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daum.net/link/11577084<- 연평도 전투 희생자들이 지킨 것은 한국뿐이 아니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느덧 1년가까이 되어 갑니다. 지난해 11월 말 티스토리 가입을 하고 12월에 첫 포스팅을 시작했는데 그때까지는 초보 블로거였기에 블로그가 어떤 것인지 알지못하고 묵묵히 자신의 블로그에만 열중을 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블로그라는 것이 단순히 개인적인 글만 쓰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를 통해서 친구도 사귀고, 수익도 올리며, 여러 사회활동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연말이 되면 각종 블로그 시상식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블로그 시상은 각종 파워블로거들은 타인의 추천을 받은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을 합니다. 11월부터 시작한 파워블로거 추천은 이미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하셨고 추천을 받으셨는데, 저처럼 열혈 지지층이 없는 일반 블로거는 타인의 추천을 받을 일이 전혀 없기에 저는 스스로 자아추천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추천하고자 하는 블로그는 얼마전 까지 "P.A엔젤"의 닉네임을 쓰다가 최근 "엔젤로그"로 닉네임을 변경한 제 블로그입니다.

먼저 간략한 제 블로그의 1년간 변화과정입니다.

외국인의 한국여행기를 중심으로 2009년 11월 말에 블로그를 개설한 엔젤로그는 인터넷 번역기를 통해 일본 블로그를 함께 운영하며 일본블로그에서 알게된 일본인들의 한국이야기와 관련된 내용을 한국 블로그에 소개하면서 초보 블로그지만 초기부터 어느정도 안정적인 방문객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초창기부터 빠른 정착을 통해 올초 국가보훈처라는 기관의 블로그 기자로 활동하면서 한단계 진화를 거듭했고, 6월달부터 시작된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계기로 제 블로그는 급격히 축구를 주력으로 하는 축구 블로그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남아공 월드컵때 축구 포스팅이 긍정적 영향을 끼쳤는지 다음뷰 축구 순위에서도 꽤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럼 제가 저를 추천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 이유는 블로그를 통한 여러가지 목표했던 것을 이뤘기 때문입니다.


위 화면은 2010년 11월 16일 제 블로그를 접속한 유입경로중 일부인데 빨간네모에 있는 주소는 뒤에 국가명이 "ne.jp" 로 되어있습니다. jp라는 것은 일본의 사이트라는 뜻으로 일본에서 제 블로그를 접속했다는 뜻으로 위 주소를 따라가보면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




서치나라고 하는 제법 규모가 있는 일본 언론사에서 제 블로그를 소개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가끔씩이지만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꾸준히 일본분들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고 있습니다.
(본 기사의 내용은 일본에서 한국의 이미지라는 포스팅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28 <- 위 화면의 포스팅)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서 2010년 발렌타이데이때는 얼굴한번 본적 없는 일본 여성분들께 초콜릿과 정성스럽게 쓴 한글 편지도 받았습니다. 또한 제 일본블로그를 통해서 제법 많은 일본인 여행객을 한국에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그러던 중 남아공 월드컵 기간에 2002년 한국과 터키의 이야기를 쓴 적이 있는데, 당시 글은 다음의 월드컵 기간에 진행되던 우주작 이벤트에 당첨되서 상금도 받게 되어 무척 기뻤습니다. 그러나 얼마후 우연히 보게 된 댓글 하나로 상금보다 더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위에 보이는 아주 짧은 외국어로 된 댓글입니다. 제가 쓴 글의 내용은 2002년 3/4위전에서 나온 한국과 터키의 감동적인 장면에 관한 내용으로 터키어를 배운 한국사람이 터키어로 댓글을 단 것으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우연히 IP조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분의 IP를 조회 해봤습니다.(불법이 아니라 합법적인 범위까지의 조회입니다.)





저분은 진짜 터키사람이 맞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분이 쓰신 댓글은 형제의 나라 한국, 나는 터키사람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제가 쓴 글이 멀리 터키에까지 전해져서 제 글에 댓글을 달아줄때 뭐라 말 할 수 없는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제 블로그는 가끔씩 중국분들이 찾아주시고 일본분들이 많이 들러주십니다. 그리고 저 멀리 터키에서 형제의 국가라며 글을 남겨주실때 지금 내가 쓰는 글은 인터넷을 통해 세계로 전파되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http://v.daum.net/link/7991483 <- 당시의 글입니다.)


이렇게 일본인 관광객도 유치하고 일본에서 선물을 받는등 외국인 이야기와 관련된 주제의 블로그도 나름대로 활발하게 운영되었고, 당시 운영중인 보훈처 블로그에서도 만족스러운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글 3개로 제 블로그는 축구로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 저를 추천해 주실분은 클릭해주세요~^^




월드컵 기간에 간간히 축구 이야기를 쓰긴 했지만 2010년 6월 25일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26일부터 쓴 축구 이야기가 연이은 트레픽 폭탄을 맞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일본블로그에서 월드컵 이야기를 쓴 것을 한국블로그에 소개하는 식이었는데 저렇게 3개의 연속 트레픽 폭탄으로 다음뷰 순위는 수직상승하여 전체순위 30위권까지 진입을 하게 되었고 때마침 뷰애드의 시행으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면 수익이 발생한다는 유혹때문에 이때부터 축구이야기를 쓰게 되었고 지금은 축구를 주력으로 하는 블로그로 얼마전 끝난 피스퀸컵의 블로그 기자로 축구기자 활동을 했습니다.




위 상황까지가 제 블로그의 1년간 과정입니다. 이제 제 블로그를 올해의 블로거 대상으로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사회활동을 했습니다.

한국블로그를 일본블로그와 연계해서 일본인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한국으로 여행객을 불러모으는 역활을 했습니다. 또한 조선족과의 문제에 대해서 직접 조선족을 인터뷰하며 한국인과 조선족간의 의사소통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게 한국을 알리는 것을 계기로 다음에서 규모가 큰 모 카페의 관리자를 알게 되었는데, 당시 카페엔 덴마크 대사관에서 "덴마크에서 국영TV와 유력 언론사의 언론인들이 대규모로 한국에 오는데 다음 카페에서 그들을 맞이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 카페에서는 제가 외국과의 교류가 많아서 저에게 도움을 구해서 덴마크 언론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일을 함께 참여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국외적으로 활동뿐이 아니었습니다.

국가보훈처 블로그 기자단활동을 하며 여러 보훈행사 취재를통해 여러 누리꾼들에게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분들을 알리는 것에 노력하고 아직 보훈처 기자단 활동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북한의 연평도 포격때문에 전 세계가 큰 위혐을 느끼고 있지만 이보다 더 앞서 천안함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엔 침몰한 천안함을 인양하기 위해 "금양호"라는 민간 어선이 참여했지만 천안함 인양작업 도중 금양호 선언들도 많은 인명피해가 나왔는데 당시엔 천안함에 초점이 맞춰졌지 금양호는 늘 뒷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블로그에 "금양호 성금모금을 제안합니다" 라는 글을 쓰며 금양호 선언들에 도움을 주자는 호소 글을 썼는데 현직 국회의원 "천정배 의원"님께서 당시 제 글을 읽고 감동하셨다며 본인의 블로그에 비슷한 내용의 글을 남기고 이 글은 인터넷 뉴스에 소개 되었고, 이후 금양호 관련 법률안을 발의까지 이어가셨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150 <- 금양호에 관한 제 글입니다.
http://jb21.tistory.com/2586 <- 천정배 의원님 블로그 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혹시나 모를 해외로밍 요금 폭탄에 관해서 글을 쓰게 되었고, 이 글은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며 해외에서의 요금폭탄을 조심하라는 경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담은 인터넷 신문에 소개 되었습니다.
 

http://v.daum.net/link/9385522 <- 당시의 글입니다.


제가 1년간 다음뷰를 통해서 외국과의 교류, 시사, 축구라는 3가지 주제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활동을 했다고 자부 합니다. 아직 다른 파워블로거 님들에 비해 부족한점이 많지만 저는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다음뷰 블로거 대상에 저를 추천합니다.

제 글을 모두 읽으시고 제가 추천 받아야 된 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밑에 있는 추천버튼 많이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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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뽀 2010.11.29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활동을 하셨군요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2.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비교견적 2010.11.29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활동 많이 하셨네요!!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합니다.!






최근 다음의 흥미로운 이벤트가 있어서 저도 한번 응시해봅니다.

뷰애드라고 하는 새로운 기법의 블로그 광고가 시행되면서 뷰애드에 몇몇 블로거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고 하네요.^^

블로거들이라면 누구나 많은 사람들이 나의 글을 봐주는 것, 그리고 공감하는 것을 가장 큰 낙으로 삼을 것입니다. 물론 블로그를 통한 수익을 기대하는 블로거들도 많겠지만요...

이렇게 많은 분들과 소통하길 원하는 블로거들을 뷰애드에서 소개를 한다고 하니 꼭 응시를 해 봐야겠단 생각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축구와 관련없지만 축구에 이 글을 발행한 이유는, 평소 자신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분야에 발행을 하라는 문구가 있어서 주제와 관련없지만 이렇게 축구목록에 글을 올려요)

이번 이벤트 내용은 단순합니다. 내가 어떤 블로거인가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즉 자기소개 비슷한 형식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직 햇병아리 같지만 그동안 제 블로그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블로그 소개하기 앞서 아이디의 뜻 풀이를 먼저 해 드릴께요.


PAANGEL


일단 제 블로그의 아이디는 P.A엔젤(블로그 주소 : paangel)  입니다.  제 이름의 성인 박 = Park 와 뒤에 천사를 뜻하는 angel의 합성어 입니다. 즉 천사같은 마음으로 인터넷을 하자는 뜻으로 만들어진 아이디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것은 한국이 아니라 일본사이트에서 먼저 시작을 했습니다.

2008년 일본여행을 다녀왔던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고 싶어서 블로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한국 블로그엔 너무 많은 일본 여행기가 있어서 조금 특별하게 일본인들에게 한국인의 일본여행기를 알리고 싶어서 인터넷 번역기의 도움으로 일본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당시 제가 즐겨보던 블로그가 하나 있었는데 일본인이면서 한국에서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유명인이 된 "사야까" 라는 분의 블로그 입니다. 일본인의 눈으로 본 한국은 한국 사람들로 하여금 다른 관점에서 우릴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외국인이 한국에서 겪는 사소한 실수등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많은 한국사람들로 부터 인기를 끌었습니다.

사야까라는 일본인이 한국에서 했던 것처럼 나 역시 한국의 사야까가 되어 일본블로그를 운영하겠다는 포부로 2009년 여름 "goo.ne.jp" 를 시작으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사이트중 한 곳인 "아메바"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일본어라고는 히라가나 읽기와 아주 간단한 여행용 회화가 전부라 오로지 번역기에 의지하며 수많은 오타와, 짧은 글 하나 쓰는 데도 몇시간씩 투자하며 일본 블로그를 운영했고, 그 결과 사야까님 처럼 큰 인기는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많은 일본인들이 호응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 사람이란 것을 알고,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에게 한국의 여러가지를 소개해달라는 연락과 한국여행의 추천을 부탁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동방신기의 팬이라는 한 여학생에게 지난 겨울방학때 한국여행의 조언을 부탁받았는데 수도권에서 동방신기와 관련된 하루 일정의 동방신기 투어를 만들어서 추천해줬더니 몇일뒤 정말 제가 짜준 루트로 여행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척 기뻤습니다.



▲일본에서 온 초콜릿과 편지


일본 블로그가 점점 커지고, 또 제가 쓴 글이 외국인에게 실제로 행동하게 된다는 것을 느끼자 2월 14일 발렌타이데이때 "외국인에게 초콜릿을 받고 싶다.!' 라는 글을 남겼고 그 글을 본 몇명의 일본분께서 국제우편으로 초콜렛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짧은 글로 설명하긴 복잡하지만 한국여행을 왔던 일본인을 만나기 위해 왕복 5시간을 걸려서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고작 5분을 만났던 사연등....^^ 일본 블로그를 하면서 정말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 여름휴가때 홀로 일본여행을 다녀왔는데.. 일본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사람들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뷰애드와 관련없는 제 일본 블로그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인터넷 번역기로 외국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힘든점을 발견하고 2009년 연말쯤 한국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12월이 다 되어서 티스토리를 시작했고 처음으로 다음뷰에 글을 송고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블로그는 초보치고는 처음부터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큰 힘을 얻으며 순항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뷰를 시작한지 18일째 되는날, MY wiew 페이지의 제 글 옆에 뭔가 빨간 표시가 눈에 들어오네요... 말로만 듣던 베스트에 선정된 것입니다.^^ 일본 블로그를 하면서 평범한 일본인에게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한 온라인 인터뷰를 포스팅 했는데 그걸 베스트로 선정해줬습니다.


이때부터 더욱 블로그에 흥미를 갖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또 한번의 좋은 소식이 찾아옵니다.

2010년 3월초, 우연히 블로그 기자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국가보훈처라는 곳에서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혜택들이 눈에 들어와서 국가보훈처 기자단에 응시를 했는데 꿈에도 생각못한 기자단에 선정되었다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 보훈처 기자단에 선정되었다는 문자입니다.^^


파워블로거로 향한 첫 걸음일까요? 블로그를 하면서 실질적인 수익이 발생되는 순간입니다.(혹시 오해하실 까봐 살짝 말씀드리지만, 아주 많은 수익은 아닙니다.!!)

블로그 기자단에 임명되면서 블로그에 대한 사명감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온라인에서 취미로 생각했던 것이 오프라인까지 확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물질적인 것을 수령하게 되면서 블로그의 위력을 알게 되었고 그러던 중 천안함 사건이 발생하고 천안함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또 한번 블로그의 위력을 알게 됩니다.

보훈처 블로그에 쓰려던 내용이었지만 당시 정황상 아직 국가보훈처와의 민감한 상황때문에 결국 제 블로그에 옮겨서 다음뷰 발행을 했는데... 뜻밖의 댓글이 달립니다.



▲ 제 블로그에 달린 댓글입니다. 천정배 의원께서 답글을 달아주셨고 이후 꼬마기자 최라는 의원님 블로그를 함께 관리하시는 분께서 법률안 발의되었다는 내용을 알려주셨습니다.


현직 국회의원중 한분이 제 글을 읽고 공감을 해주셨던 것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150 <- 관련 글입니다.)

현직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 직접 블로그를 찾아주고 그게 제 블로그가 되었다는 것에 너무 영광스럽고, 국민을 이해하려는 정치인들이 아직도 많다는 희망을 함께 느꼈던 순간과 동시에 우리 블로거의 글도 특별한 파워를 지닐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http://jb21.tistory.com/entry/금양호-희생자-또한-국가적-관심-필요하다 <- 천정배 의원님의 블로그 입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제 아이디까지 거론해주셔서 타인의 블로그중 가장 좋아하는 포스팅입니다.^^


이러던중 제 블로그는 당초 블로그 개설목적을 뒤흔들 큰 사건이 생겼습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그것입니다.

평소 축구를 아주 좋아하긴 하지만, 축구에 관한 전문 지식도 없고 해서 블로그엔 주로 일본과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뤘고 보훈처와 관련된 간단한 사회분야, 그리고 박지성을 비롯한 몇몇 해외파 축구 소식이 소수를 이뤘다면 월드컵을 계기로 제 블로그는 완전히 축구블로그로 개편이 됩니다.

우연히 쓴 축구 포스팅이 소위 말하는 트래픽 폭탄이란 것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후 발행된 포스팅 역시 연타석 폭탄이 터지면서 순식간에 다음뷰 랭킹이 급등을 하고 축구분야에 아주 높은 순위가 됩니다.


▲ 6월 26일에서 29일까지 다음뷰에 투고한 3개가 연타석 트래픽 폭탄이 터졌습니다.
특히 가장 마지막 글은 월드컵 이벤트 최고의 인기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월드컵 기간을 맞아서 월드컵 특종 이벤트가 시행되던 다음뷰에 한주에 2개와 대회기간 총 3개의 특종에 선정되면서 30만원 다음 캐쉬를 지급받게 됩니다.(그 30만원으로 요즘 한창 이슈가 되는 갤럭시S 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6월부터 시행되던 뷰애드는 다음뷰 랭킹 300위까지 현금을 지급한다고 했었고, 축구때문에 급등한 제 순위는 뷰애드의 고액 상금을 노릴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http://v.daum.net/link/7823483 <- 제 블로그 최고의 인기글입니다.


기존 제 블로그는 외국에서 보는 한국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제가 운영하는 일본블로그와 한국블로그를 연계해서 한국과 일본네티즌의 소통을 목표로 개설이 되었지만 축구이야기로 인해 당장 눈앞에 많은 상금이 보이고, 몇번의 트래픽폭탄을 경험하자 주류였던 일본이야기가 사라지고 비주류였던 축구의 블로그로 완전 탈바꿈을 합니다.



▲ 전체랭킹 39위라는 표시를 보면 누구나 뷰애드 상금에 욕심이 생기겠죠? (하지만 지금은 순위가 많이 하락했어요~ㅠ)


월드컵이 끝나고 최근들어 다음뷰 순위가 월드컵 이전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지만 2010년 6~7월은 월드컵의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블로그의 열기를 느낄 수 있던 기간입니다.

너무 길게 글을 쓴 것 같네요.

제가 이렇게 긴 글을 쓴 이유는 블로그는 누구에게나 좋은 취미생활도 될 수 있고, 수익도 기대 할 수 있으며, 또한 정치력을 행사 할 수 있는 큰 힘을 지녔다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 제 블로그를 응원해주실 분은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뷰애드박스에 내가 나온다면이란 제목으로 제 블로그를 소개하는 이벤트에서 블로그를 시작한 짧은 시간동안 제가 블로그를 하며 겪었던 특별했던 이야기 위주로 글을 썼습니다.

뷰애드박스에 내가 나온다면... 앞으로 이전보다 더욱 많은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벌써 들뜬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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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착한덩이 2010.08.0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특별한 일들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
    이제 블로그를 시작한 저는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

  2. 유아나 2010.08.04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천정배 의원이 직접 댓글을 띠용!!!!

  3. 걸어서 하늘까지 2010.08.09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정배 의워니 직접 읽고 국회 법안 발의까지 할 정도였군요.
    블로그의 긍정적인 측면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좋은 일 하십니다~~

 



오늘을~~ 기념 하려.. 자릴 마련했어... 우리 만난지 백일째날.....♪


P.A엔젤 세상과 여러분이 만난지 드디어 100일이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사용자들은 모두 한번씩 보셨을 화면입니다. 초대장이죠. 저는 http://reignman.tistory.com/ 님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2009년 11월 27일 reignman님의 초대로 가입해서 시작한 블로그가 어느덧 100일...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의 목록입니다. 100일에 118개의 글이 있으니 하루 평균 1개가 조금 넘는 포스팅을 했습니다. 댓글은 900개가 넘지만 트래백이랑 방명록이 많이 부족하네요.ㅠ(댓글이랑 방명록 40%는 제가 답글 한겁니다^^)





이번엔 블로그를 하면 가장 신경이 쓰이는 방문객입니다. 100일에 15만명이 오셨으니 하루평균 1500분이 조금 넘게 오셨네요...  월별 방문객에 보이듯 꾸준히 성장하는 블로그를 볼때마다 흐뭇하답니다.^^






이번엔 블로그 최고를 선정합니다.

2월 25일.. 제 블로그 최다 방문객이 오셨습니다. 아쉽게 12분이 모자라서 5자리 숫자에는 실패했지만 하루에 약 만명 가까이 찾아오셨고 그주엔 꾸준히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네요... 제 블로그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던 날입니다.


그럼 제 블로그는 어디서 많은 분들이 오셨는지 한번 살펴 볼까요.??






영예의 1위는 다음 카페입니다. 다음 카페때문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고 제 블로그 초창기엔 거의 90% 이상을 차지 했을 정도로 절대적이었죠. 하지만 카페의 글에서 다른 글로 블로그 방향을 넓혀가면서 네이버와 다음뷰의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 할 점은 10위를 차지한 뉴스 서치차이나 입니다. 뒤에 주소를 보시면 ne.jp 입니다. 일본이죠... 제 블로그가 일본의 인터넷 뉴스에 소개 되면서 찾아 오신 분입니다. 인터넷 뉴스에 소개됐지만 겨우 255명이 찾아왔어.?? 이런 생각이 들겠지만 그 뉴스엔 제 블로그의 주소는 전혀 표기 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금 블로그를 보시면 위에 플래시 화면으로 블로그 주소가 나온 화면이 보이실 겁니다. 인터넷 뉴스에서 제 블로그를 캡쳐했었는데 얼핏 조그마하게 나온 플래시 화면의 주소를 보고 찾아오신 분이 255분이나 됩니다.^^


http://paangel.tistory.com/31 <- 여기 보시면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접속자도 살펴 봤으니 다른 쪽으로 한번 살펴 볼까요.??





100일간의 결실에 109개의 글이 다음뷰에 올랐고 그중 9개가 베스트에 선정 되었네요.. 약 10개중 1개가 선정 됩니다. 랭킹은 288위... 채널랭킹은 매일매일 채널의 종류가 바뀌지만 지금은 스포츠의 랭킹에서 32위를 했습니다.



이젠 제가 쓴 글을 한번 살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다음뷰에서 인기순으로 정렬했습니다. 어떤 근거로 인기순서를 결정했는진 모르겠지만 대부분 추천수로 선정 되는 것같네요.


100일동안 쓴 글중 최고 인기 글은 제가 생각해도... 어떻게 저런 글을 내가 썼는지 생각 될 정도로 뿌듯한 글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미국 야후의 인기 검색어 1위를 했던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거기에 관련된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그 글은 2번째 인기글의 추천수를 압도하며 절대적 최고 인기 글로 선정 되었습니다.

이 글을 썼던 날이 약 1만분이 찾아주셨던 그날입니다.^^ 인기글 상위 5개에 무려 3개가 김연아 관련된 글이고 나머지 2개는 일본 인터뷰네요.


http://paangel.tistory.com/110 <- 1위를 차지한 글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97 <- 2위 글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39 <- 3위 글입니다.(하지만 댓글이 하나도 없네요.ㅠㅠ)

http://paangel.tistory.com/25 <- 4위 글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113 <- 5위 글입니다.





제 블로그 최다 댓글을 기록했던 글입니다. 딱 100개의 댓글이 달렸네요..(저중 40%는 제가 쓴 답글입니다.ㅋ)

http://paangel.tistory.com/70  <- 이 글이 100개 댓글이 달린 글입니다.




그럼 이런 블로그가 실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이런 궁금증이 들지 않으세요.?

블로그 운영하는거 사실 엄청 시간이 많이 들고 신경이 쓰입니다. 취미생활이라고 하지만 열정과 시간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어느 분들은 광고를 넣어서 용돈벌이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하지만 제 블로그는 무광고를 원칙으로 하며 어떠한 광고도 넣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100일간의 성과 치고는 제법 건진게 많이 있네요. 이런걸 노리고 블로그 시작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짜니깐...^^




블로그를 하며 가장 먼저 얻었던 것은 2월 14일 발렌타이 데이때 받은 초콜릿입니다. 이것은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두분이 보내주신 것으로 블로그에 쓴 글을 보고 일본 여성 3분께서 초콜릿을 보내준다고 하셨고 한분은 업무가 너무 바빠서 결국 2분이 보내주셨습니다.

모두 정성스럽게 인터넷으로 번역한 한글로 또박또박 편지까지 써주시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98 <- 여기에 관련 글이 있어요.




두번째 블로그를 하며 실제로 얻은 것입니다. 이것은 밴쿠어 올림픽 공식 주화로 이벤트 당첨되서 2월달에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올림픽 성공으로 기분이 좋았는데 은화까지 받아서 기분 업업~^^

http://paangel.tistory.com/116 <- 관련 글입니다.


그리고 아직 직접 받은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혜택중 하나를 받을 예정입니다.





제 휴대폰에 온 문자 메시지 입니다. 국가보훈처 기자단에 선정되었다는 문자 입니다. 인터넷엔 여러 기자단이 있고 많은 분들이 응시를 하지만 이번 국가보훈처의 기자단은 여러 블로거들이 노리고 있는 종목입니다. 그 이유는 엄청난 혜택들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선정된 전원에게 미니노트북제공, 활동비 제공, 매주 우수작 선정해서 포상금 지급, 국내외 연수 실시, 우수 기자단에겐 보훈처장의 포상이 있습니다. 대학생들에겐 최고의 혜택들이 모두 몰렸습니다. 미니노트북을 받고, 용돈을 받으며 공짜 여행에... 처장의 포상이면 취업에 엄청난 스팩이 됩니다.(국가보훈처 처장의 직급은 장관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118 <- 관련 글은 여기 있습니다.


제 블로그 100일 상황을 모두 보고 드렸습니다.

어때요.?? 나름 알찬 성장을 했죠.???


이젠 국가보훈처 기자단에 선정되었기 때문에 당분간 그쪽 활동에 전념 할 예정입니다. 기자단 활동이 종료되는 날.. 꼭 처장님 표창을 받으며 해외연수를 할꺼에요.^^

여러분의 100일은 어떻습니까.?

열심히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께선 글을 쓰는 것에 그치지 말고 저처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뭔가를 찾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앞으로의 블로그 보고에선 어떤 보고 할 것이 생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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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보리밥 2010.03.10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열심히 하신 흔적이 뚜럿합니다.
    축하드리고 좋은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엔젤로그 2010.03.13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자선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아무도 안 알아줄까봐 걱정도 되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꽁보리밥님의 문구를 보니깐 막 기운이 나고 그러네요... 정말 감사해요.^^

  2. 바람처럼~ 2010.03.10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알차게 보내셨군요 ^^
    저도 블로그 결산 해보고 싶어집니다

  3. 투유 2010.03.10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결국 제가 3위에 1빠 댓글 달았으니 글 수정하셔야겠어요.
    저도 이제 곧 100일이 다가오네요 그 때 결산보고서 올리지요^^
    그나저나 와 엔젤님 매일매일 꾸준하게 유입이 들어오네요

  4. LiveREX 2010.03.10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일 되셨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5. 하얀잉크 2010.03.10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a엔젤님 축하드립니다. 글을 보면서 저도 한번 평가를 해봤는데 재미나게도 비슷한 점이 많이 있네요. 전 잠자고 있던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게 작년 12월부터니까 아직 100일은 안됐지만 다음뷰 랭킹이 290위 엔젤님 다다음이네요. ㅋㅋ 저도 여행, 축구, TV 관련 글 많이 쓰고 있어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국가보훈처 기자단이 그렇게 혜택이 많군요. ^^

  6. 작은여유 2010.03.1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카 드립니다.. 100일 성적이 엄청나십니다..
    이렇게 잘하시는분 블로그에 가끔 오는게 기분이 좋네요..
    저두 100일 되려면 얼마 안남았는데.. 2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더욱 많은 발전 이루세요~

    • 엔젤로그 2010.03.1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은여유님께서 저보다 블로그를 빨리 시작 하신줄 알았다고 착각했던 이유가 뭘까.?? 아직 100일이 안되셨군요..

      그럼 미리 인사 드려야지..ㅋ

      100일 축하드려요^^

  7. 윤뽀 2010.03.10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일간 정말 많은 것을 얻으셨네요 ^^
    축하합니다
    초대장 주신 레인맨님을 바짝 뒤쫓겠는걸요?

    • 엔젤로그 2010.03.13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레인맨님 알고 계신가봐요?? 근데 그분은 파워블로그 표시가 옆에 있잖아요...ㅠ

      전 아무리아무리 잘 해도 올 연말까진 그거 절대 못 다는뎅.ㅠㅠ 기간이 된다고 해도 그거 달기도 엄청 어렵고....ㅠ

  8. 하얀잉크 2010.03.15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무슨 라이벌씩이나요... 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9. 2010.04.15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엔젤로그 2010.04.15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포츠나 연예, 드라마 포스팅은 수명이 엄청나게 짧습니다. 3분류 모두 글을쓴 직후엔 엄청 많은 사람들이 찾지만 그 다음날이 되면 스포츠의 다른 경기, 다음회 드라마의 이야기에 관한 글들이 쏟아져 나오죠.

      김연아경우는 금메달을 획득했을땐 엄청난 방문객이 있지만 그후 김연아가 아닌 박지성, 박지성과 같은 다른 스포츠 스타들의 활약으로 김연아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묻히기 때문에 방문자 수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스포츠는 인기주제이기 때문에 새로운 글들이 순식간에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급격히 방문객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10. 빡지☆ 2010.07.22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꾸준히 하시나봐요~!!
    멋져요!!ㅎㅎㅎ

    저는 벌써 1년쯤 됬는데....ㅎㅎ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는...!
    좋은 포스팅이 많은게 부럽네요~ㅎ

    앞으로도 쭉 멋진 포스팅 기대할께요~

 



안녕하세요~~

제목을 보면 마치 제가 엄청난 파워 블로거로 연상될 거창한 문구를 썼지만.... 사실 저도 아직 초짜중의 초짜 블로거 입니다.


작년말에 시작해서 아직 2달도 안된 햇병아리가 이런 무엄한 제목을 붙인 이유가 뭘까요.?

전 분명 파워블로거가 될 것입니다. 그게 언제인진 모르겠지만 말이죠.^^


블로그 이야기 하면서 자주 쓰는 문구가 있습니다.






"서울대 법대생이 말하는 공부 비법인 교과서 위주의 예습복습에 충실하라.!! "


이게 공부를 잘 하는 가장 정답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행하긴 어려운 방법이죠.


인터넷에 있는 파워블로거가 되는 비법은 대부분 이미 파워블로거가 된 이후 쓰여진 글들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하기힘든 서울대 법대생의 공부 방법 처럼 말이죠


그래서 초보가 파워블로거로 성장하는 과정과 어떻게 해서 그렇게 성장했는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일단 제 블로그의 현황 보고를 먼저 해야겠군요.(아래 블로그 보고 링크를 참고 하세요)

http://paangel.tistory.com/53  <- 제 블로그 성장기 1편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59 <- 제 블로그 성장기 2편입니다.



지금 저보다 영향력 있는 블로거님들께선 도움이 안되겠지만... 이제 갓 블로그 시작하신 분들 중 저와 같은 성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보셔도 될 것같네요



블로그 시작 50일만에 하루 방문객 1천명을 돌파하는 비법.!!


초보블로거의 파워블로거로 성장기 첫번째 강의를 간략히 설명하면



" 딱 한번이라도 블로그 초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해서 최고의 글을 써라.!! " 입니다.

이에 따른 효과로는

"다음뷰 베스트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베스트 글을 한번이라도 쓴 블로거는 이후 과거보다 훨씬 많은 블로그 노출이 보장 되기 때문에 방문자 유입이 늘어납니다. 또한 처음부터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던 블로거라면 이후의 글에서도 초기의 버릇이 있어 그 분야에선 알찬 내용들이 가득한 블로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뷰는 베스트 글에 한번이라도 선정된 블로거의 글은 베스트 블로거로 표기 되어 이전보다 노출이 많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박지성 선수의 발입니다.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지금의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성장 할 수있었죠)





이제 간략한 설명에 이어 상세 설명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블로그의 주된 주제가 있을 것입니다.

사진, 요리, 여행, 스포츠, 영화등......

분명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할땐 이미 여러 이야기를 쓴 블로거들 보단 포스팅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그동안 찍어놨던 사진, 가장 자신있어 하는 요리, 자신의 모든 지식이 축척된 여행과 스포츠 이야기등....


이렇게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서 딱 한번이라도 정말 그 분야에선 최고가 되는 글을 쓰세요.


그렇게 되면 다음뷰에선 "베스트 블로거" 라는 상품을 선물 합니다.


다음뷰에 베스트 글을 한번이라도 쓰게 되면 이후 이분은 베스트 블로거가 되어 다음뷰에서 다른 글보다 노출이 많이 되어 방문객이 평소보다 더 많이 오게 됩니다.

제 경험상 똑같은 내용의 똑같은 제목의 글을 써도 베스트 블로거가 일반 블로거 보다 최소 2~3배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베스트 글에 한번이라도 선정이 되었다면 이후 포털사이트 검색에 있어서도 다른 블로그보다 상위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요

저의 상황을 봅시다.

축구관련 글이 베스트로 선정 된후 제가 썼던 기성용의 셀틱 데뷔전과 핀란드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의 네이버와 다음의 노출입니다.



(핀란드와 국가대표 평가전이 끝난 직후 네이버에서 "핀란드" 를 검색하면 제 블로그가 첫 화면에 표시 되었습니다)








(기성용의 셀틱 데뷔전 역시 네이버에 "기성용" 을 검색하면 제 블로그가 첫번째 화면이며 다음의 이슈에도
pa엔젤의 세상이란 제 블로그가 선정 되었습니다)



이렇게 노출이 많이 되면 당연히 접속자도 많아 지겠죠.????

당시 접속자는 약 3~4천명이 찾아 오셨습니다.


또한 블로그 초기에 모든 정성을 들여서 글을 써 봤다면 이후엔 아무리 대충 쓰려고 해도 처음 했던 버릇이 있어서 앞으로의 글쓰기에 더욱 정성이 들어가고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블로그의 질이 성장이 됩니다.




(처음 한번의 노력으로 결국 이런 성공을 거둘 날이 있겠죠.?)



제가 처음 다음뷰 베스트에 선정된 것이 블로그를 시작한후 18일 만에 선정 되었습니다.

베스트에 처음 선정된 글은 "평범한 일본인 인터뷰" 입니다.

언론에서 여론몰이의 포장된 외국인 인터뷰나 외국 스타의 립서비스 인터뷰가 식상해서 제가 직접 인터넷을 통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인터뷰 했던 내용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25 <- 첫 베스트 글 입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신 분들중 아직 블로그의 활성화가 덜 된 블로거들이라면 다음뷰 베스트를 목표로 최선을 다 해보세요.

자연스럽게 블로그의 질이 높아지고 뷰 베스트에 선정되면 그때부터 평소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아 올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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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탄 2010.01.22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정적으로 포스팅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2. 세미예 2010.01.22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합니다.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3. 윤뽀 2010.01.22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젤님의 열정을 누가 따라가려나요 ^^

  4. 행인 2010.01.22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다 가십거리가 될 수 있는 영역에서나 가능한 일..
    마이너한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은 추천수가 수백개가 되어도 베스트에 못 올라감

    • 엔젤로그 2010.01.22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뷰 베스트 시스템을 잘 모르시는 분같네요.

      인기있는 주제일수록 경쟁자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베스트에 선정되는게 더 어려울수 있습니다.

      베스트는 추천이나 인기주제에 연연하지 않고 다음뷰 직원들이 선정하는 것입니다.

  5. Reignman 2010.01.22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a엔젤님도 빠른 시일내에 다음뷰 베스트 블로거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지금과 같은 열정이면 금방 황금펜을 달 수 있이 않을까 싶어요. ^^

  6. Jun~ 2010.01.22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레 작성하신 글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이웃분들과의 소통도 중요한것 같아요 ㅎㅎ

    저같은 경우야 블로그를 했다 안했다 반복하게 되어서 친하게 지내는 이웃분들이 없네요;;

    • 엔젤로그 2010.01.22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제가 쓸 내용을 미리 예습하셨군요.^^

      이다음에 쓸 내용이 바로 이웃과의 소통입니다.ㅎㅎ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비슷하게... 처음엔 무조껀적 경제성장을 목표로 했던 것처럼 처음엔 무조껀적인 방문객 유치가 첫번째 단계이고

      어느정도 평균 방문객이 안정되면 그때부터 분배입니다. 찾아주시는 분들과 소통을 하는 단계죠.^^


      친하게 지내는 이웃들이 없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저와 비슷한 축구 관심도 있으니....ㅋ

 

그동안 다음의 인기카페 도움으로 블로그를 처음 시작 할때부터 초보 블로거 치고는 많은 접속자를 보여 왔습니다.

이제 카페의 도움이 아닌 홀로서기를 통한 블로그 운영을 하기로 생각해서 블로그 개설 50일부터 초보블로거의 파워블로거로써 성장 과정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성장기 중간보고 2편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53 <- 2010년 1월 16일에 쓴 1편에 이어 기록할 사항이 있을때마다 글을 씁니다.



그동안 다음카페의 글만 쓰다가 이젠 홀로서기 글을 썼습니다.

유입경로는 대부분이 다음카페였는데

홀로서기 첫날부터 네이버의 위력을 확인하게 되네요...






기성용의 셀틱 데뷔전 글을 썼는데 순식간에 저렇게 많은 분들이 네이버 검색으로 들어오고 계셨습니다.

최근 유입경로 30개의 화면인데 다음카페 2개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기성용과 관련된 네이버 유입이군요...






2010.1.17일... 중간 결과에 제 블로그를 찾아오는 키워드는 72개... 1순위 기성용으로 검색 하신 분이 847명... 2순위 기성용 데뷔전은 159명이 오셨네요... 5위 일본 성인식을 제외하면 총 키워드 72개중 약 50개가 기성용 관련된 키워드였습니다.


그럼 갑자기 왜 이렇게 기성용 관련 유입이 많았는지 유입경로를 추적 해 봤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기성용" 을 입력하면... 가장 첫번째 블로그에 제 글이 뜨네요.^^

"기성용 데뷔전 집중해부"......

아마 그날 기성용은 셀틱에서 성공적 데뷔전을 치뤘기 때문에 네이버 검색순위에서 기성용이란 단어가 상당히 상위에 있었는데 그때 제 블로그가 가장 1순위에 올려 졌습니다.


제 블로그가 티스토린데... 티스토리는 다음 계열이기 때문에 네이버에선 검색이 잘 되진 않는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상당히 의외네요..



그래서 티스토리의 자회사인 다음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다음엔 "기성용"을 검색해서 제 글을 찾으려면 상당히 힘들더군요.ㅠㅠㅠ

대신 "다음뷰" 인기 이슈란에... 제 글이 올려졌습니다.


화면에 보시면 추천수 7개를 받은 3번째 글이 pa엔젤의 세상.. 제 글이군요.^^



그날 접속자는 사상 최대인 3808분이 찾아 주셨습니다.


50일 중간 보고를 쓸때... 그 글을 쓰는 순간 기존 09년 12월 30일에 기록한 최다 방문객인 3386분을 넘어서 3459분이 찾아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날까지 계속된 기성용의 위력으로 3459명을 또다시 돌파... 3808분이 찾아 주셨습니다.


2일동안 7267분이 찾아 주셨습니다. 평소 1천명에 비해서 약 3.5배나 늘었네요.^^(매일 3500명이 찾아주시면 파워블로그 되는건데.ㅎㅎ)


그리고 기성용에 이어 월요일엔 한국 축구대표팀이랑 핀란드랑 평가전이 있었습니다.


양팀 모두 훈련이 덜된 국내파 위주의 연습게임이라 재미도 없고 해서 전반 끝나고 그날의 경기에 대한 생각을 짧막하게 쓰기 시작했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아마 전반 끝나고 리뷰를 써서 제가 가장 먼저 글을 올린 영향이 있을까.???

기성용에 이어 핀란드까지 네이버 검색창에 1번으로 올려 놨네요.^^


그리고 다음을 한번 살펴 봤습니다.





오늘은 다음역시 제 글이 블로그 1순위네요.


접속 키워드를 살펴 봅시다.






총 유입 키워드 숫자가 200에 2개가 모자란 198개의 유입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1위 192개의 유입을 기록한 핀란드 피파랭킹에 이어 2위까진 역시 기성용의 파워가 느껴지는군요...

핀란드 피파랭킹을 비롯한 기성용과 핀란드의 투톱으로 기발한 유입 키워드가 많아서 200개나 되는 다양한 키워드로 방문객이 찾아 오셨습니다.



2010.1.17일까지 토탈 방문객은 약 52400분이 찾아 주셨습니다.

근데 기성용과 핀란드 투톱의 위력으로 2일이 지난 오늘 아침... 토탈 6만을 달성~^^
우연히 블로그 관리자 화면 봤는데... 방문객이 딱 6만1명이네요... 제가 오기전까진 딱 6만명.^^







다음뷰에서도 많은 발전이 이루어 졌습니다.




2010.1.17일에서 20101.20일 상황입니다.

댓글이 엄청나게 늘었네요. 트래백도.^^ 그리고 드디어 방명록에 글이 올라 왔습니다 경축~~~(하지만 저작권 관련된 일본 회사랑 그것을 해명한 제 댓글 2개.ㅠㅠ 그래도 마음 좋으신 회사 같은게... 격려하는 메일과 자료 사용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다음 뷰 상황입니다.




3일만에 전체랭킹이 엄청나게 뛰었군요..(채널 랭킹은... 제가 일상다반사에 글을 쓴 적이 거의 없어서 많이 떨어졌네요.ㅠㅠ 하지만 축구 랭킹은 엄청 올랐을듯.^^)



다음회엔 50일 블로그의 성장 원인을 분석하고 제가 그동안 해왔던 일에 대해서 소개 할께요.

저보다 훨씬 성공한 블로그가 많이 있겠지만 저와 비슷한 성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살펴 보셔도 좋을 것같아요.
(서울대생이 교과서 위주의 예습복습 열심히 하면 모두 서울대 간다는 파워블로그의 블로그 성장 과정이 아닌... 초보 블로거가 성장하는 과정을 보고하고.. 저만큼 성장하는 방법을 이 다음회에 소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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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뽀 2010.01.21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날이 성장하는 엔젤님 ^^

  2. 투유♥ 2010.01.22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요
    저는 시작한지 이제 30일쯤 됐는데
    님을 앞으로 경쟁자라고 생각할게요
    이제부터 열심히 씩씩 ㅋㅋ 농담이에요
    ^^

  3. Reignman 2010.01.2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발전해가시는 과정이 참 보기 좋습니다.
    파워블로거라고 불러드려야 할 거 같아요.

  4. 비스킷 2010.05.30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시네요~
    다음뷰에 오르시다니.. 티스토리를 이용하지않지만 이제 7일된초보입니다. 본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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