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0.28 축구 기자와 일반 관중의 경기관람 비교 by 엔젤로그 (10)
  2. 2010.10.26 기자석에서 바라본 태극낭자들의 생생화보 by 엔젤로그 (10)


스포츠 경기가 있는 날이면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들이 경기장을 찾습니다. 대부분은 자신이 지지하는 팀을 응원하기 위한 일반 관중들이고, 경기와 관련있는 양팀 선수와 관계자, 그리고 경기장의 상황을 전해줄 스포츠 기자가 있습니다.

일반 관중들은 입장 할 수 있는 곳이 상당히 제한되었다면 대회 관계자나 기자들은 훨씬 자유롭게 경기장 구석구석을 누빌 수 있는데 저는 운이 좋게 피스퀸컵 대회에서 기자로 활동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기자의 권한을 부여받고 경기를 관전하게 되었습니다.  

기자신분으로 입장한 경기장은 평범한 관중들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는데, 일반 관중들과 다른 스포츠 기자의 경기관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일반 관중들이 진입 할 수 없는 그라운드에 갈 수 있습니다. 제가 목에 건 AD카드라는 기자증이 있으면 일부 VIP석을 제외한 경기장 대부분이 입장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라운드는 AD카드만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진 촬영기자를 표시하는 유니폼까지 있어야 합니다.(기자도 일반 취재기자와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촬영기자로 나뉩니다.)





저는 블로그 기자단으로 이런 사실을 몰라서 취재기자신분으로 포토기자단의 영역으로 넘어와서 곧 제가 갈 수 있는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2층이 일반 기자석입니다.

얼핏 보면 일반 관중석에 책상하나 더 있는 것일뿐이란 생각이 드는데, 과연 기자석은 일반석과 어떻게 다를까요?





기자석에 가면 경기시작전 이렇게 생긴 양팀 감독이 제출한 선발라인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일반 관중들보다 빨리 선발라인을 알 수 있게 되고 신속한 기사 작성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자석은 VIP석과 함께 모든 것이 중앙입니다. 일반 관중석에서는 뒷모습이나 옆 모습으로 볼 수 있는 모습을 기자석은 중앙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상식이나 축하공연등 모든 것이 기자석과 VIP석을 향해 있습니다.





위 장면은 한국선수의 피스퀸컵 첫 득점을 기록하고 환호하는 모습인데, 이때 상황역시 기자석은 일반좌석에서 볼 수 없는 정보가 제공됩니다.





미니 화이트보드에 공식 기록된 득점 시간과 득점자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경기시작에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오늘의 기상 상황을 알려주는 친절함을 볼 수 있어요.





기자석이 좋은 이유는 기자들이 입장 할 수 있는 구역엔 각종 다과와 음료, 그리고 시장함을 달랠 도시락이 제공됩니다. 그리고 이건 무한 리필이 가능합니다. 도시락을 자세히 볼 까요?





생각보다 한끼 식사로 괜찮은 구성입니다. 물과 음료가 있어서 정말 편안히 식사를 하며 경기를 지켜 볼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있습니다.





또한 경기중 공식 관중집계가 완료되면 입장관중의 숫자를 알려주는데, 기자분들은 이걸 신속히 속보로 내고 가끔 TV중계진들도 관중 이야기를 합니다.

여기까지는 기자들은 주최측에 일방적으로 받기만 했다면 이제부터는 기자단들이 할 일이 있습니다.





후반 초반이 되면 기자단에겐 경기 MVP를 뽑는 투표용지가 지급됩니다. 이전까지는 그냥 편안하게 경기를 관전했다면 이제부터는 아마추어지만 내가 선정한 선수가 대회 MVP 수상여부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에 선수 개개인의 활약여부를 체크하며 경기를 지켜보게 됩니다.
(진짜 기자분들은 처음부터 전문적으로 경기를 지켜봤지만 투표를 몰랐던 저는 이때부터 선수 개개인의 활약을 평가 하기 시작했습니다.)





경기가 종반으로 접어들때면 주변에선 이렇게 방송을 미리 촬영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제 옆자리는 호주분이 카메라로 경기를 기록하고 계셨고 앞에는 KBS 뉴스 촬영이 진행되는 장면을 목격





기자석은 언론사별로 각 부스가 마련되었고, 각 좌석별로 인터넷 케이블과 컴퓨터 전원선이 제공됩니다. 그리고 비좁은 일반석과 달리 넓어서 쾌적하게 경기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경기가 끝나면 위에서 잠깐 언급 한 것처럼 모든 행사는 VIP와 기자석을 정면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면 퇴장하는 일반 관중들과 달리 기자들은 할 일이 남았습니다.





1층에 마련된 인터뷰실에서 양팀에서 우수 선수 한명과 감독의 기자 회견이 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는 기자분들의 기사를 타고 방송과 신문, 인터넷으로 전파가 되는 겁니다. (호주 선수가 위에 있는 이유는 인터뷰를 먼저 했기 때문에 한국선수 보다 위에 있는 겁니다.^^)

그리고 해외 선수의 인터뷰때는 한국어로 질문을 하면 옆에 있는 통역하시는 분이 모두 통역을 해주기 때문에 언어장벽의 문제는 전혀 없어요.



 

저 역시 인터뷰 실에서 대회 MVP를 차지한 우리나라의 전가을 선수에게 질문을 했고





제 질문에 전가을 선수는 진지하게 대답을 해 줬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다른 기자분들의 기사에 실려서 기사화 되어 독자들에게 읽혀졌습니다.

지금까지는 일반 관중들이 알 수 없는 스포츠 기자의 경기 관람기였습니다. 어때요? 스포츠 기자의 생활을 조금이라도 알려주고 싶었는데 도움이 돼었나요? 저 역시 일반 관중인데 우연히 기자생활을 할 수 있어서 그때 느낀 장면을 사진과 함께 소개 해 드렸습니다. 스포츠 기자라는 직업은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직종인 것 같지만 옆에 계셨던 진짜 기자분들의 프로정신을 보면 상당히 멋있어 보이네요.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부탁드려요.^^




 
경기가 끝나면 경기 공식 데이터와 각종 수상여부의 정보도 제공 받습니다. 기자분들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정확한 수치를 입력 하는 거고, 저에겐 좋은 기념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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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알파 2010.10.28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분의 축구관람. 재미나네요. MVP용지도 있고 ㅎㅎㅎ

    • 엔젤로그 2010.10.28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특별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MVP용지를 받는 순간 뭔가 책임감을 부여받는 그러 느낌이 들어서 막 떨리더라구요.ㅎㅎ

  2. 공군 공감 2010.10.28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일반인들은 가기 힘든 기자석을 다녀오시다니...
    편하게 관람하기는 하지만 그 이전이나 이후의 일이 바쁘기 때문에 누리는 여유겠지요?ㅎ

  3. 별찌아리 2010.10.28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단하시네요 !! 저는 축구장한번 가기 힘든데.. 기자석에서 ㅜ.ㅜ

    • 엔젤로그 2010.10.28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지방에 살고 있는 관계로 저 역시 축구장 많이는 가지못했어요.

      근데 몇번 가지 못한 경기는 운 좋게 좋은 경기들과 좋은 장소를 갔기때문에 무척 만족한답니다.^^

  4. 개구리C 2010.10.29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ㅠㅠㅠ

  5. 2010.12.11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엔젤로그 2010.12.12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잘 모르지만 관련학과를 나오셔서 메이져급이면 언론고시라는 것을 봐야 될 것이고, 아니면 그냥 일반 회사처럼 이력서 내서 취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의 행운과 90%의 실력이 결합된 우리 여자축구팀이 제 3회 피스퀸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저는 그 우승 현장을 피스퀸컵 블로그 기자로써 마지막 현장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 엄청난 사진의 압박이 있습니다.
수고했다는 의미로 추천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해요~^^



경기시작에 앞서 양팀 선수단이 입장을 합니다.



선수단 입장 이후 각국의 국가가 흐르고...






각 팀별로 기념 사진을 촬영합니다.

세계 최고의 인기스포가 된 남자축구와 달리 여자축구에 있어서 피스퀸컵과 같은 국제대회가 드물기 때문일까요? 각 팀들은 상당히 즐거워하는 분위기로 기념촬영에 임합니다.





식전행사가 끝나고 경기가 진행되는데 이번 피스퀸컵 한국경기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나는 경기가 결승전에도 이어졌습니다. 우월한 체격을 무기로 경기를 진행하는 상대팀에 우리 대표팀 선수들은 상대를 압박하며 조직력과 스피드로 맞섰습니다.







팽팽한 경기가 진행중인 전반 초반 우리나라는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찬스를 얻었고, 키커로 나선 김나래 선수가 프리킥을 처리합니다.







프리킥은 그대로 득점이 되었고 한국팀의 3회 피스퀸컵 첫 득점이 기록되는 순간입니다. 경기장을 찾은 2만5천여 관중들은 일제히 기립하여 기뻐하며 선수들 역시 감격을 합니다.






아시아 최강팀중 하나인 호주의 반격도 매서웠지만 모든 선수들과 관중들의 노력에 위기를 무사히 넘겼습니다.





대한민국이 경기에 앞서가자 호주팀은 과격한 경기로 결국 부상 선수가 발생하고....(사진의 1시방향)





열심히 뛴 선수단은 부상선수의 치료를 위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자 코치진의 작전을 전달받고 수분을 섭취 합니다.





생각보다 부상이 심각한지 치료시간은 길어졌지만 다행이 금방 회복을 하고 전반은 1:0 한국의 리드로 종료됩니다.





후반 초반 대회 MVP를 차지한 전가을 선수가 추가득점을 기록하고 우승을 확실시 할때쯤, 곧바로 호주선수의 추격골이 이어지며 순식간에 중간상황 2:1이 되어 경기는 더욱 치열해지는데...





후반 종료직전 3분의 추가시간을 알리는 표시가 뜨고, 경기장을 찾은 많은 한국관중들은 3분이 빨리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하지만..

후반 종료직전 위험지역에서 프리킥을 내주게 됩니다.





다행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않은 우리대표팀은 2:1 승리로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맛봤습니다.




경기가 끝나자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환호를 하고, 준우승의 호주팀은 경기장을 찾아준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성숙함을 보여 관중들로 부터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축구가 아닌 경기 매너만 놓고 본다면 호주역시 강력한 우승후보였다는 생각이 될 성숙한 모습입니다.




뒤이어 한국 선수단도 경기장을 돌며 응원해준 관중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호주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호주 국기를 몸에 두른 호주의 응원단들도 가까이서 최선을 다한 양국 선수단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장면도 목격





양국 선수단이 그라운드에서 휴식을 취할때 대회 MVP로 선정된 전가을선수의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전가을 선수의 인터뷰가 끝나자 문소리 선수가 관중석쪽으로 다가오는 것이 보이네요.





자세히 보니 생일 케익도 보이는데, 어머님의 생신이거나 문소리 선수의 생일이었나봅니다. 생일날 피스퀸컵 우승은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진 선물이지 않았나 싶고 이 모습을 지켜본 수많은 관중들이 박수를 쳐주며 축하해줬습니다.

문소리 선수나 어머님, 어느분의 생일인진 몰라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MVP 인터뷰와 생일축하가 진행되는 동안 그라운드엔 시상대 설치되고 있었습니다.





시상대가 설치되는 동안 우승을 차지한 우리 선수단은 승리를 위해 투쟁하던 그 열정은 사라지고 어느덧 20대 초반의 숙녀 모습으로 돌아가 상당히 발랄한 모습으로 승리를 자축 하고 있습니다.





단체 시상에 앞서 브론즈 볼의 호주 케서린 질, 실버 볼의 김나래, 골든 볼의 전가을 선수의 개인 시상이 있었습니다.





개인 시상이 끝나고 준우승을 차지한 호주와 우승의 대한민국 선수단이 시상 준비를 하고 있네요.





준우승을 차지한 호주 선수의 시상식




우승의 대한민국 시상식 모습입니다.




우승팀의 특권인 승리의 축포가 대한민국 선수단을 축하 해줍니다.





우리의 승리퍼포먼스를 바라보는 호주 선수들





갑자기 선수들이 뭔가를 나눠가지더니 심하게 흔들기 시작합니다.





승리를 자축하는 샴페인 시간으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에게 샴페인을 뿌리고 있습니다.




세계를 호령하던, 우리 대표선수들의 강인한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이 마치 모두 순수한 어린아이가 된 듯 즐거운 축하 시간이 이어집니다.







지금 시간만큼은 긴장된 모습에 필승을 다짐하는 투지는 찾을 수 없이 모두가 즐거운 시간입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군인들의 엄청난 환호가 들리는데 왜 그럴까요?





바로 인기 아이돌 가수 포미닛의 등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라운드에 흩어져서 샴페인 뿌리기에 열중하던 선수단들이 오늘의 초청가수 포미닛의 등장에 모두 중앙으로 다시 모입니다.





관중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그라운드 중앙으로 포미닛이 걸어가자 우리 태극낭자들은 역시나 순수한 소녀팬이 되어 포미닛에 다가가 인사를 나눕니다.





어느덧 대표선수들과 포미닛은 하나가 되어 축하 공연이 시작됩니다.





포미닛을 잘 모르는 호주선수들은 신기한듯 무대를 지켜보다가..






이윽고 호주선수 몇명이 무대로 나와 한국선수들과 함께 축하 공연을 즐기게 됩니다.

불과 몇분 전까지만 해도 서로 부딪치며 경쟁하던 선수들의 모습은 찾을 수 없이 모두가 화합한 모습입니다.





수줍어서 무대에 나서지 못한 호주 선수들도 멀리서 함께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 됩니다.





초청가수의 예정된 무대는 모두 끝나고 이제 그라운드에서의 공식 행사는 끝났습니다.

지금까지의 화면은 기자석이 아니라도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면 이제 기자석의 진가가 나오는 사진 2장이 있습니다.





기자석은 경기장 4층에 위치했는데 경기가 끝나고 1층에 있는 인터뷰 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인터뷰실에 가니 호주의 감독과 득점왕을 차지한 호주의 케서린 질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었습니다.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옆에 노란색 모자를 쓴 분이 통역을 해주는데 인터뷰 내용은 실시간으로 기자분들이 속보로 내 보내고 있었습니다.

경기장에서 미처몰라봤지만 케서린 질 선수는 영화배우를 연상시키는 외모의 소유자.^^





축하의 샴페인 세례를 받은 대회 MVP 전가을 선수가 등장하고 기자분들의 여러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아직 어린 티를 벗지 못한듯 이런 많은 기자단의 관심이 부담스러운지 수줍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역시나 케서린 질 선수 만큼이나 경기장에선 멀어서 잘 못봤지만 전가을 선수 역시 직접 보니 상당히 귀여운 외모입니다.
(개막전부터 기자증을 목에 걸고 그라운드까지 내려가서 만나본 선수들은 국적불문하고 상당한 미모를 가지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다른 기자분들의 질문이 끝나고 마지막에 제가 손을 들어 다소 민감한 질문을 했습니다.

예선 2경기를 무승부로 끝내고 추첨을 통해 결승에 진출했을때의 선수단 분위기와 우승을 차지한 지금의 선수단 분위기의 차이점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그러자 발랄했던 모습에서 비장한 모습의 똑뿌러진 말투로 "예선 두경기는 이길 수 있지는 경기에 무승부여서 아쉽고 행운도 실력이란 점, 그리고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 결국 우승을 했기 때문에 더욱 기쁘다" 라는 답변을 해줬습니다.

경기장에서는 세상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 투지를 보였지만, 경기가 끝나면 여느 20대 초반의 숙녀모습을 보이는 우리 여자 대표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과 함께 축구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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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en 2010.10.26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태극여전사들의 뜻깊은 우승 너무나 축하합니다. ^^
    특히나 pa엔젤님께서는 가까이에서 취재하셨으니 더 기쁘셨을 것 같아요.
    덕분에 그동안 좋은 글과 정보 얻어갔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2. 윤뽀 2010.10.26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질문하시는 것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ㅎㅎ
    엔젤님 정말 기자 같던데요?

    • 엔젤로그 2010.10.26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기 보면서 기자회견실에서 뭐 하나 물어볼까 생각했었어요.ㅋ

      그리고 그 질문하고 얼마나 떨리고 녹음하고 녹화한거 다시 봐도 진짜 창피의 극치를 달립니다... 하지만 재미는 있어요.^^

  3. 초록누리 2010.10.26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여자축구 태극소녀들 화이팅입니다.
    경기 사진으로 시원하게 잘 봤습니다. 친절한 자막같은 사진 설명도 감사해요^^

    • 엔젤로그 2010.10.26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제 공식경기 취재는 끝나서 아쉽지만 사진이라도 많이 남겨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더군다나 제 사진을 잘 봤다는 님과 같은 분도 계시니 더욱 기쁘네요.ㅎㅎ

  4. 수정부탁 2010.10.26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하지만 태극소녀라니요.

    저분들은 소녀가 아닌 엄연한 A대표팀입니다. 세상어디에서도 A대표팀을 소녀라고 하지는 않죠.
    소녀라는 표현은 정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남자A대표팀을 태극소년 이라고 하지는 않듯이 말이죠.

    소녀라는 표현은 u-17, u-20 대표팀에서만 써야하는 단어입니다.

    지난 번에 어떤 기자도 태극소녀라고 하길래 항의 메일을 보낼까 고민했는데, 일단 알싸에서 제가 준회원이라 댓글은 못 달겠고

    아무튼 수정해 주십시오. 자랑스러운 우리 성인 대표팀입니다. 소녀가 아니라...

    아무튼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제 댓글에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 엔젤로그 2010.10.26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목 수정했습니다.
      근데 이번 대표팀이 U20세와 같은 어린 선수를 주측으로한 20대 초반이 대부분이라 소녀란 표현을 했는데, 국가대표 선수이기에 소녀를 낭자로 수정했어요.

  5. 하얀잉크 2010.10.26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현장감이 묻어나는 사진 멋지십니다. 만나서 반가웠구요.
    근데 저만 엑박이 많이 보이는건가요?

    • 엔젤로그 2010.10.28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엑박떠요?
      이상하네.. 제 컴퓨터랑 휴대폰에선 사진이 잘 나와서 괜찮은줄 알았는데.ㅠㅠㅠ 사진 용량이 너무 커서 그런가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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