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서린 질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자석에서 바라본 태극낭자들의 생생화보 10%의 행운과 90%의 실력이 결합된 우리 여자축구팀이 제 3회 피스퀸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저는 그 우승 현장을 피스퀸컵 블로그 기자로써 마지막 현장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수고했다는 의미로 추천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해요~^^경기시작에 앞서 양팀 선수단이 입장을 합니다.선수단 입장 이후 각국의 국가가 흐르고...각 팀별로 기념 사진을 촬영합니다.세계 최고의 인기스포가 된 남자축구와 달리 여자축구에 있어서 피스퀸컵과 같은 국제대회가 드물기 때문일까요? 각 팀들은 상당히 즐거워하는 분위기로 기념촬영에 임합니다.식전행사가 끝나고 경기가 진행되는데 이번 피스퀸컵 한국경기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나는 경기가 결승전에도 이어졌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