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27 김연아가 출전한 피겨의 외국 시청률은.? by 엔젤로그 (10)
  2. 2010.02.24 미국 인기 검색어 1위 "김연아" 외국에서 김연아의 인기는 어느 정도 일까.? by 엔젤로그 (19)






김연아는 이제 대한민국의 김연아가 아닌 세계의 김연아로 성장을 했습니다

외국에선 이제 자국선수가 출전하지 않아도 김연아가 출전한다면 일부러 찾아서 보는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생각되며 과연 이번 김연아의 완벽한 경기를 외국에선 얼마나 지켜봤는지 조사했습니다. 



첫번째로는 일본입니다.

일본에서 여자 피겨스케이팅에 보이는 관심은 우리나라 김연아 선수를 응원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마지막 금메달 가능종목이자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선수인 아사다 마오를 응원하기 위해서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를 응원하려면 당연히 강력한 우승후보 김연아 선수를 의식해서 지켜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김연아 선수를 지켜 보게 된 것이기 때문에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2월 24일 여자 피겨 1차 쇼트프로그램의 일본에서 시청률은 순간 시청률이 32.6%라는 엄청난 시청률을 보였다고 합니다.(정확하진 않지만 당연히 김연아와 아사다때의 시청률일 것같습니다.) 직장인들이 근무를 하는 시간대인 평일 1시경에 저렇게 높은 시청률은 얼마나 일본인들이 피겨에 관심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날 방송된 재방송역시 18%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가끔 40%의 시청률을 보이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방송국이 한국보다 더 많은 일본에선 20%만 넘어도 대박 시청률이라 표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32.6%는 정말 엄청난 것입니다. TV 방송국이 지금처럼 다양하지 못했던 과거엔 가끔씩 40%를 기록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30%는 넘기 힘든 벽이 되었습니다.


                                         야마토 나데시코                                                                  HERO


최근 10년간 30%를 넘긴 시청률을 보인것은 2000년 34%를 기록한 야마토 나데시코 마지막회와  2001년 방영된 일본 최고의 드라마 HERO가 약 37%를 기록했고 그후 드라마로써 30%를 넘긴 프로그램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스포츠에선 월드컵에선 40~50%의 시청률을 보이긴 하지만 이건 워낙 넘을수 없는 벽이기에...)





이젠 미국으로 가 봅시다.



밴쿠버 올림픽 여자 쇼트프로그램의 미국 시청률입니다.

미국시간 8:00 
방송국   프로그램                     시청률     시청자
 FOX   American Idol               8.2%    2.247만명
 NBC   XXI Winter Olympics     4.1%    1.799만명
 CBS   NCIS (repeat)              2.1%    1.105만명
 ABC    Lost (repeat)               1.4%      426만명
 CW   90210 (repeat)               0.3%       94만명

1위는 FOX 방송사의 아메리칸 아이돌
2위는 NBC의 밴쿠버 동계올림픽(피겨방송중)
3위는 CBS의 NCIS 입니다.

아메리칸 아이돌이 쇼프로 같은데 미국과 캐나다에선 엄청난 인기 몰이를 하는 것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인터넷 보면 검색어 상위에 자주 보이더군요)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9 방송모습입니다. 최근 존박이라는 20살의 한인학생이 출연해 1차 통과를 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캐이TV에서 방송했던 슈퍼스타K 와 비슷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피겨 경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미드 NCIS보다 시청률이 많이 높군요(비록 재방송이지만 본방역시 지금보다 엄청 높거나 그러진 않는다고 합니다)



미국 시간 10:30
NBC    XXI Winter Olympics          6.0%   2.139만명
ABC     the forgotten                     1.6%    476만명
CBS    The Good Wife (repeat)      1.4%    688만명
 
아메리칸 아이돌이 끝나자 피겨가 1위로 올라 섰습니다. 아쉽지만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 시간은 11시가 넘어서 이기 때문에 아직 시청률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26일 경기의 시청률은 모르겠지만 약 2500만명 정도가 지켜 봤다고 합니다.
(역시 연아선수가 출전하는 시간대의 시청률은 아직 안나옴.)


당초 NBC는 김연아 출전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갱신 할 것이며 1억명이 지켜보는 슈퍼볼과 비교 할 것이라는 다소 과장된 보도가 있었지만 냉철하게 보면 메달권에 근접한 미국선수가 전혀 없는 상황에선 이루기 힘든 목표였다고 생각 됩니다.(지금 나온 수치는 우승권이 근접한 선수들이 출전하기 전의 시청률이기 때문에 김연아, 아사다 마오, 어머님을 잃은 캐나다 선수가 출전하면 시청률이 더 올라 갈지 모르지만 또한 밤 11시가 넘는 시간이라 오히려 시청률이 더 줄어 들지도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올림픽으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했던 것은 올림픽 개막식때 3천만명 이상이 지켜봤고 미국이 6개의 메달을 획득한 17일 3100만명이 시청을 해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아메리칸 아이돌을 1위에서 끌어내리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26일 여자 프리 경기에서도 시청자 숫자는 아메리칸 아이돌을 몇백만명 정도 앞섰습니다.)


그럼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생깁니다. 2천만명이 시청했다고 하면 대한민국의 모든 TV 그 화면을 보고 있어도 나올수 없는 시청이지만(인구가 5천만이라고 모두가 개인 TV로 시청 하는 것이 아니죠^^) 3억 인구를 가진 미국에서 고작 2천만명이라면 2~3명이 함께 본다고 계산을 해도 5~7천만명이 지켜 본 것이고 시청률 1~2위를 기록할 정도의 시청률이라고 보기엔 너무 낮은 수치입니다.


그래서 다른 인기 프로의 시청률과 비교해서 김연아를 지켜본 시청자들을 살펴 봅시다.






http://blog.naver.com/e_adventure?Redirect=Log&logNo=140098900761 <- 출처 입니다.

2009~2010년 미국에서 최고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NCIS의 시청자 숫자입니다. 평균 1400만명이 시청 한것으로 나와있는데 2천만명을 넘지못한 상황에서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아마 모든 종합 순위에선 아메리칸 아이돌과 같은 쇼프로 비슷 한 것과 슈퍼볼 같은 스포츠가 드라마를 눌렀다고 생각은 되지만 김연아 선수가 출전한 여자 피겨의 시청자 숫자가 2천만명을 넘는다는 것은 분명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의 시청자 보단 숫자가 더 많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아무리 다민족 국가라고 하지만 미국역시 자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미국엔 한국과 일본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분명 여자피겨의 시청률은 최고 인기 드라마와 비교해서도 훨씬 높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여자 피겨가 미국에서 인기가 있는 종목이었긴 하지만 최근엔 유명한 미국선수가 없어서 예전보다 인기가 많이 식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침체된 피겨에 최근 김연아의 등장으로 다시 관심을 가지고 2천만명 이상이 지켜봐 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청률은 전 세계 구글의 메인화면을 김연아 선수가 장식을 하고 각종 유력 언론지의 톱화면과 미국, 캐나다의 인기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실질적인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110 <- 제 예전 포시팅 참고하세요)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경기시 순간44.9%의 시청률을 기록한 한국을 제외하면 일본과 미국 2나라의 시청률만 조사했지만 미국의 미디어 영향력과 아시아에서의 한일의 영향력을 볼때 결고 단순한 수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김연아는 대한민국의 김연아가 아닙니다. 세계의 김연아, 금메달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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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경훈 2010.02.27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시청률과 시청자수...사실 우리나라 시청률과 비교하긴 그렇죠.
    표본 집단으로 통계를 내는 우리나라와 달리...가구마다 조사를 하는 거거든요.
    또한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보니 자기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기 마련이구요.
    방송국 또한 공중파만 5개에 재방송 전용 케이블 방송등도 엄청나고 스포츠 채널도 엄청나기 때문에(케이블 시청률은 위에 말씀하신 시청률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루트로 볼 수 있기 때문에(우리나라도 요즘은 본방보다는 다운과 재방 시청률에 주목하고 있지요) 15%만 넘겨도 엄청난거죠. 인구수 대비이기 때문에...
    그리고 슈퍼볼은 기본적으로 30% 내외에서 논다고 보시면 됩니다. 엄청난거죠.
    1800만에 가까운 숫자라면...이건 초초초 대박인거죠.
    취향을 더 많이 타는 드라마가 2천만명 이상의 시청자를 끌기는 거의 하늘의 별따기라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처럼 어떤 드라마가 떴다고 대다수 언론이 기사를 써대는 시스템도 아니고 조작논란 또한 일어날 수 없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2. tungsten 2010.02.2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김연아의 시청율이 NCIS와 비교가 되다니..
    기쁘네요..

    미국만세 드라마이긴 하지만...
    액션 범죄물에 코믹을 적절하게 섞어 시즌7이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CSI도 좋아했는데..최근에는 너무 무겁게 가고..
    좀..과학적으로도 비약적 진행을 해서.. 실망했는데..

    NCIS는 처음부터 비약적 과학분석으로 코믹하게 가서...
    지금도 중독되다 보고 있는데...

    재방송이 피겨방송이랑 비교대다니..
    대단하네요.

    • 엔젤로그 2010.02.2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위의 김경훈님의 답변을 보거나 제가 조사한 내용을 봐도 미국은 재방이나 본방이나 시청률 차이가 그리 크게 나지 않습니다.

      즉 본방이라고 해도 피겨의 시청률을 이길순 없었다는 것이 거의 확정적인 것같아요.

  3. 한국의별이죠 2010.03.01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김연아가 없었다면, 4년전 우승한 여자선수는? 또는 이번에 우승한 남자선수는 ?? 일부 마니아들이나 알까 전혀 몰랐을겁니다. 피겨는 그랑프리대회때 텅텅빈 관중석이 말해주듯 상금이 골프의 1/10 수준인 비인기스포츠일뿐입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중국에 세계적인 허들육상선수 있죠. 중국에선 영웅이고 전세계에 얼굴과 이름을 알린.... 아마 지명도는 이 선수에도 크게 미치지 못할겁니다. 더운 나라인 경우는 아예 관심도 없을테니 말입니다.

    김연아는 피겨계와 한국에서 최고의 별임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 엔젤로그 2010.03.01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겨에 대해서 너무 모르시는 분 같군요..

      상금이 골프의 1/10 수준까지 갔습니까.? 그건 몰랐네요.. 하지만 피겨와 골프의 경기시간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피겨는 쇼트와 프리 모두 합쳐도 10분도 안됩니다. 반면 골프는 몇시간이 넘죠... 홍보효과에서 골프가 피겨보다 월등히 많은 스폰이 들어 올 수 있는 이유입니다.(피겨 선수의 출전료가 낮은 이유라고 합니다.)

      피겨의 인기는 님께서 상상하시는 이상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미국과 캐나다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전 세계 구글의 매인화면에 등장했습니다. 여자 피겨는 아이스하키를 넘어서 동계올림픽 최고의 인기종목이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던 거죠.

      중국육상선수라면 류상을 말하는 것같은데... 류상이 어떻게 김연아랑 비교를 할 수 있는지.? 외국 인터넷에 가보면 김연아는 쉽게 찾을수 있고 최근까지 항상 상위 인기검색어에 나왔으며 메인화면에도 김연아선수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네이버 인기검색어 1위에 해당하는 것에 미국과 캐나다 모두 김연아가 하룻동안 차지 했습니다.

      한국인에게 네이버 검색어 하룻동안 1등을 하는 사람이 듣보잡일까요.? 네이버 메인화면에 홀로 등장한 사람이 아무도 모르는 그저그런 선수일까요.?

  4. 사향 2010.03.17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 류샹이 유명하단말 처음듣내요 육상에서 허들은 마이너이고요 베이징올림픽 때문에 좀알려진거지 여자피겨에 비하면 세발의피 수준입니다 볼트는알아로 110미터 허들? ㅋㅋ

    • 엔젤로그 2010.03.17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류샹이 제 생각만큼 유명하지 않군요.. 잘 몰랐어요.^^ 제가 중국에 갈 일이 있어서 가봤는데 그때 엄청 유명하더라구여.. 15억 중국인에게 유명해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줄 알고....^^

  5. 11 2010.04.17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떠나면 묻힐 스포츠
    피겨에 투자하는 한국부모님들이 안타까울따름.
    올해 김연아 프로가서 앵벌이할삘인데 피겨 ㅂㅂ2

  6. 2014.01.27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어제(2010.02.22)에 전 세계 구글 메인화면에 김연아 선수가 등장했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108 <- 외국 웹 사이트에 김연아가 메인화면으로 등장했다는 내용의 글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보다 더욱 놀라운 일이 벌어졌고 아직도 제 눈을 의심 할 일이 벌어졌네요.







바로 김연아 선수가 미국 야후의 검색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금 위 화면은 2010년 2월 23일 오후 10시의 미국 야후 모습입니다.  오른쪽의 상단에 "TRENDING NOW" 대충 최신유행 이런 뜻의 순위로 한국으로 치면 네이버 인기검색어와 비슷한 것으로 추정되는 기능에 1위가 김연아 입니다.

미국식의 Yu-na Kim이 아닌 한국식 발음 Kim Yu-na 로 표기를 했군요.


지금 화면이 뭘 의미하는지는 이미 네이버 검색어 1위의 위력을 충분히 경험했던 한국 인터넷 유저들에겐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럼 피겨스케이팅이 얼마나 인기 스포츠이기에 미국과 상관 없는 김연아 선수가 미국의 검색어 1위에 올랐을까요.? 

사실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비주류에 속하는 종목이지만 미국에서 피겨는 최고의 스포츠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한국에게도 유명한 미쉘 콴 선수가 활약하던 90년대엔 세계 최고 단일 경기라고 평가받는 미국의 슈퍼볼과 비교될 유일한 종목이 여자피겨였다고 합니다.
(슈퍼볼 = 미식축구의 결승전입니다. 몇년전 한국계 미국인 하인즈워드 선수가 이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해서 한국에겐 더욱 유명해졌죠)


슈퍼볼은 우리가 생각하는 월드컵 결승전이나 유로파 챔피언스리그보다 세계적 인기는 없을지라도 경제적 가치에선 더 클수 있습니다. 또한 수억명이 시청을 합니다. 90년대 여자패겨는 이런 슈퍼볼과 시청률을 경쟁하던 시기가 있을 만큼 인기 스포츠였습니다.(정확한 비교는 아니지만 예전에 어디서 들었던 기억이 나기 때문에 정말 슈퍼볼과 비교 될 정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종목에선 최고 스포츠중 하나였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미쉘 콴 이후 미국의 스타선수가 등장하지 않아서 예전과 같은 최고의 인기는 아니지만 여전히 동계올림픽에선 최고의 인기스포츠는 단연 피겨스케이팅이고 그중 최고는 김연아선수의 여자피겨 입니다.


한국에선 실감을 할 수 없지만 김연아 선수는 전 세계 모든 동계올림픽의 선수들중 최고의 스타입니다. 이번 올림픽 출전선수중 최고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최고의 집중을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동계올림픽의 꽃이라고 하는 여자피겨의 역대 최고 수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모 방송국에선 이번 김연아 경기가 동계올림픽 역대 최고의 시청률 갱신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삼성공화국이란 별명에서... 동계올림픽의 국가라는 긍정적 이미지가 추가 될 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미 전 세계의 웹 사이트에선 스포츠란에 링크된 부분에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사이트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 화면은 전 세계 야후에서 공통적으로 지원하는 스포츠 화면입니다. 링크된 국가중 한국만이 유일한 아시아국가입니다)


브라질의 펠레,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와 같은 그나라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수십년이 지나도 전 세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스포츠 선수의 탄생을 우리는 어쩌면 지켜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 보고계신 화면이 미국 웹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화면입니다. 김연아의 이야기들이죠^^)



평범한 사람이 갑자기 로또 1등에 당첨되면 두려운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지금 김연아의 모습을 보면 이제 두렵기 까지 하네요. 하지만 로또 1등 당첨자가 그 당첨금을 좋은 곳에 쓰는 경우도 많고 관리를 잘 해서 더욱 부유해 지는 경우가 있듯 김연아 선수의 성장에 대한 두려움이 좋은 두려움이 되어 앞으로 세계 최고의 스포츠강국, 그리고 최고의 대한민국이 되는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연아 화이팅.!! 대한민국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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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유♥ 2010.02.24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이런 로또가 나와야할 텐데요.
    제발 봅슬레이에서도 ㅠㅠ

  2. 경미 2010.02.25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또1등에 당첨되면 수고없이 너무 쉽게 얻은 행운이기 때문에 물거품처럼 사라질까 두려운 것일 겁니다. 하지만 김연아 선수의 성공은 수없이 많은 훈련과 땀의 결과이기에 결코 두려운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로또와는 다른 당연한 결과이지요. 아무튼 우리 온 국민을 행복하게 만든 김연아 선수에게 좋은 결과와 행운이 언제까지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엔젤로그 2010.02.25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그걸 몰랐군요. 하지만 김연아 선수는 당연히 노력의 대가를 받는 것이지만 김연아가 아닌 일반 대한민국 국민들의 입장에선 마음을 담은 응원이지만 노력에 비해 너무 큰 세계최고 선수라는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로또에 비유를 한거지 절대 그들의 노력을 펌하하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3. montreal florist 2010.02.25 0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세계사람들에게 태극기를 보여주는 최고의 국위선양이군여

    • 엔젤로그 2010.02.25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쟁빈곤국, 북한의 핵무기등으로 한국의 이미지가 상당히 낙후된 지역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분들에게 김연아의 선전은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중요한 무기가 된다고 봅니다. 스포츠인으로써 할수 있는 최고의 국위선양이져.ㅋ

  4. 나인식스 2010.02.25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같은 선수를 볼땐, 정말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네요~^^

  5. KEN☆ 2010.02.2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항상 자랑스러워요.
    압도적인 카리스마

  6. 전병철 2010.02.25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사람들이 "유나킴"이라고더하고.. 외쿡인들은 오히려 "킴유나"라고함...

    제발 세계어딜가든 이름만큼은 우리식으로 부르고 다닙시다.....

    마이클잭슨이 우리나라와서,,, "알라뷰"."마이넴즈 잭슨마이꼴"..... 상상이안감!

    • 엔젤로그 2010.02.25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전통을 오히려 외국인이 지켜주려는 모습이 가끔 보이죠.. 얼마전 한국에서 철거하려는 한옥을 외국인이 지켜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거든요. 씁쓸합니다.ㅠ

  7. 미국에서 2010.02.25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 인기 많지요, 그래서 미국언론이 김연아한데 우호적인 겁니다.
    인기가 많다는건 그만큼 피겨를 제대로 볼줄 아는 사람이 많다는 거거든요.
    LA이에서 세계선수권 할때 김연아가 경기 끝나자마자 구름같이 일제히 일어섰던 관중들의 모습은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이때 정말 짜릿했죠)
    그래서 저는 아사다마오가 차라리 미국선수였으면 하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그렇다면 더욱 주목받았을텐데요. 하긴 지금도 차고 넘칩니다.

    • 엔젤로그 2010.02.25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해 보니깐 아사다가 일본이 아닌 미국인이었다면 피겨의 인기는 엄청났겠는걸요. 일본엔 어차피 안도미키가 있으니 일본의 인기는 안도미키, 미국엔 아사다 마오 이렇게 베이스 깔고 최고는 김연아.^^

  8. 작은여유 2010.02.25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렇구나..
    전 님이 더 대단해요.. 어떻게 이런글을 쓰는지.. 음..
    연구 대상임..

  9. 꽁보리밥 2010.06.21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선 피겨가 이정도로 인기가 강한줄 몰랐는데
    덕분에 깨닫고 갑니다.
    늦은 밤시간 편안하세요.

  10. jogos de fazer bolo 2011.07.18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항상 자랑스러워요.
    압도적인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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