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단독돌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3.14 이청용 시즌 8호 도움(리그6호 어시스트), 위건전 모든 볼터치 기록 by 엔젤로그
  2. 2010.01.31 볼튼(이청용) vs 리버풀 경기 상세 분석(골 그림 포함) by 엔젤로그 (2)
 



이청용 선수가 2010 3월 13일 11시 50분 볼튼이 위건을 홈으로 불러들인 EPL경기에 우측 미들 선발출장 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SBS스포츠 채널에서 중계를 해준다고 공지를 했지만 갑자기 경기시작과 동시에 첼시의 경기가 중계가 되었고 이후 볼튼 현지의 위성중계 문제라는 해명과 함께 전반 10분쯤 첼시에서 볼튼의 경기로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첼시에서 볼튼으로 경기 화면이 바뀌자 마자 볼튼의 엘만더 선수 득점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럼 전반 10분 이후 이청용 선수의 볼 터치를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너무 경기 실황만 적어놓으면 지루함이 있어서 TV 중계처럼 볼터치를 묘사하는 과정에서 경기의 이모저모를 함께 쓰도록 하겠습니다.^^







전반 10분 엘만더 골~~

18분 우측 수비지역에서 수비성공
20분 수비지역 상대 패스 커트 
22분 우측 공격진영 볼 터치
26분 이청용선수가 찬 왼쪽 코너킥이 어시스트에 근접한 날카로운 패스였지만 슛팅이 볼튼 선수 맞고 득점 실패
27분 우측 사이드에서 단독 돌파로 패널티 박스까지 공 끌고 가다가 패스했지만 실패, 상당히 많은 수비가 있었지만 돌파는 모두 성공함

EPL에서 강등 피하기 위해선 35점 정도가 필요 한 상황에서 8경기를 남긴 지금 볼튼은 29점을 기록하며 리그 14위로 강등권을 탈출 했다고 보이지만 앞으로 남은 팀들이 대부분 강팀이라 확신 하긴 힘든 상황이비다. 그리고 오늘 맞대결을 펼치는 위건은 볼튼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28점으로 15위를 기록 하고 있습니다.

32분 중앙 부근에서 이청용의 패스를 상대편이 골라인 밖으로 걷어냄
33분 공격진영 헤딩경합 2번 실패
35분 공격진영 흘러나오는 공을 이청용이 점유한뒤 패스 성공
39분 수비지역 볼 터치 1회, 이후 미들에서 1회더 볼터치

볼튼이 리그에서 7승을 올렸는데 그중 6경기에서 이청용선수의 공격 포인트가 있다고 합니다. 대단하죠^^ 그리고 이청용이 출전하지 않은 한경기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소집과 관련된 시기에 올린 1승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볼튼엔 이청용이 있다면 위건엔 로다에가 라는 선수가 있는데 위건이 올린 7승중 6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고 하니 로다에가는 위건의 이청용쯤 되리란 생각이 듭니다.

42분 위건의 슛팅을 볼튼 키퍼 슈퍼 세이브
43분 미들에서 공격진영 중간 프리킥 유도


전반종료
전반 초반부터 한골 앞선 볼튼의 이청용을 수비적인 모습을 자주 보였고 공격은 이청용이 아닌 왼쪽 지역에서 대부분 이루어 졌습니다.
볼튼과 위건의 경기는 비슷한 수준이었고 이청용의 경우는 수비지향적 경기를 펼쳤기 때문인지 볼 터치도 별로 없고 눈에 띄는 활약도 없었네요.

 
 
후반 시작
46분 우오른쪽 공격진영 볼 터치
46분 패널티 박스에서 볼을 받고 다른 볼튼 선수에게 흘러간 공이 위건 수비의 반칙으로 PK선언
 




골~~ 캐빈 데이비스 시즌 5호골 기록

48분 중앙부근에서 다소 받기 힘든 패스가 왔고 위건 선수에게 공을 빼앗김
50분 중앙부근에서 수비하다가 가벼운 반칙을 함


볼튼은 최근 경기에서 선더랜드에게 0:4대패를 해서 분위기가 침체되었지만 위건은 이전 경기인 강팀 리버풀에 1:0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위건의 경우 홈가 어웨이 경기의 차이가 너무 심하고 최근들어 더더욱 원정에서 약하다고 하네요




52분 수비지역에서 볼을 받고 조금 돌파후 무암바에 멋진 패스~~ 이청용에게 받은 골을 조금 몰고 가다가 무암바 골~~~~ 2번 터치후 골을 기록.. 이청용 어시스트 기록 (당장은 어시스트로 단정 짓지 못하고 1분 정도 있다가 어시스트로 기록합니다)
리그 4골 6도움 리그 10개 공격 포인트 기록 시즌 8포 어시스트
61분 중앙부근 해딩 볼터치
63분 중앙부근 수비지역에서 압박으로 상대 볼 커트함

볼튼은 최근 2경기 연속으로 퇴장을 당했습니다. 오늘도 퇴장을 당하지 않게 조심해야 할듯..


65분 중앙 부근에서 다소 받기 힘든 패스가 왔는데 힘겹게 볼을 받았지만 바로 빼앗김
68분 교체로 들어간 테일러 골~~~ 위건 수비들 완전 암울합니다.  오늘 거의 모든 골들이 수비 실수로 인한 실점입니다
70분 오른쪽 윙에서 볼터치후 코너킥 만듬
71분 이청용 교체 






http://blog.naver.com/hwl6505?Redirect=Log&logNo=110078603276  <- 이미지 출처 입니다.


전체적으로 이청용은 몸이 다소 무거웠고 수비위주의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오늘은 공격보단 수비 위치에 자주 머물러서 볼터치 숫자도 예전경기보다 절반 이하에 육박 할 정도로 작았습니다. 그렇지만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대승에 일조를 했고 이전까지 볼튼의 7승중 6경기에 공격 포인트를 올렸던 것이 이젠 볼튼의 8승중 국가대표 소집을 제외한 모든 경기인 7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렸네요.^^
 
또한 볼튼의 코일감독은 취임후 승수는 많지 않지만 강등권 경쟁팀간의 대결에선 단 한차례의 패배도 없는 강등권팀 불패를 계속 이어갔으며 위건의 경우는 수비수의 어이없는 연속 실수로 강등권 경쟁팀인 볼튼에 대패를 해서 이전에 리버풀을 이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또한번 어웨이징크스를 겪게 되었습니다.

볼튼의 경우는 8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승점이 32점으로 강등권 탈출 예상점수인 35점대에 거의 근접했기 때문에 앞으로 강팀과의 연속경기가 있다고 하지만 강등권 탈출에 상당히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경기로 이청용은 시즌 13호 공격 포인트(리그 4골, 6도움 / FA컵 1골, 1도움 / 칼링컵 1도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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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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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튼과 리버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경기는 2:0으로 리버풀이 승리해서 볼튼의 3경기 연속 무실점, 이청용의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는 실패로 끝났군요.


경기도중 이청용선수의 모든 볼터치를 시간대로 살펴보며 오늘의 활약을 분석해 봅니다.



제가 기록한 볼터치는 전반 10분 이후 입니다.



10분 이전에 2번의 볼터치와 1번의 인터셉트가 있었습니다.

20분 드로인 유도








22분 두고두고 나올 장면이죠... 중앙선 부근에서 부터 상대 골키퍼까지 제치는 환상의 단독 돌파후 슛팅이 나옵니다. 하지만 상대편 수비가 비어있는 골문을 지켜서 득점에는 실패하죠.


22분 이전까진 리버풀의 일방적 공세가 이어지다가 이청용의 단독 돌파 이후 조금씩 박빙의 경기가 되어갑니다.


24분 이청용이 드로인 유도

29분 상대편 패스가 이청용 방향으로 왔지만 쉬운 커트를 실패

31분 공격진형에서 센터링을 올렸지만 키퍼에게 갑니다.


36분 리버풀 카윗의 득점....



37분 페널티 박스에서 공을 받은 이청용선수의 돌파를 시도했지만 실패

39분 수비진형에서 롱패스를 받은 이청용선수는 상대 수비 2명과 경합하지만 볼 빼앗김

40분 드로인 유도

41분 공격진형에서 상대 수비와 공중볼 경합을 했지만 무승부




43분 볼튼의 공격때 이청용 선수는 페널티박스에서 좋은 패스를 받은 뒤 센터링을 올렸지만 실패... 이후 다시 볼튼이 공을 잡고 이청용에게 공이 투입 되어 상대 2명을 제친후 수비수에 걸려서 넘어짐... 헐리웃 액션으로 경고 받음


44분 반칙 얻어냄

45분 패널티 박스 앞에서 좋은 센터링을 올렸지만 아쉽게 슛팅은 빗나감



전반 종료.. 볼튼의 거의 모든 위협적 공격은 이청용에 의해 이루어졌음 22분 환상적인 단독돌파 이전까진 잠잠하다가 돌파 이후 볼튼이 살아남과 동시에 이청용의 경기력이 살아남...

현지 중계화면에서는 전반 종료후 앞서가는 리버풀 선수들을 비춰주고  볼튼선수중 유일하게 이청용선수를 풀화면으로 지속적으로 보여줌




후반

48분 수비에서 패스를 받고 조금 드리블후 전진패스를 했지만 공을 받은 볼튼 선수는 바로 라인 아웃

49분 수비에서 오는 패스를 받고 공격진으로 패스를 시도했지만 실패

54분 리버풀의 공격때 패널티박스에서 상대 공격수와 경합을 하며 리버풀 선수의 슛팅을 방해함

55분 공격진형에서 해딩경합을 하지만 실패함

56분 상대방의 공격패스를 인터셉터 했지만 바로 상대편 2명의 협력수비에 막혀 볼 빼앗김.. (하지만 공격을 지연시키는 효과는 거둠)

57분 리버풀 수비수를 압박해서 롱패스 유도.. 볼튼 선수가 공을 소유

60분 볼튼의 공격때 이청용에게 패스가 왔지만 상대 수비에 빼앗김, 이후 이청용은 압박을 통해 드로인 유도

아마 이때쯤 부터 기존의 오른쪽 윙이 아닌 왼쪽으로 자리 이동

61분 드로인 유도

62분 공격진형에서 드리블을 시도했지만 실패... 공은 뒤에 있던 볼튼선수 소유

64분 평범한 공을 받고 평범한 패스




67분 리버풀 인수아 선수 슛팅이 볼튼 케빈데이비스 선수를 맞고 굴절되며 골~~~ 케빈선수의 자책골 기록


71분 볼튼의 공격때 공을 받은 이청용선수의 의미없는 땅볼 패스가 리버풀 골키퍼에 감

73분 리버풀의 교체가 이루어졌고 이때부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선수 3명과 상대를 하게됨

79분 리버풀의 공격패스가 이청용에게 맞고 조금의 공격 지연

84분 볼튼의 공격때 패스를 받은 이청용은 바로 논스톱으로 볼튼선수에게 패스 성공

85분 수비 위치에서 볼튼 선수와 2:1 패스로 공을 살려 나옴

90분 제라드 선수의 공격이 실패 하고 주인없는 공을 이청용이 처리


 

오늘 경기에서 이청용선수의 모든 볼터치 과정을 나름대로 기록했던 것들입니다.

전반 리버풀의 우세를 22분 이청용선수의 단독돌파로 볼튼의 공격 활로를 찾기 시작했고 그 중심엔 이청용 선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후반들어 다시금 우세를 잡은 리버풀선수는 6:4에서 7:3 정도 주도권을 잡으며 경기에 임했고 2번째 골까지 터지자 한결 가벼워진 리버풀 선수들은 경기력이 더욱 살아나고 볼턴은 수비수까지 공격으로 교체시켜서 총 공격을 펼쳤지만 후반들어 전체적으로 볼튼선수의 움직임이 둔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청용 선수 역시 전반보다는 몸이 다소 무거워져서 아쉽게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다음은 사커월드의 경기중 의견들입니다.


무한도전은 재방송도 재밌나 보군요.^^;
워낙 버라이어티 쇼를 안보는 성향이라 잘 몰랐네요.
그나저나... 이청용.. 공 한번 잡기 참 힘들구만요..


와.. 확실히 리버풀은 공이 물 흐르듯 이어지는 패스가 일품이네요.
마치 물흐르듯이 어느덧 골 문 앞으로..
아악!!! 이청용 아깝...!!


이건 무슨 마라도나의 재림인가 했더니!!!


일단 이 단독 질주 하나로 이청용 선수는 강한 인상을 심어주겠군요.
작게는 이번 경기 단독샷도 많이 나올 듯...ㅎㅎ


이청용 선수 다이빙 판정 두번째 아닌가요?;


이론.. 발 끝이 걸린거 같은데!!!
근데.. 웬지 혼잣말만 하는듯... 그냥 경기나 열심히 봐야할까요..?ㅠㅜ


이청용이 이렇게 잘했나요 ㄷㄷㄷㄷㄷ
오늘 경기만 보면 설기현 레딩시절 포스 이상이네요


볼튼은 이청용의 발에서 위협적인 장면이 많이 나오네요. 어느덧 에이스급으로 올라선 이청용.


한동안 이청용의 돌파장면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네요...
저거 들어갔으면 아마 빅클럽 인증골이 됐을 수도...


부산시절의 안정환 이후로 한국선수가 중앙선부터 드리블해서 슛까지 때리는 건 첨보네요..;;;



너무 아쉬워요..들어갔으면 두고두고 하이라이트에 나올 장면이었는데..


그골 들어갔으면 아마도 몇십년간 티비에 나왔을듯 ㅎㄷㄷ


레이나 제치지 말고, 그냥 톡 찍어 올렸으면 더 좋았을 것을...


전반 볼튼 유효슈팅이 하나인데... 이청용의 그 단독 드리블 후 슈팅인거 맞죠?


지금 하이라이트 보니.. 슈팅이 조금만 더 늦게 갔었더라도 수비수 왼발에 걸리지않았을 텐데...
하는 부질없는 생각도 떠오르네요.ㅜㅡ


네 골대안으로 간 건 그거 하나죠..


골장면보다 이청용의 단독돌파 후 슈팅이 더 인상적이네요.
한동안 이청용 소개할 때 이 장면은 빼놓지 않고 나올듯.


아..갑자기 생각났는데 홍명보감독이 j리그 시절에 페널티라인 밖에서부터 드리블해서 골을 넣은적이 있었네요..그거보고 희겁했는데..영상 찾아봐야겠다.


이청용 정말 많이 성장했네요.. 아스날 리버풀 상대로 밀리지를 않네요
그 돌파 진짜 멋졌는데 그거만 들어갔더라도ㅠㅠ


전반전 볼튼 MOM은 이청용인듯.. 후반전도 이정도만 해준다면 볼튼 팬들 난리 나겠네요.
그런데 이청용 선수가 gs 시절 때도 이렇게 이타적인 플레이어였나요?
슈팅보다 위치가 좋은 동료에게 기회를 주려는 면은 적어도 동료의 신뢰감 확보나 경기를 보는 시야면에서.. 게다가 입단한지 얼마 안된 선수로써는 개인적으로는 좋은 자세라고 봅니다만...
gs 시절 때는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원래 스타일인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암중모색하는 것인지..


바이스 투입으로 이청용이 왼쪽으로 가게 되는 거 같기도 하네요.


리버풀의 왼쪽 윙백 인수아 잘하네요. 돌파도 좋고 크로스도 위력적임.


에고 ~ 케빈 데이비스 ~ ㅠ


후반은 많이 어렵네요.


일단 패스의 질과 성공률에서 너무 차이가 많은지라...


이청용 드리블 보고 생각난 홍명보감독 70미터 드리블슛, 유트브에 있군요..
1분59초에 나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OTyY2XetQ0

그나저나 후반은 확실히 좀 어렵네..역시 팀원의 전반적인 실력이 그러니..쩝~.




사커월드의 경기 실황을 봐도 대부분이 이청용선수의 단독돌파 이야기가 많고 후반은 볼튼선수 전체적으로 활약이 미비해서 후반전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군요.



지금 박주영 선수가 리그 7호 골을 성공 시켰군요.^^

외국에 나가있는 모든 한국 선수들 화이팅 하세요.!!!!


이청용 선수의 중앙선 단독 돌파 다른 각도에서 한번 더 감상 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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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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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유♥ 2010.02.01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젤님 집은 아직
    아날로그 TV군요^^
    대단하셔요. 일일이 스샷을 찍으셔서 와 ^^
    추천을 부르는 스샷

    • 엔젤로그 2010.02.01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방에 TV가 없어서 컴퓨터로 보다가...

      예전에 챔스 결승전은 아프리카TV에서도 자꾸 짤리고... 새벽이라 큰방에서 TV볼수도 없고 한데.. 길거리에 중고가게 보여서 그냥 하나 사왔어요...

      그래서 비록 아날로그지만 싼가격에... 아시아 최초 챔스 결승전 선발을 보여준 TV이기에 만족하며 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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