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감독'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8.31 축구 한일전. 감독 선임에선 한국의 완승.! by 엔젤로그
  2. 2010.05.25 일본 웹에서 일본인에게 충고를 했습니다.! by 엔젤로그



일본이 이태리출신의 명장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을 영입함으로써 아시안컵 정상을 향한 첫 발을 내딛였습니다.
 
우리는 일본보다 앞서 허정무 후임으로 국내파 명장 조광래 감독을 영입해서 국내파 감독의 성공이후 또 한번 국내파 감독에게 국가대표를 맡겼다면 일본은 우리와 달리 해외파 감독을 선택합니다.

최근엔 관심이 덜 하지만 그래도 축구의 한일전은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적인 라이벌 관계로 유명합니다. 월드컵 이전 맞대결에서 연속해서 완승을 거둔 대한민국이지만 월드컵 이후 달라진 일본축구의 위상을 꺽기 위해서는 아시안컵의 선전이 필요합니다.





월드컵이 끝나고 한일 양국은 국가대표 감독 선임문제로 고민에 빠졌고, 한국은 일본보다 앞서 K리그에서 인정받은 조광래 감독을 영입합니다. 그에 반해 일본은 월드컵이 끝난지 2달만에 해외파 자케로니 감독을 영입했는데 양 국가의 감독선임만 놓고 보자면 한국이 일본에 완승을 거뒀다고 판단이 됩니다.

한국은 2002년 네덜란드 노선의 성공 이후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파 감독 성공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국내파 감독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K리그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조광래 감독을 선택했습니다. 히딩크 이후 몇차례 시행착오가 있긴 했지만 한국 축구는 히딩크 이전과 근본부터 몰라보게 발전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2002년 프랑스 출신의 트루시에, 이후 브라질의 지코 -> 유고의 오심 -> 자국출신의 오카다 -> 이태리의 자케로니로 이어지는 감독의 계보를 보였습니다.

2002년 이후 일본은 일본만의 색을 찾기 보다는 그냥 유명한 감독을 아무나 찔러봐서 감독을 수락하는 사람을 무작위로 선임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뒤죽박죽이었습니다. 선수들은 감독이 바뀔때마다 팀 색을 완전히 바꿔야 하는 처지에 놓였고 그 결과 과거 일본축구의 최대 장점이었던 미드필더 플레이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국은 감독이 바뀌어도 히딩크와 네덜란드식 토탈사커를 중심으로 바뀐 감독의 색을 보여줬다면, 일본은 일본만의 중심된 색을 찾기엔 너무나 다른 성향의 감독들이 선임되었다고 보입니다.

90년대 초반 일본은 축구 부흥을 위해서 j리그 출범과 함께 축구 유망주들을 남미에 대규모 축구 유학을 보냈으면서 왜 감독은 유럽 감독을 영입하는지.. 그리고 프랑스식 아트사커로 재미를 봤다면 이후에도 성공했던 노선의 색을 지키면서 발전시키는 것이 좋았을 것 같은데 갑자기 브라질 출신의 감독을 영입하더니, 이후엔 또 다른 동유럽 감독... 이런 뒤죽박죽이 결국 일본축구가 유일하게 아시아 최강이었던 2000년대 초반 일본의 강점을 서서히 잃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광래감독과 자케로니 감독을 살펴봅시다.




조광래 감독은 국가대표 감독은 처음이지만 국가대표 코치와 K리그 감독으로 오랜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엔 신생팀 경남을 이끌며 어린 선수들을 성장시키는 뛰어난 지도력까지 보여줬습니다. 비록 경남 구단이나 팬들과 아무런 상의 없이 일방적인 지명이었다는 점에서 찝찝하긴 하지만 감독의 자질만 보자면 불만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동안 인맥으로 관리된다던 한국 축구협회에서 축구야당의 대표인사중 하나인 조광래 감독을 국가대표로 내정함으로써 오랜기간 한국축구의 암적인 존재였던 인맥인사에서 탈피하는 모습까지 보여줬습니다.

그럼 일본의 자케로니 감독은 어떨까요?

감독의 이름만 보자면 조광래보다 훨씬 인지도가 높은 감독입니다.우디네세 칼초, AC밀란, 라치오, 인터밀란, 토리노 칼초, 유벤투스등 세리아 명문팀을 오랫동안 이끈 명장입니다. 분명 K리그와 국가대표 코치직을 맡았던 조광래 감독보다 경력에선 상대도 안 될만큼 앞선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자케로니 감독의 소속팀을 자세히 보면 지금 일본국가대표와 얼마나 조화가 될지 의문이 듭니다. AC밀란, 라치오, 인터밀란, 유벤투스... 이름만 들어도 흥분되는 세계 최강의 팀들을 이끈 자케로니 감독이 과연 아시아 선수들을 상대로 얼마나 지도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자케로니는 대부분 자신이 생각하는 전술을 선수들이 실천 할 수 있는 최고의 선수들과 오랜 생활을 했습니다.

과연 아시아권 선수들이 자케로니 감독이 구상하는 전술에 얼마나 개인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우리가 세계 최고 명장중 하나라고 여기는 거스 히딩크 감독은 최고의 맴버들을 이끈 경우는 성공보다 실패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중상위권 팀을 맡은 이후 마술에 가까운 능력을 보여줬고 결국 세계 최고 감독 반열에 올랐습니다. 명장이라고 모든 조건에서 다 잘 하는 것이 아니라 강팀을 이끌며 좋은 성적을 거두는 명장과 히딩크 처럼 중위권 팀을 이끌고 좋은 성적을 내는 명장, 약팀에게 맞는 명장이 다 따로 있습니다.

자케로니의 경우는 아직까지 일본팀 정도의 선수를 지도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자케로니는 자국의 프로팀이 감독 경력의 전부입니다. 해외팀을 지도한 경험도 없거니와 국가대표 경험 역시 없습니다. 아시아와 유럽은 상당한 문화적 차이가 있으며, 매일 함께 모여 연습하는 프로팀과 달리 국가대표는 1년에 A매치 데이 몇번 모여서 단기간 연습을 통해 단기 토너먼트의 성과를 올려야 합니다.

모든 것을 종합해 볼때 이번 일본 대표팀 감독은 단지 이태리 명장이라는 이름만 얻었을뿐, 앞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감독 선임에 관련되서는 대한민국에 완패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 조광래호의 선전을 원하시는 분은 클릭해주세요~^^






지금 제가 생각한 감독의 완승이 단지 감독만의 완승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안컵 완승, 나아가 월드컵 유치와 브라질 월드컵의 완승까지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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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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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출정식경기는 대한민국과의 5월 24일 평가전이었습니다.

최근 연승을 기록중인 한국과 달리 최악의 부진을 겪는 일본은 월드컵과 같은 비중있는 자세로 한국전에 임한다고 명시하고 최고의 출정식을 위해 최고의 경기를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부진을 한일전의 승리로 모두 씻어내고자 또 한번의 다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모두가 알듯 일본은 한국에게 2:0 완패를 당했습니다.

TV를 보신 분들은 이런 생각해보지 않았습니까?


"일본에서 하는데 한국 응원소리가 더 크게 들리네...?"

이건 몇몇 팬분들의 착각이 아닙니다.


해설자중 한분의 멘트가 기억납니다.



"오늘 관중은 6만 3천명이다. 그 중 6만명이 일본인이고 3천명이 한국응원단인데 우리 응원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저 역시도 3천명의 붉은악마가 6만명의 울트라닛폰에게 응원전에서 전혀 밀렸단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일본의 국가대표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운정도 정이라면 정일까요??



5월 16일 에콰도르전의 한국 출정식 장면입니다. 정말 멋있는 출정식이었죠.


에콰도르전의 완승으로 환상적인 출정식을 상암전에서 목격했었는데.. 일본은 궂은 날씨와 팬들의 야유소리에 그나마 예정된 출정식까지 취소된 처량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국역시 대표팀이 못할경우 엄청난 비난을 하지만 그래도 중요한 경기에서는 있는 힘껏 열렬한 응원을 해 주는 것에 비해 6만명의 관중이, 월드컵 출정식이라는 의미있는 경기에서 3천명의 한국 관중소리보다 못하다는 것은 분명 잘못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더군다나 비가 온다고 예정된 출정식이 취소되는 상황이 저로써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12년만의 베스트맴버 경기에서 일본에게 완승을 거뒀지만 예전과 같은 통쾌함이 부족한 것은 저 혼자만의 느낌입니까? 그래서 많은 일본인들이 사용하는 아메바에서 일본인들에게 라이벌의 한국인이 충고아닌 충고의 글을 남겼습니다.


일본어 번역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번역이 잘 되는 짧은 문장으로 글을 남겨서 딱딱한 문장이 되었습니다. 이해하시며 보세요~~


한국인이 말하는 한국 vs 일본

안녕하세요
어제 한국과 일본인은 서로 모국을 열심히 응원하자고 글을 썼던 한국인 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170 <- 관련글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한국과 일본의 축구가 끝났습니다.
경기는 2:0으로 한국이 이겼습니다.

일본인에게 위로의 말은 하지 않습니다.
위로는 상대방이 모든 것을 잃었을때 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월드컵을 목표하기 때문에 오늘 한국에게 패했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일본의 목표는 월드컵입니다. 한국을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 일본은 상황이 나쁘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모두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아직은 일본과 우승후보 스페인, 브라질 모두 승점은 0점으로 같습니다.

2002년 한국은 월드컵 준비과정에서 지금 일본과 같이 항상 비난을 받고 패하는 경기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월드컵은 성공했습니다.

히딩크와 오카다 감독의 능력을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히딩크감독은 처음부터 항상 실망스러운 경기를 했지만 한국대표팀은 이런 평가전이 아닌  월드컵경기에 모든 촛점을 맞췄습니다.

히딩크감독을 한국에서는 오대영 감독이라고 불렀습니다. 항상 0:5 패배를 하는 감독이라는 뜻입니다.

일본역시 2002년의 한국처럼 준비에서는 어렵지만 월드컵에서는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일본인에게 위로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일본팀은 고쳐야 될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일본국민들 역시 국가대표를 위해 응원이 필요합니다. 2002년은 대표팀뿐 아니라 붉은악마역시 함께 노력을 해서 4강에 올랐습니다.

일본이 4강을 목표로 했으면 선수와 감독뿐 아니라 일본 국민들 역시 4강의 응원단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의 일본선수들은 한국에게 패했습니다. 하지만 응원에서도 한국에게 패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TV에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6만 3천명의 응원단은 6만명의 일본과 3천명의 한국이 있었지만 응원소리는 한국소리만 들린다.!"

그리고 정말 TV에서 들리는 소리는 6만명의 일본인 응원은 3천명의 한국인의 응원과 비슷했습니다. 오늘은 일본의 출정식 경기였지만 전혀 분위기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2002년 한국은 5:0의 비판을 받았지만 한국을 대표해서 출전하는 경기에서는 모든 국민들이 국가대표를 응원했습니다. 일본 역시 선수들을 무조껀 비난만 하기보다는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해주세요.

1997년 한국 vs 일본의 경기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98월드컵 최종예선 도쿄대첩/잠실경기) 이 경기는 진정한 라이벌의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서울 잠실의 경기에서는 1만명의 일본인이 서울에 응원을 왔었습니다. 당시 일본의 응원은 너무 멋있었습니다.

오늘 한국에게 졌지만 목표는 한국을 이기는 것이 아니고 월드컵입니다. 그리고 월드컵은 한국과 일본 모두 아직까지 승점 0점으로 같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아직까지 같은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의 결과로 일본인에게 위로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월드컵에서 한국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일본을 위해 일본인들은 더욱 따듯한 응원을 해주세요.
예전에 재미있었던 아시아 라이벌 경기를 보고 싶어요. 오늘 23인은 모든 일본인을 대표하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이제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수입니다.!!



이렇게 일본 웹 사이트에 글을 남겼고 일본인들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05월 24일 23:05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한국은 노력하며,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응원에 관해서는, 죄송합니다만, 당신의 의견에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과 같은, 일치단결하는 국민성, 교육같은 것이 유감스럽지만 지금의 일본에는 없고,
최근엔 애국심 역시 희미해져서 개인주의가 강한 것이 지금의 일본인이며,
응원역시 드문드문 하고 있습니다. 함께 응원하는 것도 진심보다는 이벤트성이 강하고,
그 증거로, 최근의 대표팀 경기는, 관중들이 찾지 않습니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유럽에 가까울까?.(자세하게 말하면, 팀으로써는 약했던 과거 스페인에 가까운 것인지도)
- 개인적 설명드리니다.스페인은 클럽팀은 많은 성원을 받지만 국가대표팀은 큰 성과도 없고 별로 축구를 사랑한다는 스페인 국민들에게 인기가 없었죠

그래서,
한국과의 응원승부 이전에
일본은 상승세의 한국과 상황이 다릅니다.
일본 역시 한국에 지지 않게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05월 25일 06:29
당신의 마음을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일본의 플레이는
전혀 응원할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어제는 오오쿠보와 나가토모 정도 밖에
응원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의 선수는 모두
플레이에 기합이 들어가 있기때문에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니까 응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일본은 전혀 그것이 느껴지지 않아요.
경기에 진다고 해도 플레이 하나하나에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 하는 것이 느껴진다면 응원하고 싶습니다.

어쨌든 한국선수의 플레이는
일본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고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일본역시 한국과 같은 수준의 경기를 해 주기를 바랍니다.




05월 25일 09:52
아니아니, 고마운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있는 일본인 의견에 제가 답글을 달았습니다. 한국정서에서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일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몇몇부분에서 직설적으로 일본을 비난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죄송하지만 몇마디 하겠다는 말을 했었고, 그걸 보고 하신 말씀 같습니다)
아직 월드컵 본선무대의 승점을 잃은 것이 아닙니다.
이번 월드컵은 승점을 얻던 얻지못하던 상관없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목표로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저는 있는 힘을 다해서 골을 목표로 하는 대표팀을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에게 진짜 라이벌이라고 불려지는 나라가 되고 싶어요.
이것이 지금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05월 25일 21:38
분명히 히딩크는 특별한 감독이라고 기억합니다. 오카다 감독은 히딩크보다 기간이 길다고 생각하지만 세계적인 실적도 없습니다. 오카다 감독에겐 어떠한 기대도 할 수 없습니다. 실망.체념.그것 밖에 없습니다.




 <- 추천을 눌러주시면 우리 태극전사들이 더더욱 힘을 낸다고 합니다.^^


4분의 일본인 의견에 제가 각각 답변을 달았는데... 제 글은 원글에 크게 벗어나지 않기때문에 따로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마지막 분의 말씀처럼 절망과 체념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강함을 인정하며 동시에 일본팀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했네요.

과거엔 일본이 이렇게 절망에 빠져있으면 기분좋을꺼라 생각했었지만, 미운정, 고운정이 다 들었던지라 최근엔 일본에게 격려를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주변에 라이벌이 있어야 우리도 함께 발전을 합니다.

그리고 최근 아시아경기는 과거와 같은 긴장감이 전혀 없습니다. 97년 도쿄대첩과 같은 명승부는 비록 2:1의 한점차 승부지만 이번 일본 출정식의 2:0 완승보다 더더욱 기억에 남고 통쾌했던 이유는... 일본이 우리를 빛내줄 능력이 있는 강팀이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일본분들의 의견에 "약한 일본을 이기는 것보다 강력한 일본을 물리치는 것을 보고 싶다"는 댓글과 함께 이번 글을 마쳤습니다.

아시아 무대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라이벌이지만, 월드컵에서는 일본은 우리와 함께하는 아시아 대표입니다. 서로의 선전을 기원하며 그 선전에 한국이 조금더 빛나는 결과를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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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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