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8.26 한국인의 일본여행기를 본 일본인들 - 2(출국) by 엔젤로그
  2. 2010.08.11 일본 여행에서 만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지하철 티켓 by 엔젤로그 (9)



2010년 여름 일본여행기입니다.

본 이야기는 한국이 아닌 제가 운영하는 일본 블로그에 먼저 쓰여졌고, 한국엔 일본 블로그의 내용을 한글로 다시 올리며 일본블로그에 사용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일본식 아이콘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비가 와서 갈수 있었던 일본여행



2007년 여름부터 매년 휴가엔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같이 갈 일행도 없었고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여행을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우연히 본 인터넷 화면에 "서울<->나고야 항공권 20만원" (20만원 = 1만4천엔)이라는 광고가 보였고 아무 생각 없이 그자리에서 바로 비행기 표를 결제를 했습니다.(직장에서 나오는 1년 복지포인트 20만원이 있었습니다.)

요즘 TV에 라멘을 먹으려고 일본에 가는 부자들의 이야기가 가끔씩 나오는데, 이웃집에 놀러 가듯 아무생각 없이 비행기를 예약하는 나 역시 TV에 나오는 그런 부자가 된 기분^^




▲ 당시 구입한 항공권 명세표입니다. TAX 포함해서 285,600원.. 상당히 싸죠?


항공권 구입은 2010년 3월 26일, 나고야 출발은 2010년 7월 22일 입니다. 항공권을 구입하고 무려 4개월이 지나서 여행을 가는 것이고, 그 시간 동안 인터넷으로 나고야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이렇게 4개월의 시간이 흐르고 7월 21일, 드디어 일본여행 D-1 입니다.


나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살고 있어서 아침 일찍 집에서 공항까지 찾아가려면 불편하기 때문에 오늘은 서울에 있는 친구집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천천히 공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4번째 해외여행이지만 앞선 3차례 여행에서 모두 큰 실수가 있었고, 이번엔 친구가 없이 혼자 여행하기 때문에 더욱 자세히 준비를 했습니다.  완벽한 준비를 하고 친구집으로 갑니다.

다음날 비행기는 오전 12시 20분에 출발을 하고, 친구는 오전 7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집에서 공항까지는 1시간 이 소요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비행기 시간이 상당히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외국을 가기전에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공항보다 환전이 저렴한 곳을 찾아서 환전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설명이 복잡한데  간단히 비행기 출발 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혼자 서울에서 놀다가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공항에 가는 것입니다.

드디어 4개월을 기다렸던 일본여행 D-DAY.!!!





▲ 인사동 사진입니다. 네이버 이미지에서 퍼왔는데 출처를 그만 잊어버렸네요.ㅠ

아침일찍 출근하는 친구와 작별을 하고 혼자서 서울의 인사동(Insa-dong = 한국문화의 거리입니다)으로 향합니다.

인사동에선 만약 일본에 가서 나에게 친절을 배푸는 친절한 일본사람을 만나면 고마움을 표시할 한국적인 물건을 사려고 생각했었고, 마음에 드는 열쇠고리를 6개 구입합니다.

인사동에서 나는...... 일본인, 중국인 입니다.^^ 여기서 나에게 한국말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 모두 일본어와 중국어로 물건을 설명해줍니다. (평일아침 인사동에 여행가방을 들고 한국 관광상품을 구입하는 한국사람은 아마 없겠죠.?)

 


▲ 당시 구입한 열쇠고리중 남은 한개 입니다.


http://v.daum.net/link/8763975 <- 친절을 배푼 일본인에게 열쇠고리를 줬던 에피스도 입니다.


마음에 드는 열쇠고리 6개를 구입하고 근처에 엔화를 싸게 환전 하는 은행을 물어봤습니다.

"옆에 있는 은행이 10시에 문을 열어요"

지금 시간은 9시, 1시간이 있어야 은행 문을 엽니다.

비행기는 12시 20분에 출발하기 때문에 인사동에서 1시간 있다가 10시에 은행을 찾기로 결정.!!

인사동에서 공항까지는 시간은 40분입니다.

11시 30분까지만 공항에 도착하면 되기 때문에 아직까지 시간은 많이 있었고 천천히 인사동 구경을 하는데.....

갑자기 하늘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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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오기 시작합니다. 비를 맞으며 여행가방을 들고 다니기가 곤란해서 어쩔수 없이 일단 지하철역으로 피신합니다. 하지만 비는 그칠줄 모르고 결국 할 수 없이 일찍 공항으로 출발해서 10시 김포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 김포공항 모습입니다.



결국 가장 비싸다는 공항에서 환전을 했고 비행기 시간까지 쉴 곳을 찾는데 "제주항공 나고야행 비행기가 곧 이륙합니다." 라는 방송이 들립니다.

나는 제주항공 12시 20분 비행기.!!


10시의 탑승객들은 나보다 2시간 먼저 나고야에 가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제주항공은 나공야에 하루에 1대 밖에 없습니다.

서둘러 나의 항공권을 확인해봤는데...



 


▲ 항공권 예약의 실제 화면입니다.  



"12시 20분 나고야 공항 도착"




12시 20분은 비행기 출발시간이 아니라 나고야 도착시간 입니다.

2010년 3월에 비행기표를 예약했고 4개월이 지난 7월달에 확인을 했기 때문에 착각을 했었습니다. 다행이 서둘러서 비행기는 탈 수 있었고 비행기 출발시간으로 알았던 12시 20분에 무사히 나고야에 도착을 했습니다.


만약 오늘 서울에 비가 안왔다면, 나는 10시까지 인사동 구경을 했고 결국 일본여행이 아닌 서울여행을 했을 것입니다. 2007년부터 시작된 해외여행, 하지만 이상하게 여행지에서는 항상 비를 맞아서 옷이 젖었는데, 이번엔 그 비때문에 여행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비행기에서 찍은 서울의 모습입니다.





▲ 지금 화면은 한국에서 아주 중요한 비밀조직인 "국정원"의 모습입니다. 우연히 창밖을 봤는데 TV에서만 보던 국정원이 보이네요.



다음부터는 본격적인 일본여행이 시작됩니다

 
<-  추천 눌러주시면 글 쓰는데 힘이 됩니다.^^




이 글을 본 일본인의 댓글입니다.


1. 위험했네요∼( ̄□ ̄;)

비행기에 무사히 탈 수 있어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비 에게 감사해야 겠네요∼
지금부터 조심합시다☆

이제 나고야에 도착했습니까?
나는 일본인입니다만, 아직 가본적 없는 나고야...

블로그의 계속 되어 기대하고 있습니다 (@^▽^@)ノ


2. (1번글에 대한 제 답글입니다.)
만약 나고야 여행을 가는데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나에게 질문해 주세요.^^


3.
제목의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조마조마 두근두근 했습니다.
비행기를 놓치지 않아 정말로 좋았습니다.
나고야의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4.(3번글에 대한 제 답글입니다.)
일본에서 한국에 돌아올 때도 "조마조마 두근두근" 이 있습니다.^^
역시 나는 해외 여행을 할때 실수가 너무 많습니다.TT
그러나 이런 사건이 있어서 여행은 더 즐거웠습니다?^^


5.
첫 댓글입니다! 비가 내려 좋았네요∼
여행 블로그 기대하네요(^^) v


6.(5번글에 대한 제 답글입니다.)
첫 댓글 감사합니다. 나도 댓글에 대한 첫 답장입니다.^^
여행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7.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O^)
처음으로 블로그, 놀러 왔습니다(^O^)
나는 작년, 한국을 여행했을 때, 많은 한국 분에게 친절하게해 주셨습니다☆

일본에도,
외국(분)편에 친절하게 접하는 사람이 많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오사카는,
곤란해 하고 있는 사람을 내버려 둘 수 없는 사람이 많은 거리입니다 (웃음)

다음은 부디,
오사카에 와 주세요(^O^)

8.(7번글에 대한 제 답글입니다.)
반가워요~~
오사카는 2007년에 갔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친절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나의 blog에 오사카 여행 이야기가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읽어주세요~^^


엔젤의 일본여행 파트 2
에피소드 -2
비가 와서 갈 수 있었던 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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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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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2일 ~ 26일까지 나고야와 도쿄의 일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본어도 전혀 못하고 여행사로 간 것도 아니라, 오로지 혼자서 비행기표만 끊고 예약이 필요한 최소한의 부분만 예약한체 여행지나 숙소는 현지에서 직접 알아보기는 순수 100% 리얼 현지 배낭여행이었습니다.^^

저는 일본 블로그를 운영 중인데 이번 일본 여행의 이야기를 일본 블로그에 실었고 한국 블로그에도 함께 소개합니다.

일본 여행이야기는 일본 블로그에 쓰이기 때문에 일본스타일로, 그리고 그때 겪은 에피소드가 생각나는 대로 순서와 상관없이 씁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지하철 티켓




지금 티켓은 일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평범한 130엔 JR 티켓입니다.

2010년 7월 25일

도쿄여행을 시작하기 위해 지하철역을 찾아갑니다.

내가 있던 숙소는 신오오쿠보라고 하는 한국인 밀집지역에 있습니다, 신오오쿠보는  지하철이 아니고 JR이기 때문에 관광지 연결이 많은 지하철로 환승하기 위해서는 지하철요금을 2번 내야 합니다. 내가 가려고 하는 곳은 신오오쿠보에서 JR로 한정거장인 신주쿠라고 하는 도쿄의 대표적인 교통요충지중 한 곳입니다.

(일본은 지하철을 관리하는 회사마다 요금이 틀려서 환승이 안됩니다. 도쿄는 우리나라 지하철 계념의 2개 회사와 철도 계념의 JR선 이렇게 3개가 있어요. 대부분은 지하철이 많기 때문에 JR선으로 도쿄시내 관광은 힘들기 때문에 JR을 끊으면 나중에 지하철로 환승할때 티켓을 한번 더 끊어야 해서 생돈 날린 기분이랄까?)

하지만 교통이 좋은 신주쿠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JR이 아니라 걸어가기 결정.!!!!

숙소주인은 한국말을 할 수 있어서 주인에게 신주쿠까지 가는 길을 물어 봤습니다.



숙소를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세요~~



주인의 이야기를 듣고 숙소를 나왔는데, 혹시 몰라서 주변 사람에게 다시 한번 물어 봤습니다.


"스미마셍, 신주쿠에끼와 도꼬 데스까?"

(실례합니다. 신주쿠역은 어디입니까 <- 입니다.^^ 참고로 저는 일본어를 전혀 못하고, 길을 물어보는 것만 할 수있어요. 일본 블로그 역시 번역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주인이 말했던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이라고 하네요.

잠시 생각을 하다가  왼쪽으로 선택합니다.!!


3~5분쯤 걸어갔는데 신오오쿠보 JR역이 보입니다.


그리고 10분을 더 걸었지만 신주쿠는 보이지 않네요.


10분을 더 걸어도 신주쿠는 보이지 않습니다.


약 30분을 걸었는데 신주쿠는 없었고, 잘못 왔다는 것을 알고 결국 왔던 길을 돌아가기로 합니다.


반대 방향으로 다시 20분 정도 걸어왔을때쯤. 혹시 몰라서 주변 사람에게 다시한번 신주쿠 가는 길을 물어 보기로 했어요.



"스미마셍, 신주쿠에끼와 도꼬 데스까?"


친절해 보이는 아저씨에게 이렇게 길을 물어 봤는데 그 사람도 신주쿠에 가는 길이기라서 함께 가자고 합니다.


함께 5분 정도 걸어갔는데 아까 보였던 신오오쿠보 JR역이 보였고, 아저씨는 갑자기 JR역으로 들어 가네요.


나는 JR을 타는 것이 아니라 걸어가는 것을 물어봤는데 아저씨는 JR을 타고 신주쿠역 가는 방법을 알려줬던 겁니다.

처음 숙소주인은 신주쿠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오른쪽을 알려줬고, 길에서 사람들에게 물어봤을때는 신오오쿠보 JR역에서 JR을 타고 가는 왼쪽을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지금 도착한 곳은 신오오쿠보 JR 역

지금부터는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신주쿠까지 걸어가기 위해서 1시간을 투자했지만 결국 찾지 못했기 때문에 그 1시간이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꼭 걸어서 신주쿠를 가야된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신주쿠까지 걸어가는 길을 물어보는데........


그 순간....



함께 신오오쿠보역까지 왔던 아저씨가 130엔 JR 티켓을 내 손에 올려놓습니다.

처음부터 걸어가는 방법을 물었던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날은 온도가  높아서 너무 더웠고  나는 무척  지쳐보여서 편리하게 갈수 있는 JR티켓을 선물했던 것입니다.

나는 일본에서 사용할수 있는 돈이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130엔, 정말 작은 돈이지만 지금은 130엔의 JR 티켓은 아저씨의 따듯한 마음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비싼 티켓이 되었습니다.




이번 일본 여행은 친절한 사람을 위해서 한국에서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한국 전통모습의 열쇠고리입니다.

마지막 열쇠고리는 아저씨에게 선물 했습니다~^^ (모두 5가지 상황에서 5개를 선물로 나눠줬는데... 5가지 이야기 모두 소개할께요~~)

많은 친절한 사람들을 만났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시간이 있을 때 조금씩 이야기를 씁니다.

많이 찾아 주세요~^^




 <- 여기 누르시면 친절한 사람 많이 만날꺼에요.^^




이 여행기를 본 일본사람들의 댓글입니다.

1.
상냥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지요!
좋은 추억이군요(^^)
2010-08-10 12:47:15

2.
신오오쿠보에서 신쥬쿠는, 나도 걸어가지만, 처음이라면 미아가 되어 버리기 쉽습니다...
걸으면 10분 정도 거리입니다.!!
또 걸어서 갈 일이 있으면, 이번은 제대로 걸어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0-08-10 14:21:51

3.(3번째는 한글로 씌여져서 원글 그대로 올려요~^^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 여중생인데 전문적으로 배운게 아니라 독학으로 한글을 쓸 수 있습니다.)





4.
아..(^_^;)
길을 몰랐군요...
자세히 설명 해 줬어야 하는데…m(__) m
미안해요.
그렇지만, 상냥한 일본인을 만날 수 있어 좋았네요!!
이런 만남도 여행의 즐거움이군요(⌒­⌒)
(일본 블로그로 알게된 도쿄에 계신 일본 사람입니다. 이 여행기 전날 이분을 만나서 저녁도 먹고 도쿄시내 구경을 다녔었어요. 9월달에 한국에 온다고 하는데... 이번엔 내가 안내를 해야지.^^)



5.
한국은
교통비가 싸고 좋네요^^
일본은 너무 비싸...특히 택시..
2010-08-11 13:05:02  



엔젤의 일본여행 파트 2
에피소드 -1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지하철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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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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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ne Clown 2010.08.11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일본여행한경험이있는데
    일본말을 전혀할줄몰라서 영어로만 끄적끄적..
    3일동안 점심을 맥도날드에서 보냇던 기억이있네요..ㅋㅋㅋ
    잘보고갑니다

  2. 전북의재발견 2010.08.11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라북도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포스팅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여담이지만 선물로 준비해가신 핸드폰고리 참 깜찍하네요.^^

  3. ~~~ 2010.08.12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마노테센은 지상철이라 가까운 역을 걸어갈 땐 그냥 철도 옆을 따라가기만 해도 목적지에 도착 한답니다.

  4. 칼리오페 2010.08.12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보다는 일본이 더 친절한거 같아요~^ ^

    • 엔젤로그 2010.08.14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친구를 만났는데... 왜 일본이 좋냐고 물어봐서 '친절하다' 라고 했더니..

      한국이 더 친절하지 않냐? 란 답변을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무척 친절한 나라란 인식이 외국에 있는거 같아서 기분 좋았답니당.ㅎㅎ

  5. 이다 2010.08.17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친구랑 둘이 여행 한달 다녀왔는데.

    죽을똥을 싸고 왔습니다. 도쿄사람들은 왜이렇게 불친절한지

    오사카랑 완전 상반됩니다. 예약확인도 안되고 ㅠ.ㅠ 길가다가 일어로 물어봐도 무시하고 ㅠ.ㅠ

    나도 다음에 갈때는 저런 친절한 사람 만나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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