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8.16 월드컵 1승보다 값진 K리그 1승 by 엔젤로그 (6)
  2. 2010.06.29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축구를 가장 비난했던 나라는? by 엔젤로그 (19)





http://v.daum.net/link/19571539 <- 가족끼리 떠난 속리산 법주사 여행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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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무료이미지 뉴스뱅크F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4년에 한번씩 큰 축제의 주인공이 됩니다. 2002년 월드컵 이후 축구를 좋아하는 축구팬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4년 주기로 개최되는 월드컵에 모두가 열광을 하며 월드컵 출전직후 세웠던 목표달성을 할 수 있도록 온 국민이 거리에 나와서 응원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002년 폴란드와의 경기가 있기까지 우리는 월드컵 당골 손님이면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저조한 성적을 거뒀고, 그로 인해 월드컵 1승을 한국축구 최대 과제로 삼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월드컵 1승은 16강을 갈 수 있는 최소한의 승점이 되는 것이며, 월드컵에서 1승은 세계 최고의 축구 강호들이 전력을 다해서 임하는 대회에서 거둔 승리라 세계적인 강호로 인정받는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월드컵 1승에 대한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유럽축구 문화에 작은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선수의 유럽진출이 늘어나며 EPL를 보게 되었는데, 잉글랜드 축구팬은 자신이 지지하는 클럽팀의 1승이 잉글랜드의 월드컵 1승보다 더 가치 있게 생각한다는 축구팬들이 있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습니다.

프로축구는 매년 30~40경기씩 열리고, 월드컵은 우승을 차지하는 국가라고 해도 4년에 겨우 7경기를 치르는 세계 최고의 이벤트 대회이기 때문입니다. 유럽의 축구팬은 4년에 한번 열리는 대회보다는 자신이 매주 응원 할 수 있는 프로축구를 더 소중히 생각한다는 문화를 가졌기에 이해가 되면서 내심 K리그 팬으로써 부럽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유럽 축구팬들의 프로축구에 대한 관심을 부러워 할 때 쯤, 월드컵 1승보다 더 감격스러운 K리그 1승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상주와 광주의 K리그 21차전이 펼처진 상주시민운동장... 시즌초 선두권까지 오르며 큰 주목을 끌었던 상주상무는 후반기들어 급속한 하락세를 기록하더니 급기야 10경기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 하는 최악의 부진을 겪게 되었습니다.

프로축구를 처음 접한 상주시민들이나 구단관계자들, 그리고 작년 입대한 신참 선수들은 올시즌 지지 않는 축구로 승리의 기쁨에 익숙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매일 먹으면 무감각 해지는 것일까? 매 경기 승점을 쌓는 것에 익숙한 상주시민들은 승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터진 승부조작과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한 슬럼프에 팀 성적도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습니다.

늘 이기는 것에 익숙했던 상주시민들은 계속되는 연패속에 승리를 열망하게 되었습니다. 선수들과 구단 직원들 역시도 1승에 목 말라 했습니다.

사무국 직원들은 여름 휴가와 휴일도 반납한체 업무에 매진을 했습니다. 선수들은 공식 훈련 이외에 자발적인 훈련을 통해 컨디션 조절을 했고, 시민들은 부진한 팀 성적에도 변함없이 축구장을 찾아주셨습니다.

그리고 홈 4연전에 맞춰 상주 합숙훈련을 시작했고, 첫 경기 부산전에서 승리를 기대했지만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고 이후 제주전은 무승부를 거둠으로써 오랜기간 지속된 연패를 끟게 되었습니다. 이후 펼처진 성남전에선 또 다시 패배를 하며 계속된 무승의 부진을 떨처버리지 못 했습니다.

홈 4연전 마지막 경기가 될 광주전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기필코 승리를 해야 했습니다. 한 달간의 합숙훈련 마지막 경기이기도 했고, 선수들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계속된 부진속에서도 늘 경기장을 찾아주신 축구팬들에게 보답을 해야했습니다.



▲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도 야외훈련을 하는 선수들


비가 오는 날에도 실내체육관이 아닌 야외 축구장에서 훈련을 했습니다. 새벽에도 숙소주변 산에 올라가서 훈련을 했고, 저녁식사를 마친 선수들은 자발적으로 주변 조깅을 통한 컨디션 조절을 했습니다. 코치진과 직원들 역시 오직 광주전 승리에 모든 촛점을 맞춰졌습니다. 마치 월드컵 개막을 준비하는 국가대표팀의 모습이 당시 상주상무의 모습이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경기는 시작했고, 경기 초반 분위기는 광주가 잡아나가며 불안한 출발을 보일때쯤, 이종민의 크로스를 받은 유창현 선수가 득점으로 연결시켰습니다. 선취득점을 기록했지만 상주는 불안했습니다. 그동안 승리를 거두진 못 했지만 거의 매 경기 항상 상주는 선취 득점을 했고, 후반막판에 역전되는 경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10경기 무승중 전북전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경기에서 상주가 선취득점을 기록하다가 막판에 무너진 경우입니다.

권순태 골키퍼의 선방과 후반종료직전 터진 김정우 선수의 골로 승리를 확정짓는 순간, 상주는 드디어 승리를 거뒀다는 확신에 모두가 환호를 했습니다. 월드컵 16강의 경험이 있는 김정우 선수도 골을 넣고 너무 감격해서 평소 하던 골 세레모니인 화살세레모니도 잊은체 기뻐했고, 벤취에서는 너나 할 것 없이 서로를 부둥켜 안으며 감격해 했습니다.



<- 월드컵 1승만큼 K리그 1승이 감격스러운 분은 클릭해주세요.^^



경기가 끝나고 화려한 축포가 터지고 선수들은 락커로 들어갔습니다. 당시 락커룸에서 모 선수는 "챔피언 송" 을 불러야 되지 않느냐는 말이 나올 정도였고, 서포터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후 선수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선수들이 저에게 "상주 분위기 어때요?" 라고 묻자.... "월드컵 우승한 기분입니다." 라고 대답해줬습니다. 그러자 "월드컵 우승도 안 해봤으면서..." 라는 대답이 나왔고, 저는 답변을 정정해서 두 번이나 경험해본.... "월드컵 16강 정도 기분이다" 그리고 월드컵 1승보다는 오늘의 1승이 더 값지다" 라고 말 했습니다.

이번 광주전의 승리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승리를 거뒀다는 것에 기쁘고, 선수,팬,구단이 모두 하나되어 만든 승리였다는 것에서 기쁘고, 드디어 상주도 유럽처럼 자신이 지지하는 클럽팀 1승이 월드컵 1승에 버금갈 정도로 기쁨을 느끼는 것에 모든 것이 감격스러운 결과였습니다.


http://twitter.com/palog82 <- 트위터 친구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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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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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태통신 2011.08.16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FC도 연패를 탈출해서 감격의 2승을 챙겼으면 좋겠네요....

  2. 사랑퐁퐁 2011.08.16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fc 좀더 많은 승리를 했음 좋겠네요...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3. Cherish H 2011.08.17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FC가 너무 아쉽지요.
    전 강원의 승리를 매번 기대하고 있답니다 ^^

  4. premium joomla templates 2011.11.14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자에게 축하드립니다. 그것은 승리를 우승을위한 팀을 위해 큰 업적이다.

  5. garmin 1450lmt 2012.01.31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FC도 연패를 탈출해서 감격의 2승을 챙겼으면 좋겠네요....

  6. social media marketing san francisco 2012.02.04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 FC는 연패 행진의 광장을 탈출하기에 좋을 것이다




우리들의 2010년 월드컵은 오늘 영웅의 귀환으로 모두 종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선수들과 함께 울고 웃고, 환호를 보냈습니다.

월드컵은 단순히 한 나라의 축구가 아니라 그 나라가 속한 대륙을 대표합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 태극전사들은 대한민국뿐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로 최선을 다 했습니다.

아시아 최강이라는 한국의 경기는 아시아의 많은 나라에서 함께 성원을 보내주었습니다. 월드컵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중동이나 정치적으로 다툼이 많았던 중국, 그리고 심지어 영원한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일본에서도 아시아 대표팀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번 월드컵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아시아 티켓에 큰 영향을 주기때문인지 더더욱 아시아팀들이 하나가 되어 아시아의 월드컵 출전국들의 응원이 많았단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모든 일엔 동전의 양면처럼 응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비난과 조롱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복잡한 주변국들이면 서로 응원을 해주는 사람들처럼 비난을 하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인데... 그럼 과연 한국을 가장 비난했던 나라는 과연 어디일까요?

▲ 1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한 전 중국국가대표 하오하이동, 늘 한국축구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중국에서도 많은 비난을 받는 대표적 혐한축구 선수입니다.


중국?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나라입니다. 때문에 한국을 비난하는 비율이 낮더라도 워낙 많은 인구답게 소수의 네티즌들이 한국을 비난 한다고 해도 그 숫자는 다른 나라를 압도하고 남습니다. 하지만 한국을 가장 비난하는 나라는 세계최고 인구대국인 중국이 아닙니다.

그럼 한국축구를 가장 비난했던 나라는 어디일까요?


영원한 라이벌이자 웹 상에서 항상 서로를 공격하는 일본.??

일본은 이번 월드컵에서 아시아팀이 최소 2팀 이상 16강에 진출해서 2014년 월드컵 아시아 티켓 축소의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근 블로그에도 썼지만 대한민국의 선전을 바라는 일본인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았습니다. 한국경기를 중계하던 일본TV 아나운서들은 마치 한국을 일본의 대표인양 일방적인 응원의 중계가 있었습니다.

한국팀이 슛팅을 하면 기뻐 하고, 상대팀이 공격을 하면 숨죽여 위기를 넘어가길 바라며, 한국팀이 득점을 올리면 환호를 하고, 한국이 실점을 하면 상당히 아쉬워했습니다. 이 광경을 본 일본인들은 한국을 일본대표보다 더 열렬히 응원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경기 분석을할때 한국은 일본과 같은 아군이고, 한국과 상대하는 상대팀은 일본이 상대해야 하는 상대팀으로 묘사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본에서도 중국에 뒤지지 않을만큼 많은 한국의 비난 글들이 많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한국에 비판적인 일본의 2ch을 중심으로 이유없는 한국비난의 글들은 일본에서의 한국 성원과 함께 월드컵 기간 내내 지속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아무리 세계 최대 혐한 사이트인 2ch의 유저가 있는 일본이라고 해도 한국을 가장 비난했던 나라는 아닙니다.


중국과 일본이 아니라면... 그럼 과연 이번 월드컵 기간에 한국에 가장 적대적 반응을 보였던 국가는 어디일까요?

아쉽지만 한국을 가장 비난했던 나라는 다름아닌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허정무, 염기훈, 김남일, 이동국등......

월드컵 기간동안 정말 많은 한국인들은 우리 대표선수들에 대한 비난글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저는 축구를 좋아하지만 전술이나 이런 건 잘 모릅니다. 다만 많은 비난을 받는 몇몇 선수들 역시 박지성, 이청용과 같은 선수와 마찬가지로 모두 최선을 다했으며 한국을 위해 노력을 했고, 그들의 노력까지 있었기에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염원을 이뤄냈습니다.



▲ 김남일 선수의 실수가 있자 그 다음날 바로 부인인 김보민 아나운서 미니홈피게 수많은 악플이 달렸습니다.


김남일 선수의 경우는 경우가 심해서 부인인 김보민 아나운서에까지 인신공격이 있었습니다.

외국네티즌들의 비난은 그냥 웃어넘길 수 있지만 같은 민족인 한국인의 악플은 선수와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줍니다. 실제로 네티즌의 악플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몇몇 연예인들은 모두 한국네티즌의 악플로 그런 행동을 했지 외국 네티즌들의 악플에 목숨을 끊는 연예인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몇몇 실수했던 선수들이 그 실수를 했을때 가장 마음아프고 실망했던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거기에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 보다 선수 자신과, 그 선수의 가족들입니다. 누구보다 마음아프고 평생 그 장면을 잊을 수 없는 무거운 짐이 됩니다. 이런 상처를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는 못해줄지언정 인신공격성 발언과 가족들의 신상정보까지 공개하며 비난하는 행동은 잘못이란 생각이 드네요.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룩한 자랑스러운 태극전사들은 몇몇 선수들 개인 능력으로 이룩한 결과가 아닙니다. 경기중 실수를 했거나 그라운드에 한번도 뛰지 못했던 후보선수들 모두 함께 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서로에 의지가 되어 이룩한 모두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원정 16강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입니다.

비가오거나 이른 새벽시간에도 있는 힘껏 대한민국을 외치며 진심어린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국민들의 함성이 멀리 남아공까지 전해졌고 우리의 함성은 선수들이 한발 더 뛰게하고, 더 집중하게 하며, 결국 승리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건전한 비평은 한국축구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대부분은 이런 건전한 비평을 하는 분들입니다.

하지만 선수들에게 무분별한 인신공격과 선수 주변인들까지 비난하는 일부 악플러들은 반성을 해야 합니다.

목표를 달성하고 돌아온 우리 태극전사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열렬한 환호를 보낸 우리 국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 역시도 최선을 다 해서 응원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2010 월드컵은 끝났지만 앞으로 시작할 새로운 월드컵이 있습니다.

축구의 월드컵 뿐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월드컵이 곧 개막 합니다. 여러분들이 목표로 하는 자신만의 월드컵이 시작될때 태극전사들 처럼 최선을 다 해주세요. 그럼 붉은악마처럼 여러분 주변에선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여러분을 격려할 것입니다.


  <- 여기 클릭해주시면 악플이 줄어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됩니다.^^



▲ 아르헨티나전 실수를 나이지리아전에서 만회하며 환호하는 박주영 선수


그리고 혹시 목표달성을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경우가 생길때, 여러분을 비난하는 사람보다는 따듯하게 위로와 격려를 해 줄 주변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이번 대표팀선수중 일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선수가 있더라도 비난보단 따듯한 위로와 짤막한 격려의 메시지를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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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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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ngjr 2010.06.29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 우리나라를 생각했는데, 맞았군요.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비평도 필요하지만 긍정적으로 봐주면 좋겠군요.

    • 엔젤로그 2010.06.29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긍정적 비평을 보고 일부... 아주 일부분의 악플러들이 비평을 비난으로 오해해서 악플을 하는 것 같은데

      선수들까지는 진짜 어떻게 해보겠지만..(선수에게도 인격적 모욕은 안되죠) 선수 가족들까지는 쫌 심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네티켓이 정착되면 점차 좋아지겠죠??

  2. 무예인 2010.06.29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역시 우리나라가 제일 심하죠

    • 엔젤로그 2010.06.29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인터넷의 발전을 네티켓이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를 가끔 목격하는데.. 분명 좋은 방향으로 차츰 고쳐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3. 스톤에이지 2010.06.30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무조건적인 칭찬일색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스전후 언론들이 쏟아낸 기사와 아르헨전이후의 기사,이겼을때와 졌을때
    비난이나비판도 문제지만,무조건적인 칭찬일색도 문제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축구가 발전할려면 아픈곳은 확실히 치료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무조건 덮어두면 나중엔 크게 곪게 마련입니다.
    일부 악플러들의 행태야 비난해야 마땅하지만,당연한 비평글까지 한국내의 험한으로
    분류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일부 악플러의 행태이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을 싫어한다??
    좀 오버스러운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 쟈이안트 2010.06.30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쓴이의 의도는 그런게 아니라고 보는데;;;
      무조건 칭찬하라는 말은 아니고 비판도 필요하다는건데요
      그 비판이 무조건적인 미니홈피 테러나 욕설 악성댓글 같은 방식으로 표현되지 않았으면 하는거죠...
      글쓴이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을 싫어한다는 말은 다소 과장된 표현이지만
      이러한 글을 보고서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무조건적인 악플행위가 조금이나마 줄었으면 한다는 바람이었을 거에요ㅎ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은 잘 하긴 잘한거죠.
      최선을 다한거고 열심히해서 아까운 경기를 펼쳤으니까요ㅎ
      경기의 승패를 떠나 칭찬할 점은 칭찬하고 개선할 점은 악플, 무조건적인 비판이 아닌 충고를 하는 대한민국의 네티즌이 됫으면 해요ㅎ

  4. 노지 2010.06.30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좋은 말씀이십니다 ㅋ

  5. 박쥐™ 2010.06.30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씀이시네요 ㅎㅎㅎ앞으로는 발전하겟죠?ㅎ

  6. 윤뽀 2010.06.30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우리나라 선수가 최선을 다하고 있고, 실수가 고의가 아님을 알고 있는데 왜 그리 ㅠㅠ
    잘했다 잘했다 토닥토닥 해 주는 우리가 되었음 좋겠어요

  7. sky~ 2010.06.30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인터넷에서는 비난과 비판을 구분하지 못하더군요 ^^

  8. 체리블로거 2010.06.30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답이네요.
    김남일 선수가 실수했다지만... 김보인에게 악플을 달고 죽일 사람처럼 내모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또한 박주영사건을 보고 냄비근성에 감탄했습니다.
    그렇게 죽일 사람처럼 몰아가더니 골을 넣으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영웅으로 모셨지요.
    박주영 선수가 마음먹고 자살골을 넣기로 하고 자살골을 넣은것이 아닌데도 말이지요.
    비난과 비판을 구분하는 인터넷이 되어야할텐데요......

  9. 공군 공감 2010.06.3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공간을 마주보고 하는 대화의 연장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심하게 말하지 못할텐데,
    듣기 좋은 말을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잘 읽고 갑니다^^

  10. 바람처럼~ 2010.06.30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우리나라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뭐... 전 비판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부인에게까지 악플을 다는건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라고 생각합니다

  11. 38 2010.06.30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적하는 건 좋은데, 김남일가 잘못한 것을 부인홈페이지가서 머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12. 호호홍 2010.07.06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에요,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군요ㅋ
    이렇게 네티즌의 에티켓을 선진화 시켜 나가야겠죠,
    그렇지만 악플에 대한 강도높은 규제와 엄격한 처벌 기준이 생기지 않는이상
    인터넷 언어 폭력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거 같네요.
    슬픈 현실이죠ㅠ

  13. 라우더리 2010.07.22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14. 라우더리 2010.07.2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정무감독 너무못해

    16강 갔다고 너무 오바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너가뭔데 외국감독을 비판하고 ㅈㄹ이야
    히딩크감독을봐라 4강 간거 알아 몰라? 난 너얼굴만봐도 쳐버리고싶어
    허정무 니 실력은 형편없지. 월급쟁이 에다가 막말쟁이지

    그리고 우루과이한테 져서 감독 짤릴까봐서 외국감독 비판하고 있잖아?
    돈이 그렇게 좋냐? ㅉㅉ

  15. jocuri cu bile 2012.04.26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픈 현실이죠ㅠ

  16. 빚과수금 2014.02.11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받는 이유가 딱 하나에요.

    평범한 스포츠팬이 봐도 이해할수 없는 국가대표 선발.

    어떤선수가 감독선발인지 어떤선수가 협회기술고문선발인지 명시해야 한국축구에 대한 비난이 사그라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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