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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맨유의 박지성 대체자로 이천수는 어떨까요? http://v.daum.net/link/12600510 더보기
중국의 박지성이 된 리웨이펑 ▲ 티스토리 무료이미지(뉴스뱅크F) 사용입니다.2010 K리그가 끝나고 축구팬들은 선수들의 이적과 관련된 루머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관심은 수원의 리웨이펑 선수가 계약연장없이 중국으로 돌아간다는 것이고, 수원과 안좋게 결별한 크로아티아 용병 마토가 리웨이펑을 대신할 선수라는 소식 입니다.수원에서의 영광을 함께했던 마토는 수원에 충성심을 보여주는 듯 했으나 갑자기 하루아침에 더 많은 연봉을 제시한 일본 j리그로 떠나고 중국의 대표적 악동 리웨이펑이 수원에 오게 되었습니다.리웨이펑은 차범근 감독이 중국에서 프로에 입단 시켰던 선수로 이후 중국 최고의 수비수라는 평가와 함께 EPL 에버튼에 진출 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습니다. 중국에서 리웨이펑을 가르켜 "중국의.. 더보기
이천수, 한국의 리웨이펑이 되어라.!! 대한민국에서 이천수 선수의 기량을 의심하는 축구팬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이천수 선수를 국가대표로 받아들이자고 한다면, 분명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할 것입니다.왜 그럴까요?그건 이천수선수의 성격이 팀과 맞지 않고 보는이로 하여금 거부감이 들 수 있는 행동을 많이 했으며 급기야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K리그 임의탈퇴에 사실상 국가대표에서 제명되는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이천수 선수는 어려서부터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강한 승부욕을 가진 선수로 축구에서는 늘 최고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동시대의 축구선수였던 박지성이 당시 이천수선수를 가리켜 "그렇게 축구를 잘 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  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이천수에게 2등은 없었습니다. 늘 최고의 자리에 위치했고 K리그에서.. 더보기
이천수 j리그 데뷔전을 본 일본 블로거의 반응 8월 15일 이천수 선수가 j리그 데뷔전이 있었습니다.늘 기량만큼은 대한민국을 넘어서 아시아 최고의 선수였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그 기량을 펼치지 못해서 아쉬웠고, 이런 이천수 선수의 능력을 일본은 항상 두려워했고, 또한 이천수 선수의 여러 사건들을 보면서 일본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선수였습니다. 특히 일본의 모 개그맨이랑 닮아서 더더욱 유명세를 탔죠.^^한국 언론에서는 이천수선수가 데뷔전에서 대 활약을 펼쳤으며 특히 후반들어 종행무진을 했다고 하는데 과연 이천수가 소속된 오미야 서포터스들의 생각은 어땠을까요?다음은 이천수 선수의 개막전을 관전한 일본인의 이야기입니다.3연승을 노리는 j리그 18라운드 오미야 아르디자 vs 주빌로 이와타 전은,  라화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 긴급사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