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바'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0.10.07 5년전의 애니콜을 본 일본인 짧은 반응 by 엔젤로그 (1)
  2. 2010.10.02 한국어 못하는 일본인과 통화했습니다 by 엔젤로그 (6)
  3. 2010.06.26 우루과이전을 앞둔 한국을 응원하는 일본인들 by 엔젤로그 (41)
  4. 2010.04.02 평범한 일본인의 한류 인터뷰 2탄 by 엔젤로그 (18)
  5. 2010.03.17 한국과 일본의 인터넷 사이트 가입 비교.!! by 엔젤로그 (10)
  6. 2010.02.09 일본 연예인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by 엔젤로그 (17)
  7. 2010.02.04 자신을 복제 하고 싶을때 혹시 없나요.? by 엔젤로그 (12)
  8. 2010.01.12 일본 친구의 한국 여행기 3회(한국에서 실망) by 엔젤로그 (2)
  9. 2010.01.07 일본 친구의 한국 여행기 2회(한국 회의) by 엔젤로그 (4)
 



저는 일본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최근 갤럭시S 라는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했지만 저는 아직 오래된 애니콜이라고 하는 핸드폰을 매일 사용중입니다.

5년전 애니콜엔 각종 리모콘 기능이 있는데, 제 방의 TV 리모콘이 고장나서 그때부터 애니콜은 2~3일에 한번씩 충전해서 쓰는 귀족 리모콘으로 아직까지 제 곁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그만 폴더형 애니콜이 액정과 본체가 분리되는 대형 사고가 터졌습니다. 5년전 세계에서 2번째로 DMB라는 최신 기능으로 무장했던 애니콜이 드디어 최후를 맞이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슬픔의 이야기를 일본 블로그에 썼는데 그 글을 본 일본인들의 댓글을 소개합니다.



휴대 전화가 고장났습니다.







DMB 라고 하는 휴대전화 TV 모습입니다. 2005년에 최고의 기능이었습니다.^^

2005년 한국에서 2번째에 휴대 전화로 TV를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휴대 전화 화면은 쿄토 여행 사진입니다.^^



 

 



ameba 접속 모습.(ameba는 원 글을 올린 일본 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지금은 최신 휴대 전화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제일 인기 있는 휴대폰중 하나로  Phone4와 경쟁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지금의 배경 화면은 2010년 일본 여행의 사진입니다.^^

이렇게 좋은 최신 휴대폰이 있으면서 예전휴대폰을  버리지 않는 이유가 있어요.

 




예전 휴대폰은 모든 전자제품의 리모콘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방의 TV는 리모콘이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리모콘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 첫 해외여행인 중국여행의 여행 마지막 날 카메라를 잊어 버렸습니다.TT 그래서 급히 여행 마지막 날 휴대전화로 급하게 중국여행 인증사진을 찍으며 많은 정이 들게 됩니다.


추억이 있는 휴대 전화입니다.




이렇게 추억이 있고, 편리한 휴대폰이........

 


어제 큰 충격을 받아


이렇게 되었습니다.TT

휴대폰아 5년간 고생 많았어.ㅠ




<- 여기 누르시면 휴대폰을 튼튼하고 오래 쓰실 수 있어요.^^




이 글을 본 일본인의 댓글입니다.


많은 추억이 있는 휴대폰이 망가져 버려서 유감이네요(>_<)
리모콘으로서 역할도 있다니 한국의 휴대폰은 굉장하네요!!
덧붙여서 나는 첫 휴대폰을 제외하면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O^) v
2010-09-08 20:31:34 



와~
굉장하게 되었네요 
 2010-09-08 22:50:48 


갈라져 버렸어요… 많은 추억이 있는 휴대폰인데(>_<)
휴대폰은, 언제나 가지고 다녀서 여러가지 추억이 있어요.
2010-09-08 23:34:21 



유감이네요(T_T)
사용하지 않은 휴대전화지만 고장나면 쇼크입니다···.
나도 iphone3gs 사용하고 있어요―♪
2010-09-09 09:08:21  




아랫분은 휴대폰의 본문 보다는 곧 있을 한국 어학연수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이분에 대한 이야기는 몇일전 포스팅 했으니 참고해주세요
http://paangel.tistory.com/268 <- 이분이 왜 이런 댓글을 달았는지 이해 될 것에요.^^


그렇습니다(^O^)
오사카에는 쓰루하시에 가면
한국사람이 있으므로,
자주 쓰루하시에 갑니다만
모두 일본어가 능숙해서
결국 일본어로 이야기 하게 됩니다(@_@;)
반드시 한국어로 이야기 걸면 한국어로 대답을 해 주겠지요... 라고 생각하지만  나 자신이 한국어가 아직도 부족하기 때문에 결국 일본어로....

빨리 한국어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으면, 발음을 모르는 것이 많이 나옵니다.

「파」인가「바」인가,
「코」인가「고」인가……

상황에 따라 발음이 바뀌어서 어렵습니다(@_@;)
2010-09-09 19: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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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발씨발씨발 2016.02.07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발씨발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씨발씨발

 


저는 외국어 전혀 못하는 평범한 한국 사람입니다. 영어는 중학교때 부터 포기를 했지만, 고등학교때 제2 외국어로 일본어 잠깐 배웠는데, 한국어와 어순이 같아서 영어보다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때 일본어 교양과목을 들었고, 이렇게 짧은 제 일본어 실력은 일본어가 뭔가는 아는 완전 초보 수준입니다.


이런 제가 어제 밤,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일본인과 통화를 했습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저는 2번의 일본 자유여행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일본에 익숙해졌고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 번역기를 통한 일본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한국 블로그보다 일본 블로그를 먼저 했어요^^)

비록 인터넷 번역기지만 한국과 일본의 언어는 번역률이 매우 높고, 어느정도 기초 문법은 알고 있어서 번역 오타정도는 찾아낼 수 었습니다. 최근 일본은 젊은이들 사이로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데 한국인이 일본어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이 신기했는지 많은 일본인들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고 조금씩 한국과 관련된 질문을 하는 일본인들이 많아졌습니다.

질문은 주로 한국관광문의가 대부분인데 그러던 중 올 8월 말부터 젊은 일본여성으로 부터 한국관련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한국음식, 한국어, 한국관광지등으로 상당히 여러 분야에 대해서 질문했는데 알고 보니 9월 말부터 10월달까지 한달간 한국의 단기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었고 젊은 여자 몸으로 혼자서 외국에 가려니 궁금한 것과 두려운 것이 많아서 저에게 질문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한달 가량 연락을 주고 받다가 일본친구는 드디어 한국에 왔습니다.





 <-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이나 일본친구 응원해주실 분은 클릭해주세요.^^




▲ 한국에 오기전 마지막 받은 메일입니다.
밤 늦게 죄송하지만 한국에서 사용할 번호를 알아냈기 때문에 제게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한국에 오기 직전 주고 받은 메시지에서는 상당히 오래 준비하고 손꼽아 기다리던 한국행이지만 막상 혼자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 간다는 것에 두려워 하는 기색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이 있거나 심심할때 연락 해달라고,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했습니다. 혼자 있는 외국에 자신을 알고 있는 현지인이 있다는 것만으로 상당히 든든해 질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본친구는 드디어 한국에 왔습니다. 이제 일본친구와 인터넷 번역기로 대화는 끝났습니다. 지금부터 할 말이 있으면 전화통화뿐입니다. 그때 갑자기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전 일본여행때 만난 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는 일본어도 잘하고 지금 일본어를 공부중이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서 일본친구에게 그 누나 번호도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일본친구는 한국에 왔기 때문에 인터넷이 당분간 안되고 서로 연락할 방법은 오로지 전화통화 뿐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역시 일본 여행때 만났던, 지금은 일본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형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형 제가 불러주는 한국어를 일본어로 소리나는 대로 적어주세요~~"


이렇게 제가 하고 싶은 일본어를 소리나는 대로 쓰고, 일본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뚜~ 뚜~~



한국에 오면 받을꺼라는 임시폰에 신호가 가는 것으로 봐서 한국에 온 것은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전화는 받지 않네요. 일단 2번이나 전화를 안받아서 부재중이 찍혔고, 제 번호도 알기 때문에 언젠간 일본친구가 먼저 전화 할꺼란 생각으로 더이상 전화는 하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까??



따르릉~~~



일본친구에 대한 생각을 잠시 잊고 있을때 전화가 왔습니다.

일본친구입니다.




▲ 일본어를 소리나는 대로 적은 종이입니다. 저는 이걸 읽기만 하면 됩니다.

전화를 받기전, 형이 불러줬던 한글로 쓴 일본어 종이를 서둘러 찾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아... 아니다... 모시모시? "




이렇게 어설픈 첫 인사로 한국어를 모르는 일본인과 일본어를 모르는 한국인의 첫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깡코쿠니 요쿠 쯔이딴데쓰까.? "
 


한국에 잘 도착했냐는 질문과 함께 종이에 적힌 일본어를 차근차근 읽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어를 할 수 있는 한국사람의 번호라면서 일본어 공부중인 누나의 번호를 알줄 차례입니다.

제가 다른건 몰라도 일본고유어를 표기하는 문자인 히라가나일본의 숫자에 한해서는 네가티브급임을 자처했기에 숫자로 된 휴대폰 번호를 불러주는 것은 저에겐 외국어도 아니었습니다.

010 - XXXX - XXXX 

제가 정말 자신있어 하는 일본어이기에 자신있게 불러주려고 했지만 갑자기 받은 일본인의 전화에 순간 머릿속이 하얀 백지장이 되어 버리네요.
 

0 = 제로, 1 = 이찌, 0 = 제로


이렇게 010을 설명하고 다음 숫자부터는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수화기에서 떨어져서



"이찌, 니, 산, 시, 고, 로꾸, 나나, 하찌, 쿠, 쥬"


이렇게 1에서 10까지 일본어를 한번 소리내어 외우고 다시 번호를 알려줍니다.

똑바로 알려줬는지 어쨌는지도 모르겠지만 저쪽에서 아리가또라는 말이 들리는 것으로 봐서 분명 잘 적었던 것같습니다. 이것으로 제가 전화하려는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이제 어색한 인사를 하고 전화를 끊으면 일본인과 100점짜리 통화가 끝나는 것입니다.

사실 한국 사람끼리도 얼굴한번 안 본 남녀가 통화하면 얼마나 서먹한가요? 하지만 지금은 서로 말도 안통하는 한국남, 일본녀의 통화입니다. 이럴까봐 미리 간단한 인사 정도는 외워뒀습니다.



"방고항 다베마시다카? "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제가 처음 전화를 6시에 했고 그때에 맞춰서 일본어 공부중인 형에게 물어봤던 인사이기 때문에 아주 늦었지만 알고 있는 유일한 인사인 " 밥 먹었나요? " 라는 인사를 밤 10시에 했습니다.


늦은시간 밥먹었냐는 질문에 일본친구도 어색했는지, 잠시 주춤 하더니



" 하이.. 피자 !$#$%#$%$#% 데스 "



이렇게 피자를 먹었다는 말을 하는 것같았습니다.




▲제 대학교 성적표입니다. 가장 마지막 수업이 일본어였는데.. 옆에 보시면 A+ 표시가 선명하게 보이죠?
(사진 각도를 잘 찍어서 잘나온 성적표가 많이 보이네요.^^)


한국에 잘 왔냐는 환영인사도 했고, 일본어 공부하는 누나의 번호도 알려줬고, 이제 밥 먹었냐는 인사까지 끝난 이후 더이상 할 말이 없었습니다. 이래뵈도 고등학교때 "수" 대학교때 교양일본어 A+ 학점을 받은 저로써는 뭔가 허전함을 이겨낼 애드립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수화기 너머로 다른 일본인 친구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찬스다~~~



"이마, 히토리 데스까? "
(이마 = 지금,  히토리 = 혼자,  데스까 = 입니까?)



옆에 일본어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봐서 일본 친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일본어로 완벽한 문장을 만들수 있는 " 이마 히토리 데스까? " 란 말을 건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들리는 대답



" 이이에~~ "


아니라는 짧은 일본어와 함께 나온 조금은 길었던 일본어가 시작됩니다.



" 솰라솰라!$^$%&**!#$&(@$#^%^"

 
당연히 전혀 모르는 말 뿐입니다. 그러나 이런 긴 일본어가 전혀 당황스럽지 않았습니다. 뜻을 몰라도 초등학교 수준의 국어만 배웠어도 알 수 있는 뻔한 대답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누구랑 함께 있다는 말입니다.  이쪽에서 " 헬로~~" 하면.. 저쪽에선 "아인파인 땡큐 엔듀~? " 라는 대답이 나오는 것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저의 한마디


"도모다찌 데스까? " (친구 입니까?)



이 한마디를 하고 저는 너무 감격스러웠스니다. 이 얼마나 자연스러운 대화입니까?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애드립까지 마치고 이제 통화를 끊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하지만 전화 끊는 법은 배우지도 않았고 어떻게 끊어야 될지 애드립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는 일본어와 영어를 조합해서 몇가지 문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전화 = 뎅와, 아니면 영어로 텔레폰

끊다 = 시마이.?(시마이는 끊다가 아니라 끝이라는 단어입니다)



결국 텔레폰 시마이라는 문장으로 이만 전화 끊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아노.. 이마... 텔레폰와 시마이 데스까?


"음.. 지금.. 전화를 끊습니까? " <- 저는 이런 의도로 이야기를 했고, 일본친구는 제가 일본어를 전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정도만 하면 알아들을꺼란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쪽에서 제 말을 못 알아 듣는 반응이었습니다. 텔레폰 시마이라는 뜻이 전화 끊자는 말이 아닌듯 합니다. 서둘러 차선책으로 선택을 한 것이 일어가 안되면 콩글리쉬입니다.^^ 제가 사용하려는 콩글리쉬 문장은 우리학교 미국인 원어민 교사에게 실험해봤는데 통했던 방법입니다.(저는 학교에서 일 합니다.)




텔레폰 엔드.!!!



하지만 역시 의사소통이 안됩니다.

결국 저는 일본 아기 2살 수준도 안될 법한 일본어와 제 일어 실력과 비슷한 한국어 능력을 가진 일본친구는 서로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가며 이야기를 했는데 순간 제가 알고 있는 일본어 단어가 나왔습니다. "아시따"  한국어로 내일이라는 단어입니다.

내일이면 오늘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함축된 의미라고 나름대로 해석을 했고, 그때부터 머릿속에선 일본어로 헤어질때 인사가 순식간에 막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있게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곤방와~~ "


그렇게 많이 떠오른 헤어질때 인삿말중 갑자기 곤방와라니.......

아침인사 : 오하요 고자이 마스,
 점심인사 : 곤니찌와
 저녁인사 : 곤방와


곤방와는 헤어질때 인사가 아니라 그냥 저녁때 하는 인사입니다.

제가 곤방와 하자 저쪽에서도 그냥 곤방와.....ㅠ



그리고 다시 정신 차리고 헤어질때 인삿말을 했습니다.



"자~네~~" (안녕~~)



그러자 일본 친구의 답변



"하이 사요~ 나라.!! "



사요나라가 나왔으면 드디어 끝난 겁니다.^^ 일본 친구와 통화하는 것이 싫은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 상황은 너무 뻘쭘하고 긴장도 됐었는데 이제 전화를 끊는다는 안도감에 사요나라란 헤어지는 인사를 하는 그 친구에게 저도 인사를 해줬습니다.




" 곤 방 와 "..................ㅡㅡ?




이렇게 한국 환영인사와 일본어 공부중인 누나의 전화번호 전달, 일본어 애드립, 통화 종료까지의 모든 과정을 끝내고 통화는 끝났습니다. 약 8분간의 통화였지만 마치 80분 같았고, 여러 대화를 했지만 워낙 긴장해서 방금 끊은 대화내용도 정확히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한국에 있을 한달동안 원하는 공부 많이 하고 즐거운 추억을 안고 갔으면 좋겠네요.

이 친구와 처음 연락했던 과정이나 이후 한국생활, 일본에 돌아가서의 한국 이야기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친구에게 이야기해서 소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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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 2010.10.02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땀좀 흘리셨겠습니다.
    곤방와..에서 좀 웃었네요..

  2. 피스돌이 2010.10.07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멋지십니다~
    어쨌든 현지인과 통화라니요!! 오오~
    한국 홍보 대사신데요!!
    아무쪼록 그 일본분께서도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3. 힘내세요~ 2010.10.08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이 블로그를 보게되었습니다.
    현재 일본 동경에 거주중이구요~저도 일본 처음 올 때 히라가나~도 모르고 왔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하지만, 일본에 사는 한국사람중에 아예 못하는 사람도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일본어는 일본 사람하고 이야기 하면서 공부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히라가나배우고 바로 일본인들과 이야기 시작했습니다.
    몸짓~손짓 다해가면서요.
    충분히 통하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구요~공부하세요...어순이 같아서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 한일양국은 모두 월드컵의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 점은 항상 양국을 헐뜯기 바빴던 한국과 일본은 이번 월드컵에서 같은 아시아의 대표라는 점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일본에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실제로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사이트에 축구관련 모임을 가 봐도 한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일본인들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2ch과 같은 일본 대표적 악플러 집단에선 한국을 헐뜯기 여념이 없지만 제가 가입한 일본 최대 블로그 사이트중 하나인 '아메바' 에서는 그런 상식밖의 악플러들의 모습은 거의 찾을 수 없었습니다.(제가 너무 일부분만 봐서 못 봤을 수 있겠지만)

한국역시 일본정치인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일본에 좋은 감정은 없지만 이번 일본대표팀의 경기력을 인정하고 축하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일양국은 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다시 한번 서로의 국가를 응원하기 시작합니다.
(98월드컵에선  앙숙의 관계이지만 2002년 월드컵 공동 개최라는 동반자 입장에서 붉은악마와 울트라닛폰이 서로 협력응원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의 월드컵 새 역사를 쓰는 과정중 일부인 16강 우루과이와 경기가 있는 날입니다.

저는 제 블로그를 통해 우리 태극전사들을 함께 응원해 달라는 글을 남겼습니다.(일본에 응원구걸 하냐? 혹시 이런 생각 하는 분은 없겠죠? 충분히 이런 글 쓸 상황과 분위기라서 쓴 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 2009 세계청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한 홍명보호의 태극전사들, 16강에서 남미의 강호 파라과이에 3:0 완승으로 8강에 진출 했습니다. 오늘은 형님들 차례입니다. 같은 남미팀을 상대로 완승으로 8강 진출을 믿어요.!!


한국을 응원해 주세요


오늘 일본은 충분히 칭찬받을 내용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일본의 실력에 감탄과 함께 높은 곳에서 만나는 것을 기대 합니다.

함께 높은 곳에서 멋있는 라이벌 대결을 보고 싶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대결은 서로 결승전에 진출 했을때 가능합니다. 아시아의 라이벌에서 세계의 라이벌이 되어 한국과 일본, 일본과 한국이 함께 발전하는 모습을 세계에 보여줍시다.

한국의 대표팀 선수들은 일본을 응원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박지성, 기성용)

내일 모든 한국인들은 최선을 다해서 대표팀을 응원합니다.

일본의 응원까지 있으면 더욱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위의 내용의 글을 제 블로그에 썼는데 여기에 일본인들의 반응입니다.


1. 06月25日 22:08
한국과 함께 높은 곳을 목표로 합시다!
힘내라 한국!
힘내라 일본!

 
2. 06月25日 22:41
한국은 우루과이전이군요.
일본은 파라과이입니다.
함께 남미와의 싸움이군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3. 06月25日 23:03
아시아 예선이 끝난 이후 한국과 일본은 같은 아시아의 대표입니다.
함께 아시아의 실력을 세계에 과시합시다!
힘내라, 한국!, 힘내라, 일본!


4. 06月25日 23:17
확실히. 한국을 응원하고 있다.


5. 06月25日 23:25
한일 힘내라ニコニコ (원 글은 일한감바레~ 이지만 여긴 한국이기 때문에 한일 힘내라로 고쳤습니다.^^)


6. 06月25日 23:42
「아시아 대표」로서
「좋은 이웃」으로서
모두 노력합시다!
♪( ̄▽ ̄)ノ″


7. 06月25日 23:47
일본과 함께 한국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대표로 하고 우루과이에 이기면 좋겠습니다.


8. 06月25日 23:50
한국, 힘내라.
하지만 일본역시 위로 간다↑↑
아시아의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한국에 뒤쳐지지 않을 것이다


9. 06月25日 23:58
월드컵
결승전에서
한일의 싸움을 보겠군요(*^^*)



<- 대한민국의 8강 진출을 믿으시죠? 믿는 분들은 클릭 해주세요~^^


▲ 2002년 16강전에서 골든골을 성공시킨 안정환, 다시 한번 16강전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일본인들의 응원까지 받은 아시아의 대표 우리 태극전사들... 오늘 꼭 최선을 다 해서 모든 아시아인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세요.!!

그리고 한국이 우루과이에 4전 전패라는 징크스가 있다면 반대로 한국은 북한을 포함해도 단 한번도 16강 진출시 거기서 탈락했던 경험이 없이 모두 8강 이상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동안의 우루과이와 기록은 1승 4패가 되기직전까지의 기록일뿐.!!! 후회없는 경기와 새로운 신화를 쓰는 신화제조기가 되어 주세요.

대~ 한민국.!!!



http://v.daum.net/link/7772130 <- 2부 경기 종료후 반응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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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강에서 만나요 2010.06.26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과 4강에서 만나고,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와 다시 만나서
    별을 다는 것이
    저의 꿈.....!!!!
    너무 큰 꿈인가요? ^-^

  3. 4강에서 만나요 2010.06.26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과 4강에서 만나고,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와 다시 만나서
    별을 다는 것이
    저의 꿈.....!!!!
    너무 큰 꿈인가요? ^-^

  4. 기홍 2010.06.26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들 월드컵에 관심 있는 애들 맞냐?

    한국, 일본이 결승에서 만나자는 글을 또 보네.

  5. ㅁ;인 2010.06.26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를갈던 라이벌사이가 선의 라이벌이 되었군요 어느덧 보기좋습니다ㅎㅎ

  6. ... 2010.06.26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해바라기 2010.06.26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덴마크전 자극받았습니다
    우리도 지금까지 잘싸웠습니다,축구공은 둥굴고 강팀이 이길때도
    질때도,우리선수들"믿습니다 단지 잘하고있는 차두리를 뛰게하길!~"

  8. 오늘은 마지막 경기 2010.06.26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대한민국의 2010월드컵 마지막 경기.
    일본은 파라과이로 상대적으로 약체팀..
    일본은 잘하면 8강 까지도 갈 수 있겠다... 운 좋아...
    울 나라는 아쉽지만 수비 보완을 해서 다음 월드컵 선전을 기대합니다.

  9. 질주하자..!! 2010.06.26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일월드컵때.., 개최국이 16강에 오르지 못하는 유일한 대회가 되리라던 세계 축구인들의 시각을 보기좋게 깨고 한일 모두 16강 이상의 성적을 올렸듯이, 이번에도 16강에 양국 모두가 당당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고 있슴!! 보란듯이 한국이 먼저 시동을 걸어주면, 일본이 알았다는듯이 가속을 붙여주고,,,하여 남아공 월드컵 가도를 서로 힘차게 질주들을 하는데,,..양국 아니 아시아인 어느 누가 싫어하겠으며,,,어찌 FIFA에서 아시아의 배정을 좀 줄여보자고 말하리오..!!부디 서로 격려하며 계속 질주하여 아시아의 자존심을 더 높여 주기를...!!! 대~한~밍<민>~구<국>~!!! 울트라~닙뽄~!!!

  10. ㅋㅋ 2010.06.26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들아 축구를 스포츠 그 자체로 봅시다.

    언론은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잘 아시잖아요.

    그건 독자가 비판적으로 보는 수 밖에 없어요.

    일본~우리나라를 통치한건 변하지 않지만.

    같은 아시아인으로 응원 할 수는 있죠.

    스포츠의 힘이 여기에 있는게 아닐까요?

  11. ㅋㅋ 2010.06.26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적은 글은 삭제 못시키나?

    여기까지 와서 ㅈㄹ이네.ㅠㅠ

    소양이 거기까지 밖에 안되나?

  12. 토너먼트는넉다운에서는~~~ 2010.06.26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죠.

    경기 시작까지 한 20분 정도 남았네요.

    이번에는 결과뿐만이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모두들 축구 잼나게 보시길 바랍니다.ㅋㅋ

  13. 라울 2010.06.26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는 정치, 스포츠는 스포츠죠.
    일본과의 역사...한국인들에게는 큰 아픔이자 자존심의 상처이지만
    스포츠를 통해 조금이나마 소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일본이 싫지만, 한국과 일본의 동반 8강 진출을 응원합니다.

  14. xd 2010.06.27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댓글을보니...ㅋㅋ응원하는사람이 몇없네
    한국인들이 좋은말을 해줄리가없지;;

  15. 친일파 to 친한파 로 바꿔줘 2010.06.27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안되는 친한파 일본인과 국내 체류중인 친일파 한국놈들과 거주국가 좀 바꿀수 없을까?

  16. .... 2010.06.27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졌다......ㅠ

  17. 돈돈 2010.06.27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본이 16강에 올라가길 처음부터 원했어요..
    강호팀들로부터 늘 무시당하는 우리 아시아 축구...
    아시아에서 3팀 정도는 16강에 들어줘야 무시안당하지요..
    한국은 오늘 졌지만 일본은 꼭 승리하길 바랍니다.
    저번 경기 잘했지만 이번엔 더 선방해서 꼭 8강에 올라가길
    열심히 응원할것입니다.

  18. injs 2010.06.27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라두제발-----

  19. 율리 2010.06.27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이겨라
    아시아 축구 자존심을 걸고서
    있는 힘좀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응원합니다..

  20. 은비 2010.06.27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유학생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우리나라보다 일본이 높이 올라가는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잇엇습니다만..ㅋ
    이번에는 진심으로 일본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진짜 8강, 4강.. 우리나라보다 더 높이 올라간다할지언정..
    속으로는 배가 쬐매 아플지도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하고 그러고 싶습니다~
    하지만 테레비(=언론)만큼은 멀리하고 싶군요..ㅎㅎㅎ

  21. 고만 지워라 2010.07.13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기 싫은 소리도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쪼잔함 티내는 것도 아니고 매번 이러시면 곤란합니다....ㅡ,.ㅡ

 



제 블로그에서 성황리에(성황리??ㅋㅋ) 진행되고 있는 외국인 인터뷰입니다.

아메바라고 하는 일본의 인기 블로그에 가입을 했는데 거기서 알게된 일본 친구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본인의 한국 인터뷰 제 2탄입니다.

외국인의 인터뷰를 언론사에서 자신들이 입맛에 맞게 포장하거나 한국을 방안한 외국 스타들의 립서비스가 아닌 진솔한 외국인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기때문에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관련 화면입니다. 가끔 자작이란 의심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인증화면으로 올려요. 화면은 1~3번까지 내용입니다)


Q1.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연령으로 사는 지역, 직업등 ) <-인터뷰 대상의 기본적 정보는 알아야 하기 때문에 물어 봅니다.

A : 20대 후반, 히로시마현 거주, 여성입니다. 



Q2. 인터뷰를 부탁해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A : 내가 도움이 될까란 생각이 들었고 능숙하게 답변을 할 수 없을 것같아서 미안한 느낌입니다.
번역기가 노력해 주길 기대합니다!

(번역기는 인터넷 번역기를 말 하는 겁니다.^^ 저분의 일어를 제가 번역기로 번역해서 읽고 있거든요)
 



 
Q3. 당신은 동방신기 팬입니다. 어떻게 외국 가수 팬이 되었습니까.?

A : 동방신기는 일본의 TV에 자주 나오고 있는데  TV의 가요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들었고 그 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 클래이지콰이와 휘성은, 일본의 m-flo와 함께 공동작업을 한 것을 들었는데 그때부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CD숍이나 인터넷, 친구에게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Q4. 최근 한국여행을 했습니다. 무수한 여행지중 한국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A : 예전부터 한국에 흥미가 있었는데, 한국을 다녀온 사람의 이야기를 들고 더욱 더 가고 싶어졌습니다. 가깝기 때문에 여행 비용이 싸고 비행시간도 짧아서 부담이 적기 때문에 선택을 했습니다. 




Q5. 여행지에서 한국을 선택했지만 한국과 함께 고민한 국가는 있습니까.? 그리고 한국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국가는.?(일본 제외입니다)

A : 예전부터 한국을 가 보고 싶었기 때문에 아무 고민없이 결정했습니다.
한국의 라이벌은 일본이 아니면 중국일까?
 

 


Q6. 한국을 오기 전에 한국은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그리고 한국을 다녀온 후 느낀 점은.?

A : 여기는 성실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나는 어릴적부터 외국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초등학교를 다닐때 동네 언니에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무엇을 해 왔는지를 듣고 정말로 충격을 받아 울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일본인을 원망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나는 언제나 한국에 대해서 미안한 기분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에 살고있는 한국인과 친해지고 실제로 한국에서 만난 한국사람들은 일본인인 나에게 정말로 친절하게 해 주신일에 너무 기뻤고 감동했습니다.

그리서 예전보다 더욱 더 한국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Q7. 친구가 한국에 온다고 하면 제일 추천하고 싶은 것은.?

A :  창덕궁과 인사동. 전통적인 한국을 느껴지고, 흥미롭고, 즐거웠기 때문에. 

 


Q8. 한국에 제일 실망한 점은.?

A :  짝퉁상품이 많은 일. 

 

Q9. 한국에서 제일 좋았던 기억은.?

A :  지도를 가지고 걷고 있으면 저쪽에서 먼저 말을 걸어와 길을 가르쳐 줬습니다. 정말로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호텔근처에 있는 편의점에 매일 갔었는데 가게의 언니와 사이가 좋아진 일이 기뻤습니다. 

 
 
Q10. 한국에서 알고 있는 일본의 한류는 소수의 아줌마 문화라고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일본에서 한류는 정말로 아줌마 문화입니까.?

A : 예전에는 배용준을 좋아하는 일부의 아줌마의 유행이라고 하는 이미지였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동방신기나 BIGBANG등이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하면서 K-POP이나 영화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의 문화가 젊은 세대에도 많이 들어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한국에 흥미를 가지는 젊은 사람도 많습니다.
 

 

 
Q11. 한국의 드라마 혹은 영화를 본 적 있습니까.? 어느 어떤 것을 보았고 솔직한 느낌은.? 없으면 일본 드라마와 영화보다 재미없기 때문입니까.?

A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도 좋아해요. 최근에는, 「궁」 「마녀유희」 「MyGirl」 「마왕」을 DVD로 보았습니다. 영화는, 「Kitchen」 「MySon」 「FLYDADY」 「앤티크 커피점」 「워낭소리」, 그 밖에도 많이 좋아하는 한국 영화가 있어요.
(앤티크 커피점 =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라는 2008년 개봉영화로 추정 됩니다.)
 

 

 
Q12. 할아버지가 한국을 다녀온뒤 한국이 일본을 추월하는 것 같다고 말했었고 당신은 한국여행을 하면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어떤점에서 한국이 일본을 추월하는 것 같다고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까.?

A :우리 할아버지의 속 마음은 듣지 않았기 때문에 모릅니다만, 나는 경제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정열적이고 포부가 많으며 그들에게 뜨거운 파워를 느꼈으므로 앞으로 더더욱 나라가 발전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Q13. 한국의 여성들은 성형 수술을 많이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 대만, 홍콩과 비교해서 한국의 여성들이 성형 수술을 더 많이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어째서 최근 다른 아시아에서 한국 여자들은 모두 성형 수술을 했다고 생각할까요.? (많은 한국 여성들이 신경이 쓰이는 이야기입니다.^^)

A : 질문의 내용을 조금 알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한국 여성은 성형수술을 많이 하지 않는데, 성형수술을 하고 있는 이미지가 있는 것은 왜일까라고 하는 뜻입니까?

이전 뉴스에서 봤는데 한국은 국가에서 성형투어같은 것을 장려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계획이 있는 것을 들었습니다.
(음... 한국의 성형투어가 아시아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외국인들이 볼때는 한국인이 성형수술을 많이해서 기술이 발달했다고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가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거기에 나오는 여성들이 모두 너무 예쁩니다.

이런 것을 종합해 볼때 한국인들은 성형기술이 발달했고 국가가 나서서 성형 투어를 권장하며 그로 인해서 한국 여자들은 예쁘다.! 란 이미지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적으로 성형투어를 홍보하고 있기 때문에 듣고 보니 이런 오해가 생길수 있겠네요)
 

 


Q15. 한국에 알고 있는 도시를 모두 써 주세요.(너무 많으면"많다" 이렇게 사용해도 좋습니다.^^)

A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제주도, 강원도?.
(서울공화국이란 오명속에서 일본인은 얼마나 많은 한국의 도시를 알고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 본 질문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일본의 도시를 알고 있습니까??)

 


 
Q16. 문제입니다.서울은 한국의 첫번째 도시입니다.그렇다면 한국의 2번째 도시는.?

A :부산일까? 후쿠오카에 배가 도착하는 장소이고, 유명한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15번의 질문과 비슷한 의도로 물어본 질문입니다. 보통 그 나라의 수도를 많이 알지만 이분은 의외로 부산을 맞췄네요. 해외랑 관련된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도 사실 세계 여러나라의 수도는 알지만 제 2의 도시는 거의 모르거든요. 일본의 2대 도시를 알고 있는분 계세요^^?  저는 지금 수도권과 지방의 거대 도시 2개가 헷갈리네요.ㅎㅎ)

 
 
Q17. 최근 일본국민63%가 한국에 좋은 감정이 있다고 합니다.당신이 생각하는63%는 생각했던 것보다 높습니까.? 당신의 생각 비슷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생각했던 것보다 낮습니까.?(올초 일본 언론이 조사했던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63%였습니다)

A :생각했던 것보다 낮네요. 내 주변의 사람에게 물으면, 더 높을꺼에요.

 

 
Q18. 올초 아이티 공화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지진으로 많은 피해를 받았습니다.일본은 지진이 많은 나라입니다. 예전에 중국의 대지진때 일본의 구조 대원은 많은 중국인을 감동시킬 정도로 훌륭한 지원을 해 주었습니다. 지진의 아픔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 보다 더 적극적인 지진 피해 지원을 했습니까.?

A :응, 그러고 보니, 그럴지도 모르네요. 한신 대지진과 같은 재해를 많이 경험하고 있기때문에 그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재해가 있던 곳에 지원하러 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므로, 왜 지원하러 갈까는 이 인터뷰를 받을 때까지 생각한 일이 없었습니다.
(뜬금없이 아이티 이야기가 왜 나왔는가 하면 인터뷰의 시기가 한창 아이티 지진피해가 한창일때 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아이티와 관련되서 질문을 하고 그 후 자연스럽게 한국의 지진상황에 대한 질문을 하려고 했지만 지금은 시기가 너무 늦어서 지진관련 소식은 여기까지만.!!!)

 

 
Q19. 지금 인터뷰는 수천명의 한국인들이 보게 될 것입니다. 평소 한국의 사람들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습니까^^?

A : 한국은 「가깝고 먼 나라」라고 말합니다. 월드컵이나, 문화의 교류등을 통하고, 20년전부터는 「가깝고 가까운 나라」가 된 것처럼 느낍니다.

지금도, 음악이나 영화등을 통해 한국을 알 기회가 증가하고 있고, 일본에 한국 문화가 자꾸자꾸 들어 오고 있어 기쁩니다. 개인 차원의 교류 역시 나라와 나라의 사이에서 서로를 알고 이해하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양국은 더 가까운 나라가 되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Q20. 마지막으로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자랑을해 주세요. 일본인이 한국에 여행을 많이 오지만 한국인도 일본에 여행을 많이 갑니다.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관광 홍보원이 되어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A : 히로시마에는, 「미야지마」와 헤이와코우엔(평화공원)의 「원폭 돔」이라고 하는 2개의 세계 유산이 있고, 노면 전차가 달리는 강이 많은 지역입니다.

미야지마는 일본 삼경이라고 불리는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의 3지역 중의 하나입니다. 봄은 벚꽃, 가을은 단풍이 예쁘다고 유명합니다. 금년의 벚꽃은 다음 주의 4 월 초순이 볼만해요^^

일본은 세계 유일의 피폭국이며, 히로시마는 최초로 원폭이 투하된 도시이기때문에, 평화 교육이 잘 되고 있고, 시민의 평화 의식도 매우 높습니다. 또, 온난한 기후로, 귤등의 감귤류가 특산으로, 해산물에서는, 굴이나 붕장어가 유명합니다. 따뜻하고, 날씨도 좋기 때문에, 관광하기 매우 좋습니다.

히로시마에 오시는 분들은, 기회가 되면 안내해 드릴께요(^^)

(한국에게는 피폭도시, 아시안게임으로만 알고 있는 히로시마입니다만 최초 원폭의 피해를 받은 히로시마는 그후 평화의식이 높은 도시가 되었고 충분히 여행 메리트가 있어 보이네요. 더욱이 기회가 되면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서 가이드를 해 주신다고 하시니 어차피 일본여행을 계획하셨다면 히로시마도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о★:*:·о☆*:·о★:*:·о☆*:·о★:*:·о끝입니다.☆*:·о★:*:·о☆*:·о★:*:·о☆*:·о★:*:·о

 

 완벽하게 표현 할 수 없었던 곳이 많기 때문에,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번역기가 올바르게 번역해 줄까 걱정입니다만, 모르는 곳이 있으면 말해 주세요(>_<)



이렇게 인터뷰는 끝났습니다.

예전 일본인 인터뷰 1편에서는 가볍게 일본에서의 한류 상황을 알았다면 2편에서는 조금 역사적 문제와 양국의 긍정적 교류에 메시지를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봅니다.


제 인터뷰는 주로 중국인과 일본인을 대상으로 이루어 집니다. 혹시 인터뷰를 원하시는 중국/일본인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그리고 일본과 중국인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질문해주세요. 다음 인터뷰때 적극 반영하겠습니다.(지금 인터뷰 13번 성형수술 관련된 부분은 독자분들의 요청에 의한 질문이었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41 <- 인터뷰에 응해주신분의 한국 여행기 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25 <- 평범한 일본인의 인터뷰 1회입니다.


인터뷰를 하신 일본분께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신분들은 주저없이 댓글 남겨주세요.. 모두 전달해 드립니다.^^(개인적 질문이나 이런 것도 모두 괜찮아요)
 
이번 글은 제가 쓴 글이지만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밑에 손가락 표시의 view on <-  많이들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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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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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ler 2010.04.03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번역을 하시나요?
    아니면 100% 번역기로 번역하시는지요
    그리고 저분의 블로그 링크를 통해 블로그를 소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엔젤로그 2010.04.03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이 번역기의 도움입니다. 하지만 번역기가 전혀 쌩뚱맞는 번역을 할 경우가 있어서 이땐 수작업으로 번역하구요..(한자어는 전혀 다른 뜻으로 번역이 될 경우가 많고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만 보면 오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이 경우는 제가 번역합니다)

      또한 저분의 블로그는 죄송하지만 알려드릴수 없어요. 블로그를 공개하면 가끔 링크타고 가서 악플 다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죄송합니다.TT(자작 아니란 인증은 화면상에서도 했고 원하시면 아이디를 제외한 원문 그대로 그림파일로 올릴 수 있으니 자삭 의심은 안 하셔도 될꺼에요.^^)

      만약 인터뷰를 하신 분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여기 댓글 남겨주세요.

  2. 선우 영민 2010.04.03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인 한테서 직접 타국에 대한 견해를 물어보면 진정한 답변을 들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국이면 몰라도 타국에대한 견해나 외국인에 대해서 견해를 내놓을때
    제가 한번도 바른말 하는걸 보지 못했어요~더욱이 이블로그는 수천명의 한국인에 의해 보여진다면은요.
    어떤 물음은 너무 단도직입적인 면도 있는것 같애요.
    일본사람은 결코 앞에서는 타문화에 대해서 비평하는 스타일 아니거든요~
    일본인들의 말은 말에만 의거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그사람의 성격이나 견해에 대해
    요해해야만 진정한 일본인들의 생각을 알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과 일본은 국민성에 매우 많은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많은 학습 되였습니다~~^^

    • 엔젤로그 2010.04.04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우 영민님께선 일본에 계시기 때문에 저보다 훨씬 일본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님의 의견이 조금더 근거가 있어보이는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제가 인터뷰한 이분은 ameba 라고 하는 일본인이 사용하고 일본인들이 보는 블로그에 쓴 내용을 바탕으로 인터뷰를 진행했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호감은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를 알기전부터 이분의 블로그엔 제가 인터뷰를 했던 내용들의 대답과 같은 글들을 일본인들이 보도록 글을 쓰셨거든요. 제가 질문했던 것은 저분의 일본 블로그에서 읽었던 내용들을 종합해서 다시 질문드렸던거에요. 처음부터 한국인을 의식한 것이 아니라 이분께서 일본인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에요.

      하지만 일본인에 대한 성격은 저보다 님께서 더 정확히 알고 계시기 때문에 님의 의견 역시 좋은 참고 사항이 되겠네요.

  3. 날개미썽 2010.04.03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잘봤습니다. 설명도 엄청 자세하게 쓰셨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 엔젤로그 2010.04.04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 3편 4편 쭈~욱 이어지기 때문에 계속 찾아주세요.^^ 그리고 중국인들의 인터뷰도 계획중에 있어요~ㅋ(중국인 인터뷰도 현제 2회까지 나왔어요)

      한중일 3국 국민들의 솔직한 이야기로 서로가 미워하고 헐뜯는 관계가 아닌 동반자로써 함께 성정하는 관계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네요.ㅋㅋ

  4. 넛메그 2010.04.0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재밌는 인터뷰네요. 느끼는 바도 많고.
    생각보다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괜찮아서 조금은 놀랐습니다.
    역시 외국인들이 재일 좋아하는 명소는 인사동이군요!

    • 엔젤로그 2010.04.04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사동은 정말 외국인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장소입니다.

      2년전 중국친구랑 서울에 놀러 갔었는데 명동을 상당히 좋아하더라구여..(서울에 2년쯤 유학했던 친군데.)

      제가 그 친구 만나러 북경을 2번 갔었는데 중국의 웅장한 전통거리엔 무뚜뚝 하더니 2년이나 살았던 서울의 명동은 간판을 보자마자 엄청 좋아하고 쌈짓길에선 막 사진찍고 그러는거 엄청 신기했어요. 자금성이니 만리장성 이런 곳에선 귀찮아서 사진 한장 안찍던 친구들이 말이죠.ㅋ

  5. 선우 영민 2010.04.04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방 일본왔던지라 일본인에 대해서 저도 잘 몰라요.^-^
    제가 뭐 어린나이에 많은 방면에서 사유가 따라가질 못하는데 이렇게 칭찬해주니깐 쫌 창피하기도 하고...^^!
    사유도 미성숙상태라 살아가느라면 생각도 자꾸 바뀌고 하니깐 뭐라고 딱 집어 말하기도 바쁘구요~
    총체적으로 보면 일본인이 한국에 대한 인상은 매우 좋은것 같아요~
    중국인을 보는 시선과 한국인을 보는 시선은 엄연히 다르더라구요~ㅎㅎ
    암튼 심심할때면 이 블로그 자주 들러볼께요~
    진짜 많은 학습이 되는것 같아요~~~^^

    • 엔젤로그 2010.04.05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보니. 님께선 한중일 3국에 모두 관련된 분이시군요. 앞으로 님에게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부탁 드리고 싶어요.^^

  6. Allegro Di Molto 2010.04.05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시간에 수업 같이 듣는 일본인 선배분에게도 여쭤봐야겠군요 ㅋㅋ

    잘읽고갑니다~

  7. 카통 2010.04.05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끝까지 읽어 봤습니다.
    독도에 대한 문제가 부각되는 시점에서..
    2차세계대전의 내용을 젊은이가 알고 있다는 자체가 흥미롭습니다.
    독도에 대한 내용도 한번 물어봐 주시겠어요?
    일본인의 시각에서 보는 독도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 링크 추가 시키고 자주 뵙겠습니다 ^^

  8. 하양거북이 2010.05.03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9. 일체유심조 2010.05.09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접해보지 못한 좋은 시도 이신것 같습니다.
    일반인의 시각을 접하기란 쉬운게 아니니까요...
    6번 질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교과서도 엉망이 되어가지만 일본교과서도 만만치 않을거란 생각에
    대다수의 일본젊은이들은 그 부분을 간과할거라 생각했는데 아닌 분도 계시군요.

    고생 많으십니다...

  10. WH 2012.06.28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 13번에서 일본인의 야비한 습성이 그대로 느껴지는군요^^

    이놈의 나라는 어저께 일본인 남편한테 살해당한 한국인 아내 가족들이 일본법원에 억울함을 주장하는 시위를 하는데 그런건 보도는 안하고 친일파 MB는 반일정부 돋구지 말라고 그러고 ㅋㅋㅋㅋㅋ

    일본은 끊임없이 소녀시대,김태희,김연아 물어뜯고.....ㄷㄷㄷ

    일본인들이 경제력을 바탕으로 발레같은 예술분야에 아시아 선두자라는걸 알리기 위해 로비를 엄청하고 있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렇게 치고 나오니깐 방송에서 안좋은점만 얘기하고 세뇌교육을 시키더군요...

    근데 우리나라는 관심이 없죠.....;;; 이런걸 자주 보도해야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앞선 IT 기술을 가진 나라입니다.


전자제품에서 세계 중심국가로 올라섰지만 그보다 인터넷에서 더욱 강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시대에 늘 미국과 일본이 개척해 놓은 길을 우리는 따라가는 입장이었다면 인터넷 시대에 접어들면서 세계가 한국을 따라하는 수준에 이를 만큼 인터넷에 관련된 대한민국은 더이상 2류 국가가 아닌 1류 국가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의 리더라고 자부하는 대한민국의 인터넷에서도 한가지 고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웹상에 꼭 필요한 "주민등록번호" 입니다. 주민등록번호라는 것은 제가 알기로 외국에는 없는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몇몇 국가에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주민등록과 비슷한 제도가 있는 국가에서도 우리처럼 전 국민이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국가에서 관리 하는 것과 달리 자신이 원할 경우에 등록을 하며 또한 각 도시들이 자체적으로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주민등록은 국민들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관리 할 수 있으며 간첩이나 범죄자 검거에도 큰 도움이 될 긍정적 부분이 있다면 오늘 제가 설명하고자 하는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부정적 측면도 있습니다.




예전 1천만명이 가입했다는 대표적 인터넷 쇼핑의 사이트 옥션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있었는데
그때 옥션에서 회원들에게 보내진 메일입니다




우리나라 인터넷은 회원가입을 하려면 대부분이 실명인증을 거쳐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게 되어있습니다. 미성년자의 성인 사이트 가입을 예방하며 인터넷 범죄를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는 부분때문에 주민번호 표기를 일반화 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막대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최근들어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인증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몇 안되는 국가에서 실시하는 제도라고 했습니다. 그럼 과연 외국에선 어떻게 인터넷을 가입 할까요.?



여기에 대한 해답으로 오늘 제가 가입한 일본 블로그 회사인 ameba(아메바)의 사례를 살펴 보겠습니다. 아메바는 일본에서 가장 대표적인 블로그로 우리나라로 치면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와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블로그가 합쳐진 형태로 보시면 됩니다.





검색창에 "ameba.jp"를 입력하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자동입력 되어 제 아이디로 로그인된 아메바로 접속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우연히 로그아웃을 눌렀는데 다시 제 아이디로 접속하려고 하는 순간......  그만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습니다.ㅠㅠ






이제부터 일본 사이트의 비밀번호 찾기 과정을 P.A엔젤과 함께 살펴봅시다.




 
 
             


     1.아메바 로그인 화면입니다.                2. 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했습니다.

 




아이디, 혹은 비밀번호가 틀렸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생각이 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모두 입력해봤지만 결국 비밀번호를 찾지 못해서
 ID/비번 찾기를 클릭했습니다.





ID 찾기 화면입니다.
아메바를 가입할때 사용했던 메일의 주소를 입력하면 그 메일에 아이디를 보내줍니다.






아메바를 가입할때 저는 "네이버" 메일을 사용했기 때문에 제 네이버 메일을 입력하니
위 그림처럼 아이디를 알려주는 메시지가 왔습니다.





 

아이디는 제가 알고 있던 것이 맞았기 때문에 이번엔 비밀번호를 찾습니다. 
조금전에 찾았던 제 아이디와 이메일을 다시 한번 입력 합니다.






다시한번 네이버 메일에 이런 메시지가 왔는데 빨간 네모에 있는 곳을 가면
비밀번호를 변경 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윗 그림에서 빨간 네모에 표기된 곳을 찾아가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제가 비밀번호를 변경하면 아이디/비번 찾기 완료입니다.









그리고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의 대표적 블로그 사이트인 ameba 비밀번호 검색 과정을 살펴 봤습니다. 일본 사이트에서 비밀번호를 찾는데 개인정보에 관한 어떠한 입력을 요구 하는 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이런 시스템이면 옥션의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사건이나 보이스피싱의 피해에서 보호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혹시 회원 가입할때 개인 정보를 요구할꺼란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신 분들을 위해 회원가입 화면을 올립니다.





본 화면이 아메바의 회원가입시 필요한 정보 입니다.(아메바 뿐 아니라 거의 대다수 일본 사이트는 지금과 같은 내용만 입력하면 회원 가입이 됩니다) 원하는 아이디, 메일주소, 살고 있는 주소, 성별, 생년월일등... 기본적 사항을 요구할뿐 주민등록번호와 비슷한 정보를 요구하진 않습니다.


이건 일본뿐 아니라 중국 사이트역시 비슷합니다.
(중국 싸이월드를 가입했는데 그때도 어떠한 개인정보 요구는 없었습니다.)


그럼 외국은 어떻게 가입한 사이트의 가입 인증을 하는 걸까요.???




정답은 메일에 있습니다.

최초 이메일 사이트에 회원가입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인터넷 회원가입을 할때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메일 주소 입력 사항이 꼭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가입을 인증하면 메일에 인증번호가 전송되고 메일에서 확인한 인증번호, 혹은 메일에 보내지는 주소에 접속을 해서 최종 승인을 받습니다. (제가 비밀번호 변경할때 떴던 사이트주소 처럼 고유의 인증 사이트가 뜹니다.)


우리나라에서 휴대폰 결제를 할때 휴대폰에 인증번호가 뜨는 것과 비슷합니다. 결제를 할때 휴대폰에 인증번호를 보내고 그 인증번호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개인확인은 거의 일치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를 외국에선 회원가입시 이메일을 주민등록번호 대신 요구를 하는 것입니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의 인터넷을 경험했고 일본과 중국의 인터넷은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인터넷 컨텐츠의 질이나 사용에선 한국이 다른 나라들보다 한발 앞섰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지만 개인정보에 관해서는 제가 경험한 어떤 나라의 인터넷 보다 우리나라가 취약하며 개인정보 유출의 가장 큰 이유인 주민등록번호 입력을 외국처럼 다른 방법을 생각 해 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제가 이번에 국가보훈처 블로그 기자단에 선정되었습니다. 때문에 글 마지막에 국가보훈처 소개를 잠깐씩 하려고 합니다.^^


<- 이게 국가보훈처의 공식 표어 같습니다. 기자단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어떠한 활동도 한 것이 없어서 지금은 이렇게 보훈처 소개만 하고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세요.!


국가보훈은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뜻이 대한민국의 모든 시간이라는 표현 같네요.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신 여러 분들을 항상 생각하자는 그런 뜻이 아닐까요? 나중에 보훈처 직원분께 한번 물어 봐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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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skers 2010.03.18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개인정보 좀 작작 요구햇으면 좋겠어요...

  2. Jin 2010.03.18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정보 유출.. 정말 심각한 문제죠..
    어제도 뉴스에서 중국인이 해킹한 정보를 국내에 돈을 받고 팔았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 정보를 이용해 스팸 메일을 보냈다고 하네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중국의 사이트에는 너무나도 쉽게 한국인의 이름 및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여 회원 가입을 하고 있는 것도 봤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제가 가입도 한 적이 없는 사이트에 버젓이 가입되어 있더라구요 ㅠㅠㅠ
    휴대폰 번호 바꾼지 얼마 안됐는데도 벌써 스팸 메세지가 ㅎㄷㄷ;;

    • 엔젤로그 2010.03.18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개인정보가 개당 10원인가.? 5원인가 그렇게 중국에 대량으로 팔리고 있다고 어디서 봤던 기억이 어렴풋 나네요.ㅠㅠ 십원짜리 내 정보.ㅠㅠㅠ

  3. 박기장 2010.03.29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전 다음 가입을 못 하고 있습니다~

    폰 없으면 공인인증인데...... 이제 가입할때도 이런거 써가지고 내야하나요.

    답답합니다 ㅠㅠ...

    그리고 개인정보가 10원......

    슬픈현실입니다 그려 ㅠㅠ

  4. 김귀웅 2010.06.13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하세요 전 일본 아메바 사이트에 가입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는건지몰라 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꼭가입하고싶은데.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제 메일주소 rnldnd82@naver.com 입니다!

  5. z 2011.06.18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은 말입니다 대학이나 회사 학교등에서 지급해주는 메일들을 사용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주민등록번호에 비준하는 신용도가 갖춰지는것이죠

  6. z 2011.06.18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은 말입니다 대학이나 회사 학교등에서 지급해주는 메일들을 사용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주민등록번호에 비준하는 신용도가 갖춰지는것이죠

  7. z 2011.06.18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볼때 한국이 1류 이런것은 아닌것같고 그냥 지리적으로 반도인점도 그렇고 옛부터 상인들의 나라엿고, 상업국가답게 '돈벌이'는 잘합니다. 다만 연구중심의 서양기술자들이 머리싸매서 내놓은 프로젝트 하나를 많은 인원이 동원되어 벤치마크(속칭 짝퉁)등을 하고 있죠 아마 이런체제는 당분간 계속될것임. 구글의 서비스들을 네이버를 필두로 따라가고있는것과 마찬가지임.


오늘 기분좋은 일이 있어서 이렇게 보고 하려고 합니다.

보고라기 보다는 자랑이라고 할까요.^^?


저는 블로그를 3개 운영중입니다.
 
지금 보고 계신 한국블로그 하나와 일본에 2개를 운영중에 있어요. (일본 블로그 2개는 똑같은 내용을 다른 한 곳에 복사하는 수준입니다.)

일본의 블로그는 한국과 조금 다릅니다.





                                                                                                  아메바의 로고와 주소입니다.


특히 제가 주로 사용하는 블로그는 ameba(아메바) 라고 하는 인기 블로그 입니다.

한국으로 설명하자면 블로그와 싸이월드가 합쳐진 것이라고 생각 하면 될 것입니다.


한국의 블로그처럼 전문적인 글을 쓰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싸이월드의 일기처럼 자신의 일상을 간략히 쓰고... 1촌과 비슷한 아멘바를 맺어서 인간관계를 형성 하죠.




싸이월드 1촌공개의 자료들처럼 아메바엔 아멘바공개 글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표시가 아멘바만 볼수 있는 표시입니다.


일본 블로그에서 저는 외국인이라 희소성이 있어서 싸이월드의 1촌과 같은 아멘바 신청이 많이 옵니다. (그렇게 많은 건 아니지만 메일과 쪽지와 함께 아멘바 신청도 꾸준히 오고 있어요)


하지만 오늘은 조금 특별한 아멘바 신청이 왔습니다




제가 아멘바 신청 화면은 캡쳐를 못했지만 일본 블로그에 메시지가 오면 한국의 네이버 메일로 연락이 오는 것이 있는데 네이버에 위와 같은 메시지가 왔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paangel씨
사이키 미카씨로부터, 아멘바의 신청이 도착해 있습니다.


메세지(^-^)/
재일 코리안으로 탤런트 활동하고 있습니다.
응원 부탁 합니다!



재일교포 출신으로 지금 탤런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멘바.. 한국으로 치면 1촌 수락을 부탁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아메바라는 블로그가 일본에선 연예인들이 많이 가입해서 팬들과 소통 하는 곳이라고 알고 있는데 일본 연예인이 평범한 저에게 먼저 아멘바 신청을 해줬어요.


그래서 아멘바를 수락하고 저도 다시 아멘바 신청을 한뒤 그분의 블로그를 찾아봤습니다.
(싸이월드 1촌처럼 신청하면 서로 1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멘바 신청을 받은 사람도 아멘바 신청을 해줘야 합니다.)

윗글 번역 입니다.


프로필
닉네임 : 사이키 미카
성별 : 여성
혈액형 : O형
출몰지 : 키치죠지, 하라쥬쿠, 시부야 
상세직업 :  탤런트


그분의 프로필중 일부분인데 지금 도쿄에서 외국어 대학교 4학년에 제직중인 직업이 탤런트.!!!



비록 아직 엄청나게 유명하거나 그렇지는 않은 것같지만 제가 열심히 응원해줘서 일본의 보아, 일본의 동방신기가 되어 한국에서도 알수 있는 인기 있는 연예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내가 1호 팬클럽 회원이 될 것이라고 메시지를 보내 줬어요.ㅋ








아멘바 목록들입니다. 허락없이 사진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사진은 초상권때문에 눈을 가렸어요~~~ 그리고 사진 위에 숫자는 제가 블로그에 이미 소개를 했던 분들입니다.(꾸준히 블로그 찾아주신 분들은 아마 아시는 분들도 있을듯.^^)

1번 분은 방금 이야기한 탤런트... 2번 분은 제가 한국관련 인터뷰를 하셨던 분이고 3번 분은 최근 한국여행을 다녀와서 한국여행기를 쓰고 2차 인터뷰를 준비중이신 분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25 <- 2번분 인터뷰 글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41 <- 3번분 한국 여행기 입니다.

 
제 아멘바 목록들을 보면 동방신기 팬들이 많이 보이는 것같지만........ 네.  실제로도 아메바에는 동방신기 팬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아메바는 일본 최대 블로그중 하나로 연예인들 관련되어서는 한국의 싸이처럼 연예인들의 보편적인 미니홈피라 생각하시면 될 것같네요. 그리고 거기서 가장 인기 있는 연예인이.....





동 방 신 기 .



이걸 한국으로 대입하면 한국의 싸이월드에서 최고의 인기 연예인이 일본가수 라는 것입니다. 에구.... 지금글은 연예인과 친구 되었다고 자랑하려고 쓴 글인데 글을 쓰다 보니깐 아메바란 블로그 소개로 자꾸 빠지게 되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 와야겠습니다.^^


일본 친구들중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이자리를 빌어 아멘바를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한분한분 모두 특별한 분입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는 많은 분들한테 자랑 할수 있는 조금은 특별한 경우이기 때문에 이렇게 한국 블로그에 글을 남겨요.


재일교포라고 하시기 때문에 같은 동포로써 더더욱 응원해서 꼭 일본 최고의 연예인이 되어서 한국에서도 누구나 알수 있는 그런 인기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바레~^^


그리고 오늘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생신입니다. 모두 생일축하 부탁드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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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rr 2010.02.0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릴 일들이 많으시네요.ㅎ

    행복한 한 주 만드시기 바랍니다.~

  2. 나인식스 2010.02.09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블로그를 3개씩이나 운영하세요~?대단하세요~~~~
    그리고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3. 투유 2010.02.09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한국에서도 이런 일 없는데
    아 엔젤님 일본에 계셨군요
    하긴 어째 일본 최신사정을 잘 안다 했어요
    ㅋㅋㅋ 건성건성 본 제 잘못이예요ㅠㅠ

    • 엔젤로그 2010.02.09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성건성 아니에요. 저 일본이랑 아무 관련없고.. 일본어도 전~~ 혀 못하는 한국에 있는 오리지날 한국 사람입니다.ㅎㅎ

      아~~ 일본은.. 대학교때 교양과목 3학점짜리 한번 들어봤어요.^^

  4. 신비한 데니 2010.02.10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우 부럽습니다!!
    저도 영어로 블로그를 하면 누가 다가오려나요... ㅠㅠ

  5. 2010.05.30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엔젤로그 2010.06.02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메바 페타도 찍어드렸고... 메일도 드렸는데 아무 답장이 없으시네요.ㅠㅠ

      일본인의 메시지 답변도 엄청 밀려있지만... 한국인이라고 특별히 제가 먼저 메일 드린건뎅.ㅠㅠㅠ

  6. 아ㅣ러;ㅏㅎ 2010.08.04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메바블로그하는데요!!

  7. 吉祥寺 2010.10.27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 블로그를 보게되었습니다.
    저도 아메바 사용중이구요.

    위에서 번역기가 잘못 오역한 부분이 있어서 말해드립니다.

    자주 나타나는 곳이 요시상사가 아니라<吉祥寺> 키치죠지 입니다.

    제가 2년 정도 살던 곳이에요...^^

    도쿄에서 가장 살고싶은 동네중에 1위를 차지한 곳이죠.

    예술가들이 많이 사는 동네이기도 하구요.

    인근에 이노카시라 공원과 지브리 미술관이 있습니다.

    • 엔젤로그 2010.10.28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지브리 미술관.. 여긴 예약 없으면 못 들어간다고 해서 저번에 도쿄여행 갔는데 예약이 안된 관계로 여행 일정에도 넣지 않았지만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8. 소이 2010.11.21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일본엔 우리나라 네이버나 다음같은 블로그가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아메바 라는 것이 있었군요
    전 일본에서 1년간 워킹비자로 있었고 일본 관련 업무를 하고 있어서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저도 아메바에 블로그 만들어보고 싶네요~
    아메바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한번 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 트리비아 2010.11.29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도 동방신기 팬이 많은건 여전한 모양입니다. ㅎㅎ
    저도 아메바나 mixi에 가입할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메바는 사진 올리는데 엑박이 뜨고
    mixi는 휴대폰 메일이 있어야 해서 k-plaza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yahoo 일본블로그도 고민했었는데... 최종적으로는 k-plaza로 했답니다 ㅎㅎ





요즘 너무 바쁩니다.

P.A엔젤을(자신을) 3~4개 복제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작년 가을... 일본여행을 했던 이야기를 일본인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일본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블로거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블로그로 이사를 갔죠.(ameba.jp)


이후 11월... 드디어 한국 블로그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블로그가 생각보다 너무 커져서 일본에겐 소홀하게 되었네요.ㅠ


일본에서는 제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외국인이 자신의 나라 여행기를 꾸준히 쓰고 있어서 일본인들이 예쁘게 봐 주시는 것같아 꾸준히 여러 루트에서의 메시지가 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싸이월드의 1촌신청 과 같은 아멘바 신청, E-메일, 블로그에 대한 답글, 가입한 카페에서 질문들, 그리고 자신이 왔다는 것을 남기는 발자국 시스템등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한국인이고 블로그가 주로 여행 이야기이기 때문에 많은 한국여행 문의가 오고 있습니다.


최근 한류가 한국의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일본 젊은 여성들에게 퍼지기 시작했고 제가 한국의 남자이기 때문에 저에게 연락 오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젊은 일본 여성들입니다.(외국인이 관심 가져 주는 것도 좋은데.. 남자 입장에선 관심 가져주는 분류가 주로 젊은 여성들이라면 더더욱 좋겠죠.^^ 그래서 더더욱 관리를 많이 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ㅋ)


때문에 꾸준히 일본 블로그를 관리하고 인맥 관리를 하게 되었는데 최근 한국 블로그까지 운영을 하면서 너무 소홀하게 되었군요.


10일간 일본 여행을 했지만 4개월이 넘도록 일본여행 이야기는 다 쓰지도 못했고... 메일에 대한 답장도 거의 끊어졌으며 싸이 1촌신청과 같은 아멘바도 잘 받아주지 않으며 블로그에 대한 답글도 최근엔 쓰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이 다녀갔다는 발자국인 "페타" 역시 수십~수백개는 밀린 것같네요





네이버의 메일입니다. 제가 가입한 일본 블로그인 아메바(Ameba)에서 메일이 오면 네이버로 연락이 옵니다. 하루평균 3~4개의 메시지가 꾸준히 오고 있지만 답장을 해 주는 것은 1~2개가 전부네요.ㅠㅠ







제 블로그 메인화면에 가면 싸이 1촌평과 비슷한 글쓰기가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화면은 모두 제가 답방을 가 줘야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ㅠㅠ







최근 제 블로그에 달린 댓글입니다. 이거 답장써주고 답방 가는 것부터 해야겠군요.^^
(8번째 댓글은 한국어 공부중이신 분인데.. 이런분에게 한국어 교사가 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꼭 답변 해줘야 합니다.!!)







자신이 다녀갔다는 발자국 "페타" 입니다. 하루평균 40개 정도 페타가 있었지만 최근 답방을 가지 않아서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벅찹니다.ㅠ






올해 글쓴 것이 5개뿐... 그것도 대부분은 아주 짧은 일기식 글만 썼고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이 원하는 일본여행기는 올해 한번도 쓴 적이 없군요.ㅠㅠ(12월30일 이게 가장 최근에 쓴 일본 여행기..ㅠ)







하지만 이렇게 관리안해주지만 저번달에 4천명이나 와 주셨군요.... 한국 블로그 역시 아주 많이 밀린 것들이 있지만 이제는 일본 블로그도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

인터넷의 얼마나 큰 위력이 있는지 느끼게 됩니다. 외국에 있는 사람이 제 블로그를 저렇게 많이 봐 준다..  그리고 제 글을 보고 한국에 오고 싶어 하고.. 여행 문의를 하시는 분들을 볼때 정말 성취감을 느끼고 더더욱 노력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것같네요.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여러분도 힘들지만 이런 성취감을 느끼고 계신가요.???





ブログ捜してくれたすべての方々に本当に感謝します.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해요)



http://ameblo.jp/paangel/ <- 제 일본어 블로그 입니다. 한번 구경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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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N☆ 2010.02.04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관리란 정말 쉽지 않죠..
    정말 부지런해야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그래서 요즘 저도 멍~~때리고 있답니다. 컹

    • 엔젤로그 2010.02.04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리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귀한 시간을 내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을 모른척 할 수도 없고....

      참 어려운 일 같아요..

  2. 베 니 2010.02.04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일본어 사이트 까지...
    대단해요.

    • 엔젤로그 2010.02.04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껏도 있어요.^^ 자랑자랑~(중국 싸이월드요.)

      하지만 알고 있는 외국어는 없답니다.ㅎㅎ

      요즘 워낙에 인터넷 번역이 잘 되어서 말이죠.ㅋㅋㅋ


      외국어는 몰라도 번역기에서 사용되는 단어는 대충 알고 있고 워낙 오랫동안 보다 보니깐 번역이 잘 못된 것같은 것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3. 미뇽(: 2010.02.05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단하세요!
    정말 큰 성취감을 느끼실것 같아요~
    저는 매일매일 포스팅하기도 어려워서 쩔쩔매요ㅋㅋ 그래두 찾아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한분한분 늘 때마다 큰 성취감이 느껴집니당 + 감동 까지요^ ^ (무엇보다도 한번 오셨다가 꾸준히 소식 주고받는 분이 늘어날때 아! 이게 블로그의 매력인가 보다~ 하고있죠ㅎㅎ)

    음.. 저는요.. 레포트랑 막 과제가 너무너무 많아서 깔려죽을꺼같은 기분이들때요, 정말 나를 한 열개쯤 복제하고싶다는 생각이들어요ㅋㅋㅋ

    • 엔젤로그 2010.02.05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공감 백개 찍어주고 싶을정도로 공감가는 댓글이군요.ㅋㅋ

      쩔쩔매긴 하지만 처음 누군가 댓글을 달아줄때의 성취감이란...ㅋㅋㅋㅋ

  4. 윤뽀 2010.02.05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두개를 다 잘하는건 힘들죠 ^^;;
    그치만 열심히 하는 엔젤님의 열정이 보입니다
    화이팅!

  5. 싱고짱 2010.02.05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도 하시면서 양국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시네요
    부담이 크시겠지만 잘 하실거에요. 힘내세요~

    • 엔젤로그 2010.02.05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블로그는 한국꺼 보다 엄청나게 어렵긴 하지만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수많은 질문을 하시는거 보면 왠지 대한민국이 위대한 나라로 느껴지는 긍지가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일본 블로그는 한국블로그 사용시간보다 최소 3배 이상은 걸리는듯.ㅠㅠㅠㅠㅠ

  6. 작은여유 2010.02.05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저두 복제좀... 이거 저거... ^^







http://paangel.tistory.com/44  <- 일본친구의 한국여행 2회 이야기 입니다.


1회 부터 보실 분은

http://paangel.tistory.com/41 <- 여기 누르시면 1회로 이동 합니다.


이번 3회는 한국에서 무서웠고 실망했던 내용이에요TT

여행기에 앞서 블로그에 간단한 여행관련 글을 남기셨기 때문에 먼저 소개 합니다.


블로그 주인이 일본분이기 때문에 일본식 표현법이 많이 사용되어 한국과 조금 다른 이국적 느낌이 들 것같네요.^^






2009-12-06 21:23:24

역시…

테마:블로그

*이 기사는, 12월 3일에 쓰고 있었던 것입니다.UP 하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m(_ _) m↓





오늘부터 한국이다, 

지금 공항으로 가는 길이지만...


캐리어의 열쇠 잊어버렸다―!!!!


캐리어를 잠글 수 없어!


(*캐리어 = 여행용 가방으로 공항을 지날때 가방의 분실이나 다른 사람이 자신 것으로 오해 해서 가급적 잠궈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전철은 놓쳤고... 어떻하지.??


어쩔 수 없다. 캐리어의 벨트씨에게 노력하게 할 수 밖에...



내가 여행하러 가면 반드시 무슨 일이 생겨...




무사하게 돌아 올수 있을까···?





P.A엔젤
역시 여행을 할때 실수를 하는 것은 만국공통이군요.^^
(전 이분보다 더 큰 실수를 쫌 많이 해서,, 겨우 캐리어 열쇠 안가져 온건 실수도 아니란 생각이.ㅋㅋ)
그리고 무사 귀환의 내용을 바로 올리셨네요.









2009-12-06 22:08:11

귀국

테마:블로그


어쨌든 한국에서 무사히 돌아왔다



이번도, 여행기는 아닙니다.




먼저 보고해 둡니다····





피자가게도 제라토가게도 갈 수 없었어요∼~~



*피자가게와 제라토가게 모두 동방신기 부모님이 운영 하시는 곳으로 일본의 동방신기 펜들이 한국오면 많이들 찾는 여행 코스입니다.)






댓글들

 

1 ∑ヾ( ̄0 ̄;ノ
Yoon씨 어서 오세요~ (ノ´▽`)ノ
제라토에 갈 수 없었습니까!? Σ(・ω・ノ)ノ!
차츰 리포트문장 부탁 해요∼☆
莉歌 2009-12-06 22:47:19


2 Re: ∑ヾ( ̄0 ̄;ノ
>莉歌~하이!
그래요∼~~(′Å`)
당분간 숨은 이야기는 알려줄수 없었어요↓↓
지금, 전리품을 촬영중이므로, 잠깐 대기를∼m(_ _) m
♪Yoon♪ 2009-12-06 22:54:28  




3 네∼~~!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까? 라고 묻기 전에···
동방신기 가게는 갈 수 없었습니까!( ̄□ ̄;)
그것은···회복할 수 없다···
도대체···뭐때문에···?.·`·(≥д≤);˚·.
안정되면, 리포트 부탁합니다!
우선···무사하게 여행 할 수 있었었군요!
Yoon씨☆어서 오세요☆☆
ユチョ平  2009-12-06 23:13:28  


4 Re:네∼~~!
>ユチョ平
아∼~~~(ρÅ;) 바보겠지.
그래도, 종합해 보면 즐거웠던 여행이었지만♪
귀국하자마자, ユチョ平씨의 블로그 체크했습니다.
ユチョ平씨, 고마워요 m(_ _) m
♪Yoon♪ 2009-12-07 09:21:01  





P.A엔젤
귀국 보고를 보니깐 별탈 없이 무사히 일본으로 돌아 가신 것같네요.^^
그럼 이제 한국 이야기 시작입니다~~~
본격적 여행기에 앞서 오프닝과 같은 이야기 먼저.^^








2009-12-08 09:14:30

일산의 비극

테마:블로그


한국 여행의 사진 편집에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려서 여행기를 천천히 쓸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내가 왜


피자가게에도 제라토가게에도 갈 수 없었던 것일까!


만으로도 먼저 보고합니다!(`·ω·′) □


우선은 피자편으로부터.





아, 생각만 해도 무서워····






그 이유는요,



바로 이것!↓





















최신 가이드 북인데, 설마 이렇게 당당히
















이전 주소가 기록되어 있는지 생각도 못했다···








일산 가고 싶은데―에에에에에에에







무서운 건···






「투어가 아니었으면 공항으로부터 일산에 직접 가고 싶어요∼♪」



라고 말할 때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가게가 없는걸!








웬일인지 모르게 보통이라면 절대 있을 수 없지만,



이상해서일산까지 가는 것이 귀찮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친구는 동방신기 팬도 아니면서  피자집에 가자고 해서


우선 일산까지 지하철로 약 1시간 거리를 살금살금 갔습니다.






겨우 도착했지만  눈에 보이는 것은



피자헛 Mr.피자뿐···








게다가 종합 안내소가 있어야할 장소에는,  무슨 일인지 몰라도 점쟁이의 아줌마뿐...





「그래서 물어서 가게를 찾아갔다···( ̄д ̄;)」








그때 보이는 건  피자헛의 입구에서 웃고있는 거대한 비(Rain)가,


「 이제, 비든 뭐든 좋지 않은가···?」


어떤 불길한 기운이 든다










너무 보이지 않아서 한번 더..... 예전 주소와 장소를 확인해 보면,






역시 피자가게가 있어야할 장소에는

다른 가게가 들어가 있다···






「··그렇구나···」




영혼이 빠져서 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고 보면·」

희미한 깊은 기억을 되세겨 보면, 이런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당분간 현실을 받아 들여지지 않았어요




친구가 한국의 맥도날드를 먹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에,

예전에 피자가게가 있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되는 장소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일정을 마치기로





나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아무것도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 음료수만 주문했다.




밖의 휑~하니 넓은 공원을 바라보면서,



「 나···뭐때문에 이런 곳까지 와 있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준수아빠의 가게에 가려고 계획되고 있는 여러분 ,



일산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덧붙여 씀:찾지 못했다고 일방적으로 가이드 북의 탓 하는건 미안합니다.

 

댓글

 

1 무서운!
예전엔 일산에 가서 블로그에 접속하는 사람도 있는데···.
내가 본 사람은 11월에도 갔던 사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무섭기 때문에 조속히 친구에게 가르쳤 줬습니다.
아직, 회복할 수 없지요?
こちょ2009-12-09 10:13:33  


2 네?
어떤 일?( ̄□ ̄;)
처음으로 화나는 일!(·ω·) b
아아아아~~~~~( ゚-゚)( ゚ロ゚)(( ロ゚)゚((( ロ)~゚ ゚
그 가이드 북··· 잊을 수 없습니다.
심하지 않습니까?o(;△;) o
아까운 편도 1시간···
게다가 피자가 아닌 맥도날드····・°・(ノД`)・°·(←한국 맥도날드는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근데∼~~
그렇게는 있을 수 없어∼~~.·`·(≥д≤);˚·.
ユチョ平 2009-12-09 16:10:25  

3 Re:무섭다!
>こちょ
그렇군요 ….
역시 간 사람이 있다 라는 말은 지금도 가게가 있다는 말?
역시 나의 착각일까?w(˚д˚;) w
하지만 이제 괜찮아요 (^-^)v
감사합니다 m(_ _) m
♪Yoon2009-12-09 22:53:06  

4 Re:네?
>ユチョ平
그렇지만  역시 일산 피자에 가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혹시 우리가 찾았던 곳이 아닌 다른 장소에 있었을지도?
♪Yoon 2009-12-09 23:02:20






P.A엔젤
제목에 있는 한국에 실망한 것은... 바로 그렇게 원했던 일산에 있는 시아준수 아빠가 한다는 피자가게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외국까지 와서 그렇게 가고 싶어 하던 곳이... 가이드북의 잘못으로 갈수 없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실망이 크겠죠.TT
그리고 이 글과 관련된 글을 하나 더 올립니다.









09-12-10 10:29:21

일산 검증

테마:블로그


이전 글에,

일산에는 아무것도 없다!(시아준수 아빠 피자집)


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분명 어디에 있는거야?」


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조사해본 결과


강남 지역이라는 의견이 1건.



이름이 바뀌었지만 장소는 같은 의견이 1건.



그 외는 역시 일산의 정발산역 의견이 대부분이예요...


그리고 정발산역에 도착해 매우 자세하게 써 있는 사이트를 찾아냈기 때문에 검증해 보고 싶습니다(`·ω·′) □





1.지하철 3호선 정발산(Jeongbalsan) 역 2번 출구로 나와














응응, 우리도 여기로부터 나왔어.






2.눈앞의 롯데 백화점에 건너, 좌회전














맞아 있었다! 여기서 좌회전 했어.






3. 200 m 정도 걸으면 오른쪽에 쇼핑몰 「라페스타」의 입구가 있으므로 라페스타에 들어가고













응, 여기 여기! 갔었다!








4.라페스타를 통과하고 교차로를 건넌 왼쪽 정면에 있는 빌딩의 2층












응? 저거! 이런 빌딩이 있었던가?( ˚Д˚)))


각도가 다르기 때문인가?



그렇지만 내가 본, 레이 21 이트의 간판에는 피자가게의 이름이 없었는데...




앗!



혹시 다른 레이 21이 있었다든가? 별관같은?w(((˚д˚;))) w



아~~~~!그렇면 난 정말로 바보야






잠깐.. 다시 한번 가서 확인해 봐야 좋은 것일까?






내년에 복수다―!o(`ω′) o






※ 재차 사과와 정정


이전엔, 일방적으로 가이드 북을 비난했지만

단지 내가 찾아낼 수 없었던 것 뿐인데, 애매한 정보를 흘려서 미안합니다.


위에 있는 자세한 정보는 커넥션 파업에 있었습니다.





댓글들

1 응!
4번째의 사진이야!
나도 검증하니까요!
그래!단념해선 안 되는 것이다!
こちょ 2009-12-10 11:07:23  


2 Re:응!
>こちょ
그렇군요 .역시 4번째의 사진이군요∼( ̄д ̄;)
봄이 되면 다시 한번 가 보겠습니다!
♪Yoon♪2009-12-10 11:24:05  

3 어서 오세요♪
♪Yoon♪씨, 잘 다녀오셨군요!
이것은···
첫댓글이군요···실례합니다 ^^
이번엔 유감이었어요···
그래.
4번째의 사진의 빌딩의 2 F에 시아준수 아빠가 기다립니다··.
반드시 복수해 주세요!^^
그리고 나도 조금 걱정이어서 검증하고 옵니다···.
그리고, 리포트 하기 때문에, 꼭 참고로 해 주세요···ㅎㅎ
meg 2009-12-10 19:09:18  

4 Re:어서 오세요♪
>meg씨
언제나 *페타 감사합니다 m(_ _) m
meg씨도 한국에 갈 수 있습니까?
꼭 꼭, 검증하고 오세요(˚O˚)
리포트 기대하고 있습니다!
♪Yoon♪2009-12-11 00:58:54 

*페타 = 일본의 인기 블로그인 아메바에 있는 기능으로 자신이 왔다 갔다는 흔적을 남기는 기능입니다.



결국... 건물을 잘 찾지 못해서 그렇게 가고 싶어 하는 피자집을 갈수 없었던 것이군요.^^

하지만 이것 때문에 봄에 한국을 한번 더 올수 있는 이유가 생겼습니다.ㅎㅎ




조만간 이분에 인터뷰가 진행 됩니다.

주로 인터뷰 내용은 일본인이 생각하는 한국에 관한 내용이며 개인적 질문도 좋아요.
http://paangel.tistory.com/25 < 1회 인터뷰 내용입니다.


외국인 친구 만들고 싶으신 분은 질문 많이 하셔서 만약 글쓴분이 봄에 여행 다시 온다면 라페스타에 있는 시아준수 아빠 피자집 함께 가는 것도 좋겠죠~^^



일본 친구의 한국 여행기 4회는 본격적인 한국여행 이야기 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http://paangel.tistory.com/58 <-4회가 나왔습니다. 클릭하시면 4회로 이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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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던사람1 2010.01.31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망하셨다고 해서 뭐에 실망하셨나 했는데
    피자가게를 못찾으셨다니 ...ㄷㄷ
    근데 제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안타까웠을듯..
    한국 또오세요~ㅎㅎ




일본 블로그를 만들어서 알게된 친구의 한국여행기 입니다.

평범한 일본인의 한국여행 과정을 처음부터 함께 봐요~^^

http://paangel.tistory.com/41 <- 1회를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그리고 평범한 일본인의 한국 인터뷰가 계획중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25 <- 한국 인터뷰 1회였습니다. 지금 연재중인 ♪Yoon♪님을 상대로 2회 인터뷰가 계획중입니다.

평소 일본인에게 궁금했던 것과 글을 읽으면서 의문점... 개인적으로 일본 여행을 할때의 질문이나 여러가지 모두 질문 해주세요.^^





단순히 여행 과정만 쓰면 분량이 적어서 이분의 평범한 블로그중 한국과 관련된 내용이 있는 글을 하나씩 같이 씁니다.
한국과 다른 일본 블로그를 경험 하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 있을 것같아요.^^(일어를 한글로만 바꿨고 거의 모든건 원본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2009-11-21 16:28:28

좋아(˚∀˚) ---!

테마:블로그

*톤모바에서공식으로 발표 = 확실하다는 거군요

*톤모바 - 자세히 몰라도 권위있는 일본 연예 기관이라고 생각 됩니다. 여기의 발표는 대부분 사실이라고 믿어도 된다고 하네요

 
동방신기 TV출연 정보!

11/26(목)19:00~20:54

요미우리 TV 계열 「베스트 히트 가요제 2009」

※생방송입니다.


12/2(수)19:00~23:30

후지TV 계열 「2009 FNS 가요제」

※생방송입니다.



 





이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어





12월 2일!


나는 3일부터 한국이니까, 바쁘게 예약녹화~




좋았다∼




댓글들

1무제
안녕하세요..
동방신기가 아직 일본에 있군요..
한국 여행 계획은 모두 되었습니까.??
지금
아멘바 친구들의 블로그를 구경중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또 구경하러 올께요
paangel 2009-11-21 22:55:49 

↑ 제가 쓴 댓글입니다.ㅋㅋ

2 Re:안녕하세요..
>paangel씨
감사합니다!
한국 여행의 계획은, 아직 세세한 스케줄까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또 구경하러 와 주세요!
♪Yoon♪ 2009-11-21 23:22:01 

3 흥분♪
♪Yoon♪씨안녕(*^.^*)
공식으로 발표라고 하는 것은 확실하군요∼♪
굉장히 기쁩니다(*^▽^*)
5명 모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즐겁습니다♪
한국 갑니까? 좋겠다♪
즐겁게 다녀오세요―!
리노 유노 2009-11-22 00:10:04 

4Re:흥분♪
>리노 유노씨, 안뇽~♪
맞습니다. 맞구요!
(*´艸`)
이것으로 오늘은 기분이 최고 입니다♪
한국은 피자와 아이스 이외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_*)\
월요일에 친구와 한국 회의입니다☆
♪Yoon♪ 2009-11-22 00:39:50  
-일어로 발음을 안녕이라 씌여 있습니다.^^ 그리고 피자와 아이스라는 것은 일산의 피자집과 강남의 아이스크림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모두 동방신기 부모님이 하시는 가게입니다. 제가 추천해줬어요.^^


5 *페타 감사합니다^^
조속히 실례 하겠습니다.(*^▽^*)
나는 유노윤호씨의 리아르팅입니다♪
나의 블로그는 재미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놀러 와 주세요 o(〃^▽^〃) o
머지 않아 동방신기들을 볼 수 있는 것이 기쁩니다~(^O^)
한국 여행, 조심해 다녀오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彡
카로♪ 2009-11-22 16:20:54 
*페타 = 일본 블로그 ameba 에는 누군가의 블로그에 갔을때 자신이 왔다가는 것을 알리기 위해 발자국(페타)을 남깁니다. 한국으로 치자면 출책정도 보시면 되겠네요. 

6 Re:페타 감사합니다^^
>카로♪씨
처음 뵙겠습니다!
정말로, 머지 않아 동방신기를 볼 수 있는 것이 기쁘네요∼♪♪(*´艸`)
네!한국 조심히 다녀 오겠습니다!(`∀´)ゝ
동방신기와 엇갈리지 않는가를 지금 제일 신경이 쓰이고 있습니다.(웃음)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Yoon♪2009-11-22 19:50:55




이제 한국여행을 계획중인 ♪Yoon♪님과 메일로 한국정보에 관한 대화를 하는 과정입니다.



♪Yoon♪님과의 메일 내용입니다.




번역
한국은 친구와 2명이서 가요.
인천 강화도 고인돌은 생각해 보겠습니다.인천 공항에서 가깝습니까?
오늘, 호텔이 정해졌기 때문에 12월 3일에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장안동의 호텔입니다.명동으로부터 조금 머네요.
12월 10일부터 하는 빛의 축제도 보고 싶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P.A엔젤의 이전 메일 : 추천장소와 여러가지 간단한 내용의 메일을 보냈고 12월 10일부터 서울에서 하는 빛의 축제도 알려줬습니다.









번역
안녕하세요.
한국 여행의 스케쥴을, 대부분 결정했습니다!
거기서, 찜질방에 밤부터 가서, 아침에 호텔로 돌아갈까하고 계획했습니다만, 여자 2명은 위험합니까?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까?



P.A엔젤의 답장 : 찜질방은 숙박도 가능하지만 잠자는 것은 불편하고... 하지만 꼭 한번은 가 볼 장소라는 답장과 찜질방과 호텔의 위치를 물어보고 교통편을 알려줬으며.... 번화가에 위치했기때문에 여자 2명이라도 안전하다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내일, 친구와 여행의 계획을 하기때문에, 이후 질문 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여기서 말하는 친구와의 여행 계획은 한국여행과 관련된 2번째 회의 입니다.

1차 회의는 ♪Yoon♪의 블로그에 있어서 소개 할께요.^^






2009-11-24 19:14:48

한국 회의

테마:블로그


어제 오후부터는,


한국 회의


였습니다.




12월에 함께 한국에 가는 친구와.. 이건 아니야~ 저것도 아니야~~~ 이렇게

3시간여

비실비실하며 여행 스케줄을 서로 이야기했다.




그러나!어제 그토록 머리를 쥐어짜 결정한 완벽한 스케줄이···



하룻밤 지난 지금 보면,놀랄 정도로 무모한 총알 스케줄



이건, 아직 재검토하는 여지가 있을 듯 하구나···



또 한국 회의다···




댓글

1 무제
안녕하세요!
가기 전의 「이건 아니야~ 저것도 아니야~~~ 」나 「저기에도 가고 싶다! 여기도 가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때도, 상당히 즐겁지요∼ o(^-^o)(o^-^)o
군령 2009-11-25 07:54:23  

2 좋은데∼
한국 회의, 굉장히 즐거운 듯 하네요!!
좋겠다∼(′▽`*)
후후후(* >ω<) 총알 스케줄···
나는 여행전의 계획 세우고 있는 때를 제일 좋아합니다. ( *´艸`)
여행도 물론이지만 회의도 즐겨 주세요∼(o^―^o)☆
yuki 2009-11-25 20:05:59

3 Re:무제
>군령~님
군령씨도, 이제 귀향입니까?
음~  처음엔 한국의 진짜 초보 계획회 입니다(- -;)
프로인 군령씨와 동행 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웃음)
♪Yoon♪ 2009-11-26 01:27:03 

4 Re:좋은데∼
>yuki~님
감사합니다☆
여행은 2박 밖에 없는데 가고 싶은 곳은 가득하다고 할까~ 정말 총알 투어가 될 것 같습니다.(˚□˚;)
시아준수 아빠의 피자가게는 명동으로부터 왕복 2시간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지…?
♪Yoon♪ 2009-11-26 01:49:56
(시아준수 아빠의 일산 피자가게는 제가 네이버 길찾기와 제가 경험한 피자가게 있는 일산 라페스타까지의 경험으로 왕복 2시간이라고 알려줬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41 <- 1회를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그리고 아직까지 조회수나 추천수는 높지만... 인터뷰 내용이 하나도 없네요.ㅠㅠㅠ




http://paangel.tistory.com/48 <- 3회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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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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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2010.02.17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남깁니다~ 저도 한국인이고 동방신기 팬으로 아메바 블로그도 하고있답니다.
    정말 동방신기 때문에 일본인도 굉장히 많이 사귀고 일본 블로그까지 하게 될줄이야 ^^;;

    아, 제가 글쓴 이유는 한가지를 알려드리려구요.
    제일 위에 톤모바 라는것은 톤(동방신기를 앞자만따서トン이라고 합니다)모바일의 준말로,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소식통입니다 ^^; 팬이 아니면 잘 모르는게 당연하지만 그래도 알려드리려고 댓글 답니다. 블로그 글 재밌게 보고 갑니다♪

  2. 2010.04.17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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