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올림픽'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3.07 대한민국 밴쿠버올림픽 최종순위 5위.?? by 엔젤로그 (20)
  2. 2010.02.25 밴쿠버 올림픽. 세계신기록에 울고 웃는 한국 by 엔젤로그 (8)
  3. 2010.02.21 미국 야후의 오노 특집 "한국에서 가장 욕 먹는 선수 오노" by 엔젤로그 (32)
 




2010년을 기분좋게 시작하게 했던 밴쿠버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금6, 은6, 동2 개라는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최대의 실적으로 종합순위 5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한국의 최종 순위가 5위 일까요.?





미국인터넷에 올라온 올림픽 최종순위 입니다. 한국은 금메달 3개에 불과한 러시아 밑에 위치해 있군요. 미국 사이트에서 보면 한국은 종합순위 7위 입니다. 분명 금메달 4개인 오스트리아나 3개의 금메달을 딴 러시아보다 우리의 순위가 높아야 되는데 왜 한국이 더 낮은 순위에 있는 걸까요.?

눈치 채신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미국은 금메달 숫자로 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메달의 색과 상관없이 모든 메달의 숫자로 순위를 매겼습니다. 1등만 기억하는 한국과 달리 모든 메달리스트들의 숫자로 순위를 매기는 것이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드는군요.

한국처럼 금메달 숫자로 순위를 매기는 것과 미국처럼 모든 메달의 숫자로 순위를 매겨기는 것 중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영향력이 강한 요즘 시대에 미국의 방식을 채택하는 지역이 훨씬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처럼 금메달 우선 점수를 주는 곳은 없을까요.? 정답은 "있다" 입니다.





이것은 일본에서 발표된 밴쿠버 올림픽 최종순위 입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금은동 순서로 순위를 결정했습니다. 한국이 속한 아시아 지역은 이렇게 금메달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주변 국가들 역시 1등 우월주의, 1등만 기억하는 그런 지역입니다.



하지만 금메달만 우선시 하던 대한민국에서 최근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한국역시 1등만 기억하진 않습니다. 금메달 1개가 은메달 100개보다 더 높은 순위에 매기는 것이 우리나라 스포츠의 원칙은 아닙니다.





위 순위표는 2009년 대전 전국체전 최종 결과 입니다. 3위 대전은 4위 경북보다 금메달 숫자는 적게땄습니다. 하지만 종합순위에선 대전이 더 높게 나왔군요. 그럼 미국처럼 모든 메달의 숫자로 순위를 매겼을까요.? 하지만 4위의 경북은 3위 대전보다 메달 숫자도 더 많습니다.

우리의 전국체전 방식은 메달이 아닌 모든 순위의 점수를 매겨서 최종순위를 정한다고 합니다. 어쩜 미국의 올림픽 방식보다 더더욱 선수들의 노력을 인정해주는 방식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올림픽에서도 점점 변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위 사진은 쇼트트랙 단체전 은메달을 따고 메달수상식장에서 곽윤기 선수가 했던 세레모니입니다. 금메달의 세레모니가 아닌 은메달을 따고도 이런 세레모니를 펼치고 또한 우리 국민들은 그것을 기억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들과 선수들도 기존처럼 금메달만 따야 환호해주고 선수들이 만족하던 예전과는 분명 다른 모습입니다.





이번 사진은 언제나 세계 최고지만 유독 올림픽과 인연이 없던 이규혁선수와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차세대 피겨요정 곽민정 선수입니다. 비록 메달권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이규혁선수의 열정과 곽민정 선수의 미래를 보고 국민들은 선수들에게 금메달을 걸어주었습니다.

올림픽은 꼭 메달을 따고 누구를 이기고 기록을 세워야 찬사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대표해서 최선을 다하고 후회 없는 경기를 하면 모두가 올림픽 챔피언입니다. 최근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란 유행어 덕분에 1등이 아닌 최선을 다하는 선수에게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우리도 최고의 결과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축하를 보내주는 마음이 싹트고 있어서 조금은 기쁘네요. 올림픽에서도 무조껀적인 1등 금메달 하나로 순서를 결정하는 것보다 전국체전이나 미국처럼 한번 순위 방식을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아직도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많이 땄다는 이유로 5위에 올랐다고 생각하세요?  김연아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이 아닌.. 그리고 대한민국 선수들 뿐만이 아니라 모든 국가를 대표한 모든 종목의 선수들께 금메달을 주고 싶고 1등으로 뽑아 줬으면 좋겠네요.ㅎㅎ




이번 올림픽에서 저도 은메달을 땄습니다.^^ 올림픽주화 공식 제작업체인 화동양행에서 저에게 이벤트로 보내준 밴쿠버 공식 기념 은화 입니다. 예쁘죠^^? 제 블로그는 광고 없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이렇게 고마움을 전해주는 경우엔 홍보 해 드려요~ㅋ(이거 해준다고 따로 돈받고 그런거 없이 오로지 순수한 마음에서 입니다.)

http://coinblog.co.kr/ <- 기념주화에 관해서 여러가지 알 수 있는 블로그이니깐 한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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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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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2010.03.07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점수제로 순위매기는것이 나을것 같긴 한데
    IOC에서는 어느 방식이든 공식 순위는 집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총메달 우선순위는 미국과 캐나다만 쓰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외 아시아나 유럽(영국, 독일, 프랑스 등등)은 모두 금메달 개수를 우선순위로 한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2. 멍멍이소리 2010.03.08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위"에 대한 집착이 이런 혼동을 낳은게 아닐까요?
    그게 강해지다보니 1등만을 인정해주게 되고...
    어느방식으로 집계하던 중계나 좀 골고루 됐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번 같은 경우 채널이 한정되다 보니 그렇지 못했던 것 같은데

  3. 워크뷰 2010.03.08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집계방법이 있다는 정보 고맙습니다^^

  4. 푸른하늘 2010.03.08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나라보다 참가인원은 휠씬 적은데 메달을 저렇게 많이 땄으니 대한민국이 1등 입니다^^

  5. 투유♥ 2010.03.08 0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짝짝 정말 베스트에 오를 만한 글이네요.
    전국체전이 그런 식으로 순위를 매겼다니
    오호 이제 우리도 정신 차리나 보죠

  6. 미국의 장난 2010.03.08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집계방식이란게 미국 지들이 유리하게 장난친거나 마찬가지죠...미국도 예전엔 금메달숫자가 많으면 순위도 높았었죠....예전처럼 금메달이 압도적으로 많을때야 상관이 없었지만...합계메달숫자는 많은데 금메달숫자는 밀리는 상황이 나오니 슬쩍 집계방식을 바꾼거죠...미국이 하면 다 법입니까?...자기 유리한데로 혼자 편법을 쓴거나 마찬가진데...물론 금은동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야겠지만...구분없이 집계한다는것도 웃긴얘기죠...금은동 구분하는건 1등지상주의고....1,2,3위까지만 집계하는건 납득한다는 겁니까?...집계조차 할 수 없는 4,5위는 뭡니까?...그럴거면 3위까지만 메달주는것도 바꿔야죠...1등지상주의가 옳다고 할 순 없지만...금,은,동을 구분없이 집계하는건 전혀 상관이 없는것 같네요...단지 미국의 자기중심적인 편법에 불과한거죠...순위대로 점수를 책정해서 합계순위를 따진다면 모를까....4,5위는 집계조차 하지않지만...3위는 1위와 다름없다?....저는 이게 더 한심한 방식 같네요....

  7. 미국 유리한대로 ^^ 2010.03.08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미국이 금메달을 더 많이 땄다면
    미국은 다시 금메달제도로 갈겁니다.
    미국 유리한대로 하는거 맞아요. ^^

    서양국가들도 미국 제외하고는 모두 금메달 순서대로 순위 매깁니다.
    유럽, 캐나다도 물론이구요..

    물론 전체 메달도 나쁘진 않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참가국이 많은곳이 유리하게 되는
    상황도 발생하므로.. ㅠㅠㅠ

    뭐가 좋은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저는 금메달 3점,은메달2점, 동메달 1점 이런식으로
    점수제를 이용하는것도 나을거라 보네요 ~

  8. 넛메그 2010.03.08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금메달도 좋지만 은메달, 동메달도 이에 못지 않게 귀중한 메달들이니까요.
    메달 순위를 매기는 것 자체 또한 뭐 썩 좋아보이진 않지만 말입니다...ㅎㅎ;

  9. 진실 2010.03.08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픽이 국가대항전이 아닌 개인전으로 나간다지만 각국의 이해관계로 인해 국가대항전으로 나간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과거엔 북미지역도 다른 유럽이나 아시아처럼 금메달 우선순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왜 바꿨느냐? 바로 냉전시대때문이죠~ 냉전시대 이전에는 미국도 금메달 많이따고 성적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한참 냉전시대때는 체제선전용으로 공산국가(소련,중국등)가 주로 사용하는 엘리트체육으로는 금메달을 따기엔 역부족이었죠. 그래서 나온게 총메달집계입니다. 바로 여기서 공산국가를 눌러버릴수 있었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게 이유입니다. 지금은 자신의 국가가 유리한 쪽으로 메달을 집계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IOC 및 북미지역 이외에는 거의 모든국가가 금메달 우선순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국가가 1등우월주위가 있어서 그런것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전국체전처럼 포인트제를 생각하시지만 원래취지의 올림픽이란 국가간의 대항전이 아니라 개인의 영광을 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포인트화 시켜 국가간 순위를 메긴다는 것이 취지에 안맞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사실 국가간의 순위를 메긴다는 것이 올림픽 취지에 맞지 않아 해당 국가 올림픽 홈피에는 메달집계가 되지않습니다.(벤쿠버올림픽홈피에서도 06년토리노 까지만 있음,장애인 올림픽시작후 올릴예정) 참고용으로만 보라고 국제 IOC공식홈페이지에 집게되지요. 제 생각이지만 국가간 메달순위에 얽메이지 않았으면 하네요~

  10. 무예인 2010.03.08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연금에서도 차이가 나나요 금매달하고 은메달하고 ??

  11. 잉여공책 2010.03.08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메달 개수로 세면 일본은 이번 올림픽이 좀 안습이네요.
    금을 딸 기회가 있었는데 못 따서...
    (특히 여자 빙속 팀추월전은 계속 앞서다 0.02초차로 아깝게 졌다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메달에 가산점을 매겨서 세는 것이 가장 낫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12. 다 지들 입맛대로 2010.03.08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전 선수가 항상 최다인 미국은 총메달 합으로 하면 항상 1위니까 총메달 합으로로 하는 것이고(정말 금메달과 은 ,동의 차이를 두지 않아서 그런 것 같지는 않구요) 캐나다도 금메달 순으로 자신들이 1위했다고 하고 있고 한국도 올림픽 출전 시 거의 금메달 수가 은,동보다 많으므로 금메달순으로 순위 정하지요. IOC에서는 순위 자체를 매기지 않으니까...
    순위가 무슨 의미냐 싶지만 기왕 순위를 정한다면 금 한개가 은 열개 보다 가치있다는 방식도 문제지만 금,은,동 똑같이 하는 것도 금 딴 사람에게는 좀 섭섭할할 것 같으니까 체전처럼 금은동에 각각 점수를 매겨서 하는 방식이 제일 합리적일 것 같네요.

  13. rty 2010.03.08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메달집계로 순위를 낸건 그래야지만 자기네가 1위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저번에는 금메달 우선으로 했습니다. 미국은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기준을 막 바꾸는 나라죠.

    미국이 합리적인 건 아니라고 봅니다.

  14. 뿌와쨔쨔 2010.03.08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인 글..잘 보고 갑니다 :-)

  15. 세를린 2010.03.08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왜 저런 방식으로 순위 집계하는지 아는 사람으로선 그저 웃음이 나올뿐^^ 가장 합리적인 방식은 금메달에 3점, 은메달에 2점, 동메달에 1점씩 줘서 계산하는 방식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엄연히 1등과 2,3 등에는 무시할 수 없는 간극이 있는데 그걸 고려해주지 않는 것은 말이 안돼죠. 그럼 어떤 운동선수가 1등이 되기 위해 그렇게 부단히 노력을 하겠습니까? 하지만 님 말씀대로 은메달과 동메달의 가치가 무시되어서는 안된다는 것도 맞습니다. 그러니 지금처럼 금메달 수 다음에 은, 동메달 수를 고려하는 것보단 각자에게 상이한 점수를 주어 계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16. 2010.03.09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잘못된소리하시네요 2011.07.07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합리적이라니요 ㅋㅋ 생각도 안하고 남의것이옳다는 그런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메달갯수로 했을때 미국의 경우에는 무조건 1위가 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18. 지나가다 2012.08.02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정정당당하고 선수들의 스포츠 정신을 인정해서 그런게 아니라
    저렇게 하는게 전체순위에서 자기들이 훨씬 높아져서 그래요-_-;;
    일본도 마찬가지고,
    이유없이 공짜로 뭘 하는 나라는 없어요 다 자기 이득되니까 그것대로 하는거지
    미국이나 일본 외에 웬만한 나라들은 다 금메달 위주로 순위 매깁니다.

  19. fiesta sedan 2012.12.28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블로그를 읽고 다음에, 나는 그것만큼이 같은 날 실망 나던 바랍니다. 내 말은, 내가 읽고 내 선택했는데, 사실은 유드 말은 흥미로운 게 생각. 내가 듣는 건 모두가 관심을 하느라 바쁘시을 werent 경우 고칠수 있다고 것에 대해 징징의 무리입니다.

  20. 2016.08.18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세계신기록을 세운자, 실격 하리라.!!!



남자 1만미터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네덜란드 선수는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도 실격처리가 되어 2위 한국의 이승현 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모두들 기적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세계신기록을 세운 상대편의 실격에 뜻하지 않은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은 환호를 했습니다.


그러나 세계신기록의 불운은 오늘 대한민국에 찾아왔습니다. 여자 쇼트트랙 3천미터 계주에서 세계신기록으로 5회 연속 우승을 했지만 뜻하지 않은 오심으로 2위 중국에게 금메달을 내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두 실격엔 명백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의 경우는 세계의 찬사를 받으며 플라워 세레모니때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감동의 장면을 연출했으며 이번 쇼트트랙의 경우는 자국 중국에서 조차 정당하지 못한 금메달이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왕멍이 있다면 과거엔 양양A가 있었습니다. 늘 한국의 가장 위협적인 라이벌 양양 선수가 이번엔 중국 쇼트트랙 해설자가 되어 이번 경기에서 한국선수의 반칙이 아닌 명백한 오심이란 해설을 했다고 하며 중국 언론들 조차 "미비한 접촉으로 한국이 퇴장당했다" 라는 문수를 삽입하며 이번 경기가 논란이 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여기서 주목 할 점이 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이번 논란의 판정은 2002년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놓은 오노사건의 주심인 제임스휴이시 라는 오심 주심이 오늘 또 한번 한국의 발목을 잡았고 오노 사건의 주심이 오늘 경기도 맡는다는 것을 알고 한국 코치들은 조금의 접촉에도 주의하라는 경고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분명 이건 저 혼자만의 망상이길 바라지만 한국의 실격으로 이득을 봤던 나라들은 금메달 = 중국, 은메달 = 캐나다, 동메달 =  미국 입니다. 한국의 탈락으로 미국은 동메달을 획득했고 주최국 캐나다는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종합순위 싸움에서 강력한 라이벌을 견제하게 되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경기직전 한국은 금 5개 은 4개로 종합 6위 캐나다는 금 6개 은 4개로 종합 4~5위였던 기억이 납니다. 만약 한국이 여자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다면 내일 있을 김연아와 이후 남은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이 높은 한국에게 종합순위에서 이길수 없게 됩니다. 한국의 실격으로 캐나다는 은메달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하나씩 획득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동메달을 획득했죠.


큰 사건이기 때문에 근거도 없는 망상이 떠오르기 까지 하네요.^^


그리고 스피드 스케이팅의 경우엔 만약 네덜란드 크라머 선수의 실격이 아니었다면 이승훈 선수보다 무려 4초나 빨랐기 때문에 그가 금메달을 땄을 것이란 분위기가 많은데 크라머 선수는 아웃 코스를 타야 될 시기에 인 코스를 탔고 그로 인해 무려 30미터의 거리를 덜 달렸습니다. 다른 선수들은 1만미터를 달렸지만 크라머 선수는 9970미터를 달렸고 여기서 4초가 빨랐던 것입니다. 

크라머 선수가 30미터를 더 달렸다고 해도 산술적으로는 2~3초 정도밖에 더 걸리진 않았겠지만 언론에서 말 하는 4초 이상 앞섰지만 실격으로 패 했다는 것은 정확한 표현이라고 보이진 않네요.(실격이 아니었다면 1초 후반대 차이였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선수가 4년간 노력으로 국가를 대표해서 참가한 올림픽입니다. 이런 올림픽에서 세계 최고의 기록을 세웠지만 타인의 실수와 심판의 잘못으로 실격자라는 낙인이 찍힌이들을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또한 똑같은 금메달이라도 경쟁자에게 까지 존중받는 금메달과 자국에서 까지 비난 받는 금메달이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는 떳떳한 은메달로 세계의 존중을 받을 기회를 주심의 오심으로 환호받지 못할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기 때문에 어떤 점에선 중국선수도 피해를 받았다고 볼 수 있겠죠.

앞으로는 정당한 세계신기록으로 모두에게 존중받는 금메달이 한국에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111 <- 최근 제 글을 많은 분들이 퍼가고 계신데 퍼가는 것은 좋지만 출처는 표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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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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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Chung 2010.02.25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나요. 오늘 폭탄 도시락 싸서 던지러 갓어야했는데...
    금메달은 둘째치고 선수들이 얼마나 실망하고 원한이 맺힐까를 생각하니 화나고 열받네요.

  2. 넛메그 2010.02.26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렇네요. 세계 신기록을 세우면 실격을 당하는....
    아!! 김연아 선수는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

  3. 베 니 2010.02.26 0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김연아야 온세계가 다 아는데 설마...
    좌우지간에 심판은 정말 공정 해야 할 것 같네요.

  4. 칼리오페 2010.02.2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심판들이 그렇게 한 것을 ㅠㅠ.. 암튼 P.A엔젤님~ '우리 선수단 응원하고 동계올림픽 기념화 받자' 이벤트에 선정되셨습니다. '캐나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색채동화 1종'을 발송해드렸습니다. 좋은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1천미터 동메달을 획득한 아폴로 안톤 오노는 오늘의 메달로 미국 동계스포츠의 영웅으로 부상하였습니다. 동메달을 추가해서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메달 수상자가 된 오노는 미국에서도 특집으로 크게 다루었는데 그중 하나가 한국과의 악연을 소개해서 소개 합니다.

수능때부터 영어는 정말 3번만 찍을 정도의 영어울렁증에 여러 번역기와 인터넷 검색으로 엄청난 번역 오류가 있을수 있으며 연결되지 않는 부분은 저의 상상력으로 문장을 완성했기 때문에 원문과는 전혀 다른 번역이 되는 부분이 있을 것같지만 최대한 원글의 내용을 살렸기 때문에 큰 틀에서는 원문과 비슷하단 생각이 듭니다.




Ohno becomes most reviled athlete in South Korea


By JEAN H. LEE, Associated Press Writer Feb 19, 6:00 am EST

아폴로 안톤 오노는 올림픽에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한국에서는 "파울의 왕"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의 한 회사는 화장지에 오노의 얼굴과 웃으며 자신의 메달이 키스하는 그림을 넣었고 오노의 머리를 쏘는 비디오 게임도 나오는등 오노를 비웃고 있습니다.


오노는 8년전 숄트레이크 시티 올림픽에서 김동선 선수의 금메달을 훔쳐갔다고 믿고 있으며 쇼트트랙 1,500미터 경기에서 김동선 선수의 파울을 유도해 10대 첫 올림픽에서 성과를 올렸다.

여기에 관해서는 오노는 자신의 금메달은 정당하다고 주장했고 오노의 혐오와 비신사적인 행동에 미국 올림픽 위원회는 9시간동안 항의 메일을 받아서 서버가 다운 되었다.

오노에대한 증오는 반미감정과 그의 아버지 국가인 일본이 한국을 1910~1945년간 식민지배를 했고 이후 한국인은 가능한 모든 경기에서 일본을 격파했지만 오노는 누르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오노에 대한 적개심은 미국 쇼트트랙 대표팀 전체로 이어졌고 오노에 대한 살해 위협까지 받아 경찰의 경호를 받고 2005년 한국 대회에 참가 할 수 있었다.

2008년 한국의 해안도시 강릉에서 쇼트트랙 경기가 있어서 여기에 참여한 오노는 관중들의 많은 야유를 받았지만 금메달을 획득하며 시청자를 울렸고 다른 경기에서는 오노가 실격 되자 한국인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오노는 시간이 흐르고 비난이 잦아들면서 깨끗한 스케이트를 통한 금메달을 완성해서 관중들의 박수와 존경을 받는 관리를 하고있다.

지금까지 동계올림픽은 한국의 최고 이벤트중 하나였다.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쇼트트랙에 대한 관심은 4900만명의 아시아 국가에서 쇼트트랙에서만 메달을 획득 하기때문에 그만큼 특별했다. 그리고 두명의 한국인이 미국 쇼트트랙 감독이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놀라운 힘은 단거리뿐 아니라 장거리에서도 나타났다. 한국은 지금까지 5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오노가 획득한 메달은 금과 은 2개다.

한국과 오노사이의 경쟁은 지난 경주에서 부터다. 1500미터 경기,  3명의 한국 선수가 선두에 있었지만 결승 라인 직전에 2명의 선수가 넘어졌다.

금메달을 딴 이정수 선수는 오노의 행동들이 너무 화가 나서 비난하는 인터뷰가 있었다. 오노와 같이 메달을 받는 것이 불편하다고 분노를 했다.

"서울의 대학생 21세 김씨는 나는 스포츠에서 당신이 이기고 싶어 하는 심정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체육 대회는 페어플레이가 필요 합니다" 라는 말을 했다.

오노의 스폰서들은 한국선수들의 실수를 바라고 있었다는 것을 시인했고 경기를 끝낸 오노는 숄트레이크에서 있었던일(김동성의 실격) 을 이번에도 바라고 있었다고 말을 했다.

그렇지만 오노는 자신의 트위터에서(자신의 미니홈피 같은 단문의 글을 남기는 웹 페이지) "놀랍다, 한국인은 늘 그래왔듯이 정말 강하다" 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경기는 남아 있다.  만약 남은 경기에서 오노가 승리를 한다면 오노의 모든 훈장들은 미국 동계올림픽의 역사가 될 것이다.


(그리고 갑자기 피겨의 여왕 김연아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But at least one blogger hopes to see him fall flat on his face: “He should fall down on the ice and have (figure skater) Kim Yu-na land on his disgusting face after she performs a triple axel.”




Updated Feb 19, 6:00 am EST





이 기사에 대한 답글
(좋은 내용 필터링이 아니고 몇몇 번역하기 쉬운 것을 번역했습니다. 대부분의 댓글이 지금 번역하는 내용과 비슷합니다.)


나는 한국에서 3년간 살았던 백인 미국인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난 그저 이상황을 야후의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오노가 일본인 아버지를 뒀다고 한국인이 오노를 비난하진 않습니다. 나는 한국과 미국의 스케이트를 사랑합니다. 한국과 한국의 교포, 한국의 생활에 대한 어떠한 차별도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들과 마찬가지로 오노를 싫어 하는 것도 있습니다.
숄트레이크 올림픽의 논란이 다른 종목까지 이어졌습니다. 한국은 위에 표기된 대로 매우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농구나 축구를 할때 자신의 능력과 상관없이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사회적 킬러 능력이 부족합니다. 그들은 승리를 위한 과정은 중요하지 않고 다른 나라에 대해서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예외적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기간동안 펠프스 선수를 소개하긴 했지만 한국은 자신이 경쟁하고 이기고 싶어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 스포츠입니다.

아폴로 오노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승리에 대한 긍지나 감사는 다 치우고 당신은 지금 당신 때문에 군면제가 되지 못한 선수에게 사과와 후원을 해야 지난 잘못에 대한 비난이 종료 됩니다.
(한국이 너무 자국스포츠의 금메달만 원하는 것에 대한 한국거주 3년차 미국인의 이야기입니다. 오노를 비난하는 것은 동감하지만 한국역시 너무 자국의 금메달에만 환호하는 것은 조금 고쳐야겠고 이번 월드컵의 이규혁 선수나 스키점프의 관심을 보니깐 좋은쪽으로 변하는 것같아서 다행입니다.^^)






http://www.seattlepi.com/olympics/415399_ohno14.html?source=mypi
진짜 이유는 이 문서에 나와있습니다. 오노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눈이 없어. 동영상을 본 적이 있나요.? 알고 싶으면 찾아보세요.





이봐, 난 한구인이 좋아 내가 사랑하는 김치...  내 최고의 백인친구가 한국인과 결혼을 했고 둘은 모두 아름다운 사람이다. 내가 본 오노는 이런 바보 같은 짓에 대한 논쟁에 신경을 쓰지도 않았지.
(세계인의 식품 김치.ㅋㅋ)



이 기사는 매우 객관적인 기사는 아닌 것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오노가 일본혼혈 선수라는 것이 한국에서 비난 받는 것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오노를 싫어 하는 것은 그의 비신사적 행위때문입니다. -이후 오노액션의 소개가 이어지고 그 내용은 생략합니다.-
오노가 한국의 라이벌 국가의 아버지를 두웠던 것은 아무 상관 없이 모두가 스포츠맨십으로 경쟁을 해야 합니다.
(글의 내용을 보면 한국인으로 추정됩니다.)



그냥 개인적인 관찰로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최근 여러 논쟁의 중심에 있는 한국
2006년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대회에 한국에서의 항의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체조 선수의 금메달 분쟁(이때도 쫌 심했죠.^^)
2006년 동계올림픽 숄트레이크 시티에서 김동성과 오노 사건..(2002년인데^^)
한국은 스포츠에 국가적 자존심을 거는 것같습니다.
(여긴 일본인으로 추정됩니다.)




정말 당신 미국 사람들은 진짜 오노가 공정한 활약을 했다고 생각 하십니까.?
너희들 정말 그렇게 생각해.? 한국인들이 너무 많은 메달을 땄기 때문에 너희들의 질투입니다.
(이분도 아마 한국인인듯... 그냥 느낌이^^)


내 기억엔 오노는 한국인에게 깔끔하거나 공정하게 이겨본 기억이 없는 것같습니다.
순수한 행운이나 더러운 플레이의 기반으로 승리한 그가 훈장을 받기 위해선 합법적으로 기술의 경쟁에서의 승리를 해야 합니다.
(20세 미국여성입니다.)



http://sports.yahoo.com/olympics/vancouver/short_track_speed_skating/news?slug=ap-sho-hatingohno&prov=ap&type=lgns <- 기사 원문은 여기 있습니다.(어설픈 번역에 혹시 실수 한 것이 있으면 영어 잘하시는 분들께서 원글을 보시고 많은 지적 부탁드려요.^^)


그리고 비록 정당하지 못한 방법이긴 하지만 아폴로 안톤 오노는 오늘의 동메달로 미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방법은 정당하지 못하지만 훌륭한 선수임엔 틀림없기 때문에 일단 미국 동계올림픽의 역사가 된 부분에서는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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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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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유 2010.02.21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노
    부모님 중 한 분이 일본분이셨군요.
    이거 더 알려지면 더 많은 분들이 싫어하실 듯

  2. 아.. 2010.02.21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노가 일본인 아버지를 두었군요..
    몰랐던사실..
    그래서 이름이 오노스러웠구나..
    정말 더 싫어지네요..

  3. KEN.C 2010.02.21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노는 욕 먹는 것 뿐만 아니라, 나한테 보이면 증말 거의 죽게끔 두들어 맞을 듯...
    저런 놈은 아 생각할수록 화나네.. Calm Down Relax~~~~
    진정하고 진정하고.. ㅋㅋㅋ

  4. Phoebe Chung 2010.02.21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노 애비가 일본인이란건 몰랐는데... 몰랐었으면 좋았을 것을...
    저는 저녀석 사진만 보면 묶어 놓고 턱에 수염을 쪽집게로 하나씩 뽑고싶은 충동이 생겨요.
    이빨도 하나씩 뽑고싶고... 바늘로 콕콕 찔러서 ....흐미 저 정신 병원 가봐야 할라나봐여....하하하...

  5. Connection 2010.02.21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가 일본인이라는 것과는 전혀 무관하게 저 녀석이 언론플레이 하는게 정말 눈꼴 시립네요 ㅋㅋㅋㅋ 영어 원문 기사들과 그에 딸린 리플들을 읽어봤는데, 한국 선수들이 반칙해서 은메달이지만 반칙이 없었으면 더 잘 할 수도 있었다는 오노의 씨부림도 웃기고, 동영상이 있는데 보지도 않고 오노 말을 믿는 대다수의 미국인들도 한심한 것 같아요 ^0^ 그리고 언론플레이를 반영하는 미국기자들도 개념이 좀 부족한듯 ^^

  6. 참..나 2010.02.22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호석이 성시백까지 넘어뜨려서 안톤오노에게 은메달을 헌납하지 않았다면...저 기사는 아직 뜨지도 않았을 텐데. 이런 썅.... 이호석 이놈아 너 때문에 성시백까지 넘어뜨리고...

    • 엔젤로그 2010.02.22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이제 이호석은 성시백과 한팀이 되어 5천미 계주를 해야 되기때문에 여기서 잘 해서 죄를 씻을 기회를 주고 우린 성원을 해줍시다.

      오노한테 지는 것보단 이호석 응원해서 우리가 금메달 따는게 더 좋잖아요.^^

  7. 신비한 데니 2010.02.22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002년도 영상을 봤는데 스케이트에 대해서 잘 모르다보니 누가 맞는지 모르겠다는;;

    • 엔젤로그 2010.02.22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쇼트트랙 잘은 몰랐고 2002년 사건으로 많은 관심을 가진거 같은데... 제 짧은 소견으로는 오노의 헐리웃 액션이 있었지만 그보다 더 그 이후의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김동성과 한국에 대한 비난을 했고 이 행동이 정말 잘못이란 생각이 듭니다.

  8. johns 2010.02.22 0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제 눈엔 여기 댓글러들 포함해서 그저 다들 집단으로 미쳐버린 사람들밖에 안보이는군요.

  9. 찌니 2010.02.22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김연아선수 예기는

    "김연아 선수의 트리플악셀 점프후에 오노얼굴에 착지해서 오노의 얼굴을 납작하게 만들어버리고싶다" 라고 한 네티즌이 바란다는 뜻인듯 합니다.

  10. 나냐낭 2010.02.22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오노에 대해 메달 많이 딴 영웅 정도로 생각해요. 얘들도 숏트랙에 관심이 매우 커요. 어제 화면 보니까 펠프스는 통산 메달 14개 땄고, 보니 블레어란 여자는 동계올림픽에서 6개를 땄고 오노는 하나만 더 따면 7개로 미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역대 최다가 된다. 뭐 이런식? 금메달이든 아니든 한 사람이 올림픽에서 그 정도의 메달을 따는 것은 대단하다 이런 식이죠. 어제 보니 펠프스도 관전했고 블레어도 관전했구요. 오노 아버지가 일본 사람인데 가끔씩 보여주더군요.
    글구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지네 나라 선수 위주로 중계하고 특집 꾸미고.. 근데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숏트랙 관심갖는 이유도 지네 나라 선수가 지네 나라 올림픽 역사를 갈아치우겠다는데에 있죠.
    오노 이녀석 경기 끝나고 손가락 7개 펴면서 돌아다니던데.. 왕짜증... ㅡㅡ;;

    • 엔젤로그 2010.02.22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 입장에선 쇼맨쉽이라고 할까.? 쇼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이런 대중적 인기가 있는 선수라고 하네요. 지금 7개란 미국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을 획득해서 영웅만들기 좋아하는 미국에겐 오노는 딱 좋은 재료라 보이네요.

      에휴... 미국에서 영웅을 만들려는 선수가 인간성까지 갖춘 선수라면 우리도 좋아해줄껀데.ㅠ

  11. 작은여유 2010.02.22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노...
    이번에도 나왔더군요... 오노.. 다음에도 나올까요?
    음.. 그냥 오노 하고십네요..

  12. 버지냐댁 2010.02.22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채널을 뒤져두 쇼트트랙을 안 보여주구 -_- 미국 선수들 출전한 경기만 보여주구((그 이상한 무거운 원반같이 생긴거 밀고, 그 앞을 싹싹 닦아나가는...그 이상한 경기..ㅠ.ㅠ))...이거 원...다음에서 생방송 중계해주는건 한국에서만 볼 수 있구...어구~ 답답해용~
    글구 마지막에 7개째 메달 따고 손가락으로 7을 나타냈죠...그 퍼포먼스 완전 손꾸락 부러뜨리고 싶더라는...ㅠ.ㅠ 암튼 미국도 가만보면 자기들 위주로 방송해주구 짜증나용~~ ㅋㅋ

  13. Peter 2010.02.22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황당한건, 이가사를 쓴 분이 AP사에서 일하는 성이 이씨인 한국인 기자분이 썼는데, 어떻게, 우리가 오노를 싫어하는 이유가 일본이 혼혈아라서라고 쓸수 있는가? 정말로 이유를 모른다는건가?
    한심하다. 적어도 명성높은 어소시에트 프레스에서 종사한다면 이 기사를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는데.. 외국에서 한국, 한국문화, 한국인들 비난하는 사람들 보면 한국인들이다.

    • 엔젤로그 2010.02.22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정말 이 기사를 쓴분이 한국인입니까.???
      설마 한국사람이 한국과 오노의 관계를 단지 아빠가 일본인이라고 비난하려는 식의 문구를 썼다니... 조금 황당하네요

  14. young 2010.02.23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NO^^^^^
    여러분은 혼혈아로서 미국주류사회에 살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십니까?
    어느 정도까지 오를때는 천사와같은 미소로
    you are the best 를 난발하지만....
    그 후 살아남기위해 그는 많은 멸시를 받았을겁니다
    결국 비뚜러진,생존을 위한 그의 처참함을 보면서
    흥분하지 말아야할것입니다.
    미 자국민들도 그의 망종을 잘 압니다
    SAMSUNG, LUCKY 가 KOREA 보다 잘 알려졌던
    그 아픔이 이번 OLYMPIC 을 통해 세상이 놀라고있읍니다
    KOREA, KOREA TEAM...YOU ARE THE BEST!!!!!!!

    • 엔젤로그 2010.02.24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떠나면 고생이란 말이 있듯... 외국나가면 고생이 심하겠죠. 전 그래서 별 일이 없으면 절대 우리나라 안 떠날 겁니다.^^ (외국에 여행은 가겠지만.ㅋㅋ)

  15. Allegro Di Molto 2010.02.24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이름이 오노 라길래 일본느낌이 났는데 정말 혼혈일줄이야..


    2002년부터 몰랐다가 8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알고갑니다

    • 엔젤로그 2010.02.24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느낌이 나긴 하지만... 어떻게 이름이 오노가 되었을까요.?? 미국에서 자랄때 이름때문에 놀림 많이 받았을 것같아요.ㅋㅋㅋ

  16. 어이없어 2010.02.27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기사에 이런댓글잇네요.. 미쳣네요 이분 .. 한국인이라면서 개념놧네요 ㅋ
    그리고 무슨... 오노 그 시끼 아빠가 일본인인지도 몰랏는데 무슨 그거땜에 그렇대?
    물론 그게 영향이없다고는 할수없지만 ... 하튼 어이가없네요
    한국인이라면서 한국인심리도 모르네 외국에 오래살더니 양키 다됫네


    trivial thing
    trivial argument
    again and again...

    i am korean

    korean like american the most in the world.
    look below link
    http://pewglobal.org/reports/display.php?ReportID=264

    if it had not been american's great sacrifice,
    we korean would not have democracy and freedom..
    we korean deeply appreciate american solidiers in korea war.
    and in korea sensus every year ,the most Favorite country is u s a.

    also ,South Korea and the US are blood allies.
    It contributed over 300,000 troops to the Vietnam War, is the 3rd largest troop contributor in Iraq, and lost a Soldier in Afghanistan.
    sk and the us always fought for freedom, human right, and liberty.

    anyway, apolo is amazing player
    congratulation,apolo
    you deserve it
    and you might win 500m
    frankly,some korean dislike ohno ,because his father is japanese who tortured korean in colony time
    but many people is ashamed of it.

    sport is just sport.
    yahoo and ap always exaggerate trivial thing

    trivial thing,trivial arg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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