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에버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22 승리의 박지성과 패배의 이청용.??? by 엔젤로그 (6)
  2. 2010.02.21 맨유vs에버튼 박지성선수 모든 볼터치 상세 분석 by 엔젤로그 (10)
 



2010년 2월 20일 맨유 vs 에버튼  그다음날인 21일 볼튼 vs 블랙번 경기에 박지성선수와 이청용 선수가 각각 선발출장했습니다. 아쉽게 두팀 모두 패배를 해서 선두 추격과 강등권 탈출이라는 각기 팀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죠.


여기서 한가지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본 맨유 경기에서 박지성은 분명 어느정도 활약은 했습니다. 뭐 그렇게 특별하게 잘 했다고 하기보다는 나쁘지 않은 무난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볼튼의 경기에서 이청용선수는 분명 최근 연속 경기출장으로 인한 피로누적이 느껴질만큼 평소 이청용 선수보다는 좋지 못한 경기를 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무난한 경기를 펼친 박지성선수는 후반 교체아웃이 되었고 몸이 무거워 보여서 평소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던 이청용 선수는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연합뉴스의 사진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모두가 알고 있듯 박지성은 수비형 윙어라는 새로운 형태의 포지션을 만들어냈다고 평가 받을 만큼 수비지향적 선수입니다. 최근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 밀란 어웨이전에서 밀란의 수비수 피를로를 맨유 공격진으로 나선 박지성이 전담마크하는 정말 보기드문 장면을 보여줄 만큼... 그리고 맨유의 수비진이 부상으로 붕괴되었을때 과감히 박지성 선수를 풀백선수로 출전 시켰던 퍼기경의 결단에서 보듯 박지성은 수비력이 강합니다.


그리고 이청용선수는 팀에서 가장 창의적인 공격형 윙어입니다. 수비력은 떨어지지만 볼튼에서 공격에 이청용은 꼭 필요한 존제가 되었죠.

팀이 뒤쳐진 상황에서 수비력이 강한 박지성은 비록 컨디션이 좋아도 공격을 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교체 아웃이 되고 반면 똑같이 팀이 뒤쳐진 상황에서 아무리 부진하다고 해도 공격 포인트를 올릴 수 있는 이청용 선수는 감독 입장에서 뺄 수 없었습니다.


이번라운드 경기를 살펴보면 분명 박지성 선수는 나름대로 몸이 가벼웠지만 공격에서는 항상 아쉬웠습니다. 가끔 루니와 함께 중앙 공격수 위치로 자리를 잡았지만 공격에서 결정적 찬스는 없었고 반면 공격지역에서 압박으로 상당히 많은 볼을 커트했습니다. 그리고 이청용 선수를 보면 전반전은 정말 최악의 경기력으로 내심 평점 4점이라도 받으면 잘 받는단 생각이 들 정도로 몸이 무거웠고 볼튼의 대부분 공격은 이청용의 반대편에서 이루어 졌으며 가끔 찾아오는 볼을 이청용은 늘 상대 수비에게 빼앗겼습니다.


박지성은 몸이 가벼웠지만 팀이 뒤쳐져 있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공격형 선수로 교체가 되었지만 이청용은 아무리 몸이 무거워도 팀이 뒤쳐진 상황에선 이청용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sportalkorea 사진입니다.



블랙번전 이청용 선수의 컨디션이 좋지못했고 공을 잡는 횟수도 상당히 작았지만 볼튼의 위협적인 장면에선 모두 이청용 선수가 관여를 했습니다. 전반 막판 결정적 어시스트급 패스를 했고 비록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후반전엔 멋진 패스를 받아서 한박자 빠른 결정적 슛팅을 때렸습니다. 공격수는 3번을 실수해도 한번을 성공시키면 된다고 합니다. 이청용은 비록 공격포인트엔 실패를 했지만 볼튼의 위협적 장면엔 모두 직접 관여를 했고 이런 부분에서 감독으로 하여금 골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청용을 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제목에서 이청용선수에 저주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팀 공격을 홀로 책임지는 이청용선수의 위치를 표현하고자 쓴 내용입니다. 월드컵에서는 이청용선수가 후반전에 쉬고 박지성이 끝까지 뛰는 경기가 많이 있을까요^^?


또한 박지성 선수는 수비형 윙어의 창시자에서 공격까지 강한 만능선수가 되어 팀이 뒤쳐진 상황에서도 이청용 선수처럼 가장 믿음을 주는 그런 선수가 될순 없을까요.? 반대로 이청용 선수 역시 박지성 선수처럼 꾸준하게 팀을 지키며 강팀에게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줄 만큼 당연히 성장 하겠죠.??


팀이 이기고 있으면 맨유에서 가장 필요한 선수는 박지성입니다. 반대로 팀이 지고 있을땐 볼튼에서 가장 필요한 선수는 이청용입니다.
같은 국적의 비슷한 포지션이지만 각각의 분야에서 팀에게 꼭 필요로 하는 선수가 되었다는 것이 자랑스럽네요.^^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넛메그 2010.02.23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이러니하죠.
    팀의 에이스라는 게 좋은 것도 같지만
    지금의 이청용처럼 혹사를 당할 위험이 있다는 것도 또 무시할 수 없는거죠.

    • 엔젤로그 2010.02.23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날두나 루니처럼 매경기 뛰어도... 상대의 견제를 받아도 늘 한결같은 활약을 하는 세계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길 기도해야겠죠^^ 혹사당하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지만.ㅋㅋ

  2. 투유♥ 2010.02.23 0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기성용 선수가 더 걱정된다는 ㅠㅠ

  3. 베 니 2010.02.23 0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축구에 대해서는 저보다 미국 사람인 울 남편이 더 열광해요. 제대신 응원 해야 한다나요.

    • 엔젤로그 2010.02.23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훌륭하신 남편분을 두셨군요.ㅎㅎ 미국인들은 축구를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좋아하는 미국인들도 있나봐요... 오늘 남편분께 맛있는 음식 많이 해주세요.^^(요리 잘 하시는 것같으니 마음껏 실력 발휘해서 더욱 대한민국 응원하도록 해주세요.!!ㅋㅋ)

 




한국시간 2010년 2월 20일 9시 45분 맨유vs 에버튼의 경기에서 박지성 선수가 선발 출장을 했습니다. 포지션 경쟁자인 나니가 징계를 받아서 2경기 출장을 못하고 긱스 선수역시 사정상 경기에 출장하지 못한 상황에 지난 챔스의 밀란전 어웨이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박지성의 선발출장은 어쩌면 당연한 일로 느껴지네요. EPL은 경기시작 30분전에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 명단이 발표 됩니다.


이번 경기 출전선수 입니다


Everton: Howard, Neville, Heitinga, Distin, Baines, Donovan, Osman,
Arteta, Bilyaletdinov, Pienaar, Saha
  
Subs: Nash, Yobo, Vaughan, Gosling, Yakubu, Rodwell, Coleman 
  

Man Utd: Van der Sar, Neville, Brown, Jonathan Evans, Evra, Valencia,
Fletcher, Carrick, Park, Rooney, Berbatov
  
Subs: Foster, Owen, Vidic, Scholes, Rafael Da Silva, Obertan, Gibson




                                                                       맨유 주장 게리네빌과 에버튼 주장 필립네빌


역시 예상대로 박지성 선수가 왼쪽 윙으로 선발 출장을 하게 됩니다. 오늘 경기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두팀의 대결이고 전 에버튼 공격수 루니와 전 맨유 공격수 루이사하, 그리고 맨유 주장인 게리네빌과 에버튼 주장인 필립네빌.. 두 주장은 형제입니다.^^ 브라더 매치


맨유랑 에버튼의 최근 경기는 09년11월 21일 맨유 홈구장에서 3:0 맨유의 완승이었고 이전 시즌 역시 1승 1무로 맨유가 앞서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에버튼은 중간순위 1위를 달리는 첼시를 잡고 오늘 2위 맨유까지 잡으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네요. 그것도 두경기 모두 역전승...  이제 본격적으로 박지성 선수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박지성선수는 왼쪽 윙으로 선발출장했습니다.




5분 미들지역에서 헤딩경합이 있었는데 박지성이 볼을 따내며 첫 볼 터치를 합니다.

10분 중앙지역에서 발렌시아에게 패스를 주고 받은뒤 오른쪽 공격진영에서 날카로운 땅볼 패스를 연결 합니다.

14분 에버튼 진영에서 역습을 하려는 상황에 에브라와 협력수비로 박지성이 볼을 빼앗습니다.








15분 중앙지역에서 볼을 빼앗고 돌파하는 과정에 상대 선수의 반칙을 유도했고 여기서 패스된 공이 베르바토프의 골로 연결됨.


16분 중앙지역에서 상대의 볼을 빼앗고 베르바토프랑 패스를 서로 주고 받음


18분 에버튼 동점골~


24분 반데사르 골킥을 에버튼 수비수와 경함하며 지켜냄

26분 공격진영에서 볼터치 1번을 성공하고 2번째 터치 과정에서 볼을 빼앗겼지만 맨유 선수가 흘러나온 볼 소유함

27분 역습 과정에서 루니의 패스를 받은 박지성 선수가 중거리 슛팅을 시도하지만 키퍼 정면으로 가서 쉽게 막힘

29분 공격진영에서 에버튼 패스를 끊고 역습찬스를 만듬

30분 오른쪽 공격진영에서 에버튼선수의 볼을 커트함

30분 공격진영에서 한차례 볼 터치

33분 중앙진영에서 평범한 볼 터치

36분 수비지역에서 볼을 커트함

36분 공격진영에서 볼을 받은 박지성은 순간 3명의 선수가 에워싸지만 공을 잘 지켜냄

37분 왼쪽 미들 지역에서 평범한 볼터치후 다시 공을 받은 박지성 선수는 패스미스로 공을 빼앗김

39분 맨유의 수비지역에서 상대선수의 의미없는 크로스 2번을 처리함

40분 중앙지역에서 파울 유도

42분 중앙지역에서 볼 터치

43분 수비지역에서 볼 터치

45분 중앙지역에서 상대선수들의 패스 길을 막아서 드로인 허용


전반 종료


전반평가

체적으로 근소한 맨유 리드를 한 경기로  왼쪽 윙으로 선발출장한 박지성은 왼쪽보다는 밀란전과 비슷한 중앙으로 이동을 자주 했고
맨유의 공격은 오른쪽 발렌시아로부터 많이 이루어집니다.

루니는 다소 고립되었고 발렌시아는 가끔씩 뛰어난 돌파를 보여줬지만 볼을 자주빼앗기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박지성은 전반적으로 공격보다는 미들쪽에서 공격 차단이 많았고 볼을 빼앗긴 점이 아주 작아서 무난한 경기였다고 평가 됩니다.







후반전

54분 왼쪽 공격진영에서 볼 터치

55분 오른쪽 수비지역에서 볼 터치

56분 중앙 공격진영에서 볼 터치

59분 박지성 선수 헤딩 슛팅을 시도하지만 수비수에 막힘

61분 왼쪽 미들지역에서 볼 터치

62분 맨유의 공격시 크로스가 너무 깊어 골아웃 될 상황의 공을 살려내 루니에게 결정적 어시스트 패스를 했지만 부심은 골 아웃을 선언

62분 수비지역에서 상대 공격수와 헤딩경합에서 승리함

63분 왼쪽 중앙지역 볼터치

64분 수비지역에서 볼을 받고 돌파를 하지만 에버튼 선수의 반칙으로 넘어짐(반칙한 선수는 경고 받음)

65분 박지성 < --- > 오베르탕,  베르바토프 < --- > 폴스콜스로 선수 교체

이후 2골을 더 허용한 맨유는 역전패를 합니다.


오늘 박지성 선수는 언제나 처럼 왕성한 활동량으로 공격보다는 공수 발란스를 맞추며 수비형 윙어의 전형적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꼭 이겨서 선두 첼시를 따라잡으려는 맨유는 후반전까지 동점상황이 되자 수비가 강한 박지성보다는 공격력이 강한 선수를 투입하려고 했던 것같고 박지성 선수의 부진이나 체력저하로 이루어진 교체보다는 골을 넣어서 이겨야 하는 상황에서의 전술적 변화를 의미하는 선수 교체였다고 봅니다.(조금뒤 발렌시아 선수도 교체 되었습니다.)


왼쪽 윙으로 선발출장한 박지성은 맨유의 공격 대부분이 오른쪽 발렌시아에 의해 이루어졌지만 몇몇 날카로운 돌파는 있었지만 자주 볼을 빼앗겨서 환상적인 경기를 보여주진 못했고 이때 박지성선수는 지난 챔스의 밀란전에서 처럼 중앙지역까지 와서 공격을 도와줬습니다.

제가 조사한 이번경기 모든 볼 터치를 살펴보시면 미들지역에서의 볼 터치가 많았고 공격보다는 수비에서의 활약이 많았다는 것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완벽한 패스미스는 닥 한차례밖에 범하지 않고 수많은 상대 볼 커트가 있는 것을 볼때 컨디션은 나름대로 좋았다고 보이네요.


하지만 지난 시즌까지 박지성의 선발출전은 맨유의 필승이라는 기분좋은 박지성의 승리 공식이 올 시즌들어 유난히 맞지 않는 것같아 조금은 아쉽네요. 다음은 박지성선수의 모든 볼터치를 간략하게 뽑아 봤습니다.


제가 기록한 박지성 선수의 모든 볼 터치는 총 33회가 있었습니다.

33회중 패스미스 1회,  몸싸움 과정에서 볼을 빼앗긴 것이 1회 입니다.(볼 경합에서는 졌지만 뒤에있던 맨유 선수에게 공이 갔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박지성이 빼앗긴 횟수는 1회) 3번의 반칙유도가 있었고 1번은 경고를 유도했습니다.  평소 헤딩은 약하다고 했지만 2번의 헤딩경합에서 모두 이겼고 1번의 헤딩 슛팅 시도를 했습니다.(그렇지만 수비에 막힘)



5번의 인터셉터가 있었고 그중 2번은 상대가 역습해서 나오는 과정의 볼을 다시 빼앗아서 맨유의 제차 역습에 아주 큰 힘이 되었고 위협적 찬스를 만들뻔 했지만 2번 모두 코너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선발출장했던 위치와 반대방향인 오른쪽 윙에서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 패스가 1차례 있었습니다.







 
비록 팀은 1:3으로 역전패를 했지만 박지성 선수는 충분히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10경기를 뛰었기 때문에 맨유가 우승하면 박지성 선수는 우승 메달을 받을 자격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맨유가 우승한다면 4시즌 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게 되며 거기에 박지성 선수도 있다는 것은 아시아인으로써 자긍심이 생길 것같네요. 맨유 화이팅, 박지성 화이팅.!!!!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투유♥ 2010.02.21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성 선수
    올해 움직임은 더 좋은 것 같은데
    운이 없는 건가요?

    • 엔젤로그 2010.02.21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운이 없는듯 해요.ㅠㅠ
      그리고 호날두도 없고.^^
      하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우승메달이 더 늘어나겠죠??
      또한 올해 7월이 되면 이전보다 훨씬 좋은 월드컵 경력이 이력에 남는다고 확신합니다.!ㅋㅋㅋ

  2. KEN☆ 2010.02.21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이 없다기보단, 시절이 하수상하다고 해야 맞겠죠..
    맨유 선발라인도 변화했고, 선수들도 많이 들고 나가고 바뀌었으니까..
    손발이 안 맞는 부분도 분명히 있을거구요..
    하지만, 언제나 저는 박지성을 응원합니다.. 믿음이 중요한 거니깐요..

    • 엔젤로그 2010.02.21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팀의 중심인 호날두선수 이적으로 팀 자체가 약간의 적응기간이 있었지만 이젠 차츰 손발이 맞아 들어가는 것같습니다. 아시아인의 자존심을 위해 박지성 선수가 더욱 노력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

    • KEN☆ 2010.02.21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이 잘렸네요.
      좋겠습니다. 저
      다음엔 뭐 없나요?

    • 엔젤로그 2010.02.21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라.. 그러게요.. 짤렸네요... 근데 뭘 쓰려고 했느닞 기억이 나지 않는 이 난감한 상황.ㅠㅠㅠ 뭐 화이팅 하자는 말을 쓰려고 했던거 같아요.^^

  3. 지성이 2010.02.21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수고많으셧어요.ㅎ

  4. 넛메그 2010.02.21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럼 무난한 경기였다고 생각됩니다.
    아쉬운 것은 뒤지고 있는 상황 때문에 이른 시간에 교체된 것이지요.
    공수 발란스도 좋지만 가끔씩 터뜨려주는 한 방이 있다면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 엔젤로그 2010.02.21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박지성에게 가끔 어려울때 터트려줄 한방만 있었다면.ㅠㅠㅠ 호날두급은 바라지도 않고... 나니나 발렌시아급도 아닌... 이청용급만 된다고 해도 맨유 확실한 주전이 될텐데.ㅠㅠ(이청용이 나니나 발렌시아보다 떨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같은 한국선수이기에 비교한거에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