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1.28 2위보다 행복한 아시안컵 3위 by 엔젤로그 (4)
  2. 2010.06.29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축구를 가장 비난했던 나라는? by 엔젤로그 (19)



▲ 이미지 출처 : 티스토리 무료이미지 Flickr

아시아 축구 강국들이 저마다의 꿈을 갖고 치열한 경기를 펼쳤던 아시안컵도 이제 2경기만을 남겨놓게 되었습니다.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던 태극전사들은 일본에게 당한 아쉬운 승부차기 패배 끝에 2015년 호주대회를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만 놓고 본다면 우승만이 오로지 유일한 목표였던 한국 대표팀에게 목표달성 실패라는 아쉬움은 남지만, 어린선수들의 성장으로 세대교체가 성공했고, 사샤와 제파로프까지 포함한 국내외 K리거들의 경기력이 몰라보게 좋아졌다는 점에서 결과가 아닌 과정을 보면 만족 할 수 있는 대회가 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은 우즈벡과의 3/4위 전이 남았습니다. 결승진출 좌절로 인해 목표의식이 사라지고 분위기도 많이 죽었지만, 3위 팀은 우승팀 다음으로 팬들과 선수들이 만족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올림픽 동메달을 딴 선수가 은메달을 딴 선수보다 행복해 한다고 합니다. 복권에서도 2등에 당첨 된 사람은 기쁘기도 하지만 1등이 못 됐다는 아쉬움이 있는 반면 3등에 당첨 된 사람은 4등이 아니라 3등이 되었다는 것에서 성취감을 느낀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아시안컵 3/4위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에게 이번 경기도 절대로 놓칠 수 없는 경기이고 팬들 역시도 끝까지 응원해 줘야 할 경기가 됩니다. 3위를 차지하면 다음대회 시드권을 획득하며 자동출전권을 얻게 됩니다. 아시안컵 예선전은 대게 월드컵 최종예선과 일정이 겹치는데, 이렇게 되면 해외파들의 경우는 월드컵 아시아 예선과 아시안컵이라는 두 대회를 동시 뛰어야 하는 부담감과 국내파 선수들 역시도 컨디션 조절에 큰 불편함을 가질 것입니다.

그리고 3위를 차지해서 시드를 받게 된다면 2015년 아시안컵에서 호주와 일본을 피하게 됩니다. 비 시드권 국가에서 강호라고 평가받는 사우디나 이란도 무섭긴 하지만 호주대회에서 호주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예선전을 훨씬 편안하게 갈 수 있고, 중동권 강호들은 중동이 아닌 타 대륙에서는 경기력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시드를 받는 것이 2014년 월드컵이나 2015년 아시안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꼭 3위를 차지해서 시드권을 획득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럼 결승진출에 성공한 호주와 일본이 받게될 혜택은 뭘까요? 먼저 우승을 차지하면 4년간 아시아 최강이라는 명예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해서 각 대륙 최강자들이 참가하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합니다. 월드컵 개최를 1년 앞둔 시기에, 월드컵 개최지에서 각 대륙 최고의 1인자와 월드컵 개최국이 참가하는 대회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엄청난 혜택입니다.

                              DSC01277
아시안컵에서 51년간 우승이 없었다던 대한민국은 2001년 월드컵 개최국 자격으로 첫 출전했던 대회에서 2승 1패를 하고도 유럽챔피언 프랑스에 당한 5:0 패배로 골 득실에 의한 예선탈락을 했습니다. 비록 예선탈락은 했지만 당시 기억으로는 컨페더레이션스컵은 세계적인 대회였고 여기에 참여 한다는 것 만으로도 영광스럽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승팀에겐 이렇게 많은 혜택이 있다면, 준우승 국가가 얻는 것은 뭘까요? 준우승 국가가 얻는 것은 아시안컵 공식 기록에 2위를 했다는 것을 제외하면 3위 국가와 똑같습니다. 예선면제에 의한 시드권 확보 뿐입니다. 즉 결승전에서 패배를 하는 것과 3/4위 전에서 승리하는 것은 이번대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얻게 될 수확물은 같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2위를 차지한 팀은 1위에서 떨어졌다고 생각을 하고,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를 패자로 남게 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3위를 차지한 팀은 결승진출 좌절에도 2위와 같은 혜택을 받는다는 것과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마지막 경기의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는 안도감을 느낄 것입니다.


<- 공감하신 분은 클릭해주세요~^^

한국축구의 아시안컵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2011년 뿐 아니리라 2015년과 그 이후의 아시안컵에서도 우리의 우승의지는 계속 될 것입니다.

이란, 일본과의 연속된 연장전 승부와 결승진출 좌절이라는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우리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위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외쳐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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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뼈속까지광주fc 2011.01.28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추첨 시드는 이미 호주,일본,한국,우즈베키스탄에 우선권이 있지요.
    호주,일본은 그게 확정된 거고
    오늘 3,4위전에서 이긴 팀이 자동진출권+조추첨시드를 받게 되는 겁니다.
    (물론 우리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오늘 져서 4위가 된 팀은
    예선을 거쳐서 올라와야 하지만
    만일 통과를 한다면
    당연히 1번시드를 받게 되는 겁니다.

    2번시드는 이란,요르단,카타르,이라크 순
    3번시드는 중국,바레인,시리아,북한 의 순서
    4번시드는 UAE,쿠웨이트,사우디,인도에게 돌아갑니다.(성적순)

    만일 중간에 예선탈락한 팀이 생겨난다면
    앞에있는 팀부터 위로 올라가는 거죠..
    예를 들어 이라크가 예선에서 탈락하고 중국이 올라가면
    중국이 2번시드로 올라가는 식이죠..

    일단 월드컵 준비에 차질이 없으려면
    오늘 3,4위전 역시 대단히 중요하니까
    꼭 이겼으면 하네요.

    • 엔젤로그 2011.01.29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FC 팬이신가봐요... 저는 상주사람인데 상주의 연고지인 상무피닉스의 친정도시라서 상당히 반갑네요.^^

      그리고 시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많이 배웠어요~~

  2. 미래축구 2015.01.30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 틀렸네요..2015년 아시안컵에서 호주와 같은조 안되다더디 같은조인데..잘못알고 쓰셨네요..여긴 2015년 미래입니다.ㅋㅋ

  3. 미래축구 2015.01.30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 틀렸네요..2015년 아시안컵에서 호주와 같은조 안되다더디 같은조인데..잘못알고 쓰셨네요..여긴 2015년 미래입니다.ㅋㅋ




우리들의 2010년 월드컵은 오늘 영웅의 귀환으로 모두 종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선수들과 함께 울고 웃고, 환호를 보냈습니다.

월드컵은 단순히 한 나라의 축구가 아니라 그 나라가 속한 대륙을 대표합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 태극전사들은 대한민국뿐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로 최선을 다 했습니다.

아시아 최강이라는 한국의 경기는 아시아의 많은 나라에서 함께 성원을 보내주었습니다. 월드컵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중동이나 정치적으로 다툼이 많았던 중국, 그리고 심지어 영원한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일본에서도 아시아 대표팀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번 월드컵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아시아 티켓에 큰 영향을 주기때문인지 더더욱 아시아팀들이 하나가 되어 아시아의 월드컵 출전국들의 응원이 많았단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모든 일엔 동전의 양면처럼 응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비난과 조롱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복잡한 주변국들이면 서로 응원을 해주는 사람들처럼 비난을 하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인데... 그럼 과연 한국을 가장 비난했던 나라는 과연 어디일까요?

▲ 1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한 전 중국국가대표 하오하이동, 늘 한국축구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중국에서도 많은 비난을 받는 대표적 혐한축구 선수입니다.


중국?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나라입니다. 때문에 한국을 비난하는 비율이 낮더라도 워낙 많은 인구답게 소수의 네티즌들이 한국을 비난 한다고 해도 그 숫자는 다른 나라를 압도하고 남습니다. 하지만 한국을 가장 비난하는 나라는 세계최고 인구대국인 중국이 아닙니다.

그럼 한국축구를 가장 비난했던 나라는 어디일까요?


영원한 라이벌이자 웹 상에서 항상 서로를 공격하는 일본.??

일본은 이번 월드컵에서 아시아팀이 최소 2팀 이상 16강에 진출해서 2014년 월드컵 아시아 티켓 축소의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근 블로그에도 썼지만 대한민국의 선전을 바라는 일본인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았습니다. 한국경기를 중계하던 일본TV 아나운서들은 마치 한국을 일본의 대표인양 일방적인 응원의 중계가 있었습니다.

한국팀이 슛팅을 하면 기뻐 하고, 상대팀이 공격을 하면 숨죽여 위기를 넘어가길 바라며, 한국팀이 득점을 올리면 환호를 하고, 한국이 실점을 하면 상당히 아쉬워했습니다. 이 광경을 본 일본인들은 한국을 일본대표보다 더 열렬히 응원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경기 분석을할때 한국은 일본과 같은 아군이고, 한국과 상대하는 상대팀은 일본이 상대해야 하는 상대팀으로 묘사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본에서도 중국에 뒤지지 않을만큼 많은 한국의 비난 글들이 많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한국에 비판적인 일본의 2ch을 중심으로 이유없는 한국비난의 글들은 일본에서의 한국 성원과 함께 월드컵 기간 내내 지속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아무리 세계 최대 혐한 사이트인 2ch의 유저가 있는 일본이라고 해도 한국을 가장 비난했던 나라는 아닙니다.


중국과 일본이 아니라면... 그럼 과연 이번 월드컵 기간에 한국에 가장 적대적 반응을 보였던 국가는 어디일까요?

아쉽지만 한국을 가장 비난했던 나라는 다름아닌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허정무, 염기훈, 김남일, 이동국등......

월드컵 기간동안 정말 많은 한국인들은 우리 대표선수들에 대한 비난글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저는 축구를 좋아하지만 전술이나 이런 건 잘 모릅니다. 다만 많은 비난을 받는 몇몇 선수들 역시 박지성, 이청용과 같은 선수와 마찬가지로 모두 최선을 다했으며 한국을 위해 노력을 했고, 그들의 노력까지 있었기에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염원을 이뤄냈습니다.



▲ 김남일 선수의 실수가 있자 그 다음날 바로 부인인 김보민 아나운서 미니홈피게 수많은 악플이 달렸습니다.


김남일 선수의 경우는 경우가 심해서 부인인 김보민 아나운서에까지 인신공격이 있었습니다.

외국네티즌들의 비난은 그냥 웃어넘길 수 있지만 같은 민족인 한국인의 악플은 선수와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줍니다. 실제로 네티즌의 악플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몇몇 연예인들은 모두 한국네티즌의 악플로 그런 행동을 했지 외국 네티즌들의 악플에 목숨을 끊는 연예인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몇몇 실수했던 선수들이 그 실수를 했을때 가장 마음아프고 실망했던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거기에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 보다 선수 자신과, 그 선수의 가족들입니다. 누구보다 마음아프고 평생 그 장면을 잊을 수 없는 무거운 짐이 됩니다. 이런 상처를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는 못해줄지언정 인신공격성 발언과 가족들의 신상정보까지 공개하며 비난하는 행동은 잘못이란 생각이 드네요.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룩한 자랑스러운 태극전사들은 몇몇 선수들 개인 능력으로 이룩한 결과가 아닙니다. 경기중 실수를 했거나 그라운드에 한번도 뛰지 못했던 후보선수들 모두 함께 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서로에 의지가 되어 이룩한 모두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원정 16강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입니다.

비가오거나 이른 새벽시간에도 있는 힘껏 대한민국을 외치며 진심어린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국민들의 함성이 멀리 남아공까지 전해졌고 우리의 함성은 선수들이 한발 더 뛰게하고, 더 집중하게 하며, 결국 승리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건전한 비평은 한국축구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대부분은 이런 건전한 비평을 하는 분들입니다.

하지만 선수들에게 무분별한 인신공격과 선수 주변인들까지 비난하는 일부 악플러들은 반성을 해야 합니다.

목표를 달성하고 돌아온 우리 태극전사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열렬한 환호를 보낸 우리 국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 역시도 최선을 다 해서 응원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2010 월드컵은 끝났지만 앞으로 시작할 새로운 월드컵이 있습니다.

축구의 월드컵 뿐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월드컵이 곧 개막 합니다. 여러분들이 목표로 하는 자신만의 월드컵이 시작될때 태극전사들 처럼 최선을 다 해주세요. 그럼 붉은악마처럼 여러분 주변에선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여러분을 격려할 것입니다.


  <- 여기 클릭해주시면 악플이 줄어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됩니다.^^



▲ 아르헨티나전 실수를 나이지리아전에서 만회하며 환호하는 박주영 선수


그리고 혹시 목표달성을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경우가 생길때, 여러분을 비난하는 사람보다는 따듯하게 위로와 격려를 해 줄 주변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이번 대표팀선수중 일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선수가 있더라도 비난보단 따듯한 위로와 짤막한 격려의 메시지를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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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ngjr 2010.06.29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 우리나라를 생각했는데, 맞았군요.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비평도 필요하지만 긍정적으로 봐주면 좋겠군요.

    • 엔젤로그 2010.06.29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긍정적 비평을 보고 일부... 아주 일부분의 악플러들이 비평을 비난으로 오해해서 악플을 하는 것 같은데

      선수들까지는 진짜 어떻게 해보겠지만..(선수에게도 인격적 모욕은 안되죠) 선수 가족들까지는 쫌 심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네티켓이 정착되면 점차 좋아지겠죠??

  2. 무예인 2010.06.29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역시 우리나라가 제일 심하죠

    • 엔젤로그 2010.06.29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인터넷의 발전을 네티켓이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를 가끔 목격하는데.. 분명 좋은 방향으로 차츰 고쳐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3. 스톤에이지 2010.06.30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무조건적인 칭찬일색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스전후 언론들이 쏟아낸 기사와 아르헨전이후의 기사,이겼을때와 졌을때
    비난이나비판도 문제지만,무조건적인 칭찬일색도 문제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축구가 발전할려면 아픈곳은 확실히 치료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무조건 덮어두면 나중엔 크게 곪게 마련입니다.
    일부 악플러들의 행태야 비난해야 마땅하지만,당연한 비평글까지 한국내의 험한으로
    분류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일부 악플러의 행태이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을 싫어한다??
    좀 오버스러운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 쟈이안트 2010.06.30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쓴이의 의도는 그런게 아니라고 보는데;;;
      무조건 칭찬하라는 말은 아니고 비판도 필요하다는건데요
      그 비판이 무조건적인 미니홈피 테러나 욕설 악성댓글 같은 방식으로 표현되지 않았으면 하는거죠...
      글쓴이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을 싫어한다는 말은 다소 과장된 표현이지만
      이러한 글을 보고서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무조건적인 악플행위가 조금이나마 줄었으면 한다는 바람이었을 거에요ㅎ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은 잘 하긴 잘한거죠.
      최선을 다한거고 열심히해서 아까운 경기를 펼쳤으니까요ㅎ
      경기의 승패를 떠나 칭찬할 점은 칭찬하고 개선할 점은 악플, 무조건적인 비판이 아닌 충고를 하는 대한민국의 네티즌이 됫으면 해요ㅎ

  4. 노지 2010.06.30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좋은 말씀이십니다 ㅋ

  5. 박쥐™ 2010.06.30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씀이시네요 ㅎㅎㅎ앞으로는 발전하겟죠?ㅎ

  6. 윤뽀 2010.06.30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우리나라 선수가 최선을 다하고 있고, 실수가 고의가 아님을 알고 있는데 왜 그리 ㅠㅠ
    잘했다 잘했다 토닥토닥 해 주는 우리가 되었음 좋겠어요

  7. sky~ 2010.06.30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인터넷에서는 비난과 비판을 구분하지 못하더군요 ^^

  8. 체리블로거 2010.06.30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답이네요.
    김남일 선수가 실수했다지만... 김보인에게 악플을 달고 죽일 사람처럼 내모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또한 박주영사건을 보고 냄비근성에 감탄했습니다.
    그렇게 죽일 사람처럼 몰아가더니 골을 넣으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영웅으로 모셨지요.
    박주영 선수가 마음먹고 자살골을 넣기로 하고 자살골을 넣은것이 아닌데도 말이지요.
    비난과 비판을 구분하는 인터넷이 되어야할텐데요......

  9. 공군 공감 2010.06.3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공간을 마주보고 하는 대화의 연장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심하게 말하지 못할텐데,
    듣기 좋은 말을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잘 읽고 갑니다^^

  10. 바람처럼~ 2010.06.30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우리나라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뭐... 전 비판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부인에게까지 악플을 다는건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라고 생각합니다

  11. 38 2010.06.30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적하는 건 좋은데, 김남일가 잘못한 것을 부인홈페이지가서 머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12. 호호홍 2010.07.06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에요,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군요ㅋ
    이렇게 네티즌의 에티켓을 선진화 시켜 나가야겠죠,
    그렇지만 악플에 대한 강도높은 규제와 엄격한 처벌 기준이 생기지 않는이상
    인터넷 언어 폭력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거 같네요.
    슬픈 현실이죠ㅠ

  13. 라우더리 2010.07.22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14. 라우더리 2010.07.2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정무감독 너무못해

    16강 갔다고 너무 오바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너가뭔데 외국감독을 비판하고 ㅈㄹ이야
    히딩크감독을봐라 4강 간거 알아 몰라? 난 너얼굴만봐도 쳐버리고싶어
    허정무 니 실력은 형편없지. 월급쟁이 에다가 막말쟁이지

    그리고 우루과이한테 져서 감독 짤릴까봐서 외국감독 비판하고 있잖아?
    돈이 그렇게 좋냐? ㅉㅉ

  15. jocuri cu bile 2012.04.26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픈 현실이죠ㅠ

  16. 빚과수금 2014.02.11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받는 이유가 딱 하나에요.

    평범한 스포츠팬이 봐도 이해할수 없는 국가대표 선발.

    어떤선수가 감독선발인지 어떤선수가 협회기술고문선발인지 명시해야 한국축구에 대한 비난이 사그라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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