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도움'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11.21 맨유vs위건 박지성 1호 도움 모든 볼 터치 기록 by 엔젤로그 (1)
  2. 2010.11.06 박지성 도움과 박주영 득점으로 한국의 승.!! by 엔젤로그
  3. 2010.03.15 박지성 어시스트, 맨유 풀럼전 모든 볼터치 기록(시즌 1호 도움) by 엔젤로그 (8)
  4. 2010.02.01 박지성 아스날전 1득점 2도움 기록.!! by 엔젤로그 (2)
 
http://mpva.tistory.com/403 <- G20 서울 정상회의와
꽃보다 남자의 공통점에 관한 포스팅 내용입니다.^^


2010년 11월 20일 00시 박지성 선수는 EPL14라운드 위건과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을 합니다. 5경기 연속 선발출장을 하게 된 박지성 선수는 주력선수의 부상으로 시름에 빠진 맨유에 최근 알토란 같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위건은 맨유 어웨이 경기에서 대패경험이 많아서 이번 경기도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부상선수가 많은 최근 맨유 상황을 볼때 위건은 이변을 연출하려면 지금이 최고의 기회입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올시즌 2번째로 선발출장하는 마케다선수가 눈에 띠며, 오래 기다렸던 웨인루니 선수가 드디어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경기 출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2시간 걸려서 쓴 겁니다. 클릭해주시면 더욱 힘이 날꺼에요.^^



Ji Sung Park Manchester United 2010/11 Manchester United V Wolverhampton Wanderers (2-1) 06/11/10 The Premier League Photo: Robin Parker Fotosports International Photo via Newscom
▲ 티스토리(PicApp)의 무료 이미지입니다.

전반 시작

1분 왼쪽 공격 진영에서 상대수비를 압박하며 패스미스 유발
2분 중앙선에서 볼터치
2분 패널티 정면부근에서 에브라의 패스를 받았지만 제대로 볼 소유 못함
5분 왼쪽 공격지역에서 볼을 받고 공격 중앙지역으로 땅볼패스
6분 왼쪽 측면에서 볼 받고 돌파 하려다가 반칙 얻어냄 좋은 위치의 프리킥

위건감독은 빅4팀과의  원정경기에서 2무 14패(10패? 11패? 헷갈림) 정도로 엄청난 열세를 기록중에 있습니다.

7분 왼쪽 측면에서 팀 동료와 압박하여 볼 뺏음
8분 중앙 부근에서 에브라의 불안전한 패스를 위건 선수와 경합에서 이겨내고 안전하게 볼 소유
10분 중앙 부근에서 패스를 받았지만 상대 수비의 압박에 볼 빼앗겨서 역습 허용
11분 중앙선 부근 측면에서 단독 돌파후 중앙쪽으로 패스.. 이후 볼을 받은 선수의 위협적인 슛팅으로 코너킥 얻어냄
11분 코너킥에서 흘러나온 볼을 받고 중앙지역 땅볼 패스하고 패스 플레이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차례 볼터치 더 함

맨유 역습성공율은 17%로  리그 최고를 기록중이며 위건은 7% 리그 최하위의 팀입니다. 맨유의 17%라는 역습 성공률은 매우 높은 수치이지만 예전보다는 역습 성공률이 많이 낮아진 것이라고 합니다.

13분 중앙 공격지역에서 스루패스를 받았지만 상대 수비수 2명의 압박에 넘어졌고, 넘어지는 과정에서도 볼을 빼앗기지 않고 동료에 패스를 성공하며 위협적 역습을 만들어냄 
13분 맨유의 패스 플레이 과정에서 3차례 볼터치.. 3번째 볼터치에서는 위건 수비에 볼을 빼앗겼고, 이후 박지성 선수가 10미터 정도 압박하며 상대 선수의 패스미스 유발
13분 중앙측면에서 볼 터치 1회
15분 중앙선 왼쪽 측면에서 상대 패스를 커트함
16 중앙 왼쪽 측면에서 볼 터치

박지성은 시즌 초반 잠잠하다가 월드컵 이후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기량을 끌어 올리고 있다는 현지 중계진 코멘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17분 왼쪽 측면 공격지역에서 볼터치 2회
18분 왼쪽 측면 공격부근에서 에브라의 패스를 받고 돌파 하려다가 볼 컨트롤이 길어서 볼 빼앗김
19분 왼쪽 측면 공격지역에서 패스게임을 하는 도중 박지성의 패스를 받은 선수가 볼 빼앗기자 박지성이 압박하는 과정에서 박지성 발 맞고 골킥이 됨
23분 왼쪽 측면에서 볼을 받고 공격 중앙부근 멋진 스루패스를 맨유 선수가 받지 못함

6~7분 전에 했던 말과 비슷하게 현지 TV에서 박지성 굉장한 폼을 최근 보여주고 있다라는 멘트를 했다네요.^^
위건의 골키퍼는 우리에게 익숙한 쿠엘류호의 오만쇼크 당시 오만의 골키퍼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한 빅리거 아시아 선수였고, 쉽게 볼 수 없는 골키퍼 출신이네요... 볼튼에서 위건으로 임대중이라고 합니다.

25분 왼쪽 측면 볼 터치. 이후 패스를 받은 맨유 선수가 볼을 빼앗기자 박지성이 압박을 하며 몸싸움을 이겨내고 볼 다시 뺏어서 맨유의 역습 공격
25분 왼쪽 측면에서 볼 터치
27분 중앙지역에서 볼을 받고 단독 돌파로 전진 하다가 상대 수비의 반칙으로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얻어냄
28분 중앙부근에서 볼을 받고 오른쪽 공격 측면쪽으로 단독 돌파 하다가 역시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얻어냄, 상대 선수 경고
(1~2분 간격으로 단독 돌파에 의한 좋은 위치의 프리킥을 얻어냅니다.)

최근 휴식을 취한 박지성선수는 몸이 상당히 가벼워 보입니다. 하지만 너무 몸이 가벼운 나머지 평소처럼 팀 동료를 활용하는 모습이 아닌 자신이 뭔가를 결정 지으려는 다소 이기적인 모습이 자주 목격 되네요.

31분 왼쪽 측면에서 볼을 받고 돌파 하려다가 상대 선수의 파울로 넘어짐(또 프리킥 얻음)
35분 역습시 중앙공격 부근까지 단독 돌파한 박지성은 상대 수비 3명에 에워싸여 볼 빼앗김
36분 중앙 측면에서 볼을 받았지만 상대 태클에 볼 빼앗김. 오늘 박지성 마크는 상당히 거칠게 수비함

지금까지는 맨유가 볼 점유를 높이며 경기를 주도하긴 하지만 긴장감이 없는 다소 지루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결정적 찬스는 오히려 위건이 많아서 자칫 이변의 희생양이 될지 모를 불안감이... 그리고 답답한 경기가 지속되자 웨인루니와 폴스콜스, 긱스등 교체선수들이 모두 몸을 풀기 시작함

40분 왼쪽 측면에서 볼 받고 볼을 점유하며 중앙으로 패스
40분 중앙에서 볼 받고 오른쪽 측면으로 단독 돌파 후 공격지역으로 좋은 패스가 갔지만 맨유 선수가 순간 미끄러지며 볼을 받지 못함

올시즌 맨유는 실점의 87%가 후반에 나왔기 때문에 전반전을 무승부로 끝나면 후반이 위험할 수 있어서 반드시 전반전 득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나니와 박지성 위치 변경

43분 패널티박스 정면에서 상대수비의 압박에 볼 빼앗김
44분 중앙공격 부근에서 박지성이 프리킥 얻어냄
44분 2번의 볼 터치 후 오른쪽 측면에서 센터링.. 에브라 헤딩득점~~~!!!!! 올시즌 2호 어시스트.. 절친 에브라 골 리그 1호 올시즌 올시즌 2도움
47분 중앙 부근에서 좋은 볼 터치


Ji Sung Park Celebrates with team mates Patrcie Evra and Edwin Van Der Sar after the final whistle Manchester United 2010/11 Manchester United V Wolverhampton Wanderers (2-1) 06/11/10 The Premier League Photo: Robin Parker Fotosports International Photo via Newscom
▲ 티스토리(PicApp)의 무료 이미지입니다.

전반 종료.
맨유가 볼 점유를 높이며 경기를 풀어가려고 했지만 간간히 나오는 위건 역습에 많은 실점위기를 넘기며 결정적 찬스는 위건이 더 많았던 전반전입니다.

원톱으로 나온 마체다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고 박지성의 경우는 충분한 휴식덕분에 시종활발한 움직임으로 현지 중계진들도 자주 박지성을 언급하며 칭찬했고. 주로 왼쪽측면에서 가끔씩 중앙으로 이동하며 플레이를 했습니다. 볼을 잡으면 단독돌파를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 등 자신감이 차 보였으며 전반 종반부근 나니와 자리를 바꾸며 멋진 크로스로 절친 에브라의 득점을 도우며 답답했던 맨유의 공격을 풀어주는 역활을 했습니다.

전반전은 박지성 선수가 맨유 최고의 활약으로 평가되며 평점 8점 정도 활약으로 생각되지만 어느때보다 개인돌파 많은 개인돌파 시도로 평소 박지성 선수 답지 않게 볼을 빼앗기는 모습을 많이 보이며 개인적으로 전반전은 7점의 평점을 주고 싶습니다.

전반 종료직후 같은시간 벌어진 이청용의 볼튼과 함부르크의 손흥민 경기를 TV와 컴퓨터로 봤는데, 이청용 1득점과 손흥민은 2골이나 넣었다는 사실에 잠시 후반 초반의 박지성 선수에 관심이 떨어졌습니다. 후반전은 컴퓨터의 손흥민경기와 TV의 맨유경기를 함께 봤기때문에 맨유 경기만 집중 할 순 없었습니다.


후반시작
전반 종료직전 나니와 자리를 바꿨던 박지성은 후반전 오베르탕과 다시 위치를 바꾸며 중앙 공격수 역할을 합니다. (지난 울버햄튼전 역활과 비슷한 자리)

맨유경기 시간 47분 손흥민 선수의 헤트트릭 찬스에서 아쉽게 골대 맞추며 득점 실패.

49분 중앙선 부근에서 논스톱 패스를 했지만 선수들간에 손발이 맞지 않아서 볼이 아웃됨
50분 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받고 공격 패스로 공격수와 수비의 경합을 시켰지만 볼이 조금 길어서 골키퍼에게 감
50~51분 위건이 공격을 하자 박지성선수는 지속적으로 압박하며 공격 속도를 늦춰주는 역할을 함
54분 중앙지역에서 원투패스로 공격지역까지 단독돌파 하다가 볼 빼앗김
54분 2차례 볼터치
55분 박지성과 폴스콜스, 마켈다와 루니의 교체

박지성 선수가 오늘 컨디션은 좋은데 팀플보다는 개인기량의 의존하며 자주 공격권을 넘겨줬기 때문에 후반 초반에 교체를 해줬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주중에 많은 경기가 예정되어 박지성 선수의 체력안배와 루니선수의 경기감각을 익히기 위한 교체라는 생각도 되네요.



▲ 함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실린 손흥민 선수

이후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보며 짧막한 손흥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손흥민 아버지는 축구감독인데 최근 손흥민 아버지께서 키우는 선수가 함부르크에서 테스트를 받는 중이라고 합니다. 손흥민보다 어리지만 구단에서 모든 금액을 제공하며 테스트를 할 정도로 잠재력이 있는 선수로, PSV의 이영표-박지성, 셀틱의 차두리-기성용에 이은 함부르크의 유망주 듀오 활약을 볼 수 있을지도...

2:2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함부르크가 후반 추가시간에 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배합니다. 함부르크는 하노버와의 어웨이 경기를 22년간 1번 밖에 못 이겼을 정도로 하노버 어웨이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고 손흥민 선수의 멀티골에도 징크스를 깨지 못하며 종료직전 실점으로 패배를 보였고 아쉬운 점이라면 손흥민선수가 2경기에서 득점을 올렸지만 경기는 팀은 두경기 모두 역전패를 했네요.

다음부터는 손흥민 선수의 득점은 팀의 결승골이 되길.!

맨유의 경기는 위건이 2명이나 퇴장당하며 이후 맨유의 추가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두며 이날 승수를 챙기지 못한 첼시와 아스날과의 승점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첼시와 같은 승점이 되어 우승경쟁이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ow and arrow games 2011.07.19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elcome to paangel LOL ^^. 잘했어!

 


June 26, 2010 - Port Elizabeth, South Africa - epa02223923 South Korea's national soccer team players (top row, L-R) Cha Du Ri, Lee Jung Soo, Cho Yong Hyung, Kim Jung Woo, goalkeeper Jung Sung Ryong, Park Chu Young; (front row, L-R) team captain Park Ji Sung, Lee Chung Yong, Lee Young Pyo, Ki Sung Yueng and Kim Jae Sung pose for photographers before the FIFA World Cup 2010 Round of 16 match between Uruguay and South Korea at the Nelson Mandela Bay stadium in Port Elizabeth, South Africa, 26 June 2010.
▲ Flicrk의 무료 배포 이미지입니다.

지난 한 주는 유럽에 진출한 태극전사들의 잇따른 낭보에 축구팬들은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주의 해외파 활약을 정리하면 태극전사들은 유럽무대를 상대로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이면서 박지성의 도움을 받은 박주영 선수 득점에 한국팀이 승리를 거뒀다는 문장이 성립됩니다. 차두리와 기성용을 시작으로 손흥민의 득점에 이어 박지성, 박주영 선수까지 큰 활약을 펼쳤습니다.(이청용 선수는 중박활약)

우리 해외파선수들의 활약을 대한민국의 승리로 표현한 이유는 우연인지 몰라도 한 선수가 활약하면 다른 한국선수들도 평소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박지성이 득점하는 날이면 박주영도 득점을 한다거나 이청용선수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의 비율이 높습니다. 마치 한국의 모든 해외파 선수들이 하나의 팀이 되어 경기하는 듯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한 두선수가 아닌 대한민국의 승리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 대한민국의 꾸준한 승리를 바라시면 클릭 해주세요.^^



지난 주의 시작은 차두리와 기성용 선수가 첫 포문을 열었는데 최근 팀에 적응하며 완벽한 주전으로 자리잡은 기성용선수의 활약과 오랫만에 공격자원으로 투입된 차두리선수가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이후 박지성 선수는 몇몇 언론으로 부터 팀내 최고 평점을 받을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교체로 투입된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독일의 손흥민 선수는 분데스리가 데뷔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고 박주영 선수는 오랜 침묵을 깨고 시즌 2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한 주동안 태극전사의 활약을 정리해보면 우리나라에 있어서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한일전을 다녀온 직후 팀내 입지가 좁아졌던 차두리선수는 모처럼 선발출장한 경기에서 큰 활약을 펼쳤습니다.


Ji Sung Park Manchester United 2010/11 Manchester United V Tottenham Hotspur (2-0) 30/10/10 The Premier League Photo: Robin Parker Fotosports International Photo via Newscom
▲ PicApp 의 무료 배포 이미지 입니다.

최근 맨유 살생부에 이름을 올렸던 박지성 선수는 칼링컵과 리그전, 챔피언스리그에서 꾸준히 출장하며 줄부상에 신음하던 맨유의 구세주로 떠오르며 다시 한번 팀에 꼭 필요한 자원이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이청용선수는 너무 하다는 생각이 될 정도의 경기 투입에 오히려 한 주 정도 쉬는 것이 어떨까란 느낌이 들 정도였는데 볼튼에서는 이청용에 쉴 틈을 주지 않아서 다시 한번 볼튼의 에이스란 사실을 확인했고, 오랫만에 득점을 올린 박주영과 리그 첫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손흥민 선수는 2014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팀의 매서운 공격력을 예상하게 되었습니다.

이쯤 되면 최근 도움을 기록한 아시아 유럽파의 상징인 박지성의 도움으로 원조 유럽 에이스 박주영의 득점이 대한민국의 승리라는 본 글의 제목이 억지스러운 제목만은 아니죠? 지난 주를 시작으로 앞으로 꾸준히 대한민국 해외파가 승리하길 우리 모두 응원해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넷북이 생겨서 한국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노트북으로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볼튼의 이청용 경기부터 노트북으로 기록했는데 8호 어시스트를 기록하더니 오늘도 박지성이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네요.

앞으로 자주 노트북으로 체크하며 경기를 봐야겠어요.^^ 박지성은 72분 발렌시아와 교체되어 경기에 나섰습니다. 박지성이 출전한 시간부터 박지성의 모든 볼 터치 기록을 살펴 보도록 해요~~ 단순히 볼터치 과정만 설명하면 지루하기 때문에 TV중계에서 해설자들이 했던 멘트를 함께 넣습니다.



2010년 3월 14일 8시 30분 맨유 vs 풀럼 맨유 홈경기 72분 팀이 1:0으로 리드한 상황에서 발렌시아와 교체 출장 박지성

72분 발렌시아와 교체 투입되어 왼쪽 위어로 출장

박지성 투입되자 홈팬들 박지성의 새로운 응원가 부르며 성원을 해줍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박지성이 출전한 13경기중 11경기를 승리하며 과거 박지성 불패신화를 다시 써가며 승리를 부르는 사나이로 인식이 되기 시작할때쯤 챔피언스리그의 눈부신 활약 때문이겠죠^^

77분 중앙에서 헤딩경합을 하며 첫 볼터치를 기록했고 공은 에브라쪽 공흘러감
77분 중앙부근에서 에브라가 패스한 공을 끌고 가다가 파울 얻어냄
78분 베르바토프의 패스를 받은 뒤 왼쪽 파고들며 베르바토프에 톡킥의 완벽한 패스를 베르바토프가 득점 실패
79분 중앙부근에서 에브라와 2:1패스 성공을 했고 이후 에브라는 슛팅으로 연결했지만 득점 실패
80분 상대 골키퍼의 골킥을 헤딩으로 골 아웃 시킴
80분 중앙 부근에서 볼을 받고 루니에 스루패스 연결했지만 풀럼 수비수가 공 아웃 시킴

박지성은 3월의 사나이 입니다. PSV시절부터 이전에 아무리 부진했다고 하더라도 3월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박지성은 살아났고 유난히 공격포인트를 많이 올리는 시기입니다. 봄은 박지성의 계절이라 불러야 겠군요^^

81분 중앙 부근 박지성의 패스로 시작해서 맨유의 위협적 슛팅으로 연결됨, 코너킥 연결
82분 중앙에서 공격과중에 볼터치


83분 오른쪽 베르바의 패스를 받은 루니 골~~~~~


84분 중앙부근에서 볼터치
84분 공격진영에서 루니의 패스를 받은 박지성이 패스를 시도했지만 패스미스 기록
84분 왼쪽 공격진영에서 볼 받은 박지성 크로스 시도했지만 수비가 걷어냄(코너킥)
85분 오른쪽 중앙부근에서 볼터치
86분 오른쪽 중앙부근에서 볼 터치

후반 종료할때쯤 TV 화면엔 팬들이 구단주를 반대하는 머플러를 흔드는 장면이 잡혔습니다. 빚을 얻어서 맨유를 인수한 글레이저 구단주는 돈을 벌기 위해 상업적으로 팀이 바꾸고 있고 이로인해 팬들에게 심한 반감을 사고 있습니다.




(TV화면을 디카로 찍어서 화질이 쫌 나쁘네요.ㅠ 파란 동그라미는 루니, 박지성, 베르바의 순서인 선수들이고 빨간 동그라미는 공의 위치입니다)


88분 오른쪽 지역에서 루니의 환상적인 롱 패스를 받은 박지성 크로스시도.. 베르바 골~~~~~~

박지성 시즌 1호 어시스트


91분 중앙 수비지역에서 상대볼 빼앗고 전진후 반칙 얻어냄
92분 중앙지역 볼터치
92분 왼쪽지역에서 롱 패스를 받고 낮은 크로스로 맨유선수에게 패스성공




경기 종료. 3:0 맨유의 승리로 첼시를 하루만에 2위로 내려 앉히고 1위에 올라섭니다.


박지성은 20분이란 짧은 시간을 출장했지만 왼쪽 윙포지션인 발렌시아와 교체해서 경기에 투입되자 마자 맨유의 공격을 이끌며 중앙지역과 수비까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으며 오른쪽 나니와의 위치이동으로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어시스트 장면 외에도 78분의 베르바에 시도했던 패스와 81분에도 득점에 근접한 슛팅이 박지성의 패스에 의해서 나왔습니다.

뒤늦게 발동이 걸렸지만 아직 리그 7경기가 남았습니다. 이제부터 꾸준한 공격포인트로 강팀전용의 기분 좋은 꼬리표도 좋지만... 모든 경기의 레전드라는 새로운 꼬리표를 달 수 있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칼리오페 2010.03.16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A 엔젤님~ '우리 선수단 응원하고 동계올림픽 기념화 받자' 이벤트에 우수 블로거로 선정되셨습니다. 기념주화를 보냈는데 받으셨는지요? 좋은 한 주 보내시고 따스한 봄 맞으시길 빌게요~ 앞으로도 화동양행 블로그 '은전한닢'에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박지성 ㅎㅎㅎ 에 대해서 포스팅 하나 해야겠군효~!

    • 엔젤로그 2010.03.16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받았는데.. 깜짝놀랐어요.
      전혀 생각도 안했던 건데...
      예전에 전화 하셨던 분인가요.? 목소리도 예쁘셨던 것 같은데 마음씨도..ㅋㅋㅋ

      이거 잘 간직할께요~(아까워서 포장도 못뜯고 있음.ㅋ)

  2. 꽁보리밥 2010.03.16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믹시가 제대로 돌아가나 봅니다. 쩝~

  3. 2010.03.16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넛메그 2010.03.17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박지성은 뛰어난 선수임에 틀림없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아스날 전에서 1득점은 모두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2도움을 기록.??


죄송합니다. 낚시 입니다.^^



물론 아스날전의 박지성 공격포인트는 1득점이 전부 입니다.

하지만 맨유가 올린 득점에서 박지성 특유의 움직임으로 2골 모두에 보이지 않는 관여를 했습니다.


TV나 동영상에선 환상적인 득점 장면만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맨유의 첫득점인 나니 크로스의 키퍼 자책골 상황을 봅시다.


경기 상황을 디카로 찍어서 그걸 그림파일로 만들었기 때문에 화질이 좋지 않은점 양해 바랍니다.





윗쪽 빨간 동그라미는 나니고 아랫쪽 동그라미가 박지성 선수 입니다.


나니선수가 사이드 돌파를 할때 골대랑 멀리 떨어진 박지성 선수는 특유의 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으로 순식간에 골대까지 접근을 합니다.







나니가 크로스를 올렸고 순식간에 쇄도를 했고 골키퍼는 당황해서 자책골을 허용 합니다.



나니의 돌파때 페널티 박스엔 2명의 맨유 선수가 있었지만 어떠한 움직임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부터 문전쇄도를 한 박지성 선수의 움직임으로 직접적이진 않지만 키퍼의 자책골 유도에 어느정도 관여를 했습니다.


이것을 도움이라고 한다면 억지인가요.??



그럼 두번째 루니의 득점을 봅시다.








아스날의 공격이 이어질때 맨유 문전에선 맨유랑 아스날 선수들간 혼전상황이 벌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박지성 선수가 볼을 따냈고 전방에 있는 루니에게 롱 패스를 합니다.







안전하게 루니에게 패스된 것을 확인하고 박지성은 공격진으로 돌격을 하기 시작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서둘러 루니 선수는 자신보다 전진해있는 나니에게 패스를 합니다. 그 순간에도 박지성은 전력으로 골대를 향해 질주 하고 있어요.









이 장면을 잘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박지성은 빈 공간을 찾아서 빠른 속도로 돌격을 하고 있고 아스날의 수비수는 공간을 주지 않기 위해 박지성을 마크 합니다. 그리고 가장 후방 수비수는 돌파해 오는 나니 마크를 해야함으로 중앙을 내 주고 나니에게 붙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스날의 수비는 공을 가진 오른쪽의 나니선수와 공이 없이 빠른 속도로 전진해 오는 왼쪽의 박지성 선수에게 수비가 붙을 수 밖에 없고 후방에서 달려 오는 루니를 가로 막는 선수는 없게 됩니다.









박지성과 나니에게 수비가 붙는 사이에 가로 막는 수비가 없는 루니는 거침없이 골대를 향해 돌격을 합니다.

이때 나니는 뻥 뚫린 중앙 공간에 패스를 시도 하고 서둘러 박지성을 마크 하려던 아스날 수비는 루니에게 접근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공보다 빠를수는 없는법.!!!

박지성 윗쪽에 빈 동그라미 지역에서 루니를 마크하려고 하지만 단독 찬스의 루니는 어려움 없이 득점을 성공 시킵니다.




루니의 골에서 보여준 박지성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수비에서 부터 공격진형까지 엄청난 활동량으로 루니의 마크를 모두 봉쇄 할수 있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득점을 성공 시켰습니다.


비록 공식 도움은 아니지만 충분히 칭찬 받을 플레이라고 생각 합니다.



박지성의 경기를 보면 항상 볼을 빼앗기고, 넘어지고, 빽패스만 하는 모습을 상상 합니다.


하지만 오늘 작정하고 박지성의 모든 볼 터치를 기록 하며 TV를 시청했는데 정말 놀라울 정도의 공간 이해능력과 움직임으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팀 공격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맨유의 첫 골은 상대 키퍼의 실수를 어느정도 유발했습니다.

두번째 득점에선 수비에서 공을 커트해 루니에게 완벽한 패스 성공후 공격진영까지의 돌격으로 루니가 쉽게 득점을 올리도록 도움을 줬습니다.

그리고 3번째 골은 직접 멋진 득점을 올렸죠.






오늘 득점을 올리지 않았더라도... 팬들이 아무리 비판을 하더라도 퍼거슨 감독은 저보다 오늘의 활약을 더욱 자세히 알고 있을 것이며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능력 때문에 항상 중요경기에선 중용이 되고 언론에선 맨유에서 가장 저평가 받은 선수라는 이야기가 들리는 것같습니다.



제가 아침에 박지성의 아스날전 모든 볼터치를 기록하는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박지성의 모든 플레이를 수치로 나타냈던 자료가 있는데 한번 살펴 봅시다.
(제가 직접 기록한 수치이기 때문에 공식 기록과는 조금 다를수 있지만 나름 거의 정확하다고 자부 합니다.)


오늘 아스날 전에서 박지성 선수의 평범한 볼터치입니다.


수비지역 볼터치 6회,  미들에서 4회 공격에서 9회의 평범한 볼터치가 있었습니다
(실수 한건 따로 언급하고 여기껀 모두 성공한 횟수만 기록)





박지성 선수가 잘 했던 장면들만 모았습니다.


득점 1회, 공중볼 경합 승 1회, 프리킥 유도 3회, 인터셉트  6회, 역습 지연 2회, 드로인 5회, 상대편 패스미스 유도 1회

나니 크로스때 문전 쇄도로 키퍼 자책골에 조금 관여

루니 득점의 시발점이자 상당한 활동력으로 루니의 득점에 상당히 도움줌



이번엔 실수 입니다.
 

볼 빼앗김 2상대편 패스미스 유도 1회, 패스 못 받음 2상대편 패스미스 유도 1회(한번은 패스가 나쁨), 헤딩경합 실패 1회, 상대편 패스미스 유도 1회, 돌파 허용 1상대편 패스미스 유도 1회, 크로스 실패 2회(1번은 맨유가 공소유)


박지성선수의 오늘 경기 모든 볼터치 횟수와 경기에서의 잘했던 점과 실수했던 점 모두를 기록했습니다.


비록 눈에 보이진 않지만 최전방에서 최후방까지 막라한 엄청난 활동량으로 아스날이라는 리그 최강의 공격진을 상대로 아주 많은 수비능력에 골 까지 기록을 했군요.


이쯤 되면 박지성 선수의 기록을 1득점에 2도움으로 평가해도 되지 않을까요.????

http://paangel.tistory.com/82  <- 아스날전 모든 볼터치 기록을 보시려면 클릭 하세요.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투유♥ 2010.02.01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믹시에서도 이 글이 안 보이고
    다음 추천도 문제가 있네요 ㅠ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