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11.02 스코틀랜드축구팬은 반성하세요.! by 엔젤로그 (2)
  2. 2010.10.30 윤빛가람을 기성용 대타라 부르지 말라.! by 엔젤로그 (7)
  3. 2010.08.23 PSV의 박지성을 닮은 셀틱의 기성용 by 엔젤로그 (4)
 


▲ 이미지 출처 : http://www.gettyimageskorea.com/


스코틀랜드의 명문 셀틱은 차두리와 기성용 선수라는 두 명의 한국인이 활약을 하고 있는 팀입니다. 최근들어 두 선수 모두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팀내 입지를 다지며 성공시대를 열어가기 시작할때쯤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스코틀랜드 리그 세인트존스턴과(이하 세인트로 표기함)의 어웨이전에서 기성용선수와 동반출장한 차두리선수는 "기성용 선수가 인종차별을 당했다" 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고, 스코틀랜드의 셀틱 현지팬들 반응 역시 세인트의 홈팬들이 기성용선수에게 인종차별적인 모욕을 줬다고 비난하는 글들이 인터넷에 넘쳐났습니다. 그리고 국내 모 스포츠 뉴스를 통해서 당시 상황을 지켜봤는데 확실히 인종차별의 함성이 뚜렷하게 들렸습니다.

이번 사건이 충격적인 이유는 그날의 경기는 인종차별 금지의 날로 지정되어 경기직전 인종차별을 하지 않겠다는 선수들의 퍼포먼스가 있었던 날입니다.

저는 당시 경기를 TV로 시청했는데 기성용선수에 대한 인종차별 함성은 그냥 스코틀랜드의 일반적인 응원인줄 알았을 뿐, 그 함성이 어떤 의미인지 몰랐고 다른 부분에서 팬들의 관전 수준이 낮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예민해서 그런진 몰라도 경기도중 제 눈을 의심할 장면이 있었는데, 상황은 이렇습니다. 당시 경기장은 관중석과 그라운드가 상당히 가까웠고 세인트 선수가 드로잉인가 코너킥을 처리하는 상황에서, 관중들이 선수들 어깨를 툭툭치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홈 관중이 자기가 지지하는 팀의 선수를 격려하는 장면이긴 했지만, 경기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선수를 직접 터치하는 장면은 처음 봤습니다. 아무리 홈팬이라고 하지만 분명 관중의 반응이 경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보기나쁜 상황이었죠. 이 장면은 언제라도 어웨이 팀에게 가격을 할 수 있다는 뜻으로도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됩니다.

위 상황때문에 스코틀랜드 팬들의 관중매너에 대해서 썩 좋게 생각하진 않았지만 한둘의 행동으로 다수를 판단하는 것은 좋지않다는 생각에 그냥 재미있는 해프닝으로 넘겼는데 그 경기에서 인종차별이 나왔습니다.




▲ 스코틀랜드와 리히텐슈타인의 유로2012 예선전
이미지 출처 :
http://www.ibest11.com/National/news_world_01_view.asp?iBoard=12&iIDX=29298


스코틀랜드 리그는 상당히 과격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리그에 맞게 팬들도 조금 과격하고 이번 사건이 있기전에도 유럽에서 이슈가 된 사건이 있었는데, 스코틀랜드에서 리히텐슈타인과 유로 2012 지역 예선전이 있었습니다. 그 경기에서 리히텐슈타인의 국가가 연주될때  스코틀랜드 관중석에서 엄청난 야유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스코틀랜드는 리히텐슈타인과 아무런 악연이 없지만, 국가가 영국과 닮았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야유를 했고, 급기야 스코틀랜드 축구협회에서 팬들을 대신해서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 한국 해외파선수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리히텐슈타인의 야유 사건이 끝나고 한달만에 인종차별 금지의 날로 지정된 경기에서 인종차별의 야유가 들리고, 관중들은 경기중인 선수의 어깨를 치며 격려하는 모습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만약 흥분된 상황에 어웨이 선수가 거기에 있었다면 격려하며 어깨를 치는 것이 아니라 선수에게 위협이 될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셀틱과 레인져스라는 두 명문팀으로 유럽에서 스코틀랜드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면 팬들의 관전 수준도 그에 맞게 올라서야 된다고 봅니다.  스코틀랜드 축구협회와 세인트 구단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 무슨 조치가 있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스코틀랜드는 축구 발전에 앞서 팬들의 수준높은 관전문화 정착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이 글은 극 소수의 스코틀랜드 수준낮은 팬들을 비난 하는 것일뿐 다수의 건전한 스코틀랜드 팬들과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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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찌아리 2010.11.02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아의 우성인자인 기성용을 비하하다니... 이런 나쁜 ㅎㅎ

  2. Eyapp 2010.11.02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인들의 알수없는 우월주의 의식은 언제쯤 끝날까요?

 



광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윤빛가람 선수를 보고 언론에서는 "기성용 대타" 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셀틱 소속선수인 기성용은 경기출장 시간이 많지않을 당시 기성용의 아시안게임 출전을 구두로 약속했지만 최근 팀의 주력선수로 떠오르자 대표팀 차출이 불가능 하다는 최종통보를 했습니다. 기성용 선수의 합류가 불발되자 홍명보 감독은 서둘러 경남FC 소속인 윤빛가람을 대표팀에 불러들여서 아시아게임 선수구성이 완성되었습니다.

상황을 보면 기성용선수가 빠져서 국가대표에 합류를 했기때문에 대타라는 말이 꼭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습니다. 윤빛가람 선수는 K리그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조광래호에 합류해서 A매치 득점을 기록 하며 떠오르는 차세대 에이스라는 평가를 받는 선수입니다.


 


윤빛가람선수의 기량을 볼때는 A대표팀보다는 다소 전력이 약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충분히 들어갈 실력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K리그가 막바지에 이르러 마지막 순위 싸움이 한창일때 경남은 팀의 핵심선수를 국가대표에 보냈습니다. 경남 입장에서는 6강 플레이오프전을 유리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많은 승점이 필요할때 팀의 핵심선수를 대표팀에 차출해줬는데, 언론에선 겨우 땜빵취급을 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나에겐 엄청 소중한 것을 희생했더니 타인은 그걸 겨우 땜빵취급 한다면 제 입장에서는 무척 기분이 상할 것입니다.

경남뿐만이 아닙니다. 윤빛가람 선수 본인역시 어떻게 보면 국가대표의 경기는 국가를 위해 개인을 희생을 하는건데, "넌 다른 선수의 땜빵으로 여기 온거야.!" 라고 말을 한다면 기분나쁘지 않을까요?
(땜빵의 사전적 의미는 머리에 상처나 기타 이유로 머리카락이 없는 부분이라는 뜻으로 사람을 보고 땜빵이라고 하는 것은 약간 폄하하는 느낌의 단어입니다.)


<- 제 글에 동의 하시는 분은 클릭해주세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면 병역면제라는 엄청난 선물이 있기는 하지만 따지고 보면 대표팀은 윤빛가람과 경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겁니다. 그리고 윤빛가람선수와 경남은 큰 희생을 감수하고 대표팀에 합류를 하는 상황입니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상대를 배려하는 단어 사용이 아쉽다는 생각은 제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비록 대타라는 꼬리표를 달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만 윤빛가람선수의 활약으로 금메달을 따고, 자신이 왜 국가대표의 떠오르는 차세대 에이스라는 평가를 받는지 똑똑히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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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2010.10.30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광정우에서 실력으로 입증하리라 봅니다.
    그러면 그런 말 쏙 들어가겠죠.~~

  2. 나는나일뿐 2010.10.31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요. 아직 멀었습니다.
    윤빛가람!
    K리그에서도 배울게 아직 배워야 할게 많습니다.

    기성용선수보다 나은것은 단 하나 좀더 빠르다는것뿐.
    발전가능성이 큰 선수이긴하나
    대성할 재목으로는 보이지 않음.

    • 엔젤로그 2010.10.3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력이 멀었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저는 똑같은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한겁니다.

      국가가 필요해서 부르는 선수에게 대타니 땜빵이니... 이런 말 하는게 거부감이 들어서 쓴 글입니다.

  3. violet8200 2010.10.31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빛가람은 한참 멀었지요... 무식한 말버릇 ....

    경험을 더 쌓어야 함니다.

    • 엔젤로그 2010.10.3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력이 멀었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저는 똑같은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한겁니다.

      국가가 필요해서 부르는 선수에게 대타니 땜빵이니... 이런 말 하는게 거부감이 들어서 쓴 글입니다.

  4. 뉴욕마라톤 2010.11.01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용하고 비교하는 문제는 뭐 둘다 나이도 비슷하고 경험면에선 기성용이 좀 앞설진 모르나
    그것도 그리 많은걸 차지하진않는거 같은데요,
    실력면에선 윤빛가람이 더 답답합니다. 난 그냥 그리 생각되네요







제목으로는 PSV의 박지성과 셀틱의 기성용의 닮은 점을 이야기 했지만 제가 쓰고 싶은 이야기는 "PSV코리안 트리오를 연상시키는 셀틱 듀오" 입니다.

최근 스코틀랜드의 셀틱을 보면 과거 이영표, 박지성이 활약하던 PSV가 떠오릅니다. 단순히 두명의 한국선수가 활약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물론 그런 부분때문에 PSV를 생각하는 것도 부정하긴 힘들지만 제가 억지로라도 끼워맞춘 두 팀의 비슷한 점을 살펴보겠습니다.

PSV와 셀틱은 수비수인 이영표와 차두리, 미드필드에 박지성과 기성용 선수가 소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영표와 차두리는 생각보다 쉽게 팀 주력선수로 입지를 다진 이후 박지성과 기성용 선수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축구선배로써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이영표 선수는 박지성보다 먼저 히딩크감독의 부름을 받고 PSV에 입단하고 초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정된 수비와 뛰어난 공격가담을 무기로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하지만 박지성 선수는 PSV입단초기 팀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히딩크감독은 팀에 적응도 못하는 박지성을 경기에 출장시키는 것을 보고 팬들에게 한국선수를 편애한다는 강력한 비판을 받았고, 박지성 선수의 경우는 상대팀 서포터스보다 홈팬들에게 더 큰 야유를 받을 정도로 팀에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히딩크 감독은 박지성에 대한 야유가 극심한 홈경기엔 박지성을 쉬게하고 원정경기에서 교체요원으로 네덜란드 리그에 적응하도록 처방을 내렸는데, 그 결과 PSV의 챔피언스리그 4강과 네덜란드리그 연속우승의 일등 공신으로 유럽 최고의 명문팀들이 탐내는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초기엔 네덜란드 리그에 적응하지 못했지만 박지성에겐 성장 가능성이 있었고, 박지성의 재능을 믿어줄 히딩크 감독의 존제와 이영표 선수라는 기둥이 있었기에 세계최고의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는 오늘날 박지성 선수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영표 선수 역시 박지성과의 생활로 더욱 유럽에 쉽게 적응하며 유럽 최고의 수비수 중 한명으로 성장했습니다.

지금 셀틱은 비록 기성용 선수가 차두리보다 먼저 팀에 입단을 했다고 하지만 어려서부터 유럽생활을 하며 아시아보다 유럽이 더 익숙한 차두리선수이기에 기성용 선수에게 유럽생활에 관한 많은 조언을 해 줄수 있습니다. 또한 이영표선수가 그랬듯 차두리 선수 역시 뛰어난 공격력을 바탕으로 기성용선수보다 먼저 팀에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기성용 선수는 어쩌면 재능이나 성장 가능성에선 PSV시절 박지성보다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정도로 기량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그리고 네덜란드어를 전혀 하지 못했던 초반 박지성과 달리 기성용선수는 스코틀랜드의 극심한 방언에 적응하기 힘들뿐이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완벽한 영어가 가능합니다. 비록 PSV에서 또다른 한국인 히동구형의 전폭적인 지지가 셀틱엔 없지만 지금 셀틱의 감독은 기성용을 상당히 신뢰하고 셀틱의 핵심으로 키우려는 움직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셀틱의 팬들 또한 기성용의 성장가능성에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차두리와 기성용선수는 이영표와 박지성선수가 그랬듯 셀틱소속으로 최선을 다해서 셀틱의 최고 영광을 실현시킨 이후 유럽 최고의 선수로 성장해서, PSV와 셀틱의 공통점을 이야기 할때 PSV의 코리안 트리오 히딩크, 이영표, 박지성 3인 모두의 엄청난 성공된 모습까지 차두리 선수와 기성용 선수가 닮았다는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차두리 기성용선수를 응원하시는 분들은 클릭 해주세요.!!


기성용 선수가 드디어 셀틱의 첫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박지성 선수 역시 초반엔 힘들었지만 한번 흐름을 탄 박지성은 리그 최고의 선수가 되었고 기성용 선수 역시 이번 첫 득점으로 PSV의 박지성을 능가하는 상승 흐름을 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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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허허 2010.08.24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갖다 붙이는 게 억지스럽네요... 기성용과 이청용이 나란히 스승인 귀네슈가 있는 터키로 갔다면 비교를 할 수야 있겠습니다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애초에 지금 셀틱 감독부터 기성용을 수비력 문제때문에 벤치 맴버 이상 이하로도 보지 않는 다는 게 이영표 박지성과 비교하기 뭣한 근본적인 문제 아닐까요. 골 한 번 넣었다고 만사 잘 풀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골 넣은 선수 본인 표정은 어둡더군요... 그놈의 출전 문제 때문에. 차두리가 이적하자마자 맹활약을 거듭하는 지라 더 비교되기도 하고요. 다른 미드필더들이 다쳐서 출전 기회 잡는다손 치더라도 엉뚱한 롤만 받을 셀틱에선 성장 가능성이 거의 없을 듯 합니다.

    덤-
    그때 박지성은 PSV 초창기때 언어 문제보다 월드컵 등 쉼없이 달려온 관계로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경기력도 지금의 기성용 선수보다 더 나빴죠... 오죽하면 히딩크가 나오기만 하면 야유를 얹어맞는 홈에선 빼고 원정 경기 위주로 기용했을까요. 그래도 결국 J리그 유턴 등 유혹을 뿌리치고 PSV에서 성공한 건 히딩크라는 자신을 잘 알고 있다는 빽(?)이 있기에 도전한 거였죠. 지금 셀틱 감독? 전 감독과 다를 게 없더만요... 저런 지도자밑에서 무슨 희망이 있을지

    • 엔젤로그 2010.08.24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성용을 벤치 맴버로 영입했다뇨.? 기성용은 이적료가 200만유로입니다. 이는 2년연속인가 스코틀랜드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나카무라가 j리그로 복귀할때 이적료와 비슷하며, 세리아A의 레지나 에서 셀틱으로 이적할때 이적료와 비슷합니다.

      벤치 맴버로 활용하기 위해 이런 이적료를 지불할 팀은 지구상에 없습니다.(첼시나 맨시티, 바르샤면 몰라도 셀틱의 사정에서 말이죠)

      또한 기성용의 수비력 말씀하셨는데, 셀틱 최고의 선수였다는 나카무라보단 월등히 많은 움직임과 수비가담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카무라는 아무리 잘 해도 항상 닌자란 수식어가 붙었고, 크로킹 능력이 뛰어나단 말이 들릴정도로 경기장에선 움직임이 없었고 수비가담을 하지않았습니다.

      또한 현 셀틱감독은 본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히딩크 급은 아니지만 기성용에게 상당한 신뢰를 보이고 있으며 PSV와 달리 팬들역시도 기성용에게 신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팬들 겁나서 경기에도 출전못시켰던 PSV의 히딩크의 중압감 없이 기성용을 출전시킬 상황이 되는 겁니다.

      기성용이 셀틱에서 유니폼이나 팔거나 벤치를 달구는 목적이 절대 아닙니다. 마케팅이 확실히 보장된 일본선수, 그것도 이탈리아 1부리그에서 검증된 선수인 나카무라와 비슷한 몸값으로 영입을 했던 선수입니다.

  2. 잡아라 2010.08.28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저와 비슷한 점을 느낀 분이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그런데 view on이미지 위에서 두번째줄에 차두리선수와 이청용선수가 닮았다는 글을쓰고싶다고 하셨는데?
    엥 이청용선수???
    기성용선수를 잘못쓰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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