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4.03.27 한미일 정상회담 각국 표정으로 살펴보자 by 엔젤로그 (1)
  2. 2011.03.19 일본 지진이 한국축구에 미치는 영향 by 엔젤로그
  3. 2011.01.22 아름다운 패자가 된 카타르 축구 by 엔젤로그 (1)
  4. 2010.10.02 한국어 못하는 일본인과 통화했습니다 by 엔젤로그 (6)
  5. 2010.09.06 같으면서 다른 한국과 일본축구 by 엔젤로그
  6. 2010.05.22 700원으로 떠나는 한국여행 - 남장사 by 엔젤로그 (4)
  7. 2010.02.13 발렌타인데이 처음본 일본인에게 초콜릿받기.! by 엔젤로그 (5)
  8. 2010.02.06 한국은 어느 계절에 가는 것이 좋아? by 엔젤로그 (10)
  9. 2009.12.13 투표.! 일본인이 뽑은 한국음식의 모든 것.!! by 엔젤로그 (2)
  10. 2009.12.10 일본에게 배우는 한국의 역사. by 엔젤로그

 

 

 

지난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한미일 삼국 정상이 만났습니다. 중국의 팽창과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북한의 미사일 등 최근 극동아시아 주변 국가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한일정상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정상회담은 45분이라는 짧은 시간 이루어졌습니다.

 

이날의 자리는 한국의 박근혜, 미국의 오바마, 일본의 아베라는 삼국 정상들의 표정으로 국가별 이해관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까도녀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이후 대한민국은 중국과 급격히 가까워지는 친중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일본의 총리가 된 아베의 계속된 망언에 한국과 중국은 협력하여 일본에 일침을 가하며 일본을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시키는 외교를 펴왔습니다. 중국에서 안중근 의사 박물관을 세워주고, 한국은 한국전쟁 때 전사한 중공군 유해를 중국으로 환원했습니다. 이런 우호적 분위기에 양국은 일제의 잔혹행위에 대해 공동 연구를 했습니다.

 

한중정상회담에서도 양국 정상들은 상당히 우호적인 분위기가 연출되었고, 같은 시기 한일관계는 역사 왜곡과 동해 표기문제로, 중일 관계는 댜오위다오(센카쿠)의 영토문제와 역사 왜곡의 문제가 불거지며 일본은 아시아에서 철저히 고립되었습니다. 한중 양국의 일본 압박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미국도 끌어들여 입체적 압박을 가하자 일본은 초조해졌습니다.

 

 

<-일본의 과거사 사과를 원하시면 추천부탁 드려요.!!

 

결국, 아베는 고립에서 벗어나고자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지속해서 원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아베 총리의 요청을 번번이 거절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한중일 정상회담에서도 아베는 준비해온 한국말로 박근혜 대통령께 친근감을 표했지만, 박근혜는 묵살해버렸습니다.

 

마치 아베가 박근혜 대통령을 짝사랑해서 따라다니지만, 박근혜는 아무런 관심 없는 듯한 쿨한 까도녀의 모습이었습니다.

 

 

 

 

 

새우 싸움에 화해를 주도하는 고래 입장이 된 미국의 버락 오바마

 

미국 입장에서 한국과 일본은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극동아시아에서 꼭 필요한 국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영향권인 한일 양국의 다툼은 미국에도 결코 달가운 상황은 아닙니다.

 

일본의 망언에 미국은 한국의 손을 들어주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일본을 지금처럼 벼랑 끝으로 내몰아서 아시아에서의 힘을 잃는다면, 그 틈에 중국의 영향력이 강화되어 결국 미국에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이 미국 측 판단입니다. 또한, 중국이 커지면 커질수록 영원한 미국 편으로 생각한 대한민국도 미국이 아닌 중국과 가까이하게 되어 장기적으로 볼 때 미국은 동아시아라는 전략 지역에서 중국에 주도권을 넘겨줄 여지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한일 양국을 화해시키려고 한미일 정상회담 자리를 마련했지만, 아베의 적극적 구애에 도도한 태도를 보이는 박근혜 때문에 적지 않은 당황을 했습니다.

 

 

 

 

 

 

뻔뻔한 짝사랑에 빠진 일본의 아베 총리

 

아베의 행동을 보면 정말 뻔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사과한다고 하면서 뒤에서는 호박씨를 까는 우리가 일본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전형적인 간신의 모습을 아베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사를 사과한다면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731부대를 형상화한 전투기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등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중적인 모습에 한국과 중국의 분노를 상승시켰습니다.

 

이런 분노는 한국과 중국에 그치지 않고 2차 대전 때 일본에 피해받은 유럽국가나 미국에서도 이어지며 세계적인 고립외교를 펼치게 됩니다. 스스로 갈라파고스화 되는 것에 위협을 느낀 아베는 한국에 구호의 손길을 내밀며 정상회담을 희망했지만, 진정성 있는 과거사 사과가 없는 한 일본 총리와는 만나지 않을 것을 내비쳤습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어렵게 마련한 한미일 삼국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난다는 것에 마치 짝사랑하는 사람과 저녁 약속을 한 노총각이 된 듯 회담 전부터 들뜬 마음에 일본에서는 각종 긍정적 기사가 쏟아져 나왔고, 아베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한국어로 박근혜 대통령에 인사를 건넸습니다. 하지만 곧 바로 퇴짜를 맞게 됩니다.

 

헤이그에서 이루어진 한미일 삼국 정상회담은 이 회담을 주최한 미국의 오바마나, 어쩔 수 없이 응한 한국의 박근혜, 그리고 이 자리를 누구보다 손꼽아 기다렸던 아베 세명은 모두 동상이몽의 자리가 아니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오 2014.12.02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 싸움 말리는 고래 오바마ㅋㅋㅋㅋㅋ 아 진짜 기막힌 표현 빵터졋습니다ㅋㅋ 새우들아 그만싸워ㅋㅋ















뉴스뱅크F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이웃 나라 일본에 최근 지진으로 인한 사상 유례없는 큰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역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여러 이해관계가 있지만, 그런 것을 모두 떠나서 큰 피해를 받고 있는 일본인과 일본에 거주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지금 일본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인적, 금전적 피해를 겪고 있으며 그 피해는 집계조차 어렵다고 합니다. 가장 큰 피해는 소중한 생명이겠고, 그 다음으로는 경제적피해라고 할 수 있지만 축구 블로거인 입장에서 일본의 지진이 한국축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봤습니다.

사실 이런 큰 자연재해에 축구피해를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피해를 당하신 분들에게 죄송스러움이 앞서서 글 쓰기가 망설여졌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서 글을 쓸까 합니다.

일본의 지진이 한국축구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최근 한국과 평가전이 계획되어있던 몬테네그로와의 평가전 취소와(일본 지진피해로 평가전이 취소 되었습니다.) j리그에 진출한 한국출신 선수들의 경기출전 부족, 그리고 AFC챔피언스리그의 일본경기 연기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3가지 영향을 세밀하게 살펴보면 일본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은 지진피해로 자칫 큰 위험에 처할뻔 했지만 다행이 모두 무사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j리그가 중단됨에 따라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도쿄 까지도 방사선 여파가 미칠지 모른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이는 K리거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도쿄도는 우리나라 수도권보다도 많은 2~3천만명이 거주한다고 들었는데 거기까지 방사선의 영향이 미친다면 무척이나 큰 위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두 번째 영향인 AFC챔피언스리그의 일정 연기는 리그운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제가 모 축구단에서 주무라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구단의 주무라는 것은 쉽게 말하면 매니져라는 역활을 하는 것으로 선수단의 일정을 짜는 것도 주무의 업무중 하나인데, 기존 일정에서 변경이 되면 일이 상당히 복잡해 진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정이 변경되면 기존에 예약되어있던 일정을 모두 변경해야 되고, 기존의 일정은 K리그, 컵대회, FA컵, A매치등의 일정과 고려해서 짜여진 최상의 일정인데 이것이 이후로 연기된다면 K리그나 각종 컵대회, A매치 기간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가 무리하게 추가되어야 하기 때문에 일본 원정이 계획된 팀의 컨디션 조절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 티스토리 무료이미지(뉴스뱅크F)

끝으로 몬테네그로와의 평가전 취소는 국가대표팀이나 K리거들에게 좋지 않은 소식입니다. 당초 몬테네그로는 일본을 거쳐서 한국으로 올 예정이었지만 일본의 지진으로 일본전이 취소되고 이후 한국까지도 그 여파가 미쳐서 한국경기마저 취소가 되었습니다.

최근 공격수로 보직을 변경해 리그 두 경기에서 3득점으로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김정우 선수의 사상 첫 공격수 발탁과 이영표 선수 은퇴후 수비를 책임질 테스트의 장이 될 이번 두 번의 평가전에서 몬테네그로전이 취소됨으로써 박지성, 이영표 은퇴후 새롭게 구상될 한국 대표팀의 조직시간이 상당히 늦춰질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평가전이기 때문에 선수교체는 많이 할 수 있겠지만 두 경기의 평가전이라면 이번에 국대로 차출된 대부분의 선수들이 실전 경혐을 할 수 있는데 한 경기가 줄어듬에 따라 몇몇 테스트가 필요한 선수들이 경기에 출전도 못 하고 다시 소속팀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공감하시는 분은 클릭해주세요~


새로 발굴된 K리거와 공격수로 변신한 김정우의 실험, 그리고 박지성, 이영표의 은퇴로 새롭게 구상될 미드필더와 수비진에 대한 다양한 실험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일본의 피해자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그분들에 비해면 보잘 것 없을 지 모르겠지만 일본의 지진여파는 K리거들에게도 피해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더이상은 이런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피해를 당하신 모든 분들께 위로를 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시안컵 8강전 첫 경기인 우승후보 일본과 홈팀 카타르의 대결은 치열한 승부속에 일본이 카타르를 꺽고 가장 먼저 4강고지에 올랐습니다. 이번 경기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수 위라는 일본과 홈팀의 잇점을 안고 있는 카타르의 대결이라 축구 외적인 것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에 일본의 승리를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하고 AFC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카타르이기에 축구성적 향상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고, 예전 중동스타일을 생각해 볼 때 자신들보다 강한 상대에겐 가끔씩 편파판정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불법을 저질렀습니다.

카타르와 일본의 대결에서 선취 득점을 한 카타르는 첫 득점 장면에서 일본선수들과 코치진은 업사이드를 불지 않았다는 강력한 항의를 했습니다. 일본측에서는 무의식적으로 부심의 편파판정일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을 것입니다. 경기를 지켜보는 제 3자 입장인 저로써는 업사이든지 아닌지 잘 몰랐지만 일본측에서 강한 항의를 하는 것을 보고 역시 편파판정이 시작 되었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리플레이 장면을 지켜본 후 카타르 공격수 보다 일본 수비수가 뒷쪽에 있었던 것을 부심이 정확히 잡아낸 오심이 아닌 좋은 판정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후의 장면에서도 강한 압박으로 일본의 약점을 공략하는 카타르 선수들이 위험한 태클을 시도하면, 주심은 어김없이 카타르의 반칙을 선언했습니다. 심하다고 판단될 판정은 없었고 혹시 있었다면 어느 홈팀이나 받을 수 있는 혜택정도에 불과했지 문제삼을 장면은 없었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후반 일본의 추가 실점장면은, 일본이 위험지역에서 반칙에 의한 프리킥을 내줬고, 반칙을 한 일본 선수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습니다. 역시나 편파판정이 의심되는 장면이긴 했지만 리플레이를 볼때 카타르 선수에 태클을 시도한 일본선수는 공이 빠져나간 이후 위험한 행동을 했기때문에 경고없이 다이렉트 퇴장까지도 줄 수 있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 중동축구라고 하면 세계 공통으로는 헐리웃 액션, 한국에선 침대축구, 일본에선 중동전술로 통하는 중동 특유의 전술이 있습니다.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게 한골 앞서면 비겁하게 시간을 끄는 행위를 중동축구에서는 자주 목격하는데, 이번 카타르는 선취득점을 하고도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했습니다.

전력에서는 분명 카타르가 일본을 넘기란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전반 초반 카타르의 득점 이후에도 전력차에 의한 수비를 제외하면 의도적인 밀집수비나 스치는 옷깃에도 픽픽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진 않았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 득점이라 전반 초반부터 침대축구를 구사하기 힘들 것이란 판단때문에 후반이 되면 달라 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후반전에도 카타르는 침대축구보다는 정당한 방법으로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카타르는 전반에 동점골을 허용하고, 후반 일본 골키퍼의 실수를 틈타 2:1로 달아났습니다. 전반이 아닌 후반에 앞선 상황에서도 카타르는 침대축구는 하지 않다가, 이후 카가와에게 실점하며 2:2 동점이 되었습니다. 카타르 입장에서는 일본은 한명이 퇴장당했기 때문에 연장전으로 끌고가면 체력적 우위로 쉽게 경기를 풀어가겠지만 역시나 정당한 경기를 진행했고, 결국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 카타르의 정당한 모습을 지지하시는 분은 클릭해주세요.^^



AFC 주요 요직을 장악한 홈팀인 카타르는 편파판정이 없이 정당한 경기진행과, 경기를 리드하고 있다고 비겁하게 시간끌기 침대축구를 하지 않고 강호 일본을 맞아서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했습니다. 카타르는 비록 8강에 머물긴 했지만 비겁한 승자보다 더욱 아름다운 패자로 기억 될 것입니다.

중동축구의 발전을 저해하는 편파판정, 침대축구 없이도 강팀을 상대로 공격부분에서 대등한 모습을 보여준 카타르는 다른 중동국가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ower rangers 2011.07.19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라즈마 TV : P ^^

 


저는 외국어 전혀 못하는 평범한 한국 사람입니다. 영어는 중학교때 부터 포기를 했지만, 고등학교때 제2 외국어로 일본어 잠깐 배웠는데, 한국어와 어순이 같아서 영어보다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때 일본어 교양과목을 들었고, 이렇게 짧은 제 일본어 실력은 일본어가 뭔가는 아는 완전 초보 수준입니다.


이런 제가 어제 밤,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일본인과 통화를 했습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저는 2번의 일본 자유여행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일본에 익숙해졌고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 번역기를 통한 일본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한국 블로그보다 일본 블로그를 먼저 했어요^^)

비록 인터넷 번역기지만 한국과 일본의 언어는 번역률이 매우 높고, 어느정도 기초 문법은 알고 있어서 번역 오타정도는 찾아낼 수 었습니다. 최근 일본은 젊은이들 사이로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데 한국인이 일본어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이 신기했는지 많은 일본인들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고 조금씩 한국과 관련된 질문을 하는 일본인들이 많아졌습니다.

질문은 주로 한국관광문의가 대부분인데 그러던 중 올 8월 말부터 젊은 일본여성으로 부터 한국관련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한국음식, 한국어, 한국관광지등으로 상당히 여러 분야에 대해서 질문했는데 알고 보니 9월 말부터 10월달까지 한달간 한국의 단기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었고 젊은 여자 몸으로 혼자서 외국에 가려니 궁금한 것과 두려운 것이 많아서 저에게 질문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한달 가량 연락을 주고 받다가 일본친구는 드디어 한국에 왔습니다.





 <-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이나 일본친구 응원해주실 분은 클릭해주세요.^^




▲ 한국에 오기전 마지막 받은 메일입니다.
밤 늦게 죄송하지만 한국에서 사용할 번호를 알아냈기 때문에 제게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한국에 오기 직전 주고 받은 메시지에서는 상당히 오래 준비하고 손꼽아 기다리던 한국행이지만 막상 혼자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 간다는 것에 두려워 하는 기색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이 있거나 심심할때 연락 해달라고,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했습니다. 혼자 있는 외국에 자신을 알고 있는 현지인이 있다는 것만으로 상당히 든든해 질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본친구는 드디어 한국에 왔습니다. 이제 일본친구와 인터넷 번역기로 대화는 끝났습니다. 지금부터 할 말이 있으면 전화통화뿐입니다. 그때 갑자기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전 일본여행때 만난 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는 일본어도 잘하고 지금 일본어를 공부중이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서 일본친구에게 그 누나 번호도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일본친구는 한국에 왔기 때문에 인터넷이 당분간 안되고 서로 연락할 방법은 오로지 전화통화 뿐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역시 일본 여행때 만났던, 지금은 일본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형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형 제가 불러주는 한국어를 일본어로 소리나는 대로 적어주세요~~"


이렇게 제가 하고 싶은 일본어를 소리나는 대로 쓰고, 일본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뚜~ 뚜~~



한국에 오면 받을꺼라는 임시폰에 신호가 가는 것으로 봐서 한국에 온 것은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전화는 받지 않네요. 일단 2번이나 전화를 안받아서 부재중이 찍혔고, 제 번호도 알기 때문에 언젠간 일본친구가 먼저 전화 할꺼란 생각으로 더이상 전화는 하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까??



따르릉~~~



일본친구에 대한 생각을 잠시 잊고 있을때 전화가 왔습니다.

일본친구입니다.




▲ 일본어를 소리나는 대로 적은 종이입니다. 저는 이걸 읽기만 하면 됩니다.

전화를 받기전, 형이 불러줬던 한글로 쓴 일본어 종이를 서둘러 찾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아... 아니다... 모시모시? "




이렇게 어설픈 첫 인사로 한국어를 모르는 일본인과 일본어를 모르는 한국인의 첫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깡코쿠니 요쿠 쯔이딴데쓰까.? "
 


한국에 잘 도착했냐는 질문과 함께 종이에 적힌 일본어를 차근차근 읽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어를 할 수 있는 한국사람의 번호라면서 일본어 공부중인 누나의 번호를 알줄 차례입니다.

제가 다른건 몰라도 일본고유어를 표기하는 문자인 히라가나일본의 숫자에 한해서는 네가티브급임을 자처했기에 숫자로 된 휴대폰 번호를 불러주는 것은 저에겐 외국어도 아니었습니다.

010 - XXXX - XXXX 

제가 정말 자신있어 하는 일본어이기에 자신있게 불러주려고 했지만 갑자기 받은 일본인의 전화에 순간 머릿속이 하얀 백지장이 되어 버리네요.
 

0 = 제로, 1 = 이찌, 0 = 제로


이렇게 010을 설명하고 다음 숫자부터는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수화기에서 떨어져서



"이찌, 니, 산, 시, 고, 로꾸, 나나, 하찌, 쿠, 쥬"


이렇게 1에서 10까지 일본어를 한번 소리내어 외우고 다시 번호를 알려줍니다.

똑바로 알려줬는지 어쨌는지도 모르겠지만 저쪽에서 아리가또라는 말이 들리는 것으로 봐서 분명 잘 적었던 것같습니다. 이것으로 제가 전화하려는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이제 어색한 인사를 하고 전화를 끊으면 일본인과 100점짜리 통화가 끝나는 것입니다.

사실 한국 사람끼리도 얼굴한번 안 본 남녀가 통화하면 얼마나 서먹한가요? 하지만 지금은 서로 말도 안통하는 한국남, 일본녀의 통화입니다. 이럴까봐 미리 간단한 인사 정도는 외워뒀습니다.



"방고항 다베마시다카? "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제가 처음 전화를 6시에 했고 그때에 맞춰서 일본어 공부중인 형에게 물어봤던 인사이기 때문에 아주 늦었지만 알고 있는 유일한 인사인 " 밥 먹었나요? " 라는 인사를 밤 10시에 했습니다.


늦은시간 밥먹었냐는 질문에 일본친구도 어색했는지, 잠시 주춤 하더니



" 하이.. 피자 !$#$%#$%$#% 데스 "



이렇게 피자를 먹었다는 말을 하는 것같았습니다.




▲제 대학교 성적표입니다. 가장 마지막 수업이 일본어였는데.. 옆에 보시면 A+ 표시가 선명하게 보이죠?
(사진 각도를 잘 찍어서 잘나온 성적표가 많이 보이네요.^^)


한국에 잘 왔냐는 환영인사도 했고, 일본어 공부하는 누나의 번호도 알려줬고, 이제 밥 먹었냐는 인사까지 끝난 이후 더이상 할 말이 없었습니다. 이래뵈도 고등학교때 "수" 대학교때 교양일본어 A+ 학점을 받은 저로써는 뭔가 허전함을 이겨낼 애드립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수화기 너머로 다른 일본인 친구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찬스다~~~



"이마, 히토리 데스까? "
(이마 = 지금,  히토리 = 혼자,  데스까 = 입니까?)



옆에 일본어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봐서 일본 친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일본어로 완벽한 문장을 만들수 있는 " 이마 히토리 데스까? " 란 말을 건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들리는 대답



" 이이에~~ "


아니라는 짧은 일본어와 함께 나온 조금은 길었던 일본어가 시작됩니다.



" 솰라솰라!$^$%&**!#$&(@$#^%^"

 
당연히 전혀 모르는 말 뿐입니다. 그러나 이런 긴 일본어가 전혀 당황스럽지 않았습니다. 뜻을 몰라도 초등학교 수준의 국어만 배웠어도 알 수 있는 뻔한 대답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누구랑 함께 있다는 말입니다.  이쪽에서 " 헬로~~" 하면.. 저쪽에선 "아인파인 땡큐 엔듀~? " 라는 대답이 나오는 것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저의 한마디


"도모다찌 데스까? " (친구 입니까?)



이 한마디를 하고 저는 너무 감격스러웠스니다. 이 얼마나 자연스러운 대화입니까?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애드립까지 마치고 이제 통화를 끊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하지만 전화 끊는 법은 배우지도 않았고 어떻게 끊어야 될지 애드립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는 일본어와 영어를 조합해서 몇가지 문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전화 = 뎅와, 아니면 영어로 텔레폰

끊다 = 시마이.?(시마이는 끊다가 아니라 끝이라는 단어입니다)



결국 텔레폰 시마이라는 문장으로 이만 전화 끊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아노.. 이마... 텔레폰와 시마이 데스까?


"음.. 지금.. 전화를 끊습니까? " <- 저는 이런 의도로 이야기를 했고, 일본친구는 제가 일본어를 전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정도만 하면 알아들을꺼란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쪽에서 제 말을 못 알아 듣는 반응이었습니다. 텔레폰 시마이라는 뜻이 전화 끊자는 말이 아닌듯 합니다. 서둘러 차선책으로 선택을 한 것이 일어가 안되면 콩글리쉬입니다.^^ 제가 사용하려는 콩글리쉬 문장은 우리학교 미국인 원어민 교사에게 실험해봤는데 통했던 방법입니다.(저는 학교에서 일 합니다.)




텔레폰 엔드.!!!



하지만 역시 의사소통이 안됩니다.

결국 저는 일본 아기 2살 수준도 안될 법한 일본어와 제 일어 실력과 비슷한 한국어 능력을 가진 일본친구는 서로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가며 이야기를 했는데 순간 제가 알고 있는 일본어 단어가 나왔습니다. "아시따"  한국어로 내일이라는 단어입니다.

내일이면 오늘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함축된 의미라고 나름대로 해석을 했고, 그때부터 머릿속에선 일본어로 헤어질때 인사가 순식간에 막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있게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곤방와~~ "


그렇게 많이 떠오른 헤어질때 인삿말중 갑자기 곤방와라니.......

아침인사 : 오하요 고자이 마스,
 점심인사 : 곤니찌와
 저녁인사 : 곤방와


곤방와는 헤어질때 인사가 아니라 그냥 저녁때 하는 인사입니다.

제가 곤방와 하자 저쪽에서도 그냥 곤방와.....ㅠ



그리고 다시 정신 차리고 헤어질때 인삿말을 했습니다.



"자~네~~" (안녕~~)



그러자 일본 친구의 답변



"하이 사요~ 나라.!! "



사요나라가 나왔으면 드디어 끝난 겁니다.^^ 일본 친구와 통화하는 것이 싫은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 상황은 너무 뻘쭘하고 긴장도 됐었는데 이제 전화를 끊는다는 안도감에 사요나라란 헤어지는 인사를 하는 그 친구에게 저도 인사를 해줬습니다.




" 곤 방 와 "..................ㅡㅡ?




이렇게 한국 환영인사와 일본어 공부중인 누나의 전화번호 전달, 일본어 애드립, 통화 종료까지의 모든 과정을 끝내고 통화는 끝났습니다. 약 8분간의 통화였지만 마치 80분 같았고, 여러 대화를 했지만 워낙 긴장해서 방금 끊은 대화내용도 정확히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한국에 있을 한달동안 원하는 공부 많이 하고 즐거운 추억을 안고 갔으면 좋겠네요.

이 친구와 처음 연락했던 과정이나 이후 한국생활, 일본에 돌아가서의 한국 이야기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친구에게 이야기해서 소개 할께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하하 2010.10.02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땀좀 흘리셨겠습니다.
    곤방와..에서 좀 웃었네요..

  2. 피스돌이 2010.10.07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멋지십니다~
    어쨌든 현지인과 통화라니요!! 오오~
    한국 홍보 대사신데요!!
    아무쪼록 그 일본분께서도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3. 힘내세요~ 2010.10.08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이 블로그를 보게되었습니다.
    현재 일본 동경에 거주중이구요~저도 일본 처음 올 때 히라가나~도 모르고 왔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하지만, 일본에 사는 한국사람중에 아예 못하는 사람도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일본어는 일본 사람하고 이야기 하면서 공부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히라가나배우고 바로 일본인들과 이야기 시작했습니다.
    몸짓~손짓 다해가면서요.
    충분히 통하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구요~공부하세요...어순이 같아서 어렵지 않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여러분야에서 라이벌 관계에 있습니다. 경제, 문화, 스포츠등 많은 분야에서 경쟁을 하지만 제가 주로 축구이야기를 쓰는 블로거에기에 축구에 관한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부터 한국과 일본은 다르면서도 비슷한 결과를 보여왔습니다.





같은점 : 한국과 일본은 모두 기존에 실패했던 자국 대표팀 감독을 앞세워서 남아공 월드컵에 도전을 했습니다.
다른점 : 한국은 현실적인 16강을, 일본은 이상적인 4강을 목표로 설정합니다.


같은점 : 양국은 실패를 경험한 감독선임 이후 특색없는 경기력으로 자국 팬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다른점 : 한국은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죽음의 조 무패 1위와 지지 않는 축구로 어느정도 비난이 누그러졌지만, 일본의 경우는 월드컵 직전까지 오카다 감독 퇴진을 요청하는 팬들로 신뢰도가 바닦에 이르렀습니다.

같은점 : 한국과 일본 모두 16강에 진출합니다.
다른점 : 한국은 조별 예선에서 어렵게 16강에 진출했고 16강엔 비록 패했지만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인 경기를 보였습니다. 반면 일본은 쉽게 16강을 진출했고 16강에서는 제가 기억하는 최고로 재미없는 경기로 탈락을 합니다.

같은점 : 월드컵 성공이후 한일양국 모두 감독이 바뀝니다.
다른점 : 한국은 국내파 감독, 일본은 해외파 감독으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도전을 합니다.

같은점 : 월드컵 이후 한국과 일본의 축구선수들의 유럽에서 활약상이 전해집니다.
다른점 : 한국은 기존 유럽파 선수나 어려서 부터 유럽에 진출한 유망주가 활약을 했지만, 일본은 월드컵 이후 일본 대표팀 선수들의 유럽 진출이 활발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설명한 것들을 보면 2010년 한일축구는 같으면서도 다르고, 다르면서도 같은 모습이 보이지 않나요? 위에서 설명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감독의 첫 데뷔전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상대했던 팀들이었고 모두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것 역시 비슷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네요.

이렇게 비슷한 상황의 라이벌은 잘만 활용하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 관련된 기사중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성공 이유엔 한국이 있었다"


오카다 감독은 월드컵 목표에 직접적으로 "한국" 이라는 국가를 언급하며 한국이 4강에 갔기 때문에 일본 역시 월드컵 4강에 갈 수 있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월드컵 직전까지 분위기가 좋지 않자 최후의 카드로 일본의 출정식 상대로 "대한민국" 을 선택하며 예정에 없던 평가전을 치르게 됩니다.




일본은 한국을 의식하며 목표를 설정했고,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한 최후의 카드로 한국과의 평가전을 출정식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이후 월드컵이 개막하고 B조의 한국은  E조 일본보다 항상 먼저 경기를 했고, 한국의 선전을 지켜보며 여기에 자극받은 일본선수들은 더욱 정신무장이 되어 침착하게 경기를 치뤘다는 이야기입니다.



 <- 한국 축구가 세계 최고가 되길 바라는 분은 클릭해주세요.^^



당시 기사의 내용엔 억지라는 댓글과 어느정도 수긍이 간다는 댓글로 팽팽한 신경전이 있었는데 일본의 입장에선 라이벌인 한국이 있어서 긍정적 요소가 작용된 것이 사실입니다. 한국역시 일본 j리그 출범과 선진 시스템의 도입으로 K리그가 자극받은 것처럼 한국과 일본은 라이벌로써 서로에게 자극이 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채찍이 됩니다.

같으면서도 다른 한국과 일본.... 지금은 일본과 라이벌 관계이지만 함께 발전을 하며 아시아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이후 한국이 세계 최고가 되어 일본이 아닌 브라질, 스페인과 같은 나라와 경쟁을 하는 라이벌이 되도록 기원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日本 blogに紹介された文以後の内容から日本語を使います.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다음날인 21일은 석가탄신일, 그 다음날은 휴무토요일, 그리고 다음날은 일요일의 3일 연속 연휴가 시작됩니다. 여기에 제가 다니는 직장은 목요일 하루 더 쉬기때문에 4일이나 휴일이 시작되었습니다.

P.A엔젤은 2달뒤인 7월달에 홀로 일본여행을 계획중이며, 여행을 위해 최근 하이브리드 수동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여행을 가기전까지 디카를 많이 익히려고 껀수를 찾고 있었는데 20일은 날씨도 좋고, 그 다음날이 석가탄신일이기 때문에 여러 행사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가까운 절을 찾기로 했습니다.

저는 일본블로그도 운영중에 있는데 일본의 블로그에는 용량많은 사진을 많이 올리기가 불가능해서 한국블로그에 간단한 일본어를 넣고 일본블로그에 여기를 링크 걸겠습니다.

지금 글은 일본블로그에서 알고지낸 일본분께서 한국의 사찰을 좋아하신다고 말했던 분이 있었는데.. 많은 일본사람들에게 한국의 평범한 모습을 보이는 한국관광의 홍보를 위해서 제작했다고 할까요^^?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아침.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침에 라디오를 들으며 자전거를 타고 인근 사찰투어를 계획했습니다.

오늘의 목표는 경북 상주에 있는 "남장사" 라고 하는 절입니다.

네이버에 검색 해보니깐 신라시대에 지어진 사찰로 1200년이 되었는 유서깊은 절입니다.


2010年 5月 20日木曜日朝.
天気が大好きで朝にラジオを聞いて自転車に乗って周辺にある 寺刹ツアーを計画しました.
今日の目標は 慶尚北道 尚州市にある "南長寺(NAM JANG SA)" と言う 寺刹です.
インターネットに検索して見るから新羅時代(1200年)の古いお寺にます..






일단 오늘 700원 투어의 경로를 살펴 보겠습니다.

집에서 남장사 까지는 약 7키로의 거리로 위 화면의 파란색을 따라서 자전거를 타고 갑니다.


先に今日 700ウォン(60円) ツアーの 経路をよく見ます.
家から 南長寺 までは約 7Km 距離で上の画面の青色にしたがって自転車に乗って行きます.





 


제가 타고갈 자전거와 집 앞에 있는 인도의 모습입니다. 

그럼 함께 자전거 여행을 시작합시다~~~~


私が乗る自転車と自転車道路の姿です.
それでは一緒に自転車旅行を始めましょう‾‾‾‾






남장사까지 가는 길은 대부분이 위험한 차도 옆을 지나서 이동했기 때문에 가는도중의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위 화면은 남장사 가기전에 볼수 있는 폐교를 활용한 자전거 박물관과 학생 목공예 체험장입니다.


南長寺まで行く道は大部分が危ない車道の隣を経って移動したから移動する写真はあんまり撮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上画面は 南長寺 行く前に見られる閉校を活用した自転車博物館と学生木工芸体験場です.






상당히 조그만한 학교였는데 지금은 모두 목공예장으로 활용이 되네요.

よほどこぢんまりとした学校だったが今は皆木工芸体験場で活用になりますね.






옆에는 이렇게 생긴 분위기 좋은 찻집도 있습니다.

横にはこんなに生じた雰囲気良い茶屋もあります.







자전거 박물관과 폐교의 모습으로, 여기는 제가 초등학교때 야영을 왔던 장소이고 그때는 이렇게 작다고 생각하지 못했었는데....(학교가 폐교되기 직전에 제가 다니던 학교와 통합이 되어서 예전부터 교류가 많던 학교였습니다.)


그리고 옆에 보이는 자전거 박물관은 최근 다른 장소로 이전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무료로 2인용 자전거등 다양한 자전거를 빌릴 수 있습니다.(하지만 오늘은 자전거들이 보이지 않네요)


自転車博物館と閉校の姿で, 小学校時野営を来た場所であの時はこんなに小さいと思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学校が閉校される直前に私が通った学校と統合になってかつてから交流が多かった学校でした.)

そして横に見える自転車博物館は最近他の場所に移転計画があると言います. ここで無料で 2人用自転車等多様な自転車を借りることができます.(しかし今日は自転車たちが見えないですね)




자전거 박물관을 지나서 남장사를 향해 가는 도중에 만난 평범한 시골의 풍경입니다.

自転車博物館から出た後 南長寺を向かって行く途中に会った平凡な田舍の風景です.





한국의 사찰은 대부분 산속 깊은 곳에 위치했는데... 남장사 역시 산 중턱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오르막길이 길게 이어집니다. 때문에 더이상은 자전거로 무리~~~

중간에 자전거를 세우고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韓国の 寺刹は山奥深い所にたくさんあります. 南長寺 も山奥にあるから上り坂が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だからこれ以上は自転車で無理‾‾‾

中間に自転車を止めて歩いて行き始めます.




자전거를 세우고 걸어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장소.
예비군들은 쉽게 알 수 있는 장소입니다. 과연 이 장소의 용도는 뭘까요???ㅋㅋㅋ



정답은 3~4명의 군인들이 저기서 매복하며 적의 공격을 감시하거나 저지하는 벙커와 같은 방어지역입니다. 가운데 동그란 지역에 앉아서 적을 감시합니다.(예비군 훈련받을때 저기서 2~3시간 앉아 있는 연습을 합니다.)



自転車を止めて歩いて行っている途中偶然に見つけた場所.
軍隊を行って来た人々は易しく分かる場所です. 果してこの場所の用途はなにかです???


正解は 3‾4人の軍人たちがあそこで敵軍を見張る防御地域です. 中丸い地域に座って少ない見張ります.(予備軍訓練受ける時あそこで 2‾3時間座っている演習をします.)




조선시대 조각된 석장승의 모습이 보이네요...

朝鮮時代彫刻された 石長 義姿が見えますね...




그리고 주변엔 이렇게 조그마한 연못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そして周辺にはこんなに小湖水の姿も見られます.




석가탄신일 하루전이라 그런지 연등의 모습도 볼 수 있고...


釈迦誕辰日 一日前だからそうか 燃燈を見られるし...
(韓国は 釈迦誕辰日に 燃燈行事をします)








사찰의 모습의 화장실도 있습니다.

혹시 남장사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꼭 이쪽 화장실을 이용하세요.

절 안에도 화장실은 있지만 여기를 무조껀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조금뒤에 알 수 있어요.^^


お寺模様のトイレもあります.
もし 南長寺に尋ねて来る方々は必ずこちらトイレを利用してください.
お寺の中にもトイレはあるがここをお勧めします.
その理由は少しの後に分かります.^^






절에 가까워 질 수록 연등은 많아지고 점점 산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お寺に近くになれば 燃燈 銀多くなってますます山奥に入って行くようになります.





출발할때부터 들었던 라디오는 이제 off~~~

라디오의 전자음이 아닌, 물소리와 새소리등 자연의 소리를 듣고 싶어 졌습니다.


出発する時から 聴取したラジオはもう off‾‾‾
ラジオの電子音ではない, 水音と鳥の音みたいな自然の音を聞きたくなりました.






왼쪽엔 계곡, 오른쪽엔 이런 나무들이 즐비한 숲으로 된 남장사 가는 길...

左側は谷, 右側にはこんな木木が多い 南長寺 行く道...





이쯤 되서 인증샷 한장을 찍어주는 센스~^^

この位なって私の写真一枚を撮影するセンス‾^^





드디어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지금 보이는 사진은 남장사 일주문 입니다.


いよいよ入口に到着しました.
今見える写真は 南長寺一柱門 です.





혼자 여행하거나 해외여행을 할때 함께 다니는 인형과 함께 일주문에서의 인증샷~~~


一人で旅行するとか海外旅行をする時一緒に通う人形とともに 一柱門での写真‾‾
(日本旅行文を読んだ日本の人々は人形を見たんですか?)




일주문 속에는 이런 그림도 그려져 있습니다.

一柱門 の中にはこんな絵があります.






이건 설명서... 처음엔 일본 블로그에만 올리려고 했기 때문에 일본해설본만 찍었습니다.

한국어는 그냥 19세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측된다는 내용.


日本語マニュアルです‾‾





일주문을 지나면 나오는 남장사 진짜 입구입니다.

一柱門 を経てば出る 南長寺 本当の入口です.










입구를 지나서 절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많은 연등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入口を通って 寺 中に入ればこんなに多い 燃燈 姿を見られます.






이 모습은... 그냥 나무들이 가지런히 있는 모습이 예뻐서 찍었습니다.^^

깊은 산속에 있는 절이지만 최근엔 전기, 인터넷 위성TV가 모두 들어옵니다. 하지만 아직 연료는 이렇게 나무를 사용 하는 것같네요.

この姿は...  木木が整理されている姿がきれいで取りました.^^
深い山奥にいるお寺だが電気, インターネット衛星TV 皆使われます. しかしまだ燃料はこんなに木を使うようですね.





지금 보이는 장소가 어딜까요?

아까 위에서 잠시 언급했는데... 여기는(뒤에 흐린 부분) 남장사 안에 있는 화장실입니다.^^

왜 아까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라고 했는지 이제 알 수 있겠죠????


今見える場所は何でしょうか?
先ほど上で言及しました.... ここは(後に曇った部分) 南長寺 にあるトイレです.^^
どうして先ほどトイレをあらかじめ行って来なさいと言ったのかもう分かりますか?






화장실을 지나서 계속해서 절의 모습을 살펴 봅시다.

하지만 연등이 너무 많아서 절의 모습을 찍는 것이 힘드네요.

그리고 석가탄신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옆에서 계속 사진을 찍는 것은 힘들게 준비하는 사람들을 방해하는 것같아서 더이상 사진을 찍지 못할듯 하네요.


トイレを通って続いて 南長寺 姿を見ましょう.
しかし 燃燈があまりにも多くて建物姿を撮影するのが難しいですね.

そして 釈迦誕辰日を準備する人々がたくさんいたが横で写真を撮ることは人々を邪魔するようでずっと写真を撮ることができなそうですね.








바람이 불때마다 맑은 소리가 나는 장치...

산속에 있는 집에 이런걸 달아 놓으면 뱀들이 접근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뱀이 싫어하는 음파가 나온다고 하는데... 선조들의 지혜가 놀랍습니다.

그리고 이만 절을 나옵니다.



風が吹く度に清い音がする装置...
山奥にある家につけておけば蛇たちが近付かないと言います. 蛇の嫌やがる音波が出ると言うが... 先祖たちの知恵が驚くべきです.
そして寺を出ます.




남장사를 빠져나오는데... 인공적인 연등이 아닌 자연적인 연등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팔꽃인가? 정확한 꽃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연등꽃이라고 명명합니다.!!!

南長寺をすり抜けて来るが... 人工的な 燃燈ではない自然的な 燃燈を見るようになりました.^^ 喇叭花? 正確な花名前が分からないからそのまま 燃燈花だと名付けます.!!!




 


남장사를 나와서 인형으로 다시 한번 인증샷을 남기고....

南長寺を出て人形でもう一度写真を撮ります






여기는 입구앞에 있는 400년이 넘은 보호수 입니다.

뭔가 대단한 전설적인 사연이 있을 것같지 않나요?


ここは入口前にある 400年が過ぎた保護樹です.
何かすごい伝説の 事縁がいるように見えないんですか?




보호수를 지나면 소규모의 야영이 가능한 쉼터가 보입니다.

保護樹を通れば小規模の野営の可能な憩い場が見えます.






남장사에 오는 길에 보였던 연못입니다.

南長寺に来る道に見えた 湖水です.





다시 자전거를 타고 왔던 길을 돌아왔어요.

갈때는 오르막이라 힘이 들었지만 내려올땐 긴~~ 내리막 길이기 때문에 너무 편리하고 상쾌하게 내려 올 수 있다는 장점이.ㅋㅋ


また自転車に乗って来た道を帰って来ました.
行く時は上り坂だから手に余ったが下る時は長い‾‾ 下り坂道だからとても便利でさわやかに下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長所が.






 


이날 온도가 30도가 넘었고 산 길을 자전거로 오르고 내려서 목이 말랐는데 눈 앞에 매점이 보였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았다는 것이 이런 기분일까요^^?



この日温度が 30度が越したし 山を自転車に移動したからのどが渇きました. あの時目の前に売店が見えますね.
砂漠でオアシスを尋ねたということがこんな気持ちでしょうか^^?




하지만 문이 잠겨있네요..

사막의 오아시스로 알았던 것이 결국은 신기루였습니다.TT



しかしドアが掛かっていますね..
砂漠のオアシスと分かったことが結局は蜃気樓でした.TT







첫 번째 매점이 문이 잠겨서 실망하고 있을때쯤 자전거 박물관 옆에 있는 조그마한 매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상당히 작은 매점이고 매점 안의 모습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정말 소박한 진열모습을 볼 수 있어요.^^


一番目売店がドアが掛かってがっかりしている時自転車博物館横にある小規模 売店が目に入って来ます.
久しぶりに見る小さな売店で中の姿は写真で見ることのように本当に素朴な陳列姿を見られます.^^

 






여기서 이번 여행의 여행비 모두를 투입해서 음료수를 삽니다.

남장사 투어 여행비 700원은 바로 음료수 가격뿐.

이제 활력을 찾았으니 다시 7키로를 돌아서 집으로 가야겠죠?


ここで今度旅行の旅行費用皆を投入して飲み物を買います.
南長寺 ツアー旅行費用 700ウォンは(60円) 飲み物価格だけ.
もう活力を捜したからまた 7Km距離にある家に行くべきでしょう?





남장사에 올때는 위험한 차도주변의 길을 선택했다면 집에 갈때는 자전거 도로를 선택했습니다. 길은 조금더 멀리 돌아가지만 경치도 좋고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코스.

南長寺に来る時は危ない車道周辺の道を選択したら家に行く時は自転車道路を選択しました. もうちょっと遠く帰るが景色も良くて安全に行くことができる長所があるコース.







갈때는 이렇게 좁은 도로에 자전거로 타고 갔습니다.

여기가 자전거 도로 보다는 빨리 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해야 하나..?

行く時はこんなに狭い道路に自転車で乗って行きました.
危ないがここが自転車道路よりは早く行くことができます.



 <- 추천 많이 눌러주시면 더 많은 자전거 여행을 소개 합니다.^^ (amebaのペタに似ている推薦です. 日本の人々の推薦が多い助けになるでしょう‾^^)





하지만 올때는 이렇게 안전한 자전거 도로를 이용~~~


しかし来る時はこんなに安全な自転車道路を利用‾‾‾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면 자연풍경도 볼 수 있고 이렇게 서원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自転車道路を利用すれば自然風景も見られるしこんなに書院の姿も見られます.





시골의 자전거 도로길을 신나게 달리다 보면 저 멀리서 시내의 건물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田舍の自転車道路を楽しいように走ってみるとあの遠くから市内の姿が見え始めます.






시내가 가까워 질수록자전거 도로모습이 조금씩 바뀝니다.


町竝み近くなれば自転車道路姿が少しずつ変わります.






그리고 오늘 여행의 마지막 사진.

우리나라의 80년대 이전부터 90년대, 최근의 주택 모습을 단계적으로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앞에 있는 기와집은 80년대 이전의 모습이며, 뒤에 있는 주택은 90년대 이후, 그리고 더 멀리 있는 아파트는 2000년대 이후의 주택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일본 사람들에게 한국 주택의 발전상을 보여주고 싶어서 찍었습니다.


700원이 사용된 남장사 투어... 어떠세요?

시간이 있을때 여러분 주변에 있는 지역을 이렇게 저렴하게 여행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そして今日旅行の最後の写真.
韓国の 80年代以前から 90年代, 最近の住宅姿を段階的に見られる写真です.^^


前にある瓦の家は 80年代以前の姿であり, 後にある住宅は 90年代以後,そしてもっと遠くあるアパートは 2000年代以後の住宅姿を一度に見られて日本の人々に韓国住宅の発展の姿を見せてくれたくて取りました.

700ウォンが(60円) 使われた 南長寺 ツアー... どうですか?
時間がある時皆さん周辺にある地域をこんなにチープに旅行して見てください‾^^




日本のコメント歓迎です‾^^  (コメント方法↓)

신고

'여행 > 한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700원으로 떠나는 한국여행 - 남장사  (4) 2010.05.22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ゆみりん★ 2010.05.22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韓国はこれまで3度行きましたが、とても大好きです^^
    今回60円でいけるサイクルツアー最高ですね^^まー、そちらに住んでいなければ出来ないですけどね^^;
    慶州に行った時に結構のどかな雰囲気見てたので(道中)それに似た感じも懐かしく思えました^^
    今度行ったら足を伸ばしたいと思いました^^

    • 엔젤로그 2010.05.22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慶州 より規模は小さいけれど似ている感じの都市です.
      もしまた韓国へ来る事があれば知りたいことは皆質問してください‾^^
      そして paangelは 7月に 2番目日本旅に出ます.
      6月はワールドカップ, 7月は日本旅行... 一日一日が楽しいです.^^

  2. 걸어서 하늘까지 2010.05.23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좋은 일을 하시네요^^
    우리 문화를 일본에 많이 소개하고 이해시키면 좋겠습니다.
    한일간의 가교가 되는 블로그 너무 좋습니다.
    외국어로 블로그 하는 것 너무 좋은 것 같아요^^

 



P.A엔젤은 지금 여자친구가 없습니다.ㅠㅜ

솔로들에겐 크리스마스처럼 암울한 마의 봄 14일 투톱이 다가옵니다.


2월의 초콜릿장사수들 횡포, 3월엔 사탕장수들의 횡포...


작년엔... 작년에도 여자친구 없었네요.ㅠㅠㅠ


하지만 주변 친구들한테 정말 많은 양의 초콜릿을 받았습니다. 친구들과 누나들한테 멀티 조르기성공으로 일하고 있는 직장엔 초콜릿 소포가 쌓이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남 부럼지 않은 발렌타인데이를 보냈죠.^^


올해는 설날에 묻혔고.. 직장이 봄 휴가에(봄 방학) 들어가서 아무런 분위기가 나지 않아서 작년과 같은 멀티 조르기를 하지못했습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쫌 특별한 이벤트를 생각해 봤습니다.





" 외국에서 초콜릿을 받아 보자.!! "





같이 일하는 누나가 겨울휴가때(겨울방학) 일본에 다녀와서 초콜릿을 사 왔는데 그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럴때쯤 발렌타인데이라는 것을 알았고 이때 일본에서 초콜릿 받기 작전을 구상했습니다.



한국에 있으면서... 생판 모르는 일본사람에게 어떻게 초콜렛을 받을까요.?? 더군다나 전 일본어도 못합니다.



정답은 인터넷에 있습니다.^^



전 블로그를 번역기의 도움으로 일본사이트에서 먼저 시작했고 그 후 한국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즉 일본 블로그를 운영중이란 뜻이죠.


일본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게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블로그 친구들도 생겼고 꾸준히 제 블로그를 찾아주는 구독자와 팬들도 하나둘 늘어났습니다. 한국사람이란 이유로 한국에 관심있는 일본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습니다.



그러던중 과감히 이런 글을 썼습니다.





バレンタインデー です. チョコレートください

한국어로 번역하면 "발렌타인데이입니다. 초콜릿 주세요~~ "



다음은 초콜릿 주세요란 제목으로 일본블로그에 썼던 내용입니다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Valentine's Day)입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입니다.

최근 함께 일하는 사람이 일본 여행을 하고 초콜릿을 사와서 맛있게 먹었는데 문득 조금 있으면 발렌타인데이라는 것이 생각 났습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조금 특별한 초콜릿을 받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외국인으로부터 받는 초콜릿... 정말로 특별한 경험같습니다.^^)




 


2월 14일 초콜릿을 주거나 3월 14일(White Day) 사탕을 받고 싶으신분 연락 주세요~~^^
(받고 싶은 것은 부담이 없는 작은 초콜릿입니다.^^)


 

만약 정말로 초콜릿 보내고 싶다면 메일 주세요.
주소 알려 줍니다.^^




일본 블로그에 쓴 내용은 위의 글이 전부 입니다.

과연 이 글로 초콜릿을 받을수 있을까요.????




여러분들도 블로그를 통한 특별한 이벤트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블로그를 통한 삶의 변화를 줄수 있는 것역시 블로거들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매유 2010.02.20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우연히 들어와서 블로그에 있는모든 게시물을 다봤답니다^^
    일본에서 블로그도 하시다니 일본어 실력이 정마 대단하신가봐요 ㅎㅎ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놓고 꾸준히 찾아와 포스팅을 볼려고해요
    바람이 있다면 일본블로그에 한국문화를 많이 올리는것
    제가 아는 일본 10대들은 k-pop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요즘 한국에서 인기있는아이돌이나 음악에대해 쓰시면 좋겠구요
    제 펜팔친구 같은경우는 뭐랄까 찜질방이나 포장마차에 대해환상이 있다는군요 ㅎㅎ
    찜질방에서 여자친구들과 수다떨고 계란을 먹으면 정말 한국여자가 된 기분같을거다라든지
    말이이에요
    또 신기해하는건 한국아이돌인데요
    자국의 아이돌과다르게 요즘 한국아이돌은 실력위주로 뽑아서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또 아이돌의 생김새도요 일본은 마르고 여리게생긴 꽃미남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한국은 강하고 거친느낌에 근육있는 그룹들을 좋아한다고
    참고로 이아이는 투피엠의 택연의 팬이에요
    독자가 대부분 여자이다 보니 아이돌이나 연예인 한국의 특이한 문화에대해 올리시면좋을듯싶네요
    그럼 또 들리겠습니다

    • 엔젤로그 2010.02.20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동이네요.ㅠㅠ 정말 블로그 하면서 님과 같은 댓글이 얼마나 뿌듯한지... 이건 느껴본 사람만 아는 감격입니다.

      저 일본어 하나도 못해요 일본어 번역기의 능력이죠.^^

      그리고 일본에서 최근 한국음악의 관심은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 동방신기는 완전 한국을 연상시킬 정도져..

      앞을도도 님을 위해 꾸준히 포스팅 해야겠어요.^^

      아참... 그리고 2분께서 초콜릿 보내주셨네요. 늦었지만 향후 한분이 더 보낸다고 합니다.ㅎㅎ

  2. 매유 2010.02.2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콜릿 받으셨다니 축하해요 ㅎㅎ
    일본에도 화이트데이있으니까 꼭 보답하세요
    일본어 번역기쓰신다하셨는데 인터넷에있는 번역기는 좀 엉망이지 않나요?
    해석해도 이상하고 번역해도 이상하구 그래서 전 편지쓸때 영 아닌것같아서 그냥 제가 사전찾아서 쓰거든요
    앞으로도 자주 업뎃해주셨음 좋겠어요
    아그리구 엔젤님이 쓰시는 번역기 어떤건지좀 알수있을까요?
    ㅜㅜ제가 편지쓰는데 일본어실력이 안좋아서 쓰고싶은말을 많이 못쓰는경우가 많아요ㅜ

    • 엔젤로그 2010.02.21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 번역기는 많이 엉성하죠.^^
      그래서 저는 2개의 번역기를 사용합니다. 네이버와 구글번역기로 둘다 완벽한 번역이 되는 문구만 사용해요.

      그리고 벌써 5~6개월간 사용하다 보니깐 이젠 번역이 되는 문구가 어떤 것인지 대충 느낌으로 알 수 있고 일본인이 쓴 문구중 번역이 안 되는 것도 눈치것 뭘 말하려는지 알수 있어요.

      외국어를 몰라도 경험이 많으니깐 눈치껏 뭐가 되는가봐요.^^

  3. 재미먹는귀신 2010.04.21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발렌타인 데이의 유래는, 크리스마스와 마찬가지로 서양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외외네요.

    전 오히려 일본에도 발렌타인 데이가 있을 줄 알았거든요.

    일본인 가정에 아직 부적이 남아있고,

    축제가 남아 있는 그런 이유일까요?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가 서양 기념일을 챙길 필요는 없잖아요.

    (오히려, 전통 기념일은 점점 소외받는 다는 느낌이랄까요... 뭔가 특별한 날이 됬으면 좋겠는데.)






http://konest.com/ <- 코네스트에서 제공해주신 설문 내용입니다.
(코네스트 관계자께 허락을 받고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작권과는 무관합니다.)



일본인들은 어느 계절에 한국여행을 원할까요.?

그리고 그 이유는.?

우리에겐 익숙하지만 일본인 눈으로 볼때 한국의 각각의 계절마다의 아름다움을 살펴봐요~~



한국은 어느 계절에 가는 것이 좋아?






 [가을] 가을의 은행나무가 멋있습니다.

 [겨울] 몹시 추웠지만, 겨울의 소나타(겨울연가)에서 봤던 경치를 그대로 볼 수 있어 감동했다.

 [겨울] 온돌과 차가운 소주! 역시 최고

 [여름] 한국의 뜨거움을 체감 할 수 있다

 [겨울] 봄과 가을에 각각 한번씩 갔었기 때문에 단순하게 다른 계절은 어떨까 궁금

 [겨울] 그 추위가 견딜 수 없다.

 [봄] 간장게장(한글로 썼습니다.)

 [여름] 여름을 좋아하기 때문에

 [겨울] 몹시 추운 날에 한국요리를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lim7494859?Redirect=Log&logNo=90043207823


 [겨울] 통증을 느낄만큼 춥지만 추울때 포장마차에서 마시는 소주는 최고!
(좀 아시는 분 같네요.ㅋ)

 [가을] 따뜻한 음식이 먹고 싶어지고, 별로 춥지 않고, 덥지 않기 때문에 여행하기 쉽다.

 [가을] 단풍이 깨끗하기 때문에.

 [겨울] 일본의 도호쿠 수준으로 몹시 춥지만 역시 한국은 눈의 이미지가 있기때문에 로맨틱하고 좋습니다


빨간동그라미 부분이 도호쿠 지역입니다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 인접 도시로 우리가 알고 있는 설국 이미지인 일본은 도호쿠 윗쪽 북해도(홋카이도 지역이고 그외 지역은 눈이 별로 없고 대부분 한국보다 따듯합니다.) 때문에 도쿄, 오사카와 같은 대도시에 살고 있는 일본인에겐 오히려 한국이 설국이란 이미지가 있죠


 [가을] 여행하는데는 딱 좋은 계절

 [가을] 일본처럼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 사계 모두 좋아해, 그렇지만 굳이 선택한다면 가을입니다. 높게 맑은 하늘의 색, 마당에 말려진 고추의 빨강, 눈이 즐겁다.

 [가을] 여러장소를 자동차가 아닌 도보로 걷고 싶을만큼 좋은 날씨, 그리고  여비가 싸기 때문에!


이미지 출처 http://cafe.naver.com/a350club/140435


 [가을] 서울의 은행나무가 예쁘다

 [겨울] 붕어빵과 호떡을 먹을 수 있다!

 [가을] 단풍이 예쁘다

 [가을]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15℃

 [봄] 겨울은 너무 춥고, 여름은 사람도 많고 더우니까...쇼핑할때는 봄이 근사해보여♪

 [겨울] 온돌을 체험한다! 추운 시기에 맵꼬 따듯한 맛있는 것을 먹고싶다!

 [여름] 여름이야 말로, 뜨거운 냄비 요리를 먹으면서 맥주·소주를 마시고 싶은 계절

 [겨울] 겨울외는 일본과 같은 기후이니까.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ausbris?Redirect=Log&logNo=30075640781

 
[겨울] 겨울의 한국 일루미네이션이 굉장히 멋있어!


 [겨울] 김치가 맛있는 것은, 겨울이겠지요

 [가을] 단풍이 최고 

 [가을] 어딘지 모르게 시원한 것 같기 때문에

 [봄] 여름과 겨울은 절대로 NG!



가을 삼청동입니다. 가을의 삼청동 분위기는 정말 좋군요.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cutemena?Redirect=Log&logNo=120094422841

 [가을] 가을에 한국을 갔던 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제일 가고 싶은 계절입니다. 가을에 가고 싶은 곳은 삼청동입니다!

 [가을] 단풍

 [겨울] 한국의 추위는 견딜수 있어요!

 [겨울] 크리스마스의 장식이 멋져.!

 [가을] 시원한 SEOUL를 좋아합니다

 [가을] 한국의 친구가 추천했으므로··

 [겨울] 겨울엔 어떤걸 먹어도 맛있다!

 [가을] 가을 초순은 반소매로도 긴소매로도 활동하기 쉬우니까.

 [가을] 단풍이 예쁘고 음식이 맛있어지는 계절



여름이면 여성들의 짐도 이렇게 가벼워 집니다.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shylove94?Redirect=Log&logNo=150003119827


 [여름] 의류 등 짐이 간편하게 되기 때문에.

 [겨울] 겨울연가를 좋아하기 때문에~ 역시 겨울

 [봄]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기 때문에 봄이나 가을이 최적

 [가을] 맛있는 과일이 많은 계절

 [겨울] 여러분도 그 추위를 체험해 주세요!

 [가을] 송이버섯 구입

 [겨울] 겨울의 한국은 매우 춥지만, 그 경치나, 냄비 요리가 마음까지 따듯하게 하고 멋지기 때문에.

 [가을] 음력 8월 15일  
(한국 최대의 명절중 하나인 추석.. 광복절로 착각했었어요.ㅋ)




통상 여행의 가장 피크라고 하는 계절은 직장인들의 휴가, 학생들의 방학이 있는 "여름" 이라고 알고 있지만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가을이 한국여행엔 가장 적합한 계절 같군요.

댓글들을 읽어봐도 활동하기 편하고 날씨도 좋으며 주변엔 단풍들로 어울어진 가을이 한국여행의 최고 계절 같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봄,여름,겨울은 모두 방학이 있지만 가을방학은 아무 곳도 없네요.ㅠㅠ 


여러분들은 어느 계절의 한국이 가장 좋습니까.?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qwerty 2010.02.06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력 8월 15일은 추석입니다...

  2. Phoebe Chung 2010.02.06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음 부턴 한국 가을에 가야겠네요.ㅎㅎㅎ

  3. 투유♥ 2010.02.07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또 믹시 시작이네요
    의외네요 겨울을 좋아한다니
    전 홋카이도가 있어 당연히 겨울은 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참 겨울연가가 있었군요

    • 엔젤로그 2010.02.0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에게 한국 겨울은 춥다는 단점이 있지만 낭만이라는 무기가 있는 것같아요.ㅎ 하지만 가장 성수기인 여름이 저렇게 인기가 없으니...ㅠㅠ

  4. 베 니 2010.02.07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는 봄이 좋았는데 황사 때문에 봄에는 왠지... 그래서 저도 가을을 즐겨요.

  5. 신비한 데니 2010.02.07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나라는 가을이 제일 여행하기 좋은것 같아요 ㅎㅎ
    한국에 가을에 놀러가고 싶지만... 시간이 안되서 ㅠㅠ




외국인이 보는 한국 음식입니다.

우리가 평소 먹는 한국음식중 외국인(일본인) 의 선호도를 알아 봅시다.

일본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한국 음식에 관한 설문 조사 내용입니다

투표시간이 조금 지난 것이지만 지금도 크게 바뀌진 않을 것입니다

이번 글은 짧은 문장이고 통신용어가 거의 없어서 본래 뜻과 거의 같은 번역률 입니다 약 95% 이상의 정확도 라고 생각 되네요




음식
한국이라고 하면, 불고기나 매운 요리등을 생각하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독자들이 선택한  한국요리 랭킹으로부터, 한국만이 가능한 길거리 음식이나, 의외로 곤란한 아침 식사 메뉴를 소개합니다!


선택!당신이 선택하는 한국요리 베스트 1은?

투표 기간:2007연 4월 2일~2007년 4월 16일  (투표 총수 364)
순위 질문 투표수 투표자의 의견
삼겹살
87(23.9%) 깻잎과 상추로 싸서 먹으면 최고---☆☆☆
돼지갈비
81(22.3%) 싸고 맛있다. 달콤한 소스가 좋아--
소갈비
74(20.3%) 불고기의 임금님이지요.
4
삼계탕
34(9.3%) 영양 만점!그리고 좋은 맛~.통째로 한 마리는 눈으로 봐도 No1겠지☆
5
닭갈비
22(6.0%) 맵지만 땀 흘리면서 먹는 맛, 그리고 이후 볶아 먹는 볶음밥도 굿☆
6
닭한마리 
20(5.5%) 매운 것에 약한 사람이라도 괜찮아!
7
설렁탕
16(4.4%) 일본에서는 그 맛이 나오지 않는다!
8
불고기
14(3.8%) 상추에 싸 먹으면 훌륭해!
9
그 외
13(3.6%) 감자탕. 꿈에서 볼수 있는 맛.
10
보신탕
3(0.8%) 맛있다!
(설명 부분에 의외로 곤란한 음식이란.. 아마 이걸 말하는듯.)




한국에서 맞이한 아침, 아침 식사는 어디서 무엇을 먹어?

투표 기간:2007연 4월 16일~2007년 4월 30일  (투표 총수 366)
순위 질문 투표수 투표자의 의견
한국죽 
94(25.6%) 전날 고기를 배불리 먹은 위를 위해☆
호텔의 아침 식사
63(17.2%) 아침은 천천히 호텔에서 먹고 싶다.
설렁탕
55(15.0%) 일본에서 먹을 수 없는 친화적인 식사를 하고 싶기 때문에.
4
전날에
편의점에서 산 음식
46(12.5%) 시간이 아깝고, 아침을 아껴서 저녁밥에 돈을 쓰고 싶다!
5
포장마차의 토스트
34(9.3%) 포장마차의 토스트는 숨어있는 좋은 맛!
일본에서는 절대 없는 맛인걸.
6
김밥
32(8.7%) 간단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좋지요.
그리고 포장판매도 되기 때문에 좋다.
7
패스트 푸드·빵가게
21(5.7%) 상쾌하게 전날밤에 사 놓는다 우유와 함께!
8 먹지 않는 11(3.0%) 밤 늦게 까지 먹었기 때문에, 먹을 수 없는 것이…
9
그 외
10(2.7%) 한국의 아침은 위가 쉴 수 있는 시간, 한국은 밤에 술을 많은 마시니깐----☆









길거리 음식, 이것은 꼭 먹고 싶다!


투표 기간:2005연 11월 21일~2005년 11월 28일  (투표 총수 149)
순위 질문 투표수 투표자의 의견
떡볶이
63(42.3%) 포장마차 마다 맛이 다르므로.
호떡
40(26.8%) 서울에 가는 것은 언제나 추운 계절이지만, 남대문 시장에 있는 호떡을 먹으면 맛있어서 따뜻해지는♪
오뎅
19(12.8%) 오뎅국물이 있고 매우 맛있었다.앞으로의 추운 계절에는 딱 맞습니다.
4
붕어빵
15(10.1%) 일본의 타이야키와 달라, 적당한 달콤함과 껍질의 고소함 참을 수 없습니다.  (타이야키.. 일본식 붕어빵)
5
순대
8(5.4%) 순대를 먹으면서 소주를 마시면, 매우 맛있다!
한국에 있다고 느낄 수 있다.
6
그 외
4(2.7%) 포장마차 음식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꿀타래.
싸기 때문에 반드시 사서 돌아간다.
(인사동에 있는 꿀타래점은 일본에서 매우 유명합니다.)




블로그 회원가입 안하신 분도 댓글은 남길수 있어요.^^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브라이언 2010.01.25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보니까 한국도 개성적인 음식이 꽤 많군요. 특히 길거리음식이.

  2. 잘하셧다^^ 2010.07.2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잘하셧네요^^



오늘은 일본에게 한국의 역사를 배웁니다.

일본 인터넷에 있는 조선왕릉 이야기 입니다.

일본인 입장에서 조선왕릉을 설명하고 또한 어떻게 찾아 갈수 있는지를 설명했는데 외국의 설명이라고 하기엔 너무 자세한 내용에 정작 한국인인 제가 많이 배웠네요.^^


일본의 인터넷을 번역기와 간단한 짧은 일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오역이 생길수 있습니다. 
(최대한 원본의 느낌을 살리고자 글씨체와 틀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 조선시대의 왕이 자는 「조선 왕릉」



1392년부터 518년간 계속 된 조선 왕조.그 역대왕의 무덤인 「조선 왕릉」은,
서울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40기가 분포되어 있습니다.
문화적 가치가 높고 아직도 제사가 치뤄지는 점, 상세한 기록물등이
우수하다고 여겨져 2009년 6월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조선 왕릉이란?
<위치>
「조선 왕릉」의 대부분은, 서울시와 그 인근에 분포하고 있습니다.이것은 당시의 수도를 중심으로 10리(4 km)~100리(40km)의 사이에 왕릉을 세웠기 때문이고 또한 풍수 사상도 고려되고 위치를 결정했습니다. 덧붙여 세계 유산에서는 탈락했지만 북한의 개성시에도 2기의 왕릉이 있습니다.
1.장능(1) 2.장능(1) 3.파주 삼능(3) 4.서삼능(3) 5.서오릉(5)  6.온능(1) 7.정능(1) 8.태릉·강능(2) 9.위능(1) 10.선릉·정릉(2) 11.폰능·인능(2) 12.동쪽9능(9) 13.미츠타카(1) 14.사릉(1) 15.홍릉·유능(2) 16.륭능·건능(2) 17.영능·녕능(2) 18.장능(1)

  ※1개의 장소에 복수의 능이 모여 있는 경우가 있다.( ) 안은 실제의 능의 수.



<공간 구성>
왕릉의 공간은 유교의 예법이 반영되고 있어 기본적으로는 일정한 형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형 조건이나 시대적 배경으로 따라 구조나 배치가
조금씩 다릅니다. 크게 나누면 아래 3개의 구성이 됩니다.
1.진입 공간 2.제사 공간 3.능침공간
A.새실 B.홍살문문 C.판위 D.참배길 E.정자각 F.능침 
G.문관 H.혼유석



1.진입 공간:새실로부터 홍살문까지
속세로 분류되는 공간.관리소, 제사와 식사의 준비등이 행해진 새실로부터 왕릉의 입구인 홍살문까지를 가리킵니다.
홍살문은 성역에 들어가는 경계와 같은 것.지붕이 없는 빨간색의 문에서, 상부에는 화살과 같은 장식과 태극의 모양이 있습니다.

A.새실 B.홍살문.상부는 성역을 지키기 위해 화살의 형태




2.제사 공간:홍살문으로부터 정자각까지
문으로부터 제사를 지내는 건물·정자각까지는 성과 속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문을 빠져 나가자마자 옆위(참례한 왕과 제사를
주관하는 관리가 예를 올리는 장소)가 있어, 정자각까지 참배길이 있습니다. 주위에는 공물을 준비한 건물도.
 C.판위.왕이나 일부 관리는 여기서 
문 밖까지 외부인을 배웅했다 
D.참배길.
좌측의 조금높이 있는 것이
영혼의 가는 길
E.정자각은 한쪽 계단만
2개.윗쪽은 영혼이, 
아랫쪽은 참배객을 위해



3.능침 공간:정자각으로부터 봉분 까지
정자각으로부터 왕의 무덤까지 가는 공간은 성역으로서 평상시는 생존자의 출입이 제한됩니다.
왕의 봉분(무덤의 흙을 북돋운 부분)인 능침을 최상부에, 문관의 석상, 무관의 석상의 순서로
나란해지고 있습니다.
분의 정면에 있는 혼유석 아래에는 지하의 석실과 연결되는 통로가 숨어 있다고 합니다.

 F.왕릉을 지키는 석조의 양,
범도 배치
 G.말을 따르게 한 문관 H.혼유돌을 지탱하는 영혼의
돌은 석실의 손잡이를
입에 물고 있다






왕을 만나러 가자 추천 왕릉 소개
<동쪽9능. 9개의 무덤이 모이는 최대 규모의 능>
서울 동쪽,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이름대로 9개의 능이 모여 있어 왕릉군으로서는 최대 규모입니다.
능내는 자연과 어우러진 공원이 되어 있어, 산책이나 물장난을 즐기는 가족 동반도 좋습니다.



○건원능
조선 왕조 제 1대째의 왕인 태조(이성계)의 능.고향인 함경도로부터 흙을 가져왔다고 전해지고 있고
봉분이 참억새로 덮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른 왕릉에서는 많이 볼 수 없는 신도비(신도비.왕의 생전의 행적을 적은 비)도 있습니다.


○목능
동 9능의 가장 안쪽에 있는, 제14대선조와 왕비, 왕후의 능.아래는 동쪽9능의 다른 장소에
있었습니다만, 좋은 기운이 없다는 이유로 이동했습니다.
1개의 정자각의 뒤로 3개의 언덕이 있고 왕과 왕비가 각각 단독으로 무덤을 만드는,
「 동원이강」의 형식입니다.
◆찾아가는 길
서울시내로부터 전철 중앙선에서 구리(구리, Guri) 역까지 가, 택시로 「톤쪼크룬카쥬세요
(동쪽9능에 가 주세요)」라고 말해 주세요. 시간은 5분 (기본요금) 정도입니다.
·주소:경기도 구리시동9능길 233  
·전화 번호:031-563-2909
·개원시간:(3~10월) 6:00~18:30, (11~2월) 6:30~17:30 ※입장은 폐원 1시간전까지
·요금:일반 1,000원, 청소년(7~18세) 500원 ※6세 이하, 65세 이상은 무료
·휴일:매주 월요일
·일본어, 일본어 표시:일부 간판에 일본어 표시 있어
·홈 페이지:http://donggu.cha.go.kr(한국어, 영어)
·교통:전철 중앙선 구리(구리, Guri) 역 택시 5분 정도
·바리어 프리 시설:휠체어용 화장실, 휠체어 렌탈(정문 티켓 판매장에서),  일부 길은  포장 없음




<선릉·정릉 시내에서 찾아가는 길, 시민의 휴식의 장>
선릉정릉이라고도 불리는 지하철 2호선·철도 분당 선릉역으로부터 도보 5분 정도.서울시내로부터
가장 간단하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매점이나 벤치도 있는 공원으로서 정비되고 있어
시민의 휴식의 장소가 되어 있습니다.

○선릉
제9대성종과 2번째의 계비의 능.임진왜란 때 파손한 것을 시작으로 몇 번이나 화재등의
재난을 당했습니다.
다른 릉과 달리 왕비의 능에는 병풍석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릉
성종의 2번째의 아들, 제11대 중종의 왕릉.원래는 서울시의 북서부, 경기도 고양시에 능이
만들어질 예정이었지만, 우여곡절을 거쳐 현재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왕의 능만이 단독으로 있는, 단능의 형식 입니다.
◆찾아가기
1. 지하철 2호선 분당선선릉(seolleung) 역 8번 출구를 나와 300 m 정도 직진 합니다.
2. 횡단보도를 건너, 우회전 합니다(선릉·정릉이라고 하는 간판이 나와 있습니다).
3. 주차장과 입구가 있습니다.입구 좌측으로 티켓 판매장이 있습니다.


문화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역사의 숲에
조선 왕실 문화의 정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조선 왕릉」.역사 탐방에는 안성맞춤의 장소입니다.
또 왕릉의 주위에는, 소나무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수목이 우거져 있습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울리는 조용한 숲을 느긋하게 과거의 왕을 방문해 보면 어떻습니까.









요 밑에 있는 손가락 표시 한번 눌러주시면 앞으로 더 노력 하는 PA엔젤이 됩니다.^^↓↓↓
신고
Posted by 엔젤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