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월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4.28 AFC 한일전에서 일본을 응원한 이유? by 엔젤로그 (4)
  2. 2010.01.31 볼튼(이청용) vs 리버풀 경기 상세 분석(골 그림 포함) by 엔젤로그 (2)
  





2010 AFC 챔피언스리그가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우리 K리그는 4팀 모두 조기에 16강행을 확정지으며 전년도 포항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누구보다도 대한민국과 K리그를 응원하는 제가 최근들어 J리그를 응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가 뭘까요?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AFC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 K리그 4팀은 모두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을때 부터입니다. 16강 확정된 상황에서 지긋지긋한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않게 되었고 이때부터 다른쪽으로 관심사가 생겼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경기를 생중계로 TV에서 볼 수 있을까.?

다음라운드 진출에 대한 경우의 수가 아니라 지금부터는 K리그가 1위를 하던 2위를 하던 그런 관심사는 없이 오로지 어느방송에서 몇경기나 생방송으로 중계를 해 줄까에 대한 경우의 수가 머릿속에서 계산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쓰는 내용은 실제 경기와 관련없이 제가 머릿속에서 계산했던 내용입니다.



동물들도 리모컨으로 원하는 프로를 보는데.. 한국 축구팬들은 뭔가요.ㅠㅠ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redlion1717/49898626)


만약 K리그 4팀 모두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면 일본 3, 호주 1, 혹은 일본 2, 중국 1, 호주 1팀을 한국으로 불러들여서 경기를 치릅니다. 그럼 서로 축구방송이라고 자부를 하며 월드컵 방영권을 놓고 치열하게 대결을 펼치는 국민의 방송 K본부랑  월드컵 단독중계권을 가진 S본부는 서로 경쟁하듯 AFC챔피언스 리그 방송을 해 줄까요?

아니면 문화방송이라고 자부하는 M본부에서도 중계를 해 줄까요?? 이런 의문이 들때쯤.... 갑자기 막막해졌습니다.


결론은 K리그는 아프리카TV로.. AFC 챔피언스 리그는 다음팟이나 외국 인터넷 방송으로 볼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아프리카 TV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으로 인터넷 중계가 되는 K리그 대부분의 경기를 볼 수 있으며, AFC챔피언스 리그는 다음팟이나 외국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다음팟의 도움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니 이때부터 또 다른 고민에 빠졌습니다. K리그 모든 팀이 홈경기를 치른다면 어느 나라 방송을 볼 수 있을까?? 인터넷으로 AFC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보신 분들이라면 방송의 수준차를 떠나서 우리에게 익숙한 외국 방송의 순위가 나올 것입니다.

한국과 가장 비슷하고 화질이 좋으며 렉이 없는 국가는 단연 일본입니다. 말을 알아듣지 못해서 그렇지 일본에서 해 주는 방송은 한국인터넷 수준의 고화질을 자랑합니다. 그 다음은 "아이야~~" 이런 말을 자주듣게 될 중국방송입니다. 운 좋으면 렉이 없는 뛰어난 화질을 접 할 수 있습니다.

 <- 이거 누르시면 아마 한국 방송국들이 더 많은 축구 중계 해 줄꺼에요.^^

그리고 호주방송인데.. 화질은 좋지만... 아직 축구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서 한국처럼 중계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지 않는 방송은.. 중동의 방송인데.. 화질도 나쁘고 렉도 많으며 해설이 한국과 너무 맞지 않습니다.


일본>>중국>=호주>>중동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외국 방송 순서입니다.

즉 인터넷 방송으로 시청해야 된다면.. 아마 열에 아홉은 일본방송을 선호 할 것이며.... 일본에서 한국경기를 중계하려면 한일간 맞대결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홈경기 보단 일본의 홈 경기가 일본에서 생중계 방송 해 줄 확률이 더 높죠.

일단 한국팀 모두가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복잡한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않아서 누가 1위가 될지, 2위가 될 지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로지 인터넷 중계관련된 생각을 하니깐 문득 일본의 많은 팀이 16강에 진출해서 한국과 경기를 하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계를 볼때도 호주랑 중국팀을 이기는 것보단 일본팀을 이기고 8강에 진출하는 것이 더 재미있어 보이지 않나요? 4년마다 한번씩 자신들이 가장 축구를 사랑하는 방송이라고 홍보하면서 정작 K리그엔 무관심한 한국 방송국들 때문에.... 어차피 한국 방송에서 볼 수 없다면 인터넷 방송이 가장 뛰어난 일본을 응원하게 될지 생각도 못했네요.


역사와 영토문제로 일본응원하는 것이 거북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축구 중계를 볼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면 가까운 종교시설을 찾아가서 진심을 다 해서 기도하세요.

"경기당일... 야구공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비가 내리게 해주소서... 아멘.!!! "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있었던 4월 27일 28일 양일간 뜻밖의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비가와서 중계 예정이던 야구경기 취소가 되어 서둘러 AFC챔피언스리그 한국경기를 중계 해줬습니다. 즉. 한국 축구팬들은 AFC챔피언스리그를 편안히 보기 위해서는 최대한 일본팀과 많은 경기를 하는 것과, 경기당일 프로야구가 취소 될 정도의 비가 내려서 어쩔 수 없이 방송사들이 땜빵용 중계를 기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4월 27일 사커월드에서 나온 잠실경기 우천으로 취소 되어 서둘러 수원경기가 편성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비가 와서 AFC경기를 볼 수 있었던 K리그 팬들.....

그리고 다음날에도....



4월 28일 프로야구가 비때문에 연기되어 성남 경기가 방송 된다는 내용입니다.

아시아 최강이라는 대한민국에서 축구팬으로 살아가려면.. 라이벌인 일본을 응원해야 할 때도 있고... 신의 능력을 의지해야 하는 현실을 살펴 볼때 K리그 축구팬 하기 참 힘드네요.TT

그래도.. 축구팬들은 유럽의 도시에 빠삭하게 되어 지리 능력이 향상되고(이태리, 스페인, 특히 잉글랜드의 어지간한 도시는 유럽 사람보다 더 많이 알지 않을까요?ㅋㅋㅋ) 그리고 수 많은 경우의 수에 단련되어 뛰어난 암산능력에, 한국 경기를 보기 위해 영어, 일어, 중국어에... 이젠 아랍어까지 거뜬히 읽을 수 있는 수준의 글로벌 인재가 되는 능력자들로 우리를 만들어주는 축구가 저는 좋습니다.^^

하지만...

마음놓고.. K리그 팀들만 응원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더더욱 좋을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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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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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전자] 2010.04.30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물나게 공감가는 글입니다. ㅠ_ㅠ

    케이리그 팬질 하기 참 힘든 더러운 세상이지요.

  2. 유아나 2010.04.30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젠장 일본 파이팅!!!!!

 




볼튼과 리버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경기는 2:0으로 리버풀이 승리해서 볼튼의 3경기 연속 무실점, 이청용의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는 실패로 끝났군요.


경기도중 이청용선수의 모든 볼터치를 시간대로 살펴보며 오늘의 활약을 분석해 봅니다.



제가 기록한 볼터치는 전반 10분 이후 입니다.



10분 이전에 2번의 볼터치와 1번의 인터셉트가 있었습니다.

20분 드로인 유도








22분 두고두고 나올 장면이죠... 중앙선 부근에서 부터 상대 골키퍼까지 제치는 환상의 단독 돌파후 슛팅이 나옵니다. 하지만 상대편 수비가 비어있는 골문을 지켜서 득점에는 실패하죠.


22분 이전까진 리버풀의 일방적 공세가 이어지다가 이청용의 단독 돌파 이후 조금씩 박빙의 경기가 되어갑니다.


24분 이청용이 드로인 유도

29분 상대편 패스가 이청용 방향으로 왔지만 쉬운 커트를 실패

31분 공격진형에서 센터링을 올렸지만 키퍼에게 갑니다.


36분 리버풀 카윗의 득점....



37분 페널티 박스에서 공을 받은 이청용선수의 돌파를 시도했지만 실패

39분 수비진형에서 롱패스를 받은 이청용선수는 상대 수비 2명과 경합하지만 볼 빼앗김

40분 드로인 유도

41분 공격진형에서 상대 수비와 공중볼 경합을 했지만 무승부




43분 볼튼의 공격때 이청용 선수는 페널티박스에서 좋은 패스를 받은 뒤 센터링을 올렸지만 실패... 이후 다시 볼튼이 공을 잡고 이청용에게 공이 투입 되어 상대 2명을 제친후 수비수에 걸려서 넘어짐... 헐리웃 액션으로 경고 받음


44분 반칙 얻어냄

45분 패널티 박스 앞에서 좋은 센터링을 올렸지만 아쉽게 슛팅은 빗나감



전반 종료.. 볼튼의 거의 모든 위협적 공격은 이청용에 의해 이루어졌음 22분 환상적인 단독돌파 이전까진 잠잠하다가 돌파 이후 볼튼이 살아남과 동시에 이청용의 경기력이 살아남...

현지 중계화면에서는 전반 종료후 앞서가는 리버풀 선수들을 비춰주고  볼튼선수중 유일하게 이청용선수를 풀화면으로 지속적으로 보여줌




후반

48분 수비에서 패스를 받고 조금 드리블후 전진패스를 했지만 공을 받은 볼튼 선수는 바로 라인 아웃

49분 수비에서 오는 패스를 받고 공격진으로 패스를 시도했지만 실패

54분 리버풀의 공격때 패널티박스에서 상대 공격수와 경합을 하며 리버풀 선수의 슛팅을 방해함

55분 공격진형에서 해딩경합을 하지만 실패함

56분 상대방의 공격패스를 인터셉터 했지만 바로 상대편 2명의 협력수비에 막혀 볼 빼앗김.. (하지만 공격을 지연시키는 효과는 거둠)

57분 리버풀 수비수를 압박해서 롱패스 유도.. 볼튼 선수가 공을 소유

60분 볼튼의 공격때 이청용에게 패스가 왔지만 상대 수비에 빼앗김, 이후 이청용은 압박을 통해 드로인 유도

아마 이때쯤 부터 기존의 오른쪽 윙이 아닌 왼쪽으로 자리 이동

61분 드로인 유도

62분 공격진형에서 드리블을 시도했지만 실패... 공은 뒤에 있던 볼튼선수 소유

64분 평범한 공을 받고 평범한 패스




67분 리버풀 인수아 선수 슛팅이 볼튼 케빈데이비스 선수를 맞고 굴절되며 골~~~ 케빈선수의 자책골 기록


71분 볼튼의 공격때 공을 받은 이청용선수의 의미없는 땅볼 패스가 리버풀 골키퍼에 감

73분 리버풀의 교체가 이루어졌고 이때부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선수 3명과 상대를 하게됨

79분 리버풀의 공격패스가 이청용에게 맞고 조금의 공격 지연

84분 볼튼의 공격때 패스를 받은 이청용은 바로 논스톱으로 볼튼선수에게 패스 성공

85분 수비 위치에서 볼튼 선수와 2:1 패스로 공을 살려 나옴

90분 제라드 선수의 공격이 실패 하고 주인없는 공을 이청용이 처리


 

오늘 경기에서 이청용선수의 모든 볼터치 과정을 나름대로 기록했던 것들입니다.

전반 리버풀의 우세를 22분 이청용선수의 단독돌파로 볼튼의 공격 활로를 찾기 시작했고 그 중심엔 이청용 선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후반들어 다시금 우세를 잡은 리버풀선수는 6:4에서 7:3 정도 주도권을 잡으며 경기에 임했고 2번째 골까지 터지자 한결 가벼워진 리버풀 선수들은 경기력이 더욱 살아나고 볼턴은 수비수까지 공격으로 교체시켜서 총 공격을 펼쳤지만 후반들어 전체적으로 볼튼선수의 움직임이 둔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청용 선수 역시 전반보다는 몸이 다소 무거워져서 아쉽게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다음은 사커월드의 경기중 의견들입니다.


무한도전은 재방송도 재밌나 보군요.^^;
워낙 버라이어티 쇼를 안보는 성향이라 잘 몰랐네요.
그나저나... 이청용.. 공 한번 잡기 참 힘들구만요..


와.. 확실히 리버풀은 공이 물 흐르듯 이어지는 패스가 일품이네요.
마치 물흐르듯이 어느덧 골 문 앞으로..
아악!!! 이청용 아깝...!!


이건 무슨 마라도나의 재림인가 했더니!!!


일단 이 단독 질주 하나로 이청용 선수는 강한 인상을 심어주겠군요.
작게는 이번 경기 단독샷도 많이 나올 듯...ㅎㅎ


이청용 선수 다이빙 판정 두번째 아닌가요?;


이론.. 발 끝이 걸린거 같은데!!!
근데.. 웬지 혼잣말만 하는듯... 그냥 경기나 열심히 봐야할까요..?ㅠㅜ


이청용이 이렇게 잘했나요 ㄷㄷㄷㄷㄷ
오늘 경기만 보면 설기현 레딩시절 포스 이상이네요


볼튼은 이청용의 발에서 위협적인 장면이 많이 나오네요. 어느덧 에이스급으로 올라선 이청용.


한동안 이청용의 돌파장면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네요...
저거 들어갔으면 아마 빅클럽 인증골이 됐을 수도...


부산시절의 안정환 이후로 한국선수가 중앙선부터 드리블해서 슛까지 때리는 건 첨보네요..;;;



너무 아쉬워요..들어갔으면 두고두고 하이라이트에 나올 장면이었는데..


그골 들어갔으면 아마도 몇십년간 티비에 나왔을듯 ㅎㄷㄷ


레이나 제치지 말고, 그냥 톡 찍어 올렸으면 더 좋았을 것을...


전반 볼튼 유효슈팅이 하나인데... 이청용의 그 단독 드리블 후 슈팅인거 맞죠?


지금 하이라이트 보니.. 슈팅이 조금만 더 늦게 갔었더라도 수비수 왼발에 걸리지않았을 텐데...
하는 부질없는 생각도 떠오르네요.ㅜㅡ


네 골대안으로 간 건 그거 하나죠..


골장면보다 이청용의 단독돌파 후 슈팅이 더 인상적이네요.
한동안 이청용 소개할 때 이 장면은 빼놓지 않고 나올듯.


아..갑자기 생각났는데 홍명보감독이 j리그 시절에 페널티라인 밖에서부터 드리블해서 골을 넣은적이 있었네요..그거보고 희겁했는데..영상 찾아봐야겠다.


이청용 정말 많이 성장했네요.. 아스날 리버풀 상대로 밀리지를 않네요
그 돌파 진짜 멋졌는데 그거만 들어갔더라도ㅠㅠ


전반전 볼튼 MOM은 이청용인듯.. 후반전도 이정도만 해준다면 볼튼 팬들 난리 나겠네요.
그런데 이청용 선수가 gs 시절 때도 이렇게 이타적인 플레이어였나요?
슈팅보다 위치가 좋은 동료에게 기회를 주려는 면은 적어도 동료의 신뢰감 확보나 경기를 보는 시야면에서.. 게다가 입단한지 얼마 안된 선수로써는 개인적으로는 좋은 자세라고 봅니다만...
gs 시절 때는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원래 스타일인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암중모색하는 것인지..


바이스 투입으로 이청용이 왼쪽으로 가게 되는 거 같기도 하네요.


리버풀의 왼쪽 윙백 인수아 잘하네요. 돌파도 좋고 크로스도 위력적임.


에고 ~ 케빈 데이비스 ~ ㅠ


후반은 많이 어렵네요.


일단 패스의 질과 성공률에서 너무 차이가 많은지라...


이청용 드리블 보고 생각난 홍명보감독 70미터 드리블슛, 유트브에 있군요..
1분59초에 나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OTyY2XetQ0

그나저나 후반은 확실히 좀 어렵네..역시 팀원의 전반적인 실력이 그러니..쩝~.




사커월드의 경기 실황을 봐도 대부분이 이청용선수의 단독돌파 이야기가 많고 후반은 볼튼선수 전체적으로 활약이 미비해서 후반전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군요.



지금 박주영 선수가 리그 7호 골을 성공 시켰군요.^^

외국에 나가있는 모든 한국 선수들 화이팅 하세요.!!!!


이청용 선수의 중앙선 단독 돌파 다른 각도에서 한번 더 감상 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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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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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유♥ 2010.02.01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젤님 집은 아직
    아날로그 TV군요^^
    대단하셔요. 일일이 스샷을 찍으셔서 와 ^^
    추천을 부르는 스샷

    • 엔젤로그 2010.02.01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방에 TV가 없어서 컴퓨터로 보다가...

      예전에 챔스 결승전은 아프리카TV에서도 자꾸 짤리고... 새벽이라 큰방에서 TV볼수도 없고 한데.. 길거리에 중고가게 보여서 그냥 하나 사왔어요...

      그래서 비록 아날로그지만 싼가격에... 아시아 최초 챔스 결승전 선발을 보여준 TV이기에 만족하며 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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