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컵'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5.01 박지성의 연속 결장이 걱정되지 않는 이유? by 엔젤로그 (2)
  2. 2010.04.18 볼튼vs스토크시티 이청용 모든 볼 터치 by 엔젤로그 (4)
 

11일 블랙번로버스FC와의 경기 이후 한국축구의 아이콘 박지성 선수는 경기장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이 불과 5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박지성 선수의 연속결장은 국가대표로 볼때 악재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박지성의 결장을 이유를 살펴보면 큰 걱정을 할 수준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지 출처 : http://cafe.naver.com/missionsoccer/57)


박지성 기량미달이 아닌 전술에 의한 결장
박지성 선수는 강팀전용 선수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박지성은 수비형 윙어의 창시자란 타이틀이 붙을 만큼 공격포지션에서 절정의 수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맨유의 퍼거슨감독은 박지성, 나니, 발렌시아, 긱스등 같은 포지션의 주전 4명 선수를 상대팀과 상황에 맞게 선수를 기용해 왔습니다.공격력이 강한 나니와 발렌시아는 팀이 꼭 이겨야 될 경기에 주로 출전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박지성과 긱스는 절대로 지면 안되는 경기에 주로 선발출장을 했습니다.




꼭 이겨야 될 경기와 지면 안되는 경기의 차이점은 뭘까요?
꼭 이겨야 될 경기는 주로 약팀과의 경기입니다. 약팀과의 경기에선 반듯이 승점 3점을 챙겨야 하고 이런 경우 박지성보다는 공격력이 강한 나니와 발렌시아가 선발출장을 하고 맨유가 전반에 리드를 지키면 후반에 박지성이 투입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그럼 박지성을 출전시키는 지면 안되는 경기란 뭘까요?
절대로 지면 안되는 경기는 강팀과의 경기입니다. 상대를 이기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패하진 않는 경기입니다. 이는 박지성이 선발출장하는 경기는 대부분 맨유와 전력이 비교 될 정도의 강팀들입니다. 박지성 선발출장 경기에서 맨유 실점률을 보면 박지성이 출전하지 않은 경기보다 실점률이 훨씬 낮습니다. 또한 박지성이 출전하는 경기에서 맨유는 패배가 거의 없습니다. 

모두가 다 아는 이야기를 했나요?ㅋㅋ


 <- 공감 가시면 클릭 해주세요.^^




그럼 지금 맨유 상황을 한번 봅시다.
맨유는 선두 첼시에 승점 1점이 뒤진 2위입니다. 앞으로 모든 경기에 전승을 거두고 첼시가 실수를 해야 역전우승이 가능합니다. 이걸 축구 경기로 대입을 해보면 90분간 축구경기중 후반 70분까지 맨유는 첼시에게 1점차 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평소 퍼거슨의 전술이나 박지성의 스타일을 볼때 만약 박지성이 선발출장했던 경기라면 당연히 나니, 혹은 발렌시아와 교체될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박지성은 최근 기량의 저하로 인한 컨디션 문제가 아닌 평소와 다름없는 맨유의 전술때문에 박지성선수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선발출장을 할 것이라고 믿었던 UEFA컵 뮌헨과의 8강 2차전, 올드트래포드 홈경기에서 우리의 기대와 달리 박지성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잘난척 할는것은 아니지만 박지성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전날 초저녁부터 잠을 자고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경기를 지켜봤지만, 이번 뮌헨과의 2차전엔 새벽 1시까지 TV를 보다가 잠을 잤습니다. 어차피 박지성 선수는 출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죠.

국내외 전문가들이 박지성의 선발출장을 점쳤지만 제가 저렇게 행동한 이유는, 이번 경기는 맨유가 지면 안되는 경기가 아닌 꼭 이겨야 할 경기였기 때문입니다. 8강 1차전에서 맨유는 어웨이에서 1:2로 패했습니다. 그럼 2차전 홈경기에선 맨유는 반듯이 승리가 필요 합니다.

뮌헨은 맨유를 상대로 밀집수비전술로 나올 것이 뻔한데 과연 퍼거슨감독은 모두의 예상처럼 박지성선수를 선발출장 시킬까? 이런 의문속에 저는 박지성은 출전하지 않는다는 자체 결론을 내고 새벽 3시 30분이 아닌 아침 7시까지 잠을 자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혹시나 해서 새벽 1시에 잠을 잤다고 해도 3시에 일어나서 출전선수 명단은 확인해봤습니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탈락이후 EPL리그에서도 선두 첼시를 따라잡기 위해 박지성선수보다는 나니와 발렌시아, 그리고 돌아온 긱스를 중용했습니다.



만약 상황이 바뀌었다면?
만약 맨유가 뮌헨 어웨이 경기에서 1:2 패배가 아닌 승리를 거뒀다면... 그래서 2차전에선 지지않는 경기를 해야 될 상황이라면 박지성 선수는 출전자 명단에 들지 못했을까요? 또한 EPL에서는 선두가 첼시가 아닌 맨유였다면 과연 지금처럼 박지성의 결장이 지속되었을까요?

지금 맨유는 첼시와의 EPL 결승전을 치르고 있는 중입니다. 경기는 후반 70분이고 첼시가 맨유에게 1점을 앞서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평소처럼 퍼거슨은 박지성이 아닌 나니와 발렌시아를 선택 할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큰 걱정 할 것이 없는 것은... 만약 맨유가 첼시에게 역전을 한다면.??? 후반 75분.. 맨유가 첼시에게 3:2로 역전을 했다면 퍼거슨은 평소처럼 나니나 발렌시아가 아닌 박지성을 선택 할 가능성이 무척 높습니다. 그리고 첼시는 강호 리버풀과의 어웨이 경기가 남았고 맨유는 남은경기 전승이 가능한 상대입니다.

박지성선수의 경기력이 나빠서의 결장이 아닌 어쩔수 없는 팀 상황상 결장이라면 너무 큰 위기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최근 박지성은 약간의 부상을 입었고 이것때문에 팀 훈련도 참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행이 큰 부상은 아니기 때문에 만약 박지성의 리그 경기를 보고 싶다면 리버풀vs첼시의 경기에서 리버풀을 응원하시면 될 것같아요.^^


결론
엄마에게 2명의 아들이 있는데, 한 아들은 우산을 팔고, 다른 한 아들은 나막신을 판다고 합니다. 비가 오면 나막신을 파는 아들이 장사가 안되서 걱정이 되고 날이 좋으면 우산을 파는 아들이 장사가 안되서 걱정을 한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 봤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의 결론은.. 비가 오면 우산장수 아들생각을 하고, 날이 좋으면 나막신장수 아들을 생각하면 된다는 식으로 끝났습니다.


만약 09/10 EPl의 우승이 맨유가 된다면 사상 최초 EPL 4회연속 우승에 우리의 박지성이 있어서 기분 좋고, 첼시가 우승을 한다면 우리나라 기업의 로고가 전 세계로 퍼져서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기분좋을 것입니다.

또한 박지성의 기량문제가 아닌 팀 사정상 결장이 있다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 월드컵때까지 컨디션 유지를 할 수 있어서 좋고, 경기에 출전한다면 출전하는 자체로 좋아하는 넉넉함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

박지성 선수는 지금 리그에서 출전하지 못한다고 해도... 월드컵 직전까지 일본과 스페인등의 공개/비공개적 많은 평가전이 있어서 경기 감각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박지성의 출전을 TV로 지켜보는 것은 취미입니다. 취미생활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긍정적 방향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분명 박지성을 비롯한 우리 태극전사들은 2010년 남아공에서 빛나는 성적을 거둘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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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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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아나 2010.05.03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젤님은 한 수 앞을 보셨군요. 박지성 출전하지 않는 걸 맞추시다니 충분히 고개가 끄덕거리는 내용입니다.

    • 엔젤로그 2010.05.03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아나님은 제 블로그에 없어서 안될 중요하신 분입니당. 항상 뻘쭘한 글에 댓글 남겨주시는.. 아주아주 고마우신 분.^^

      이상하게 제 글은... 접속자에 비해 댓글이 너무 없어요.ㅠㅠ 글 소질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서 항상 시무룩.ㅠㅠ 근데 유아나님 때문에 웃습니당.ㅎㅎ

 

2010년 4월 10일 23시 스토크시티(홈) vs 볼튼 이청용 오른쪽 윙으로 선발출전 경기에서 이청용선수의 모든 볼터치를 중점으로 오늘 경기의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볼튼은 최근 4연패를 기록중이며 모두 무득점으로 분위기가 좋지 못한 상황에서 비록 패했지만 경기력에서는 뛰어났던 이전 기 첼시전과 같은 선발출전을 합니다. (첼시전 결과는 0:1패 볼튼패배,  이청용의 크로스가 PK 선언되지 않았던 경기입니다)

두팀은 서로 너무 다른 특징이 있는데, 스토크시티 홈에서 유독 강한팀이며 볼튼은 원정에서 상당히 약한 팀입니다.(볼튼 원정 성적은 3승 3무 10패 이라고 합니다) 볼튼은 남은경기는 4경기로 이중 한경기라도 잡으면 강등권에서 탈출이 유력하며 2경기를 잡으면 강등권 탈출이 확정입니다.

강등권 탈출을 바라지만 원정에서 약한 볼튼과 강등권을 탈출했지만 UEFA컵 진출은 현실적으로 어렵기때문에 특별한 동기부여는 없으나 홈에서 강한 스토크시티의 경기에서 이청용 선수의 볼 터치를 함께 봅시다~~



일본인이 즐겨 찾는 겨울연가 촬영지 남이섬




2분 오른쪽중앙지역 볼 터치
5분 중앙 오른쪽지역 드로인 유도
7분 중앙 공격지역 패스 받는 도중 상대 수비 태클받았고 볼은 볼튼 선수에게 연결
7분 오른쪽 중앙지역 이청용쪽 롱패스가 왔지만 볼이 길어서 아웃
이청용선수는 지난 첼시전에서 볼튼 입단후 처음으로 팀이 지고 있을때 교체 아웃 되었습니다.




12분 스토크시티의 킷슨선수 득점. 스토크시티 1:0 볼튼

13분 중앙 왼쪽지역 볼 터치
14 오른쪽 중앙지역 상대 패스를 아웃시킴
볼튼과 스토크시티는 득점은 비슷하지만 실점에선 볼튼이 약 2배 많고, 그렇기 때문에 양팀은 승점 11점 차이를 내고 있습니다.

17분 오른쪽 중앙지역 볼 터치
20분 오른쪽 수비지역에서 상대 볼 커트하고 패스를 통한 빠른 역습 시작하게 함
21분 오른쪽 공격지역에서 볼 아웃. 드로인 허용
21분 오른쪽 중앙지역에서 헤딩경합 승리
31분 오른쪽 중앙지역에서 이청용쪽에 짧은 패스가 왔지만 상대 수비에게 볼 빼앗김

34분 오른쪽 수비 패널티지역에서 상대 공격을 막으며 상대편 볼 아웃을 유도
35분 패널티안쪽 수비지역에서 공중볼 경합에서 볼따내고 볼 점유후 패스연결
36분 오른쪽 중앙지역 상대 공격을 압박으로 지연시키며 이후 지속적으로 압박을 하며 결국 볼 따낸후 조금 전진후 공격진역에 좋은 패스연결함
스토크시티는 최근 9번의 볼튼과 대결에서 1패뿐
43분 중앙 공격진영 헤딩경합 승리

전반종료직전 볼이 아웃된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스토크시티 감독이 아웃으로 판단하고 공을 손으로 잡았지만 사실은 아웃된 상황이 아니라 경기가 잠시 중단


전반종료
전반 이청용선수는 볼터치가 거의 없었습니다.

양팀모두 슛팅이 거의 없이 지루한 경기였고 승점이 급한 볼튼은 공격위주로, 올시즌 목표달성의 거의 끝낸 스토크시티는 수비랑 미들의 간격을 좁혀서 강력한 압박으로 볼튼의 공격을 무위로 만드는 전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청용선수는 경기시작과 동시에 왼쪽지역에서 한번 화면에 잡혔지만 이후 거의 모든 지역을 오른쪽과 간혹 공격시 중앙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보였고 볼튼의 공격 자체가 스토크시티의 강력한 압박에 막혀 이렇다할 슛팅찬스도 잡지 못한 했으며 스토크시티 역시 득점을 제외하면 위협적인 장면은 없어서 서로 지루한 전반전으로 양팀 유효슛팅은 스토크시티 득점 장면 한번뿐이고 볼튼의 슛팅은 1개뿐


  <- 이거 누르시면 여기 있는 숫자만큼 이청용선수가 득점을 올릴꺼에요.^^



후반시작


이미지 출처는 sportalKorea입니다.


48분 오른쪽 공격진영 패널티박스에 좋은 땅볼패스 연결
스토크시티 홈경기 3연속 무실점기록중, 볼튼은 4연속 무득점중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보다 공격적으로 선수교체를 준 볼튼은 후반 5분간의 공격이 전반전 모든 공격보다 좋은 찬스를 계속 만들며 경기리드중이며 스토크 시티는 만약 오늘 경기 무실점이면 팀의 36년간 최장 무실점 기록을 갱신하게 됩니다

54분 오른쪽 수비지역에서 상대볼 빼앗고 한명을 제친후 좋은 롱패스로 역습을 연결함
55 오른쪽 중앙지역 헤딩경합에선 이겼는데 볼은 스토크시티 선수가 소유
61분 오른쪽 미들진영 롱 패스를 받은 이청용 선수가 중앙 공겨진영 스루패스를 했지만 공이 강해서 그대로 아웃됨
케이힐 볼튼 수비수지만 득점 1위(수비수가 득점 1위를 하고 있을만큼 볼튼의 공격자원 선수들의 활약이 미비했던 시즌이라는 뜻)

70분 이청용 <->바이슨 교체
바이슨 선수는 이청용의 체력 안배를 위한 백업요원으로 영입된 선수이며 슬로바키아 감독의 아들입니다.

85분 멧 테일러 프리킥 득점 동점~~~(바이스선수가 얻어낸 프리킥)




87분 오른쪽 지역 바이스의 완벽한 어시스트를 테일러선수 득점 역전골~~~



경기종료

볼튼 5경기만에 득점과 4연패 사슬을 끊음. 강등권탈출이 유력함

이청용선수는 2경기 연속 팀이 뒤쳐진 상황에서 교체아웃이 되었고 스토크시티전 경우는 이청용과 교체아웃된 바이스 선수가 역전에 큰 역활을 하며(동점골이 된 프리킥을 얻었고 역전골에선 완벽한 개인기로 어시스트 기록) 볼튼에이스라는 이미지에 조금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팀이 프리미어잔류가 유력해졌으며 시즌중에 이적한 상황과 국가대표 소집, 살인적인 경기일정속에서 쉼없는 경기 출장으로 체력이 바닦난 상황에서 지난 첼시전 이후 조금씩 컨디션이 살아나고 있으며 다음시즌을 기약 할 수 있어서 비록 이청용 경쟁선수의 활약으로 역전승을 했지만 팀이 이겨서 잔류가 유력해졌다는 것에는 이청용선수에게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볼 터치 자체가 거의 없었으며 활동반경 역시 자신의 포지션인 오른쪽에서 미들과 수비지역의 움직임이 많았을뿐 아직까지 컨디션이 완벽히 올라 왔다고 보히기는 힘들었지만 볼튼선수 자체가 전반엔 스토크시티의 수비와 미들의 간격을 좁히며 강력한 압박에 모든 볼튼의 공격자원 선수들의 경기력 자체가 좋지 못했습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강력한 공격으로 스이를 잡은 볼튼이지만 초반 몰아붙일때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체력적 부담을 느끼는 듯한 이청용 선수가 아웃되고 난뒤 새로들어온 바이슨 선수의 활약에 팀은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제가 매긴 이번 경기 이청용선수의 평점은 너무 무난했고 조용했다는 평어와 함께 6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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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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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 데니 2010.04.18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볼터치는 어떻게 적어내셨느지 ㅋㅋ 놀라워욧~~
    이청용이마지막 순간까지 못있었던게 아쉽네요 ㅠㅠ

  2. 걸어서 하늘까지 2010.04.18 0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청용 선수 체력이 좀 고갈 될 만도 한 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식 회복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 멋진 플레이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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