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0.22 소녀시대보다 예쁜 여자축구 5인방을 소개합니다. by 엔젤로그 (15)
  2. 2010.10.14 우리나라 여자축구 해외파는 누가 있을까요? by 엔젤로그 (3)
 
 



제가 활동중인 보훈처에 올린 포스팅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당장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가장 예쁜 여성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누구라고 대답 하실건가요? 여자친구나 부인, 엄마, 유명 배우나 아이돌 가수 등... 각기 자신의 기준에서의 美女가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기준에서는 얼굴이 예쁘거나, 마음이 예쁜사람, 나에게 도움을 줬던분들까지 넓은 범위에서 생각하게 되는데, 그 범위를 여자축구선수에서 라고 좁힌다면 어떨까요?

제가 뽑은 여자축구 최고의 미인 5인방을 소개합니다.



▲ 임은주님의 미니홈피 사진입니다.

첫 번째 미녀입니다.

축구선수보다는 축구 심판으로 우리에게 더 유명한 임은주씨입니다.
임은주씨가 축구를 할 당시엔 여자축구가 지금보다 더 어려운 시기였기에 선수로써 큰 활약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축구를 은퇴하고 제 2의 인생인 축구심판에 있어서는 한국 여자축구에 큰 공헌을 하고 계신 분입니다. 여자 주심에 있어서 그녀는 한국의 모든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선구자 역활을 했습니다.

여자축구라는 계념도 서지 않았던 시기에 여자도 축구를 할 수 있고, 선수 은퇴후 남자처럼 축구관련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그녀는 여자 축구계의 첫 번째 미녀입니다.





▲ 이진화님의 미니홈피 사진입니다.

두 번째 미녀입니다.

임은주씨가 여자축구의 선구자였다면 이진화 선수는 한국 여자축구의 해외진출의 선구자입니다. 국가대표선수로 출전한 2005년 동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일본 고베 아이낙이라는 일본팀으로 첫 해외진출을 했고, 그녀의 활약에 곧이어 정미정 선수도 같은팀인 고베 아이낙 진출에 도움을 줬습니다.

남자축구와 달리 대한민국의 여자축구는 아시아에서도 변방으로 취급을 받았지만 이진화 선수의 첫 해외진출을 시작으로 아시아 최강으로 발 돋움 하는 시발점이 되었기에 두 번째 미녀로 선택을 했습니다.








세 번째 미녀입니다.

세 번째는 말 그대로 미녀, 즉 외모가 아름다운 선수를 선택했습니다. 스포츠 선수의 외모를 따지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이지만, 남자 축구에서 안정환, 베컴등은 출중한 실력에 뛰어난 외모까지 더해져 개인적인 인기와 더불어 축구에 관심없던 이들까지 축구팬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제 인기 스포츠로 성장하려는 여자축구에서도 여자축구를 대표로 하는 예쁜 선수가 한명쯤은 있어도 좋을 것같다는 생각에 실력이 있으면서 얼굴까지 예쁜 이유나 선수를 세 번째 미녀로 꼽고 싶습니다.




▲ 출처 : http://www.hani.co.kr/section-006002000/2003/09/006002000200309191812185.html
북한, 미국, 중국의 핵심 선수들입니다. 오른쪽 9번 유니폼이 쑨원


네 번째 미녀입니다.

이번 미녀는 한국선수가 아닌 중국 선수입니다. 99년 여자 월드컵 최우수 선수 쑨원이 네 번째 미녀입니다. 여자축구에 있어서 99년 월드컵은 상당히 큰 의미가 있는 대회였습니다. 그동안 비인기 종목에도 들지 못할 정도로 인식조차 없었던 여자축구가 99년 월드컵을 계기로 세계적인 인기 스포츠로 성장하는 혁신적인 대회였습니다.

94년 월드컵 개최로 축구 불모지에서 중심으로 나아가려는 미국은 99년 여자 월드컵 이후 여자축구가 남자축구보다 인기 스포츠로 올라서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미국의 미아 햄과 중국의 쑨원은 당시 축구계에서 아주 유명한 라이벌로 인식이 되었는데 라이벌전은 월드컵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쑨원의 승리로 끝났고, 그녀의 업적을 볼때 한국뿐 아니라 세계 여자축구계에서도 첫 손에 꼽혀야 될 미녀이기 때문에 저 역시 5대 미녀에 선정을 했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미녀입니다.

마지막 미녀는 한명이 아니라 2명을 함께 선정했습니다. 바로 U-20 여자월드컵에서 실버슈를 수상한 지소연 선수와 U-17 여자월드컵 최우수선수, 득점왕, 골든볼을 수상한 여민지 선수입니다. 단순한 수상이력만 보자면 여민지 선수가 앞서겠지만 이런 여민지선수가 있기까지는 지소연 선수의 역활이 무척 컸습니다. 그리고 지소연 선수는 당장 국가대표를 이끌 기량이 있지만 여민지 선수는 아직 성장해야 될 단계이기에 두 선수를 똑같은 다섯번째 미녀로 선택했습니다.

이 두선수는 지금 어떤 이력이 있는지를 쓰는 것 보다 앞으로 써야될 이야기가 더 많은 선수이기에 얼마나 성장할지 지켜보기 위해서 가장 마지막인 다섯번째 미녀로 선택을 했습니다.



<- 제가 선택한 미인에 공감하시는 분들은 클릭 해주세요.^^


제가 미인의 기준으로 삼은 것은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던 선수들이었습니다. 운동선수는 운동을 잘 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진정한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선택한 여자 축구선수 5인(사실은 6인이지만)은 축구라는 분야에서는 분명 여느 미모의 영화배우나 인기 여가수보다 더 아름다운 최고의 멋진 선수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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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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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스칼&앙드레 2010.10.22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반짝인기가 아닌 여자축구도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으면 하네요^^

    • 엔젤로그 2010.10.22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축구의 지속적인 인기를 위해서 지금의 기회를 잘 잡아야 할 것같아요.

      청소년축구 선전에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도 생각보다 관중들이 많이 오고 있으니 지금이 기회.!!!!

      이기회를 잘 활용해서 지속적인 사랑 받았음 좋겠습니다.^^

  2. 소시빠 2010.10.22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가 더예쁨

  3. ㅎㅎ 2010.10.22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단순히 예쁘다는 것들 넘어 아름답네요 ^^

    소녀시대 아이들 이쁜 얼굴이긴 하지만 성형이나 외모지상주의, 상품화

    너무 비슷하게 생기고 오빠타령하는데 좀 싼티가 나서 정이 떨어지던군요.


    저런 노력하는 자세와 순수한 내면에서 우러 나오는 아름다움이 그립습니다.

  4. 음.. 2010.10.2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딸들이네요 ^^

  5. 그래? 2010.10.22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크가더이쁜듯

  6. 이뻐 2010.10.22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뻐. 소시가 더 이뻐~

  7. 티비의 세상구경 2010.10.22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이세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정말 미인이죠 ^^;;

    • 엔젤로그 2010.10.22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형의 아름다움이야 시간이 지나면 바뀌지만, 이렇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나겠죠^^?

  8. 하하하하 2010.10.23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지소연 선수와 여민지 선수를 통해서 한국축구의 즐거움을 알았다고 해야할까요. 밝은 미래를 이끌어줄 선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는분이 이 두선수의 선배시라 더 각별한 애정이 드네요.

    국위선양하는 미녀들이로군요!

 


이영표, 박지성선수의 EPL 진출 이후 유럽축구가 개막을 하면 한국 축구팬들은 주말마다 한국선수의 경기를 보기위해 중계시간을 조사하고 한국선수의 선발여부에 관한 연구를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자국팀의 주력 선수가 유럽의 어떤 팀에 얼마나 진출 했는지에 대한 한일양국의 팬들의 자존심싸움까지도 있습니다.

이렇듯 해외파선수들은 프로축구와 국가대표에 이은 또다른 축구장르가 되어 버렸습니다. 남자축구에서는 박지성, 이청용, 박주영같은 유명선수에서 유럽 유스팀까지 수많은 유무명선수들이 해외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최근 관심을 받는 여자축구에서의 해외파는 과연 어느정도가 있었을까요?

저는 자세한 상황은 알지 못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조사한 선수를 중심으로 소개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여자축구는 활성화가 된지 상당히 늦었고 때문에 해외진출 역시 남자선수들 보다는 늦게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여자선수는 2005년 일본 여자프로축구 1부리그 고베 아이낙으로 진출한 이진화 선수가 1호 해외진출 선수였습니다. 남자의 경우는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프로축구를 시작했지만 여자축구에서는 일본보다 한발 늦었고 한국보다는 일본의 리그가 한수 위의 리그였습니다.  이진화 선수는 2004년 동아시아 축구선수권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을 했고 당시 이 모습을 지켜본 고베 아이낙에서 1년 계약으로 이진화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그리고 2회 해외파 선수는 역시 일본으로 진출한  정미정 선수입니다. 이진화 선수가 일본에 진출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같은 팀인 고베 아이낙에서 정미정 선수까지 영입하며 2006년에 2명의 여자선수가 일본에 진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 중앙 차연희, 오른쪽 박희영 선수의 독일 입단 계약 장면입니다.


해외파 3호 선수는 박희영 선수로 첫 유럽진출자입니다. 미국과 함께 여자축구에서 최고의 리그라고 평가받던 독일의 1부 SC07바드 노이에나르와 1년 2개월 계약으로 지난 2009년 독일 진출 후 최근에 국내에 복귀 했습니다. A매치 38경기 출전에 20득점이라는 당시 한국 최고의 득점을 기록하며 독일에 진출한 박영희 선수는 첫 독일 진출의 이유로 분데스리가의 갈색폭격기 차범근 선수를 빗대어 여자 차범근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해외파 4호 선수는 역시 독일에 진출한 차연희 선수는 박희영선수와 같은 SC07바드 노이에나르에 입단을 했고 최근 국내에 복귀를 했습니다.





그리고 해외파 5호 선수는 WK리그(여자프로리그)에서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올해 초 독일의 FFC프랑크푸르트로 진출한 이장미 선수입니다. 아쉽게 계약문제등 여러 사항이 있어서 6개월만에 국내에 복귀를 했지만 WK리그 최고의 기량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조사한 해외리그를 경험한 여자선수는 총 5명입니다. 이중 박희영, 차연희, 이장미 이렇게 3선수는 국가대표로 활약중이며 이번 피스퀸컵에 출전을 하게 됩니다. 



<- 도움 되는 정보였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그리고 곧 해외파가 될 선수가 있는데 U20 여자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한 지소연 선수입니다. 지소연은 독일과 미국에서 적극적인 러브콜이 와서 5호 해외 진출 선수는 기정 사실화 됐고 과연 독일 4호 선수냐 첫 미국 진출 선수냐만 남았습니다.

이미 해외리그를 경험한 선수나 곧 해외에 진출하는 선수, 그리고 국내파 선수들이 잘 조화된 피스퀸컵 한국대표팀의 경기력이 어느정도 인지 빨리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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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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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뽀 2010.10.14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해외파 여자 축구 선수가 있군요 ^^
    선수들이 굉장히 크~게 느껴집니다

  2. 피스돌이 2010.10.18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정보네요. 해외 진출 선수들이 꽤 많네요.
    우리 선수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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