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서울여행'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10.05 1박2일 처럼 외국인과 서울여행을 했습니다. by 엔젤로그 (4)
  2. 2010.06.02 일본인들이 말하는 서울 여행 추천지역 - 2회 by 엔젤로그 (1)
  3. 2010.05.14 일본인들이 말하는 서울 여행 추천지역 - 1회 by 엔젤로그 (3)
  4. 2010.04.30 일본인이 소개하는 덕수궁 돌담길 by 엔젤로그 (6)
 


제가 즐겨보는 1박2일이라는 TV프로에서 이번엔 1박1일 당일치기 코스로 서울여행을 했었습니다. 종로구를 중심으로 서울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주제였는데, 북촌한옥마을에서는 외국인을 섭외해서 함께하는 코스가 있었습니다.

짧은시간이지만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줬다는 것에서 긍정적으로 보였고, TV를 보는 내내 예전 중국친구들과 함께했던 서울여행이 떠오르네요. 저는 1박2일처럼 처음보는 외국인과 즉석 만남으로 여행을 했던 것은 아닙니다.

2008년 친구와 함께 중국여행을 갔습니다. 그때 중국인 친구를 만나게 됐는데 그들에게 너무 과분한 환대를 받았고,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당시에 중국 친구들한테 받았던 접대는 평생 잊지 못 할 만큼 값진 추억이었고 우리는 한국에 돌아와서도 가끔씩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9년 중국친구들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위 화면은 중국친구와 연락하던 싸이월드입니다. 그리고 화면에서 보는 것 처럼 한국어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고, 이때문에 중국여행때 우리의 통역과 가이드등 상당히 큰 도움을 줬습니다.

중국친구는 조선족이 아닙니다. 이들이 한국어를 잘 할 수 있던 이유는 한류열풍 초기에 한국이 좋아서 서울에 어학연수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문에 지방사람인 저보다 오히려 서울에서 생활은 중국친구들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공부할때와 관광올때는 분명 다르고, 3~4년만에 찾은 서울은 분명 많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저보다 서울생활을 많이 했다고는 하지만 수시로 서울에 놀러가는 한국사람인 제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어서 오랫만에 찾은 한국의 여러가지 질문에 답변을 해줬습니다.

2008년 12월 6일 중국 친구와 만나기로 한 약속일이 됐습니다.

저는 중국여행을 함께 갔던 친구 한명과 서울에 있는 친구 두명 이렇게 4명의 한국인이 2명의 중국인을 가이드 해주기로 했습니다.





당시 여행사진 모음입니다. 어둡고 흐릿해서 원본 그대로 올려도 초상권 침해가 되지 않을 사진을 골랐습니다.^^

코엑스에서 수족관을 가고, 코엑스 구경을 하며 인사동에 갔습니다. 작년 중국에서 만났을때는 자금성과 만리장성과 같은 세계적인 유적지에서도 사진한장 안찍던 친구들이 서울에서는 연신 카메라 셔틀을 눌러대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1년만에 만난 친구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를 하고,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하루란 시간은 너무나 짧았습니다. 중국에서 부터 인사동을 꼭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었기에 한국에서 마지막 밤은 인사동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한번도 가보지 못한 쌈짓길도 둘러보며 중국에서 친구들이 했던 것처럼 우리도 선물을 준비하려는데... 인사동의 기념품 대부분이 made in china....

가격이 너무 비싸다며 부담된다는 중국친구들에게 기념품 판매점 주인에게 혹시 가격을 물어보면 돈은 다 드릴테니 가격을 말할땐 정가의 30~50% 정도 가격이라고 말해달라는 부탁을 하며 겨우 기념품을 선물해줬습니다.(하지만 중국에서 우리가 받은 선물보단 훨씬 저렴했고, 이들은 한국에 올때도 중국에서 각종 선물들을 사왔었습니다.)

그리고 기념품 가게를 나오는 순간... 하늘에선 하얀 눈이 내리며 친구들의 이번여행 마지막 밤을 축복 해줬습니다. 이후 인사동에서 몇명의 중국친구들을 만나서 함께 간단히 저녁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2008년 서울의 첫 눈이 때마침 내려서 로맨틱한 분위기속에서 이별을 이었습니다.^^

우린 너무 익숙해서 그냥 스쳐지나가는 거리의 모습이 중국친구들은 상당히 흥미로워 합니다. 그들에게 짧은시간이지만 한국의 모습을 소개해주고 기뻐해주는 외국친구들을 볼때 정말 뿌듯하고 나 스스로가 너무 대견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저는 중국친구뿐 아니라 일본인 친구도 있습니다. 근데 한국에서는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에 대한 인식 차이가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한국에 여행비자가 나오는 중국인들은 중국의 상류층들입니다. 그들이 한국에서 지출하는 소비액은 언론에서 들은 것처럼 엄청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일본인들의 2배이상은 될 것입니다. 서울에서 만났던 중국친구중 한명이 한국 화장품 구입을 위해 지출한 액수를 듣는 순간 깜짝 놀랄 정도의 금액을 한국 화장품 구입에 썼었습니다.

한국에 관광오는 중국인들은 한국이 좋기때문에 여행을 왔고, 한국에 경제적으로 많은 이득을 줍니다. 또한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지인들에게 홍보를 해줍니다. 한국에 악영향을 끼치는 몇몇 중국사람들이 전혀 없다고는 말 못하지만 최소한 한국을 좋아해주고, 한국에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사람들에까지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것은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다행이 제 중국친구들은 친절한 한국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좋은 기억들을 안고 돌아갔고 중국에서 한국홍보에 1등 공신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께 친절함을 배푸실 분은 클릭해주세요.^^





중국에 돌아가서 싸이월드에 온 메시지입니다. 

처음부터 대한민국을 좋아했지만, 2번째 찾은 한국은 역시나 변함없이 좋은 곳이었다고 합니다.
 
변한 것이라곤 예전보다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는 것?





그리고 1년후.. 저는 또 한번 중국을 찾았고 역시나 친구들은 지극정성으로 우리를 환대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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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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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en 2010.10.05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외국 친구들 좀 사겼으면 좋겠습니다. ㅠ
    서로 자신의 국가를 소개시켜주고 보답해주고..
    너무 좋네요. 부럽습니다. ^^;

    • 엔젤로그 2010.10.05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외국어라고는 알파벳 겨우 외우는 정도인데... 운 좋게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외국인을 많이 만났어요.

      외국어 능력은 부족해도, 한국어 하는 외국인 찾는 운은 좋았나봐요.^^

  2. 둔필승총 2010.10.0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시간이었네요.~~
    훈훈한 우정 이어가세요.^^

    • 엔젤로그 2010.10.0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예전 돈필승총님께서 올리픽 관련 글을 쓰신적이 있는데.. 저는 그게 2008년 북경올림픽 경기장인줄 알아서 그때도 중국 친구들이 생각났던 적이 있었죠.

      친구들이 올림픽 경기장 모형의 선물을 해줬었거든요.^^


일본인들이 말하는 서울 여행 추천지역 1회에 이어 2회입니다.

1회를 보시려면 http://paangel.tistory.com/163 <- 여기를 클릭하세요


◆서울 시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 그 이유와 추천하는 장소를 가르쳐 주세요 - 2◆

2010년 4월 26일 ~ 2010년 5일 10일 까지 이루어진 설문으로  
1시간 이내의 연속 투표는 무효 처리 됩니다.
http://www.konest.com/




 [명동] 첫 번째는 역시 명동입니다.

 [명동] GOOD

 [그 외] 너무 많아서 선택할 수 없다.

 [명동] 편리하고 즐거우며 질리지 않는다.

 [명동] 클럽

 [명동] 질리지 않기 때문에.

 [신촌/이대/홍대] 결코 깔끔한 거리는 아니지만, 싸고 맛있는 가게가 많은 거리

 [신촌/이대/홍대] 싸고 귀여운 것을 취급하고 있는 가게가 많다. 음식점도 싸다.

 [압구정/청담동] 어수선하지 않고 고급스러우며 깔끔하다.

 [명동] 쇼핑하기 쉬워

 [명동] 쇼핑 음식에 편리하고 밤낮가리지 않고 즐거운 지역

 [압구정/청담동] 일본인이 적어서 외국 분위기

 [동대문] 24시간 잠들지 않는 거리!

 [명동] 음식이나 서비스가 가장 좋다고 할 순없지만, 명동을 중심으로 하면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명동] 내가 묵었던 롯데 호텔과 가깝기 때문에

 [압구정/청담동] 사람이 적고, 한가롭게 지낼 수 있어서

 [인사동] 인사동의 가게를 좋아해

 [명동] 서울 초심자이기 때문에

 [인사동] 침착한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신촌/이대/홍대] 음식이 싸다 

 [인사동] 내가 머물렀던 곳, 서울에 가면 반드시 들러봅니다.




▲ 북촌 한옥마을 모습 http://blog.naver.com/babobox337/105471871 <- 출처입니다.


 [그 외] 북촌 한옥마을

 [그 외] 한강

 [압구정/청담동]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명동은 즐겁지만 손님 끌기위한 호객행위가 불쾌함.

 [그 외] 영등포 시장

 [그 외] 종로를 제일 좋아합니다. 위치도 좋고

 [신촌/이대/홍대] 한국의 젊은 문화가 느껴짐

 [그 외] 남대문은 서민적이고 대중들의 편이기 때문에,

 [명동] 쇼핑이 즐거워

 [그 외] 한강

 [동대문] 동대문의 길들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일까? 현지의 느낌을 좋아합니다.

 [인사동] ^^

 [그 외] 종로를 아주 좋아합니다. 관광객이 명동만큼 많지 않지만 쇼핑이 편리합니다.

 [이태원] 거기 밖에 몰라

 [동대문] 일본어로 얘기해주는 것이 왠지 기쁘다.

 [명동] Kiyoshi Yoshida
(키요시 요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라는 일본 애니매이션OST의 가수로 추정되는데 뭔진 몰라도 그 가수가 명동과 관련이 있나봐요 누가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좀.^^)

 [명동] 미용과 관련된 것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명동] Amourex Hotel

 [인사동] 한국 전통분위기의 건물이 많아서 천천히 산책할 수 있을 것 같다

 [명동] 양말이나 코스메틱 그리고 싼 선물등 찾거나 하는 것이 즐겁다!

 [그 외] 삼청동

 [인사동] 소품이 귀엽고, 멋진 찻집도 많다.

 [명동] baviphat  (baviphat = 화장품 전문점으로 추정됩니다.)

 [명동] 쇼핑 천국이라는 느낌

 [인사동] k  (일본어의 k는 한국어의 ㅋ 와 같이 웃는 뜻입니다.)

 [인사동] 정확하게 말하면, 삼천돈(일본어로 삼천돈이라는 발음으로 쓰셨습니다. 삼청동)

 [압구정/청담동] 세련되고 느긋하고 있다.

 [그 외] 동대문의 동쪽보다 신당동과 같은, 관광객이 별로 없는 곳을 좋아해.

 [명동] 두타

 [이태원] 외국인이 많이 있어서 한국에 있으면서 미국이과 같은 서구권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든다. 동성애자 바도 몹시 즐거워
 
 [인사동] 큰 길로부터 조금 들어가 보면, 한옥에 한글의 간판이 가득! 한국의 느낌이 전해집니다.

 [압구정/청담동] 최신유행이 있는 지역에서 점심을 먹고 쇼핑하고 싶음♪
 [인사동] 분위기를 좋아해

 

 한글로 하나머드라고 씌여 있어서 그냥 그림으로 퍼왔습니다. 근데 하나머드가 뭔진 모르겠네요.^^

 [동대문] 한밤중이라도 쇼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명동] 미샤
(미샤는 보급형 화장품 메이커)

 [명동] 명동 교자의 칼국수 먹고 싶습니다.
(명동교자 = 칼국수 집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명동에 위치한 홀리카 매장 http://blog.naver.com/kcmjesus/10083446402 <- 이미지 출처입니다.

 [명동] holika
 (명동에 있는 화장품 관련 매장)

 [인사동] 전통적인 분위기뿐 아니라 세련된 가게와 맛있는 밥도 있기때문에 추천합니다.!

 [신촌/이대/홍대] 학생의 거리이기 때문에 숨어있는 싸고 맛있는 가게가 있습니다.

 [인사동]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그 외] 삼청동=역사를 느낄 수 있다

 [동대문] 포장마차의 툽포기가 맛있었기 때문에...
(툽포기 = 떡볶이..^^)

 [신촌/이대/홍대] 고기가 싸고 맛있습니다.

 [명동] 우리나라
(일본어로 우리나라의 발음 나게 썼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신촌/이대/홍대] 유학 당시 머문 지역이기때문에

 [명동] 여긴 질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즐겁습니다―!

 [신촌/이대/홍대] 젊은이의 활기가 넘치고 현제 서울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명동] 역시 활기가 있다!

 [그 외] 청계천의 강변.

 [압구정/청담동] 고급스러운 멋이 있다.

 [명동] 뭐든지 갖췄다!


▲ 동대문 닭 한마리
http://cafe.naver.com/cookyegreena/191  <- 이미지 출처입니다.


 [동대문] 탓한마리
(동대문에 있는 닭 한마리라는 가게입니다)

 [그 외] 종로

 [명동] ZARA가 3개나 있다!
 (ZARA = 의류매장입니다)
 
 [명동] 쇼핑하기 쉽고 즐거워

 [명동] 을지로4가

 [그 외] 삼청동





▲ 도쿄의 아오야마 모습 http://www.cyworld.com/rourou/1115967 <- 출처입니다.

 [압구정/청담동] 아오야마를 닮았고,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압구정/청담동] 세련된 가게와 맛있는 음식이 많기 때문에

 [명동] 식사, 코스메틱, 사우나, 에스테틱, 뭐든지 갖추어지고 있어☆

 [압구정/청담동] 도시가 깔끔하고 치안도 좋으며 음식도 맛있다.

 [명동] 이러니저러니 해도 편리하며 정보도 많다.

 [신촌/이대/홍대] 대학을 둘러본후 홍대에서 쇼핑하고 밤엔 즐겁게 한잔.

 [그 외] 종로를 제일 좋아합니다. 대형서점과 세계문화유산도 있기때문에

 [명동] 시부야같은 젊은이의 거리!
 (시부야 = 명동과 같은 젊은이의 거리.ㅎㅎ)

 [그 외] 이대 싼 옷을 산다면 이대쪽이 가게가 많고 옷의 종류도 많다.

 [그 외] 성북동

 [압구정/청담동] 고릴라

 [압구정/청담동] 예쁘다! 멋있다!

 [동대문] 물건이 많이 있기때문에 즐겁다!

 [명동] 야간포장마차가 있어 즐거워

 [압구정/청담동] 가로수 길의 쇼핑을 좋아하기 때문에.



 <- 추천 많이 눌러주시면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신촌/이대/홍대] 젊은 사람의 예술 문화와 함께 젊은 사람들의 파워나 에너지가 느껴지기 때문에!

 [신촌/이대/홍대] 맛있는 가게가 가득, 돌아올때는 반드시 마트에서 쇼핑을 갑니다
.
 [동대문] 24시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아합니다.

 [인사동] 희귀한 것이 많이

 [명동] 가로수길

 [명동] 쇼핑이 하기 쉽기 때문에

 [동대문] 옷이 가득 있으니까

 [동대문] 밤새도록 쇼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압구정/청담동] 일본인이 많이없고 차분하다. 거리가 멋있기 때문에 걷기만 해도 즐거운 곳♪

 [신촌/이대/홍대] 세련된 카페가 많다. 건물도 귀엽다. 금요일 밤에는 떠들썩하다.

 [압구정/청담동] 분위기가 세련된 지역

 [신촌/이대/홍대] 밥이 맛있고 싸다. 옷 역시 싸고 멋있다.

 [압구정/청담동] 세련된 숍이 많다!


 [그 외] 삼성동, 언제나 명동뿐이었지만, COEX를 즐기기 위해서.

 [압구정/청담동] 아무생각 없이 길을 걷다가 유명인을 만날 수 있는 장소^^

 [동대문] 아침까지 가게가 영업을 하는 곳!

 [명동] 뭐든지 갖추어져있다.

 [압구정/청담동] 거리와 사람들이 세련되었기때문에 사람들을 구경 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신촌/이대/홍대] 음식·쇼핑 모든 것이 싸다! 구입할때도 몹시 편리했습니다

 [압구정/청담동] 세련된 가게가 많고, 혹시 한류스타를 만날 수 있을지도!





서울을 찾는 일본인들은 크게 3개로 나눠지는군요.

동대문과 명동의 쇼핑, 강남쪽의 세련된 모습, 인사동 지역의 한국 전통적인 느낌.

앞으로 서울뿐 아니라 전국 모든 도시들이 특색있는 문화를 발전시켜 일본뿐 아니라 세계의 많은 여행객을 유치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자료를 제공해주시는 코네스트의 협조에 의해서 씌여집니다.
(본 설문은 코네스트 관계자님의 허락하에 소개를 합니다.)


1회를 보시려면 http://paangel.tistory.com/163 <-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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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0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최근 아시아의 한류붐으로 한국은 많은 아시아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특히 경제성장이 높은 중국과 최근 엔고현상으로 일본인들이 특히 한국을 많이 찾습니다. 한국을 찾는 많은 아시아 관광객들은 세계적인 대도시로 성장한 서울을 주로 찾고 있는데... 과연 서울을 찾았던 일본인들은 서울의 어디를 추천 할까요??

역시나 오늘도 항상 좋은 자료를 제공해주시는 코네스트의 협조에 의해서 씌여집니다.
(본 설문은 코네스트 관계자님의 허락하에 소개를 합니다..)


◆서울 시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 그 이유와 추천하는 장소를 가르쳐 주세요◆
2010년 4월 26일 ~ 2010년 5일 10일 까지 이루어진 설문으로  
1시간 이내의 연속 투표는 무효 처리 됩니다.
http://www.konest.com/
 
[명동] 쇼핑이 한국 여행의 첫번째 목적이기 때문에 명동이 가장 편리하고 즐겁습니다.

 [그 외] 명동, 인사동, 남대문등..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 모두 좋아합니다!

 [인사동] 명동이나 동대문과 가까워서 한가롭게 거닐 수 있는 곳

 [그 외] 카로스키루!(カロスキル)골목을 들어가면 더 즐길 수 있다!
(카로스키루  = 신사동에 있는 가로수 길로 추정됩니다.)

 [명동] 여기저기를 가지만 결국 명동에 몇번이나 찾게 되네요^^

 [그 외] 코엑스. 날씨에 관계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신촌/이대/홍대] 젊음이 있어 활기가 있다.

 [명동] 일본에 없는 잡화가 가득♪ 언제 가도 질리지 않아요---!

 [인사동] 그 밖에도 많이 있지만 한국을 갈때면 반드시 찾는 곳입니다.

 [그 외] 삼청동

 [신촌/이대/홍대] 귀여운 가게가 가득 있으니깐

 [신촌/이대/홍대] 싸고 맛있는 불고기가 있는.....

 [그 외] 삼청동을 좋아해.액세서리 SHOP을 구경하거나 카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냄.

 [동대문] 뒤쪽에 있는 어두운 거리가 좋아





 [압구정/청담동] 미키유천 엄마의 아이스크림 가게! 동방신기 팬으로 참을 수 없습니다о+(*′∀`) bо+о 하지만 압구정역은 까마귀입니다☆
(미키유천 엄마가 청담동 지역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하고 있어서 동방신기 팬들에게 인기 좋은 코스입니다. 다른 맴버의 일산 라페스타 근처에 피자집도 있어요^^)


 [압구정/청담동] 차분하고.분위기가 좋다♪

 [신촌/이대/홍대] 한국 현지 젊은이들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하지만 일본어가 통하지 않는...

 [명동] 맛있는 것이 많이 있고, 쇼핑도 즐거워

 [신촌/이대/홍대] 아침까지 놀 수 있다

 [명동] 한국에 왔다! 라고 느끼게 한다.

 [명동] 노점의 쇼핑은 역시 제일 예뻐

 [명동] 사람이 많아서 싫지만··· 그렇지만 이젠 익숙해졌고 롯데 면세점에도 걸어 갈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곳입니다.

 [그 외] 뭐니뭐니해도 종로입니다. 여러가지가 있고 음식도 싸고 맛있다! 여기서 모두 충분합니다.

 [인사동] 명동보다 시끄럽지 않고, 침착한 분위기가 좋아

 [압구정/청담동] 아오야마같기 때문에 
(아오야마 = 압구정/청담동 같은 일본 도쿄에 있는 지역으로 고급 뷰티점, 미용실이 많은 지역입니다.)

 [신촌/이대/홍대] 한국에 있을때 살던지역이기 때문에

 [신촌/이대/홍대] 옷 가게, 잡화상, 레스토랑등 멋진 가게가 많아서 즐거워




출처 : 아시아 경제 인터넷 신문

 [명동] 떠들석 하고 즐거움

 [명동] 코스메틱 숍이 많아
(코스메틱 = 화장이나 성형과 같은 미용관련 분야)

 [명동] 뭐든지 갖춰졌다

 [신촌/이대/홍대] 유학중 거주했던 지역이기 때문에 홈 타운이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의외로 어디를 가기에도 교통이 편리해요.

 [명동] 매일 가도 질리지 않아^^

 [인사동] 몇 번 찾아가도, 그때그때 즐거움이 있는 멋진 거리

 [인사동] 한국의 문화가 다양한 가게에서 여러가지를 느끼게 하는 장소

 [그 외] 명동같이 사람들이 뒤죽박죽이지 않는, 강남이 좋아

 [그 외] 영등포의 타임즈 스퀘어
(타임즈스퀘어 = 최근 개장한 영등포 대형 백화점)

 [명동] 어쨌든 즐거운 지역

 [신촌/이대/홍대] 근처에 귀여운 카페가 많기 때문입니다☆

 [압구정/청담동] 세련된 거리풍경

 [명동] 정말 좋아하는 코스메틱의 가게가 가득! BSX도 있고?^^
(BSX =  의류 브랜드)

 [동대문] 활기차고 좋아

 [그 외] 관광지는 아닙니다만 한강을 추천! 낮과 밤으로는 다른 즐기는 방법이 있고, 특히 밤은 야경이 최고☆


 [인사동] 가장 한국다운 느낌을 주는 곳

 [신촌/이대/홍대] 신촌의 포솟젼이라고 하는 선술집, 최고입니다. 테이블아래에 막걸리가 흐르고 있고··· 3시간동안 마음껏 마시기

 [신촌/이대/홍대] 싼 불고기가 많이 있으니까

 [신촌/이대/홍대] 홍대는 활기가 흘러넘치고 있는데, 뒷길에 들어가면 조용해서 정말 좋아합니다!

 [그 외] 강남♪

 [인사동] 서울에 가면 반드시 들릅니다. 로마자 표기가 없기 때문에 정말로 한국에 왔다!!!! 고 느낌이 듭니다.

 [동대문] 24시간 놀 수 있는.. 자지 않는 거리이니까 

 [그 외] 분당···연예인이 많이 살고 있고 멋진 카페나 부띠크가 가득하며 호텔도 싸다!

 [명동] 노천의 물건을 보는 것이 즐거워♪

 [명동] 모든 것이 여기서 충분하기 때문에

 [동대문] 시간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24시간 놀 수 있는 지역이란 뜻이겠죠?)

 [인사동] 여기와 삼청동

 [동대문] 밤새 쇼핑하고, 맛사지후 돌아옵니다.

 [그 외] 한강

 [명동] 아직, 명동, 동대문, 남대문 밖에 간 적 없습니다.

 [압구정/청담동] 침착하고 쇼핑이 하기 쉽다. 세련된 거리에 도시가 깨끗함

 [명동] 남대문





인사동에 있는 스타벅스 입니다. 전 세계에 퍼진 스타벅스 매장중 유일하게 영어가 아닌 글자로 표기된 매장이라고 하고 이거 때문에 유명합니다.

 [인사동] 한국의 예술 느낌이 나는 곳

 [명동] 역시 여기입니다.!

 [명동] 활기찬 거리이기 때문에

 [인사동]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동대문] 낮은 넓은 시장창고, 평화 시장, 밤은 패션 빌딩, 포장마차. 정말 제일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압구정/청담동] 센스 좋은 양복이 가득^^!

 [신촌/이대/홍대] 신촌의 하숙집에 살아서 익숙해진 지역이기 때문에. 

 [명동]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압구정/청담동] 거리를 좋아해

 [동대문] 음식점이 명동보다 싸고 분위기가 좋아

 [동대문] 동대문의 그 분위기가 매우매우 너무 좋아!

 [명동] 화장품, 잡화, 음식 뭐든지 갖추어져 있으므로 편리

 [동대문] 잠들지 않는 거리이기 때문에

 [동대문] 잠들지 않는 도시의 에너지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 외] 이대를 좋아합니다!

 [명동] 음식, 쇼핑, 에스테틱이 갖추어져 있다.

 [명동] 수산시장

 [인사동] 가장 한국이라고 느껴지는 장소이기 대문에

 [인사동] 한국답기 때문에.



 <- 이거 클릭하시면 힘을내서 외국인의 한국여행기를 더욱 많이 씁니다.^^



 [압구정/청담동] 쇼핑을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인사동] 전통 한국을 즐길 수 있는 지역

 [압구정/청담동] 어른의 거리, 모두가 멋있다.

 [인사동] 개성있는 가게나 선물이 많기 때문에 언제 가도 즐거운 지역☆☆

 [그 외] 한국의 전통 건물이 남아 있는 장소입니다.
(그 외가 아니라 인사동을 말 하는 듯..)

 [신촌/이대/홍대] 홈 타운!

 [명동] 갈 때마다 가게가 바뀌기 때문에 질리지 않는 장소

 [명동] night club(나이트 클럽)

 [그 외] 신사동

 [그 외] 오사카를 연상시키는 남대문
(오사카 = 재일교포가 가장 많이 살고 있으며 규모는 작지만 코리안 타운이 있고 일본에서 가장 한국적인 도시중 한 곳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부산이나 대구에 해당하는 일본의 2대 도시이며 최대 지방도시이지만 인천이 대구와 3대 도시를 논하듯 히로시마랑 오사카가 일본 2대 도시를 놓고 경쟁을 벌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외] 종로

 [명동] 한국을 갈때는 반드시 가는 지역이기 때문에 익숙한 지리여서 안심이 된다.

 [명동] 편리함

 [그 외] 북촌 한옥마을 분위기가 좋습니다^^
 

모두들 예상한 답변들이지만 대부분이 한국을 다녀왔던 일본인들이 설문에 참여해서 일본에서 그들이 말 하는 서울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한국 언론에서 말하는 내용보다는 더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이번엔 너무 길어서 한꺼번에 다 올리면 비슷한 내용때문에 지루할 것같아서 1부와 2부로 나눠서 올립니다. 일본인들이 말하는 서울 여행 추천지역 2회도 기대해주세요~^^

http://paangel.tistory.com/176 <- 2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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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걸어서 하늘까지 2010.05.15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인들이 즐겨 찾는 서울의 관광지들이네요^^
    몇 군데 국한되어 있는데 구석구석 많이 찾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2. 유아나 2010.05.18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SX를 알다니 오



일본인이 소개하는 덕수궁 돌담길.

과연 일본에선 어떻게 돌담길을 소개 하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일본 웹사이트에 소개된 덕수궁 돌담길을 함께 살펴봐요~~



역사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돌담길을 따라서 계속되는 산책로

서울시청주변에 있는 덕수궁 그 정문인 대한문의 좌측에서, 약 800 m에 건너 위치해 있는 「덕수궁 돌담길」입니다. 정식명칭은 「정동길」입니다만, 덕수궁의 돌담을 따라서 계속 되고 있는 길이라고  해서, 한국에서는 「돌담길」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친숙한 산책로입니다.

긴 역사가 새겨진 돌담과 4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가로수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매우 조용하고 아름답고, 분위기는 만점.! 돌담길의 주변에는 극장이나 미술관등의 문화 시설도 있어서, 커플의 데이트 코스로서는 물론, 가족 동반이나 점심 식사 후의 회사원들의 인기 산책 코스입니다. 



돌담길의 과거와 현재

조선시대의 경복궁 이나 숭례문에서 가까운, 덕수궁 돌담길, 돌담길이 있는 지역은, 4대문(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숙정문)의 내부에 있기 때문에  조선시대는 왕실의 사람들이나 양반들이 대부분 거주하는 장소였습니다. 한편, 개항기의 19 세기말에는 외국의 공관이 들어서며, 선교사들이 속하게된 교회도 지어지는 등, 한국과 서양의 문화가 혼합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세월이 흘러 최근엔 주변은 고층빌딩이 세워지고 바야흐로 서울의 중심부가 되었습니다만, 돌담길은 긴 역사를 느끼게 하는 문화재가 몇개 남아있습니다. 또, 차가 속도를 낼 수 없게 커브길을 많이 만드는등, 역사 문화를 즐기면서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산책로로 정비가 되었습니다.
1999년 서울시 선정 「걷고 싶은 길」 제1호로 지정, 2006년에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건설교통부, 현국토 해양부 주관)의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서울과 한국을 대표하는 산책로가 되고 있습니다.






커플들은 필독! 돌담길의 소문

이렇게 멋진 산책도인 돌담길엔 조금 안좋은 소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연인이 돌담길을 걸으면, 반드시 헤어져 버린다」라는 것. 그 유래는 여러가지입니다만, 돌담길 주변, 현재서울 시립 미술관이 있는 장소는 과거 이혼을 담당하는 가정재판소가 있던 것 때문에 생겨난 소문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소문에 불과하지만, 커플이나 부부는 주의 하세요.!!

 



볼거리가 가득한 돌담길 주변 추천 명소

15~20분이면 다 걸을 수 있는 돌담길입니다만, 산책로주변엔 꼭 찾아보기를 바라는, 추천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문화재를 방문하며 역사에 대한 생각을 하고 인기 공연을 감상하는등 여러가지 즐기는 방법으로 돌담길 산책을 만끽해 주세요.


 <- 포스팅이 마음에 들었다면 여기 눌러주세요.^^


http://www.konest.com/


커플끼리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헤어진다는 유례가 가정법원이 있던 장소라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굽은 도로는 차가 속도를 내지못하게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처음 알았지만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좋은 자료를 제공해주시고 글쓰도록 허락해주신 코네스트 관계자님께 감사드려요.!!


http://v.daum.net/link/6825744  <- 스포츠가 나라를 위해 여러가지 좋은 일을 많이 했는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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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0.05.01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 연가의 작곡가는 '이용훈'이 아니고, '이영훈'이죠. 일본어 표기를 한글로 다시 옮기다보니 그렇게 되었겠지만... ^^

    • 엔젤로그 2010.05.01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적 감사합니다.^^
      가타가나를 요즘 외우고 있어서 용훈이 맞는줄 알았는데.ㅠ

      번역기도 용훈이라고 나왔던거 같고.ㅠㅠ

      님 덕에 사진 다시 편집했어요. 고마워요~~

  2. 유아나 2010.05.03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젤님이 번역을 잘하셨네요. 글이 아주 매끄럽습니다. ^^ 그나저나 저 아내와 저 길 무수히 걸었는데요 ㅠㅠ 100번 걸으면 영원히 함께 한다고 하던데^^

    • 엔젤로그 2010.05.03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100번을 걸음 영원히 함께해요? 서울사람이 아니라서 덕수궁 걸으면 헤어진다는 것만 알았지 그 유례나 100번 걷는거 이런건 전부다 첨 알았네요.^^ 그럼 일단 애인이랑 저기 한두번 걷다가.. 이게 내 사람이다!! 란 필이 오면 100번 채워야겠어요.ㅋㅋ

  3. 꽁보리밥 2010.05.06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태종대도 연인과 함께 놀러오면 헤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죠.
    이제 돌담길 함께 돌아볼 연인도 없지만 헤어질 이유도
    없을것 같습니다..ㅎㅎㅎ

    • 엔젤로그 2010.05.09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종대에도 그런 이야기가 있었어요?

      첫 번째도시, 두 번째 도시에 이런 일이 있다니.. 그럼 대구 인천에도 이런 일이 있을까???

      대구랑 인천분 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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