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득점'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11.06 박지성 도움과 박주영 득점으로 한국의 승.!! by 엔젤로그
  2. 2010.09.25 추석연휴 마지막 축구 빅매치, 놓치지 마세요.!! by 엔젤로그 (1)
  3. 2010.09.21 명절때 더욱 활약하는 태극전사들 by 엔젤로그 (4)
  4. 2010.09.14 박주영과 박지성의 가장 큰 차이점은.? by 엔젤로그
  5. 2010.06.23 허정무 안티들에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by 엔젤로그 (15)
  6. 2010.06.21 월드컵 한국 득점자를 모두 맞히다.!! by 엔젤로그
  7. 2010.01.31 박주영 2골... 모나코vs니스전 경기 이모저모 by 엔젤로그 (4)
 


June 26, 2010 - Port Elizabeth, South Africa - epa02223923 South Korea's national soccer team players (top row, L-R) Cha Du Ri, Lee Jung Soo, Cho Yong Hyung, Kim Jung Woo, goalkeeper Jung Sung Ryong, Park Chu Young; (front row, L-R) team captain Park Ji Sung, Lee Chung Yong, Lee Young Pyo, Ki Sung Yueng and Kim Jae Sung pose for photographers before the FIFA World Cup 2010 Round of 16 match between Uruguay and South Korea at the Nelson Mandela Bay stadium in Port Elizabeth, South Africa, 26 June 2010.
▲ Flicrk의 무료 배포 이미지입니다.

지난 한 주는 유럽에 진출한 태극전사들의 잇따른 낭보에 축구팬들은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주의 해외파 활약을 정리하면 태극전사들은 유럽무대를 상대로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이면서 박지성의 도움을 받은 박주영 선수 득점에 한국팀이 승리를 거뒀다는 문장이 성립됩니다. 차두리와 기성용을 시작으로 손흥민의 득점에 이어 박지성, 박주영 선수까지 큰 활약을 펼쳤습니다.(이청용 선수는 중박활약)

우리 해외파선수들의 활약을 대한민국의 승리로 표현한 이유는 우연인지 몰라도 한 선수가 활약하면 다른 한국선수들도 평소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박지성이 득점하는 날이면 박주영도 득점을 한다거나 이청용선수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의 비율이 높습니다. 마치 한국의 모든 해외파 선수들이 하나의 팀이 되어 경기하는 듯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한 두선수가 아닌 대한민국의 승리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 대한민국의 꾸준한 승리를 바라시면 클릭 해주세요.^^



지난 주의 시작은 차두리와 기성용 선수가 첫 포문을 열었는데 최근 팀에 적응하며 완벽한 주전으로 자리잡은 기성용선수의 활약과 오랫만에 공격자원으로 투입된 차두리선수가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이후 박지성 선수는 몇몇 언론으로 부터 팀내 최고 평점을 받을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교체로 투입된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독일의 손흥민 선수는 분데스리가 데뷔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고 박주영 선수는 오랜 침묵을 깨고 시즌 2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한 주동안 태극전사의 활약을 정리해보면 우리나라에 있어서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한일전을 다녀온 직후 팀내 입지가 좁아졌던 차두리선수는 모처럼 선발출장한 경기에서 큰 활약을 펼쳤습니다.


Ji Sung Park Manchester United 2010/11 Manchester United V Tottenham Hotspur (2-0) 30/10/10 The Premier League Photo: Robin Parker Fotosports International Photo via Newscom
▲ PicApp 의 무료 배포 이미지 입니다.

최근 맨유 살생부에 이름을 올렸던 박지성 선수는 칼링컵과 리그전, 챔피언스리그에서 꾸준히 출장하며 줄부상에 신음하던 맨유의 구세주로 떠오르며 다시 한번 팀에 꼭 필요한 자원이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이청용선수는 너무 하다는 생각이 될 정도의 경기 투입에 오히려 한 주 정도 쉬는 것이 어떨까란 느낌이 들 정도였는데 볼튼에서는 이청용에 쉴 틈을 주지 않아서 다시 한번 볼튼의 에이스란 사실을 확인했고, 오랫만에 득점을 올린 박주영과 리그 첫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손흥민 선수는 2014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팀의 매서운 공격력을 예상하게 되었습니다.

이쯤 되면 최근 도움을 기록한 아시아 유럽파의 상징인 박지성의 도움으로 원조 유럽 에이스 박주영의 득점이 대한민국의 승리라는 본 글의 제목이 억지스러운 제목만은 아니죠? 지난 주를 시작으로 앞으로 꾸준히 대한민국 해외파가 승리하길 우리 모두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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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모은 요일별 직장인 표정 모음의 월요일 표정입니다.


짧게는 3일 경우에 따라 길게는 9일까지 이어진 길고 길었던 추석연휴가 막바지에 왔습니다.  오랜 휴식뒤에 찾아오는 월요일은 더욱 두려울 것같은데, 축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벌써 실망하긴 이릅니다.

추석연휴 마지막날 아침, 점심, 저녁으로 축구 빅매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축구팬의 상쾌한 아침을 열어줄 축구경기는 9월 26일 07:00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리는 U-17 여자월드컵 결승전입니다. (9월 26일 오전 7시 SBS 스포츠 생중계)

피파주관 대회 첫 결승진출이라는 상징적 의미와 결승전이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의 경기입니다. 더욱이 결승전 매치답게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팀에서 대회 MVP가 나올 가능성이 무척 높기때문에 국가적이나 개인적으로도 무척 중요한 경기입니다.





대회 득점왕은 한경기를 앞두고 한국의 여민지 선수가(8골 3도움) 일본의 요코하마 선수보다(6골 1도움) 2골 2도움이 앞서있어서 요코하마선수가 해트트릭을 기록하지 않는 이상 여민지 선수의 득점왕은 확정입니다. 그리고 대회 MVP는 대부분이 우승팀에서 나온다는 관행상 여민지 선수나 요코하마 선수 둘중 한 선수가 수상할 가능성이 높은 개인 타이틀입니다.

오랜 연휴로 늦잠자는 습관이 생겼는데, 아침 7시에 일어나서 피파주관 대회 첫 결승 진출의 한국경기, 결승 한일전, 득점왕과 대회 MVP 경쟁이라는 볼 거리가 있는 U-17 여자축구 결승전, 축구팬이면 놓치지 말아야 할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첫 번째 빅매치였습니다.


아침을 여자축구가 열었다면 점심은 한국축구의 근간이 될 K 리그 입니다. 26일 K리그는 4경기가 예정 됐는데 경기 시간은 모두 오후 3시(15:00)입니다. 월드컵도 좋고,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도 좋지만 뭐니뭐니 해도 한국축구의 근간은 K리그 입니다.
(26일 14:50 인천vs전북 SBS스포츠/MBC스포츠 생중계, 강원vs성남 KBS N스포츠 생중계)






2010년 추석연휴의 대단원의 막을 내릴 마지막은 볼튼 vs 맨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입니다. 2005년 이영표 선수의 한국선수 첫 EPL입단 이후 지금까지 총 10회의 한국선수 맞대결이 있었습니다. 이청용선수의 볼튼 입단이후 맨유와 2번의 대결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박지성 선수의 결장으로 이청용선수의 EPL 한국선수와의 대결은 아직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맞대결 성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일단 우승을 노리는 맨유가 상대할 팀은 맨유 입장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는 팀입니다. 최근 입지가 좁아졌던 박지성 선수와 비슷한 상황의 선수들이 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입니다. 여기에 칼링컵에서 1골 2도움이라는 맹활약을 펼친 덕분에 박지성의 상승곡선을 위해서도 퍼기경은 볼튼전에 출전 시킬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맨유의 박지성이 출전한다면 볼튼의 이청용은 이청용선수가 경기당일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선발출전이라고 봐도 됩니다. 리그초반 기대이상의 성적을 기록중인 볼튼은 아무리 맨유라도 홈에서 최소한 승점 1점이라도 획득하길 원할 것입니다. 물론 어떤 수식도 필요없이 볼튼입장에서 이청용은 맨유의 루니처럼 공격의 핵심이기 때문에 경기출장은 확실합니다.




▲ 요일별 직장인 표정 일요일 모습입니다.


볼튼과 맨유의 EPL경기는 마치 한국을 위해서 시간을 짠 것처럼 한국인이 축구 보기 가장 좋아하는 시간대인 오후 8시(20:00) 에 진행됩니다. 국가대표 경기도 일부러 이 시간쯤에 맞추는데 EPL의 한국인 매치경기가 오후 8시라는 것은 우리에게 축복과 같은 시간입니다. EPL사무국에서 한가위 맞이 특별 선물을 줬다고 생각 될 만큼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이렇게 볼튼과 맨유의 경기가 한국에서 보기 편한 시간대에 열린다면 모든 한국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양선수 모두 선발로 나와서 두 선수의 발끝에 EPL역사상 길이 남을 명승부가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추석연휴 마지막날은 한국축구가 있어서 즐겁지 않나요? 한국의 여자축구, 프로축구, 해외파 선수들 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는 새벽 2시 박주영 선수의 AS모나코와 FC로리앙의 프랑스 리그도 있습니다. 박주영 선수도 화이팅.!!



<- 클릭하시면 여자축구 우승과 해외파 선수가 많은 골 기록합니다.^^





요일별 직장인 표정 화요일의 모습인데, 우리모두 월화수목금토일 이런 행복한 표정 지을 수 있도록 항상 즐거운 일 많이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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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추석은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릴만큼 환상적인 "수요일" 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최대 9일까지 추석연휴를 즐기는 직장도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는데, 2008년 2009년 많은 분들을 눈물짓게 했던 달력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동안 축구팬들에게 추석의 보상은 따로 있었습니다. 추석뿐 아니라 설날까지 포함된 명절날 국민들에 대한 선물이라고 할까요? 언제부턴가 차례를 지내기 위해 큰집을 찾아서 아침에 TV를 켜면 뉴스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전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한두번이면 그냥 무의식적으로 지나가겠지만 명절날 유독 활약이 많은 것 같아서, 그럼 과연 얼마나 태극전사들이 명절에 활약을 했는지에 대한 활약상을 조사해봤습니다.


▲2007년 1월 맨유 달력 입니다.


2007년 설날연휴 입니다.
당시엔 토트넘의 이영표, 맨유의 박지성, 레딩의 설기현 선수 이렇게 태극전사 3인방이 EPL을 누비며 활약을 하고 있었는데 2007년 설날은 박지성의 맨유와 설기현선수가 활약하는 레딩의 맞대결이 있었습니다. 비록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박지성선수는 호날두보다 뛰어났다는 평가와 함께 8점이라는 고평점을 받았습니다.






같은해 2007년 추석 연휴
설날엔 박지성과 설기현의 대결이었다면 추석은 레딩과 미들즈브러의 대결입니다. 미들즈브러엔 K리그 최고의 공격수 위치에서 EPL로 진출한 이동국 선수가 소속되었지만 제대로된 적응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레딩전에서는 주전공격수의 초반 부상으로 이른시간 경기에 출장해서 미들즈브러 관계자와 팬들에게 찬사를 받는 활약을 펼쳤고, 상대팀 레딩의 설기현 선수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포인트를 올립니다.






2008년 추석입니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축구천재가 프랑스로 진출해서 데뷔전을 치르는 날입니다. AS모나코 첫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프랑스 최고의 공격수 자리에 오르는 첫 단추를 뀁니다. 그리고 박지성 선수는 올해와 같이 맨유와 리버풀전에서 결장을 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때도 박주영 선수가 환상적인 활약을 펼친다면, 박지성의 리버풀 결장과 박주영의 활약은  2008년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해 박지성 선수는 챔피언스리기에서 대활약을 펼치며 아시아 선수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출장을 했습니다.


2009년 추석
박주영 선수는 2008년 추석에 이어 또다시 한가위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그리고 K리그 시절 팀 동료인 블루드래곤 이청용 선수역시 도움을 기록하며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주요리그에서 2선수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첫 번째 명절이라고 생각되는 의미있는 날입니다.





▲ 설날을 맞아 세배 세레모니를 펼치는 태극 전사들 

2010년 설날
올해 설날엔 유럽파 선수들이 아니라 국가대표가 기쁨을 줬습니다. 동아시아 대회에서 중국에게 충격적인 0:3 대패를 당하며 허정무호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했을때 일본 어웨이 경기에서 3:1 대승으로 태극전사들은 국민들에게 새해선물을 해줬습니다. 명절날 해외에서 날아온 낭보입니다.


그리고 2010년 추석입니다.
이번 명절엔 과연 어떤 소식이 우릴 기쁘게 할까요?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박주영의 추석 해트트릭 여부입니다. 2008년 데뷔전을 시작으로 2009년까지 추석 연속골이 올해까지 이어지면 3득점 추석 해트트릭이 되는데 추석 연휴 마지막인 9월 26일에 출전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추석 유럽 주요리그 해외파 출격 일정은 추석 당일 9월 22일 새벽 3:45분 번리와 볼턴의 칼링컵의 이청용선수, 다음날인 23일 03:45분 스컨소프와 맨유의 박지성 선수가 출격 대기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팀 주력으로 분류된 이청용선수는 체력안배 차원에서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칼링컵에 쉴 가능성이 높으며 박지성 선수의 경우는 반대로 최근 안좋은 분위기를 약팀을 상대로 본궤도까지 끌어올리게 하기 위해서 출전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클릭하시면 추석날 더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겁니다.^^


그리고 25일 셀틱의 코리안 듀오가 기다리고 있으며 26일 박주영선수가 출전하며 관심을 끄는 볼튼 vs 맨유 경기가 추석 연휴 마지막을 장식 할 것입니다. 볼튼 홈구장에서 펼쳐질 맨유와의 경기는 경기 시간도 오후 8시(20:00) 이기 때문에 국내 야간 경기를 보는듯한 시간에 경기 시청을 할 수 있으며 이청용선수의 선발출장은 거의 확실한 가운데 볼튼이라는 상대적으로 약팀을 상대하는 맨유입장에서 최근 부진한 박지성의 기용도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합니다.




이렇게 유럽파 선수들뿐 아니라 대한민국 축구사에 큰 족적을 남길 경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U-17 여자월드컵 4강전 한국과 스페인전이 9월 22일 새벽 5시에 열립니다. 언니들의 FIFA주관 최고 성적인 3위를 뛰어넘을 사상 첫 FIFA주관 결승 진출역시 풍성한 한가위에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최고의 선물일 것입니다.

앗 그리고 깜빡 했네요.  추석 당일인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가 있습니다. 9월 22일 19:30분 수원과 성남, 포항과 조브아한, 그리고 다음날인 23일 새벽 2시15분에 펼쳐질 전북의 알샤밥 원정경기에서도 K리그 구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개인적으로 1차전엔 제가 응원하는 모든 팀이 져서 기분이 우울했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모두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기대합니다.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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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2010.09.2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이런 후덜덜한 통계를...굿이에요.!!!
    이번에 잘 지켜보겠습니다.~~

  2. 대받 2010.09.25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스크랩해도 괜찮나여?
    학교 숙제로요....^^






박주영 선수가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의 해외파 선수들이 활약하면 저는 가장 먼저 "개소문 닷컴" 같은 외국 네티즌의 번역글을 읽습니다. 이번 경기를 보지는 못했고,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를 봤는데, 마르세유라는 강팀과의 어웨이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지만 평점 5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후 7점으로 정정되긴 했지만 득점을 기록한 공격수에게 상당히 낮은 평점이었기에 썩 좋은 경기력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주요리그에서 첫 득점을 기록했다는 기대감으로 개소문 닷컴을 찾았고 프랑스사람들의 번역 글을 보는데, 역시나 득점하기 직전까지의 박주영 선수의 컨디션이 많이 나빴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으면서 박주영 선수는 다른 해외파 선수들과 다른점을 발견했습니다.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13/2010091302043.html


만약 당시 상황을 박주영이 아닌 박지성 선수였다면 어땠을까?

박지성 선수가 마르세유전에서 박주영 선수 움직임이었다면 당연히 교체 아웃이 되었을 꺼란 생각이 듭니다. 이는 박지성 뿐 아니라 다른 해외파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이청용 선수까지도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박주영선수는 달랐습니다. 몇몇 프랑스인 댓글을 보면 박주영선수가 부진을 하면 그건 박주영을 뒷받침하는 선수의 잘못이거나 박주영이 자신의 주된 포지션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경기중 박주영선수가 부진을 해도 박주영에게 문제를 찾기보다는 박주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만드는 주변에서의 문제점을 찾는 것입니다. 이건 AS모나코에서 박주영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나오는 반응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국가대표에서 박지성선수나 이영표 선수가 한두경기 부진하다고 선수를 비난할까요? 아니면 그 두선수를 제대로 쓰지못한 감독전술, 혹은 프로팀에서 한국으로 합류할때의 시차적응을 지적할까요? 쉽게 지난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이영표선수의 실수로 실점을 했고 우린 패배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영표선수에게 이란전 패배의 책임을 물어서 다음 경기인 일본전에서 최강의 진영을 꾸릴 계획이라면 이영표선수를 제외시킬까요?

국가대표와 프로팀과의 상황은 다르지만 AS모나코에서 박주영은 우리나라 국가대표에서 박지성, 이영표처럼 팀에 믿음을 주는 선수가 된 것같습니다. 지난 시즌 팀내 최고의 선수라는 찬사를 받은 이청용 선수가 볼튼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현제 상황에선 모나코의 박주영을 넘어섰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라면 충분히 박주영의 위치를 넘어설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그럼 박주영 선수가 어떻게 팀에서 이런 믿음을 주는 선수가 되었을까요?

2008년 모나코에 이적한 박주영 선수는 데뷔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팬들과 감독에게 입단 초기부터 강력한 이미지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이후 재미없는 뻥축구라는 모나코에서 유일하게 기술축구, 팀 축구를 하는 선수로 자리매김을 하며 팬들에게 더더욱 인정받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뛰어난 기량으로 이내 "모나코의 왕자" 라는 별명이 붙었고 수많은 공격옵션을 가졌던 모나코는 언제나 박주영을 선발에 두고 박주영과 호흡이 잘 맞는 공격수 찾기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재미없는 축구라는 비판을 받았던 모나코 감독은 결국 사퇴를 하고, 새로운 감독이 오면서 팀의 대대적 개편에 나섰고 이때 모나코의 최강의 조합인 박주영-네네 투톱이 완성되었습니다.

박주영의 프랑스리그 2년차에 박주영과 네네조합은 모나코뿐 아니라 프랑스리그에 큰 충격을 주기 시작하며 모나코의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까지 들게 합니다.(AS모나코는 2003/2004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입니다) 박주영의 파트너 네네선수는 프랑스리그 득점왕까지 노릴 위치였고 박주영 선수 역시 득점 톱3 까지 기대 할 수 있는 포스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프랑스리그 공격수 부분 전체 순위에서 최고순위 2위까지 오르는 전성기를 보이며 모나코의 옛 공격수들을 떠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앙리와 아데바요르등 모나코의 많은 공격수들이 유럽 최고의 공격수들로 성장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왜 모나코에서 박주영에서 무한의 신뢰를 보내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팀에서 이런 신뢰를 받는 박주영 선수가 국가대표까지 포함해서도 상당히 오랫만에 필드골을 넣었고 이제 무득점의 봉인을 풀었으니 앞으로 골 폭풍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여기 누르시면 표시되는 숫자만큼 올시즌 박주영 선수가 득점 합니다.^^



그리고 박주영선수뿐 아니라 박지성, 이청용, 기성용등 더 많은 한국 선수들이 팀에서 확고한 믿음을 주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만약 지금 박지성 선수가 맨유라는 팀에서 확실한 믿음을 주는 선수라면, 그건 세계 최고 선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유망주 선수들은 박주영 선수와 같은 팀에서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박지성 선수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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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허정무호가 목표달성을 했습니다.

원정 16강 진출을 목표로 내건 허정무감독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여론은 극과 극으로 갈렸습니다.

목표를 위해서 달려온 기간동안 허접무감독이란 비난의 꼬리표를 달고 심지어 중국에서 첫 패배를... 그것도 0:3 완패를 당하며 비난은 극에 달했지만 이후 안정된 경기력으로 비난은 잠시 수그러 들었습니다. 하지만 월드컵 직전 마지막 경가전인 대 스페인전에서 수비지향적인 경기끝에 0:1 패배를 당하자 다시 한번 비난의 여론이 있었지만 그리스전의 완승으로 또 다시 칭송을 받다고 아르헨전에 패배로 다시 한번 비난을...

하지만 결국은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원정 16강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허정무감독을 비난하는 팬들이 많이 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허정무 감독을 응원 할 수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허정무 감독을 비난 하는 사람들이 한 결같이 하는 말은 "무 전술이다, 수비축구를 한다, 그 맴버로 16강도 못 가냐," 대부분 이런 이유로 허저무 감독을 비난 합니다.

전술이 없다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듯 하지만 결과론 적으로 보면 지지않는 경기를 한다는 것에는 어느정도 안정된 경기를 치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길 팀을 이겼고(그리스). 질 팀에 졌고(아르헨), 비기거나 이길 팀에 비겼습니다(나이지리아) 그리고 아르헨티나를 제외하면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는 경기력으로 한국이 절대 뒤쳐지지 않는 경기를 보였습니다.

제가 아마추어라 전문적인 전술에 변호를 하진 못하겠지만 피파랭킹이 우리보다 월등한 나라들을 상대로 적절한 상황대처가 있었다고 봅니다.

수비축구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약팀들이 보면 웃을 일입니다. 아르헨티나 전엔 허정무 옹호자들 역시 할 말없이 완패였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아시아국가에선 한국이 가장 공격적이고 이번 월드컵 팀들중에서도 한국은 상당히 공격적 축구를 하는 나라입니다 3경기에 5득점이나 기록할 정도로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6실점으로 골을 많이 넣고 많이 먹히는 팀입니다. 우리의 약점이 수비에 있는 것을 알고 더욱 노력 하는 과정이 아니었을까요?

만약 공격지향적으로 3경기에서 10골을 넣고 13골을 먹혀서 3전 전패로 16강 탈락한거랑 지금처럼 적절한 공수전략을 섞어가며 1승 1무 1패로 16강 진출이랑 어느 것을 원하세요?




그리고 가장 많은 분들이 하는 말로 " 그 맴버로 16강도 못가냐? " 입니다.

그 맴버~~ 그 맴버~~ 하는데... 우리나라 전력은 현실적으로 B조 최 약체입니다. 사상 최강의 전력이라고 말하는건 역대 대한민국 대표팀중 최강이라는 거지 B조에서 최강 전력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선수 구성을 보면 아르헨티나야 비교할 필요도 없으니 넘어가고 그리스와 나이지리아 모두 유럽파 맴버입니다. 우리나라가 역대최고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로는 가장 많은 유럽파를 보유했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하지만 그리스와 나이지리아는 맴버 전원이 유럽파입니다.

박지성을 능가할 선수가 없다는 것엔 동의하지만 양박쌍용이라며 우리가 가장 믿는 유럽파 4인방급 선수들은 그리스나 나이지리아에도 얼마든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팀들의 소속 선수들을 보자면 한국은 겨우 박지성, 기성용뿐이지만 그리스랑 나이지리아엔 우리보다 상당히 많습니다. 선수 개개인의 몸값, 연봉, 소속팀을 볼때 우리의 맴버는 그리스나 나이지리아에 비교조차 되지 않습니다.

신빙성은 없지만 피파랭킹에서 한국을 제외한 B조 모든 국가들의 랭킹을 더해도 한국보다 숫자가 낮습니다. 그리고 월드컵 직전 거의 모든 도박사들이 B조에서 한국이 최약체고 기껏해야 높게 쳐주면 3위를 예상하는 도박사들과 외신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스가 나이지리아보단 약해보이지만 유럽 예선 최고의 득점력을 보였던 게카스던가? 그 선수가 버티고 소속팀 역시 한국팀보단 훨씬 좋습니다. 허정무가 그렇게 무능하다고 하지만 상대팀 감독은 유럽 최고의 명장중 하나로 평가 받던 감독이었고 그 감독과의 지략 대결에서 승리를 한 것입니다.

한국의 희망인 기성용의 팀 동료 셀틱의 사마란스가 그리스에선 확실한 주전이 아닙니다. 하지만 셀틱에선 기성용보단 훨씬 많은 경기에 출전을 했죠. 즉 기성용급 기량의 선수면 나이지리아보다 맴버가 떨어지는 그리스에서도 주전으로 뛸 수 없을 정도로 한국과 그리스의 맴버 차이는 납니다.)


 <- 많이 눌러주셔서 8강 진출을 기원합시다.^^

▲ ▲경기가 끝나자마자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표시를 라이브로 보고 싶어서 급히 디카로 찍었습니다.

일단 16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허정무감독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적어도 오늘 만큼은 한국 대표팀 모두에게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8강입니다.

2002년의 영광을 넘어서 새로운 신화를 쓰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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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화면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그리스랑 나이지리아 선수들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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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비의 세상구경 2010.06.23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강 기원을 위해서~ 추천 꾹 누르고갑니다.!!!
    대한 민국 화이팅요 ^^

  2. -_- 2010.06.23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경기만 해도 비판받을 거 많다고 봅니다만. 야쿠부 마르틴스 등이 찬스를 하도 날려먹어서 그렇지 졌어도 할 말 없는 경기입니다ㅡ_ㅡ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염기훈이 답답한 트래핑과 패스로 그동안 날려먹은 공격전개 및 찬스는 몇 개인가요?

    그나마 염기훈을 김남일로 교체하자 경기 더 대책없이 밀린 건 보셨는지요?

    아르헨티나전도 공식 개방문 오범석을 풀타임 출전시키더니 거기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차두리 선수 못한다고 일갈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수비축구 하려면 확실히 하던지요. 칠레처럼 용자 답게 공격하는 것도 아니고 브라질 전의 북한이나 스페인 전의 스위스처럼 확실하게 조이는 것도 아니고 공격하다 망했다 수비하다 망했다 하지만 저 이도저도 아닌 무색 때문에 자살골을 시작으로 알헨에 발린겁니다. 결과만 보고 쉴드치지는 말았주셨으면 좋겠네요. 우루과이... 4전 4패의 천적을 어떻게 상대하는지는 지켜볼 일입니다만

    • 엔젤로그 2010.06.23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반대로 한국이 찬스를 날려먹지 않았다면요? 또한 그 찬스를 모두 살린다면 나이지리아가 강팀이란거고 우린실력으로 패하는게 되는거죠.

      그럼 객관적으로 전력이 약한팀이 상대팀에게 찬스를 단 한번도 허용하지 않고, 공격시엔 완벽한 공격으로 모든 찬스에서 득점 올리고 그러는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아르헨티나도 한국에게 결정적 찬스 많이 허용했고 스페인도 그랬습니다. 님 처럼 만약 한국이 모든 찬스에서 득점했다면?? 그럼 한국선수 모두 메시게요.??

    • 히땡큐 2010.07.29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소한 나이지리아 수비는, 주전수비수가 빠져도, 한국처럼 자동문되진않아요.

      공격도 맨날 세트피스밖엔 방법이없는 전술이랑 비교가 됩니까?

      박주영발리슛이 아깝습니까, 야쿠부슛이 더아깝습니까?

      허접무 전술실패, 공격미드빼고 김남일넣기나하고...

      중국전 0:3
      잠비아전 2:4

  3. 바다 2010.06.2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축구를 잘볼줄모르지만 좋아하는 여자입니다 그래서 어느감독이 잘하는지 결과로만 판단합니다 일단 우리대표팀의 감독을 허정무감독님께 맡겼으면 그분스타일대로 하게끔 그렇게해야 그분스타일에 맡는 최선의 전략이 나온다고 봅니다 함부로 비난하는분들중 당신이 감독직을 맡았다면 칭찬받겠끔 잘할수 있을거 같습니까? 히딩크감독님도 참휼륭하셨죠 그치만 히딩크감독님도 결과가 안좋았다면 무방비상태에 무식하게 공격만했다는 비난의 여론도 많이 받았을겁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우리속담처럼 악플로 감독님의 머리를 혼란스럽게해 판단을 흐리게 하지말고 우리나라의 대표이자 자랑인 감독과 선수들에게 질책과 비난은 제발 삼가하고 건강하게 좋은경기 좋은결과 나올수 있도록 좋은 기운과 응원을 보냅시다 첨으로 이런글을 써보는데 축구에 대해선 잘알지 못하지만 생각나는데로 제 맘과 바램을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참고로 박지성선수 당신이 대한민국사람란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화이팅

  4. 유아나 2010.06.23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괜춘한 댓글들인데요. 개념없는 악플들이 없는 게 너무 좋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전 허정무 안티는 아니지만 나이지리아 전은 실망입니다. ㅠㅠ 나이지리아와 우리가 꼭 비기는 시나리오를 미리 짤 필요가 있었는지(후반 18분은 너무 빠른 것 같더라고요. 30~35분 선이 적당하지 않았을지), 그동안 우리가 잠그는 축구를 해서 좋은 결과를 얻은 적이 있었는지 묻고 싶더라고요. 김남일 선수야 사실 운이 조금 없었던 거고 본능적인 태클로 보였어요. 선수 구성은 솔직히 저도 미덥지 못합니다. 그정도 구성은 다른 나라에 비하면 ㅠㅠ. 그게 우리 실력이고요. 조직력으로 메워야할 부분인데 조직력은 사실 02년도가 최고였지요. 그 땐 누구랑 붙어도 질 것 같지 않았는데. 8강전도 냉정하게 불리한 건 사실이지만 또 어느 술집에서 전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겠지요. ㅋㅋㅋㅋ

  5. 성상현 2010.06.23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때 보려고 밤새다가 잠을 자버려서 못봐서 잘 모르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감독으로 월드컵 나가서 어떤 감독이 16강 진출 시켜줫나요? (제가 이전 당시 56년전? 감독과 이름 진출여부를 모두 봣는대 없더라구요) 없자나요? 그런데 이번 2010년 월드컵, 그것도 허정무 감독이 이번에 우리나라 감독으로 첫 16강 진출했자나요? 비난하거나 개념없는 악플을 무작정 적는 것도 무리가 있다고 보네요. 선수들도 감독을 계속 믿고 계속 따랏기에 이렇게 16강 진출했다고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고 스포츠 뉴스보고 조금은 놀랬습니다.

  6. tlstprudchlrh 2010.06.25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허정무 감독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단 나이지리아 전에서 보면 아르헨티나가 2:0으로 이기는 순간부터 확실히 한국선수들 몸이 둔해 지더군요. 즉 비기기만 해도 올라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때 히딩크 감독이 본선 리그 마지막경기 포르투칼 경기를 할 때 비기기만 해도 올라갈 수 있다는 사실을 숨키고 경기를 했다는 비화가 생각이 나면서 감독이 문제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외에도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의 이름을 지명하며 실수했다고 하는 점과 북한감독의 모든 것이 감독에 책임이라고 하는 것이 비교가 되고, 저 멀리 중국과의 경기에서 3:0 패배가 생각이 나면서 확실히 선수는 역대 최강일지 몰라도 감독은 98년보다도 못하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7. tlstprudchlrh 2010.06.25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하자면 김남일 선수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벤치에 있던 선수를 후반 교체로 내보낸 감독이 문제 입니다. 차다리 30분도 못 뛴다는 안정환 선수를 내 보냈다면 최소한 공격이 더 살아나면서 수비하는 시간이 짧아 오히려 이기고 끝났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8. 글쎄요. 2010.06.27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닥 공감이 가진 않네요.
    B 조 최약체라는 것도 피파랭킹으로 따져본 것일 뿐.
    지역 예선과 평가전의 결과를 놓고 봐도 우리 선수들이 지금까지의 국대 중 최고라고 한정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8강이 좌절된 후 선수들이 보인 눈물은 국민 정서와 함께하는 것 아닐까요?
    우리는 이길 수 있었다. 아쉽다. 라는 뭐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감정들 말이죠.
    16강에 오른 것도 정말 잘 한 것이고.
    님의 글처럼 따지자면 우리가 질 팀에게 진 것인데 굳이 눈물까지 보일 필요가 있을까요?
    아무튼 더 잘할 수 있었는데 그게 맘처럼 안된 아쉬움이 무척 큰 것이겠죠.
    님의 글은 마치 우리는 이만큼만 해도 잘한 것이다. 약한팀이 지는 건 당연하다. 라는 논리로
    우리나라를 너무 약하게 만드는 듯 하네요.
    우리는 강했고요. 약해서 진 것도 아니구요. 국민들도 진 것에 대해 말한다기 보다는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안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한 것 뿐이라구요.
    님만 생각이 깊은 듯 님만 선수 입장 생각하는 듯 말하는 건 비록 욕을 했을지언정 응원도 함께 했던 사람들을 무시하는 행위로 보이네요.
    마치 정치에서 안될 사람 안 뽑는다. 될사람을 뽑자.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한 것과 같이..
    질경기 진거다. 비길경기 비긴거다. 이길경기 이긴거다. 라는 논리로는 어떠한 재미도 느낄 수 없을 것 같군요.

  9. 허접무개등신 2010.06.28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플레이에 속은 사람 많군요.
    더군다나 축협에서 얼마전에 연임소리까지 나왔죠??
    다 좋습니다. 근데 이번 월드컵에서 허정무가 뭘 했죠??
    그리스전 2 : 0 ????
    그건 허정무의 전략이 채 들어가기도 전에 선수 개개인의 역량이 터진 겁니다.
    아르헨티나 1 : 4 ???
    나이지리아 2 : 2 ???
    감독의 역량을 평가할 땐 이기는 경기보다 진 경기를 봐야 합니다.
    우리가 아르헨티나에 어떻게 졌죠? 질 때 허정무 감독은 무슨 전술의 변화를 줬습니까?
    나이지리아와 비길 때는요?? 그 과정이 어떻습니까??
    최초의 원정 16강에 가려 아무에게나 '명장' 소리 해주는 거 아닙니다. 기껏 1승 1무 1팹니다.
    최초의 원정 16강이 아니라 성적을 봐야죠. 우린 과거에 2승 1패로 탈락한 적도 있습니다.

    16강까지 올라간 것을 당연하거나 폄하하려는 게 아닙니다. 16강까지 올라간 것만 해도 잘했다고
    해주고 싶습니다. 단 선수개개인에게 한해서입니다. 16강에 오르기 위한 허정무의 전략....
    뭘 잘했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제 눈에 보인 건 감독의 삽질로 인한 경우의 수, 8강 좌절 뿐..
    쓸데없이 언론에 보이기 위한 4자 성어나 남발하고, 가식적인 태도.... 더군다나 연임이라니..
    제 개인 의견과 상관없이 허정무가 다음 월드컵 감독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는 박살난다는데
    제 재산 전부를 걸 수도 있습니다. 만약 캡틴지성마저 다음 월드컵에 결장한다면 결과는 뻔하죠.
    허정무??? 명장???
    지금까지 허정무가 국대 감독 몇번이나 했죠? 겨우 16강 한번 갔습니다. 그것도 선수 발목 잡아가며.... 허정무가 명장이면 히딩크는 신입니까?

    • 히땡큐 2010.07.29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정무개등신"님 말씀 진짜공감 - 개념있는 안티허정무 네티즌글이 얼마나많은데 -
      나이지리아의 카이타가 드로잉하는 그리스선수 쓸데없이 발로차서 퇴장당하지않고,
      야쿠부가 "이번월드컵최고의 실수"에 선정된, 할머니도 넣을수있는 골을 넣었더라면,
      한국 16강 못갔죠,
      더구나 아르헨티나가 다른팀들 다 이겨주니까요.. 골결정력존내떨어지는 그리스.. 그리스전빼면 뭐가남습니까?

  10. '허접무개등신'아 2010.07.22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딩크는 신이 맞습니다..

    • 히땡큐 2010.07.29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딩크는 명장중에서도 유능한쪽에속하고요,
      허접무는 명장은 커녕, 그냥 무능할뿐이죠,

  11. 히땡큐 2010.07.29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정무팬이시거나, 친척이신가본데, 허정무의 무뇌전술제대로파악하지못하시는것같네요.
    해외파가 없을땐, 역대 한번도 패해본적없는 중국한테 0:3, 잠비아한테 2:4 개쳐 발릴수밖에없는 감독이 허정무랍니다.
    내용좀 보시라니깐요,,
    중국공격수가 메시나 되는마냥,, 수비수들이 우루루쫓아가고..끌려다니고..
    그 입에서 왈 "세트플레이로 상대를 제압하겠다"
    세트플레이는 주공격에서 부수적으로 나오는 찬스인데, 허정무는 주를 버리고 부수를 쓰겠다는거죠, 주공격이 죽이되든 어떻게 되는.. 상관안하겠다는거죠.
    그 입으로 한말중엔 "상대가 1골넣으면, 2골넣겠다" (우루과이전 전날)
    경기시작하지전에도 실점할생각을하는 접무...

    허정무가 선수시절, 마라도나한테 가한 돌려차기, 레드카드안받은게 다행입니다.
    마라도나 왈 "그땐, 한국선수들이 태권도를했다"
    허접무 왈 "태권도하지않았다, 축구를 했을뿐이다, 마라도나는 어린티를 벗지못한것같다"
    허영심가득한 호언장담:"강팀도 진다는걸 보여주겠다"

    우루과이감독이 "한국수비문제있다"라고 지적했을땐, 허접무가 무슨대답했나요? 딴청피웠죠.
    우루과이전 전반8분 - 자연스러운 자동문
    정작 새겨들을 말은 따로있는데, 마라도나와의 신경전은 목숨걸린듯 임하고...

    "상대가 1골넣으면, 어떻게든 세트피스로 2골넣고, 공격적으로 압박할수있는때인데도, 공격미드빼고 수비미드넣어 시간끌고, 야쿠부같은 상대선수 실수하도록 빌고, 시간끌어 이기겠다"죠.
    제생각엔, "우리가 1골넣으면, 개판수비전술로 2골먹히는"축구인데

    이영표있어도, "충분하지않다, 더 좋은해외파수비수있어야한다"
    곽태휘같은 좋은 수비수는 학연지연에 밀려 뽑히지도못했고,
    아니, 허정무가 짠 수비진형이 나쁘진않죠 -
    문제는 유기적이질못해, 최후방 수비라인이 위으로 가서 공쳐낼까, 수비미드가 밑으로가서해야할까? 갈팡질팡하는, 허정무개판수비전술에 희생되는 불쌍한수비라인.
    그리스가 골결정력 B조 최하위란건 눈치채셨겠죠?
    한국이 허정무지휘하에 공격루트를 언제한번 확보했습니까? 해외파로 주워먹기, 아니면 세트피스..
    우루과이전 만회골만이,, 그나마,, 공격축구답다고 볼수있는..
    국민들앞에서 "차두리의 플레이가 맘에들지않았다, 이유는 말할수없다." 핑계인가 아닌가를 떠나서, 대표팀의 감독이 월드컵중 해야할 발언입니까? 죽어라 남탓, 선수탓... 자신이 실수했다고 한번도못해요
    오범석은 끝가지 똥고집으로 쓰고..
    본선가서도 차두리-오범석 실험교실...
    자기 공치사는 얼마나하는데요? "박지성은 내가 주장으로 뽑았다, 하지만, 난 지성이에게 묻혔다",
    아르헨전이후 허접무왈 "염기훈이 찬스를 놓쳤다"??
    허정무씨한텐, 안티는 생길수밖에없는거애요, 여러말하지맙시다.

 



얼마전 대한민국 남아공 월드컵의 결과를 맞힌 네티즌이 있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 역시도 첫 경기 한국 vs 그리스전의 2:0 승리를 예상한 글을 썼던 경험이 있어서 제가 포스팅했던 글을 다시 한번 살펴 봤습니다.



제가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전을 보면서 글을 썼는데 그 다음날 있을 한국vs그리스전을 2:0으로 이겨야 한다는 글과 2:0을 예상한다는 내용의 글 입니다.


글쓴 날자가 2010/06/11 21:11 <- 이렇게 되어있죠?

근데 월드컵 개막이라 그런지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위 화면을 클릭 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일부러 보기 좋게 빨간 네모표시를 해 뒀는데 우연히 그리스 예상 글을 쓴 후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보려는데 평소처럼 베스트 글에 눈을 돌렸습니다.

근데 글을 쓴지 고작 10분이 지났는데 베스트 1위에 제 글이 있네요..(21:11분에 올린 글을 22분에 베스트 확인했는데 1등에 있고 실시간 인기 글에도 역시 1위)

월드컵 개막에 월드컵 관련 글을 써서 그런지 쓰지마자 베스트가 되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위 화면을 클릭 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베스트에 뜨면 접속자들을 살펴보게 되는데 평소 베스트보다도 더 많은 접속자 폭등이 있어서 유입경로를 봤더니.... 다음 메인화면 블로그 첫 글이 제 글이네요.

정말 순식간에 베스트가 되고 다음 메인화면에 뜨고... (월드컵 개막후 월드컵 관련 첫 베스트와 첫 다음 메인 노출 글이 되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다른 네티즌들이 월드컵 예상을 적중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제가 예상했던 블로그를 찾아봤더니 아래와 같은 댓글이 달렸네요.




망고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분이 그리스전이 치뤄지는 날 아침 주영, 지성, 청용, 정수 4 선수의 득점을 예상합니다.

비록 박주영 선수의 득점은 다른 의미이지만 한국에서 골을 기록한 4 선수 모두를 맞췄습니다. 특히 수비수인 이정수의 득점을 예상했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http://v.daum.net/link/7496703 <- 원 글은 여기 있으니 직접 확인해 보세요^^


혹시 여러분들도 자신이 월드컵에서 예상했던 글을 쓴 경험이 있으면 한번 확인해 보세요. 님의 글에 달린 댓글이 놀라운 성지의 글이 되어 있을지 모릅니다.^^

나이지리아 전에서는 박주영이 나이지리아 골문을 향해 쉴새없이 득점을 올리리라 믿습니다.!!!


 <- 박주영의 득점을 믿는 분들은 클릭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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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선수가 프랑스 진출후 첫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분석과 골에 대한 묘사는 분명 다른 블로거님들이 상세히 잘 해주실꺼라 믿고 저는 경기외적 내용을 쓸까 합니다.

모나코vs니스전은 인구 3만명을 조금 넘는 모나코치고는 상당히 많은 관중들이 오셨습니다.

이유는 니스라는 도시가 프랑스 인근도시라서 원정응원단이 많이 왔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서포터스석을 보면 오히려 니스관중이 모나코를 압도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naver.com/shootgoal/547499  독일 리그에서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항의 입니다.




이번경기가 프랑스 입장에서 관심이 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전 니스의 홈구장에서 열린 모나코vs니스전에선 니스관중들이 모나코 선수를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하며 폭동을 일으켰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경기에서도 모나코의 승리로 경기가 끝나자 니스관중석에선 심상치않은 분위기가 흘렀습니다. 생중계 TV로 관중들 폭동을 처음으로 목격하는 순간이 온 것인가.?? 란 느낌이 들정도로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습니다.

모나코의 흑인선수는 경기종료직후 흥분을 못이겨 니스선수와 충돌직전까지 갔고 모나코의 선수들이 겨우 흥분을 가라앉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니스관중들과 선수들이 피파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중 하나인 "인종차별"을 서슴없이 시행하는 모습에 실망을 했습니다.






오늘경기의 승리로 모나코는 꿈에 그리던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프랑스리그에 주어진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3장. 그중 1~2위는 본선에 직행을 하고 3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친다고 합니다. 지금 모나코의 순위는 1위 보르도에 승점 9점이 뒤진 4위 입니다. 하지만 본선 직행권이 걸린 2위와의 승점차는 3점으로 1경기 만으로 순위가 바뀔수 있습니다.(경기숫자는 모두 같음) 플레이오프권이 걸린 3위와의 승점은 1점으로 언제든 순위 교체는 가능합니다.
(잠시이지만 오늘 경기종료직전 리중간순위 리그 3위까지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모나코는 오늘의 승리로 프랑스 최강 리옹과 마르세유를 뛰어넘게 되었습니다
(리옹 5위 마르에유 6위)


이청용의 골로 볼튼은 강등권을 탈출했다고 하지만 오늘 박주영선수의 골로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가시권에 두었다는 것에서 큰 의미를 주고 싶습니다




프랑스리그 개인득점 중간 순위 입니다. 클릭하시면 확대해서 보실수 있어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record&mod=player_record&tab=ligue1 <- 출처




또한 오늘의 멀티골로 인해서 박주영선수는 리그 8골로 프랑스리그 득점 5위로 올라섰습니다. 1위는 팀동료 네네의 13골 2위는 11골 공동 3위는 9골입니다. 경우에 따라 득점 2위까지는 충분히 가능한 페이스 입니다. 우리가 프랑스 최강의 팀이라고 생각하는 리옹선수중 박주영 선수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얼마나 대단한 기록인지 느끼게 됩니다.


최근 박주영 선수의 상승세는 무섭습니다. 최근 8경기에서 무려 6골을 몰아넣고 있습니다. 작년 프랑스리그에서 10골 이상 넣은 선수는 많을지 몰라도 15골이상 넣은 선수는 2~3명에 불과 하다고 합니다. 23경기에서 9골을(리그 8골) 넣었고 최근 8경기에서 6골을 넣고 있습니다.
 
38라운드까지 진행되는 프랑스리그는 오늘 22라운드였기 때문에 16경기가 남았습니다. 8경기 6골 페이스가 꾸준히 유지된다면 무려 20골이 가능하고 그 절만만 기록 한다고 해도 리그 최후엔 14~15골 가능합니다.


오늘경기는 박주영의 멀티골과 팀의 승리등으로 아주 좋은 결과였지만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네요. 바로 한국인 사상 첫 5대 리그 헤트트릭입니다. 프랑스 득점왕 팀동료인 네네는 오늘 넣은 박주영 2골 모두 어시스트 해주는 확실한 도우미 역활을 했습니다.(한번은 코너킥.. 한번은 네네의 슛팅을 박주영이 넣었지만.^^)그 리고 2번째 골을 넣은지 얼마 안되서 박주영은 결정적 헤트트릭 찬스를 잡습니다.

롱패스를 받은 네네는 사이드 돌파후 박주영에게 패스를 하면 2번째 득점과 똑같은... 아니 어쩌면 거저먹기에 가까운 얻어먹기 택배크로스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황에서 모든 아나운서는 "헤트트릭~!!!" 을 연호하던 순간 마지막 남은 니스 수비수를 단독 돌파로 제치고 싸이드 지역에서 직접 슛으로 본인 득점을 연결 시켰습니다.


득점후 박주영에 안기는 네네선수.. 박주영이 네네를 얼마나 도와줬는데 패스 안했냐던 아나운서의 아쉬움이 아직까지 들리는군요.ㅋ


이 골로 네네는 1골 2어시스트.. 리그 13호 골로 리그 단독선수를 더욱 질주하게 되었고 박주영 선수는 헤트트릭을 놓쳤다는 점이 아쉽네요.^^



이상으로 기분 좋았던 경기의 경기 이외의 이모저모였습니다.^^


박주영선수... 지금 페이스대로 남은 16경기도 부상없이 좋은 활약을 부탁합니다~~~






월드컵에서도 최근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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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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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gami™ 2010.01.31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경기는 못보고 어느분 블러그에서 영상을 봤는대 멋지드라구요

    • 엔젤로그 2010.01.31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기에서 보면 실시간으로 봤다는 감격이 있고... 동영상을 봐도 또 다른 감동을 느낄수 있는 것이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해외파 선수의 골 소식이죠.ㅋㅋㅋ

      이런 감동을 주는 선수들이 고맙습니다~~

  2. 투유♥ 2010.02.01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은 정말 대박이네요
    뉴스 보다 훨나요 ^^
    모나코가 3만명밖에 안되는 도시라니
    챔피언스리그까지 응원 쭉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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