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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한국/일본인 한국이야기

평범한 일본인의 한국여행기 3

 

2009-10-04 10:49:22

한국 여행기 3회

오늘도 좋은 날씨의 풍족해

이제 출발~~


이라고 하기전, 우선 아침 밥 나이프와 포크


그런데···


경복궁

근처에서 먹으려고 했지만

아침 9시 반으로는 가게 열지 않고··· 쇼크!


지도를 보고 걸어도 걸어도 가게가 없어서

우연히 지나간 오토바이의 오빠에게 물으면

친절한 하게

인사동까지 데려가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근처의 가게도 아직 열지 않다···

결국 스타벅스에서 아침 밥 햄버거


스타벅스를 나오니 가게도 문을 열고 주변이 떠들썩하게 되고 있었는데

경복궁에서왕궁 수문장교대식을 보는 시간이 다가와서

약간 서둘러

경복궁에 택시로 차


가기전 아주 빠르게 이런 것 샀어요


 

  

 



깨끗하죠, 코스터입니다


그래그래, 꿀타레라고 하는 과자판매의 대단함에 압도 되어

구입했습니다.


 

궁중 다과로 꿀과 *무규를 학원생과 만든대요

가루를 반죽해 16000 가락의 실로 나오면 아몬드를 쌉니다..

1개가 16000개에 순식간에 늘려지는 것은 놀랍니다

*무규가 뭔진 도저히 모르겠네요..TT



이제,경복궁의 교대식

경복궁의 흥례문앞 광장에서 10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마다합니다.


 


 


 


 


전통 악기를 연주하며 행해지는 의식의 광경은 압도하는 것이 있는


여기는, 더이상 안에 들어가지 않고···


세계 유산의 창덕궁(창덕궁)에 택시로 이동입니다.

택시 이동에서도 최초구간이 2400원(190엔)이므로

4명이라면 택시로도 유익합니다


창덕궁····계속되는

 

 

1 안녕하세요^^

오토바이의 오빠 친절~*^^*

제대로 따라가는 것이∼

마치 오사카의 아줌마(≥▽≤)

꿀타레♪

전에 선물로 받았지만, 유명한 과자군요♪

먹을 때의 이상한 느낌이지만 중독이 될 것 같은...

4명 여행, 아직도 다음이 두근두근*^^*

アリリス  2009-10-04 20:09:20

 

 

2 제목 없음

안녕하세요!
코스터 멋지네요(*^▽^*)
장식해 두고 싶은♪

MOMO 2009-10-05 10:32:35 

 

 

3 MOMO씨에게
예쁘겠지요∼
무심코 사 버렸습니다.
그 밖에 가게에서 보면 1200 원 했지만··나는 800 원으로 깍았습니다...
럭키!

くんくんまま 2009-10-05 17: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