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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2 아이티 강진... 도와 주지 맙시다.!! by 엔젤로그 (17)
 


아이티에 강진이 발생해서 많은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선 아이티에 대한 수많은 지원이 펼쳐지고 있고 우리역시 구조단 파견과 성금전달이 이루어 지고 있죠.






비극적인 상황에서 세계각국의 신속 지원은 보기 좋은 장면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아이티를 도와 주지 말자는 글을 쓰는 이유는 아이티 국민들에 있습니다.

분명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세계에선 지원을 해 줘야 합니다.

그러나 아이티는 피해만 받았다는 이유로 뭐든지 용서를 받는 면죄부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


각국에서 들어온 정성스러운 구호물품을 지원 받는 아이티 국민들은 보낸 사람의 정성을 생각해 소중한 곳에 나눠 써야 합니다.

근데 TV에서 보이는 아이티 상황은 무법천지에 폭동, 공권력 붕괴로 아비규환 상황입니다.


http://blog.naver.com/ximetal?Redirect=Log&logNo=110078847506 <- 이쪽 블로그에서 가져온 폭동 사진 입니다.

우리가 정성스럽게 지원한 지원금과 물자가 피해 받은 아이티 국민들에게 골고루 나눠지는 것보다 남들보다 자신이 조금더 많은 물자를 받기 위해 서로 다툼을 벌이는 상황을 TV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낸 성금과 구호 물품이 저렇게 총과 칼을 든 폭도들의 배만 불리는 것은 아닐까요.?



물론 피해를 받고 물자가 부족해서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내가 지원한 지원금이 TV에서 나오는 폭도들의 폭력행위로 강탈 당한다는 생각을 하면 불쾌한 생각이 들겠죠.



아이티는 분명 많은 지원을 필요로 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런 피해를 받았다는 것만으로 아이티의 모든 행동이 정당화 될순 없습니다.


외부의 지원이 있으면 아이티 국민들은 최소한 치안을 유지해서 힘으로 남의 것을 뺏는 것이 아니라 정말 어려운 사람들에게 골고루 분배하는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한국전쟁 당시 우린 일본으로 부터 해방직후 빈곤한 상황에서 전쟁까지 치르는 최악의 상황을 맞아 미군 물자지원으로 연명하던게 불과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세계적 경제 대국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한국전쟁 중, 혹은 직후의 유엔의 구호품과 구호 식량을 배급 받는 모습입니다. 출처는 사진에 표기 되었네요.


지금 아이티의 구호품 배급 모습과 바로 위의 한국전쟁 직후 한국의 구호품 배급 모습에서 차이가 뭘까요.?


우리나라가 당시 어려운 상황에 있었다고 나부터 살고 보자는 개인 이기주의로 외부의 구호품을 폭동으로 힘있는 자들이 모두 독점을 했다면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입니다.


IMF 당시 경제가 어렵다고 우린 모두 금모으기 운동으로 장농속 금을 팔아서 경제를 살리고자 노력을 했습니다.(당시 금값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자신의 피해보다 국가의 외화를 벌어 들이자는 신념으로 모두가 금을 모았죠)


아이티 국민들은 지금 어려운 상황인건 맞지만 한국전쟁 당시 한국역시 지금의 아이티 못지 않게 어려웠습니다. 사실 지금 아이티보단 1950년대 한국의 상황이 훨씬 어려웠죠...(안그래도 가난한 나라가 3년간 전쟁을 벌였으니) 하지만 한국은 외부의 지원을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받는 지원으로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일념으로 결국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아이티 역시 외부에서 오는 소중한 지원불품을 "우린 어렵기 때문에 당연히 잘 사는 나라에서 도와 줘야지.!! " 이런 생각에 서로 뺏고 빼앗기는 상황을 지속 하기 보단  지원을 고맙게 생각하고 어려운 국민들끼리 잘 나눠쓰며 회복을 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에서 아이티로 지원하는 지원금과 지원물품은.... 힘있는 아이티 폭도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말 어려운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입니다.


아이티는 지금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을 줘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티 역시도 단지 피해를 당했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외부의 지원이 당연하고 그것으로 나라의 발전과 균등한 분배 보다 지금 받는 지원은 당장 나부터 먹고 살자는 이기주의적 습관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티 피해지원금 입니다. 한통에 2천원의 요금이 부가 되고 그 돈이면 2명의 아이티 국민을 살릴수 있다고 하네요

KBS ARS : 060-707-1070

MBS ARS : 060 700 1004

SBS ARS : 060-70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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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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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뽀 2010.01.22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렵네요. 그렇다고 우리가 가서 너네 그러지마라라고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다고 들을 것 같지도 않고. 지진 하나가 너무 많은것을 흐트려놓았네요..

    • 엔젤로그 2010.01.23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우리가 너네 그러지마.!! 이렇게 하는건 내정간섭이 될수 있으니... 하지만 제가 보낸 구호품이 총칼을 들고 있는 폭도에게 간다고 생각하면...

  2. 아이고 2010.01.23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살게 없으니까 절박해서 그렇죠. 전문가들은 어느정도 이상의 식량과 물자가 제대로 보급될 경우 폭동이 줄어들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건 저런 재난 상황에서 폭동은 마찬가지예요.

    • 엔젤로그 2010.01.23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 나라든 폭동이 일어나긴 마찬가지라고 하셔서 한국전쟁 당시 한국의 모습을 함께 소개 했습니다.

      제가 50년대 안 살아봐서 잘 모르겠지만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가 지금 아이티보다 어려우면 어려워지 결코 쉽진 않은 상황이었고 일부로 폭동을 조장하는 북파공작원들이 즐비했던 지역입니다.


      지금 아이티는 경찰들도 도망다닐 정도의 혼란이라고 합니다. 3년간 전쟁을 치르고 북한의 지속적 폭동 조장을 겪고 있는 한국과 비교해서 결코 더 어려운 상황도 아닌데 무법천지가 된 현실을 단지 어려운 상황에 일어나는 평범한 모습으로 보기엔 한국과 아이티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대처가 너무 차이가 나는군요

      도움을 주는 입장에서도 우리처럼 스스로 변화를 하고 도움 받는 것으로 위기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쪽과

      구호품은 총과 칼로 서로 죽고 죽이는 살육전으로 쟁탈하고 위기극복보단 자기부터 살고 보자는 식으로 아무런 발전 가능성도 안 보이는 지역에 지원을 하고 싶을까요.?

      지금 우리가 낸 세금이나 성금이 저런 총과 칼을 든 폭도들 손에 들어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3. tungsten 2010.01.23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그들이 왜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가에 대해서는..
    우리가 여러말 할 자격이 있을까요..?

    어느날 아이티에 강지진이 나서 사람들이 저렇게 된 상황은...
    그들의 상황부터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이제는 민족주의 애국주의는 사라져야 할 것같습니다.
    국가 발전에는 좋을지 몰라도... 세계평화에는 큰 걸림돌이 되니까요...
    이런말을 하면 너무 우습게 생각하실수 있지만..

    민족주의 애국주의 너무 강요하면..
    결국 어버이회처럼 될것같네요...

    우리가 도움받은만큰 도와주면 되지요..
    그것에 한국홍보가 아닐까요..?

    • 엔젤로그 2010.01.23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민족주의 애국주의는 너무 강하면 좋진 않죠

      하지만 국가적 어려움을 겪을땐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가난하다는 이유로 무조껀 도움만 주고... 도움을 받는 국가는 자신은 가난하기 때문에 도움이 받는 것이 당연하고 일할 생각은 안하고 당연히 주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다면 이건 옳바르진 않다고 봅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그 어려움을 이겨낼 방법을 연구해야지 어려움에 처했으니... 무조껀 주변껄 받아만 먹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들에게도 뭔가 변화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50년대가 지금 아이티보다 상황이 좋았을까요.?

      아이티는 고작 몇일간의 지진으로 고작 수십만명의 인명 피해를 받았지만

      한국은 3년간 걸쳐 수백만명이 피해를 받고 끊임없이 폭동을 조장하는 북한 특공대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린 어렵기 때문에 폭동이 일어나는 것이 당연하고 우린 뭘 해든 안되니깐 주변에서 주는 구호품이나 받아 먹어야 하고 구호품은 서로 힘있는 사람이 뺏는 것이란 인식을 가졌다면 지금 우린 아직도 세계 최빈국을 벗어나진 못했을 것입니다.


      지진 피해를 받았다고 당연히 폭동이 일어나고 서로 뺏고 빼앗고.. 죽고 죽이는 것이 정당화 될순 없습니다.

  4. asd 2010.01.23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쿡이 물자지원을 지연시켜서 폭등이 일어난다고도 합디다
    아이티를 통제하기 위해서..........

  5. asfg 2010.01.23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6.25 전쟁 때, 우리나라라고 힘으로 뺐는 폭도들이 없었을까요.
    사람 전부 거기서 거깁니다. 어느 나라든 공황에 빠지면 함께 공존하기 보단 제 가족만 챙기려는 무리들은 있게 마련입니다. 지엽적인 일부 사람들의 행태를 보고 전체를 함부로 판단하고 저울질 하는 건 좋지 않은 사고방식이라고 여겨집니다.
    아시겠지만, 6.25 후 아이티도 우리나라에 경제적 지원을 한 나라 중 한곳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의 원조는 무조건적이어야 합니다.
    내 돈 거저 주니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원조가 아닐 겁니다.
    지금은 그냥 무조건적으로 도와야할 시기라고 봅니다.
    상황이 빠른 시일에 정리되길 바랄뿐입니다.

    • 엔젤로그 2010.01.23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때도 당연히 폭도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공권력으로 다스릴 범위였구요.
      폭도가 있으면 그것을 다스리는 것은 국가의 몫입니다.
      아이티는 지금 경찰이 폭도에게 도망을 다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어렵다고 무조껀 구호품만 던져주고... 그것을 가지고 니들끼리 죽고 죽이든 맘대로 해라~~~~

      그리고 우리의 원조를 가지고 피해 복구를 하든 니들끼리 뺏고 뺏앗든 우린 상관 안하고 필요하면 얼마든지 더 지원 해줄테니 언제든 연락해라~~~

      이러는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


      우리가 낸 성금이 정말 피해자에게 돌아가야 진정한 성금이 되는거지... 폭도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불쾌하거든요.

      피해국이라고 무조껀적으로 아무 이유없이 지원해주는 것보단 그것이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에게 분배될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티 국민들도 그것을 받아 들여야 진정한 지원이라고 생각 합니다.

  6. 미스터쿵짝 2010.02.08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50년대에 컬러사진인가요?

  7. newstory 2011.08.21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유엔에서 발표한 UN Human Develoment Report 를 보면 대한민국은 다른나라에게 도움을 주어야할 선진국으로 나와있습니다. 인터넷에 치면 나옵니다.

  8. newstory 2011.08.21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유엔에서 발표한 UN Human Develoment Report 를 보면 대한민국은 다른나라에게 도움을 주어야할 선진국으로 나와있습니다. 인터넷에 치면 나옵니다.

  9. 아이티도와주면안된다 2013.09.07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절대 도와주지 맙시다

  10. 저보고어쩌라는; 2017.04.20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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