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대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6.22 아르헨티나 2진기용, 한국에 유리하다.! by 엔젤로그
  2. 2010.06.15 월드컵 사상 첫 개최대륙 모든 팀 16강 탈락? by 엔젤로그
  3. 2010.01.23 라트비아 평가전이 만족스로운 이유.!! by 엔젤로그 (2)
 




대한민국의 남아공월드컵 B조 마지막 경기인 나이지리와의 경기엔 우리경기뿐 아니라 같은시간 벌어지는 아르헨과 그리스의 경기 역시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르헨티나가 패하지만 않는다면 한국은 나이지리아에 무승부만 거둬도 B조 2위로 사상 첫 원정월드컵 16강에 진출을 합니다. 우리랑 상대하는 나이지리아는 주측 수비수의 퇴장과 2명의 부상으로 수비진이 붕괴라는 우리의 호재가 있었지만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전에 앞서 2진 기용이라는 발언을 합니다.

만약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에 패한다면 한국은 나이지리아를 무조껀 이겨야 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악재입니다.




하지만 과연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전에 2진 선수를 기용한다는 발표가 한국에게 악재가 될까요? 아르헨티나의 23인 월드컵 맴버에 소집이 된 선수에겐 사실상 2진선수는 없습니다. 그리스전 예상 맴버를 보면 메시의 유무만 다를뿐 사실 1진과 2진 차이는 없습니다. 가장 놀랐던 것이 2진 선수라고 기용하는 공격수가 밀리토랑 아궤로입니다. 1진 공격수랑 뭐가 다른지 모를 정도로 막강한 선수들이죠.

더군다나 아직까지 월드컵 무득점인 메시는 그리스전에 뛰는 것을 강력히 원해서 출장할 것이란 예상이 있습니다.

메시의 출장여부에 따라 아르헨의 전력차이는 있겠지만 그리스가 상대할 아르헨티나 2진 선수들도 무시못할 전력이고 객관적으로 보자면 1진이든 2진이든 똑같이 그리스가 무승부를 거두기도 힘들 전력차는 여전합니다.

어차피 아르헨티나의 베스트에 가까운 2진급 전력도 그리스를 압도하기엔 충분한 상황에서 이젠 아르헨의 2진 발언이 우리에게 어떤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4 대패를 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B조에서 아르헨을 제외하면 마지막 남은 16강 자리엔 대한민국이 가장 유력합니다. 현실적으로는 나이지리아에 무승부만 거둬도 16강 진출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그리스는 반드시 아르헨을 최소 2점차 이상으로 이겨야 가능성이 있으며 나이지리아는 한국에 다득점으로 이기고 아르헨과 그리스전의 결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르헨티나의 2진 기용설은 자칫 느슨해 질 수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분위기를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축구에서 흔히 하는 속설로 "비기기만 해도 되는 경기에서는 꼭 패한다" 란 말이 있습니다.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지지만 않아도 되는 경기에선 공격 의지가 떨어지고 주도권을 상대에 내줘서 평소의 경기패턴이 무너지고 결국 패배하는 확률이 높았다는 뜻입니다.

지금 우리 선수단은 그리스의 약점과 아르헨티나의 막강 전력을 체험했기 때문에 반드시 아르헨이 그리스를 잡아주거나 최소한 그리스에 패하진 않는다는 신념이 무척 강할 것입니다. 만약 이런 정신상태로 나이지리아전에 임한다면 나이지리아의 공격본능을 깨우는 참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어차피 대량득점이 아니면 안되는 나이지리아 상황입니다)


  <- 클릭을 통해서 태극전사들의 필승을 기원합시다~^^


하지만 이렇게 정신력이 느슨해질때 아르헨의 2진기용설이 나왔고 우리 선수단은 혹시 그리스가 아르헨을 꺽을지도 모른다는 위기에 휩싸였서 자동적으로 나이지리아에 무승부가 아닌 꼭 이겨야 한다는 정신무장이 생겨날 것입니다.

어차피 1진이나 2진이나 그리스가 상대하기엔 벅찬 상대임은 변함없는 상황에서 아르헨티나의 2진 기용설로 어쩌면 우리의 필승 정신무장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진 않았을까요?

 


▲최근 힘든 시간을 보낼 축구천재 박주영의 화려한 첫 월드컵 멀티골을 기대합니다.


아직까지 우리 대한민국은 월드컵에서 한 경기 3점이상 대량득점을 경험한 적이 없으며 한 경기 멀티골을 기록한 선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나이지리아전은 한 선수의 멀티골과 3득점 이상의 대량득점에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아르헨과 그리스전 경기에 관계없이 화끈한 한국축구로 정말 재미있고 후회없는 경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모두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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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 월드컵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전통적으로 월드컵은 개최대륙 팀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는데 이번 남아공에서는 큰 이변이 일어날 가능성이 보입니다.

월드컵을 개최한 국가는 모두 16강에 진출을 했고 16강에 머물렀던 팀들도 약체였던 94년의 미국과 02년 일본뿐 모두 8강 이상의 좋은 성적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개최 대륙의 국가에서 우승팀이 나왔습니다. (18회 중 무려 15회가 개최대륙의 국가가 우승)

그러나 이번 월드컵에서는 개최대륙의 아프리카팀들 최악의 대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홈팀 남아공은 비록 첫 경기에서 북중미 최강 멕시코와 무승부를 거뒀다고는 하지만 16강을 장담하긴 힘듭니다. 프랑스를 이긴다는 것은 조금 힘들다고 볼때 남아공의 2차전 상대 우루과이에서는 무조껀 적인 승리가 필요합니다. 우루과이에 무승부를 거둔다고 하더라도 16강은 어려워 집니다. 사상 첫 개최국 16강 탈락의 불 명예를 얻을 가능성이 아직까진 산술적으로 50% 이상이라고 봅니다. 남아공이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리를 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볼때 멕시코와의 무승부가 다소 아쉬움이 드네요.




그리고 우리와 한 조인 나이지리아 역시 16강은 50% 이하 수치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이 첫 경기를 완승을 거뒀고 나이지리아가 패배를 했다는 것에서 이미 나이지리아의 16강은 험난하다고 볼 수 있는데, 경기력에서도 한국은 충분히 나이지리아를 이길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비록 아르헨티나에 1점차 패배라는 그렇게 불만족 스러운 경기는 아니었지만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1실점으로 막은 것은 골키퍼의 눈 부신 선방때문이었지 여전히 수비는 문제였습니다.(당시 경기를 몇몇 기관에서는 나이지리아 골키퍼를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과거의 나이지리아가 아닙니다. 우리에게 패한 그리스보다 특별히 강한 팀이 아니고 북한과의 경기에서 3:1로 이겼다고는 하지만 결정적 찬스는 북한과 비슷했으며 편파판정으로 나이지리아가 2골을 얻었다는 것을 볼때 실제 점수는 북한의 PK1회와 나이지리아의 1실점 무효가 되면 2:2 무승부가 맞는 경기였습니다. 무엇보다 현실적으로 한국, 그리스, 나이지리아 3국이 B조 1장의 티켓을 가져가는 상황이라면 1승을 거둔 한국이 다른 2팀보다 상당히 좋은 상황입니다.



C조의 아프리카팀 알제리 의 전망도 좋지는 못합니다.
첫 경기에서 서로 최 약체로 여겼던 알제리vs슬로베니아와 경기에서 0:1 석패를 기록했습니다. C조는 처음부터 잉글랜드와 미국이 16강 유력팀이었고 첫 경기를 패한 알제리에게 16강은 현실적으로 너무 어렵습니다.




아프리카 16강 진출에 가장 가능성이 높은 D조의 가나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북한이 속한 F조 보다 더욱 죽음의 조라고 평가 받는 D조에 속해있습니다. 첫 경기에서도 유럽의 복명 세르비아를 1:0으로 이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이며 가나의 경우는 16강 진출 확률이 50% 이상이라고는 생각 하지만 마냥 장담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두 번째 경기인 호주와의 경기에서 만약 패한다면 16강은 어려워집니다.(마지막 경기가 독일), 또한 호주에게 무승부를 거둔다고 해도 세르비아가 선전을 거둘 경우에 16강에 들지 못 할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두 번째 경기인 호주는 독일에게 0:4 대패를 당해서 2차전부터는 정말 무서운 기세로 경기에 임 할 것입니다. 비록 독일에게 대패를 당했다고는 하지만 호주가 3전 전패를 당할 전력은 아닙니다. 06월드컵에서 히딩크라는 명장과 함께 16강에 진출했고 16강에서도 당시 우승팀 이태리에 우세한 경기끝에 종료직전 심판의 오심으로 PK를 허용하며 탈락했습니다. 지금 호주가 06년보다 전력이 특별히 떨어진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가나가 호주를 쉽게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 비록 첫 경기를 승리했다고 하지만 16강이 유력한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진출 확률이 50% 이상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우리에게 큰 실망을 줬던 D조 카메룬입니다.
코트디부아르, 가나와 함께 아프리카 3대 강호이자 월드컵에선 아프리카 최강을 군림했던 카메룬이 이번대회 최 약체팀중 하나로 평가 받던 일본에게 힘도 못 쓰고 너무나 실망스러운 경기를 펼치며 0:1로 패배를 했습니다. 일본은 기존의 일본축구에 한국의 장점인 정신력과 강한 체력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전술에 카메룬은 너무 무기력한 경기력을 펼쳤습니다. 객관적 전력에서 나이지리아보다 강하다고 하는 카메룬이 객관적 전력에서 한국보다 약하다는 일본에게 이렇게 무기력했다는 것은 한국이 나이지리아에게 충분히 좋은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는 긍정적 측면을 보였던 경기였습니다.

잘 할때는 브라질도 잡지만 못 할때는 정말 어이 없는 경기를 펼친다는 아프리카 특성상 남은 2경기에서 어떤 사고를 칠 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전의 경기력이라면 16강 진출 확률이 1%도 안 될 것같습니다.




마지막의 아프리카팀은 아프리카 최강 코트디부아르입니다.
코트디부아르는 어느 조에 넣어도 16강 유력팀으로 점쳐질 강팀입니다만, 브라질, 포르투갈이라는 또 다른 우승후보와 한 조에 속하는 불운입니다. 코트디부아르가 강팀이긴 하지만 객관적 전력에선 브라질과 포르투갈의 16강이 유력합니다.

한국이 상대했던 코트디부아르 1진팀은 비록 친선경기였다고 하지만 한국에게도 별 다른 찬스도 만들지 못했고 일본과의 최종 평가전에서도 일본이 스스로 무너졌지 코트디부아르가 좋은 경기를 펼쳤던 경기는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북한이 이변을 일으킨다면 바로 코트디부아르가 그 제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역시 16강 장담은 힘들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시아팀의 선전을 기원하시면  <- 여기를 클릭 해주세요.^^


월드컵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던 아프리카지만 최근 아시아가 강해졌는지 아시아vs아프리카 경기에서(각각 월드컵 진출팀과의 경기) 아시아팀이 아프리카를 압도한 경기는 봤지만 아프리카 팀은 북한에게 조차 압도하지 못하고 편파판정의 2골 덕분에 이겼고 스스로 무너진 일본을 이겼던 코트디부아르는 한국에게 너무 무기력 했었습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은 아시아를 깔보던 세계를 향해 아시아의 힘을 보여주는 대회가 될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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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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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의 해에 첫 전지훈련의 일정이 진지훈련 마지막 공식 경기인 라트비아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전지훈련은 우리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이나 진정한 실력을 알아보기 보다는 비시즌간 훈련겸, 남아공 현지적응과 마지막 남은 국내파 옥석 가리기에 중점을 뒀다고 생각 합니다.

잠비아, 남아공 프로팀 2회, 핀란드, 라트비아등 총 5회의 평가전이 있었지마 이번 라트비아전이 가장 만족스럽군요.


제가 이전 축구이야기를 쓴 적이 있지만  판란드전에 관한 내용인데 정말 평가전의 의미를 찾을수 없을 만큼 실망스러웠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57 <- 핀란드전이 실망스럽다는 글


그럼 이번 라트비아전은 왜 제가 이렇게 만족 하는 걸까요.?




가상 그리스의 최적화된 상대였다.!!

라트비아는 우리가 꼭 이겨야할 제물인 그리스를 가상으로 하기엔 최적의 상대라고 생각 합니다.


                                                                                                  경기수     승  무   패    골       실점          골득실         승점

1위

스위스 (본선 진출)

10

6

3

1

18

8

+10

21

2위

그리스 (본선 진출)

10

6

2

2

20

10

+10

20

3위

라트비아

10

5

2

3

18

15

+3

17

4위

이스라엘

10

4

4

2

20

10

+10

16

5위

룩셈부르크

10

1

2

7

4

25

-21

5

6위

몰도바

10

0

3

7

6

18

-12

3


그리스가 속한 월드컵 유럽 예선전 B조의 최종 상황입니다.

1위가 스위스, 2위가 그리스 이지만 3위가 라트비아군요... 주목할 점은 이스라엘을 누르고 3위를 차지했으며 그리스와의 한경기 차로 떨어졌습니다.

그리스와 맞대결에서 2패를 했다고 들었는데 다르게 말하면 라트비아랑 그리스가 아닌 제 3국을 상대로는 오히려 라트비아 성적이 그리스보다 좋았다는 의미 입니다.


이스라엘을 승점에서 앞섰다는 것을 봐도 라트비아는 이름없는 약체는 아닙니다.


TV중계를 보는데 아나운서들이 "그리스와 경기력은 대등했지만 골을 넣을 골 잡이가 없었다.!" 라는 말을 몇번 하더군요.

결국 월드컵 예선전이란 중요 무대에서 경기력이 그리스와 대등할 정도의 팀이었다는 것입니다.


피파랭킹에서도 12월 기준으로 45위를 차지해서 52위인 한국보다 더 높군요.


이런 라트비아의 경기 스타일이 선수비 후역습의 그리스와 비슷하다는 점에서도 우린 가상의 그리스를 잘 선택 한 것이라고 봅니다.



단순히 결과적으로 승리를 거뒀고 경기를 지배했기 때문에 칭찬을 할까요.??


아닙니다.

저는 이번 평가전에 경기력은 큰 관심을 두진 않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47 <- 잠비아전 경기력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글


잠비아에 2:4 대패를 당했을때도 쓴 적이 있지만 이번 대표팀은 경기력 향상보다는 현지적응과 조직력 연마, 옥석을 가리는 것에 중점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라트비아를 상대로 경기를 지배했고 유럽팀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둔 것은 분명 기분 좋고 칭찬을 받을 내용임은 충분합니다.


하지만 기분이 좋은건


그리스와 비슷한 선수비 후역습을 기본으로 한 그리스 스타일의 라트비아로 우리가 골을 넣기 전까지 밀집수비의 라트비아도 접해 봤고 골을 넣어 봤으며 우리가 앞서고 있을때 라트비아의 공격력도 체험해 봤습니다.

이건 우리가 그리스에 앞서 있을때 그리스의 공격력을 가상으로 경험 한것이고 우리가 그리스에 뒤쳐져 있어서 그리스가 밀집 수비를 펼칠때 그것을 뚫는 연습도 미리 체험 했다고 생각 됩니다.





이번 경기는 그리스, 아르헨, 나이지리아등 B조 모든 국가에서 전력을 분석할 것이며 특히 그리스에서 아주 세부적인 분석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모두 알고 있는 허정무 감독은 우리의 베스트를 보여주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 되구요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볼때 이번 라트비아전은 단순한 전지훈련의 평가전에서 거둘수 있는 최소한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봅니다.


잠비아전과 남아공 클럽팀의 경기이후 서로 연습을 하면서 경기력이 올라가기 시작했고 결국 유럽팀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 그리고 가상의 상대 라트비아엔 여러가지 상황을 경험할수 있게 되었으며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지훈련의 모든 일정은 끝났습니다.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국가를 대표하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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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합니다 2010.01.23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님의 말에 대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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