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daum.net/link/12242651 <- 누리꾼들이 생각하는 2010 보훈처 행사들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나이를 밝히겠습니다.

저는 1982년 출생으로 2010년인 올해 29살입니다.

올해는 82년 생들에겐 아홉수의 해인데 워낙 평범한 일상이 지속되던 저에게는 그저 " 아홉수.. 그거 먹는거냐? " 와 같은 관심도 없던 것들이었습니다.

사실 2010년은 아홉수라기 보다는 오히려 운이 좋았던 한해로 기억이 됩니다. 특히나 블로그와 관련되는 이보다 좋을 수 없다고 설명 될 정도로 좋은 일이 많았는데, 2010년 동계올림픽 관련 글을 쓰다가 상품들도 받고, 발렌타인데이때는 제 블로그를 보신 일본 여성들에게 초콜릿도 받았습니다. 초콜렛을 받고 싶다는 글을 썼는데, 그 글을 본 일본여성분들이 국제우편으로 정성스러운 편지와 함께 초콜릿을 보내주셨습니다.



또한 "국가보훈처" 라는 중앙부처에 블로그 기자단이 되어 많은 국가행사에 참여하고, 소액이지만 제가 쓴 글에 대한 원고료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었으며, 월드컵 기간에 쓴 축구 이야기가 "다음" 에서 실시하는 월드컵 특종에 여러차례 선정되어 제법 많은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2010년 월드컵 최고 인기 글이 제가 쓴 글입니다.^^)

http://v.daum.net/link/7823483 <- 지금까지 제 블로그 최고의 인기 글이자 월드컵 기간 다음뷰에 등록된 블로그 중 최고의 인기 글입니다.

그리고 피스퀸컵이라는 국제축구대회엔 조직위에서 기자단 활동을 해달라는 의뢰를 받아서 처음으로 스포츠 기자를 체험해보는 색다른 경험도 했었습니다. 2010년은 저에게 있어서 블로그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모든 것이 너무나 잘 풀렸던 한해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에게도 아홉수는 찾아왔습니다.

그것도 아주 지독한 아홉수가 한번이 아닌 3번이나 연속해서 찾아왔습니다.




교육과학 기술부, 줄여서 "교과부" 에서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봤습니다. 보훈처 경력도 있겠다, 제 직장이 공립 고등학교겠다.. 저에게 딱 맞는 블로그 기자란 생각에 응시를 했습니다.

보훈처 기자단을 통해서 알게된 사실인데 중앙부처 블로그 기자단은 경쟁률이 엄청 쌔고, 실력자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합격 할 수 있다는 자신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반가운 메일이 왔습니다.



교과부 블로그 기자단에 합격했다는 통보입니다.

하지만 뭔가 꺼름직한게... 모집공고에도 없던 1차 합격이라는 단어가 거슬리기 시작하네요.. 원래는 그냥 원서보고 뽑는건데 이번엔 워낙 많은 쟁쟁한 분들이 몰려서 1차 합격을 하고 전화 면접을 통한 최종 합격자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이런 메일을 받은 사람을 저를 포함해서 20명정도에 최종 합격자는 15명 내외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면접때 전화를 받지 못하면 자동 탈락이 된다고 해서 면접에 응하기만 하면 어지간하면 합격한다는 결론을 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메일을 받은 다른분들을 살펴보니 면접을 할 시간이 없다는 분들도 보여서 전화면접을 마친 저로써는 당연히 합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최종 14인의 합격자 명단에 제가 빠졌네요.ㅠㅠ

아마 전화면접에 응한사람 중 탈락자는 한두명에 불과 할꺼 같은데 거기에 제가 포함되었습니다. 워낙 쟁쟁한 분들이 많아서 1차 합격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이때는 국가보훈처와, 피스퀸컵 기자단 활동을 하고 있어서 쉽게 아쉬움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인터넷에서 또 다시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저는 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입니다. 교직원의 최대 특권중 하나가 겨울에도 겨울방학이라는 휴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겨울방학때 어디 여행 갈 곳이 없나 하며 인터넷 웹 서핑을 하던 중 한줄기 빛과 같은 이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The Bloggers 에서 일본 돗토리현의 여행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무료라고 써있지만 국제기구에 1만원씩 기부를 하고, 카페 운영비 1만원을 납부해서 총 2만원에 일본을 다녀 올 수 있는 획기적인 이벤트였습니다.

제가 축구가 주력인 블로거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여행에서도 다음뷰 베스트에 몇번 올랐을 만큼 여행에 관심도 많고, 특히나 일본이라면 제 전문 지역이기 때문에 돗토리 투어에 응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발표날까지 조마조마 하게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응시자들을 보니 저와 비교도 안 될 파워블로거들이 많아서 위축되는 가운데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공고가 떴습니다. 저는 당첨자 명단에 없었고 아쉬움에 당첨자 발표 공고의 글에 댓글을 남겼는데, 이후 제 글에 아쉬움을 배가시키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엔젤로그가 제 아이디이고 RiLLa님께서 이벤트를 주최하신 주최측입니다.

저는 당초 예정인 합격자 8인중 남자 4인에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최측에서 성수기이기 때문에 좌석확보가 어렵고 이런저런 정보전달의 오류로 인해서 부득이하게 제가 탈락이 되었다고 하네요.

교과부 블로그 기자단은 원래 1차 서류심사로 합격자를 발표하고 저는 그 서류심사를 통과했지만 예정에 없던 2차 면접에서 탈락한 몇 안되는 사람중 한명이었는데, 일본투어에서도 당초 예정인 8인에 포함되었지만 갑자기 여러 사정때문에 최종명단에서 제외되는 억울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이쯤 되니 연일 승승장구했던 저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길까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아홉수라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 저를 위로하는 의미에서 많이 클릭해주세요~^^


하지만 아홉수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아직이었습니다.

저는 국가보훈처 블로그 기자단 활동을 합니다. 보훈처 직원분과 수시로 네이트온 메신저로 이야기를 하는데 보훈처 직원분께 저의 이런 아쉬움을 이야기 했습니다. 나 아홉수에 걸린거 같다고....




당시 보훈처 직원분께 쓴 내용인데...  이분께 반가운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일본 돗토리현 투어에 응시할때쯤 보훈처 직원분께 22일에 학교 가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깜짝놀랄 답변이 이어지네요.




보훈처장님께서 대통령 업무보고를 하는데 함께 갈 수 있냐는 내용이었습니다.

대통령 업무보고면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청와대에서 높은 사람들과 함께 대통령을 볼 수 있다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 때문에 저는 무조건 간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추천해준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업무보고라는 것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함께 해줬습니다.




교과부 기자는 어차피 보훈처 기자단 활동을 했으니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 또한 1차 합격한 경험도 있으니 다음 기회를 충분히 노려볼만 했습니다. 일본여행은 몇번 경험도 해봤고, 제가 돈을 내고 갈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청와대를... 그것도 보훈처라는 중앙부처의 소속으로 대통령께 한해동안 업무를 보고 하고 내년의 일정을 보고하는 자리에 참석하는 것은 쉽게 경험해보기 힘든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뉴스에는 연평도 포격, 구제역과 함께 각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 이야기가 주요 뉴스로 나오는 만큼 중요한 자리에 내가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뭔가 성취감도 느꼈습니다. 이번엔 경쟁자도 없이 보훈처에서 직접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교과부나 일본과 달리 무조건 청와대의 땅을 밟게 되는 들뜬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연평도 사건으로 시국이 어수선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업무보고의 동행도 취소가 되었습니다.



▲ 2010년 12월 22일 국가보훈처 업무보고 현장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831070


교육과학 기술부의 블로그 기자단 합격, 일본 돗토리현 무료여행, 청와대 업무보고까지... 당초 예정대로라면 모두 합격하는 것이 지원자 폭주, 성수기라 자리 확보 비상,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모두 탈락하는 결과는 아홉수가 아니면 도저히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전국에 계신 모든 아홉수 대상자 여러분. 내년은 올해에 받지 못했던 행운까지 두배로 받을수 있다는 희망을 갖읍시다. 그리고 내년이면 아홉수에 접어드는 예비 아홉수 분들은... 뭐라고 좋은 일 있을꺼라고 쓰고 싶지만 지금은 단어가 생각나지 않네요.ㅠㅠ

하지만 꼭 좋은 일들 많이 생길꺼니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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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2010.12.22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청와대 건은 조금 아쉽게 되었네요^^
    왕성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굴뚝 토끼 2010.12.22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홉 수라기에는 좋은 일이
    더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연말 무리하지말고 차분히 충전하고
    내년에 더 큰 도약을 이루라는 뜻이라고
    해석하시는 게 더 좋은 듯 하네요..^^

  3. power rangers 2011.07.19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홉 수라기에는 좋은 일이

 


최근들어 다음에서 view 애드박스 라고 하는 새로운 광고기법 도입했고 그로인해 많은 블로거들이 다음뷰 랭킹에 더욱 많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 역시 view 애드박스 도입 이전까지는 다음뷰 랭킹 보다는 블로그 접속자 숫자에 관심을 더 뒀는데, 돈 싫어하는 사람이 없듯 저 역시 애드박스 상금을 결정짓는 다음뷰 랭킹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랭킹에 관심을 두며 다음뷰에 원고를 송고하는 많은 블로거들은 공통적으로 랭킹을 결정하는 방법에 많은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다음뷰 랭킹에 관한 글들을 찾아보면, 어느날 갑자기 랭킹이 몇백위가 떨어졌다는 글이나 다음뷰 베스트에 올랐는데도 랭킹이 떨어졌다. 나보다 방문객도 훨씬 적은 사람이 랭킹은 높다라는 식의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이런 의문을 가지신 분들에게 제가 터득한 다음뷰 랭킹의 법칙을 알려드립니다.



나보다 방문객도 적은데 랭킹은 나보다 높다?

방문객이 많으면 다음뷰 랭킹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방문객이 랭킹에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저는 블로그 방문객이 월드컵기간이었던 6월을 빼면 대부분 일정합니다. 하지만 다음뷰 랭킹에선 과거보다 훨씬 높아졌습니다. 저와는 자리수가 다른 방문객을 가진 블로거보다 제가 랭킹이 높았던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다음뷰는 꾸준한 것과 특성화 된 블로그를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1주일에 글 하나를 쓰는 블로거와 1~2일에 글을 하나 쓰는 블로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모두가 후자쪽의 블로거의 랭킹이 높을 것이란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주일에 글 하나를 남기는 블로거는 하루에 1만명을, 1~2일에 하나의 글을 쓰는 블로거는 하루에 1천명의 평균 방문객을 기록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은 하루에 1만명이 찾고 쓰는 글 마다 베스트에 선정되는 블로거의 다음뷰 랭킹이 높을꺼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view 애드박스는 온라인 홍보기때문에 접속자가 많아야 광고노출이 많이되고 그로 인해 수익이 생길꺼란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이땐 당연히 하루에 1만명이 찾는 블로거가 애드박스 노출을 훨씬 많이 시켜서 1만명 접속자의 다음뷰 랭킹도 높은 것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한가지 실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위 블로그는 제가 즐겨 찾는 블로그중 하나 입니다. 정말 수 많은 블로그 훈장과 조금 있으면 수도권 인구와 맞먹는 2천만명에 육박하는 누적방문객을 기록하며, 하루평균 5천~1만명 가까운 접속자를 가진 파워블로거 입니다.

분명 수많은 훈장들과 엄청난 방문객을 보이는 이분의 다음뷰 랭킹도 높겠죠.?




이게 그분의 다음뷰에 나온 정보입니다.

2010년 8월 8일 현제 랭킹이 136위 입니다.

그럼 135위는 이분보다 더 많은 방문객을 보이는 블로그일까요?






위에 보이는 블로그는 제 블로그 입니다. 전체랭킹에서 좀전에 봤던 블로그보단 조금 낮습니다. 하지만 한달 단위로 랭킹을 한다면 제가 그분 보다는 높은 랭킹이였고 view애드가 시행된 2~3달 동안 제가 항상 위에분 보다 랭킹이 높았습니다.(어제 저의 랭킹 110위 정도 였는데 갑자기 이렇게 떨어진 이유는 조금 뒤에 설명하겠습니다.)

누적방문객 2천만명에 육박하는 분과 저의 랭킹이 비슷하다면 제 방문객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저는 하루에 1천명 조금 넘는 방문객과 누적방문객 55만명입니다.

하루에 5천~1만명, 누적방문객 2천만명을 가진 분과 비교하기엔 턱 없이 부족한 수치이지만 랭킹에서는 별 차이가 없고 최근엔 오히려 평균을 내면 제가 더 높은 랭킹을 기록했습니다.

그 이유가 뭘가요?




이건 그분께서 올리신 7월 한달간 포스팅 전부입니다. 딱 4개의 글만 올렸죠. 쓰는 글마다 모두 베스트가 되었고 저기 4개의 글은 7월 한달간 수십만명에게 읽혀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7월달에 20~25개의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약 4만 7천명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습니다. 비록 5만명 이하의 방문객이 찾더라도 이렇게 꾸준히 글을 쓰면 수십만명이 찾는 블로그보다 다음뷰 랭킹은 높아집니다.


그럼 하루에 하나씩 꾸준히 글을 쓰면 랭킹이 높아질까요?

무조건 그런 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그 분야에 집중하여 글을 쓰는 것이 높은 랭킹을 올리는 비결입니다. 저는 여행, 블로그 성장과정, 일본인의 한국이야기, 축구, 시사등... 여러 분야의 이야기로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꾸준히 1~2일에 하나의 포스팅을 원칙으로 글을 써왔고 블로그 개설 초기부터 지금까지 방문객은 큰 변화가 없이 대부분 일정했습니다. 그러나 다음뷰 랭킹은 그게 아닙니다.




위 화면은 제 다음뷰 랭킹과 그 랭킹에 따른 한달간 접속자를 나타낸 화면입니다.

2010년 6월 이전까지와 이후의 랭킹이 많이 다르죠?

하지만 접속자는 6월을 제외하면 모두 비슷합니다. 2010년 7월은 3월과 4월과 접속자가 비슷한데 랭킹 그래프는 훨씬 윗쪽에 있습니다.

비슷한 접속자에도 이렇게 랭킹차이가 큰 것은 2010년 6월 이전까지는 여러분야의 글을 골고루 썼었고 6월부터 월드컵기간을 맞아서 축구라는 한 분야에 집중해서 글을 썼습니다.

비슷한 접속자와 비슷한 포스팅 횟수에도 이렇게 다음뷰 랭킹이 차이나는 것은 특정분야에 집중을 한 결과 입니다. 다음뷰 랭킹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렇게 특정분야에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윗쪽 상황까지는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을꺼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제가 직접 체험하며 습득한 다음뷰 랭킹의 규칙을 알려드립니다.

어제보다 접속자도 많은데 하루아침에 랭킹이 급격히 떨어졌다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 갑자기 순위가 떨어지는 이유는 랭킹은 하루 단위가 아니라 한달 단위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제 사례를 통해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이건 제가 최근에 다음뷰에 송고한 글입니다. 2010년 8월 6일에 송고한 글보단 다음날인 8월 7일에 송고했던 글이 훨씬 접속자도 많았고 7일의 포스팅은 베스트까지 선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6일 접속자는 750명, 7일 접속자는 3천명을 보였습니다.

당연히 제 블로그 순위는 전날 보단 올랐겠죠?

하지만 아닙니다.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그것도 무려 50%나 폭락했습니다.





위 화면이 8월 7일 베스트에 선정된 글이 나온 다음날인 8월 8일 순위입니다. 전체랭킹 158위에 채널랭킹은 축구분야 5위입니다.

하지만 하루 전날 순위는 전체랭킹이 약 100위 축구랭킹은 4위였습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750명의 방문객에서 3천명으로 늘었는데 전체랭킹에서 무려 50%나 폭락했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하지만 당연히 이럴거란 예상을 했었기때문에 크게 놀라진 않았습니다.  이유는 다음뷰 랭킹은 하루단위가 아닌 한달단위의 데이터로 집계되기 때문입니다. 즉 8월 7일 순위는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의 글들을 종합해서 나오는 순위입니다. 제가 저렇게 순위가 떨어질 거란예상을 했던 이유는 7월 7일에 큰 인기를 모았던 글이 있었고 그 글의 영향이 끝나는 8월 8일엔 당연히 순위가 떨어질거란 예상을 했기 때문입니다.





위 화면을 보시면 2010년 7월 7일에 추천수가 940 였던 글이 있었습니다. 이 글은 8월 7일까지 한달단위 스포츠 최고 인기글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영향은 정확히 8월 7일까지만 영향을 줘서 그때까지 제 순위가 높아졌던 것이고 이 글의 영향이 끝나는 8월 8일은 순위가 떨어지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했던 이유는 사실 한달전으로 되돌아 갑니다.

한달전까지 제꺼 다음뷰 순위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5월달까지 전체랭킹은 500~600위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7월달의 랭킹은 엄청나게 높아지기 시작합니다.





위 화면은 2010년 7월 중순정도로 생각되는 화면입니다. 축구 3위라는 것이 너무 기뻐서 인증샷으로 저장했습니다.

5월달까지 600위였던 제가 2달 만에 전체랭킹 74위까지 급등했습니다. 정확히 5월달 랭킹은 634위였습니다. 이 순위는 6월 말까지 이어졌는데 6월 26일부터 하루아침에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6월 26일 추천수 871개를 기록하는 글이 생기더니 다음날은 1100개에 이르는 추천수를 기록했으며, 2일 뒤 무려 6804개라는 어마어마한 추천을 받는 글이 생겨납니다.

3개가 연달아서 트래픽 폭탄이라는 것이 터지면서 제 순위도 급등을 했습니다. 단 3일만에 600위였던 다음뷰 전체 랭킹은 2자리 숫자로 접어들었고 결국 6월은 89위의 최종순위로 마감했습니다.

이때까진 view 애드에 관심이 없어지만 89위의 순위라면 10~20만원이 넘는 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이때부터 애드박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3개의 연타석 트래픽 폭탄 이후 월드컵은 끝났고 제 블로그는 이전 상황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제 순위도 과거처럼 5~600위권으로 떨어지리란 예상을 했지만 믿지 못할 상황이 발생합니다.

89위였던 순위는 85위, 80위, 75위 70위등 계속 수직 상승을 하기 시작합니다. 정말 이상한건 1천명의 방문자를 가진 저는 추천수 대박도 없고 베스트 글도 없이 쓰는 글 마다 베스트가 되며 하루 평균 1만명이 넘 방문객을 가진 다른 분들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던 중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일본여행을 다녀옵니다. 약 1주일간 블로그엔 아무런 포스팅이 없었고 당연히 순위가 떨어질 거란 예상을 했지만 놀라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일본에 가기전엔 70위권이었던 제 블로그는 일본에서 간간히 순위만 확인했는데 50위권으로 뛰어 오르더니




한국에 돌아올때는 무려 39위라는 높은 순위에 자리하게 됩니다. 약 1주일간 아무런 포스팅이 없던 제 블로그는 70위에서 39위로 뛰었습니다.

너무 이상해서 오류가 아닐까란 생각도 하게되었는데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트래픽 폭탄을 터트렸던 글들의 영향뿐이란 결론을 내고 그 글의 영향이 끝날때까지 랭킹을 계속 주시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엔 꾸준히 글을 쓰며 높은 순위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했습니다.



7월 27일과 29일 2개 연속 베스트에 뽑혔고 추천수와 방문객들도 예전보단 많았습니다. 하지만 6월 29일 6800개의 추천을 기록했던 글의 영향이 끝나는 시점에 40위권이었던 제 순위는 하루아침에 200위로 떨어졌습니다.

이렇게 제 사례를 통해서 볼때 다음뷰 랭킹은 한달간의 포스팅의 영향을 받아서 매겨진다는 것이 신빙성이 있지않나요? 제가 다음뷰를 하면서 터득한 비법인데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 도움이 되셨으면 추천 많이 눌러주세요.^^



다음뷰 랭킹에 관심이 있어서 높은 랭킹을 원하시면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특정 주제의 글을 1~2일에 하나씩 꾸준히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글 하나의 영향은 한달을 가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순위가 급락한다고 해서 뭔가 이상하지 않냐는 의심을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한달전 자신의 글을 찾아보셔서 궁금증을 푸셨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이 수익을 노리는 목적인지, 아니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며 취미로 하는 것인지 되돌아 보며 자신에게 맞는 만족하는 블로그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수익보다는 취미생활이기 때문에 이젠 랭킹에 구속받기보단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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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암 2010.08.08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랭킹에 대해서 어느정도 수긍이 가네요. 분석 덕분에 오해가 풀렷습니다. 한달간 꾼준한 활동에 딸라 순위에 영향을 미치는군요

  2. 윤뽀 2010.08.08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듯한 분석이네요 +_+
    재미있습니다
    확실히 한분야로 쭉 밀고가는것이 좋아보이는데 전 그렇질 못해서 난감하네요 ㅎㅎㅎㅎ

  3. 걸어서 하늘까지 2010.08.09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는 분석이시네요~~
    이런 분석하시려면 시간이나 노력이 엄청나게 들었겠어요^^

    • 엔젤로그 2010.08.14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2달이라는 엄청난 기간이 들었지만... 엄청난 노력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오랜 시간을 걸쳐서 분석하는 것이라면, 전혀 노력이 없었다고 말 하진 못하겠지만 님 처럼 공감해주시는 분이 계시면 이건 전혀 노력이 아니라 보람입니다.^^

  4. 봄날 2010.08.09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위 결정이 궁금했는데...
    전에는 열시미 쓰면 순위도 올라가더니 요즘 줄어든 방문자 때문인지
    1000에서 오랬동안 멈췄네요 ㅎㅎ
    모두 공감가게ㅡ 순위 결정 한다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아쉬운 부분입니다

    • 엔젤로그 2010.08.14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순위 엄청 낮았던 경험도 있고.. 이 글에서 쓰듯 30위권에 진입한 적도 있습니다. 님도 충분히 최고 순위까지 오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세요~^^ 화이팅.!!!

  5. Movey 2010.08.09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디테일한 분석이네요~
    저는 이주쯤전부터 랭킹이 점점 내려가기 시작하더니 이제 회복 불가능한 순위까지
    내려갔습니다. ㅋㅋ 그렇다고 다음 랭킹에 맞춰서 글을 쓸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그냥 무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매일 쓰기는 하지만 한 분야에 대해서만 글을 쓰기에는
    너무 전문성이 부족하여-ㅁ-;;)

  6. 고홈벵상 2010.08.12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1차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EB2.0정신을 준수하셨군요!!

  7. 구글에서퇴짜맞다 2010.08.16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초보블러거인데요.
    정말 알고 싶었던게 있는데요. 그럼 베스트글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서비스공급업체에서 선정하나요? 아님 네티즌들의 조횟수나 추천수로 정해지나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조횟수도 몇안되고 추천 수도 몇 안되는데,
    베스트걸려 있는 걸 심심치 않게 봤거든요.

    • 엔젤로그 2010.08.16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 베스트가 어떻게 결정되는지는 관계자 아니면 정말 알기 힘든부분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상황을 유추해보면, 열린편집자라고 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다음에서 신뢰성 높은 블로거를 선정해서 그들이 추천하는 글에겐 점수를 조금더 높게주고, 다음 베스트 블로거, 쉽게 황금펜 블로거가 2~3명이 추천을 하면 그 글은 베스트 될 확률이 아주 높다는 설이 있어요.

      그리고 펌글보다는 직접 작성한 글들과 기존과 다른 방식의 접근성, 혹은 전문성 있는 글들이 베스트 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열린편집자가 가장 큰 영향력이 있어서 자신이 열린편집자고 황금펜이면 일단 자기글은 자기가 하나의 추천을 누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베스트가 될 확률이 높죠.

      그리고 다음 직원이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 메인에 걸리는 것은 모두 다음직원이 직접 뽑는거구요.

      물론 접속자가 높고 추천수가 많으면 베스트 될 확률이 높은데 이것역시 접속자나 추천수가 많으면 그만큼 열린편집자랑 황금펜 블로거들의 접속과 추천이 많기때문이기도 합니다.

  8. 구글에서퇴짜맞다 2010.08.17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pa엔젤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궁금증이 쉬원하게 풀리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욱더 번창하세요~^^

  9. issue_maker 2010.08.21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정말 좋은 글이군요~ 궁금했던 것이었는데 감사드려요^^

  10.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10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있게 잘 분석을 하셨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

  11. 미스터브랜드 2010.09.10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꼼꼼하게 분석하셨네요. 저두
    랭킹원리를 잘 몰랐었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12. SPD 2010.09.25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로 집계 된다는거 일리 있네요 하루종일 다음메인에 같은날 베스트 2개 해도
    랭킹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으니까요 상위 랭커들이 연이어 베스트 못해도 순위가
    크게 안떨어진건 한달 집계라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 엔젤로그 2010.10.22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달전에 엄청나게 대박이 하나 터지면 연달아 베스트 글 올라도 대박글의 영향이 떨어질땐 랭킹역시 하락해요.

      제가 그랬거든요.

      저 위에 보면 추천이 무려 6천이 넘는 글이 있는데.. 그 글을 쓴지 한달이 지나기 직전 3~4백개의 추천글들이 연이어 베스트에 올랐지만 순위는 급락했습니다.ㅠ

  13. 실버스톤 2010.10.22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하게 분석하신 것 같습니다.
    좋은 참고가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최근 다음의 흥미로운 이벤트가 있어서 저도 한번 응시해봅니다.

뷰애드라고 하는 새로운 기법의 블로그 광고가 시행되면서 뷰애드에 몇몇 블로거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고 하네요.^^

블로거들이라면 누구나 많은 사람들이 나의 글을 봐주는 것, 그리고 공감하는 것을 가장 큰 낙으로 삼을 것입니다. 물론 블로그를 통한 수익을 기대하는 블로거들도 많겠지만요...

이렇게 많은 분들과 소통하길 원하는 블로거들을 뷰애드에서 소개를 한다고 하니 꼭 응시를 해 봐야겠단 생각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축구와 관련없지만 축구에 이 글을 발행한 이유는, 평소 자신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분야에 발행을 하라는 문구가 있어서 주제와 관련없지만 이렇게 축구목록에 글을 올려요)

이번 이벤트 내용은 단순합니다. 내가 어떤 블로거인가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즉 자기소개 비슷한 형식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직 햇병아리 같지만 그동안 제 블로그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블로그 소개하기 앞서 아이디의 뜻 풀이를 먼저 해 드릴께요.


PAANGEL


일단 제 블로그의 아이디는 P.A엔젤(블로그 주소 : paangel)  입니다.  제 이름의 성인 박 = Park 와 뒤에 천사를 뜻하는 angel의 합성어 입니다. 즉 천사같은 마음으로 인터넷을 하자는 뜻으로 만들어진 아이디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것은 한국이 아니라 일본사이트에서 먼저 시작을 했습니다.

2008년 일본여행을 다녀왔던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고 싶어서 블로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한국 블로그엔 너무 많은 일본 여행기가 있어서 조금 특별하게 일본인들에게 한국인의 일본여행기를 알리고 싶어서 인터넷 번역기의 도움으로 일본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당시 제가 즐겨보던 블로그가 하나 있었는데 일본인이면서 한국에서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유명인이 된 "사야까" 라는 분의 블로그 입니다. 일본인의 눈으로 본 한국은 한국 사람들로 하여금 다른 관점에서 우릴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외국인이 한국에서 겪는 사소한 실수등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많은 한국사람들로 부터 인기를 끌었습니다.

사야까라는 일본인이 한국에서 했던 것처럼 나 역시 한국의 사야까가 되어 일본블로그를 운영하겠다는 포부로 2009년 여름 "goo.ne.jp" 를 시작으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사이트중 한 곳인 "아메바"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일본어라고는 히라가나 읽기와 아주 간단한 여행용 회화가 전부라 오로지 번역기에 의지하며 수많은 오타와, 짧은 글 하나 쓰는 데도 몇시간씩 투자하며 일본 블로그를 운영했고, 그 결과 사야까님 처럼 큰 인기는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많은 일본인들이 호응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 사람이란 것을 알고,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에게 한국의 여러가지를 소개해달라는 연락과 한국여행의 추천을 부탁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동방신기의 팬이라는 한 여학생에게 지난 겨울방학때 한국여행의 조언을 부탁받았는데 수도권에서 동방신기와 관련된 하루 일정의 동방신기 투어를 만들어서 추천해줬더니 몇일뒤 정말 제가 짜준 루트로 여행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척 기뻤습니다.



▲일본에서 온 초콜릿과 편지


일본 블로그가 점점 커지고, 또 제가 쓴 글이 외국인에게 실제로 행동하게 된다는 것을 느끼자 2월 14일 발렌타이데이때 "외국인에게 초콜릿을 받고 싶다.!' 라는 글을 남겼고 그 글을 본 몇명의 일본분께서 국제우편으로 초콜렛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짧은 글로 설명하긴 복잡하지만 한국여행을 왔던 일본인을 만나기 위해 왕복 5시간을 걸려서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고작 5분을 만났던 사연등....^^ 일본 블로그를 하면서 정말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 여름휴가때 홀로 일본여행을 다녀왔는데.. 일본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사람들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뷰애드와 관련없는 제 일본 블로그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인터넷 번역기로 외국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힘든점을 발견하고 2009년 연말쯤 한국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12월이 다 되어서 티스토리를 시작했고 처음으로 다음뷰에 글을 송고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블로그는 초보치고는 처음부터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큰 힘을 얻으며 순항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뷰를 시작한지 18일째 되는날, MY wiew 페이지의 제 글 옆에 뭔가 빨간 표시가 눈에 들어오네요... 말로만 듣던 베스트에 선정된 것입니다.^^ 일본 블로그를 하면서 평범한 일본인에게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한 온라인 인터뷰를 포스팅 했는데 그걸 베스트로 선정해줬습니다.


이때부터 더욱 블로그에 흥미를 갖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또 한번의 좋은 소식이 찾아옵니다.

2010년 3월초, 우연히 블로그 기자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국가보훈처라는 곳에서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혜택들이 눈에 들어와서 국가보훈처 기자단에 응시를 했는데 꿈에도 생각못한 기자단에 선정되었다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 보훈처 기자단에 선정되었다는 문자입니다.^^


파워블로거로 향한 첫 걸음일까요? 블로그를 하면서 실질적인 수익이 발생되는 순간입니다.(혹시 오해하실 까봐 살짝 말씀드리지만, 아주 많은 수익은 아닙니다.!!)

블로그 기자단에 임명되면서 블로그에 대한 사명감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온라인에서 취미로 생각했던 것이 오프라인까지 확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물질적인 것을 수령하게 되면서 블로그의 위력을 알게 되었고 그러던 중 천안함 사건이 발생하고 천안함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또 한번 블로그의 위력을 알게 됩니다.

보훈처 블로그에 쓰려던 내용이었지만 당시 정황상 아직 국가보훈처와의 민감한 상황때문에 결국 제 블로그에 옮겨서 다음뷰 발행을 했는데... 뜻밖의 댓글이 달립니다.



▲ 제 블로그에 달린 댓글입니다. 천정배 의원께서 답글을 달아주셨고 이후 꼬마기자 최라는 의원님 블로그를 함께 관리하시는 분께서 법률안 발의되었다는 내용을 알려주셨습니다.


현직 국회의원중 한분이 제 글을 읽고 공감을 해주셨던 것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150 <- 관련 글입니다.)

현직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 직접 블로그를 찾아주고 그게 제 블로그가 되었다는 것에 너무 영광스럽고, 국민을 이해하려는 정치인들이 아직도 많다는 희망을 함께 느꼈던 순간과 동시에 우리 블로거의 글도 특별한 파워를 지닐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http://jb21.tistory.com/entry/금양호-희생자-또한-국가적-관심-필요하다 <- 천정배 의원님의 블로그 입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제 아이디까지 거론해주셔서 타인의 블로그중 가장 좋아하는 포스팅입니다.^^


이러던중 제 블로그는 당초 블로그 개설목적을 뒤흔들 큰 사건이 생겼습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그것입니다.

평소 축구를 아주 좋아하긴 하지만, 축구에 관한 전문 지식도 없고 해서 블로그엔 주로 일본과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뤘고 보훈처와 관련된 간단한 사회분야, 그리고 박지성을 비롯한 몇몇 해외파 축구 소식이 소수를 이뤘다면 월드컵을 계기로 제 블로그는 완전히 축구블로그로 개편이 됩니다.

우연히 쓴 축구 포스팅이 소위 말하는 트래픽 폭탄이란 것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후 발행된 포스팅 역시 연타석 폭탄이 터지면서 순식간에 다음뷰 랭킹이 급등을 하고 축구분야에 아주 높은 순위가 됩니다.


▲ 6월 26일에서 29일까지 다음뷰에 투고한 3개가 연타석 트래픽 폭탄이 터졌습니다.
특히 가장 마지막 글은 월드컵 이벤트 최고의 인기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월드컵 기간을 맞아서 월드컵 특종 이벤트가 시행되던 다음뷰에 한주에 2개와 대회기간 총 3개의 특종에 선정되면서 30만원 다음 캐쉬를 지급받게 됩니다.(그 30만원으로 요즘 한창 이슈가 되는 갤럭시S 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6월부터 시행되던 뷰애드는 다음뷰 랭킹 300위까지 현금을 지급한다고 했었고, 축구때문에 급등한 제 순위는 뷰애드의 고액 상금을 노릴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http://v.daum.net/link/7823483 <- 제 블로그 최고의 인기글입니다.


기존 제 블로그는 외국에서 보는 한국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제가 운영하는 일본블로그와 한국블로그를 연계해서 한국과 일본네티즌의 소통을 목표로 개설이 되었지만 축구이야기로 인해 당장 눈앞에 많은 상금이 보이고, 몇번의 트래픽폭탄을 경험하자 주류였던 일본이야기가 사라지고 비주류였던 축구의 블로그로 완전 탈바꿈을 합니다.



▲ 전체랭킹 39위라는 표시를 보면 누구나 뷰애드 상금에 욕심이 생기겠죠? (하지만 지금은 순위가 많이 하락했어요~ㅠ)


월드컵이 끝나고 최근들어 다음뷰 순위가 월드컵 이전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지만 2010년 6~7월은 월드컵의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블로그의 열기를 느낄 수 있던 기간입니다.

너무 길게 글을 쓴 것 같네요.

제가 이렇게 긴 글을 쓴 이유는 블로그는 누구에게나 좋은 취미생활도 될 수 있고, 수익도 기대 할 수 있으며, 또한 정치력을 행사 할 수 있는 큰 힘을 지녔다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 제 블로그를 응원해주실 분은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뷰애드박스에 내가 나온다면이란 제목으로 제 블로그를 소개하는 이벤트에서 블로그를 시작한 짧은 시간동안 제가 블로그를 하며 겪었던 특별했던 이야기 위주로 글을 썼습니다.

뷰애드박스에 내가 나온다면... 앞으로 이전보다 더욱 많은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벌써 들뜬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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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착한덩이 2010.08.0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특별한 일들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
    이제 블로그를 시작한 저는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

  2. 유아나 2010.08.04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천정배 의원이 직접 댓글을 띠용!!!!

  3. 걸어서 하늘까지 2010.08.09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정배 의워니 직접 읽고 국회 법안 발의까지 할 정도였군요.
    블로그의 긍정적인 측면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좋은 일 하십니다~~

 



오늘을~~ 기념 하려.. 자릴 마련했어... 우리 만난지 백일째날.....♪


P.A엔젤 세상과 여러분이 만난지 드디어 100일이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사용자들은 모두 한번씩 보셨을 화면입니다. 초대장이죠. 저는 http://reignman.tistory.com/ 님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2009년 11월 27일 reignman님의 초대로 가입해서 시작한 블로그가 어느덧 100일...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의 목록입니다. 100일에 118개의 글이 있으니 하루 평균 1개가 조금 넘는 포스팅을 했습니다. 댓글은 900개가 넘지만 트래백이랑 방명록이 많이 부족하네요.ㅠ(댓글이랑 방명록 40%는 제가 답글 한겁니다^^)





이번엔 블로그를 하면 가장 신경이 쓰이는 방문객입니다. 100일에 15만명이 오셨으니 하루평균 1500분이 조금 넘게 오셨네요...  월별 방문객에 보이듯 꾸준히 성장하는 블로그를 볼때마다 흐뭇하답니다.^^






이번엔 블로그 최고를 선정합니다.

2월 25일.. 제 블로그 최다 방문객이 오셨습니다. 아쉽게 12분이 모자라서 5자리 숫자에는 실패했지만 하루에 약 만명 가까이 찾아오셨고 그주엔 꾸준히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네요... 제 블로그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던 날입니다.


그럼 제 블로그는 어디서 많은 분들이 오셨는지 한번 살펴 볼까요.??






영예의 1위는 다음 카페입니다. 다음 카페때문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고 제 블로그 초창기엔 거의 90% 이상을 차지 했을 정도로 절대적이었죠. 하지만 카페의 글에서 다른 글로 블로그 방향을 넓혀가면서 네이버와 다음뷰의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 할 점은 10위를 차지한 뉴스 서치차이나 입니다. 뒤에 주소를 보시면 ne.jp 입니다. 일본이죠... 제 블로그가 일본의 인터넷 뉴스에 소개 되면서 찾아 오신 분입니다. 인터넷 뉴스에 소개됐지만 겨우 255명이 찾아왔어.?? 이런 생각이 들겠지만 그 뉴스엔 제 블로그의 주소는 전혀 표기 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금 블로그를 보시면 위에 플래시 화면으로 블로그 주소가 나온 화면이 보이실 겁니다. 인터넷 뉴스에서 제 블로그를 캡쳐했었는데 얼핏 조그마하게 나온 플래시 화면의 주소를 보고 찾아오신 분이 255분이나 됩니다.^^


http://paangel.tistory.com/31 <- 여기 보시면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접속자도 살펴 봤으니 다른 쪽으로 한번 살펴 볼까요.??





100일간의 결실에 109개의 글이 다음뷰에 올랐고 그중 9개가 베스트에 선정 되었네요.. 약 10개중 1개가 선정 됩니다. 랭킹은 288위... 채널랭킹은 매일매일 채널의 종류가 바뀌지만 지금은 스포츠의 랭킹에서 32위를 했습니다.



이젠 제가 쓴 글을 한번 살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다음뷰에서 인기순으로 정렬했습니다. 어떤 근거로 인기순서를 결정했는진 모르겠지만 대부분 추천수로 선정 되는 것같네요.


100일동안 쓴 글중 최고 인기 글은 제가 생각해도... 어떻게 저런 글을 내가 썼는지 생각 될 정도로 뿌듯한 글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미국 야후의 인기 검색어 1위를 했던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거기에 관련된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그 글은 2번째 인기글의 추천수를 압도하며 절대적 최고 인기 글로 선정 되었습니다.

이 글을 썼던 날이 약 1만분이 찾아주셨던 그날입니다.^^ 인기글 상위 5개에 무려 3개가 김연아 관련된 글이고 나머지 2개는 일본 인터뷰네요.


http://paangel.tistory.com/110 <- 1위를 차지한 글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97 <- 2위 글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39 <- 3위 글입니다.(하지만 댓글이 하나도 없네요.ㅠㅠ)

http://paangel.tistory.com/25 <- 4위 글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113 <- 5위 글입니다.





제 블로그 최다 댓글을 기록했던 글입니다. 딱 100개의 댓글이 달렸네요..(저중 40%는 제가 쓴 답글입니다.ㅋ)

http://paangel.tistory.com/70  <- 이 글이 100개 댓글이 달린 글입니다.




그럼 이런 블로그가 실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이런 궁금증이 들지 않으세요.?

블로그 운영하는거 사실 엄청 시간이 많이 들고 신경이 쓰입니다. 취미생활이라고 하지만 열정과 시간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어느 분들은 광고를 넣어서 용돈벌이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하지만 제 블로그는 무광고를 원칙으로 하며 어떠한 광고도 넣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100일간의 성과 치고는 제법 건진게 많이 있네요. 이런걸 노리고 블로그 시작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짜니깐...^^




블로그를 하며 가장 먼저 얻었던 것은 2월 14일 발렌타이 데이때 받은 초콜릿입니다. 이것은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두분이 보내주신 것으로 블로그에 쓴 글을 보고 일본 여성 3분께서 초콜릿을 보내준다고 하셨고 한분은 업무가 너무 바빠서 결국 2분이 보내주셨습니다.

모두 정성스럽게 인터넷으로 번역한 한글로 또박또박 편지까지 써주시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98 <- 여기에 관련 글이 있어요.




두번째 블로그를 하며 실제로 얻은 것입니다. 이것은 밴쿠어 올림픽 공식 주화로 이벤트 당첨되서 2월달에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올림픽 성공으로 기분이 좋았는데 은화까지 받아서 기분 업업~^^

http://paangel.tistory.com/116 <- 관련 글입니다.


그리고 아직 직접 받은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혜택중 하나를 받을 예정입니다.





제 휴대폰에 온 문자 메시지 입니다. 국가보훈처 기자단에 선정되었다는 문자 입니다. 인터넷엔 여러 기자단이 있고 많은 분들이 응시를 하지만 이번 국가보훈처의 기자단은 여러 블로거들이 노리고 있는 종목입니다. 그 이유는 엄청난 혜택들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선정된 전원에게 미니노트북제공, 활동비 제공, 매주 우수작 선정해서 포상금 지급, 국내외 연수 실시, 우수 기자단에겐 보훈처장의 포상이 있습니다. 대학생들에겐 최고의 혜택들이 모두 몰렸습니다. 미니노트북을 받고, 용돈을 받으며 공짜 여행에... 처장의 포상이면 취업에 엄청난 스팩이 됩니다.(국가보훈처 처장의 직급은 장관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118 <- 관련 글은 여기 있습니다.


제 블로그 100일 상황을 모두 보고 드렸습니다.

어때요.?? 나름 알찬 성장을 했죠.???


이젠 국가보훈처 기자단에 선정되었기 때문에 당분간 그쪽 활동에 전념 할 예정입니다. 기자단 활동이 종료되는 날.. 꼭 처장님 표창을 받으며 해외연수를 할꺼에요.^^

여러분의 100일은 어떻습니까.?

열심히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께선 글을 쓰는 것에 그치지 말고 저처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뭔가를 찾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앞으로의 블로그 보고에선 어떤 보고 할 것이 생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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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보리밥 2010.03.10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열심히 하신 흔적이 뚜럿합니다.
    축하드리고 좋은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엔젤로그 2010.03.13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자선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아무도 안 알아줄까봐 걱정도 되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꽁보리밥님의 문구를 보니깐 막 기운이 나고 그러네요... 정말 감사해요.^^

  2. 바람처럼~ 2010.03.10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알차게 보내셨군요 ^^
    저도 블로그 결산 해보고 싶어집니다

  3. 투유 2010.03.10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결국 제가 3위에 1빠 댓글 달았으니 글 수정하셔야겠어요.
    저도 이제 곧 100일이 다가오네요 그 때 결산보고서 올리지요^^
    그나저나 와 엔젤님 매일매일 꾸준하게 유입이 들어오네요

  4. LiveREX 2010.03.10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일 되셨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5. 하얀잉크 2010.03.10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a엔젤님 축하드립니다. 글을 보면서 저도 한번 평가를 해봤는데 재미나게도 비슷한 점이 많이 있네요. 전 잠자고 있던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게 작년 12월부터니까 아직 100일은 안됐지만 다음뷰 랭킹이 290위 엔젤님 다다음이네요. ㅋㅋ 저도 여행, 축구, TV 관련 글 많이 쓰고 있어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국가보훈처 기자단이 그렇게 혜택이 많군요. ^^

  6. 작은여유 2010.03.1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카 드립니다.. 100일 성적이 엄청나십니다..
    이렇게 잘하시는분 블로그에 가끔 오는게 기분이 좋네요..
    저두 100일 되려면 얼마 안남았는데.. 2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더욱 많은 발전 이루세요~

    • 엔젤로그 2010.03.1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은여유님께서 저보다 블로그를 빨리 시작 하신줄 알았다고 착각했던 이유가 뭘까.?? 아직 100일이 안되셨군요..

      그럼 미리 인사 드려야지..ㅋ

      100일 축하드려요^^

  7. 윤뽀 2010.03.10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일간 정말 많은 것을 얻으셨네요 ^^
    축하합니다
    초대장 주신 레인맨님을 바짝 뒤쫓겠는걸요?

    • 엔젤로그 2010.03.13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레인맨님 알고 계신가봐요?? 근데 그분은 파워블로그 표시가 옆에 있잖아요...ㅠ

      전 아무리아무리 잘 해도 올 연말까진 그거 절대 못 다는뎅.ㅠㅠ 기간이 된다고 해도 그거 달기도 엄청 어렵고....ㅠ

  8. 하얀잉크 2010.03.15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무슨 라이벌씩이나요... 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9. 2010.04.15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엔젤로그 2010.04.15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포츠나 연예, 드라마 포스팅은 수명이 엄청나게 짧습니다. 3분류 모두 글을쓴 직후엔 엄청 많은 사람들이 찾지만 그 다음날이 되면 스포츠의 다른 경기, 다음회 드라마의 이야기에 관한 글들이 쏟아져 나오죠.

      김연아경우는 금메달을 획득했을땐 엄청난 방문객이 있지만 그후 김연아가 아닌 박지성, 박지성과 같은 다른 스포츠 스타들의 활약으로 김연아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묻히기 때문에 방문자 수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스포츠는 인기주제이기 때문에 새로운 글들이 순식간에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급격히 방문객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10. 빡지☆ 2010.07.22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꾸준히 하시나봐요~!!
    멋져요!!ㅎㅎㅎ

    저는 벌써 1년쯤 됬는데....ㅎㅎ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는...!
    좋은 포스팅이 많은게 부럽네요~ㅎ

    앞으로도 쭉 멋진 포스팅 기대할께요~

 



P.A엔젤은 지금 여자친구가 없습니다.ㅠㅜ

솔로들에겐 크리스마스처럼 암울한 마의 봄 14일 투톱이 다가옵니다.


2월의 초콜릿장사수들 횡포, 3월엔 사탕장수들의 횡포...


작년엔... 작년에도 여자친구 없었네요.ㅠㅠㅠ


하지만 주변 친구들한테 정말 많은 양의 초콜릿을 받았습니다. 친구들과 누나들한테 멀티 조르기성공으로 일하고 있는 직장엔 초콜릿 소포가 쌓이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남 부럼지 않은 발렌타인데이를 보냈죠.^^


올해는 설날에 묻혔고.. 직장이 봄 휴가에(봄 방학) 들어가서 아무런 분위기가 나지 않아서 작년과 같은 멀티 조르기를 하지못했습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쫌 특별한 이벤트를 생각해 봤습니다.





" 외국에서 초콜릿을 받아 보자.!! "





같이 일하는 누나가 겨울휴가때(겨울방학) 일본에 다녀와서 초콜릿을 사 왔는데 그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럴때쯤 발렌타인데이라는 것을 알았고 이때 일본에서 초콜릿 받기 작전을 구상했습니다.



한국에 있으면서... 생판 모르는 일본사람에게 어떻게 초콜렛을 받을까요.?? 더군다나 전 일본어도 못합니다.



정답은 인터넷에 있습니다.^^



전 블로그를 번역기의 도움으로 일본사이트에서 먼저 시작했고 그 후 한국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즉 일본 블로그를 운영중이란 뜻이죠.


일본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게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블로그 친구들도 생겼고 꾸준히 제 블로그를 찾아주는 구독자와 팬들도 하나둘 늘어났습니다. 한국사람이란 이유로 한국에 관심있는 일본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습니다.



그러던중 과감히 이런 글을 썼습니다.





バレンタインデー です. チョコレートください

한국어로 번역하면 "발렌타인데이입니다. 초콜릿 주세요~~ "



다음은 초콜릿 주세요란 제목으로 일본블로그에 썼던 내용입니다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Valentine's Day)입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입니다.

최근 함께 일하는 사람이 일본 여행을 하고 초콜릿을 사와서 맛있게 먹었는데 문득 조금 있으면 발렌타인데이라는 것이 생각 났습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조금 특별한 초콜릿을 받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외국인으로부터 받는 초콜릿... 정말로 특별한 경험같습니다.^^)




 


2월 14일 초콜릿을 주거나 3월 14일(White Day) 사탕을 받고 싶으신분 연락 주세요~~^^
(받고 싶은 것은 부담이 없는 작은 초콜릿입니다.^^)


 

만약 정말로 초콜릿 보내고 싶다면 메일 주세요.
주소 알려 줍니다.^^




일본 블로그에 쓴 내용은 위의 글이 전부 입니다.

과연 이 글로 초콜릿을 받을수 있을까요.????




여러분들도 블로그를 통한 특별한 이벤트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블로그를 통한 삶의 변화를 줄수 있는 것역시 블로거들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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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유 2010.02.20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우연히 들어와서 블로그에 있는모든 게시물을 다봤답니다^^
    일본에서 블로그도 하시다니 일본어 실력이 정마 대단하신가봐요 ㅎㅎ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놓고 꾸준히 찾아와 포스팅을 볼려고해요
    바람이 있다면 일본블로그에 한국문화를 많이 올리는것
    제가 아는 일본 10대들은 k-pop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요즘 한국에서 인기있는아이돌이나 음악에대해 쓰시면 좋겠구요
    제 펜팔친구 같은경우는 뭐랄까 찜질방이나 포장마차에 대해환상이 있다는군요 ㅎㅎ
    찜질방에서 여자친구들과 수다떨고 계란을 먹으면 정말 한국여자가 된 기분같을거다라든지
    말이이에요
    또 신기해하는건 한국아이돌인데요
    자국의 아이돌과다르게 요즘 한국아이돌은 실력위주로 뽑아서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또 아이돌의 생김새도요 일본은 마르고 여리게생긴 꽃미남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한국은 강하고 거친느낌에 근육있는 그룹들을 좋아한다고
    참고로 이아이는 투피엠의 택연의 팬이에요
    독자가 대부분 여자이다 보니 아이돌이나 연예인 한국의 특이한 문화에대해 올리시면좋을듯싶네요
    그럼 또 들리겠습니다

    • 엔젤로그 2010.02.20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동이네요.ㅠㅠ 정말 블로그 하면서 님과 같은 댓글이 얼마나 뿌듯한지... 이건 느껴본 사람만 아는 감격입니다.

      저 일본어 하나도 못해요 일본어 번역기의 능력이죠.^^

      그리고 일본에서 최근 한국음악의 관심은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 동방신기는 완전 한국을 연상시킬 정도져..

      앞을도도 님을 위해 꾸준히 포스팅 해야겠어요.^^

      아참... 그리고 2분께서 초콜릿 보내주셨네요. 늦었지만 향후 한분이 더 보낸다고 합니다.ㅎㅎ

  2. 매유 2010.02.2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콜릿 받으셨다니 축하해요 ㅎㅎ
    일본에도 화이트데이있으니까 꼭 보답하세요
    일본어 번역기쓰신다하셨는데 인터넷에있는 번역기는 좀 엉망이지 않나요?
    해석해도 이상하고 번역해도 이상하구 그래서 전 편지쓸때 영 아닌것같아서 그냥 제가 사전찾아서 쓰거든요
    앞으로도 자주 업뎃해주셨음 좋겠어요
    아그리구 엔젤님이 쓰시는 번역기 어떤건지좀 알수있을까요?
    ㅜㅜ제가 편지쓰는데 일본어실력이 안좋아서 쓰고싶은말을 많이 못쓰는경우가 많아요ㅜ

    • 엔젤로그 2010.02.21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 번역기는 많이 엉성하죠.^^
      그래서 저는 2개의 번역기를 사용합니다. 네이버와 구글번역기로 둘다 완벽한 번역이 되는 문구만 사용해요.

      그리고 벌써 5~6개월간 사용하다 보니깐 이젠 번역이 되는 문구가 어떤 것인지 대충 느낌으로 알 수 있고 일본인이 쓴 문구중 번역이 안 되는 것도 눈치것 뭘 말하려는지 알수 있어요.

      외국어를 몰라도 경험이 많으니깐 눈치껏 뭐가 되는가봐요.^^

  3. 재미먹는귀신 2010.04.21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발렌타인 데이의 유래는, 크리스마스와 마찬가지로 서양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외외네요.

    전 오히려 일본에도 발렌타인 데이가 있을 줄 알았거든요.

    일본인 가정에 아직 부적이 남아있고,

    축제가 남아 있는 그런 이유일까요?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가 서양 기념일을 챙길 필요는 없잖아요.

    (오히려, 전통 기념일은 점점 소외받는 다는 느낌이랄까요... 뭔가 특별한 날이 됬으면 좋겠는데.)

 



안녕하세요~~

제목을 보면 마치 제가 엄청난 파워 블로거로 연상될 거창한 문구를 썼지만.... 사실 저도 아직 초짜중의 초짜 블로거 입니다.


작년말에 시작해서 아직 2달도 안된 햇병아리가 이런 무엄한 제목을 붙인 이유가 뭘까요.?

전 분명 파워블로거가 될 것입니다. 그게 언제인진 모르겠지만 말이죠.^^


블로그 이야기 하면서 자주 쓰는 문구가 있습니다.






"서울대 법대생이 말하는 공부 비법인 교과서 위주의 예습복습에 충실하라.!! "


이게 공부를 잘 하는 가장 정답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행하긴 어려운 방법이죠.


인터넷에 있는 파워블로거가 되는 비법은 대부분 이미 파워블로거가 된 이후 쓰여진 글들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하기힘든 서울대 법대생의 공부 방법 처럼 말이죠


그래서 초보가 파워블로거로 성장하는 과정과 어떻게 해서 그렇게 성장했는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일단 제 블로그의 현황 보고를 먼저 해야겠군요.(아래 블로그 보고 링크를 참고 하세요)

http://paangel.tistory.com/53  <- 제 블로그 성장기 1편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59 <- 제 블로그 성장기 2편입니다.



지금 저보다 영향력 있는 블로거님들께선 도움이 안되겠지만... 이제 갓 블로그 시작하신 분들 중 저와 같은 성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보셔도 될 것같네요



블로그 시작 50일만에 하루 방문객 1천명을 돌파하는 비법.!!


초보블로거의 파워블로거로 성장기 첫번째 강의를 간략히 설명하면



" 딱 한번이라도 블로그 초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해서 최고의 글을 써라.!! " 입니다.

이에 따른 효과로는

"다음뷰 베스트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베스트 글을 한번이라도 쓴 블로거는 이후 과거보다 훨씬 많은 블로그 노출이 보장 되기 때문에 방문자 유입이 늘어납니다. 또한 처음부터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던 블로거라면 이후의 글에서도 초기의 버릇이 있어 그 분야에선 알찬 내용들이 가득한 블로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뷰는 베스트 글에 한번이라도 선정된 블로거의 글은 베스트 블로거로 표기 되어 이전보다 노출이 많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박지성 선수의 발입니다.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지금의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성장 할 수있었죠)





이제 간략한 설명에 이어 상세 설명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블로그의 주된 주제가 있을 것입니다.

사진, 요리, 여행, 스포츠, 영화등......

분명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할땐 이미 여러 이야기를 쓴 블로거들 보단 포스팅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그동안 찍어놨던 사진, 가장 자신있어 하는 요리, 자신의 모든 지식이 축척된 여행과 스포츠 이야기등....


이렇게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서 딱 한번이라도 정말 그 분야에선 최고가 되는 글을 쓰세요.


그렇게 되면 다음뷰에선 "베스트 블로거" 라는 상품을 선물 합니다.


다음뷰에 베스트 글을 한번이라도 쓰게 되면 이후 이분은 베스트 블로거가 되어 다음뷰에서 다른 글보다 노출이 많이 되어 방문객이 평소보다 더 많이 오게 됩니다.

제 경험상 똑같은 내용의 똑같은 제목의 글을 써도 베스트 블로거가 일반 블로거 보다 최소 2~3배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베스트 글에 한번이라도 선정이 되었다면 이후 포털사이트 검색에 있어서도 다른 블로그보다 상위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요

저의 상황을 봅시다.

축구관련 글이 베스트로 선정 된후 제가 썼던 기성용의 셀틱 데뷔전과 핀란드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의 네이버와 다음의 노출입니다.



(핀란드와 국가대표 평가전이 끝난 직후 네이버에서 "핀란드" 를 검색하면 제 블로그가 첫 화면에 표시 되었습니다)








(기성용의 셀틱 데뷔전 역시 네이버에 "기성용" 을 검색하면 제 블로그가 첫번째 화면이며 다음의 이슈에도
pa엔젤의 세상이란 제 블로그가 선정 되었습니다)



이렇게 노출이 많이 되면 당연히 접속자도 많아 지겠죠.????

당시 접속자는 약 3~4천명이 찾아 오셨습니다.


또한 블로그 초기에 모든 정성을 들여서 글을 써 봤다면 이후엔 아무리 대충 쓰려고 해도 처음 했던 버릇이 있어서 앞으로의 글쓰기에 더욱 정성이 들어가고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블로그의 질이 성장이 됩니다.




(처음 한번의 노력으로 결국 이런 성공을 거둘 날이 있겠죠.?)



제가 처음 다음뷰 베스트에 선정된 것이 블로그를 시작한후 18일 만에 선정 되었습니다.

베스트에 처음 선정된 글은 "평범한 일본인 인터뷰" 입니다.

언론에서 여론몰이의 포장된 외국인 인터뷰나 외국 스타의 립서비스 인터뷰가 식상해서 제가 직접 인터넷을 통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인터뷰 했던 내용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25 <- 첫 베스트 글 입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신 분들중 아직 블로그의 활성화가 덜 된 블로거들이라면 다음뷰 베스트를 목표로 최선을 다 해보세요.

자연스럽게 블로그의 질이 높아지고 뷰 베스트에 선정되면 그때부터 평소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아 올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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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탄 2010.01.22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정적으로 포스팅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2. 세미예 2010.01.22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합니다.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3. 윤뽀 2010.01.2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젤님의 열정을 누가 따라가려나요 ^^

  4. 행인 2010.01.22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다 가십거리가 될 수 있는 영역에서나 가능한 일..
    마이너한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은 추천수가 수백개가 되어도 베스트에 못 올라감

    • 엔젤로그 2010.01.22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뷰 베스트 시스템을 잘 모르시는 분같네요.

      인기있는 주제일수록 경쟁자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베스트에 선정되는게 더 어려울수 있습니다.

      베스트는 추천이나 인기주제에 연연하지 않고 다음뷰 직원들이 선정하는 것입니다.

  5. Reignman 2010.01.22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a엔젤님도 빠른 시일내에 다음뷰 베스트 블로거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지금과 같은 열정이면 금방 황금펜을 달 수 있이 않을까 싶어요. ^^

  6. Jun~ 2010.01.22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레 작성하신 글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이웃분들과의 소통도 중요한것 같아요 ㅎㅎ

    저같은 경우야 블로그를 했다 안했다 반복하게 되어서 친하게 지내는 이웃분들이 없네요;;

    • 엔젤로그 2010.01.22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제가 쓸 내용을 미리 예습하셨군요.^^

      이다음에 쓸 내용이 바로 이웃과의 소통입니다.ㅎㅎ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비슷하게... 처음엔 무조껀적 경제성장을 목표로 했던 것처럼 처음엔 무조껀적인 방문객 유치가 첫번째 단계이고

      어느정도 평균 방문객이 안정되면 그때부터 분배입니다. 찾아주시는 분들과 소통을 하는 단계죠.^^


      친하게 지내는 이웃들이 없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저와 비슷한 축구 관심도 있으니....ㅋ





오늘이면 블로그를 시작한지 딱 50일 되는 날입니다.

다음에 있는 모 카페에 글을 남기고 여러가지 상황으로 블로그를 운영 하기로 생각을 하고 2009년 11월 27일에 티스토리 초대를 받아서 스킨도 찾고 이것저것 꾸미다가 12월 2일부터 본격적인 블로그를 시작 했습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 한건 한국이 아닌 일본 사이트에서 블로그를 시작했기 때문에 약간 일본식 영향을 많이 받은 것같네요.^^


블로그를 하다 보니깐 우수블로거들이 많고 하루에 몇만명씩 오는 파워블로거들도 있으며 블로그가 사회에 많은 영향을 준 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와 같은 초보블로그에겐 꿈만 같은 이야기지만 그런 파워블로거들도 처음엔 방문객이 1~2명이던 시기가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으로 블로그 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찾아보는 블로거들도 많고 그것을 따라 하는 분들도 많은데 대부분 거기 나오는 노하우는 하루에 수천~수만명이 찾아오는 파워블로거들이 쓰는 이야기 입니다.

공부로 치면... 서울대 법대생이 공부 잘 하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는데 교과서 위주로 예습복습, 기본에 충실했다는 이야기처럼 모두가 알고 있지만 따라 하긴 힘든 그런 이야기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제 초보블로거가 파워블로거로 성장하는 과정을 요즘 유행하는 리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언젠간 파워 블로거가 될 것이란 믿음으로 저와 같은 초보블로거들이 파워블로거로 성장하는 과정을 꿈임 없이 보여 드리고자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먼저 블로그 사용 50일 보고 입니다.


가장 먼저 50일간 접속자 입니다.


















개설 50일... 실제 운영한게 45일 정도 되는데 방문자 숫자를 보면 초보블로그 치고는 조금 많았다는 생각이 되네요.
(이젠 떠나려고 하지만... 다음 카페의 위력을까요.???)







티스토리 관리자 센터에 있는 화면입니다.


오늘(2010.01.16) 까지 52개의 글을 썼고 162개의 댓글과 2개의 트랙백이 있군요.
(2개 정도는 카페를 꾸미기 위한 비밀 글이기 때문에 실제 글은 50개로.. 하루에 하나의 글을 쓴게 되는군요.^^ 그리고 접속자 5만명이니깐 딱 글 하나에 1천명, 또한 하루평균 1천명 방문하시는게 되는군요. 계산하기 편해서 좋습니다.ㅎㅎ)



블로거들에겐 꼭 등록해야 되는 다음뷰를 살펴 보겠습니다.







43개의 글과 2개의 베스트를 썼고 전체랭킹이 903위 입니다.



















위 그림은 다음뷰의 구독리스트 입니다.









이건 믹시입니다.


이젠 인기글 소개를 하겠습니다.


 <- 일일 최다 접속자는 2009년 12월 30일에 기록한 3,386명..(이거 글 쓰는순간 오늘 최다 방문객을 갱신 했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약 3천 470명 정도 될 것같네요)




 

 










현제까지 최고의 접속자를 기록한 글입니다. 뷰온 60이랑 22믹시.. 그리고 조회 수가 6천3백명이 넘었네요..(처음으로 선정된 다음 베스트 글이었습니다)

















제 최고 인기글 목록 베스트 3입니다..

의외로 다음 뷰온 베스트의 글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한 글은 따로 있었군요.^^(추천은 많이 받았지만 최다 조회수는 한류 인터뷰 입니다)


이런 가끔 하나씩 접속자가 많이 오는 것 말고 평균적으로 보겠습니다.


다행이 평균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는 건... 최근이군요.^^













최근 1주일 접속자가 1만4천명으로 최근 1일 평균 접속자가 드디어 2천명을 돌파~~^^
(엥... 오늘 접속자가 지난 09년 12월 30일을 돌파 했네요...  위에 일일 최다 방문객을 3,386명으로 적었는데.. 오늘 이 글을 쓰다가 보니깐 돌파하는 행운이.ㅋㅋ)


아이러니 하게도..  11일은 뷰온 베스트글에 선정된 날인데.. 베스트글에 선정된 날의 접속자가 하락세...ㅠ

지금까지 파워블로거로 성장하는 초보블로거의 50일 보고였습니다.

이제 막 블로그 시작하신 초보블로거님들... 저와 함께 파워블로거로 성장 하지 않으실래요.???

아직 방명록에 글이 없고 추천리뷰 같은 것도 없어요.ㅠ 초보 블로거 들끼리 이런거 써주는 것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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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뽀 2010.01.17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도면 미래가 촉망되는 블로거 아닌가요? ㅎㅎ
    저는 블로그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한 1년 정도 될때까지 참 조용한 방문자수를 지녔거든요 ;
    물론 방문자수가 블로그의 모든걸 말해주는 것은 아닙니다만....
    본인이 블로그 개설한 목적과 방향을 잃지만 않으면
    pa엔젤님의 블로그는 크게 성정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

  2. 베 니 2010.01.17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엔 네이버에 블러그 개설 하고 열심히 포스팅하니 4-5개월 지나 한 300명정도 꾸준히 방문하는데 이웃님들의 권유로 티스토리에 새로 개설하고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네이버 포기가 어려워 두군데 운영하니 정신이 분산되어 조금 힘드네요. 님의 포스트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후원 보냅니다.

  3. 불탄 2010.01.17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시작인 것에 비하면 너무나 알찬 성장인 것 같아요.
    많은 초보블로거들이 부러워할만한 성장세임에는 틀림이 없으니까요.
    앞으로 더욱 멋진 블로거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4. 레오 ™ 2010.01.17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에 '구독하는 구독받는'의 사진은 아무리 봐도 제 블러그에 올린 제 사진입니다

    본인 허락없이 여기서 왜 내 사진을 봐야 되는 겁니까 ?

    • 엔젤로그 2010.01.17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부러 님 사진 퍼온게 아니라 제가 구독을 누르면 님의 블로그가 뜨는 거였습니다.

      제가 구독하거나 제 블로그를 구독하신 분들중 블로그 이미지가 있는 분이 님 뿐이라서 그런 거구요

      불쾌하셨다면 죄송하고 뽀샵으로 님 블로그도 안 보이게 했습니다.

  5. 대오 2010.01.20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전 그냥 포스팅만 많이 하려고요
    그래도 빼놓지않고 보는 것들만
    위에 나열되어있군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주세요

  6. 황수민 2010.04.02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를 시작한지 오래 되지 않은.. 1달 남짓 된 새내기 블로거입니다^^
    처음 시작이신것에 비하면 너무나 순조로운 출발이신것 같아 부럽네요~
    우리 함께 파워블로거가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봐요^^
    제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세요~ ^^

  7. 지효파파 2010.05.06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블로거라 정말 너무 먼 곳 이야기 같네요. 저도 처음에는 그저 소소한 일상으로 시작하려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쩌다 방문자가 많이 오는 글을 쓰게되면 방문자 욕심에 또 비슷한 글을 쓰게 되고 점점 블로그를 시작하려던 본래의 목적과 취지가 무색해지면서 점점 흥미위주의 글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pa엔젤님도 초심을 잃지 마시고 좋은 블로거 되세요. ^^

  8. 찬군 2011.01.27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도움되는 내용이네요~ 근데 50일만에 비약적으로 성장하셨군요. 지금은 더더더더더욱 엄청난 블로거가 되어 있으시네요... 진정 멋지세요 ^___________^;


 

 



일요일 아침....

평소처럼 약간 늦게 일어나서 서프라이즈 하기 전에 몇일전 기획한 일본인 인터뷰를 마무리 하고 블로그에 올린뒤 MBC 서프라이즈 진실혹은 거짓을 봤습니다.

서프라이즈가 끝났습니다.

밥도 먹고 이것 저것 볼일좀 보고  컴퓨터에 파워버튼 꾸욱.!!!


야심차게 준비했던 글이기 때문에 두근두근 하면서 블로그에 접속~~~~

약 1~2시간 정도 경과 했지만 투데이가 200을 넘기네요.

음..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왔군......





그리고 링크된 다음뷰를 찾아봤습니다.







음.... 추천도 잘 하면 30개가 넘겠는걸......



가... 가만..... 이게 뭐지.???





글 옆에 빨간 무슨 영어가 보이는 것이 아닙니까.??

제가 올린 글이 다음뷰 베스트가 된 것입니다.^^


처음엔 옆에 뭐 붙어 있는거 그냥 최신 글의 표시나 뭐 그런 건줄 알고 그냥 지나쳤는뎅...

베스트 표시더군요.ㅋㅋㅋ


그래서 나도 이제 베스트 블로거란 자부심에 제 경쟁의 글은 어떤게 있는지 베스트 글을 찾아 봤습니다.






 
6위 외국인 인터뷰, 일본여성이 보는 한류열풍.....

뭐야.??

이건 내가 쓴 글이랑 너무 비슷하잖아.

내 강력한 라이벌이군..


넌 뭘 얼마나 잘했길래 6위냐.?????

참고로 제 글은 "직접 인터뷰한 일본인(21세 숙녀분)의 한류 인터뷰." 입니다.


그래서 라이벌의 글을 봤는데....




이렇게 제 블로그가 뜨네요.^^

알고 보니깐 다음 뷰는 베스트가 되면 제목도 직원이 쬐끔씩 바꾸나봐요.


11월 말에 티스토리 초청을 받아서

12월2일쯤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다음 뷰에 등록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베스트글을 한번이라도 쓴 사람의 글은 더 특별하게 노출이 많이 된다는 것을 알고 베스트 블로거들은 뭘 얼마나 특별한가 질투가 났는데

이렇게 제 글이 베스트가 되니깐 기분이 좋네요.^^







오늘자 뷰 블로거와 베스트 블로거 숫자 입니다.

165,323명의 블로거들이 뷰에 등록 되어 있고 베스트 블로거는 372명...

12월 2일에 블로그 시작했으니 오늘날자 12월 20일... 18일차 초보 블로거 엔젤군이 372명의 베스트 블로거에 포함 되다니.. 너무 기쁘네요.^^


생각해 보니 20일간 블로그가 참 많이 성장 했습니다.





12월 1일 접속자는 3명입니다.(이땐 아무런 글도 없는 상황에서 누군가 잘못 클릭해서 들어 온 것같습니다)

그리고 2일 접속자는 1800명.. 무려 6백배가 뛰었습니다.^^




11월 접속자 2명

12월 20일 접속자 16300명...

자그마치 8천배가 늘었네요.^^


저는 큰 욕심 없습니다.

지금처럼만... 딱 지금처럼만 블로그가 쭈~~욱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더도덜도 말고... 딱 12월 1일에서 12월 2일까지의 일일 접속자 성장이나...

11월 접속자에서 12월 접속자의 성장 정도면 딱 적당하겠군요.ㅋㅋㅋㅋ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불편한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초보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분들 정말 감사 드리고

앞으로는 더욱 신경써서 블로그 운영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까지 춥다니깐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비회원도 댓글 남기실수 있으니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http://paangel.tistory.com/25 <- 베스트에 오른 글을 보시려면 여기 클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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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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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ghty Warrior™ 2009.12.25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고무되셨네요.
    베스트 뷰에 선정되셨다니 정말 축하해요.짝짝짝!
    좋은 글들 많이 기대할께요.
    행복한 성탄되세요^^

  2. 묵쓰 2010.02.10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기분 좋으셨겠어요~
    날로날로 번창하는 블로그 되시길~~
    저에게도 트래픽폭탄맞는 날이 오길 제발~ㅎㅎ^^

  3. vegetable oil solvent extraction 2011.11.07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 있 는 글
    잘 보고 갑

  4. 마속 2012.09.02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블로그 입문 무려 5년만에 드디어 베스트에 등극해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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