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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한국/일본인 한국이야기

평범한 일본인의 한국여행기 2


2009-10-01 09:51:25

한국 여행기 2회

시계를 보면 벌써 12시입니다


응?


지금 어디서 밥 먹을 수 있는 거야?


잡지로 조사했던 가게는 문을 닫았고

어쨌든 호텔까지 돌아와 호텔에서 물었지만··

최악 룸 서비스 간


그런데, *도어 보이의 오빠가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고 택시의 운전기사에 설명해 줘서

도착한 곳은

*도어보이가 뭔진 몰라도 호텔 키관리하거나 방문 열어주는 서비스 하는 직원 같네요 -paangel

강남역 주변


여기는 아직도 활기∼


 

 

 


어디에 들어갈까 하며 어영부영

들어간 곳이 이 가게


돼지 불고기


 

 

 
 


어떻습니까?


맛있는 냄새가···네 깜짝 마크


소금으로 먹는 것과 무슨 소스를 먹어도 양쪽다


만족~~~ 업


방금 생각해서 갔던 가게입니다만


호텔에 돌아와서 책을 보면 책에 실리고 있고


현지의 텔레비전으로 소개된


새마을 식당이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사람은 이 한밤중에 떠들썩하고 있었으므로

우리는 장소 차이?

 

그렇지만 일본어를 듣는 일 없이 한국요리를 즐길 수 있었던


이 날은 이제 오전 3시 전


  빨리 잠을 자지 않으면 졸리다


                   계속됩니다.

 

 

댓글들 입니다.

 

 

 

1 안녕^^

한밤 중 밥?
아니면 빠른 아침 식사나*^^*
난, 소 보다 돼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군침~♪
소스보다, 소금과 후추, Yuzu 후추, 와사비로 먹는 것을 좋아하구나^^
그것은 그것은 럭키였던 원이군요 □(@^(∞)^@) 노

アリリス 2009-10-01 13:20:50 

 

 

2 아리리스씨에게

이렇게 늦은 시간이라도 밤(안)중을 느끼게 하지 않을 정도의 혼잡이었어요.
한국 파워는 역시 불고기일까.

くんくんまま 2009-10-01 16:17:03   
 

 3 이렇게 유명한 장소에

얼떨결에 넣어버린다는 럭키였지요.
전회 기사에 써 있는 비행기에서 한국의 냄새는 역시 김치 같은 냄새입니까? <-1편 참고..  냄새가 난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ともちゃん 2009-10-01 17:27:47

 

 

4 ともちゃん씨에게

그렇습니다···
김치라고 하는지, 한국 특유의···
아시아나 항공이었으므로 한국에 분이 가득 있었습니다.
くんくんまま 2009-10-01 22:48:24

-각 국가마다 특유의 향신료 같은 냄새가 있습니다. 중국은 산챠이던가 하는 향신료와 일본은 나토, 이처럼 한국은 마늘이나 김치 냄새가 나는 것같군요. 근데 이건 한국을 비하하는 게 아닙니다. 일본도 자신들에게 나토냄새 난다고 하고 아무튼 외국이라 다르단 뜻으로 받아 들이면 될듯

 

 

5 역시 파워풀

업 감사합니다. ·. ·˚★·. ·. ☆·˚·. ·˚
이렇게 주면···이렇게 됩니다.

즐거웠다!하지만 배가 2배가 됩니다∼♪
아니나 다를까~능숙하게 놀았군요 (웃음)
사진도 신세를 지겠습니다...
こまちゃん 2009-10-03 16:50:50 

 

6こまちゃん 씨에게

답글 고마워요∼
즐거웠지”!
내사진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불충분하지만 참아.
아직도 계속 되므로 기대하세요∼

くんくんまま 2009-10-03 17:5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