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1.16 2026년 월드컵 개최지는 중국?? by 엔젤로그 (1)
  2. 2011.01.18 아시안컵에서 중국을 만났으면 고전했을 한국 by 엔젤로그 (2)
  3. 2010.11.18 2010년 충격적인 한국vs중국 축구결과와 그 이유 by 엔젤로그 (2)

-일본 산케이 신문에 올라온 2026 월드컵 중국? 이란 기사-

 

중국이 2026년 월드컵 유치를 위한 움직임을 보인다고 합니다. 2022년 월드컵이 카타르에서 개최되는데 같은 아시아 국가인 중국에서 월드컵을 개최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 그냥 찌라시들의 가십거리의 외신으로 여기려던 찰나에 중국과 피파의 내부 사정을 살펴보니 묘한 설득력이 생겼습니다.

 

월드컵은 대륙순환 개최를 원칙으로 합니다. 하지만 이런 조항은 언제나 바뀔수 있는 사항으로 2010년 남아공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끝으로 블래터 피파회장은 한 번에 월드컵 개최지 2곳을 결정하여, 18년엔 러시아, 22년엔 카타르가 개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당시 개최지 선정과 관련하여 뇌물과 매춘등 온갖 의혹이 난무하였고, 카타르 개최에 대한 부작이 너무커서 최근 피파는 새로운 방법의 개최지 선정에 관한 방법을 모색중에 있습니다.

 

어떠한 방법을 찾든 동일 대륙에서 2회연속 월드컵 개최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때문에 중국의 2026년 월드컵 개최는 불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말이 나오게 된 원인은 2015년으로 예정된 FIFA회장 선거 때문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블래터 회장이 마음을 바꿔 재선의 의지를 보이고 있어 유럽 축구연맹의 플라티니 회장과 정면맞대결이 될 공산이 큽니다.

 

-2015년 피파회장 선거의 강력한 두 후보-

 

그러자 블래터는 유럽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플라티니 회장에 맞서기 위해 유럽이 아닌 다른 대륙의 지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유럽을 제외하면 가장 떠오르는 지역이 아시아인 상황에서, 블래터는 아시아와 좋지 못한 감정이 있습니다.  2011년 피파 회장 선거에서 전 AFC회장인 함만이 블래터에 대항하여 출마선언을 했습니다. 자신을 지지할 것으로 믿었던 함만이 배신을 하자 블래터는 크게 화가났고, 서로를 비방하는 비방전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블래터는 아시아 대륙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아시아에 월드컵개최권을 주는 것이고, AFC의 집행부에서도 중국을 미끼로 블래터 회장과 긴밀한 관계를 쌓고 싶다는 여론이 형성한 상황에서 중국의 2026년 월드컵 개최론이 언급된 것입니다.

 

<- 클릭 해주시면 글쓴이에 큰 힘이 됩니다.^^

 

또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이달 초 중국과 선수 육성이나 엘리트 양성과 관한 협정을 체결하는 등 유럽에서도 거대 시장인 중국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 전략이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세계 축구의 중국에 대한 구애는 끊이질 않은 전망입니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5년 세계 육상선수권을 개최하였고 2022년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참여신청을 했습니다. 이제 중국 유치에 도전 할 스포츠 이벤트는 월드컵이 유일한 상황이고 축구 실력은 이웃 나라인 한국과 일본에 뒤쳐지지만 월드컵을 유치하여 국위 선양을 하려는 움직임과 세계 축구계에서 중국에 대한 관심이 커진 이때 또 한번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유치와 같은 세계 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결과가 나올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생각하게 됩니다.

 

기타가와 노부유키라는 일본 산케이신문 기자가 쓴 2026년 월드컵 개최는 중국이란 기사가 있어서 한국 축구팬들도 함께 봤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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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 : 중 2014.04.15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 중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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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아라비아의 2007 아시안컵 모습(뉴스뱅크F 무료이미지)

아시안컵 8강 진출국의 윤각이 어느정도 잡혀갑니다. 사우디의 몰락이 큰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혼전양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던 A조에서는 우즈벡과 카타르가 8강진출에 성공했고 2010 동아시아 챔피언 중국은 떨어졌습니다.

A조는 개최국 자격으로 톱시드를 받은 카타르가 버티고 있고 2번 시드 최강인 일본, 호주, 이란이 모두 빠져 우승후보가 한 팀도 없는 조 였고 중국은 여기서도 탈락을 했다는 것은 한국과 일본이 버티는 동아시아 챔피언으로써 자존심이 상할 일입니다. 우즈벡과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어느정도 경기력이 좋았지만 다른 2경기에서는 그렇게 뛰어난 경기력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런 중국을 피해서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자세히 말해서는 한국이 중국을 만났다면 고전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우리 대표팀은 아시아 수준을 완전히 벗어나서 자칭 아시아 빅5 국가라고 해도 10번 싸우면 모두 한국이 우위에 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유럽의 중상위 대표팀들과의 대결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전력이 강하다는 느낌이 들고 2010년 월드컵에서 우리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는데 지금은 그런 2010년보다 더 발전했습니다.

그런 한국대표팀이 한수 아래인 중국을 만나면 고전했을꺼 같다는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일까요?

2011 아시안컵에서 아시아권 수준에서 생각해 볼 때 한국팀의 단점은 단 하나 수비집중력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선 1~2차전에서 보여준 한국대표팀은 위험지역에서 프리킥찬스를 많이 허용한다는 것과 골키퍼의 판단과 같은 수비집중력을 빼면 단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위험지역에서의 프리킥 찬스는 이번 중국 대표팀의 주된 공격루트가 되었습니다. 3경기에서 총 4득점을 기록한 중국은 그중 절반이 직접 프리킥에서 나온 득점입니다. 또한 골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상당히 위협적인 프리킥 장면도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한국이 바레인과 호주처럼 중국을 상대로 위험지역에서의 프리킥을 허용한다면 중국을 상대로 실점을 했을 가능성이 무척 높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하나 한국의 단점은 아니지만 중국의 장점이 있습니다. 중국의 공격은 한국에 비해 창조력이나 개인능력이 부족해서 약간 단조로워 보였지만 예전부터 중국의 주된 공격루트인 체격을 이용한 뻥축구가 위협적이었습니다. 호주와 비슷하게 크로스를 올리면 중국의 공격수들은 상대 수비수와의 경합에서 이겨내고 슛팅으로 연결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이건 우리가 호주에게 고전했던 공격전술입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아시아의 유럽이라고 불릴 만큼 건장한 체격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런 대한민국보다 신장이 더 큰 국가는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진짜 유럽인종의 호주고, 또 하나는 중국입니다. 정확한 수치 발표가 아니라 인터넷 기사들을 종합해서 나온 수치이기 때문에 100% 확실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호주와 중국이 아시안컵 출전팀중 한국보다 신장과 체격에서 우위를 보이는 유일한 팀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중국은 이런 체격적인 우위를 이용한 공중볼 경합에서 A조 모든 팀들을 위협했습니다. 특히 우즈벡과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거의 모든 공중볼 경합에서 승리한 중국은 경기 자체를 주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진짜 유럽선수들과의 대결에서도 신장이 작고 체격이 외소하다고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신력으로 이겨내서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중국에게도 밀리지 않을 것 같지만 세계가 아닌 아시아권으로 범위를 좁힌다면 중국의 신장과 체격은 아시아팀이 한국을 위협할 몇 안되는 무기중 하나는 틀림이 없습니다.


▲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나이지리아전에서 경고를 받는 나이지리아 선수(뉴스뱅크F 무료이미지)


일본의 해외파와 패싱력, 호주의 신장과 경험, 중동의 편파판정 <- 지금 우리가 부담스러워 하는 것은 이렇게 3개였습니다. 하지만 위헙적인 프리킥과 중국의 신장역시도 아시아권에서는 한국을 위협할 몇 안되는 무기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 공감하시는 분은 클릭해주세요~^^


아무리 한국의 약점과 중국의 장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경기를 한다면 우리의 승리로 끝날 가능성이 무척 높아보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중국 축구스타일을 볼때 중국을 이긴다고 해도 우리팀은 부상이나 경고등과 같은 기타 여러가지의  출혈이 커서 우승을 목표로 하는 태극전사들에겐 어쩌면 중국을 피했던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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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오히려 다른 생각 2011.01.19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 대표팀은 역대 A매치 경기를 보건데, 체격이 크고 선 굵은 축구를 하는 팀에는 오히려 강하고
    스페인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개인기술이 뛰어나고 뛰어난 패싱력 위주의 아기자기한 축구를 하는 팀엔 약하던데요 대량 실점도 많이 했고요.

    이번 대표팀은 강점도 많지만 약점도 참 많아요. 일단 수비조직력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정도로 불안하고
    미드필더 교체 선수 부족때문에 후반 체력떨어진게 확실히 보이고요
    공격수만 풍부하게 많아요. 그래서 공격력이 돋보이기는한데 또
    공격수가 많은 것만큼 박주영같은 전문 킥커가없어 프리킥에 약하구요.

    우리 대표팀 참 이상한 팀이에요. 생각하면 할 수록...
    확실히 버릴건 버린 대표팀인데... 이게 8강 4강에도 유효할지 지켜봐야죠.

    • 엔젤로그 2011.01.20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님의 말씀이 맞을 수 있습니다. 단지 제가 생각한건 이번대회 한국은 위험지역에서 프리킥 허용이 많았고 높이를 이용한 호주팀에게 실점을 했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으로 보였는데

      그 단점은 모두 중국의 장점들이어서 다른 팀들보단 중국이 까다롭지 않았을까에 대해서 쓴거구요. 중국의 프리킥과 높이를 이용한 공격력은 매서웠거든요.

      하지만 지금 우리 대표팀은 천하무적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든든하고 믿음직 스럽기 때문에 우승을 기대해보렵니다.^^

 
http://mpva.tistory.com/403 <- G20 서울 정상회의와
꽃보다 남자의 공통점에 관한 포스팅 내용입니다.^^



중국축구에 있어서 2010년은 사상 첫 대한민국 대표팀을 격파하는 의미있는 한해였을 것입니다. 한번도 이긴적 없는 상대를 무려 3:0으로 대파한 중국은 공한증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며 한층 들뜬 축제의 분위기를 맞았지만, 그러나 당시의 승리로 중국은 공한증을 극복한 것이 아니라 더 극심한 공한증의 나락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 2010 AFC챔피언스리그 성남과 베이징의 경기 모습입니다.
티스토리의 뉴스뱅크F의 무료이미지 사용입니다.  
http://free.newsbank.co.kr/photo/views/N0242010032300799356

동아시아 대회에서 한국을 3:0으로 완파한 이후 한국과 중국은 AFC챔피언스 리그에서 8차례와 아시안게임에서 1회등 총 9번의 맞대결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한국은 중국팀과의 맞대결에서 9전 전승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성남 3-1 베이징, 수원 2-0 허난, 전북 2-0 창춘. 포항 1-0 루넝, 전북 1-0 창춘, 포항 2-1 루넝, 성남 1-0 베이징, 수원 2-0 허난, 대한민국 3-0 중국)

동아시아 대회이후 9경기에서 한국은 9전 전승에 17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공한증 극복이라며 흥분했던 중국축구계에 어느때보다 극심한 한국공포증이 심어주었습니다. 중국은 축구에 있어 최대 고민중 하나라던 공한증을 극복한 이후 왜 이렇게 한국에 무기력해졌을까요?

사실 중국은 동아시아 대회의 승리로 공한증을 극복했다는 것은 단지 눈속임에 불과 했습니다. 중국 대표팀이 승리를 거둘 당시 대한민국 선수구성은 주력멤버 대부분이 빠진 상황이었고 동아시아 대회가 아닌 남아공 월드컵을 목표로 모든 것을 맞췄던 팀입니다. 이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도 마찬가지 상황이었고 일본 역시 홈에서 중국에게 무기력한 경기끝에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반면 중국은 월드컵 진출이 좌절되어 동아시아를 목표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졌고 한국과 일본이라는 아시아 최강국을 꺽어 자존심을 지키고자 잔뜩 벼르던 상황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동아시아 대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었고 당시엔 차라리 이름없는 평가전 보다 더 무의미했던 경기였습니다. 평가전은 최소한 우리가 원하는 스타일의 팀을 고를 수 있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전혀 상대할 가능성이 없는 아시아권 팀과 경기를 한다는 것은 단순한 시간낭비였습니다.

즉 중국이 태극전사의 유니폼을 입은 상대에게 사상 첫 승리를 거뒀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한국입장에서 어떠한 의미도 두지 않는 상황에서 잔뜩 벼르던 중국이 이겼던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이 경기로 공한증을 깬 것은 맞지만 이후로는 더 큰 공한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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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객관적 전력에서 한수 아래였던 중국은 선수나 감독이 각종 인터뷰를 통해서 더이상 한국이 두렵지 않다는 말을 자주합니다. 하지만 이 말은 한국을 꼭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이 묻어나는 발언으로 언제부턴가 중국축구에 있어 한국을 꺽는다는 것은 희망이 되었습니다. 중국에 있어서 한국은 져도 본전이고 이기면 영웅이 되는 알짜배기 상대였고 반대로 한국은 중국에게 이겨야 본전이고 지면 역적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한국은 그동안 중국에게 패배가 없었다고는 하지만 이런 무패역사가 오히려 한국선수에게 큰 압박을 주었습니다. 혹시 내가 중국에게 첫 패배를 당하는 불명예를 안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고, 때문에 중국과의 경기에서는 한 골만 넣으면 공격보다 수비에 치중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동안 중국에게 거둔 승수가 모두 16승인데 그중 11번이나 한점차 승리였다는 것을 봐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중국에 공격적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동아시아 결과로 인해 한국은 중국에게 패한다고 큰 역적이 되거나 중국 역시 한국을 이긴다고 영웅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상황은 한국선수에게 있어 중국에게 첫 패배를 당하는 불명예로 부터 자유로워서 훨씬 부담없는 경기를 펼치게 되었고, 반대로 중국은 한국을 이겨서 영웅이 되겠다는 목표의식이 사라진 상황입니다.

그 결과 비록 국가대표 경기는 아니지만 이후 한국과 관련된 모든 경기에서 전패를 기록했고 홈에서 펼처진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중국은 한국을 상대로 어떠한 위협도 주지 못한체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 제 글에 동의 하시는 분들은 클릭해주세요~^^


동아시아 경기대회 이후 양팀의 실질적인 대표팀의 경기는 없었지만 당분간 한국이 상대할 중국팀은 한국을 이겨봤다는 생각에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를 하겠지만 자신감이 자만심으로 넘어간다면 과거처럼 1점차 패배가 아닌 아시안게임처럼 대패를 경험할 확률이 높아졌고, 한국의 대표팀은 혹시 내가 뛰는 경기에서 처음으로 중국에게 패하는게 아닐까 하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좀더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상징적인 공한증의 역사는 2010년으로 끝났지만 실질적인 공한증은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지속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중국축구의 발전도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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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망고문 2010.11.18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인들은 이제 한국하고 경기할때 예전에 한번 이겼던것을 기억하고 볼테니, 이전보다 더 좌절하겠죠.
    본문에서처럼 한국선수들은 이제 부담감이 줄어들거고, 중국선수들은 부담감이 가중됐죠.
    사실 이번 3-0도 이전같았으면 그냥 졌구나 했겠지만...이전 이겼던 경험이 있어서 더 파급력이 큰거 같네요.
    사실 중국에서 이번에 진것이 저렇게 논란이 생길지도 몰랐는데...

  2. 이 광리 2011.01.16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아시안컵에서 중국대표팀 축구 하는거 보니,아직은 한국과 일본을 따라 오려면 아직 멀었더군요.
    13억 인구(조사되지 않은 인구도 상당할 겁니다)에 비해 축구의 발전 속도가 느리다는 겁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 보니까,중국의 감독은 후반전이 30분이나 남았는데도 선수교체카드 3장을 모두 다 써버리더군요.
    그리고는 중국선수가 부상을 당하고 경기장에서 나가고 나니,중국은 퇴장당한 선수도 없었는데 10명이 싸우더군요(그때 중국이 우즈베키스탄에게 지고 있었음).
    이 경기 보면서 참,중국 대표팀 감독이 생각이 없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상 등 만일의 경우를 대비 해서라도 아무리 급하더라도 선수교체카드 1장 은 남겨둬야 하는데.
    이거 하나만 보더라도 중국축구의 수준을 알수가 있는 겁니다.
    중국이 한국을 동아시아 대회에서 3-0으로 꺾었다곤 하지만,공한증은 갈수록 더 심해질 겁니다.
    축구도 사람이 하는 이상,우리도 중국에게 질수도 있다는 겁니다.
    우는 애한테 과자 하나 던져 줬다고 칩시다....ㅋㅋㅋㅋ.....
    표현이 너무 심했나요? 우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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