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소치동계올림픽 캡처-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났습니다. 다음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대한민국의 평창이기에 이번 대회는 우리가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보고 배울 수 있는 마지막 실전 무대였고, 관심가는 대회였습니다.

 

성공적 올림픽 개최를 위해서는 우리선수 뿐 아니라 외국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 필수입니다. 대회 운영 측면을 떠나 그동안 역대 동계올림픽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메달리스트만큼 유명한 외국인 선수가 한 명씩 있었습니다.

 

 

 

-네이버 인물 정보-

 

 

2002년 안톤 오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된 19회 동계올림픽에서 "안톤 오노" 라는 4글자는 우리나라 국민들 뇌리에 깊숙이 박혔습니다. 같은 해 개최된 월드컵에서 사상 첫 4강 진출이라는 믿어지지 않는 스포츠 최대 임팩트있는 사건을 경험했지만 이런 임팩트에도 안톤 오노라는 글자는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 출전한 김동성과 오노는 나란히 1~2위로 골인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승전 통과 직전 오노는 마치 김동성이 자신의 진로를 방해했는듯한 과장된 몸동작으로 김동성의 실격을 이끌어 냈고, 국내에선 이를 가리켜 "오노액션"이라고 부르며 큰 비난을 했습니다.

 

비신사적인 행동을 한 오노의 행동도 문제지만 당시 경기를 담당하던 주심, 그리고 그런 오노를 지지하는 미국 등 삼위일체가 되어 우리나라 국민들의 반미감정을 높이는 계기로 이어질 만큼 큰 사건이었습니다.

 

 

 

-네이버 인물 정보-

 

 

2006년 양양A, 왕멍

지금은 여자피겨, 스피드스케이팅 등 동계올림픽 메달 종목이 확대되었지만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때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유일한 메달 밭은 쇼트트랙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동계올림픽 성패는 쇼트트랙 한 종목에 달렸고 당시 세계 최강이었던 대한민국이었지만 중국의 양양A 선수와 왕멍 선수라는 강력한 중국 선수가 있어, 이 두 선수를 어떻게 상대하느냐가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목표로 한 메달 획득의 중요 열쇠였습니다.

 

다행히 대한민국은 금6, 은 3, 동 2개로 종합순위 7위를 기록하며 목표로 했던 탑 10에 들었지만, 왕멍선수는 여자 쇼트트랙 500m에서 금메달을 비롯한 금, 은, 동 각 1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다음 해인 밴쿠버에서 무려 3개의 금메달을 차지하여 여자 쇼트트랙의 최강자리에 오릅니다.

 

 

 

-네이버 인물 정보-

 

 

2010년 아사다 마오

김연아 선수가 국민 여동생으로 관심을 끌자, 라이벌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 역시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아사다 마오가 유명했다면 일본에서는 반대로 김연아가 아사다와 함께 일본 스포츠 톱 뉴스를 장식하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한일 양국에서 상대국의 선수는 최고의 관심가는 선수였습니다.

 

주니어시절 김연아보다 한발 앞서 세계 피겨계의 떠오르는 신예였던 아사다, 하지만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김연아는 여자 피겨의 살아있는 전설이 되었습니다.

 

밴쿠버에서 김연아는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 아사다는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공감하시는 분은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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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빅토르 안

안현수를 외국인으로 소개하는 것에 가슴이 아프지만,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주목받던 외국인이었다는 것엔 반론을 제기할 순 없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인 부모님과 한국인 동생을 가진 안현수는 "파벌"이라는 한국 스포츠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만들어낸 자의반 타의반 외국인이 되었습니다.

 

빅토르 안은 2006 토리노, 2014년 소치에서 각 3개씩 총 6개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올림픽 6관왕은 동계올림픽까지 합쳐도 8관왕을 차지한 2명을 제외하면 3번째로 많은 대기록이며,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우리나라 선수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찾는 많은 외국 선수들에게도 관심을 가져 성공적인 대회를 치뤄내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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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올림픽 중간 상황 캡처-

 

 

소치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선수단은 예상보다 저조한 메달 획득에 침울한 분위기입니다. 메달 획득이 저조한 가운데 빙상연맹의 파벌과 그로 인해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선수의 활약소식에 국민들은 혼란스러운 심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어수선한 분위기를 한 방에 해결해줄 선수가 있습니다.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입니다.

 

밴쿠버 올림픽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세계신기록 작성해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 선수는 이후 피겨 은퇴에 관해 고민했고, 2013년 B급 대회에 복귀했습니다(피겨는 4단계로 나뉘는데 특A급은 동계올림픽, A급은 세계선수권 등으로 나뉩니다)

 

B급 대회지만 김연아 선수의 복귀라는 이유로 세계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여왕이 귀환했다" 라는 호평을 받으며 소치올림픽 강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국내외 언론에서 김연아 선수의 올림픽 2연패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 올림픽 금메달 0순위라는 수식을 붙였습니다. 김연아의 적수로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유일하다고 예상했고, 일본에서는 아사다 마오가 최근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 금메달을 노려볼만하다는 자신에 찬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복귀로 여자 피겨 금메달은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2파전의 양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밴쿠버 올림픽 때 김연아의 코치를 맡았던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일본 언론과의 소치 여자 피겨 전망에서 아사다 마오 우승을 점쳤습니다. 반대로 밴쿠버 올림픽에서 아사다 마오의 코치였던 "타티아나 타라소바" 는 김연아가 금메달을 딸 것이라는 상반된 예상을 내놨습니다.

 

 

 

-리프니츠카야 관련 기사 캡처-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를 위해서는 아사다 마오가 유일한 장애물인 줄 알았지만 최근 또 다른 장애물이 생겼습니다.

 

홈팀 러시아의 떠오르는 신성 "율리야 리프니츠카야" 선수가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개인전에 앞서 진행된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2.90점을 받으며 밴쿠버 때 은메달 리스트인 아사다 마오의 64.07점을 멀찌감치 따돌리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객관적 기량면에서는 김연아 선수가 앞선다고 평가를 받지만 홈팀이라는 이점과 어린 나이의 당돌함은 다크호스로써 충분한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의 걸림돌은, 아사다 마오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같은 다른 선수가 아닙니다. 지금의 김연아는 타인을 신경 쓰기 보다는 자신이 가진 기량을 그대로 경기장에서 보여주기만 하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연아가 가진 기술과 연기력, 그리고 외부에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만 보여준다면 충분히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습니다.

 

 

<- 동의 하시는 분은 클릭 해주세요~^^

 

이런 김연아에 유일한 걸림돌은 바로 경기가 펼쳐질 "아이스버그 빙상장" 의 경기장 상황입니다. 무려 54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자금이 투입된 소치 올림픽은 투입된 자금에 비해 별다른 기록이 없는 "기록 흉작 올림픽"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끔 올림픽 신기록은 나오지만 세계 신기록은 좀처럼 보기 힘든 실정입니다.

 

 

 

-아이스버그 빙상장, 소치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소치 올림픽의 기록 흉작 원인은 바로 경기장 상태입니다. 올림픽이 열리는 소치는 평균기온이 영상 6도를 기록하며 역대 동계올림픽 중 가장 따듯한 도시입니다. 그리고 소치는 눈이 내리지 않는 곳으로 최근 스키종목이 열리는 경기장엔 눈이 부족한 비상상태가 발생했습니다. 실내 빙상장 상황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올림픽 시작 전부터 스피드스케이팅 관계자들은 "빙질이 좋지 않아 세계 신기록은 나오기 힘들 것 같다" ," 빙질이 좋지 않아 느린 레이스를 하는 선수에게 유리하다" 등 스피드스케이팅 빙질에 관해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려가 현실이 되어 경기가 시작되어서도 네덜란드 선수의 독주를 제외하면 저조한 기록을 보였고, 경기 중 넘어지는 선수가 발생하는 불상사가 일어났습니다.

 

 

 

-채널A 스포츠 뉴스 화면 캡처-

 

여자 피겨가 열릴 아이스버그 빙상장 상황 역시 좋은 편은 아닙니다. 이 경기장은 쇼트트랙과 함께 사용하는데, 쇼트트랙에서 유독 넘어지는 선수들이 많았고, 다른 선수와 접촉이 아닌 선수 스스로 넘어지는 장면이 자주 목격되어 빙질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곳곳에 얼음이 파인 곳이 목격되어 자칫 잘못하면 피겨선수나 쇼트트랙 선수가 본인의 실력과 상관없이 넘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종목이 다른 쇼트트랙뿐 아니라 여자피겨에 앞서 펼쳐진 남자 피겨 경기에서도 유독 실수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습니다.

 

한가지 다행이라면, 아이스버그 메인링크에서 적응 훈련을 마친 김연아 선수는 생각보단 빙질이 좋다는 말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옛말이 있듯, 자신감은 좋지만 남자 피겨선수들과 쇼트트랙 선수들의 실수 장면을 생각하며 실수 없이 자신이 가진 기량을 충분히 보여주길 희망합니다.

 

지금 국내 상황은 빙상연맹의 파벌과 부진한 메달 레이스로 분위기가 어수선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 진정한 스타입니다. 꼭 1등만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김연아 본인이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펼친다면 2등이 되었든 3등이 되었든 최선을 다한 모습에 우리 국민들은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월드컵에서 메시나 호날두 선수의 최고의 경기력을 보고 싶어하는 것이 세계 축구팬들의 바람입니다. 그것처럼 피겨스케이팅의 팬들은 국적에 상관없이 김연아 선수가 펼칠 최고의 연기를 보고 싶어 합니다. 지금 김연아에게 올림픽 2연패를 방해하는 최고의 난적은 라이벌 선수가 아니라 김연아 본인이 얼마나 자기 기량을 보여주느냐 입니다. 이런 김연아에 빙질상태라는 외부요인 어쩌면 그녀가 넘어야 할 유일한 난적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김연아 선수의 올림픽 2연패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밴쿠버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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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작나무 2014.02.17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질 맘에 안든다고 했던것 같은데...좋아하는 빙질 아니라고요. 하지만 잘 해내리라 믿어요.

  2. 1 2014.02.17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 쓰는게 무슨도움된다고 할일참 없네

  3. 2014.02.18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대난적은
    바로
    국적이다...
    김연아가 국적을 바꾼다 해도 할 말 없을 정도로 무능한 나라..
    지들 밥그릇만 챙기는 나랏일 하는 사람들

  4. 최철 2014.02.18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5. 와코루 2014.02.18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 화이팅입니다! 부담감 없이 화이팅이요~

 


2010년 2월 26일 한국 스포츠사에 큰 경사가 일어났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2위 아사다 마오 선수를 이기고 세계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서양 언론에선 단순한 선수의 경기가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국가적 대결 양상으로 여론몰이를 해갔습니다.


결과는 모두가 알고 있듯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 아사다 마오는 은메달을 취득했습니다. 김연아의 승리는 올림픽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저에게도 커다란 승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2009년 11월 29일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 한가지 목표가 있었습니다. 제가 블로그 룰 모델로 삼고 있는 "사야까" 님을 넘어 서는 것입니다.


고마츠 사야까(小松清香)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하다가 한국친구를 만나 무작정 한국으로 유학을 온 일본여성분 입니다. 이후 오랫동안 한국에 머물며 한국에서 겪은 일을 재미있게 글로 표현해서 엄청난 인기 모으신 분으로 제가 생각하는 한국어로 된 블로그중 최고의 파워블로그란 생각이 듭니다.


사야까님의 블로그에 자극을 받아서 저도 일본에 블로그를 만들었고 한국에도 블로그를 시작한 케이스로 사야까란 이름은 제 스승이자 목표가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김연아 선수가 아사다 마오 선수를 누르던 날 저 역시 사야까님의 블로그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1월 31일 사야까님 블로그 방명록에 적었던 도전장과 같은 메시지였습니다. 아쉽지만 저날은 사야가님 블로그 투데이에 분패를 했었지만 희망을 봤던 시기.^^


그럼 제가 사야까~~ 사야까~~ 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대단하기에 이러는지 한번 살펴 볼 필요가 있겠죠.?




사야까님의 블로그를 보면 오른쪽에 이렇게 많은 훈장들이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베스트오브 베스트가 되었죠.



블로그의 이력사항입니다. 3년만에 누적 방문객이 1천만명을 돌파 했습니다. (2010.02월달인 지금은 1천6백만명에 달하는 누적방문객을 자랑하는 엄청난 블로그죠)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책까지 출간을 하고 각종 TV에 출연 섭외가 들어오고 있으며 국가브랜드위원회랑 관광공사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며 지금도 각종 방송국과 언론에서 섭외 제의가 들어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문이나 각종 인터뷰는 한 화면에 담을 수 없을 만큼 많이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대단하고 절대 이길수 없을 것같은 철옹성의 사야까님의 블로그 김연아 선수의 도움으로 드디어 도전을 하는 기회가 찾아 왔습니다.


2010년 2월 24일. 김연아 vs 아사다 마오의 여자 피겨 쇼트 프로그램이 끝난직후 김연아 선수의 우승이란 블로그 주제로 천군만마의 우군이 생겼죠.

http://paangel.tistory.com/110 <- 김연아 선수의 쇼트 프로그램 우승에 관한 미국 반응의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단숨에 사야까란 철옹성을 넘볼 강력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글을 쓰자마자 엄청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흘러 나올때쯤 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자 마자 10분간 투데이를 봤는데... 무려 10분만에 200이라는 엄청난 투데이가 찍혔습니다.

그래서 사야까 블로그를 찾아 봤더니.... 나보다 50정도 작은 투데이 150 정도를 찍고 있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잠에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다시 한번 블로그 접속자를 봤더니 제 블로그인 P.A엔젤 세상 투데이 1700명, 사야까님의 내눈으로 보는 한국 한국인은 2100명 정도로 제가 300명 정도 뒤쳐지더군요.TT


역시 사야까는 넘기 힘든 벽인가.??

이렇게 좌절을 하며 출근을 했고 점심을 먹은뒤 블로그에 들어 가봤습니다.







지금부터 P.A엔젤 세상의 무서운 반격이 시작 됩니다.  오후 3시 12분에 화면입니다. 제 블로그엔 5,609 사야까님은 5,149의 투데이로 제가 무려 약 450이나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야까는 언제나 충성스런 고정팬들이 있고 저는 겨우 블로그 시작한지 2~3달 된 샛병아리라 다음뷰에서 제 글을 내려 버리는 나쁜 생각을 하면 접속자는 한순간 줄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후 3시까지 450명 앞선 것으로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오후 6시 3분 집에 와서 다시 한번 블로그 접속자를 찾아 봤습니다.  언벌리버블.!!! 제껀 7,506분이 찾아 주셨지만 사야까님은 6,492분이 찾아와서 격차를 450에서 1,000 으로 오히려 격차를 더욱더 벌렸습니다.

다음뷰 관계자님들이 나쁜 생각을 하지 않으셨나봐요.^^


하지만 오후 6시 부터는 직장인들 퇴근하고 학생들이 슬슬 놀거나 학원에서 슬슬 집으로 돌아올 시기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변수는 남았습니다.







드디어 치열했던 25일이 지났습니다. 최종 결과 입니다. 화면은 2010년 2월 26일이 막 시작된 화면입니다. 제 블로그의 어제와 사야까님의 예스터데이의 결과는.?? 1만에 12가 모자란 9,988의 투데이를 기록한 P.A엔젤 세상이 8,658의 투데이를 기록한 내눈으로 보는 한국 한국인의 사야까님 블로그를 이겼습니다.^^


비록 토탈에선 1천6백만이랑 13만이라는 엄청난 차이가 나고 있지만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를 이기던날 영원히 깰수 없다고 생각했던 사야까님의 투데이를 이겼습니다.!!


여러분들도 김연아가 불가능을 넘어 세계 최고가 되었듯... 제가 철옹성 같은 사야까님의 블로그를 비록 하루지만 이겼듯 모든 일엔 불가능이 없습니다.


2002년 월드컵 이후 제 휴대폰의 문구는 2002년 4강전 한국과 독일전의 붉은악마 문구인 "꿈은 이루어진다.!" 입니다. 뭐든지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면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게 해준 김연아 선수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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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두 대간 2010.03.02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야까씨는 한국말을 정말 맛깔나게 쓰시죠. ^^

  2. Jin 2010.03.02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짝!짝!짝!
    축하드립니다 (^^)/

    저도 사야까님의 블로그는 자주 보는 편입니다.
    사야까님의 한국을 바라보는 글을 보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거든요 ㅎㅎ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엔젤님의 블로그에 담긴 내용도 너무 좋습니다. 항상 유쾌해지네요~

    앞으로도 많은 재밌는 글 부탁드립니다~

  3. 작은여유 2010.03.02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짝짝짝~~ 다음에도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






김연아는 이제 대한민국의 김연아가 아닌 세계의 김연아로 성장을 했습니다

외국에선 이제 자국선수가 출전하지 않아도 김연아가 출전한다면 일부러 찾아서 보는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생각되며 과연 이번 김연아의 완벽한 경기를 외국에선 얼마나 지켜봤는지 조사했습니다. 



첫번째로는 일본입니다.

일본에서 여자 피겨스케이팅에 보이는 관심은 우리나라 김연아 선수를 응원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마지막 금메달 가능종목이자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선수인 아사다 마오를 응원하기 위해서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를 응원하려면 당연히 강력한 우승후보 김연아 선수를 의식해서 지켜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김연아 선수를 지켜 보게 된 것이기 때문에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2월 24일 여자 피겨 1차 쇼트프로그램의 일본에서 시청률은 순간 시청률이 32.6%라는 엄청난 시청률을 보였다고 합니다.(정확하진 않지만 당연히 김연아와 아사다때의 시청률일 것같습니다.) 직장인들이 근무를 하는 시간대인 평일 1시경에 저렇게 높은 시청률은 얼마나 일본인들이 피겨에 관심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날 방송된 재방송역시 18%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가끔 40%의 시청률을 보이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방송국이 한국보다 더 많은 일본에선 20%만 넘어도 대박 시청률이라 표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32.6%는 정말 엄청난 것입니다. TV 방송국이 지금처럼 다양하지 못했던 과거엔 가끔씩 40%를 기록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30%는 넘기 힘든 벽이 되었습니다.


                                         야마토 나데시코                                                                  HERO


최근 10년간 30%를 넘긴 시청률을 보인것은 2000년 34%를 기록한 야마토 나데시코 마지막회와  2001년 방영된 일본 최고의 드라마 HERO가 약 37%를 기록했고 그후 드라마로써 30%를 넘긴 프로그램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스포츠에선 월드컵에선 40~50%의 시청률을 보이긴 하지만 이건 워낙 넘을수 없는 벽이기에...)





이젠 미국으로 가 봅시다.



밴쿠버 올림픽 여자 쇼트프로그램의 미국 시청률입니다.

미국시간 8:00 
방송국   프로그램                     시청률     시청자
 FOX   American Idol               8.2%    2.247만명
 NBC   XXI Winter Olympics     4.1%    1.799만명
 CBS   NCIS (repeat)              2.1%    1.105만명
 ABC    Lost (repeat)               1.4%      426만명
 CW   90210 (repeat)               0.3%       94만명

1위는 FOX 방송사의 아메리칸 아이돌
2위는 NBC의 밴쿠버 동계올림픽(피겨방송중)
3위는 CBS의 NCIS 입니다.

아메리칸 아이돌이 쇼프로 같은데 미국과 캐나다에선 엄청난 인기 몰이를 하는 것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인터넷 보면 검색어 상위에 자주 보이더군요)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9 방송모습입니다. 최근 존박이라는 20살의 한인학생이 출연해 1차 통과를 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캐이TV에서 방송했던 슈퍼스타K 와 비슷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피겨 경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미드 NCIS보다 시청률이 많이 높군요(비록 재방송이지만 본방역시 지금보다 엄청 높거나 그러진 않는다고 합니다)



미국 시간 10:30
NBC    XXI Winter Olympics          6.0%   2.139만명
ABC     the forgotten                     1.6%    476만명
CBS    The Good Wife (repeat)      1.4%    688만명
 
아메리칸 아이돌이 끝나자 피겨가 1위로 올라 섰습니다. 아쉽지만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 시간은 11시가 넘어서 이기 때문에 아직 시청률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26일 경기의 시청률은 모르겠지만 약 2500만명 정도가 지켜 봤다고 합니다.
(역시 연아선수가 출전하는 시간대의 시청률은 아직 안나옴.)


당초 NBC는 김연아 출전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갱신 할 것이며 1억명이 지켜보는 슈퍼볼과 비교 할 것이라는 다소 과장된 보도가 있었지만 냉철하게 보면 메달권에 근접한 미국선수가 전혀 없는 상황에선 이루기 힘든 목표였다고 생각 됩니다.(지금 나온 수치는 우승권이 근접한 선수들이 출전하기 전의 시청률이기 때문에 김연아, 아사다 마오, 어머님을 잃은 캐나다 선수가 출전하면 시청률이 더 올라 갈지 모르지만 또한 밤 11시가 넘는 시간이라 오히려 시청률이 더 줄어 들지도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올림픽으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했던 것은 올림픽 개막식때 3천만명 이상이 지켜봤고 미국이 6개의 메달을 획득한 17일 3100만명이 시청을 해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아메리칸 아이돌을 1위에서 끌어내리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26일 여자 프리 경기에서도 시청자 숫자는 아메리칸 아이돌을 몇백만명 정도 앞섰습니다.)


그럼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생깁니다. 2천만명이 시청했다고 하면 대한민국의 모든 TV 그 화면을 보고 있어도 나올수 없는 시청이지만(인구가 5천만이라고 모두가 개인 TV로 시청 하는 것이 아니죠^^) 3억 인구를 가진 미국에서 고작 2천만명이라면 2~3명이 함께 본다고 계산을 해도 5~7천만명이 지켜 본 것이고 시청률 1~2위를 기록할 정도의 시청률이라고 보기엔 너무 낮은 수치입니다.


그래서 다른 인기 프로의 시청률과 비교해서 김연아를 지켜본 시청자들을 살펴 봅시다.






http://blog.naver.com/e_adventure?Redirect=Log&logNo=140098900761 <- 출처 입니다.

2009~2010년 미국에서 최고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NCIS의 시청자 숫자입니다. 평균 1400만명이 시청 한것으로 나와있는데 2천만명을 넘지못한 상황에서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아마 모든 종합 순위에선 아메리칸 아이돌과 같은 쇼프로 비슷 한 것과 슈퍼볼 같은 스포츠가 드라마를 눌렀다고 생각은 되지만 김연아 선수가 출전한 여자 피겨의 시청자 숫자가 2천만명을 넘는다는 것은 분명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의 시청자 보단 숫자가 더 많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아무리 다민족 국가라고 하지만 미국역시 자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미국엔 한국과 일본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분명 여자피겨의 시청률은 최고 인기 드라마와 비교해서도 훨씬 높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여자 피겨가 미국에서 인기가 있는 종목이었긴 하지만 최근엔 유명한 미국선수가 없어서 예전보다 인기가 많이 식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침체된 피겨에 최근 김연아의 등장으로 다시 관심을 가지고 2천만명 이상이 지켜봐 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청률은 전 세계 구글의 메인화면을 김연아 선수가 장식을 하고 각종 유력 언론지의 톱화면과 미국, 캐나다의 인기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실질적인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110 <- 제 예전 포시팅 참고하세요)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경기시 순간44.9%의 시청률을 기록한 한국을 제외하면 일본과 미국 2나라의 시청률만 조사했지만 미국의 미디어 영향력과 아시아에서의 한일의 영향력을 볼때 결고 단순한 수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김연아는 대한민국의 김연아가 아닙니다. 세계의 김연아, 금메달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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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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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경훈 2010.02.27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시청률과 시청자수...사실 우리나라 시청률과 비교하긴 그렇죠.
    표본 집단으로 통계를 내는 우리나라와 달리...가구마다 조사를 하는 거거든요.
    또한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보니 자기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기 마련이구요.
    방송국 또한 공중파만 5개에 재방송 전용 케이블 방송등도 엄청나고 스포츠 채널도 엄청나기 때문에(케이블 시청률은 위에 말씀하신 시청률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루트로 볼 수 있기 때문에(우리나라도 요즘은 본방보다는 다운과 재방 시청률에 주목하고 있지요) 15%만 넘겨도 엄청난거죠. 인구수 대비이기 때문에...
    그리고 슈퍼볼은 기본적으로 30% 내외에서 논다고 보시면 됩니다. 엄청난거죠.
    1800만에 가까운 숫자라면...이건 초초초 대박인거죠.
    취향을 더 많이 타는 드라마가 2천만명 이상의 시청자를 끌기는 거의 하늘의 별따기라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처럼 어떤 드라마가 떴다고 대다수 언론이 기사를 써대는 시스템도 아니고 조작논란 또한 일어날 수 없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2. tungsten 2010.02.2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김연아의 시청율이 NCIS와 비교가 되다니..
    기쁘네요..

    미국만세 드라마이긴 하지만...
    액션 범죄물에 코믹을 적절하게 섞어 시즌7이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CSI도 좋아했는데..최근에는 너무 무겁게 가고..
    좀..과학적으로도 비약적 진행을 해서.. 실망했는데..

    NCIS는 처음부터 비약적 과학분석으로 코믹하게 가서...
    지금도 중독되다 보고 있는데...

    재방송이 피겨방송이랑 비교대다니..
    대단하네요.

    • 엔젤로그 2010.02.27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위의 김경훈님의 답변을 보거나 제가 조사한 내용을 봐도 미국은 재방이나 본방이나 시청률 차이가 그리 크게 나지 않습니다.

      즉 본방이라고 해도 피겨의 시청률을 이길순 없었다는 것이 거의 확정적인 것같아요.

  3. 한국의별이죠 2010.03.01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김연아가 없었다면, 4년전 우승한 여자선수는? 또는 이번에 우승한 남자선수는 ?? 일부 마니아들이나 알까 전혀 몰랐을겁니다. 피겨는 그랑프리대회때 텅텅빈 관중석이 말해주듯 상금이 골프의 1/10 수준인 비인기스포츠일뿐입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중국에 세계적인 허들육상선수 있죠. 중국에선 영웅이고 전세계에 얼굴과 이름을 알린.... 아마 지명도는 이 선수에도 크게 미치지 못할겁니다. 더운 나라인 경우는 아예 관심도 없을테니 말입니다.

    김연아는 피겨계와 한국에서 최고의 별임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 엔젤로그 2010.03.01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겨에 대해서 너무 모르시는 분 같군요..

      상금이 골프의 1/10 수준까지 갔습니까.? 그건 몰랐네요.. 하지만 피겨와 골프의 경기시간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피겨는 쇼트와 프리 모두 합쳐도 10분도 안됩니다. 반면 골프는 몇시간이 넘죠... 홍보효과에서 골프가 피겨보다 월등히 많은 스폰이 들어 올 수 있는 이유입니다.(피겨 선수의 출전료가 낮은 이유라고 합니다.)

      피겨의 인기는 님께서 상상하시는 이상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미국과 캐나다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전 세계 구글의 매인화면에 등장했습니다. 여자 피겨는 아이스하키를 넘어서 동계올림픽 최고의 인기종목이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던 거죠.

      중국육상선수라면 류상을 말하는 것같은데... 류상이 어떻게 김연아랑 비교를 할 수 있는지.? 외국 인터넷에 가보면 김연아는 쉽게 찾을수 있고 최근까지 항상 상위 인기검색어에 나왔으며 메인화면에도 김연아선수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네이버 인기검색어 1위에 해당하는 것에 미국과 캐나다 모두 김연아가 하룻동안 차지 했습니다.

      한국인에게 네이버 검색어 하룻동안 1등을 하는 사람이 듣보잡일까요.? 네이버 메인화면에 홀로 등장한 사람이 아무도 모르는 그저그런 선수일까요.?

  4. 사향 2010.03.17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 류샹이 유명하단말 처음듣내요 육상에서 허들은 마이너이고요 베이징올림픽 때문에 좀알려진거지 여자피겨에 비하면 세발의피 수준입니다 볼트는알아로 110미터 허들? ㅋㅋ

    • 엔젤로그 2010.03.17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류샹이 제 생각만큼 유명하지 않군요.. 잘 몰랐어요.^^ 제가 중국에 갈 일이 있어서 가봤는데 그때 엄청 유명하더라구여.. 15억 중국인에게 유명해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줄 알고....^^

  5. 11 2010.04.17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떠나면 묻힐 스포츠
    피겨에 투자하는 한국부모님들이 안타까울따름.
    올해 김연아 프로가서 앵벌이할삘인데 피겨 ㅂㅂ2

  6. 2014.01.27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저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코네스트라는 일본 사이트에서 올림픽에 맞춰서 흥미로운 설문을 했습니다. 일본인들에게 김연아와 아사다마오중 누굴 응원할까.? 란 설문인데 생각보다 김연아선수를 응원한다는 분들이 많네요.^^

그럼 함께 봅시다~~~



   (투표 총수1289)
   2010연 2월 1일~2010년 2월 16일
    ※1시간 이내의 연속 투표는 무효


 [아사다 마오] 역시 아사다!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양쪽 모두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김연아] 김연아입니다.실력 있고, 깨끗하기때문에

 [김연아] 마오도 좋아하지만 연나의 연기를 한 번 보면 그의 외모에 반하게 된다. 

 [아사다 마오] 타인의 비판을 하지 않는 확실히 스포츠맨! 

 [양쪽 모두 좋아해] 어느쪽이나 실력은 최고이니깐. 함께 노력해! 

 [아사다 마오] 경쟁이 아닌 자신만의 연기를 해 주었으면 한다. 

 [김연아] 역시 자신의 나라의 선수를 응원합니다! 
(엥... 혹시 한국인.?? 아님 재일교포.??)


 [김연아] 빙상에 있을 때가 제일 예쁘네요∼.TV에 그렇게 나오고 있는데, 확실히 성과를 내는 것도 대단해! 

 [김연아] 화려하고 훌륭한 표현력에 발군의 레벨업은 매력입니다 

 [김연아] 귀여워

 [김연아] 아사다 마오.!!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정신적 측면을 포함해 요나ssi 가 이기고 있을까∼
(요나ssi = 연아씨.. 누구누구 상~~ 이렇게 부르는 일본인 특성상 연아씨~ 이렇게 부르는듯.)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두 명의 천재를, 국경을 넘어 응원합니다! 
(이런 일본분이 많으면 나도 아사다 마오의 은메달을 위해서 응원해줍니다.^^)

 [아사다 마오] 역시 일본인 선수가 이기면 좋겠다!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두 사람 모두 좋은 라이벌 힘내라∼ 

 [김연아] 자신감이 넘치고 있다. 




 [아사다 마오] 아사다 힘내라! 

 [아사다 마오] 김연아도 대단히하지만, 역시 아사다! 힘내! 

 [아사다 마오] 같은 일본인이다도 당연하겠지. 

 [양쪽 모두 좋아해] 각각 매력적인 스케이팅을 하므로 정말 좋아합니다. 전력을 다해 좋은 승부를 바라고 있습입니다. 
(이분은 진정한 스케이팅 팬이시군요)

 [아사다 마오] 올림픽에서 일부러 타국 선수를 응원하는 사람은 있는 거야? 

 [김연아] 귀엽고, 스타일도 좋아

 [아사다 마오] 김연아 의 춤에 섹시하기 때문에 좋아합니다만 일본을 대표하는 아사다 마오가 노력했으면 좋겠다. 

 [아사다 마오] 역시, 일본의 마지막 희망

 [아사다 마오] 최근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노력했으면 좋겠다. 

 [아사다 마오] 기대하고 있어! 

 [아사다 마오] 역시 일본인이므로··· 

 [아사다 마오] 어쨌든 출장할 수 있어서 좋았다∼ 훌륭한 경험이 되도록!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 티켓이 걸린 마지막 대회인 한국대회에서 기적적으로 올림픽 축전권을 따냈습니다.)


 [김연아] 김연아쪽이 움직임이 예쁘고, 실력이 좋다! 김연아 금메달을 취해! 

 [아사다 마오] 귀엽기 때문에 

 [아사다 마오] 귀엽고 상쾌하기 때문에 

 [김연아] 일본인 선수에서는 두명 밖에 응원한 적 없다…. 

 [아사다 마오] 마음도 아름답기 때문에 너무 좋아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아사다는 귀엽고, 김연아 는 섹시. 2명 모두 스타일이 최고임으로 훌륭해! 모두 화이팅! 

 [양쪽 모두 좋아해] 확실히, 일본인이므로, 하지만 연아도 응원해






 [그 외] 안도 미키쪽
(안도미키 = 일본의 2인자, 김연아를 제외하면 강력한 은메달 후보군입니다. 한때는 일본 1인자였고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선수지만 지금은 일본 1인자 자리를 아사다 마오에게 넘겨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선수)



 [양쪽 모두 좋아해] 어느쪽이나 훌륭한 연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쪽 모두 좋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에 어느쪽이나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양쪽 모두 좋아해] 다른이의 도전을 허락하지 않는  2명의 톱이라는 느낌으로, 언제까지나 2명이서 절차탁마하며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사다 마오] 아사다 ,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사다 마오] 결코 타인을 나쁘게 말하지 않는 곳이 너무 좋아 
(아사다 마오의 성격이 일본에선 상당히 좋은 쪽으로 알려졌군요. 뭐 진짜로 좋은 성격이라면 아사다의 은메달을 응원하겠습니다.^^)





[그 외] 스즈키 아키코 힘내라! 
(일본에선 아사다와 안도미키의 그늘에 가려진 선수로 최근 ISU 4대륙 피겨에서 여자싱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사다 마오] 일본인이니까 


 [아사다 마오] 이전 대회는 나이 제한으로 출장할 수 없었기 때문에, 밴쿠버에서는 마음껏 노력했으면 좋겠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선 당시 세계 최고였던 아사다마오 선수는 나이가 어려서 올림픽에 출장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엔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와 라이벌이라곤 했지만 아사다가 훨씬 앞서있었고 08년 후반기부터 김연아가 따라잡더니 작년부터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김연아가 멀리 치고 나간 형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사다 마오] 아무도 할 수 없는 것에 도전하는 자세를 아주 좋아합니다. 

 [아사다 마오] 유연한 움직임을 좋아해 

 [김연아]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표현력은 압권이겠지! 

 [김연아] 그 표현력은 장난이 아니다! 초섹시. 같은 여성이 봐도 넋을 읽고 보게 됩니다. 

 [양쪽 모두 좋아해] 모두 즐기며 경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연아] 아사다는 성적 매력 부족  

 [양쪽 모두 좋아해] 같은 나이, 같은 달에 태어난 좋은 라이벌···, 그대로 소녀 만화가 될 것 같네요∼!
(김연아 1990년 9월 5일, 아사다 마오 1990년 9월 25일 출생입니다.) 


 [김연아] 표현력은 발군! 선곡과 연기가 너무 잘 어울린다.  스핀, 점프, 모든 것이 매우 안정되어 있다. 


 [김연아] 모두에 매료되고 있습니다. 

 [김연아] 스케이트의 기술 뿐만이 아니라, 연기에도 매료됩니다! 금메달에 어울리는 선수라 생각합니다. 

 [아사다 마오] 당연해.!!

 [그 외] !! 모두 힘내라 !! 
(가장 정답입니다.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선수가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김연아] 근사해

 [아사다 마오] 김씨는 연습 방해 발언이라든지 고식적이기 때문에 
(한국언론이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의 연습을 방해한다고 아사다 마오를 비난했던 적이 있는데 그게 일본인들에게 반감을 산듯..)

 [아사다 마오] 2명 모두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사다 마오] 귀여우니까. 

 [김연아] 나는 열렬한 김연아 팬! 연아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흘러넘친 얼굴 하고 있다면! 

 [아사다 마오] 귀여워

 [그 외] 안도 미키를 응원하고 있습니다만··· 
(안도 미키선수는 위에 소개 했습니다.)

 [김연아] 역시 능숙하니까  

 [양쪽 모두 좋아해] 김연아는 007의 연기가 훌륭해서 감동했고 그후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사다는 지금 노력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아사다 마오] 귀여워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쌍둥이와 같은 2명, 어느 쪽도 응원!^0^ 

 [양쪽 모두 좋아해] 어느쪽이나 최고의 연기를 할 수 있도록(듯이) 노력해! 

 [양쪽 모두 좋아해] 두 사람 모두 동갑으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양쪽 모두 좋아해] 두 사람 모두 운동선수로써 재능이 있고, 두 사람 모두 귀여우니까. 

 [김연아] 매우 능숙하기 때문에 

 [그 외] 여자도 좋지만 일본남 아이 3명이나 노력했으면 좋겠다(메달 딸 수 있을까?.) 

 [아사다 마오] 어쨌든 귀엽다! 클래식의 어려운 곡에 도전하고 있어 대단합니다. 연아씨는 섹시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아사다 마오] 좌절에도 지지 않아! 
(위에서 말 했듯 올림픽 티켓을 따는 과정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아사다 마오] 어릴때부터 보고 있기 때문에 

 [김연아] 나이스군요 

 [양쪽 모두 좋아해] 각각 좋은 점이 있어

 [아사다 마오] 꽤 성적이 나진 않지만,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노력하고 있는 사람 모두를 좋아합니다.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아사다가 최고! 하지만, 김연아도 요염하다.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액셀 세계 제일 
(김연아는 우주 제일.^^)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서로가 서로 자극해 성장하고 가고 있으므로 좋아♪ 2명 덕분에 스케이트 업계가 활성화 되어 매우 좋습니다♪ 

 [김연아] 지도자와 기초 훈련부터 다르다

 [양쪽 모두 좋아해] 어느쪽이나 높은 기술과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서로 좋은 라이벌이라는 느낌으로 어느 쪽도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아사다 마오] 실패가 없으면 가장 높은 자리에 있을 선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사다 마오] 김연아는 넘어뜨려 버려! 
(드디어 2ch 같은 악플 등장. 꽤 좋은 분위기였는데...)

 [김연아] 김연아의 분위기를 좋아해 

 [아사다 마오] 언제나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모습에 감동! 

 [양쪽 모두 좋아해] 아름다운 무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아사다는 이전대회에 연령 제한으로 나올 수 없었던 것 만큼  이번은 반드시 노력하면 좋겠다! 그렇지만 표현력이 약하기 때문에 걱정. 

 [아사다 마오] 아사다 , 화이팅♪ 

 [아사다 마오] 김연아가 걱정된다.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각국의 대표로 선택되고 있어 서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2명 모두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사다 마오] 이런 곳에서 아사다파, 연아파라고 하는 질문은 어떨까. 어느 쪽의 선수도 노력하고 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ㅡㅡ?) 


 [아사다 마오] 노력하고 있어

 [김연아] 귀여운→예쁘다로 변신할 수 있었으므로, 연기가 다이나믹. 

 [아사다 마오] 노력해 아사다 ♪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어느 쪽도 힘내라∼♪ 

 [아사다 마오] 귀엽기 때문에 

 [아사다 마오] 역시 일본인이니까―.연기적으로는 김연아 굉장하다고 생각하지만, 두 사람 모두 웃는 얼굴로 미끄러져 주면 좋겠다―♪ 
(안도미키 팬.?)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2명 모두 노력하고 있으므로 응원하고 싶다. 

 [아사다 마오] 김연아와 좋은 라이벌이지만 아사다가 이겼으면 한다

 [김연아] 우승해 주세요 

 [아사다 마오] 아름답고 청순함

 [아사다 마오] 역시 일본인이지요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아사다의 가련함, 김연아의 요염함, 어느쪽이나 비교할 방법이 없을 정도  매력적입니다. 

 [아사다 마오] 예전엔 요나를 좋아했지만, 일본 선수에 대한 비난의 보도가 있었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아사다 마오의 방해를 비난했던 한국 언론 이야기 입니다.)


 [김연아] 맡기고 있는 은행의 이자가 오른다.
(스포츠 토토같은 것을 김연아에 건듯 합니다.^^) 


 [김연아] 표현력이 훌륭하다.몇 번 봐도 매력적! 

 [김연아] 능숙해
 
 [아사다 마오] 전회에 나올 수 없었던 억울함때문에 이번엔 메달을 들고 싶을 것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좋은 라이벌이니까 

 [아사다 마오] 일본인이니까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양쪽모두, 훌륭한 연기자이니까 

 [아사다 마오] 귀엽다! 

 [양쪽 모두 좋아해] 두 사람 모두 다른 매력이 있기때문에

 [아사다 마오] 북한산 등산 

 [아사다 마오] 명동으로부터 압구정 
(북한산, 명동, 압구정.?? 여기 두분은 무슨뜻으로 저걸 쓴건지 모르겠네요)

 [그 외] 두 사람 모두 흥미없다

 [아사다 마오] 김연아 는 너무 강하지만 아사다가 귀엽습니다^^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양자, 모두 좋은 라이벌로서 싸우는 모습이 멋지기 때문에.어느쪽이나 응원하고 있는♪ 

 [그 외] 올림픽 자체 아무래도 좋아

 [김연아] 귀여워
 
 [아사다 마오]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김연아] 실패거의 없어 안심하고 볼 수 있습니다. 손발의 긴 것이 연기에서 매우 예쁘게 보여요 

 [양쪽 모두 좋아해] 귀여워 그리고 완벽한 연기 go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두 사람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노력하고 있는 아이는, 응원하지 않으면 안됨! 
(좋은 마음을 가진 분이군여)

 [김연아] 아름답기 때문에 

 [양쪽 모두 좋아해] 두 사람 모두 귀엽기 때문에 

 [그 외] 안도파. 
(안도파 = 안도미키 팬)

 [김연아] 아사다는 이것이 한계 아니야? 연아와 미희는 볼 때 능숙해지고 있어
(안미희 = 안도미키의 한국이름입니다. 안도미키는 재일교포 3세라는 설이 있으며 쫌 유력하다고 하네요)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두 명은 사실은 좋은 사이라고 생각되고 몹시 멋진 두 명입니다 두명모두 너무 좋아서 함께 응원하고 싶습니다 

 [양쪽 모두 좋아해] 김연아씨의 표현력과 조각이 있는 미끄러짐 정말 좋아합니다. 아사다도 귀엽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사다 마오] 일본인 선수는 순수한 스포츠맨 정신으로 호감을 가질 수 있어 

 [아사다 마오] 역시 룩스가 예쁜 아사다를 응원해-^^ 

 [김연아] 예쁘다! 

 [아사다 마오] 사랑받아 캐릭터 아사다 힘내라- 

 [아사다 마오] 일본인이니까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두 사람 모두 노력하고 있을 것 

 [아사다 마오] 타인의 욕을 하는 여우눈보다 사랑스러운 아사다를 응원합니다. 
(역시 아사다마오를 비난하는 한국 언론때문에 김연아의 안티팬이 늘었군요.ㅠ)

 [아사다 마오] 일본인이니까 

 [김연아] 자기 자신의 매력을 능숙하게 표현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쪽 모두 좋아해] 어느쪽이나 힘껏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아사다 마오] 귀엽고 성격이 좋으며 예쁘다 

 [아사다 마오] 아사다!응원하고 있습니다! 금메달 가져와!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두 사람 모두 같은 수준으로 매력적 
 
 [아사다 마오] 미인이니까 
 
 [아사다 마오] 일본 대표인이기 때문에. 노력해! 

 [김연아] 표현력과 표정이 풍부하고 훌륭해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개성이 각각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몹시 매력있어! 



 
 [김연아] 파이트
(화이팅을 쓰려고 한듯 보이네요. 윗 그림은 원문입니다. 한글로 파이트를 쓰셔서 번역 안하고 그대로 사용.^^)

 [김연아] 실력도 있고, 비주얼도 좋아함

 [아사다 마오] 아사다 마오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느낌으로 응원하고 싶다. 김연아는 너무 재능이 있는 이미지. 
(천부적 재능을 가진 선수보단 노력하는 사람을 응원하고 싶다는 뜻인듯)


 [김연아] 표현력이 훌륭하다. 

 [아사다 마오] 어느쪽이나 좋아합니다만 일본인이기 때문에 아사다 마오

 [김연아] 실적·실력·용모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같은 연령에 좋은 라이벌이니까 

 [아사다 마오] 귀여워

 [아사다 마오] 힘내라
 
 [그 외] 미키티 
(미키티.?? 피겨 선수는 아닌듯 하고.. 일본 최고의 여자 아이돌 모닝구무스메 맴버라 추정됨)


 [아사다 마오] 일본인이니까 

 [아사다 마오] 솔직하고 매우 귀엽고, 분발하는 것도 좋아해. 

 [아사다 마오] 당연히 아사다로 정해져 있습니다! 

 [아사다 마오] 한국은 정말 좋아하지만, 역시 나는 일본인이니까!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어느 쪽도 귀여워♪ 일본에서 TV로 응원합니다! 

 [김연아] 능숙! 

 [아사다 마오] 일본인이니까 

 [아사다 마오] 귀여운 일본인 

 [양쪽 모두 좋아해] 화려함과 기술의 아사다, 발군의 표현력의 연아, 사상최초의 더블 금메달! 

 [아사다 마오] 프로그램의 내용이 훌륭하기 때문에 

 [아사다 마오] 일본인이니까 

 [김연아] 자신감이 넘치고 있다! 

 [그 외] 스포츠이기 때문에 훌륭한 연기를 해 주면 그것으로 좋습니다! 

 [아사다 마오] 사랑스럽고, 응원하고 싶어져버리는 캐릭터이니까.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마오 그리고 연아, 대결하는 두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김연아] 안심하고 보고 있을 수 있다. 





                밴쿠버 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가 너무 잘해서 그렇지 아사다 마오의 점수 73.78점 역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양쪽 모두 를 좋아하는 사람] 2명 모두 귀여워서,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2명 모두 노력해 

 [아사다 마오] 김의 안예는, 이제(벌써) 필요 없다.음악 지워 재생하면 기술의 차이가 분명함. 

 [김연아] kannkokunohosi 
(kannkoku = 칸코쿠 = 깡꼬꾸라는 한국의 일본어 발음, nohosi(노호시) = の星, 어디어디의 별, 즉 깡꼬꾸노호시 = 한국의 별)

 [김연아] 연기중의 표정이 너무 좋아 

 [아사다 마오] 둘째 딸이 비슷하므로 응원하고 있다. 

 [아사다 마오] 요나가 이기면 좋다는 자세가 혐 

 [아사다 마오] 한국 국내에서 도촬된 사건이, 한국 국내 뉴스로 다루어지지 않는 것이 불가사의! 

 [김연아] 아마추어인 내가가 봐도 실력이 월등하게 앞서있기 때문에 

 [아사다 마오] 연아는 너무 싫어 

 [김연아] 점프의 질은 아사다보다 위일까…? 

 [아사다 마오] 성격이 좋은 것 같기 때문에 

 [아사다 마오] 힘내라 

 [아사다 마오] 진짜 실력자이니까 

 [아사다 마오] 아사다 너무 좋아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어느 쪽에도 노력해 주었으면 하기 때문에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아사다 마오는 귀엽고 연아는 요염하다. 앞으로도 서로 경쟁하는 두 명을 응원하고 싶다! 
(이런 의견이 많은데 좋은 사고를 가지신 분이군여)

 [아사다 마오] 귀여우니까. 응원하고 싶어진다. 

 [아사다 마오] 일본인이니까 

 [아사다 마오] 그림자로 욕을 하는 요나.스포츠맨십이 부족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양쪽 모두 좋아해] 어느쪽이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아사다 마오] 기술의 차이가 너무 있어 

 [아사다 마오] 그렇다면∼, 모국의 선수를 응원해요★ 

 [아사다 마오] 아사다 라면 해 줄 것 

 [아사다 마오] 귀여운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점프~착지때는, 어느 선수를 보고 있어도 한순간숨을 끊어 버립니다. 모두 힘내라∼!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트리플 액셀 성공시켜 주세요 007기다려집니다 
(007이 기다려진다 = 김연아의 연주곡이 영화 007의 OST라고 하죠.? 때문에 본드걸이란 별명까지 얻었고 즉 김연아의 연기가 기다려 진다는 뜻)

 [김연아] 표현력 

 [아사다 마오] 아사다 !힘내― 

 [아사다 마오] 큐트 

 [아사다 마오] 일본인이니까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연아는 표정이 굉장하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표현력을 좋아해. 아사다는 유연함과 인간적으로 좋아. 

 [아사다 마오] 힘내! 

 [김연아] 한국 여성은 왜 이렇게 멋진 것이겠죠. 어쨌든 매료되고 있어요(*ё_ё*) 

 [아사다 마오] 힘내라―!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fighting! 

 [김연아] 김연아씨가 실력이 위이니까. 파이틴!
(파이틴 = 일본어로 화이팅이란 표현이 없어서 파이틴이라 썼습니다. 일본어 원음으로 한두개는 써두려고 일부러 파이틴이라 표기해봤어요^^) 


 [김연아] 표현력 스타일이 좋음 

 [양쪽 모두 좋아해] 각각의 개성의 좋은 점이 빛나고 있다. 

 [아사다 마오] 언제부터 기술이 아니게 얼굴의 표정을 겨루는 경기가 되어 버렸는가. 유감.
(얼굴의 표정 = 표현력.. 김연아가 많은 점수를 받고 있는 부분입니다) 

 [아사다 마오] 진심으로 예쁜 사람이니까 

 [양쪽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 어느 쪽도 귀여워
 
 [아사다 마오] 방해하는 것 그만두면 좋은데 

 [양쪽 모두 좋아해] 어느쪽이나 노력하고 있다. 

 [김연아] 연아에 건강을 받았습니다. 아쟈아쟈파이틴
(김연아때문에 운동을 했다는 뜻일까요.? 뒤에 아쟈아쟈파이틴<- 어느정도 한국어 공부를 하신분인듯.ㅋㅋ) 


 [아사다 마오] 일본인이니까 

 [양쪽 모두 좋아해] 어느쪽이나 실력 있고, 인상도 좋고! 언제나 변명만 하는 안도보다 김연아쪽이 응원할 마음이 생긴다. 

 [아사다 마오] 귀엽기 때문에 

 [양쪽 모두 좋아해] 서로 어느쪽이나 자극하고 있는 좋은 라이벌끼리이니까 

 [아사다 마오] 김연아는 성격이 나쁘기 때문에 싫은 

 [아사다 마오] 일본인다운 겸허함을 좋아해 

 [아사다 마오] 성격의 좋은 점이 겉으로도 나오고 있어
(아사다 마오의 성격이 정말 좋은 것같네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말 하는 것보니깐) 

 [양쪽 모두 좋아해] 어느쪽이나 강해서 예뻐! 전혀 다른 2명, 노력했으면 좋은데∼! 

 [아사다 마오] 아사다가 성격이 좋은 것 같기 때문에







paangel <- 이건 그냥 지금 제가 쓰는거에요.^^
[그외] 난 곽민정 선수를 응원합니다. 김연아, 아사다 마오와 같은 유명한 선수는 제가 아니라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지만 미래의 김연아가 될 선수이며 이번 올림픽 한국선수단중 가장 어린 최연소 선수, 4년뒤 소치에선 김연아와 곽민정의 라이벌전도 기대 하고 싶기때문에.^^


그리고 일본인들은 표현력의 김연아, 기술의 아사다 마오라는 생각을 가진 것같고 종합 실력에서는 김연아가 높지만 같은 국적의 자국선수이기에 아사다를 응원한다는 분들이 다수의 의견이고 또한 생각보다는 국적이 아닌 피겨 자체를 즐기는 분들이 설문에 많은 참여를 해 주신 것같네요. 또한 한국 언론의 아사다 죽이기로 인한 김연아의 안티팬이 조금 있는 것같아서 개선될 점이라고 봅니다.

끝으로 정말 많은 일본인들이 아사다마오의 인간성을 칭찬하는데 내용을 잘 모르지만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며 국적에 상관없이 열심히 하고 선행을 배푸는 사람이라면 응원하고 싶어 집니다.

하지만 금메달은 김연아, 그리고 은메달을 아사다 마오가 따서 둘이 서로 자극이 되어 함께 발전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http://konest.com/ <- 항상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코네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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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뽀 2010.02.24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아라뽀님 블로그에서도 대략 반응을 봤었는데
    여기도 풍부한 반응글이 올라와있네요
    두사람 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

  2. 나인식스 2010.02.24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상부터 김연아선수가 훨이쁜거 같아요~^^
    김연아선수 오늘도 1위!!쵝오에요~

  3. 2010.02.24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영심이 2010.02.24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사다마오가 잘해서 조마조마 했어요..^^;;

    하지만 역시 김연아가 쵝오에요~~ ^^

    • 엔젤로그 2010.02.24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장 좋은게.. 아사다가 엄청나게 잘했는데 그 뒤에 김연아는 더 잘해서 이기는거... 이게 아사다가 실수했는데 그 기회를 잡아서 우승하는 것보다 더 완벽한 시나리오 아닐까요^^?

  5. Phoebe Chung 2010.02.24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종일 찾아헤매다 지금 금방 연아선수 플레이하는거 봣어요. 완전 짱!!!!

  6. Jin 2010.02.25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저도 김연아의 우승을 바라고 있지만..
    다른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

    김연아 선수 한명으로도 빛이 나지만,
    어쩌면 라이벌과의 경쟁을 통해 우승을 차지한 연아 선수라서 더 대견하고 예뻐보이지 않을까요?

    어쨌거나 내일도 화이팅 입니다! (^^)/

    • 엔젤로그 2010.02.25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우승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최선을 다 하는 선수가 우리의 김연아가 되었으면 하구여.^^

  7. 2010.02.26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일본인들은 그렇군요 2010.03.02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예쁘면 응원을 해도 된다
    2. 아사다 마오가 인간성이 좋다?

    김연아는 여자로서 예쁘고, 아사다는 귀엽긴 한데 여자같은 느낌은 안듭니다. 아사다는
    동양인이 좋아하는 스탈인거 같긴 하지만..

    아사다 마오가 인간성이 좋다는 생각은 어떤 근거로...
    이번에 자기 점수에 만족하지 않는거 보고 겸허함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던데요..
    아사다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긴 하지만, 올림픽에서 기자회견때 우는거 보고,
    점수도 잘 받았는데, 왜 우는지 이해가 안갔어요..설마 자신이 진짜 이길꺼라고
    생각하진 않았을텐데...만약 이길꺼라고 생각했다면 프로그램 구성한 코치가
    밉상인듯...

    왜 둘을 묶어서 경쟁자로 만드는지도 이해 안가고, 이번에 마오는 점수 잘받았는데, 안도 미키는
    점수를 나쁘게 받아서 안쓰러웠어요..저는 안도 미키가 조금 불쌍한거 같았어요..연습방해 동영상
    에서 김연아한테 돌진하는 거 보고 쫌 그렇긴 했지만 적어도 내숭은 안떨듯...

    근데, 연아는 오판사건도 있었고, 연습 방해 사건도 있었는데 그만하면 말을 많이 아낀다는 생각이 들어요.

  9. 정보랄까요 뭐랄까요 2010.03.15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키티->안도 미키, 입니다.
    안도 미키 선수의 팬들이 미키 선수를 미키티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10. ㅁㄴㅇㅁㄴㅇ 2010.05.31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마오 진짜 착하고 귀엽게 생겼는데...

    그리고 일본인들 역시 선진국 답다

    우리나라같았으면 모두 김연아...

    • 엔젤로그 2010.06.02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가간의 차이일뿐... 선진국, 일본 이런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은 제 생각엔 올지못한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제가 틀릴수 있겠지만)

  11. ㅋㅋ노 2010.06.05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마오 한국교포라고 하네요,
    이젠 김연아를 못 이겨서 그냥 일본사람으로 하고싶다네요




오늘 구글에 접속을 했는데 반가운 얼굴을 봤습니다.

제목을 보셨으면 누군지 아시겠죠.?

네.!!  바로 김연아 선수가 구글 중앙화면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한국 구글이지만 국민요정을 보니깐 기분이 좋았고 문득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엔 누가 메인화면을 차지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영국 구글모습입니다.

영국도 김연아 화면을 사용중이네요.

구글은 자동번역 기능이 있어서 영어권 국가는 몇몇 대표적 문구는 한글로 번역 되어 나옵니다. 위에 주소창이 "googel.co.uk" 영국 구글 주소입니다.







이번엔 중국 구글입니다. 역시 김연아 입니다.






 google.co.tr <- 여기는 어디일까요.??

정답은 형제의 나라 터키입니다. 터키에서 한국의 국민요정은 형제의 국가 선수이기 때문에 함께 응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분명 터키사람들은 한국선수들 함께 응원해주겠죠.??)



여기까지만 검색해 보고 문뜩 의문이 들었습니다.



구글에 나오는 사람이 과연 김연아가 맞을까.???


얼굴도 나오지 않고 그냥 제가 김연아를 너무 의식해서 닮은 그림을 김연아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무서우면 사소한 것이 귀신으로 보이는 그런 것이 아닐까란 생각에 김연아가 맞는지 김연아 사진과 구글그림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구글화면과 김연아의 연기 모습을 비교해 봤습니다.

꽤 비슷하죠.?








이건 더욱 비슷하지 않습니까.?

정말 전 세계 모든 구글 메인 화면에 김연아가 떴다고 결심을 할때쯤... 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가 생각났습니다.

체격도 비슷하고 머리도 묶고 다니는 것이 혹시 아사다 마오일 가능성은 없지 않을까.???


그래서 이번엔 마오랑 구글 메인을 비교해 봤습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골면 코걸이.??? 이번엔 아사다 마오랑도 비슷하군요.


그래서 마오의 사진을 한번 더 비교 해보겠습니다.








이번 사진에서 보시면 평소 아사다 마오의 손 모양과 구글 그림의 손모양이 약간씩 다르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슷해 보이긴 하지만 확실히 김연아가 그림과는 더 가까워 보이는군요.




이때 결정적 단서를 찾아냈습니다.!!!





어떻습니까.?

지금 김연아 선수의 모습이 구글 메인과 완전 똑같지 않습니까.?

체격, 손모양, 발모양 헤어스타일등 모든 부분이 김연아의 모습과 똑같습니다.  이것으로 구글이 김연아 선수를 모델로 전 세계 구글의 메인 화면을 선택 했다는 것이 밣혀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마지막 남은 의혹이 있습니다.

혹시 제가 한국 IP로 구글에 접속했기 때문에 김연아의 모습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그림의 출처를 조사해봤습니다.

 




 goole.com.mx <- 여기는 멕시코 구글입니다.

이번 주소는 구글의 사이트가 아닙니다.

구글에 있는 그림의 출처를 따라가 봤던 곳입니다.

결과는 출처의 어느 곳에서도 한국을 뜻하는 "co.kr" 표기는 없었고 구굴의 김연아 화면은 멕시코에서 사용한 것이 맞습니다.
(http://www.google.com.mx/logos/olympics10-icedance-hp.png <- 여기 클릭하시면 위 화면이 나옵니다.)

멕시코만 이렇게 예외적일지 모르니 이번엔 또 쌩뚱맞은 나라를 찾아 봤습니다.

아쉽게도 월드컵이 열릴 남아공을 조사해봤지만 남아공엔 구글이 없더군요.

그래서 선택한 나라입니다.







google.com.sa <- 여기는 동계올림픽과 전혀 무관할 중동국가 사우디 아라비아입니다.

역시 주소 어디를 봐도 한국과 관련된 문구를 찾을 수 없군요.
(http://www.google.com.sa/logos/olympics10-icedance-hp.png <- 여기 클릭하시면 위 화면이 나옵니다.)


전 세계의 구글 화면은 김연아가 맞고 그 김연아 화면은 한국이 아닌 외국 회사에서 전 세계에 사용 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너무 뒤죽박죽 글을 쓰다 보니깐 정리가 필요 하군요.

정리하겠습니다.


1. 구글의 메인화면에 아시아권 선수로 보이는 피겨 선수가 등장했습니다.

2. 피겨 모델로 유력한 김연아선수와 아사다 마오 선수를 구글 메인 그림과 비교를 해 봤습니다.

3. 평소 사진과 구글의 그림을 비교해 본 결과 김연아 선수가 확실하단 결론이 나왔습니다.

4. 그럼 구글의 메인화면이 한국 IP로 접속한 저에게만 보여질뿐, 외국엔 다른 그림이 보여지지 않을까란 의문이 생겼습니다.

5. 하지만 다른 나라의 구글에서 출처를 확인해 본 결과 한국과 전혀 상관없는 외국의 구글 사이트에서 그림을 사용해 전 세계 모든 구글 메인에 김연아 선수 그림을 사용 했습니다.





구글은 전 세계 인터넷의 70% 이상을 장악한 지구상 최고의 포털사이트고 언론입니다. 전 세계의 네이버라고 불릴 정도의 막강한 파워를 지닌 구글에서 대한민국의 김연아 선수가 저렇게 자랑스럽게 메인화면을 장식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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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N.C 2010.02.23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카피가 생각나네요.
    '미국도 똑같다' '중국도 똑같다' ㅋㅋㅋ
    김연아 Keep It Up!!!

    • 엔젤로그 2010.02.23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김연아는 영웅과 똑같다.!! 가 됩니다.^^
      피겨의 영웅이 내일이면 첫 올림픽 경기를 하고 26일이면 금메달을 받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설렙니다.ㅋㅋ

    • 디자인 2010.04.07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의 메인화면 디자이너가 한국인 입니다.
      유심히 보면 한국의 기념일이나 대소사가 반영되는것을 알수 있어요. 지난 광복절이던가....하여간 너무 한국티를 내서 일본애들에게 항의까지 받았었죠.

    • 엔젤로그 2010.04.07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 디자이너가 한국인이라는게 유명하군요.. 저도 이 글 쓰고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거든요.

      은근히 자랑스럽네요.^^

  2. Phoebe Chung 2010.02.23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잘 해주기만 기다리고 잇어요.^^

  3. 내영아 2010.02.23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아이피 가능성도 높겠네요.

    그리고
    아 정말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온 국민이 숨죽일 텐데..
    긴장하지 말았으면
    엮인글 추가해요^^

    • 엔젤로그 2010.02.23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래백 감사해요.^^ 근데 구글은 원래 나라별 메인화면은 다르게 나옵니다. 사실 처음부터 알고 있던 내용인데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일부러 모르는 입장이 되어서 쓴거구여.ㅋ(예전 한국 구글에 한글로 된 구글이 있어서 너무 기분 좋아서 외국 구글 봤더니 거긴 다 각각의 나라별로 다르더라구여)

      지금 김연아 화면이 나온 이유는 밴쿠버올림픽 특집으로 나온거라고 알고 있어요. 제가 운 좋게 김연아 선수 나올때 들어간거 같구여.^^(결과는 한국 아이피가 아니라 외국 아이피에서도 김연아 화면이 나갔을 가능성이 99% 이상이라고 보여요)

  4. 걸어서 하늘까지 2010.02.23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아가 맞는 것 같아요^^
    김연아 선수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5. 윤뽀 2010.02.24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뿌듯합니다 ^-^
    연아양 오늘 화이팅입니다!!

  6. 작은여유 2010.02.24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맞군요.. 님의 내공이 더 대단함을 느낍니다.. 짝짝짝 ~

  7. Jin 2010.02.24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어제 처음 방문한 이후로, 차근 차근 여기까지 104개의 글을 모두 정독하였습니다 ㅎㅎ
    일본인 친구와 메일로 펜팔을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일본에 대해 좀 더 공부하려고 네이버로 검색하던 중..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
    너무 재밌게 글을 쓰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단숨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재밌는 글 부탁합니다.

    그리고, 김연아 선수! 화이팅!! (^^)/

    • 엔젤로그 2010.02.24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저... 정말 제 모든 글을 다 읽으셨다구여.??
      여지껏 받아본 모든 메시지중 최고로 기억에 남는 글 같아요. 오랜시간이었을거 같은데 제가쓴 글때문에 그 귀중한 시간을 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개막합니다.

이번 올림픽 최고의 라이벌은 누구일까요.?

한국과 중국의 쇼트트랙.? 안톤오노와의 금빛 대결.??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모두 아닙니다.









이번 대회 최고의 라이벌은 "김연아와 SBS" 입니다.


어라.?? 김연아는 피겨 선수고 SBS는 그냥 공중파 방송 아닌가.?? 혹시 외국 피겨 선수중 SBS 라는 선수가 있는 것일까.??





아닙니다. SBS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방송국이 맞습니다.


그럼 올림픽 선수와 방송국이 무슨 최고의 라이벌이 될수 있냐~? 라는 궁금증이 생기실 겁니다.


제가 말하는 라이벌 종목은 바로 국민들의 올림픽에 대한 관심입니다.


이번 올림픽은 동계올림픽의 꽃이라는 피겨스케이팅에서 사상첫 금메달이 유력합니다.  이미 작년부터 한국에선 김연아 열풍이 불어서 각종 CF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고 그의 경기는 언제나 국민적 관심을 받아왔었습니다.


그런 김연아 선수가 최고의 무대인 올림픽에 출전하고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가 되었기에 국민적 관심은 대단 할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모든 금메달은 쇼트트랙에서만 나왔지만 이번엔 피겨와 함께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금맥을 캘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쇼트트랙 역시 전종목 석권을 목표로 할 만큼 여느때보다 풍성한 메달 잔치가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관심가질 내용이 많은 올림픽이지만 좀처럼 그 열기를 느낄수 없습니다. 한국의 평창과 치열한 접전끝에 개최한 올림픽이기에 샘이나서 그럴까요.?? 아닙니다. 그 이유는 바로 SBS 독점중계 때문입니다.


SBS에서 모든 메이져 스포츠를 거액의 중계권료를 들여서 독점 중계권을 따냈습니다. 그로 인해 KBSMBC에서는 동계올림픽 중계를 할수 없고 올림픽에 관한 내용을 최대한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 때문에 많은 국민들은 TV에서 동계올림픽 소식을 볼수 없어서 여론몰이가 되지 않아 올림픽이 개막해도 예전과 같은 분위기를 느낄수 없습니다.


쇼트트랙의 전이경, 김동성 선수가 나왔던 대회입니다. 안톤오노의 액션 하나로 전 국민의 분노를 사게해서 2002 월드컵 한미전에서 오노액션의 골 세레모니까지 펼쳤습니다. 김동성은 최고의 스타 반열에 올랐던 그런 대회가 동계올림픽 입니다.
(한국선수뿐 아니라 한국의 라이벌 선수들 이름까지 줄줄 꿸 정도였죠.. 안톤오노와 여자 선수는 중국의 양양A)


자칭 스포츠 광인 P.A엔젤 역시 이번 밴쿠버 올림픽에 어떠한 정보도 없습니다. 여느때 같으면 골든데이가 언제이고... 쇼트트랙의 누가 금메달 딸 것이며 그의 라이벌은 누구누구가 있고 올림픽이 열릴 국가와 도시에 대한 특집을 볼수 있었지만 이번엔 SBS 혼자서 중계를 하다보니 다른 2개의 공중파 방송에선 어떠한 내용도 볼수 없습니다.





P.A엔젤은 축구와 함께 쇼트트랙을 엄청 좋아합니다. 축구의 경우는 국대경우는 시간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경기를 챙겨보고 해외파 경기 역시도 새벽 2~4시 사이에 시작하는 경기가 아니면 최대한 챙겨 봅니다. 하지만 이런 저라도 최근 쇼트트랙의 주력선수는 누구이며 중계 시간도 설날 오전과 16일 오전에 있다고 들었던거 같다.. 는 정도 입니다. 저번주까지 올림픽 개막이 개막 하는 줄도 몰랐습니다.



SBS 방송을 잘 보지않고 뉴스나 드라마는 KBS를... 그리고 지붕뚫고 하이킥의 MBC와 스타방송인 케이블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MBC게임넷 이렇게 시청하고 SBS는 거의 접하지 않아서 올림픽에 관한 어떠한 내용도 접할수 없군요.



박지성, 이청용의 EPL경기와 박주영의 프랑스 리그앙 경기를 모두 독점하고 월드컵과 올림픽까지 독점하려는 SBS... 결국 중계권료만 천정부지로 높여놓고 그렇게 높은 중계권은 CF가격을 올려서 회사에게 제품 가격을 인상시키게 함으로써 결국 소비자인 우리에게 그 모든 독점 중계료를 지불하라는 판단입니다.







김연아를 비롯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있는 모든 국가대표 여러분 SBS의 횡포에 맞서서 절대 굴복하지 말고 훌륭한 경기력으로 대한민국에게 희망의 소식이 널리 퍼질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비록 예전처럼 많이는 볼수 없지만 당신을 응원하는 5천만 국민들과 7천만 동포들이 항상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종목의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최종 순위와 메달의 색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최선을 다했고 사고없이 경기를 마쳤는지.... 태극기가 부끄럽지 않은 열정을 보였는지가 중요합니다. 몇몇 메달을 기대하는 인기종목이 아닌... 그리고 대한민국 선수들만이 아닌 올림픽에 참가한 지구촌 모든 선수들께 건투를 빌어요.
 













 
 

호돌이와 같은 마스코트는 올림픽을 즐기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의 마스코트를 한번도 보신적 없는 분들이 많을 것같아서 따로 소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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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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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veREX 2010.02.13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vs SBS 에 심히 공감이 가네요 ㅎㅎ

  2. sj아삭아삭 2010.02.13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픽 하고 있었나요?? 헐헐헐..전혀 몰랐네요.

    • 엔젤로그 2010.02.14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은 사상 최대 금메달을 노릴 수 있을정도로 나름대로 잘 준비 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전혀 안 나네요.ㅠㅠ

  3. 엔비 2010.02.14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되네요 요즘 sbs가 스포츠관련 중계권에 돈을 바르고 다니네요 EPL중계도 넘어가서 참 뵈기싫었었는데 말이죠

    • 엔젤로그 2010.02.14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계권 엄청나게 높여놓고 그걸 CF가격 높게 받은뒤 결국 제품 가격 상승으로 물가 상승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또한 EPL과 프랑스 독점중계로 박주영과 이청용 경기는 아무 상관없는 박지성 출전 안하는 맨유 경기에 밀려서 중계도 안 되는 상황.ㅠㅠㅠ

  4. 호루라기 2010.02.14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지가 심하시군요.SBS는 사실상 전국 대부분을 커버하는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데 다른 모든 채널이 어딜 돌리나 똑같은 올림픽 방송을 보내줘야 한다는 건 과거 우리나라에만 있던 전파낭비 풍토를 재연하라는 말이네요.
    올림픽이 보고 싶으면 SBS 보면 되고 드라마나 쇼나 다른 뉴스 보고 싶으면 딴 방송 보면 돠고...

    • 엔젤로그 2010.02.14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점중계는 좋지 않습니다. 전파낭비.? 똑같은 방송을 방송 3사가 모두 중계한다면 전파낭비가 맞습니다.

      하지만 방송을 공동중계로 하루는 KBS, 하루는 MBC 하루는 SBS.. 아니면 어느 종목을 나눠서 쇼트트랙을 이번엔 KBS, 다음 올림픽땐 다른방송 이런 식으로 중계를 해 줘야 합니다.

      하지만 SBS 독점중계로 중계권료만 비정상적으로 높였고 또한 여러 경기가 동시에 겹쳐질 경우 몇몇 중요 경기를 볼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5. 트윈랩 2010.02.14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과거 처럼 겹치기 동시 방송도 문제가 있지 않았나요? 똑같은 화면을 방송 3사에서 동시에 내보낸다는 게, 사실 생각해보면 좀 어처구니없죠. 그리고 지나치게 스포츠 이벤트로 뉴스시간을 도배하며, 여론몰이했던 문화도 사실 과도했던 것 같구요. 전 그게 한국 방송 문화의 후진성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월드컵이나 한일전축구, 올림픽 금메달 보도 같은 것들은 조금 광적이다 싶을 정도였지요. 선진국 방송국들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 있어서도 중복편성 안되게 중계권을 적절하게 나눠 갖고, 뉴스보도도 어느정도 차분하잖아요. 물론 지금의 SBS 단독중계를 옹호하는건 아니구요. 다른 방송국과 합동 중계를 하되 중복 동시 중계는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그런 방향으로 나가는 과도기 과정에서 "약간의 진통"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월드컵은 제발 똑같은 화면으로 동시 중계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 엔젤로그 2010.02.14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윗글 참고 하세요. 똑같은 경기를 동시에 중계하는 것은 전파낭비지만 방송사끼리 공동으로 나눠서 중계를 하는 것은 너무 일반적이고 외국에선 모두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번 SBS독점중계로 시청자들은 선택권을 놓쳤고 또한 독점중계를 위한 과도한 중계권료 인상으로 향후 한국이 외국 스포츠 중계권을 사 올때 일본보다도 월등히 높은 가격으로 사와야 하는 선례를 남겼습니다.

      이것은 결국 CF료 인상으로 이어지고 상품 가격을 높이는 결과를 초례합니다.

  6. 투유♥ 2010.02.14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그것이 알고 싶다 보려고 sbs 돌렸다가
    동계올림픽 개막한다는 거 알았어요

  7. 투유♥ 2010.02.14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8. 지나가다... 2010.02.14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그간 공중파 셋이 똑같은 화면을 내보내는 것도 문제가 컸다. 그리고 이젠 울나라 사람들도 올림픽에 매달리지 않는다. 안봐도 그만이라는 생각이 꽤 널리퍼졌고 금메달을 따도 그냥 기뻐하고 축하만하지 무슨 국운이라도 걸린양 오버하지 않는다 이거다. 메이저 스포츠 대회를 열면 꼭 여론몰이를 하고 모두가 흥분하고 관심가져야 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 참으로 고루한 생각이네..

  9. 무관심 2010.02.14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아닌건 아니니까?

    이번 동계올림픽은 최소한 한국에선 실패다.

    스브스 잘해 먹어라 일등만 할려는 막내의 몸부림과 열등의식

    잘해먹어라

  10. 어이가 없네ㅋㅋ 2010.02.14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픽 중계권 딸 때는 KBS, MBC 둘 다 가만히 있어놓고 SBS가 돈 다 내고 중계하니까 그게 횡포임??? SBS가 돈 다 내고 중계권 딸 때 KBS, MBC도 같이 돈 내고 같이 땄으면 됬음.ㅋㅋㅋ 아무것도 안하다가 SBS 시청률 올라가니까 갑자기 공정하지가 않네 독점이네 하면서 난리치는 거ㅋ. 시청률 떨어지는게 불안하면 돈을 주고 지들이 몇 개를 중계하겠다고 하든가ㅋㅋ.. 돈도 안주고 무조건 자기들 중계하게 해 달라고 하는건 웬 억지 땡깡이야..

    • 엔젤로그 2010.02.14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림픽 중계권 딸때 KBS랑 MBC 가만있었다.??

      SBS가 통상 관례를 깨고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으로 독점을 해버렸습니다.

      타 방송이 SBS처럼 말도 안되는 중계권료를 제시했다면 똑같은 방송을 우린 일본보다 3~4배 비싼 가격에 보게 될 것이며 결국 CF료 폭등으로 이어져서 물가 상승에 단단히 한 몫 하게 됩니다.

      지금 SBS가 제시한 가격은 말도 안되는 천문학적 금액으로 통상적으로 방송 3사의 상도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11. 흑갈 2010.02.14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의 중계권 다수 획득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만,
    이번 독점 중계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전파낭비를 하면 안되죠.

    • 엔젤로그 2010.02.14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파낭비가 아니라 방송 3사가 협력해서 하루씩 돌아가면서 중계를 하거나 아니면 종목을 선정해서 중계를 하고 또 이후 올림픽까지 연계해서 협력을 하려고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외국에선 이렇게 중계하고 있음)

      하지만 SBS가 말도 안되는 중계권료를 제시해서 독점해 버렸죠.


      외국처럼 돌아가며 공동 중계를 하면 전파낭비도 없고 중계권료도 저렴하게 할수 있지만 SBS가 뒤에서 배신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 게비에스 2010.02.14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비에스는 예전부터 골프 박세리가 우승하니 마치 골프를 중계한 게비에스가 박세리를 키운것처럼 삽질하더니 김연아도 마찬가지죠. 특히, 김연아 나올때 주로 아나운서하는 배기완은 마치 지가 키우고 지가 김연아 후원인인것 처럼 난리부르스죠. 이번에도 김연아 금따면 김연아가 잘한거 보다 게비에스가 김연아를 금으로 만든것 처럼 떠들겁니다. 거기다 일본 선수들 까데는 편파방송은 절대 변하지 않을꺼고요.

  13. 드레곤박 2010.02.14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다고 준비가 잘된 중계도 아닌것 같더군요
    저도 스브스 불만글하나 올렸는데 트랙백 하나 보내드렸습니다.
    정말 짬뽕나요 ㅠㅠ

  14. montreal florist 2010.02.23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난 라이벌이었군여

  15. JYK 2010.02.23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의 국가들이 분담을 해서 중계를 한다?
    제가 알기로는 일본만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보다 출전종목이 많은 미국도 그렇고 개최국인 캐나다도 한 채널에서 단독중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지적할 게 있는데...
    SBS에서 단독중계해서 다양한 종목을 볼 수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럼 김연아 경기나 쇼트트랙 경기할 때 KBS나 MBC가 같은 시간에 열리는 다른 나라의 다른 종목의 경기를 중계할까요?
    그동안의 관행으로 보면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또다시 방송3사가 똑같은 중계에 열을 올렸을 것입니다.
    지난 베이징올림픽 때 중계방식이 그렇게 좋았었나요?

  16. cell phone lookup 2011.12.21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래를 만드는 꿈 같은 건 없습니다.

  17. cell phone lookup 2015.07.20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래를 만드는 꿈 같은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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