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골'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9.14 박주영과 박지성의 가장 큰 차이점은.? by 엔젤로그
  2. 2010.06.22 아르헨티나도 탈락가능성이 있다. by 엔젤로그
  3. 2010.06.21 월드컵 한국 득점자를 모두 맞히다.!! by 엔젤로그
  4. 2010.01.31 박주영 2골... 모나코vs니스전 경기 이모저모 by 엔젤로그 (4)





박주영 선수가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의 해외파 선수들이 활약하면 저는 가장 먼저 "개소문 닷컴" 같은 외국 네티즌의 번역글을 읽습니다. 이번 경기를 보지는 못했고,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를 봤는데, 마르세유라는 강팀과의 어웨이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지만 평점 5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후 7점으로 정정되긴 했지만 득점을 기록한 공격수에게 상당히 낮은 평점이었기에 썩 좋은 경기력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주요리그에서 첫 득점을 기록했다는 기대감으로 개소문 닷컴을 찾았고 프랑스사람들의 번역 글을 보는데, 역시나 득점하기 직전까지의 박주영 선수의 컨디션이 많이 나빴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으면서 박주영 선수는 다른 해외파 선수들과 다른점을 발견했습니다.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13/2010091302043.html


만약 당시 상황을 박주영이 아닌 박지성 선수였다면 어땠을까?

박지성 선수가 마르세유전에서 박주영 선수 움직임이었다면 당연히 교체 아웃이 되었을 꺼란 생각이 듭니다. 이는 박지성 뿐 아니라 다른 해외파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이청용 선수까지도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박주영선수는 달랐습니다. 몇몇 프랑스인 댓글을 보면 박주영선수가 부진을 하면 그건 박주영을 뒷받침하는 선수의 잘못이거나 박주영이 자신의 주된 포지션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경기중 박주영선수가 부진을 해도 박주영에게 문제를 찾기보다는 박주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만드는 주변에서의 문제점을 찾는 것입니다. 이건 AS모나코에서 박주영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나오는 반응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국가대표에서 박지성선수나 이영표 선수가 한두경기 부진하다고 선수를 비난할까요? 아니면 그 두선수를 제대로 쓰지못한 감독전술, 혹은 프로팀에서 한국으로 합류할때의 시차적응을 지적할까요? 쉽게 지난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이영표선수의 실수로 실점을 했고 우린 패배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영표선수에게 이란전 패배의 책임을 물어서 다음 경기인 일본전에서 최강의 진영을 꾸릴 계획이라면 이영표선수를 제외시킬까요?

국가대표와 프로팀과의 상황은 다르지만 AS모나코에서 박주영은 우리나라 국가대표에서 박지성, 이영표처럼 팀에 믿음을 주는 선수가 된 것같습니다. 지난 시즌 팀내 최고의 선수라는 찬사를 받은 이청용 선수가 볼튼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현제 상황에선 모나코의 박주영을 넘어섰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라면 충분히 박주영의 위치를 넘어설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그럼 박주영 선수가 어떻게 팀에서 이런 믿음을 주는 선수가 되었을까요?

2008년 모나코에 이적한 박주영 선수는 데뷔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팬들과 감독에게 입단 초기부터 강력한 이미지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이후 재미없는 뻥축구라는 모나코에서 유일하게 기술축구, 팀 축구를 하는 선수로 자리매김을 하며 팬들에게 더더욱 인정받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뛰어난 기량으로 이내 "모나코의 왕자" 라는 별명이 붙었고 수많은 공격옵션을 가졌던 모나코는 언제나 박주영을 선발에 두고 박주영과 호흡이 잘 맞는 공격수 찾기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재미없는 축구라는 비판을 받았던 모나코 감독은 결국 사퇴를 하고, 새로운 감독이 오면서 팀의 대대적 개편에 나섰고 이때 모나코의 최강의 조합인 박주영-네네 투톱이 완성되었습니다.

박주영의 프랑스리그 2년차에 박주영과 네네조합은 모나코뿐 아니라 프랑스리그에 큰 충격을 주기 시작하며 모나코의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까지 들게 합니다.(AS모나코는 2003/2004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입니다) 박주영의 파트너 네네선수는 프랑스리그 득점왕까지 노릴 위치였고 박주영 선수 역시 득점 톱3 까지 기대 할 수 있는 포스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프랑스리그 공격수 부분 전체 순위에서 최고순위 2위까지 오르는 전성기를 보이며 모나코의 옛 공격수들을 떠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앙리와 아데바요르등 모나코의 많은 공격수들이 유럽 최고의 공격수들로 성장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왜 모나코에서 박주영에서 무한의 신뢰를 보내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팀에서 이런 신뢰를 받는 박주영 선수가 국가대표까지 포함해서도 상당히 오랫만에 필드골을 넣었고 이제 무득점의 봉인을 풀었으니 앞으로 골 폭풍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여기 누르시면 표시되는 숫자만큼 올시즌 박주영 선수가 득점 합니다.^^



그리고 박주영선수뿐 아니라 박지성, 이청용, 기성용등 더 많은 한국 선수들이 팀에서 확고한 믿음을 주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만약 지금 박지성 선수가 맨유라는 팀에서 확실한 믿음을 주는 선수라면, 그건 세계 최고 선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유망주 선수들은 박주영 선수와 같은 팀에서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박지성 선수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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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사상 첫 자력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박지성 선수의 득점

조금 있으면 운명의 승부가 펼쳐집니다.

지금까지 B조에는 4팀 누구도 16강 진출이 가능하고 또한 탈락할 수 있는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2승을 거둔 아르헨티나의 조 1위가 유력한 가운데 남은 2위는 한국, 그리스, 나이지리아 순서로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과 그리스는 서로 3점차 대승을 거두면 다른 경기와 상관없이 자력 16강이 확정이고 그렇지 못한 경우엔 수많은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합니다.

이미 어떤 경우에 우리가 올라가는가에 대해서는 수 없이 봐 왔으리라 믿어서 따로 설명하진 않겠지만 여기서 한가지 우리가 흘러버리는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한국과 그리스가 각각 나이지리아와 아르헨티나를 3점차 대승을 거두는 경우 입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아르헨티나가 골 득실에서 한국과 그리스에 밀려 탈락이 됩니다.

현제 2승으로 승점 6점에 골 득실은 +4를 기록중인 아르헨티나는 그리스에 3점차 패배를 당 할 경우 2승 1패 골 득실 +1이 됩니다. 반면 그리스는 2승 1패, 골 득실 +2로 골득실에서 아르헨티나를 앞지르는 상황입니다. 또한 한국까지 나이지리아를 3점차 승리를 거둘 경우는 한국 역시 2승 1패 골 득실 +2로 아르헨티나를 골 득실로 누르게 되며 다득점과 승자승 원칙으로 조 1위까지 노려 볼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 남아공 월드컵 남미 최종예선에서 볼리비아에 1:6 대패를 당하는 아르헨티나

최강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그리스가 승리를 거둘 확률은 상당히 낮습니다만 16강은 확정이라고 생각하고 나태해진 분위기로 결사항전의 그리스에게 일격을 당할 가능성을 무조껀 배제 할 수 없습니다. 마라도나 감독이 아르헨티나는 가끔씩 생각지도 못 할 결과를 만든 경험이 많고 남미 예선에서도 탈락의 위기까지 몰렸으며 그리스보다 한수아래로 평가받는 볼리비아에 무려 1:6 대패를 당한 적도 있습니다.(남미 최종예선으로 매우 중요했던 경기입니다)

한국은 그리스보단 3점차 승리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베스트맴버 경기력은 비슷하다고 볼 때 지금 상황에서는 팀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좋은 한국이 핵심 수비수가 무려 3명이나 빠진 기적을 바래야 하는 나이지리아보단 분명 좋은 상황입니다. 한국에 다득점을 노려야 하지만 수비가 불안하다면 한국에게 대량실점을 허용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마라도나의 달갑지 않은 인터뷰를 봤을때 한국과 그리스의 동반진출의 기적이 이뤄지는 것도 상대팀을 깔보는 몇몇 감독들에게 좋은 표본이 되지 않을까요?


<- 추천으로 태극전사의 나이지리아 대승을 기원합시다~~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 나이지리아 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박주영 선수

하지만 아르헨티나와 그리스전에 관계없이 우리가 나이지리아를 3점차 대승을 거두면 자력 진출입니다. 아직 우리는 수많은 월드컵 경기중 한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던 선수가 없으며 한경기 최다 득점이 2득점입니다. 아르헨티나전의 불운을 가진 박주영선수가 첫 멀티골과 대한민국의 첫 3점차 대승을 기록하는 경기의 주인공이 되길 기원합니다.



▲ 2002년 16강 이태리전의 역전골 직전 장면. 이번 월드컵에서도 대한민국의 16강 경기를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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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한민국 남아공 월드컵의 결과를 맞힌 네티즌이 있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 역시도 첫 경기 한국 vs 그리스전의 2:0 승리를 예상한 글을 썼던 경험이 있어서 제가 포스팅했던 글을 다시 한번 살펴 봤습니다.



제가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전을 보면서 글을 썼는데 그 다음날 있을 한국vs그리스전을 2:0으로 이겨야 한다는 글과 2:0을 예상한다는 내용의 글 입니다.


글쓴 날자가 2010/06/11 21:11 <- 이렇게 되어있죠?

근데 월드컵 개막이라 그런지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위 화면을 클릭 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일부러 보기 좋게 빨간 네모표시를 해 뒀는데 우연히 그리스 예상 글을 쓴 후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보려는데 평소처럼 베스트 글에 눈을 돌렸습니다.

근데 글을 쓴지 고작 10분이 지났는데 베스트 1위에 제 글이 있네요..(21:11분에 올린 글을 22분에 베스트 확인했는데 1등에 있고 실시간 인기 글에도 역시 1위)

월드컵 개막에 월드컵 관련 글을 써서 그런지 쓰지마자 베스트가 되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위 화면을 클릭 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베스트에 뜨면 접속자들을 살펴보게 되는데 평소 베스트보다도 더 많은 접속자 폭등이 있어서 유입경로를 봤더니.... 다음 메인화면 블로그 첫 글이 제 글이네요.

정말 순식간에 베스트가 되고 다음 메인화면에 뜨고... (월드컵 개막후 월드컵 관련 첫 베스트와 첫 다음 메인 노출 글이 되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다른 네티즌들이 월드컵 예상을 적중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제가 예상했던 블로그를 찾아봤더니 아래와 같은 댓글이 달렸네요.




망고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분이 그리스전이 치뤄지는 날 아침 주영, 지성, 청용, 정수 4 선수의 득점을 예상합니다.

비록 박주영 선수의 득점은 다른 의미이지만 한국에서 골을 기록한 4 선수 모두를 맞췄습니다. 특히 수비수인 이정수의 득점을 예상했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http://v.daum.net/link/7496703 <- 원 글은 여기 있으니 직접 확인해 보세요^^


혹시 여러분들도 자신이 월드컵에서 예상했던 글을 쓴 경험이 있으면 한번 확인해 보세요. 님의 글에 달린 댓글이 놀라운 성지의 글이 되어 있을지 모릅니다.^^

나이지리아 전에서는 박주영이 나이지리아 골문을 향해 쉴새없이 득점을 올리리라 믿습니다.!!!


 <- 박주영의 득점을 믿는 분들은 클릭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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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선수가 프랑스 진출후 첫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분석과 골에 대한 묘사는 분명 다른 블로거님들이 상세히 잘 해주실꺼라 믿고 저는 경기외적 내용을 쓸까 합니다.

모나코vs니스전은 인구 3만명을 조금 넘는 모나코치고는 상당히 많은 관중들이 오셨습니다.

이유는 니스라는 도시가 프랑스 인근도시라서 원정응원단이 많이 왔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서포터스석을 보면 오히려 니스관중이 모나코를 압도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naver.com/shootgoal/547499  독일 리그에서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항의 입니다.




이번경기가 프랑스 입장에서 관심이 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전 니스의 홈구장에서 열린 모나코vs니스전에선 니스관중들이 모나코 선수를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하며 폭동을 일으켰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경기에서도 모나코의 승리로 경기가 끝나자 니스관중석에선 심상치않은 분위기가 흘렀습니다. 생중계 TV로 관중들 폭동을 처음으로 목격하는 순간이 온 것인가.?? 란 느낌이 들정도로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습니다.

모나코의 흑인선수는 경기종료직후 흥분을 못이겨 니스선수와 충돌직전까지 갔고 모나코의 선수들이 겨우 흥분을 가라앉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니스관중들과 선수들이 피파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중 하나인 "인종차별"을 서슴없이 시행하는 모습에 실망을 했습니다.






오늘경기의 승리로 모나코는 꿈에 그리던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프랑스리그에 주어진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3장. 그중 1~2위는 본선에 직행을 하고 3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친다고 합니다. 지금 모나코의 순위는 1위 보르도에 승점 9점이 뒤진 4위 입니다. 하지만 본선 직행권이 걸린 2위와의 승점차는 3점으로 1경기 만으로 순위가 바뀔수 있습니다.(경기숫자는 모두 같음) 플레이오프권이 걸린 3위와의 승점은 1점으로 언제든 순위 교체는 가능합니다.
(잠시이지만 오늘 경기종료직전 리중간순위 리그 3위까지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모나코는 오늘의 승리로 프랑스 최강 리옹과 마르세유를 뛰어넘게 되었습니다
(리옹 5위 마르에유 6위)


이청용의 골로 볼튼은 강등권을 탈출했다고 하지만 오늘 박주영선수의 골로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가시권에 두었다는 것에서 큰 의미를 주고 싶습니다




프랑스리그 개인득점 중간 순위 입니다. 클릭하시면 확대해서 보실수 있어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record&mod=player_record&tab=ligue1 <- 출처




또한 오늘의 멀티골로 인해서 박주영선수는 리그 8골로 프랑스리그 득점 5위로 올라섰습니다. 1위는 팀동료 네네의 13골 2위는 11골 공동 3위는 9골입니다. 경우에 따라 득점 2위까지는 충분히 가능한 페이스 입니다. 우리가 프랑스 최강의 팀이라고 생각하는 리옹선수중 박주영 선수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얼마나 대단한 기록인지 느끼게 됩니다.


최근 박주영 선수의 상승세는 무섭습니다. 최근 8경기에서 무려 6골을 몰아넣고 있습니다. 작년 프랑스리그에서 10골 이상 넣은 선수는 많을지 몰라도 15골이상 넣은 선수는 2~3명에 불과 하다고 합니다. 23경기에서 9골을(리그 8골) 넣었고 최근 8경기에서 6골을 넣고 있습니다.
 
38라운드까지 진행되는 프랑스리그는 오늘 22라운드였기 때문에 16경기가 남았습니다. 8경기 6골 페이스가 꾸준히 유지된다면 무려 20골이 가능하고 그 절만만 기록 한다고 해도 리그 최후엔 14~15골 가능합니다.


오늘경기는 박주영의 멀티골과 팀의 승리등으로 아주 좋은 결과였지만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네요. 바로 한국인 사상 첫 5대 리그 헤트트릭입니다. 프랑스 득점왕 팀동료인 네네는 오늘 넣은 박주영 2골 모두 어시스트 해주는 확실한 도우미 역활을 했습니다.(한번은 코너킥.. 한번은 네네의 슛팅을 박주영이 넣었지만.^^)그 리고 2번째 골을 넣은지 얼마 안되서 박주영은 결정적 헤트트릭 찬스를 잡습니다.

롱패스를 받은 네네는 사이드 돌파후 박주영에게 패스를 하면 2번째 득점과 똑같은... 아니 어쩌면 거저먹기에 가까운 얻어먹기 택배크로스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황에서 모든 아나운서는 "헤트트릭~!!!" 을 연호하던 순간 마지막 남은 니스 수비수를 단독 돌파로 제치고 싸이드 지역에서 직접 슛으로 본인 득점을 연결 시켰습니다.


득점후 박주영에 안기는 네네선수.. 박주영이 네네를 얼마나 도와줬는데 패스 안했냐던 아나운서의 아쉬움이 아직까지 들리는군요.ㅋ


이 골로 네네는 1골 2어시스트.. 리그 13호 골로 리그 단독선수를 더욱 질주하게 되었고 박주영 선수는 헤트트릭을 놓쳤다는 점이 아쉽네요.^^



이상으로 기분 좋았던 경기의 경기 이외의 이모저모였습니다.^^


박주영선수... 지금 페이스대로 남은 16경기도 부상없이 좋은 활약을 부탁합니다~~~






월드컵에서도 최근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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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gami™ 2010.01.31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경기는 못보고 어느분 블러그에서 영상을 봤는대 멋지드라구요

    • 엔젤로그 2010.01.31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기에서 보면 실시간으로 봤다는 감격이 있고... 동영상을 봐도 또 다른 감동을 느낄수 있는 것이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해외파 선수의 골 소식이죠.ㅋㅋㅋ

      이런 감동을 주는 선수들이 고맙습니다~~

  2. 투유♥ 2010.02.01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은 정말 대박이네요
    뉴스 보다 훨나요 ^^
    모나코가 3만명밖에 안되는 도시라니
    챔피언스리그까지 응원 쭉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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