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골'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11.21 맨유vs위건 박지성 1호 도움 모든 볼 터치 기록 by 엔젤로그 (1)
  2. 2010.09.25 추석연휴 마지막 축구 빅매치, 놓치지 마세요.!! by 엔젤로그 (1)
  3. 2010.01.27 볼튼의 호날두 이청용. 5호 골(리그 4호) by 엔젤로그 (3)
 
http://mpva.tistory.com/403 <- G20 서울 정상회의와
꽃보다 남자의 공통점에 관한 포스팅 내용입니다.^^


2010년 11월 20일 00시 박지성 선수는 EPL14라운드 위건과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을 합니다. 5경기 연속 선발출장을 하게 된 박지성 선수는 주력선수의 부상으로 시름에 빠진 맨유에 최근 알토란 같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위건은 맨유 어웨이 경기에서 대패경험이 많아서 이번 경기도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부상선수가 많은 최근 맨유 상황을 볼때 위건은 이변을 연출하려면 지금이 최고의 기회입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올시즌 2번째로 선발출장하는 마케다선수가 눈에 띠며, 오래 기다렸던 웨인루니 선수가 드디어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경기 출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2시간 걸려서 쓴 겁니다. 클릭해주시면 더욱 힘이 날꺼에요.^^



Ji Sung Park Manchester United 2010/11 Manchester United V Wolverhampton Wanderers (2-1) 06/11/10 The Premier League Photo: Robin Parker Fotosports International Photo via Newscom
▲ 티스토리(PicApp)의 무료 이미지입니다.

전반 시작

1분 왼쪽 공격 진영에서 상대수비를 압박하며 패스미스 유발
2분 중앙선에서 볼터치
2분 패널티 정면부근에서 에브라의 패스를 받았지만 제대로 볼 소유 못함
5분 왼쪽 공격지역에서 볼을 받고 공격 중앙지역으로 땅볼패스
6분 왼쪽 측면에서 볼 받고 돌파 하려다가 반칙 얻어냄 좋은 위치의 프리킥

위건감독은 빅4팀과의  원정경기에서 2무 14패(10패? 11패? 헷갈림) 정도로 엄청난 열세를 기록중에 있습니다.

7분 왼쪽 측면에서 팀 동료와 압박하여 볼 뺏음
8분 중앙 부근에서 에브라의 불안전한 패스를 위건 선수와 경합에서 이겨내고 안전하게 볼 소유
10분 중앙 부근에서 패스를 받았지만 상대 수비의 압박에 볼 빼앗겨서 역습 허용
11분 중앙선 부근 측면에서 단독 돌파후 중앙쪽으로 패스.. 이후 볼을 받은 선수의 위협적인 슛팅으로 코너킥 얻어냄
11분 코너킥에서 흘러나온 볼을 받고 중앙지역 땅볼 패스하고 패스 플레이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차례 볼터치 더 함

맨유 역습성공율은 17%로  리그 최고를 기록중이며 위건은 7% 리그 최하위의 팀입니다. 맨유의 17%라는 역습 성공률은 매우 높은 수치이지만 예전보다는 역습 성공률이 많이 낮아진 것이라고 합니다.

13분 중앙 공격지역에서 스루패스를 받았지만 상대 수비수 2명의 압박에 넘어졌고, 넘어지는 과정에서도 볼을 빼앗기지 않고 동료에 패스를 성공하며 위협적 역습을 만들어냄 
13분 맨유의 패스 플레이 과정에서 3차례 볼터치.. 3번째 볼터치에서는 위건 수비에 볼을 빼앗겼고, 이후 박지성 선수가 10미터 정도 압박하며 상대 선수의 패스미스 유발
13분 중앙측면에서 볼 터치 1회
15분 중앙선 왼쪽 측면에서 상대 패스를 커트함
16 중앙 왼쪽 측면에서 볼 터치

박지성은 시즌 초반 잠잠하다가 월드컵 이후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기량을 끌어 올리고 있다는 현지 중계진 코멘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17분 왼쪽 측면 공격지역에서 볼터치 2회
18분 왼쪽 측면 공격부근에서 에브라의 패스를 받고 돌파 하려다가 볼 컨트롤이 길어서 볼 빼앗김
19분 왼쪽 측면 공격지역에서 패스게임을 하는 도중 박지성의 패스를 받은 선수가 볼 빼앗기자 박지성이 압박하는 과정에서 박지성 발 맞고 골킥이 됨
23분 왼쪽 측면에서 볼을 받고 공격 중앙부근 멋진 스루패스를 맨유 선수가 받지 못함

6~7분 전에 했던 말과 비슷하게 현지 TV에서 박지성 굉장한 폼을 최근 보여주고 있다라는 멘트를 했다네요.^^
위건의 골키퍼는 우리에게 익숙한 쿠엘류호의 오만쇼크 당시 오만의 골키퍼였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한 빅리거 아시아 선수였고, 쉽게 볼 수 없는 골키퍼 출신이네요... 볼튼에서 위건으로 임대중이라고 합니다.

25분 왼쪽 측면 볼 터치. 이후 패스를 받은 맨유 선수가 볼을 빼앗기자 박지성이 압박을 하며 몸싸움을 이겨내고 볼 다시 뺏어서 맨유의 역습 공격
25분 왼쪽 측면에서 볼 터치
27분 중앙지역에서 볼을 받고 단독 돌파로 전진 하다가 상대 수비의 반칙으로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얻어냄
28분 중앙부근에서 볼을 받고 오른쪽 공격 측면쪽으로 단독 돌파 하다가 역시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얻어냄, 상대 선수 경고
(1~2분 간격으로 단독 돌파에 의한 좋은 위치의 프리킥을 얻어냅니다.)

최근 휴식을 취한 박지성선수는 몸이 상당히 가벼워 보입니다. 하지만 너무 몸이 가벼운 나머지 평소처럼 팀 동료를 활용하는 모습이 아닌 자신이 뭔가를 결정 지으려는 다소 이기적인 모습이 자주 목격 되네요.

31분 왼쪽 측면에서 볼을 받고 돌파 하려다가 상대 선수의 파울로 넘어짐(또 프리킥 얻음)
35분 역습시 중앙공격 부근까지 단독 돌파한 박지성은 상대 수비 3명에 에워싸여 볼 빼앗김
36분 중앙 측면에서 볼을 받았지만 상대 태클에 볼 빼앗김. 오늘 박지성 마크는 상당히 거칠게 수비함

지금까지는 맨유가 볼 점유를 높이며 경기를 주도하긴 하지만 긴장감이 없는 다소 지루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결정적 찬스는 오히려 위건이 많아서 자칫 이변의 희생양이 될지 모를 불안감이... 그리고 답답한 경기가 지속되자 웨인루니와 폴스콜스, 긱스등 교체선수들이 모두 몸을 풀기 시작함

40분 왼쪽 측면에서 볼 받고 볼을 점유하며 중앙으로 패스
40분 중앙에서 볼 받고 오른쪽 측면으로 단독 돌파 후 공격지역으로 좋은 패스가 갔지만 맨유 선수가 순간 미끄러지며 볼을 받지 못함

올시즌 맨유는 실점의 87%가 후반에 나왔기 때문에 전반전을 무승부로 끝나면 후반이 위험할 수 있어서 반드시 전반전 득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나니와 박지성 위치 변경

43분 패널티박스 정면에서 상대수비의 압박에 볼 빼앗김
44분 중앙공격 부근에서 박지성이 프리킥 얻어냄
44분 2번의 볼 터치 후 오른쪽 측면에서 센터링.. 에브라 헤딩득점~~~!!!!! 올시즌 2호 어시스트.. 절친 에브라 골 리그 1호 올시즌 올시즌 2도움
47분 중앙 부근에서 좋은 볼 터치


Ji Sung Park Celebrates with team mates Patrcie Evra and Edwin Van Der Sar after the final whistle Manchester United 2010/11 Manchester United V Wolverhampton Wanderers (2-1) 06/11/10 The Premier League Photo: Robin Parker Fotosports International Photo via Newscom
▲ 티스토리(PicApp)의 무료 이미지입니다.

전반 종료.
맨유가 볼 점유를 높이며 경기를 풀어가려고 했지만 간간히 나오는 위건 역습에 많은 실점위기를 넘기며 결정적 찬스는 위건이 더 많았던 전반전입니다.

원톱으로 나온 마체다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고 박지성의 경우는 충분한 휴식덕분에 시종활발한 움직임으로 현지 중계진들도 자주 박지성을 언급하며 칭찬했고. 주로 왼쪽측면에서 가끔씩 중앙으로 이동하며 플레이를 했습니다. 볼을 잡으면 단독돌파를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 등 자신감이 차 보였으며 전반 종반부근 나니와 자리를 바꾸며 멋진 크로스로 절친 에브라의 득점을 도우며 답답했던 맨유의 공격을 풀어주는 역활을 했습니다.

전반전은 박지성 선수가 맨유 최고의 활약으로 평가되며 평점 8점 정도 활약으로 생각되지만 어느때보다 개인돌파 많은 개인돌파 시도로 평소 박지성 선수 답지 않게 볼을 빼앗기는 모습을 많이 보이며 개인적으로 전반전은 7점의 평점을 주고 싶습니다.

전반 종료직후 같은시간 벌어진 이청용의 볼튼과 함부르크의 손흥민 경기를 TV와 컴퓨터로 봤는데, 이청용 1득점과 손흥민은 2골이나 넣었다는 사실에 잠시 후반 초반의 박지성 선수에 관심이 떨어졌습니다. 후반전은 컴퓨터의 손흥민경기와 TV의 맨유경기를 함께 봤기때문에 맨유 경기만 집중 할 순 없었습니다.


후반시작
전반 종료직전 나니와 자리를 바꿨던 박지성은 후반전 오베르탕과 다시 위치를 바꾸며 중앙 공격수 역할을 합니다. (지난 울버햄튼전 역활과 비슷한 자리)

맨유경기 시간 47분 손흥민 선수의 헤트트릭 찬스에서 아쉽게 골대 맞추며 득점 실패.

49분 중앙선 부근에서 논스톱 패스를 했지만 선수들간에 손발이 맞지 않아서 볼이 아웃됨
50분 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받고 공격 패스로 공격수와 수비의 경합을 시켰지만 볼이 조금 길어서 골키퍼에게 감
50~51분 위건이 공격을 하자 박지성선수는 지속적으로 압박하며 공격 속도를 늦춰주는 역할을 함
54분 중앙지역에서 원투패스로 공격지역까지 단독돌파 하다가 볼 빼앗김
54분 2차례 볼터치
55분 박지성과 폴스콜스, 마켈다와 루니의 교체

박지성 선수가 오늘 컨디션은 좋은데 팀플보다는 개인기량의 의존하며 자주 공격권을 넘겨줬기 때문에 후반 초반에 교체를 해줬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주중에 많은 경기가 예정되어 박지성 선수의 체력안배와 루니선수의 경기감각을 익히기 위한 교체라는 생각도 되네요.



▲ 함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실린 손흥민 선수

이후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보며 짧막한 손흥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손흥민 아버지는 축구감독인데 최근 손흥민 아버지께서 키우는 선수가 함부르크에서 테스트를 받는 중이라고 합니다. 손흥민보다 어리지만 구단에서 모든 금액을 제공하며 테스트를 할 정도로 잠재력이 있는 선수로, PSV의 이영표-박지성, 셀틱의 차두리-기성용에 이은 함부르크의 유망주 듀오 활약을 볼 수 있을지도...

2:2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함부르크가 후반 추가시간에 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배합니다. 함부르크는 하노버와의 어웨이 경기를 22년간 1번 밖에 못 이겼을 정도로 하노버 어웨이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고 손흥민 선수의 멀티골에도 징크스를 깨지 못하며 종료직전 실점으로 패배를 보였고 아쉬운 점이라면 손흥민선수가 2경기에서 득점을 올렸지만 경기는 팀은 두경기 모두 역전패를 했네요.

다음부터는 손흥민 선수의 득점은 팀의 결승골이 되길.!

맨유의 경기는 위건이 2명이나 퇴장당하며 이후 맨유의 추가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두며 이날 승수를 챙기지 못한 첼시와 아스날과의 승점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첼시와 같은 승점이 되어 우승경쟁이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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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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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w and arrow games 2011.07.19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elcome to paangel LOL ^^. 잘했어!

 



▲ 얼마전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모은 요일별 직장인 표정 모음의 월요일 표정입니다.


짧게는 3일 경우에 따라 길게는 9일까지 이어진 길고 길었던 추석연휴가 막바지에 왔습니다.  오랜 휴식뒤에 찾아오는 월요일은 더욱 두려울 것같은데, 축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벌써 실망하긴 이릅니다.

추석연휴 마지막날 아침, 점심, 저녁으로 축구 빅매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축구팬의 상쾌한 아침을 열어줄 축구경기는 9월 26일 07:00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리는 U-17 여자월드컵 결승전입니다. (9월 26일 오전 7시 SBS 스포츠 생중계)

피파주관 대회 첫 결승진출이라는 상징적 의미와 결승전이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의 경기입니다. 더욱이 결승전 매치답게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팀에서 대회 MVP가 나올 가능성이 무척 높기때문에 국가적이나 개인적으로도 무척 중요한 경기입니다.





대회 득점왕은 한경기를 앞두고 한국의 여민지 선수가(8골 3도움) 일본의 요코하마 선수보다(6골 1도움) 2골 2도움이 앞서있어서 요코하마선수가 해트트릭을 기록하지 않는 이상 여민지 선수의 득점왕은 확정입니다. 그리고 대회 MVP는 대부분이 우승팀에서 나온다는 관행상 여민지 선수나 요코하마 선수 둘중 한 선수가 수상할 가능성이 높은 개인 타이틀입니다.

오랜 연휴로 늦잠자는 습관이 생겼는데, 아침 7시에 일어나서 피파주관 대회 첫 결승 진출의 한국경기, 결승 한일전, 득점왕과 대회 MVP 경쟁이라는 볼 거리가 있는 U-17 여자축구 결승전, 축구팬이면 놓치지 말아야 할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첫 번째 빅매치였습니다.


아침을 여자축구가 열었다면 점심은 한국축구의 근간이 될 K 리그 입니다. 26일 K리그는 4경기가 예정 됐는데 경기 시간은 모두 오후 3시(15:00)입니다. 월드컵도 좋고,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도 좋지만 뭐니뭐니 해도 한국축구의 근간은 K리그 입니다.
(26일 14:50 인천vs전북 SBS스포츠/MBC스포츠 생중계, 강원vs성남 KBS N스포츠 생중계)






2010년 추석연휴의 대단원의 막을 내릴 마지막은 볼튼 vs 맨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입니다. 2005년 이영표 선수의 한국선수 첫 EPL입단 이후 지금까지 총 10회의 한국선수 맞대결이 있었습니다. 이청용선수의 볼튼 입단이후 맨유와 2번의 대결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박지성 선수의 결장으로 이청용선수의 EPL 한국선수와의 대결은 아직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맞대결 성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일단 우승을 노리는 맨유가 상대할 팀은 맨유 입장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는 팀입니다. 최근 입지가 좁아졌던 박지성 선수와 비슷한 상황의 선수들이 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입니다. 여기에 칼링컵에서 1골 2도움이라는 맹활약을 펼친 덕분에 박지성의 상승곡선을 위해서도 퍼기경은 볼튼전에 출전 시킬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맨유의 박지성이 출전한다면 볼튼의 이청용은 이청용선수가 경기당일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선발출전이라고 봐도 됩니다. 리그초반 기대이상의 성적을 기록중인 볼튼은 아무리 맨유라도 홈에서 최소한 승점 1점이라도 획득하길 원할 것입니다. 물론 어떤 수식도 필요없이 볼튼입장에서 이청용은 맨유의 루니처럼 공격의 핵심이기 때문에 경기출장은 확실합니다.




▲ 요일별 직장인 표정 일요일 모습입니다.


볼튼과 맨유의 EPL경기는 마치 한국을 위해서 시간을 짠 것처럼 한국인이 축구 보기 가장 좋아하는 시간대인 오후 8시(20:00) 에 진행됩니다. 국가대표 경기도 일부러 이 시간쯤에 맞추는데 EPL의 한국인 매치경기가 오후 8시라는 것은 우리에게 축복과 같은 시간입니다. EPL사무국에서 한가위 맞이 특별 선물을 줬다고 생각 될 만큼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이렇게 볼튼과 맨유의 경기가 한국에서 보기 편한 시간대에 열린다면 모든 한국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양선수 모두 선발로 나와서 두 선수의 발끝에 EPL역사상 길이 남을 명승부가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추석연휴 마지막날은 한국축구가 있어서 즐겁지 않나요? 한국의 여자축구, 프로축구, 해외파 선수들 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는 새벽 2시 박주영 선수의 AS모나코와 FC로리앙의 프랑스 리그도 있습니다. 박주영 선수도 화이팅.!!



<- 클릭하시면 여자축구 우승과 해외파 선수가 많은 골 기록합니다.^^





요일별 직장인 표정 화요일의 모습인데, 우리모두 월화수목금토일 이런 행복한 표정 지을 수 있도록 항상 즐거운 일 많이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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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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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많이 자서 늦게 잠을 들었지만  5시에 휴대폰을 맞춰놓고 잠 자리에 들었습니다.

이청용선수 경기를 보기 위해서 입니다.



알림이 울리고 TV를 켜니깐 이청용의 경기가 막 시작했고 경기 시작과 동시에 오른쪽에서 이청용 선수가 기회를 만듭니다.

그리고 몸 상태가 좋다는 아나운서의 말과 함께 오늘 뭔가를 기대하게 하는군요


이청용 선수가 골을 넣은 직후... 급히 똑딱이 디카로 찍다 보니깐 볼튼의 감독이 찍혔네요.^^




오늘의 경기는 오엔코일 볼튼감독의 친정팀란 점에서 영국에선 관심이 가는 경기였습니다.

30년만에 번리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킨후 자신은 번리와 평생 함께 하리라 선언후 팀을 떠나서 번리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죠.

한국으로 치면 히딩크 감독이 월드컵 4강에 올려 놓은 후 평생 한국과 함께하겠다고 선언후 바로 한국을 떠난 꼴이니..





오늘의 골로 이청용선수는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입니다.

그리고 한국인 EPL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존 9개에서 10개로 늘렸고 EPL 한시즌 최다골은 박지성의 5골과 함께 타이가 되었습니다.


아직 후반전이 남아서 오늘 최다골 기록까지 갱신했으면 좋겠네요.^^



전반전 이청용선수의 골뿐 아니라 시작과 동시에 활발한 경기력을 펼치며 번번히 차단되었지만 상당히 날카로운 패스가 여려차례 나왔습니다.


자신감있는 단독돌파도 보여줬고 실패는 되었지만 패스의 질은 상당히 높았습니다.




마치 맨유의 호날두를 연상시킬 경기력이었다고 봅니다.





무회전킥을 시도하는 호날두.... 스포츠동아의 사진입니다.




맨유 경기 볼때 박지성선수처럼 수비에서도 항상 모습을 드러내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개인기와 날카로운 패싱력... 그리고 골까지 결정 짓는 것이 맨유시절 호날두와 너무 흡사합니다.


이제 무회전킥이라는 호날두만의 장점이 있는 것처럼 이청용만의 무회전킥 같은 필살기를 마련하고... 수비가담을 하지 않는다는 호날두의 단점을 이청용선수는 장점으로 만든다면 EPL 최고의 선수로 더더욱 성장해 나 갈것이라고 봅니다.


전반전 휴식시간에 잠깐 쓰는거라 아직 후반전엔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진 모르겠지만 전반전 평가만 보자면 비록 골을 넣었지만 골을 떠나서 경기력 평점은 상당한 점수를 받을 것같네요.



경기 끝나고 추가로 몇자 더 씁니다.

이번경기엔 풀타임 출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교체아웃은 2가지 측면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선수의 부상이나 팀 전술을 변화 시킬때 교체를 합니다.

두번째는 선수가 너무 잘해서... 경기 종료직전 교체를 해줘서 TV에 잡게 해주고 홈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받는 기회를 주기 위해 후반종료직전 교체를 해주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오늘 이청용의 경우는 바로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게 하기 위한 감독의 배려라고 봅니다. 리그 첫 무실점과 컵대회 포함 2경기 연속 무실점...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이청용에 대해 경기장에서 감독이 할수 있는 최선의 배려를 해 줬다고 봅니다.


자랑스럽네요.^^



5호골 상황을 간략히 소개 해요~~~




이청용 선수의 5호골 장면입니다. 불꺼진 상황에서 똑딱이 디카로 찍은 거라 화질이 안 좋지만 골 상황은 볼수 있을 것같아서 올렸어요.^^


처음 골을 넣고 골대를 맞았기 때문에 선언되기 전까지 불안했지만 곧바로 골 선언이 됩니다.





골대 맞춘 직후 주심을 보면서 골 선언을 기다리는 장면....




슛팅 직전의 이청용 선수 모습







골 선언이 되자 환호하는 이청용 선수의 반지 키스~~~~







그리고 관중석에 걸려있는 이청용선수의 대형 사진이 비춰집니다...(바로 앞에 있는 아저씨의 열정적 응원이 인상적인 장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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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놀라운넘 2010.01.27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의 블로그에 찾아주셔서 축하의 인사말을 남겨주셨는데..
    답방이 너무 늦은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 난 네게 반했어 2010.08.19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뒷북이지만 ;; 잘 읽고 갑니다 ㅋㅋㅋㅋ 이청용 선수........힘들겠지만 이번시즌도 멋진활약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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