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10.07 5년전의 애니콜을 본 일본인 짧은 반응 by 엔젤로그 (1)
  2. 2010.10.02 한국어 못하는 일본인과 통화했습니다 by 엔젤로그 (6)
  3. 2010.06.01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합니다. by 엔젤로그 (2)
  4. 2010.04.02 평범한 일본인의 한류 인터뷰 2탄 by 엔젤로그 (18)
  5. 2010.01.23 한국 애인을 둔 일본인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은.? by 엔젤로그 (6)
  6. 2009.12.20 직접 인터뷰한 일본인(21세 숙녀분)의 한류 인터뷰.!! by 엔젤로그 (9)
 



저는 일본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최근 갤럭시S 라는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했지만 저는 아직 오래된 애니콜이라고 하는 핸드폰을 매일 사용중입니다.

5년전 애니콜엔 각종 리모콘 기능이 있는데, 제 방의 TV 리모콘이 고장나서 그때부터 애니콜은 2~3일에 한번씩 충전해서 쓰는 귀족 리모콘으로 아직까지 제 곁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그만 폴더형 애니콜이 액정과 본체가 분리되는 대형 사고가 터졌습니다. 5년전 세계에서 2번째로 DMB라는 최신 기능으로 무장했던 애니콜이 드디어 최후를 맞이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슬픔의 이야기를 일본 블로그에 썼는데 그 글을 본 일본인들의 댓글을 소개합니다.



휴대 전화가 고장났습니다.







DMB 라고 하는 휴대전화 TV 모습입니다. 2005년에 최고의 기능이었습니다.^^

2005년 한국에서 2번째에 휴대 전화로 TV를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휴대 전화 화면은 쿄토 여행 사진입니다.^^



 

 



ameba 접속 모습.(ameba는 원 글을 올린 일본 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지금은 최신 휴대 전화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제일 인기 있는 휴대폰중 하나로  Phone4와 경쟁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지금의 배경 화면은 2010년 일본 여행의 사진입니다.^^

이렇게 좋은 최신 휴대폰이 있으면서 예전휴대폰을  버리지 않는 이유가 있어요.

 




예전 휴대폰은 모든 전자제품의 리모콘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방의 TV는 리모콘이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리모콘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 첫 해외여행인 중국여행의 여행 마지막 날 카메라를 잊어 버렸습니다.TT 그래서 급히 여행 마지막 날 휴대전화로 급하게 중국여행 인증사진을 찍으며 많은 정이 들게 됩니다.


추억이 있는 휴대 전화입니다.




이렇게 추억이 있고, 편리한 휴대폰이........

 


어제 큰 충격을 받아


이렇게 되었습니다.TT

휴대폰아 5년간 고생 많았어.ㅠ




<- 여기 누르시면 휴대폰을 튼튼하고 오래 쓰실 수 있어요.^^




이 글을 본 일본인의 댓글입니다.


많은 추억이 있는 휴대폰이 망가져 버려서 유감이네요(>_<)
리모콘으로서 역할도 있다니 한국의 휴대폰은 굉장하네요!!
덧붙여서 나는 첫 휴대폰을 제외하면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O^) v
2010-09-08 20:31:34 



와~
굉장하게 되었네요 
 2010-09-08 22:50:48 


갈라져 버렸어요… 많은 추억이 있는 휴대폰인데(>_<)
휴대폰은, 언제나 가지고 다녀서 여러가지 추억이 있어요.
2010-09-08 23:34:21 



유감이네요(T_T)
사용하지 않은 휴대전화지만 고장나면 쇼크입니다···.
나도 iphone3gs 사용하고 있어요―♪
2010-09-09 09:08:21  




아랫분은 휴대폰의 본문 보다는 곧 있을 한국 어학연수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이분에 대한 이야기는 몇일전 포스팅 했으니 참고해주세요
http://paangel.tistory.com/268 <- 이분이 왜 이런 댓글을 달았는지 이해 될 것에요.^^


그렇습니다(^O^)
오사카에는 쓰루하시에 가면
한국사람이 있으므로,
자주 쓰루하시에 갑니다만
모두 일본어가 능숙해서
결국 일본어로 이야기 하게 됩니다(@_@;)
반드시 한국어로 이야기 걸면 한국어로 대답을 해 주겠지요... 라고 생각하지만  나 자신이 한국어가 아직도 부족하기 때문에 결국 일본어로....

빨리 한국어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으면, 발음을 모르는 것이 많이 나옵니다.

「파」인가「바」인가,
「코」인가「고」인가……

상황에 따라 발음이 바뀌어서 어렵습니다(@_@;)
2010-09-09 19: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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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발씨발씨발 2016.02.07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발씨발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씨발씨발
    씨발씨발씨발

 


저는 외국어 전혀 못하는 평범한 한국 사람입니다. 영어는 중학교때 부터 포기를 했지만, 고등학교때 제2 외국어로 일본어 잠깐 배웠는데, 한국어와 어순이 같아서 영어보다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때 일본어 교양과목을 들었고, 이렇게 짧은 제 일본어 실력은 일본어가 뭔가는 아는 완전 초보 수준입니다.


이런 제가 어제 밤,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일본인과 통화를 했습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저는 2번의 일본 자유여행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일본에 익숙해졌고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 번역기를 통한 일본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한국 블로그보다 일본 블로그를 먼저 했어요^^)

비록 인터넷 번역기지만 한국과 일본의 언어는 번역률이 매우 높고, 어느정도 기초 문법은 알고 있어서 번역 오타정도는 찾아낼 수 었습니다. 최근 일본은 젊은이들 사이로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데 한국인이 일본어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이 신기했는지 많은 일본인들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고 조금씩 한국과 관련된 질문을 하는 일본인들이 많아졌습니다.

질문은 주로 한국관광문의가 대부분인데 그러던 중 올 8월 말부터 젊은 일본여성으로 부터 한국관련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한국음식, 한국어, 한국관광지등으로 상당히 여러 분야에 대해서 질문했는데 알고 보니 9월 말부터 10월달까지 한달간 한국의 단기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었고 젊은 여자 몸으로 혼자서 외국에 가려니 궁금한 것과 두려운 것이 많아서 저에게 질문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한달 가량 연락을 주고 받다가 일본친구는 드디어 한국에 왔습니다.





 <-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이나 일본친구 응원해주실 분은 클릭해주세요.^^




▲ 한국에 오기전 마지막 받은 메일입니다.
밤 늦게 죄송하지만 한국에서 사용할 번호를 알아냈기 때문에 제게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한국에 오기 직전 주고 받은 메시지에서는 상당히 오래 준비하고 손꼽아 기다리던 한국행이지만 막상 혼자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 간다는 것에 두려워 하는 기색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이 있거나 심심할때 연락 해달라고,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했습니다. 혼자 있는 외국에 자신을 알고 있는 현지인이 있다는 것만으로 상당히 든든해 질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본친구는 드디어 한국에 왔습니다. 이제 일본친구와 인터넷 번역기로 대화는 끝났습니다. 지금부터 할 말이 있으면 전화통화뿐입니다. 그때 갑자기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전 일본여행때 만난 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는 일본어도 잘하고 지금 일본어를 공부중이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서 일본친구에게 그 누나 번호도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일본친구는 한국에 왔기 때문에 인터넷이 당분간 안되고 서로 연락할 방법은 오로지 전화통화 뿐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역시 일본 여행때 만났던, 지금은 일본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형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형 제가 불러주는 한국어를 일본어로 소리나는 대로 적어주세요~~"


이렇게 제가 하고 싶은 일본어를 소리나는 대로 쓰고, 일본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뚜~ 뚜~~



한국에 오면 받을꺼라는 임시폰에 신호가 가는 것으로 봐서 한국에 온 것은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전화는 받지 않네요. 일단 2번이나 전화를 안받아서 부재중이 찍혔고, 제 번호도 알기 때문에 언젠간 일본친구가 먼저 전화 할꺼란 생각으로 더이상 전화는 하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까??



따르릉~~~



일본친구에 대한 생각을 잠시 잊고 있을때 전화가 왔습니다.

일본친구입니다.




▲ 일본어를 소리나는 대로 적은 종이입니다. 저는 이걸 읽기만 하면 됩니다.

전화를 받기전, 형이 불러줬던 한글로 쓴 일본어 종이를 서둘러 찾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아... 아니다... 모시모시? "




이렇게 어설픈 첫 인사로 한국어를 모르는 일본인과 일본어를 모르는 한국인의 첫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깡코쿠니 요쿠 쯔이딴데쓰까.? "
 


한국에 잘 도착했냐는 질문과 함께 종이에 적힌 일본어를 차근차근 읽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어를 할 수 있는 한국사람의 번호라면서 일본어 공부중인 누나의 번호를 알줄 차례입니다.

제가 다른건 몰라도 일본고유어를 표기하는 문자인 히라가나일본의 숫자에 한해서는 네가티브급임을 자처했기에 숫자로 된 휴대폰 번호를 불러주는 것은 저에겐 외국어도 아니었습니다.

010 - XXXX - XXXX 

제가 정말 자신있어 하는 일본어이기에 자신있게 불러주려고 했지만 갑자기 받은 일본인의 전화에 순간 머릿속이 하얀 백지장이 되어 버리네요.
 

0 = 제로, 1 = 이찌, 0 = 제로


이렇게 010을 설명하고 다음 숫자부터는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수화기에서 떨어져서



"이찌, 니, 산, 시, 고, 로꾸, 나나, 하찌, 쿠, 쥬"


이렇게 1에서 10까지 일본어를 한번 소리내어 외우고 다시 번호를 알려줍니다.

똑바로 알려줬는지 어쨌는지도 모르겠지만 저쪽에서 아리가또라는 말이 들리는 것으로 봐서 분명 잘 적었던 것같습니다. 이것으로 제가 전화하려는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이제 어색한 인사를 하고 전화를 끊으면 일본인과 100점짜리 통화가 끝나는 것입니다.

사실 한국 사람끼리도 얼굴한번 안 본 남녀가 통화하면 얼마나 서먹한가요? 하지만 지금은 서로 말도 안통하는 한국남, 일본녀의 통화입니다. 이럴까봐 미리 간단한 인사 정도는 외워뒀습니다.



"방고항 다베마시다카? "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제가 처음 전화를 6시에 했고 그때에 맞춰서 일본어 공부중인 형에게 물어봤던 인사이기 때문에 아주 늦었지만 알고 있는 유일한 인사인 " 밥 먹었나요? " 라는 인사를 밤 10시에 했습니다.


늦은시간 밥먹었냐는 질문에 일본친구도 어색했는지, 잠시 주춤 하더니



" 하이.. 피자 !$#$%#$%$#% 데스 "



이렇게 피자를 먹었다는 말을 하는 것같았습니다.




▲제 대학교 성적표입니다. 가장 마지막 수업이 일본어였는데.. 옆에 보시면 A+ 표시가 선명하게 보이죠?
(사진 각도를 잘 찍어서 잘나온 성적표가 많이 보이네요.^^)


한국에 잘 왔냐는 환영인사도 했고, 일본어 공부하는 누나의 번호도 알려줬고, 이제 밥 먹었냐는 인사까지 끝난 이후 더이상 할 말이 없었습니다. 이래뵈도 고등학교때 "수" 대학교때 교양일본어 A+ 학점을 받은 저로써는 뭔가 허전함을 이겨낼 애드립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수화기 너머로 다른 일본인 친구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찬스다~~~



"이마, 히토리 데스까? "
(이마 = 지금,  히토리 = 혼자,  데스까 = 입니까?)



옆에 일본어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봐서 일본 친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일본어로 완벽한 문장을 만들수 있는 " 이마 히토리 데스까? " 란 말을 건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들리는 대답



" 이이에~~ "


아니라는 짧은 일본어와 함께 나온 조금은 길었던 일본어가 시작됩니다.



" 솰라솰라!$^$%&**!#$&(@$#^%^"

 
당연히 전혀 모르는 말 뿐입니다. 그러나 이런 긴 일본어가 전혀 당황스럽지 않았습니다. 뜻을 몰라도 초등학교 수준의 국어만 배웠어도 알 수 있는 뻔한 대답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누구랑 함께 있다는 말입니다.  이쪽에서 " 헬로~~" 하면.. 저쪽에선 "아인파인 땡큐 엔듀~? " 라는 대답이 나오는 것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저의 한마디


"도모다찌 데스까? " (친구 입니까?)



이 한마디를 하고 저는 너무 감격스러웠스니다. 이 얼마나 자연스러운 대화입니까?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애드립까지 마치고 이제 통화를 끊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하지만 전화 끊는 법은 배우지도 않았고 어떻게 끊어야 될지 애드립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는 일본어와 영어를 조합해서 몇가지 문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전화 = 뎅와, 아니면 영어로 텔레폰

끊다 = 시마이.?(시마이는 끊다가 아니라 끝이라는 단어입니다)



결국 텔레폰 시마이라는 문장으로 이만 전화 끊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아노.. 이마... 텔레폰와 시마이 데스까?


"음.. 지금.. 전화를 끊습니까? " <- 저는 이런 의도로 이야기를 했고, 일본친구는 제가 일본어를 전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정도만 하면 알아들을꺼란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쪽에서 제 말을 못 알아 듣는 반응이었습니다. 텔레폰 시마이라는 뜻이 전화 끊자는 말이 아닌듯 합니다. 서둘러 차선책으로 선택을 한 것이 일어가 안되면 콩글리쉬입니다.^^ 제가 사용하려는 콩글리쉬 문장은 우리학교 미국인 원어민 교사에게 실험해봤는데 통했던 방법입니다.(저는 학교에서 일 합니다.)




텔레폰 엔드.!!!



하지만 역시 의사소통이 안됩니다.

결국 저는 일본 아기 2살 수준도 안될 법한 일본어와 제 일어 실력과 비슷한 한국어 능력을 가진 일본친구는 서로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가며 이야기를 했는데 순간 제가 알고 있는 일본어 단어가 나왔습니다. "아시따"  한국어로 내일이라는 단어입니다.

내일이면 오늘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함축된 의미라고 나름대로 해석을 했고, 그때부터 머릿속에선 일본어로 헤어질때 인사가 순식간에 막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있게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곤방와~~ "


그렇게 많이 떠오른 헤어질때 인삿말중 갑자기 곤방와라니.......

아침인사 : 오하요 고자이 마스,
 점심인사 : 곤니찌와
 저녁인사 : 곤방와


곤방와는 헤어질때 인사가 아니라 그냥 저녁때 하는 인사입니다.

제가 곤방와 하자 저쪽에서도 그냥 곤방와.....ㅠ



그리고 다시 정신 차리고 헤어질때 인삿말을 했습니다.



"자~네~~" (안녕~~)



그러자 일본 친구의 답변



"하이 사요~ 나라.!! "



사요나라가 나왔으면 드디어 끝난 겁니다.^^ 일본 친구와 통화하는 것이 싫은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 상황은 너무 뻘쭘하고 긴장도 됐었는데 이제 전화를 끊는다는 안도감에 사요나라란 헤어지는 인사를 하는 그 친구에게 저도 인사를 해줬습니다.




" 곤 방 와 "..................ㅡㅡ?




이렇게 한국 환영인사와 일본어 공부중인 누나의 전화번호 전달, 일본어 애드립, 통화 종료까지의 모든 과정을 끝내고 통화는 끝났습니다. 약 8분간의 통화였지만 마치 80분 같았고, 여러 대화를 했지만 워낙 긴장해서 방금 끊은 대화내용도 정확히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한국에 있을 한달동안 원하는 공부 많이 하고 즐거운 추억을 안고 갔으면 좋겠네요.

이 친구와 처음 연락했던 과정이나 이후 한국생활, 일본에 돌아가서의 한국 이야기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친구에게 이야기해서 소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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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 2010.10.02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땀좀 흘리셨겠습니다.
    곤방와..에서 좀 웃었네요..

  2. 피스돌이 2010.10.07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멋지십니다~
    어쨌든 현지인과 통화라니요!! 오오~
    한국 홍보 대사신데요!!
    아무쪼록 그 일본분께서도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3. 힘내세요~ 2010.10.08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이 블로그를 보게되었습니다.
    현재 일본 동경에 거주중이구요~저도 일본 처음 올 때 히라가나~도 모르고 왔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하지만, 일본에 사는 한국사람중에 아예 못하는 사람도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일본어는 일본 사람하고 이야기 하면서 공부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히라가나배우고 바로 일본인들과 이야기 시작했습니다.
    몸짓~손짓 다해가면서요.
    충분히 통하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구요~공부하세요...어순이 같아서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07년 중국여행을 시작으로 08년 일본, 09년 다시 중국과 올해 또 다시 일본여행으로(7월 예정) 매년 중국과 일본에 격년으로 여행을 갔었습니다. 여행은 여행사가 아닌 모두 스스로 해결을 했습니다. 비행기 표만 끊고 함께 여행을 갈 친구와 인터넷으로 또 다른 친구를 모집했고, 중국여행을 갈때는 중국인 친구, 일본여행 갈때는 일본인 현지 친구를 찾아서 여행을 다녔습니다.

이렇게 해외여행은 현지인과 함께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며 반대로 한국에 여행오는 외국인을 만나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만났던 친구와 함께 서울여행을 하고... 일본웹에서 알게된 친구를 만나며 한국을 알렸습니다.(비록 큰 도움이 되진못한거 같지만^^)

그리고 지금 근무중인 학교의 미국인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한국 놀이공원을 다녀오고 이후 다음 카페인 한열사에서 덴마크 기자단의 한류정보의 도움을 요청한다는 연락을 받고 함께 경복궁 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 ▲2010년 5월 30일 덴마크 기자단 경복궁 투어 모습


경복궁에서는 짧은시간에 서로 원활한 대화가 되진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만약 최소 하루의 시간과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루트가 있다면 분명 한국의 멋을 더욱 많이 알릴수 있고 외국인에게 특별한 한국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줄 자신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스로 미션을 만들었습니다.

할 수 있는 외국어는 하나도 없지만, 번역기를 통한 일본어는 나름 능숙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며, 한국엔 일본어를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있으며, 또한 일본어 전공자들은 얼마든 섭외를 할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덴마크 기자단의 한국방문에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여러가지 지원을 약속했었는데 아쉽게 일정이 맞지 않아서 도움을 받을 수 없었는데, 만약 일정수준의 외국인을 모집하면 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서 내가 생각한 한국여행을 알릴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관광공사 대리님 명함을 받아놨고, 다른 루트의 연락책이 있어서 도움 요청의 통로는 확보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운용중인 일본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일본인 대상으로 한국여행단 모집공고를 냈습니다.




8월 한국여행을 원하는 사람을 모집합니다.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나는 한국인 입니다.

일본인을 상대로 특별한 한국여행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무런 계획이 없이 단순히 혼자 생각만 하고 있지만, 많은 일본인을 모집 하면 '한국관광공사' 지원으로 1~2일 특별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통역인, 한옥과 같은 한국의 전통 숙박시설, 전통 한국음식, 교통편, 기념품과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8월 한국여행을 계획 하는 사람이 있으면 한국여행 일정 중 약 1박 2일정도 함께여행 하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10~20명을 모집을 하면 한국관광공사에 지원을 요청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여행에 관련된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약 함께 한국여행을 원하는사람이 있으면 함께 회의하고 결정 할 것입니다.


한국여행을 하면서 하루정도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한국인 친구를 찾고 싶은 사람등 모두 환영합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사람이면 나이, 성별, 직업 모두 상관없습니다.

한국여행을 원하는 사람의 숫자와 비슷하게 일본어가 가능한 한국사람을 섭외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댓글로 해주세요.^^



위의 글을 일본 블로그에 남겼고 글을 쓰고 하루뒤에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아~~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8월달에 한국에 갈 것입니다.^^
2010-05-31 22:15:25  


アンニョン♪ (발음기호 그대로 읽으면 '안녕'입니다)
8월입니까?
9월에 한국에 갈 예정이기때문에...
아쉽네요.
2010-05-31 22:17:07 
(이분은 한국에 오면 제가 따로 가이드를 해 줄 예정입니다. 7월에 일본여행을 가면 도쿄의 가이드를 약속하셨던 분이고 올 초부터 제가 살고 있는 한국의 지방도시 여행을 계획했던 분입니다.^^)





3번째는 위 화면에서 보듯 한글로 직접 입력했습니다.(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아이디는 지웠어요)
올해로 중학교 3학년 여학생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후 한국유학을 원하시는 분입니다.



<-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힘을내서 외국인 유치에 노력 할 것입니다.^^




예정일이 8월입니까?
6월이나 7월에 한국에 갈 예정인데..
애매하네요.ㅠ
2010-05-31 23:10:00


유감입니다★
벌써 이번달에 한국여행 계획을 세웠습니다.(TωT)
다음에도 계획이 있으면 꼭 가르쳐주세요♪
2010-06-01 00:03:25


반가워요
오랫만입니다. 하지만 다음달에 한국여행을 계획했기 때문에 유감이네요.(┳◇┳)
2010-06-01 18:31:06


アニョン~ (발음기호 대로 읽으면 '안뇽' 입니다)
8월에 한국으로 여행갑니다(^-^)
2010-06-01 21:56:32  


이렇게 약 하루만에 일본인 일곱분께서 답글을 주셨네요. 그 중 두분께서 8월 여행을 계획하셔서 이들의 일행까지 합치면 약 4~8명 정도 일본인 섭외가 가능합니다. 아직 구체적 일정은 없이 그냥 추상적 희망사항의 목표였지만 생각보다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생각됩니다. 목표 인원은 5~6팀의 10~20명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만약 목표인원이 모이면 관광공사에 지원요청을 하거나 여의치 않을경우 한국여행사에 스폰서 요청을 통해서 1박 2일코스로 안동하회마을, 혹은 전주 한옥마을, 북촌한옥마을 등 3곳중 한곳에서 한옥에서의 1박 2일동안 김치만들기, 한국 전통악기로 아리랑 연주하기, 그리고 윷놀이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10~20명의 일본인 모집이 되면 일본어가 있는 대학교에 일본인 2~3명당 1명정도 비율로 일본어 가능한 학생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일본인 입장에서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고 제 글을 본 모두는 일본 블로거들이기 때문에 이들은 일본으로 돌아가서 한국 전통문화를 더욱 알리고, 또한 서울에 집중된 한국여행을 안동이나 전주같은 지방도시로 확대하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열사를 통해 덴마크 기자단과 경복궁 관람을 통해서 생각했던 것들을 일본인 상대로 실행하려고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잘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조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글과 상관없지만 한열사 덴마크 기자단 경복궁 투어때 제가 찍은 마음에 드는 사진 한장 올려요.

이번 덴마크 기자단은 덴마크 국영TV와 언론사 관계자 22인의 언론인들입니다. 지금 여성분이 찍는 저 모습이 수많은 덴마크 인들에게 보여 질 것입니다. (사진 촬영전 대사관 직원분께 이런 사진을 찍어도 된다는 허락을 얻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덴마크뿐 아니라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게 한국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알리고 보다 많은 관광객을 불러오기 위해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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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2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제 블로그에서 성황리에(성황리??ㅋㅋ) 진행되고 있는 외국인 인터뷰입니다.

아메바라고 하는 일본의 인기 블로그에 가입을 했는데 거기서 알게된 일본 친구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본인의 한국 인터뷰 제 2탄입니다.

외국인의 인터뷰를 언론사에서 자신들이 입맛에 맞게 포장하거나 한국을 방안한 외국 스타들의 립서비스가 아닌 진솔한 외국인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기때문에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관련 화면입니다. 가끔 자작이란 의심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인증화면으로 올려요. 화면은 1~3번까지 내용입니다)


Q1.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연령으로 사는 지역, 직업등 ) <-인터뷰 대상의 기본적 정보는 알아야 하기 때문에 물어 봅니다.

A : 20대 후반, 히로시마현 거주, 여성입니다. 



Q2. 인터뷰를 부탁해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A : 내가 도움이 될까란 생각이 들었고 능숙하게 답변을 할 수 없을 것같아서 미안한 느낌입니다.
번역기가 노력해 주길 기대합니다!

(번역기는 인터넷 번역기를 말 하는 겁니다.^^ 저분의 일어를 제가 번역기로 번역해서 읽고 있거든요)
 



 
Q3. 당신은 동방신기 팬입니다. 어떻게 외국 가수 팬이 되었습니까.?

A : 동방신기는 일본의 TV에 자주 나오고 있는데  TV의 가요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들었고 그 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 클래이지콰이와 휘성은, 일본의 m-flo와 함께 공동작업을 한 것을 들었는데 그때부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CD숍이나 인터넷, 친구에게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Q4. 최근 한국여행을 했습니다. 무수한 여행지중 한국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A : 예전부터 한국에 흥미가 있었는데, 한국을 다녀온 사람의 이야기를 들고 더욱 더 가고 싶어졌습니다. 가깝기 때문에 여행 비용이 싸고 비행시간도 짧아서 부담이 적기 때문에 선택을 했습니다. 




Q5. 여행지에서 한국을 선택했지만 한국과 함께 고민한 국가는 있습니까.? 그리고 한국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국가는.?(일본 제외입니다)

A : 예전부터 한국을 가 보고 싶었기 때문에 아무 고민없이 결정했습니다.
한국의 라이벌은 일본이 아니면 중국일까?
 

 


Q6. 한국을 오기 전에 한국은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그리고 한국을 다녀온 후 느낀 점은.?

A : 여기는 성실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나는 어릴적부터 외국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초등학교를 다닐때 동네 언니에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무엇을 해 왔는지를 듣고 정말로 충격을 받아 울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일본인을 원망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나는 언제나 한국에 대해서 미안한 기분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에 살고있는 한국인과 친해지고 실제로 한국에서 만난 한국사람들은 일본인인 나에게 정말로 친절하게 해 주신일에 너무 기뻤고 감동했습니다.

그리서 예전보다 더욱 더 한국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Q7. 친구가 한국에 온다고 하면 제일 추천하고 싶은 것은.?

A :  창덕궁과 인사동. 전통적인 한국을 느껴지고, 흥미롭고, 즐거웠기 때문에. 

 


Q8. 한국에 제일 실망한 점은.?

A :  짝퉁상품이 많은 일. 

 

Q9. 한국에서 제일 좋았던 기억은.?

A :  지도를 가지고 걷고 있으면 저쪽에서 먼저 말을 걸어와 길을 가르쳐 줬습니다. 정말로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호텔근처에 있는 편의점에 매일 갔었는데 가게의 언니와 사이가 좋아진 일이 기뻤습니다. 

 
 
Q10. 한국에서 알고 있는 일본의 한류는 소수의 아줌마 문화라고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일본에서 한류는 정말로 아줌마 문화입니까.?

A : 예전에는 배용준을 좋아하는 일부의 아줌마의 유행이라고 하는 이미지였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동방신기나 BIGBANG등이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하면서 K-POP이나 영화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의 문화가 젊은 세대에도 많이 들어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한국에 흥미를 가지는 젊은 사람도 많습니다.
 

 

 
Q11. 한국의 드라마 혹은 영화를 본 적 있습니까.? 어느 어떤 것을 보았고 솔직한 느낌은.? 없으면 일본 드라마와 영화보다 재미없기 때문입니까.?

A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도 좋아해요. 최근에는, 「궁」 「마녀유희」 「MyGirl」 「마왕」을 DVD로 보았습니다. 영화는, 「Kitchen」 「MySon」 「FLYDADY」 「앤티크 커피점」 「워낭소리」, 그 밖에도 많이 좋아하는 한국 영화가 있어요.
(앤티크 커피점 =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라는 2008년 개봉영화로 추정 됩니다.)
 

 

 
Q12. 할아버지가 한국을 다녀온뒤 한국이 일본을 추월하는 것 같다고 말했었고 당신은 한국여행을 하면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어떤점에서 한국이 일본을 추월하는 것 같다고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까.?

A :우리 할아버지의 속 마음은 듣지 않았기 때문에 모릅니다만, 나는 경제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정열적이고 포부가 많으며 그들에게 뜨거운 파워를 느꼈으므로 앞으로 더더욱 나라가 발전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Q13. 한국의 여성들은 성형 수술을 많이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 대만, 홍콩과 비교해서 한국의 여성들이 성형 수술을 더 많이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어째서 최근 다른 아시아에서 한국 여자들은 모두 성형 수술을 했다고 생각할까요.? (많은 한국 여성들이 신경이 쓰이는 이야기입니다.^^)

A : 질문의 내용을 조금 알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한국 여성은 성형수술을 많이 하지 않는데, 성형수술을 하고 있는 이미지가 있는 것은 왜일까라고 하는 뜻입니까?

이전 뉴스에서 봤는데 한국은 국가에서 성형투어같은 것을 장려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계획이 있는 것을 들었습니다.
(음... 한국의 성형투어가 아시아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외국인들이 볼때는 한국인이 성형수술을 많이해서 기술이 발달했다고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가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거기에 나오는 여성들이 모두 너무 예쁩니다.

이런 것을 종합해 볼때 한국인들은 성형기술이 발달했고 국가가 나서서 성형 투어를 권장하며 그로 인해서 한국 여자들은 예쁘다.! 란 이미지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적으로 성형투어를 홍보하고 있기 때문에 듣고 보니 이런 오해가 생길수 있겠네요)
 

 


Q15. 한국에 알고 있는 도시를 모두 써 주세요.(너무 많으면"많다" 이렇게 사용해도 좋습니다.^^)

A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제주도, 강원도?.
(서울공화국이란 오명속에서 일본인은 얼마나 많은 한국의 도시를 알고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 본 질문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일본의 도시를 알고 있습니까??)

 


 
Q16. 문제입니다.서울은 한국의 첫번째 도시입니다.그렇다면 한국의 2번째 도시는.?

A :부산일까? 후쿠오카에 배가 도착하는 장소이고, 유명한 지역이라 생각합니다.
(15번의 질문과 비슷한 의도로 물어본 질문입니다. 보통 그 나라의 수도를 많이 알지만 이분은 의외로 부산을 맞췄네요. 해외랑 관련된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도 사실 세계 여러나라의 수도는 알지만 제 2의 도시는 거의 모르거든요. 일본의 2대 도시를 알고 있는분 계세요^^?  저는 지금 수도권과 지방의 거대 도시 2개가 헷갈리네요.ㅎㅎ)

 
 
Q17. 최근 일본국민63%가 한국에 좋은 감정이 있다고 합니다.당신이 생각하는63%는 생각했던 것보다 높습니까.? 당신의 생각 비슷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생각했던 것보다 낮습니까.?(올초 일본 언론이 조사했던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63%였습니다)

A :생각했던 것보다 낮네요. 내 주변의 사람에게 물으면, 더 높을꺼에요.

 

 
Q18. 올초 아이티 공화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지진으로 많은 피해를 받았습니다.일본은 지진이 많은 나라입니다. 예전에 중국의 대지진때 일본의 구조 대원은 많은 중국인을 감동시킬 정도로 훌륭한 지원을 해 주었습니다. 지진의 아픔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 보다 더 적극적인 지진 피해 지원을 했습니까.?

A :응, 그러고 보니, 그럴지도 모르네요. 한신 대지진과 같은 재해를 많이 경험하고 있기때문에 그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재해가 있던 곳에 지원하러 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므로, 왜 지원하러 갈까는 이 인터뷰를 받을 때까지 생각한 일이 없었습니다.
(뜬금없이 아이티 이야기가 왜 나왔는가 하면 인터뷰의 시기가 한창 아이티 지진피해가 한창일때 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아이티와 관련되서 질문을 하고 그 후 자연스럽게 한국의 지진상황에 대한 질문을 하려고 했지만 지금은 시기가 너무 늦어서 지진관련 소식은 여기까지만.!!!)

 

 
Q19. 지금 인터뷰는 수천명의 한국인들이 보게 될 것입니다. 평소 한국의 사람들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습니까^^?

A : 한국은 「가깝고 먼 나라」라고 말합니다. 월드컵이나, 문화의 교류등을 통하고, 20년전부터는 「가깝고 가까운 나라」가 된 것처럼 느낍니다.

지금도, 음악이나 영화등을 통해 한국을 알 기회가 증가하고 있고, 일본에 한국 문화가 자꾸자꾸 들어 오고 있어 기쁩니다. 개인 차원의 교류 역시 나라와 나라의 사이에서 서로를 알고 이해하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양국은 더 가까운 나라가 되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Q20. 마지막으로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자랑을해 주세요. 일본인이 한국에 여행을 많이 오지만 한국인도 일본에 여행을 많이 갑니다.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관광 홍보원이 되어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A : 히로시마에는, 「미야지마」와 헤이와코우엔(평화공원)의 「원폭 돔」이라고 하는 2개의 세계 유산이 있고, 노면 전차가 달리는 강이 많은 지역입니다.

미야지마는 일본 삼경이라고 불리는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의 3지역 중의 하나입니다. 봄은 벚꽃, 가을은 단풍이 예쁘다고 유명합니다. 금년의 벚꽃은 다음 주의 4 월 초순이 볼만해요^^

일본은 세계 유일의 피폭국이며, 히로시마는 최초로 원폭이 투하된 도시이기때문에, 평화 교육이 잘 되고 있고, 시민의 평화 의식도 매우 높습니다. 또, 온난한 기후로, 귤등의 감귤류가 특산으로, 해산물에서는, 굴이나 붕장어가 유명합니다. 따뜻하고, 날씨도 좋기 때문에, 관광하기 매우 좋습니다.

히로시마에 오시는 분들은, 기회가 되면 안내해 드릴께요(^^)

(한국에게는 피폭도시, 아시안게임으로만 알고 있는 히로시마입니다만 최초 원폭의 피해를 받은 히로시마는 그후 평화의식이 높은 도시가 되었고 충분히 여행 메리트가 있어 보이네요. 더욱이 기회가 되면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서 가이드를 해 주신다고 하시니 어차피 일본여행을 계획하셨다면 히로시마도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о★:*:·о☆*:·о★:*:·о☆*:·о★:*:·о끝입니다.☆*:·о★:*:·о☆*:·о★:*:·о☆*:·о★:*:·о

 

 완벽하게 표현 할 수 없었던 곳이 많기 때문에,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번역기가 올바르게 번역해 줄까 걱정입니다만, 모르는 곳이 있으면 말해 주세요(>_<)



이렇게 인터뷰는 끝났습니다.

예전 일본인 인터뷰 1편에서는 가볍게 일본에서의 한류 상황을 알았다면 2편에서는 조금 역사적 문제와 양국의 긍정적 교류에 메시지를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봅니다.


제 인터뷰는 주로 중국인과 일본인을 대상으로 이루어 집니다. 혹시 인터뷰를 원하시는 중국/일본인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그리고 일본과 중국인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질문해주세요. 다음 인터뷰때 적극 반영하겠습니다.(지금 인터뷰 13번 성형수술 관련된 부분은 독자분들의 요청에 의한 질문이었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41 <- 인터뷰에 응해주신분의 한국 여행기 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25 <- 평범한 일본인의 인터뷰 1회입니다.


인터뷰를 하신 일본분께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신분들은 주저없이 댓글 남겨주세요.. 모두 전달해 드립니다.^^(개인적 질문이나 이런 것도 모두 괜찮아요)
 
이번 글은 제가 쓴 글이지만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밑에 손가락 표시의 view on <-  많이들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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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ler 2010.04.03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번역을 하시나요?
    아니면 100% 번역기로 번역하시는지요
    그리고 저분의 블로그 링크를 통해 블로그를 소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엔젤로그 2010.04.03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이 번역기의 도움입니다. 하지만 번역기가 전혀 쌩뚱맞는 번역을 할 경우가 있어서 이땐 수작업으로 번역하구요..(한자어는 전혀 다른 뜻으로 번역이 될 경우가 많고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만 보면 오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이 경우는 제가 번역합니다)

      또한 저분의 블로그는 죄송하지만 알려드릴수 없어요. 블로그를 공개하면 가끔 링크타고 가서 악플 다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죄송합니다.TT(자작 아니란 인증은 화면상에서도 했고 원하시면 아이디를 제외한 원문 그대로 그림파일로 올릴 수 있으니 자삭 의심은 안 하셔도 될꺼에요.^^)

      만약 인터뷰를 하신 분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여기 댓글 남겨주세요.

  2. 선우 영민 2010.04.03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인 한테서 직접 타국에 대한 견해를 물어보면 진정한 답변을 들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국이면 몰라도 타국에대한 견해나 외국인에 대해서 견해를 내놓을때
    제가 한번도 바른말 하는걸 보지 못했어요~더욱이 이블로그는 수천명의 한국인에 의해 보여진다면은요.
    어떤 물음은 너무 단도직입적인 면도 있는것 같애요.
    일본사람은 결코 앞에서는 타문화에 대해서 비평하는 스타일 아니거든요~
    일본인들의 말은 말에만 의거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그사람의 성격이나 견해에 대해
    요해해야만 진정한 일본인들의 생각을 알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과 일본은 국민성에 매우 많은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많은 학습 되였습니다~~^^

    • 엔젤로그 2010.04.04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우 영민님께선 일본에 계시기 때문에 저보다 훨씬 일본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님의 의견이 조금더 근거가 있어보이는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제가 인터뷰한 이분은 ameba 라고 하는 일본인이 사용하고 일본인들이 보는 블로그에 쓴 내용을 바탕으로 인터뷰를 진행했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호감은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를 알기전부터 이분의 블로그엔 제가 인터뷰를 했던 내용들의 대답과 같은 글들을 일본인들이 보도록 글을 쓰셨거든요. 제가 질문했던 것은 저분의 일본 블로그에서 읽었던 내용들을 종합해서 다시 질문드렸던거에요. 처음부터 한국인을 의식한 것이 아니라 이분께서 일본인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에요.

      하지만 일본인에 대한 성격은 저보다 님께서 더 정확히 알고 계시기 때문에 님의 의견 역시 좋은 참고 사항이 되겠네요.

  3. 날개미썽 2010.04.03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잘봤습니다. 설명도 엄청 자세하게 쓰셨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 엔젤로그 2010.04.04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 3편 4편 쭈~욱 이어지기 때문에 계속 찾아주세요.^^ 그리고 중국인들의 인터뷰도 계획중에 있어요~ㅋ(중국인 인터뷰도 현제 2회까지 나왔어요)

      한중일 3국 국민들의 솔직한 이야기로 서로가 미워하고 헐뜯는 관계가 아닌 동반자로써 함께 성정하는 관계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네요.ㅋㅋ

  4. 넛메그 2010.04.0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재밌는 인터뷰네요. 느끼는 바도 많고.
    생각보다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괜찮아서 조금은 놀랐습니다.
    역시 외국인들이 재일 좋아하는 명소는 인사동이군요!

    • 엔젤로그 2010.04.04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사동은 정말 외국인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장소입니다.

      2년전 중국친구랑 서울에 놀러 갔었는데 명동을 상당히 좋아하더라구여..(서울에 2년쯤 유학했던 친군데.)

      제가 그 친구 만나러 북경을 2번 갔었는데 중국의 웅장한 전통거리엔 무뚜뚝 하더니 2년이나 살았던 서울의 명동은 간판을 보자마자 엄청 좋아하고 쌈짓길에선 막 사진찍고 그러는거 엄청 신기했어요. 자금성이니 만리장성 이런 곳에선 귀찮아서 사진 한장 안찍던 친구들이 말이죠.ㅋ

  5. 선우 영민 2010.04.04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방 일본왔던지라 일본인에 대해서 저도 잘 몰라요.^-^
    제가 뭐 어린나이에 많은 방면에서 사유가 따라가질 못하는데 이렇게 칭찬해주니깐 쫌 창피하기도 하고...^^!
    사유도 미성숙상태라 살아가느라면 생각도 자꾸 바뀌고 하니깐 뭐라고 딱 집어 말하기도 바쁘구요~
    총체적으로 보면 일본인이 한국에 대한 인상은 매우 좋은것 같아요~
    중국인을 보는 시선과 한국인을 보는 시선은 엄연히 다르더라구요~ㅎㅎ
    암튼 심심할때면 이 블로그 자주 들러볼께요~
    진짜 많은 학습이 되는것 같아요~~~^^

    • 엔젤로그 2010.04.05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보니. 님께선 한중일 3국에 모두 관련된 분이시군요. 앞으로 님에게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부탁 드리고 싶어요.^^

  6. Allegro Di Molto 2010.04.05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시간에 수업 같이 듣는 일본인 선배분에게도 여쭤봐야겠군요 ㅋㅋ

    잘읽고갑니다~

  7. 카통 2010.04.05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끝까지 읽어 봤습니다.
    독도에 대한 문제가 부각되는 시점에서..
    2차세계대전의 내용을 젊은이가 알고 있다는 자체가 흥미롭습니다.
    독도에 대한 내용도 한번 물어봐 주시겠어요?
    일본인의 시각에서 보는 독도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 링크 추가 시키고 자주 뵙겠습니다 ^^

  8. 하양거북이 2010.05.03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9. 일체유심조 2010.05.09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접해보지 못한 좋은 시도 이신것 같습니다.
    일반인의 시각을 접하기란 쉬운게 아니니까요...
    6번 질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교과서도 엉망이 되어가지만 일본교과서도 만만치 않을거란 생각에
    대다수의 일본젊은이들은 그 부분을 간과할거라 생각했는데 아닌 분도 계시군요.

    고생 많으십니다...

  10. WH 2012.06.28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 13번에서 일본인의 야비한 습성이 그대로 느껴지는군요^^

    이놈의 나라는 어저께 일본인 남편한테 살해당한 한국인 아내 가족들이 일본법원에 억울함을 주장하는 시위를 하는데 그런건 보도는 안하고 친일파 MB는 반일정부 돋구지 말라고 그러고 ㅋㅋㅋㅋㅋ

    일본은 끊임없이 소녀시대,김태희,김연아 물어뜯고.....ㄷㄷㄷ

    일본인들이 경제력을 바탕으로 발레같은 예술분야에 아시아 선두자라는걸 알리기 위해 로비를 엄청하고 있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렇게 치고 나오니깐 방송에서 안좋은점만 얘기하고 세뇌교육을 시키더군요...

    근데 우리나라는 관심이 없죠.....;;; 이런걸 자주 보도해야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최근 국제커플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중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한일커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과연 한국인 애인에게 가장 듣고 싶은 한국어는 뭘까요.??





연인이 한국인이라면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는? (투표 총수865)
http://konest.com/<- 출처 입니다.
코네스트의 협조를 얻어 글을 씁니다.


 

 [자기야] 드라마때문에 잘 알고 있는 단어

 [그 외] 요보~~ 
 
[그 외] 「옵파~」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보고 싶어] 역시 보고시포지요∼ (만나고 싶어요∼)
 
[보고 싶어] 두근거리는 느낌이 있으니까 

[사랑해] 탄시누르사란하닉카!(겨울연가) 
(당신을 사랑하니깐을 일본어로 표기 하셨습니다.ㅋ)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kyk0629?Redirect=Log&logNo=80002095293


[결혼해 줄래?] 정확하게 결혼해주겠니.? 이런 말을 듣고 싶습니다. 노래 가사에도 있어요 …

[보고 싶어] 언제나 만나고 싶다고 말하고 싶으니깐

[사랑해] 하루 한번씩 이렇게 말할 수 있는 한국인의 연인을 정말로 가지고 싶다! 

[사랑해] 보고 싶어와 갈등했었지만… 

[그 외] 누나라는 말을 듣고 싶어.

[보고 싶어] 기분을 솔직하게 나타나고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랑해] 최고의 말 

[그 외] 잇뿌니 라고 들으면 기쁘다! 
(이뿌니..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자기] 말투가 정말 귀여워☆ 

[사랑해]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사랑해] 역시 이 한마디 뿐입니다.

 




[보고 싶어]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말

[그 외] 전부 듣고 싶어요∼ 

[보고 싶어] 장거리 연애이기때문에.
 
[자기야] 좀처럼 말해 주지 않는 단어

[결혼해 줄래?] 사랑의 종착점이 결혼이라고 생각하므로
 
[사랑해] 헤어진 한국인의 연인이 한번도 말해 주지 않았으니까 




[결혼해 줄래?] 용기가 없으면 말할 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랑해] 사랑해는 어감이 좋아요

[자기야] 특별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보고 싶어] 그녀를 만나고 싶어서 견딜 수 없으니까... 

[보고 싶어] 연인이 아니어도 이 말은 상당히 기쁘다..

[그 외] 현실감이 아직 없다

[사랑해] 아직 들어본적 없기 때문에

[보고 싶어] 정말 좋아 

[결혼해 줄래?] 나머지는 모두 들었으니^^
 
[자기야] 무슨 뜻인지 모를때  어떤 사람이 그렇게 불러줬다. 이후 의미를 알아 조금 기뻤다.
 
[사랑해] 어감이 좋아 

[보고 싶어] 안타까운 느낌이 들군요 . . 

[자기야] 사랑하고 있다는 직접인 말보다 귀염성이 있고, 사랑받고 있다는 실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그 외] 누나 

[자기야] 애인에겐 이렇게 불리고 싶어.



 
[그 외] 나 잡아봐라~~
(진정한 한국의 최고 고수시네요.ㅋㅋㅋ)

[보고 싶어] 가장 솔직한 감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랑해] 이건! 말로 표현받지 않으면 안되요! 

[사랑해] 그녀가 처음 가르쳐 준 말♡

[결혼해 줄래?] 남자친구에게 듣고 싶기 때문에∼^-^ 

[보고 싶어] 일본어 역시 기쁜 말입니다 

[보고 싶어] 이말을 들었을때 매우 기뻤다♪ 

[사랑해] 한국남자들의 낮은 소리로 속삭여지면 멋있을 것같아요… 

[그 외] 온니 
(언니ㅡ.ㅡ?)

[결혼해 줄래?] 역시 이거에요! 




[결혼해 줄래?] 결혼하고 싶은 나이입니다.. 

[자기야] 기분 좋아~ 

[보고 싶어] 보코시보는 몹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보고 싶어] 지금 좋아하는 한국인사람이 만나고 싶다고 하면 기쁠것 같아. 일본인의 남성은 말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야] 무엇인가 특별한 느낌이 들어 기쁨

[보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이 만나고 싶다고 하는건 기쁜 일^^

[사랑해] yappari 
(얏빠리 = 역시)

[사랑해] 어감도 좋고, 들으면 움찔로 하는 말이니까 

[보고 싶어] 일본인은 좀처럼 말해 주지 않고, 언제나 여성이 먼저 말해야 한다는 많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결혼해 줄래?] 좋아해서 

[보고 싶어] 애정 표현이니까

[사랑해] 역시, 이거야

[보고 싶어] 역시 이게 제일! 





[사랑해] 들으면 가장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에

[보고 싶어] 한국에 있는 그와 장거리이기 때문에 제일 듣고 싶고 제일 말하고 싶은 말…사랑해보다 기쁨

[보고 싶어] 함께 사랑해라는 말을 듣고 있는 것 같고 감동 하는♪ 

[보고 싶어] 전화로 말해지면 뭉클하게 합니다∼ 

[사랑해] 한 때의 연인이 자주 말했습니다. 

[보고 싶어] 어쩐지, 기쁘다.

[사랑해] 어감도 쵸아~♪
 
[자기야] 가까운 사이가 된 것같음

[그 외] 누나~

[보고 싶어] 내가 필요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사랑해] 옵파 


이미지 출처는 http://blog.naver.com/taesoo58?Redirect=Log&logNo=90048551425




[사랑해] 한국사람은 많이 말해 주는 것 같아서 이 말을 죽을 만큼 해주면 좋아. 

[보고 싶어] 연인이라는 느낌이 든다.

[멋있어, 예뻐] 전철을 타고 있을 때에 작은 소리로 말해 줄때 기뻤다.

[사랑해] 이것 밖에 없어

[그 외] 옆에 있어 줄래

[보고 싶어] 어감이 좋기 때문에… 

[결혼해 줄래?] 줄래··· 라고 하는 말투를 좋아해 

[사랑해] 최고

[사랑해] 어느 나라에서든 최고의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fkffkffk00?Redirect=Log&logNo=150006350113

[그 외] 누나! 연하의 아이에게 듣고 싶어 

[보고 싶어] 왠지 기쁨
  
[사랑해] 역시^^

[사랑해] 이렇게 하기 일쑤거든요 <- 한글로 입력

[보고 싶어] 안타까운 느낌 

[결혼해 줄래?] 이건 인생으로 한번 밖에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한다 

[사랑해] 거기까지 사랑받으면 소원이겠지..w 

[보고 싶어] 나도 말하고 싶어

[보고 싶어] 멀리있기 때문에 언제나 만나고 싶어 
 




혹시 일본인 애인이 있으면 이런말들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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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아나 2010.01.23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 보니
    한국인 우리 아내에게도
    요즘에 이런 말 한 적이 없네요.
    그녀도 듣고 싶어하겠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2. Phoebe Chung 2010.01.23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연인이 듣고싶어 할것 같은데요.ㅎㅎㅎㅎ

  3. tenpura-udon 2010.01.24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합니다. 안녕하세요. 뭘 좀 검색해 볼게 있어서 검색하는 도중에 이 블로그가 검색되어
    이렇게 들어와 버렸습니다. ㅎㅎ
    글 재밌게 잘 읽었구요. 그런데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잘 아시는 분이시니 일본에서의 '사랑해'라는
    단어를 어느정도 한국에 있는 분들에게 소개를 해드려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다른게 아니라 일본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 같이 좀 처럼 '사랑해'라는 단어를 안 쓰죠.
    일본에서의 느낌은 주로 마치 내일 입대가는 것 마냥 힘들게 무드잡고 겨우겨우 용기내여 쓰는 단어
    라 그런지 좀 무겁다(?)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우리는 연인들끼리 혹은 가족들끼리 '사랑해'라는 단어를 쉽게 쓰고 가벼운 느낌인 반면에
    일본은 그렇지가 않고 가뭄에 콩나듯 가~끔 쓰는 정도입니다.
    우리나라로 시집을 오신 일본인 여성분들 여기서 결혼 10년차 이상의 주부들이 이제 더이상 남편이
    '사랑해'라는 말을 안 해줘서 편안해 질 수 있다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만큼 일본인들에게는 '사랑해'라는 단어가 얼마만큼 부담스럽게 느끼는 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즉 위 앙케이트에서의 일본인 분들이 듣고 싶어하는 '사랑해'는 결국 우리나라 연인들 처럼
    "이 사람이 날 아직도 좋아하나?" 같은 검증 받는 것이 아닌 처음 만났던 그 설레임 처럼 고백을 받고 싶어하는 점이
    조금은 뉘앙스가 틀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인들에게 '사랑해'는 결혼해 주세요 처럼 큰 고백이거든요.

    사견이 길었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종종 들려도 될까요? 초면에 실례가 많았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엔젤로그 2010.01.24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어랑 일본문화 잘 아시는 분이라니.. 정말 과찬이세요.^^

      번역기랑 일본어 사전의 도움이라고 할까^^?

      그냥 외국과의 교류를 좋아하는데 일본이 가깝고 번역도 잘 되서 일본관련 글을 많이 쓰는 것일뿐(외국 친구 사귀기 가장 편리한 나라가 일본이라서요) 일본이라면 여행으로 딱 10일 가본게 전부인 그냥 관광객 수준.ㅎㅎ

      한국의 사랑해와 일본의 아이시떼루랑의 차이점은 님의 의견처럼 말하는 사람 마음가짐의 차이점은 들어봤던 것같네요.

      사랑해랑 아이시떼루랑은 같이 LOVE 이거지만 받아 들이거나 말할때의 의미는 조금 다르다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오늘은 야심차게 기획한 프로젝트중 하나인 외국인 인터뷰 입니다.

누구꺼 퍼오거나 한국에 돈벌로 오려고 립서비스 하는 것이 아닌....
(한국이 뭔지도 모르는 외국인이 입국장에서 급히 배운.. "한쿡, 넘우 초아요~" 이런 립서비스나... 언론사들 양념이 들어간... 한국 음식엔 김치가 있는데 좋아하죠.? 이런 질문에.. 얼떨결에.. "네.." 이 한마디를 한 것을 다음날.. 외국 톱스타.. 한국의 김치를 즐겨 먹는다.!!.. 뭐 이런식 인터뷰 아시죠.?ㅋㅋ)

평범한 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에 관해서 이야기 입니다.


ameba라고 하는 일본의 인기 블로그에서 알게된 일본인 입니다.

인터뷰 기획편 보시려면 클릭 해주세요  <- 인터뷰를 하게 된 이유나 섭외 과정을 간략히 설명




Q P.A엔젤/A 초케라(ちょけら~)



Q1 : 먼저 소개 조금 해 주세요.(나이, 사는 지역, 직업, 취미와 같은 소개입니다.)
A :
*1989년생 20세
*Hyogo의 Kobe라고 하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직업은 잡화상 STAFF입니다^^
*취미는 Music♪LIVE HOUSE에도 자주 갑니다!
(일본은 태어난 해는 0세 부터 시작합니다.)


Q2 : ameba 블로그 한패는 2개를 가입했는데 모두 한국과 관련된 한패입니다. 한국의 것만 가입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패는 한국의 인터넷 카페와 비슷합니다)
A :
*한국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고 현제 한국의 정보나  한국을 여행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이 편리♪
*정보교환에 적절합니다^^


Q3 : P.A엔젤이 알고 있는 당신은 동방신기의 팬입니다. 언제 동방신기의 팬이 되었습니까.?
A : 
*2009년! 올해 여름^^ 7월이군요!
예전에 이름만 알 정도로였지만, 일본의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본 이후, 음악을 듣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싱글곡  「Bolero」를 듣고,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로서 좋아하게 되었어요^^


Q4 : 동방신기 이외의 다른 한국 가수를 좋아하는 가수가 있습니까.? 없으면 어째서 동방신기만 팬이 되었겠지요인가.?
A :
있어요―☆
*MC Mong!^^ 정말 좋아합니다
*이루 「흰 눈」을 좋아합니다
*sg wanna be+
*TAE GOON
*rain
*TRAX (Rose가 있었을 무렵)
*바닐라 유니티
*SS501
많은 장르를 듣습니다☆☆


Q5 : 만약 친구중 한국 배우나 가수의 팬은 있습니까.?

A :  있습니다!^^


Q6 : 한국에서 알고 있는 일본의 한류는 몇 사람의 아줌마등 문화라고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일본에서 한류는 정말로 몇 사람의 아줌마들의 문화일까요.

A :
*최근엔 젊은 사람들도 좋아합니다만, 예전은 아줌마들의 이미지는 강했어요!!
「한국=아줌마」가 될 정도^^;
배용준이나 박용하가 일본 방문하면 아줌마들은 소란스러웠습니다 (웃음)
그리고, 한국 배우의 붐이 시작되고 동방신기의 일본 방문 이후  지금은 젊은층에도 붐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줌마과 비슷한 수준의 한류 젊은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Q7 : 한국의 드라마 혹은 영화를 본 적 있습니까.? 어느 어떤 것을 보았고 솔직한 느낌은.? 없으면 일본 드라마와 영화보다 재미없기 때문입니까.?

A :
*눈의 여왕
*에덴의 동쪽
*여인 천하
*겨울연가
*맨땅의 헤딩
*rainbow romance
*미남이시네요
*non stop4 (DVD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는 완결까진 보지 않았습니다만 조금씩 봤습니다.
여인 천하는 일본에서 방송중입니다!!
지금은 일본에서 매일 저녁 한국 드라마가 있습니다만, 사극이 많고 현대극의 드라마는 적습니다.
한국드라마의 느낌은 일본의 시나리오에 비해 「순수」하기때문에 보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그 단순함이 가끔은 어딘지 부족함을 느낍니다.



Q8 : P.A엔젤이  알고 있는 당신은 1박 2일을 좋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1박 2일을 어떻게 보게 되었습니까.? 그리고 1박 2일은 한국에서 인기 있지만 일본인에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까.?
A :
*한국의 친구에게 권유받아 YouTube로 보았습니다.
사실 프로그램의 내용이 별로 이해가 가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재미있지 않습니까??
정말 좋아하는 Mong도 나오고 있고★★(웃음)


Q9 : 1박 2일은 대부분 한국의 시골 여행을 주제로 합니다. TV로 보이는 한국 시골은 외국인 입장에서 관광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까.?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1박 2일의 장면이 있으면.??
A : *관광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스테이 하고 싶습니다♪


Q10 : 내년에 한국 여행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행 목적은.? 그리고 어디에 갑니까.? 어째서 많은 외국이 있지만 한국을 선택했습니까.?
A : 
*내년은 2월과 4월에 갑니다!^^
우선, 2월! 동방신기의 가게에 갑니다! 아이스가게, 피자 가게...^^
그리고, 4월! 이때는 쇼핑이군요♪shopping!^^
(동방신기 부모님들의 강남 아이스크림과 일산 임실피자 가게)

*이유는, 한국은 가깝고 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본보다 물가가 싸기 때문에, shopping 많이 가능!^^


Q11 : 일본은 해외 여행을 매우 많이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한국을 제일 많이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의 사람들이 한국 여행을 많이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입니다.?
(일본인이 가장 많이 가는 해외여행지는 한국이 최상위에 있으며 여성들의 경우 압도적으로 한국이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A :  
*붐! 일본은 최근 몇년간 한국 배우나 가수, 모델의 영향으로 상당한 한국 붐입니다!^^
최근 화제가 되어 인기있는  한국이 가격까지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고. 이점 때문에 관광객이 많은 것은 아닌지!?


Q12 : 당신이 생각하는 한국의 라이벌은 어느 나라입니까.? 이유는.?? (일본 제외입니다)
A : *어렵다^^; 태국일까? 태국도, 여성에게 인기 있습니다. 맛사지나 에스테틱등으로.


Q13 : 일본에서 생각하는 한국의 나쁜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A : 
*나쁜 점...모른다^^;
가끔, 굉장한 단결력이 압도합니다.
나는, 동방신기를 열심히 응원합니다만, 한국팬 분들은 열정적입니다!!!...일본은, 냉정하죠^^;비교해 보면.
한국에게 감탄하지만 조금 거친 것같습니다^^;(나쁘지는 않아요!!!!☆)




Q14 : 일본에서 생각하는 한국의 장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A :
*여성! 조금밖에 화장을 하시지 않는 것...?
*피부가 좋아^^


Q15 : 일본 TV에 한국이야기는 긍정적입니까.? 부정적입니까.?
A :  *자주 해외 촬영으로 한국에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긍정적이지 않을까...?


Q16 : 한국을 알고 있는 도시를 모두 써 주세요.(너무 많으면 "많다" 이렇게 써도 좋습니다.^^)

A :
*광주
....서울안에 있는 구 밖에 모른다^^;


Q17 : 문제입니다. 서울은 한국의 첫번째 도시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2번째 도시는.?
A : *모릅니다^^;


Q18 : 일본인에 제일 유명한 한국어는.?
A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있는 사란헤요
*감사합니다 캄사함니다

(앞에는 일본어 뒤에는 일본어로 한국어 발음 입니다. 일본어 옆에 한국어는 제가 쓴 거에요)
------------------< 원  문 >-----------------
*こんにちは(곤니찌와)  アンニョンハセヨ(안녕하세요)
*愛してる(아이시데루)  サランヘヨ(사랑해요)
*感謝します(아리가또 고자이마스)  カムサハムニダ(감사합니다)





Q19 : 최근 일본 국민 63%가 한국에 좋은 감정이 있다고 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63%는 생각했던 것보다 높습니까.? 당신의 생각 비슷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생각했던 것보다 낮습니까.?
A : *그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Q20 : 끝에 당신이 살고 있는 코베 자랑을 해 주세요. 칸사이는 한국의 사람들이 많이 관광을 합니다. 오사카, 쿄토보다 코베의 좋은 점에 관해서 한국인에게 코베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한국인이 보고 있습니다. 코베 자랑 많이 해 주세요.^^)
A : 
*코베 Kobe는, 「발상지」입니다! 역사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문화」거리입니다! 많은 나라가 살고 있어요―☆☆  
*야경이 훌륭하다!!!    (코베의 야경은 일본 3대 야경이라고 합니다.  초케라님의 집이 야경으로 유명한 코베타운 근처로 알고 있음.^^)
*패션에 민감한 거리입니다! 유명 브랜드점이 많이 있습니다!
* 15년전에 대지진이 있었고, 건물들이 많이 무너졌었지만, 순식간에 부흥해, 지금은 다시 깨끗한 모습으로 복구 되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ちょけら~" 씨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는 회원가입 없어도 댓글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1차 인터뷰 입니다.

혹시 ちょけら~님에게 추가 인터뷰를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12월 23일까지 댓글을 바탕으로 2차 인터뷰가 진행 됩니다.)

인터뷰 기획편 보시려면 클릭 해주세요


요 밑에 추천 많이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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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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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비 2009.12.20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햇네 사진도이 있엇으면 하는 아쉬움이 ㅎㅎ

  2. 마나코 2009.12.20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건 인증이 기본이거늘........사진한장 박아도 반은 먹고 들어감......

    • 엔젤로그 2009.12.20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중 링크된 기획편에 보시면 인터뷰 내용은 아니더라도 과정에 관한 링크는 2개가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그리고 원하시면 원본 링크도 가능하구요

  3. 미루 2009.12.21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저두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이 궁금합니다!!
    질문의 다양성..글읽다보니 필요하긴하네요^^
    인터뷰를 몇차까지 하실런지요
    인터뷰 쫑날때 인증샷 함 올리시면 재미있게 읽은글이
    기억에 더 오래 남을것 같네요~

    • 엔젤로그 2009.12.21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인터뷰 전문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어떤 질문을 해야 될지 잘 몰랐습니다.^^

      미루님께서도 평범한 일본인께 질문 하시고 싶은거 있음 주저 없이 연락 주세요~~

      그리고... 만약 인터뷰 2회가 진행 되면 그땐 인증샷 같이 올릴께요.

      본문에 링크된 1회 기획편을 보시면 인터뷰 과정에 대한 인증샷은 2개가 있습니다.

      아니면 인터뷰 마지막엔 직접 초케라님을 블로그에 초대를 하는 방법도.?ㅋㅋㅋ

  4. 카날 2009.12.29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질문 내용을 조금더 specific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왼 다 좋습니다. 귀여운 분이네요 ㅎㅎ
    솔직히 일본분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다는 개인적으로 어떤
    상황을 주고 일본분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알고싶습니다.

    • 엔젤로그 2009.12.29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위에 댓글 첫번째 줄처럼 제가 전문적으로 인터뷰를 하는 사람도 아니고 해서 질문의 질에 대해서는 떨어 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읽는 분들에게 원하는 질문을 적어 달란 문구를 삽입했던 거구요.^^

  5. 재미먹는귀신 2010.04.21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한국인의 단결이라는 것은,
    개인주의가 얼마나 진행되었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서양인들도 알더군요.
    만약 중국인에 대해 말한다면,
    '이 사람들은, 자신을 개인보다는, 집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라구요.

    일본보다는 상대적으로 선진화의 시기가 늦쳐졌던 한국은, 일본보다 개인주의가 덜 침투되어,
    동양적의 대표격인 '집단 의식'이 남아 있는 듯 합니다.

    인터뷰 해주신 일본인 분이 말씀해주신,
    '거친' 이라는 뜻은 거기에서 나온 듯 싶습니다.
    '독도'나 '역사' 문제에서,
    인터넷 세대인 신세대들이, 기본적인 예의 없이 욕을 엄청나게 해대는 경우가 많죠.
    더군다나 구세대 또한 '역사' 문제로 일본을 않좋게 봤으니 그렇겠죠.

    그래도 제생각에, 예전보다 일본과 많이 친해진 것 같습니다.
    만약 아직도 일본 문화를 막고 있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사람들이 모두 '뿔달린 악마'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일본 애니메이션 등지에 나왔던
    '일본식 이름' 이라던지, '다다미방' 같은 일본식 풍습에 많이 익숙해져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단결'하는 것이, 어찌보면 독이 될 수도 있는 것이라
    무조건 좋은 쪽으로는 보지 말라고 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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