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출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9.11 심각한 아이폰4 불량 설문결과, 하지만... by 엔젤로그 (32)
  2. 2010.09.10 아이폰4 출시후 우리나라의 변화 by 엔젤로그 (15)
  3. 2010.08.18 아이폰4 출시이후 국내 휴대폰 시장의 변화는? by 엔젤로그
 


글을 쓰기전에 먼저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이 글은 상당한 논쟁이 예상됩니다. 스마트폰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서 제품 이름도 말 하겠습니다. 최근 갤럭시S와 아이폰4 유저들간에 심한 논쟁이 있는데, 갤럭시와 아이폰 모두 좋은제품이고, 각기의 뛰어난 장점이 극명히 갈립니다.

모두 좋은휴대폰이고, 두 제품은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쓰는 제품이 무조건 가장 좋다라고 생각하기 보다 두 제품 중(혹은 제 3의 제품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휴대폰을 선택하고 자신이 만족하면 그게 최고의 제품입니다.



▲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sang0152/80105556073


내가 자장면을 좋아한다고, 짬뽕먹는 사람들을 비난하는건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저는 갤럭시 유저입니다. 하지만 아이폰 역시 무척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는데, 그 이유로는 아이폰4가 좋으면 좋을수록 삼성과 SKT가 거기에 자극을 받아서 기존 고객을 지키기위한 고객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은 아이폰만의 장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원했던 기능이 갤럭시가 많기 때문에 갤럭시를 선택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지금 이 글에 특정 제품을 비하하려는 글이나 다른 제품의 유저들이 불쾌할 댓글이 있으면 삭제를 할 것입니다. 모두 좋은 휴대폰이고, 자신에 맞는 것을 자신이 만족하면 되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타인에게도 나의 생각이 진리라고 주입시키며 다툴 필요는 없습니다.


2010년 9월 10일 드디어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운좋게 직장에서는 업무량이 적어서, 아이폰을 받은 유저들이 행복해하면 쓴 사용기를 보겠다는 생각으로 스마트폰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처음 생각했던 사용자들의 리뷰보다는 제품불량에 대한 글들이 보이더니, 이후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이 되었습니다. 급기야 아이폰 카페에서는 개통자들에 한해서 불량률의 투표를 실시했는데, 그 결과가 충격적이었습니다.

88만 유저가 가입한 네이버의 "스마트폰카페" 와 50만 유저를 보유한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 모임인 "아사모" 에서 실시한 불량률 투표를 모두 조사해봤습니다.
(2010년 9월 11일 오전 10시 기준입니다)


가장 먼저 스마트폰 카페의 아이폰4 게시판에 있는 불량률 투표입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1216620

투표수 : 56
정상 : 31
불량 : 25





그리고 아사모에 올라온 투표입니다.(아이폰 전문 카페답게 5개의 설문이 있었습니다.)


http://cafe.naver.com/appleiphone/582484
투표수 : 43
정상 : 30
불량 : 13


http://cafe.naver.com/appleiphone.cafe?iframe_url=%2FMyCafeIntro.nhn%3Fclubid%3D12789486
투표수 : 60
정상 : 53
불량 : 7

http://cafe.naver.com/appleiphone/580344
투표수 : 44
정상 : 33
불량 : 11

http://cafe.naver.com/appleiphone/580425
투표수 : 76
정상 : 64
불량 : 12

http://cafe.naver.com/appleiphone/580260
투표수 : 227
정상 : 171
불량 : 56


이렇게 2개의 거대 카페에서 6회의 투표결과 총 506분께서 참여하셨고, 382분이 정상을, 124분께서 불량을 선택하셨습니다.

첫 날 투표에 참여하셨던 500분중 125분들이 불량이라면 25%의 불량률이라는 실로 충격적인 결과 였습니다.

이런 결과를 보고 극 소수 갤럭시 유저들은 환호를 보내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아이폰의 불량이 갤럭시 유저들에게도 불행을 뜻합니다. 갤럭시 유저들은 갤럭시라는 기기엔 만족을 하지만 통신사와 제조사의 횡포에 대한 비난이 상당합니다. 그러나 아이폰3gs의 돌풍으로 위기감을 느낀 삼성과 SKT는 갤럭시S에 정말 SS연합 제품이 맞나 생각 생각될정도로 신경을 써주고 있습니다.
(SS연합은 삼성과 SKT의 앞글자로 스마트폰에서 SS는 아주 나쁜 이미지였습니다.)




초기 엄청났던 소프트웨어 오류는 대부분 신속하게 펌웨어를 해주고, 데이터요금 무제한서비스에, 프로요 업데이트를 하려고 삼성의 연구직원들은 밤낮없이 고생을 합니다. 이건 모두 아이폰이 그만큼 뛰어난 제품이라서 위기감을 느낀 삼성과 SKT의 대책이었습니다.

만약 갤럭시S 유저중 나는 오류많은 폰을 비싼 요금으로 쓰면서 프로요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면 아이폰의 초기불량에 마음껏 비웃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족, 내 친구들도 쓰는 아이폰이 좋게 나와서 내가 사랑하는 지인들이 행복해 하고, 또한 거기에 자극 받아서 갤럭시도 예전보다 훨씬 좋은 서비스로 사용하고 싶다면 아이폰의 비난은 멈춰야 합니다.

아이폰4 개통 첫 날의 불량률은 심각한 것이 사실입니다. 적어도 130만 유저가 가입한 카페에서 500분이상 참여하신 투표 결과를 놓고 볼때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봐야 합니다. 이런 심각한 불량품은 아이폰 유저만의 걱정이 아닙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갤럭시와 같은 기타 다른 스마트폰 유저들 역시 아이폰의 초기불량에 대한 악영향을 받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분들이나 아이폰에 관심을 갖고 계신 유저분들은 제 글을 보고 갈등이 생길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심각한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전문가의 눈으로 제품을 보는 꼼꼼하신 분이면 모를까 평범한 대다수 사용자들은 인터넷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엄청난 불량품을 받을 확률은 생각보단 낮을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 역시 초기에 상당한 불량률을 보였고, 위의 결과를 보고 저도 갤럭시의 불량률에 대한 설문을 해봤습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1214808

투표수 : 104
정상 : 81
불량 : 23



아이폰이 500개중 125개의 불량이었다면 갤럭시는 100중 23개로 무척 흡사한 불량률을 보였습니다.(갤럭시에 5를 곱하면 딱 아이폰의 수치가 나오네요.^^) 갤럭시S가 아이폰과 비슷한 불량을 보이고 있지만 저는 충분히 만족하며 실제로 불량품을 받았다는 사람은 극히 소수입니다.
(인터넷에서 나오는 글은, 수십만명중 불량을 받은 사람이 글을 남기는거지, 실제로 만족하고 있는 사람이 "나 정상품 받았다~" 라는 글을 쓰진 않습니다. 정상품을 받은 사람은 그냥 조용히 사용할뿐이고 불량품을 받은 사람이 인터넷에 글을 쓰기때문에 불량이 사실보다 많아 보일뿐입니다.)

갤럭시 유저가 국내에만 100만명이지만 위 수치대로라면 23만명이 불량품이라는 건데, 이러면 삼성전자는 휴대폰사업을 접어야 합니다.

아이폰 역시 제 설문에 참여한 25%의 불량 수치는 갤럭시의 23%와 비슷하게 그냥 참고사항일뿐.!! 실제 불량률은 그렇게 높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시간내어 불량률을 검사하고 글을 쓰는 이유는, 갤럭시 유저로써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는 프로요의 출시가 늦어지고,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생각하지 못한 야심찬 서비스를 기대했지만 지금 분위기라면 그런 야심찬 서비스를 기대하긴 힘들게 되었습니다.

많은 스마트폰 관련 게시판에서 아이폰의 불량에 대한 과장된 글들이 난무하고, 거짓 정보까지 넘치는 상황에서, 제가 더하거나 뺀 것도 없이 아이폰의 불량에 관한 수치를 작성하고, 이런 불량 수치가 실 사용자에게 얼마나 불량품 수령이 될까라는 예를 갤럭시로 비교해 드린겁니다.


<- 클릭하시면 모두가 불량없는 만족한 제품을 쓸 수 있습니다.^^


아이폰4 초기 불량은 생각보다 심각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걸 가지고 다른폰 유저분들이 마냥 비웃기만 한 것은 누워서 침뱉기 격이고, 제 경험상 지금 웹에서 퍼지는 아이폰4 불량률은 갤럭시 초기 불량과 비슷한 비율이며 직접 갤럭시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웹에서 말하는 것처럼 25% 불량과는 전혀 동떨어진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이 글을 보신분들이라도 아이폰의 불량률에 관해서 과장을 하거나 축소하는 것없이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255 <- 제가 어제 쓴 글인데. 아이폰은 우리에게 많은 긍정적 변화를 줬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결과보다 해석이 중요 2010.09.11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불량이 높다고 판단하는걸로는 좀 무리가 있긴한데
    비싼값을 지불하는데 대한 반대급부도 있지만
    아이폰사용자들은 원래 까다로워서 불량율이 높죠..

    솔직히 저도 70만원 다 주고 살때는 까다롭죠
    하지만 실사용시 추가부담0원인 폰은 그냥 오류있어도 꺼지지 않고
    전화만 잘 오고 문자 안 씹으면 그냥 쓴답니다 ^^;

  2. 작은거;; 2010.09.11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거지만,, 23 × 5 는 115입니다;;;;;;;;
    태클은 아니고, 딱 5배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니라서;;; 약 5배 ^^

  3. 윤뽀 2010.09.11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과 갤럭시의 불량률 설문조사는 참 재미나네요 ^^;;;

    • 엔젤로그 2010.09.12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문은 제가한게 아니라 아이폰 유저들께서 하신거고, 저는 갤럭시만 설문조사 했었요.

      근데 워낙 인터넷에서 불량이 부풀려져서 아이폰과 비슷했던 갤럭시를 비교로 들었고, 갤럭시 유저로써 아무 문제 없이 잘 쓰고 있다는 내용이구여.^^

  4. 금요일에 받은사람 2010.09.12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량 안받은 사람은 설문 안한거 같아요
    참고로 전 그런설문 있는지도 몰랐음^^

    • 엔젤로그 2010.09.12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아이폰뿐 아니라 갤럭시 유저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셨듯..(저도 본문에 썼지만) 불량을 받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카페를 더 찾는 것도 확실하구요.

      이 부분은 본문에도 명시했어요.

  5. 지나가다 2010.09.12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인 질문을 하겠습니다만,
    설문조사가 아이폰4 혹은 갤럭시S 소유자인지 검증을 거치고 한것인가요?

    그것이 아니라면 의미 있는 조사라고 할 수가 없네요.

    • 엔젤로그 2010.09.12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은 제가 한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추측컨데 60~80% 정도는 실 사용자가 맞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아무런 관심도 없는데 그런 카페를 찾을 이유조차 없죠.

      관심도 없는 사이트에 회원가입하고, 글을 볼수 있는 등급까지 등업을 해서 게시판을 찾아가서 투표를 했다는 것 자체가 그 제품의 사용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실 사용자라고는 볼 수 없고, 이런 의미에서 갤럭시의 설문을 함께 넣었습니다.

      똑같은 조건에서 갤럭시의 불량률을 검사했고, 그런 갤럭시가 지금 실사용자들에게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비교하면 확실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추측은 가능하리란 생각이 됩니다.

  6. 한라산 2010.09.12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자가 아이폰4,갤럭시s 실제 사용자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확인했습니까?

  7. 아서리안 2010.09.12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볼때 이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카페에서 투표를 통해 결론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 볼때는 왜곡을 하시는거 같네요.. 마치 이런 조사를 통해서 이런 결과가 나타났으니
    이거는 별로 안좋다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마치 아이폰4가 심각하게 불량률이 나타났으니
    안좋은거 아니냐라는 식인데 말이죠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삼성과 애플은 불량률의 차이가 날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은 제조사고 애플은 기기를 기획하고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실질적으로 불량은 적어도 삼성이 더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OEM형식으로 애플은 폭스콘에 제조의뢰를 하는 형식이니 불량은 더 많을수 밖에요..그리고 저런식으로 투표를 하면 저도 이렇게 말을 하고 싶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갤럭시s 를 쓰는데 무지 않좋다고 말합니다. 10명의 사람들중 6명이 안좋다 그러므로 안좋다 제가볼때는 이글 자삭하시는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단순히 이글은 말이죠 논쟁을 일으키고 다음뷰에서 베스트를 위해서 쓴글이라면 더더욱 지우십시오 갤럭시s 와 아이폰의 선택은 말이죠 판매대수로 판가름나지 저런 여론조사로 잣대를 대지 마세요

    • 엔젤로그 2010.09.12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관련 카페를 가보셨는지 먼저 묻고 싶고, 기타 디지털기기 게시판을 한번 찾아봤는지 역시 묻고 싶네요.

      여지껏 가장 중립이라고 여겼던 "세코" 를 한번가보세요. 여긴 그동안 삼성제품의 비난이 너무 강해서 애플 사이트란 말이 있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선 가장 중립적이란 평가를 받는 곳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지금은 아이폰4 관련 글을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마치 모든 제품이 불량이고 극소수의 양품이란 분위기입니다. 작은 불량을 과장되게 부풀려서 마치 모든 제품이 불량이란 식이죠

      심지어 옴니아 시리즈보다 평가가 더 나쁘단 말까지 나돕니다. 세코에서 쓰는 말로 "옴니아는 실드 칠 부분이라도 있지 아이폰은 실드도 못친다" 란 말까지 나돕니다. 모두 과장된 불량정보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그동안 아마추어인 제 입장에선 불량과 양품의 비율을 가장 쉽게 알아볼 방법으로 수백명이 참여한 설문을 참고 한겁니다. 지금까지 불량에 관한 조사가 없는걸 더하거나 뺀거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준거며 여기에 지금 저정도면 갤럭시와 비슷하며, 갤럭시 사용자로써 충분히 쓸만하다는 뜻입니다.

      이게 잘못인가요? 지금 인터넷 여론을 볼때는 제 글은 왜곡이거나 아이폰을 까려는게 아니라 오히려 아이폰을 옹호하는 글이 됩니다. 그리고 이 글이 아이폰 전문카페에도 실렸는데 그쪽 분들 역시 제 의견에 대다수가 동의 하고 계시고, 격려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못 믿겠으면 아사모를 찾아보세요.

      아~ 그리고 제가 다음뷰를 의식했다면... 저는 아이폰 이야기를 쓰진 않습니다. 아이폰 이야기때문에 잠깐의 방문객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다음뷰를 의식한다면 아이폰이 아닌 축구관련 글을 쓰는게 저에게 훨씬 이득입니다. 축구관련 글을 쓰면 뷰애드라는 순위에서 적용이 되어 돈이 들어오거든요.(제가 축구 순위 높아서 축구 글 쓸때마다 뷰 랭킹 올라가고 거기에 따른 배당금을 받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류의 글을 쓰면 축구랭킹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제 손해며 실제 지금 랭킹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는 축구이야기를 쓰면 베스트 될 확률이 더 높아요)

    • 한동오 2010.09.13 0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 글을 읽지도 않으시고 그냥 설문조사 결과 대충 홅은 다음에 댓글 다신 것 같네요. 본인 댓글을 자삭하시기 바랍니다.

  8. 프레슬러 2010.09.12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본으로 쓰기엔 참여자수가 좀 그렇지요? 위와 같은 조사로는 어떠한 결론도 낼수 없으며 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명중 이천명과 백명중 이십명은 퍼센티지로만 같을뿐 같은 유추를 도저히 적용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아이폰관련 겔럭시 관련 조사 모두다...
    어떻게 참여자 삼십 사십 오십.... 많아야 백명인 자료를 바탕으로 이런 포스트를 남기실수가 있는지 좀 의아 스럽습니다.

    • 엔젤로그 2010.09.12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무슨 전문간가요ㅡㅡ? 전 IT관련되어 전문적으로 돈을 받고 전문성이 들어간 전문가가 아닌, 단순히 개인생각을 이야기를 개인 블로거입니다.

      여행 블로거들이 자신의 여행기를 쓸때 꼭 여행에 완벽한 여행정보만 알려야 합니까? 블로거는 몇몇 파워블로거가 아니면 개인생각을 개인 스스로 자유롭게 쓰는 겁니다.

  9. 아몰레드때문에 2010.09.1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s가 하도 훌륭하단 소리에 대리점가서 만져봤더니,,
    내가 지금 쓰고있지만 쓰기싫은 아몰레드의 더러운 터치감의 흔적이 남아있더군요.
    걍 시러졌다는,, 근데 아이폰3gs 터치감을 보고 반했고,, 그후 4가 나왔는데,
    불량글들이 막 올라오니깐 쫌 구입하기가 망설여지기도하고,,
    갤s도 초기불량때,,테크노마트 핸드폰매장 사장님한분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7월당시에 1500대가 팔리면 700대가 반품처리되고(소프트웨어의 엄청난 오류들)그 700대중
    수리되는건 300대도 안된다는 것이었죠. 주관적인 생각이 더 앞서긴 하지만 언플이 쫌 심하긴
    심하구나,,이런폰을 좋다고 막 글만 올려대니(포탈기사etc),, 삼성찬양하는사람들은 정말 할말이 없다,,근데 믿었던 아이폰4 마저 이러니 정말 스마트폰을 과연 써야하는건가 라는생각까지 들고,,
    걍 아이팟터치4세대로 가서 아무생각없이 와이파이즐기고 그래야겠다는 ,,,
    쓰잘떼기 없는 글이었어요~

    • 엔젤로그 2010.09.12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께서는 스마트폰이 안 맞으신가봐요.. 그럼 요금이 비싼 스마트폰보단 님께서 말씀하신 아이팟터치가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이팟터치가 제가 알기론 아이폰에서 전화기능만 뺐다는데... 그럼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 같아요

  10. 걸어서 하늘까지 2010.09.12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과 갤러니 사용자간에도 서로간에 이런 대립이 있군요.

  11. 진실은? 2010.09.13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쓰그립문제로 한창 시끄러웠던 7월 16일 스티브잡스가 기자회견을 열면서 밝힌
    아이폰4의 환불율은 1.7% 로 3GS의 6%대보다도 작다고 발표했었다.
    본문의 까페들은 설문조사의 수치와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데....

    일단 까페들의 설문조사의 문제는 조사대상자의 수가 너무적다는 것이다.
    조사대상자가 너무 적다는게 제대로 조사를 안했다는 것이 아니라 왜곡의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130만이 가입한 스마트폰카페의 회원들이 전부 아이폰 시리즈를 사용하지는 않을것이고 아이폰4는 더더구나..)
    500명의 조사대상자중 50명만 정보왜곡을 위해 설문에 응했다고 해도 10%의 수치이다.
    더구나 조사방식 또한 무작위로 설문을 보내는 형식이 아닌 자율참여방식이다.
    즉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대상자에 대한 연령, 지역, 현재 소유한 스마트폰,등의
    기본정보조차 알 수 없다.

    아이폰4의 출시이후 5일도 지나지 않은 상황이다.
    국내에서 (언론사들이) 그렇게 우려했던 데쓰그립문제도
    실제로 열어보니 별반 문제가 되지 않았다.
    불량율을 비롯한 제반문제도 아이폰4의 출하가 어느정도 진행된 뒤에 판단해도
    늦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된다.

  12. 입명이 2010.09.1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이는 간단합니다. 불량이 나면 삼성폰 쪽은 삼성이 진실을 가릴려고 하고 애플폰쪽이 불량이 나오면 또 삼성이 불량 기사를 더 퍼트립니다. 근데 애플은 그냥 수긍하고 말거나 삼성의 행태에 태클도 안겁니다. -.-;; 누가 좋다는건 주관적이고 누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는 전혀 객관적이지 않기에 서로 우리들끼리 모순만 일어납니다.

    • kreuz 2010.09.1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지금 갤S냐 아이폰이냐로 갈등하고 있는 사람인데, 갤S는 고장나면 수리나 교환했다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아이폰은 수리도 교환도 골치아파 죽겠다는 사람의 글이 대부분입니다. 이들이 삼성알바인가요?
      님의 글은 대단히 객관적이지 않네요. 님의 글을 보고 전 갤S로 가기로 했습니다. 애플이 잘못된 부분은 님같은 사람 때문에 고쳐지지 않을 겁니다. 똑같은 행동을 삼성이 했으면 지금 아이폰 유저들은 대란을 일으켰겠죠. 인지부조화가 이 정도면 심각한 겁니다.

  13. 문제는 2010.09.17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불량에 대한 대처죠...
    애플은 불량나면 소비자가 골머리를 썩지만.
    갤스는 간단하게 수리가 가능하거나, 교품을 받을 수 있다는 거죠..

    애플 불량처리 가이드 라인 보면 초짜가 불량 받으면 패닉상태가 되것 더만요..
    이번에 43차수 예약했다가 불량 가이드 라인보고 저같은 초보가 살 물건이 아닌것 같아
    취소했습니다. ㅡㅡ;;

    • kreuz 2010.09.19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그래서 저도 갤S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이폰 문제점 지적하는 글에 대해 아이폰 유저들이 댓글 다는 것을 보고도 만정이 떨어지네요..... 삼성 불량은 삼성이 막고, 애플 불량은 삼성이 퍼뜨린다니...참내... 국내 아이폰 불량에 대해 글쓴 유저들은 다 삼성 알바라는 말이 웃겨서... 같은 부류 될까봐 겁나서 아이폰은 잊어버려야겠습니다.

  14. 손님 2010.09.2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기능이 많으면 불량확율이 높은 거죠. 이건 모든 스마트폰의 운명일 듯...
    스마트폰 유저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피처폰에서 처음 넘어온 사용자들이 불량을 경험하면서 수치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시장에서 각종 전자장치가 더 많이 장착된 BMW가 현대보다 잔고장이 더 많다는 것...

    둘다 좋은 폰입니다만, 세계시장을 한번 보시죠. 가장객관적일 수 있는 수치는 결국 세계시장 판매량이겠죠. 이부분에서 삼성은 스마트폰에서는 아직 안방 호랑이일 뿐이죠. 후발주자로서 좀 더 분발이 필요합니다.

    아니 삼성의 경쟁자는 아이폰이 아니라, HTC, 구글, 소니에릭스 일지도... 이미 안드로이드폰 연합이 아이폰 판매량을 넘어섰다죠.

  15. 허허 2010.09.25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립적으로 써주신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6. 이상하다 2010.10.14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과 삼성의 논쟁...참 무의미해 보입니다. 오히려 문제는 소비자들의 불만을 어떤 회사가 가장 현명하게 대처해주냐가 중요한 게 아닐지...플랫폼은 어차피 철학이고 습관이고...디자인은 기호고...성능은 Spec으로 대차대조표 나오는데...뭘 논쟁하고 싶은걸까요? 제가 볼 때는 기업 이미지에 대한 기호가 더 많이 녹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알바 논쟁까지 나오겠지요. 무슨 빠건 누가 기업의 논리에 잘 녹아 있는지를 자랑하는 것 같아 매우 불편합니다. 자기가 구매한 제품에 대해 애정이 있는 건 좋지만 그게 자본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기업의 윤리/철학까지 좋다고 생각하는 건 정말 몰개념이란 생각입니다. 저는 넥원을 쓰고 구글을 좋아하는만 점점 악마로 변하는 분위기...오바마 이후 권력화되는 분위기에 대해 매우 비판적입니다. 비판적 소비가 필요한 게 아닐까요?

  17. dixon 2010.10.20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조사는 표본 수가 너무 적은 거 같긴 하네요.. 예약 한 차수에만 몇 천명인데 말이죠.

    자장면이 좋다고 짬뽕 먹는 사람을 비난하지 맙시다! 는 말은 정말 와닿네요.

    둘 다 좋은 기기고 생산적인 토론을 벌입시다 여러분~

  18. 잘봄 2010.12.08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사용자들이 느끼는 초기 불량의 대부분은 아마도 스마트폰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음. 제가 보기엔 아이폰, 갤럭시 모두 나름 괜찮은 폰임. 문제는 아이폰의
    광신도들. 꼴같지도 않은 선민사상과 타사제품에 대한 왜곡, 날조정보 퍼뜨리기. 한심할 뿐이죠.

    • 엔젤로그 2010.12.09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써보지도 않은 사람이 서로를 못 까서 안달들이더라구여..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이폰은 세계 최고라고 인정 받았고 갤럭시 역시 1천만대나 팔려나간 안드로이드 진영 최고의 인기폰으로 서로 장점들이 많은 폰인데...

 





드디어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를 합니다. 아이폰의 출시는 단순한 휴대폰을 넘어서 우리 삶의 패턴을 바꿀 하나의 중대한 사건이라고 평가 하고 싶습니다. 

겨우 휴대폰 하나에 제 평가가 과장일까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변화 하면서 우리는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우리에겐 컴퓨터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었습니다. 휴대폰이 아닌 삐삐와 공중전화의 조합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의 보급과 인터넷 등장, 그리고 휴대폰의 보급으로 우리 삶의 패턴이 바뀌었습니다. 비록 아이폰의 출시가 컴퓨터와 휴대폰의 보급만큼 큰 변화를 줄 정도는 아니지만 결코 무시할 수준이 아니기에, 아이폰이 가져다줄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국내에서 아이폰4 의 대항마라고 하는 갤럭시S 유저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유저로써 아이폰4 출시를 상당히 환영합니다. 비록 그동안 국내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자부심에 큰 도전을 받겠지만 이런 자존심을 버리면 아이폰으로 인한 갤럭시 유저들은 상당한 혜택을 받게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4623782


KT에서 아이폰이 출시되면 SKT에서는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해야 하고 첫 번째 방법으로 5만 5천원 이상 요금제를 가입한 회원에게 데이터요금 무료화 시행했습니다. 또한 삼성은 갤럭시S의 아이폰 대항마라는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예전과 다른 사후대책으로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초기 불량을 많이 개선하고 있습니다.

옴니아 시리즈로 아이폰3와 경쟁하기 위해 "멜론" 서비스를 평생 무료화하는 정책을 썼다면 아이폰4 를 위해 갤럭시S는 "T-map" 이라는 유료서비스에 버금가는 성능을 지닌 네비게이션을 평생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만약 아이폰이 없었다면 삼성과 SKT에서는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갤럭시 유저로써 아이폰4 출시를 기다리는 이유중 하나가 갤럭시뿐 아니라 모든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가진 유저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로요" 업데이트 출시가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보다 안정화된 작업과 보다 향상된 성능의 프로요를 갤럭시 유저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발자들은 밤낮없이 고생을 합니다. 

개발자들은 많은 스트레스와 고생을 하겠지만 그들의 피와 땀으로 수백만 스마트폰 유저들은 한층 완성도 높은 휴대폰을 사용하게 됩니다.



▲ 7월 일본에서 전시된 아이폰4를 제 갤스랑 비교해 봤습니다.^^



지금까지 쓴 내용은 "아이폰4 출시이후 변화들" 에 변화를 겪는 범위가 갤럭시 유저들에 한정된 것 같은 글을 썼는데, 과연 갤럭시 유저들에게만 해당되는 변화일까요?

아이폰3 출시이후 국내에 스마트폰이란 계념이 정착되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엔 거리가 있어보였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아이폰4 출시와 같은날 출시된 속칭 아이폰의 대항마 갤럭시S의 국내 출시로 그동안 고가로 다가가기엔 부담스럽던 스마트폰이 국민들의 일상속으로 파고들기 시작합니다.

삼성전자의 야심작 답게 막대한 마케팅으로 스마트폰의 계념조차 서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을 알렸습니다. 또한 언론에는 연일 갤럭시와 아이폰의 대결양성을 소개하며 90년대 후반 인터넷 붐이 일기 직전의 모습을 떠올리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올해 우리나라 스마트폰 유저는 500만명을 돌파할 거란 예상이 있으며 이렇게 많은 유저들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관련 콘텐츠가 쏟아져 나올 것이며, 대중화가 되면 당연히 가격도 저렴해 질 것입니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너무 비싸서 사용하지 못했던 휴대폰이 90년대 후반들어 급속히 대중화가 된 모습을 조만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일본 아이폰엔 한글로 음성지원 기능도 있었습니다.

갤럭시와 아이폰이 경쟁을 하면 할 수록 스마트폰의 홍보는 많아지고,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고가시장에서는 삼성과 애플이 경쟁할때 중저가에서는 다른 브랜드들이 시장을 형성하며 유저들은 늘어날 것이며 유저들이 늘면 관련 콘텐츠 산업도 활성화 되어 95년대 휴대폰의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약 2달간 국내 휴대폰 시장을 독식했던 갤럭시S, 드디어 진정한 왕자인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둘의 치열한 경쟁을 지켜보는 소비자들은 승패에 상관없이 모든 스마트폰들이 보다 좋은 서비스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중화에 다가서기를 기대해 봅니다.


<- 스마트폰이 더 일상화 되길 원하시는 분들은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97년 후반 불어닥친 IMF라는 경제위기를 조기에 탈출할 수 있게 해준 1등공신은 휴대폰산업입니다. 한발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스마트폰에서도 90년대 후반과 같은 성공으로 스마트폰에서도 세계를 주름잡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아이폰4 출시후 우리나라는 더욱더 스마트폰의 가속화가 되며 국내 업체와 애플사의 치열한 경쟁이 될 것입니다. 아이폰의 핵심부품 상당수가 한국제품이라고 하는데, 더더욱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미자들이 만족하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기를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10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출시되기전에 이런 서비스들을 했다면은
    이렇게 까지 거대한 폭풍이 불지 않았을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

    • 요요 2010.09.10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 통신사들이 제배불리려고 서비스하지 않은 탓이지요.. 먼저 시장선점을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과열경쟁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RS4 2010.09.10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간 경쟁의 혜택은 고객이 보죠.
    아이폰 성공이 결국은 삼성-skt 고객들한테도 좋은거죠.

  3. 율무 2010.09.10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점차 통신사의 그늘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목소리를 더 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아..하지만 2년 약정은 왜 벗어날 수 없는지....;ㅅ;

    • 쵸옹 2010.09.10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계값 다주시고 사면 2년 약정안해도 됩니다
      싸게사려고 2년 약정하는거니 2년약정 하는게 소비자입장에서 좋은거죠 약정없이 싸게달라면 그건 그냥 도둑놈

  4. 이지훈 2010.09.10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나오는 개발자들 얘기를 들으니
    삼성 단말에 다니고 있는 제 친구가 떠오르며 눈물이 흐르는군요.. ㅠ_ㅠ
    " 형... 프로요 잡아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_- "

  5. 아이폰 덕분에 2010.09.10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한국에 많이 보급되긴 했죠. 외국에서도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 속도에 놀랄 지경이니.

  6. gg 2010.09.10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이 안들어왔으면 후덜덜.. 우린 애플사에 고마워해야 합니다

    휴대폰.. 네이트 용기내어서 클릭하는 사람들 몇명이나 있엇을라나...

  7. 인피닛 2010.09.10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스,아이폰4 유저입니다..
    근데 갤스에 대해문의할께 있는데요..
    제가 갤스의경우 일반요금제를 이용하고있거든요..거기다 안심데이터100을 쓰고있는데..T-Map은 올인원요금제 가입자들만 적용되는것 아니었나요?! 저같은경우는 일반요금제라 티맵이 무료가아닌걸로 알고있거든요..

  8. 잠시리 2010.09.10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슴다. 애니콜 17년 씃섭다. 대세가 아이폰이라는게 너무 싫지만 한편으론 삼성의 안주합에 일침을 줄수 있슴을 좋게 여김니다. 삼성!!! 대한민국 국민이 키운 기업입니다. 이젠 베풀기업의 위치입니다.

 





드디어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던 아이폰4가 인터넷 예약판매를 실시로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예약 첫 날 무려 11만대의 예약을 기록하는 등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동안 적수가 없다며 국내시장을 평정하던 갤럭시S 에게 큰 경고장을 보냈습니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대한민국은 지금과 같은 최고의 휴대폰 강국은 아니었습니다.

모토로라의 스타텍이 지금의 아이폰과 같은 열풍으로 한국과 세계시장을 평정할때, 삼성은 한국지형에 강하다는 장점과 함께 애니콜이란 브랜드를 서서히 알리기 시작하고 CDMA라는 새로운 통신시스템을 만들어서 세계를 주름잡기 시작했습니다.




▲ 90년대 중반의 애니콜 TV 광고입니다.


이후 지난 10년간 세계의 휴대폰시장을 쥐락퍼락 하며 승승장구하던 대한민국 휴대폰 업체는 당시의 상황에 만족하며 자만하고 있을때 애플에서는 아이폰이라는 무기로 무섭게 성장을 합니다.

우여곡절 속에서 해외에 비해 몇년이나 늦게 한국에 출시한 아이폰은 그동안 한국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였는지를 깨달으며 큰 충격을 받았고, 아이폰의 돌풍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업체들은 뒤늦게 스마트폰에 뛰어들었지만 아이폰에 연전연패, 완패를 거듭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휴대폰업체에 도전하던 삼성은 옴니아의 실패로 큰 오점을 남겼고, 실추된 이미지를 만회하고자, 삼성이 가진 최고의 하드웨어 기술력으로 마침내 갤럭시S 를 시장에 출시를 합니다.

기대반 우려반이라던 갤럭시S는 출시이후 국내외적으로 큰 찬사를 받으며 아이폰의 저격수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4 가 국내에 출시되기 전까지 대한민국은 갤럭시가 장악했다는 말이 들릴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아이폰4 출시 전까지 국내 휴대폰 시장의 상황이었습니다.



▲ 90년대 후반까지 세계 휴대폰을 호령하던 모토로라의 스타텍(이미지 출처는 네이버 중고나라 상품입니다.)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지금의 아이폰 인기에 버금가는 모토로라의 스타텍을 대한민국은 애니콜과 CDMA로 단숨에 세계시장을 주름잡았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스타텍을 넘어설 만큼 큰 인기를 끌며 삶의 방식을 바꿔버린 아이폰에 대해 갤럭시S 를 시작으로 국내업체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휴대폰은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튼튼하고 통화가 잘 되면 그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폰의 등장과 스마트폰이 활성화 됨으로써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활용이 중요하게 되었고 아이폰은 바로 그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를 이룩함으로써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고 있습니다.

아이폰3GS와 갤럭시S, 그리고 아이폰4 까지 1년간 스마트폰의 돌풍이 계속되면서 우리나라 휴대폰 시장은 급속하게 스마트폰으로 변형되었고 향후 이와 관련된 컨텐츠가 쏟아질 것입니다. 이미 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스마트폰용으로 제작이 되었고, 컴퓨터의 설치 프로그램격인 어플리케이션 역시 한국형으로 개발 되고 있습니다.

과거 CDMA를 선점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휴대폰 강국으로 부상했던 것 처럼 스마트폰 역시 우리나라가 최고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세기 세계 최고의 전자왕국이라는 일본이 10년이 지난 최근엔 모든 일본 전자회사를 합쳐도 삼성전자 1개의 실적도 넘지 못할 정도로 뒤쳐졌습니다.

 <- 앞으로도 쭈~욱 대한민국이 세계 시장을 주름잡기를 바라시면 클릭해주세요.^^


일본은 아날로그 시절 최고의 지위에 자만하며 전자기기의 새로운 트렌드인 디지털에 소홀했고, 당시 디지털가전에 주력을 한 삼성과 LG등 한국 업체에게 순식간에 최고의 자리를 내주며 2류로 전락했습니다. 지금 휴대폰 시장에서 국내 휴대폰 업체가 과거 일본전자가 걸었던 잘못된 길을 걸어갈지, 아니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네요.

이제 국내업체 최고의 기대작 갤럭시S와 현존 최강 스마트폰인 아이폰4 가 드디어 국내시장에서 진검승부가 펼쳐집니다.






과연 어느 제품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 할까요?

애국심때문에 갤럭시와 같은 국내제품을 구입하진 마세요. 이건 애국심이 아니라 오히려 국내 제조사의 판단력을 흐리게해 글로벌 경쟁력을 떨어트리는 행위가 됩니다. 정말 자신에게 꼭 맞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되는 제품을 쓰는 게 글로벌 시대의 진정한 애국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