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지성의 연속 결장이 걱정되지 않는 이유? 11일 블랙번로버스FC와의 경기 이후 한국축구의 아이콘 박지성 선수는 경기장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이 불과 5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박지성 선수의 연속결장은 국가대표로 볼때 악재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박지성의 결장을 이유를 살펴보면 큰 걱정을 할 수준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이미지 출처 : http://cafe.naver.com/missionsoccer/57)박지성 기량미달이 아닌 전술에 의한 결장박지성 선수는 강팀전용 선수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박지성은 수비형 윙어의 창시자란 타이틀이 붙을 만큼 공격포지션에서 절정의 수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맨유의 퍼거슨감독은 박지성, 나니, 발렌시아, 긱스등 같은 포지션의 주전 4명 선수를 상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