롱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복잡한 주변국들이면 서로 응원을 해주는 사람들처럼 비난을 하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인데... 그럼 과연 한국을 가장 비난했던 나라는 과연 어디일까요?

▲ 1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한 전 중국국가대표 하오하이동, 늘 한국축구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중국에서도 많은 비난을 받는 대표적 혐한축구 선수입니다.


중국?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나라입니다. 때문에 한국을 비난하는 비율이 낮더라도 워낙 많은 인구답게 소수의 네티즌들이 한국을 비난 한다고 해도 그 숫자는 다른 나라를 압도하고 남습니다. 하지만 한국을 가장 비난하는 나라는 세계최고 인구대국인 중국이 아닙니다.

그럼 한국축구를 가장 비난했던 나라는 어디일까요?


영원한 라이벌이자 웹 상에서 항상 서로를 공격하는 일본.??

일본은 이번 월드컵에서 아시아팀이 최소 2팀 이상 16강에 진출해서 2014년 월드컵 아시아 티켓 축소의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근 블로그에도 썼지만 대한민국의 선전을 바라는 일본인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았습니다. 한국경기를 중계하던 일본TV 아나운서들은 마치 한국을 일본의 대표인양 일방적인 응원의 중계가 있었습니다.

한국팀이 슛팅을 하면 기뻐 하고, 상대팀이 공격을 하면 숨죽여 위기를 넘어가길 바라며, 한국팀이 득점을 올리면 환호를 하고, 한국이 실점을 하면 상당히 아쉬워했습니다. 이 광경을 본 일본인들은 한국을 일본대표보다 더 열렬히 응원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경기 분석을할때 한국은 일본과 같은 아군이고, 한국과 상대하는 상대팀은 일본이 상대해야 하는 상대팀으로 묘사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본에서도 중국에 뒤지지 않을만큼 많은 한국의 비난 글들이 많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한국에 비판적인 일본의 2ch을 중심으로 이유없는 한국비난의 글들은 일본에서의 한국 성원과 함께 월드컵 기간 내내 지속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아무리 세계 최대 혐한 사이트인 2ch의 유저가 있는 일본이라고 해도 한국을 가장 비난했던 나라는 아닙니다.


중국과 일본이 아니라면... 그럼 과연 이번 월드컵 기간에 한국에 가장 적대적 반응을 보였던 국가는 어디일까요?

아쉽지만 한국을 가장 비난했던 나라는 다름아닌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허정무, 염기훈, 김남일, 이동국등......

월드컵 기간동안 정말 많은 한국인들은 우리 대표선수들에 대한 비난글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저는 축구를 좋아하지만 전술이나 이런 건 잘 모릅니다. 다만 많은 비난을 받는 몇몇 선수들 역시 박지성, 이청용과 같은 선수와 마찬가지로 모두 최선을 다했으며 한국을 위해 노력을 했고, 그들의 노력까지 있었기에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염원을 이뤄냈습니다.



▲ 김남일 선수의 실수가 있자 그 다음날 바로 부인인 김보민 아나운서 미니홈피게 수많은 악플이 달렸습니다.


김남일 선수의 경우는 경우가 심해서 부인인 김보민 아나운서에까지 인신공격이 있었습니다.

외국네티즌들의 비난은 그냥 웃어넘길 수 있지만 같은 민족인 한국인의 악플은 선수와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줍니다. 실제로 네티즌의 악플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몇몇 연예인들은 모두 한국네티즌의 악플로 그런 행동을 했지 외국 네티즌들의 악플에 목숨을 끊는 연예인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몇몇 실수했던 선수들이 그 실수를 했을때 가장 마음아프고 실망했던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거기에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 보다 선수 자신과, 그 선수의 가족들입니다. 누구보다 마음아프고 평생 그 장면을 잊을 수 없는 무거운 짐이 됩니다. 이런 상처를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는 못해줄지언정 인신공격성 발언과 가족들의 신상정보까지 공개하며 비난하는 행동은 잘못이란 생각이 드네요.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룩한 자랑스러운 태극전사들은 몇몇 선수들 개인 능력으로 이룩한 결과가 아닙니다. 경기중 실수를 했거나 그라운드에 한번도 뛰지 못했던 후보선수들 모두 함께 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서로에 의지가 되어 이룩한 모두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원정 16강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입니다.

비가오거나 이른 새벽시간에도 있는 힘껏 대한민국을 외치며 진심어린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국민들의 함성이 멀리 남아공까지 전해졌고 우리의 함성은 선수들이 한발 더 뛰게하고, 더 집중하게 하며, 결국 승리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건전한 비평은 한국축구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대부분은 이런 건전한 비평을 하는 분들입니다.

하지만 선수들에게 무분별한 인신공격과 선수 주변인들까지 비난하는 일부 악플러들은 반성을 해야 합니다.

목표를 달성하고 돌아온 우리 태극전사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열렬한 환호를 보낸 우리 국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 역시도 최선을 다 해서 응원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2010 월드컵은 끝났지만 앞으로 시작할 새로운 월드컵이 있습니다.

축구의 월드컵 뿐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월드컵이 곧 개막 합니다. 여러분들이 목표로 하는 자신만의 월드컵이 시작될때 태극전사들 처럼 최선을 다 해주세요. 그럼 붉은악마처럼 여러분 주변에선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여러분을 격려할 것입니다.


  <- 여기 클릭해주시면 악플이 줄어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됩니다.^^



▲ 아르헨티나전 실수를 나이지리아전에서 만회하며 환호하는 박주영 선수


그리고 혹시 목표달성을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경우가 생길때, 여러분을 비난하는 사람보다는 따듯하게 위로와 격려를 해 줄 주변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이번 대표팀선수중 일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선수가 있더라도 비난보단 따듯한 위로와 짤막한 격려의 메시지를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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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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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ngjr 2010.06.29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 우리나라를 생각했는데, 맞았군요.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비평도 필요하지만 긍정적으로 봐주면 좋겠군요.

    • 엔젤로그 2010.06.29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긍정적 비평을 보고 일부... 아주 일부분의 악플러들이 비평을 비난으로 오해해서 악플을 하는 것 같은데

      선수들까지는 진짜 어떻게 해보겠지만..(선수에게도 인격적 모욕은 안되죠) 선수 가족들까지는 쫌 심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네티켓이 정착되면 점차 좋아지겠죠??

  2. 무예인 2010.06.29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역시 우리나라가 제일 심하죠

    • 엔젤로그 2010.06.29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인터넷의 발전을 네티켓이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를 가끔 목격하는데.. 분명 좋은 방향으로 차츰 고쳐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3. 스톤에이지 2010.06.30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무조건적인 칭찬일색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스전후 언론들이 쏟아낸 기사와 아르헨전이후의 기사,이겼을때와 졌을때
    비난이나비판도 문제지만,무조건적인 칭찬일색도 문제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축구가 발전할려면 아픈곳은 확실히 치료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무조건 덮어두면 나중엔 크게 곪게 마련입니다.
    일부 악플러들의 행태야 비난해야 마땅하지만,당연한 비평글까지 한국내의 험한으로
    분류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일부 악플러의 행태이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을 싫어한다??
    좀 오버스러운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 쟈이안트 2010.06.30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쓴이의 의도는 그런게 아니라고 보는데;;;
      무조건 칭찬하라는 말은 아니고 비판도 필요하다는건데요
      그 비판이 무조건적인 미니홈피 테러나 욕설 악성댓글 같은 방식으로 표현되지 않았으면 하는거죠...
      글쓴이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을 싫어한다는 말은 다소 과장된 표현이지만
      이러한 글을 보고서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무조건적인 악플행위가 조금이나마 줄었으면 한다는 바람이었을 거에요ㅎ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은 잘 하긴 잘한거죠.
      최선을 다한거고 열심히해서 아까운 경기를 펼쳤으니까요ㅎ
      경기의 승패를 떠나 칭찬할 점은 칭찬하고 개선할 점은 악플, 무조건적인 비판이 아닌 충고를 하는 대한민국의 네티즌이 됫으면 해요ㅎ

  4. 노지 2010.06.30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좋은 말씀이십니다 ㅋ

  5. 박쥐™ 2010.06.30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씀이시네요 ㅎㅎㅎ앞으로는 발전하겟죠?ㅎ

  6. 윤뽀 2010.06.30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우리나라 선수가 최선을 다하고 있고, 실수가 고의가 아님을 알고 있는데 왜 그리 ㅠㅠ
    잘했다 잘했다 토닥토닥 해 주는 우리가 되었음 좋겠어요

  7. sky~ 2010.06.30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인터넷에서는 비난과 비판을 구분하지 못하더군요 ^^

  8. 체리블로거 2010.06.30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답이네요.
    김남일 선수가 실수했다지만... 김보인에게 악플을 달고 죽일 사람처럼 내모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또한 박주영사건을 보고 냄비근성에 감탄했습니다.
    그렇게 죽일 사람처럼 몰아가더니 골을 넣으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영웅으로 모셨지요.
    박주영 선수가 마음먹고 자살골을 넣기로 하고 자살골을 넣은것이 아닌데도 말이지요.
    비난과 비판을 구분하는 인터넷이 되어야할텐데요......

  9. 공군 공감 2010.06.3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공간을 마주보고 하는 대화의 연장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심하게 말하지 못할텐데,
    듣기 좋은 말을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잘 읽고 갑니다^^

  10. 바람처럼~ 2010.06.30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우리나라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뭐... 전 비판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부인에게까지 악플을 다는건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라고 생각합니다

  11. 38 2010.06.30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적하는 건 좋은데, 김남일가 잘못한 것을 부인홈페이지가서 머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12. 호호홍 2010.07.06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에요,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군요ㅋ
    이렇게 네티즌의 에티켓을 선진화 시켜 나가야겠죠,
    그렇지만 악플에 대한 강도높은 규제와 엄격한 처벌 기준이 생기지 않는이상
    인터넷 언어 폭력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거 같네요.
    슬픈 현실이죠ㅠ

  13. 라우더리 2010.07.22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14. 라우더리 2010.07.2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정무감독 너무못해

    16강 갔다고 너무 오바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너가뭔데 외국감독을 비판하고 ㅈㄹ이야
    히딩크감독을봐라 4강 간거 알아 몰라? 난 너얼굴만봐도 쳐버리고싶어
    허정무 니 실력은 형편없지. 월급쟁이 에다가 막말쟁이지

    그리고 우루과이한테 져서 감독 짤릴까봐서 외국감독 비판하고 있잖아?
    돈이 그렇게 좋냐? ㅉㅉ

  15. jocuri cu bile 2012.04.26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픈 현실이죠ㅠ

  16. 빚과수금 2014.02.11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받는 이유가 딱 하나에요.

    평범한 스포츠팬이 봐도 이해할수 없는 국가대표 선발.

    어떤선수가 감독선발인지 어떤선수가 협회기술고문선발인지 명시해야 한국축구에 대한 비난이 사그라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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