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속 한국/세계인의 한국이야기(일본제외)'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0.10.05 1박2일 처럼 외국인과 서울여행을 했습니다. by 엔젤로그 (4)
  2. 2010.05.28 외국인과 함께한 놀이공원에서 느낀 점 by 엔젤로그 (11)
  3. 2010.02.02 한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이 말하는 한국이란.? by 엔젤로그 (57)
  4. 2010.01.27 직접 인터뷰한 중국 조선족이 생각하는 한국은.? by 엔젤로그 (51)
  5. 2010.01.02 한국과 사랑에 빠진 예쁜 중국인의 서울 여행기 -2회 by 엔젤로그 (7)
  6. 2009.12.29 한국과 사랑에 빠진 예쁜 중국인의 서울 여행기 -1회 by 엔젤로그 (4)
  7. 2009.12.23 평범한 중국인의 럭셔리 한국여행 3회(완결) by 엔젤로그
  8. 2009.12.16 평범한 중국인의 럭셔리 한국여행 2회(서울여행) by 엔젤로그 (19)
  9. 2009.12.11 중국인 한국여행기 1편(제주도) by 엔젤로그 (29)
 


제가 즐겨보는 1박2일이라는 TV프로에서 이번엔 1박1일 당일치기 코스로 서울여행을 했었습니다. 종로구를 중심으로 서울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주제였는데, 북촌한옥마을에서는 외국인을 섭외해서 함께하는 코스가 있었습니다.

짧은시간이지만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줬다는 것에서 긍정적으로 보였고, TV를 보는 내내 예전 중국친구들과 함께했던 서울여행이 떠오르네요. 저는 1박2일처럼 처음보는 외국인과 즉석 만남으로 여행을 했던 것은 아닙니다.

2008년 친구와 함께 중국여행을 갔습니다. 그때 중국인 친구를 만나게 됐는데 그들에게 너무 과분한 환대를 받았고,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당시에 중국 친구들한테 받았던 접대는 평생 잊지 못 할 만큼 값진 추억이었고 우리는 한국에 돌아와서도 가끔씩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9년 중국친구들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위 화면은 중국친구와 연락하던 싸이월드입니다. 그리고 화면에서 보는 것 처럼 한국어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고, 이때문에 중국여행때 우리의 통역과 가이드등 상당히 큰 도움을 줬습니다.

중국친구는 조선족이 아닙니다. 이들이 한국어를 잘 할 수 있던 이유는 한류열풍 초기에 한국이 좋아서 서울에 어학연수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문에 지방사람인 저보다 오히려 서울에서 생활은 중국친구들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공부할때와 관광올때는 분명 다르고, 3~4년만에 찾은 서울은 분명 많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저보다 서울생활을 많이 했다고는 하지만 수시로 서울에 놀러가는 한국사람인 제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어서 오랫만에 찾은 한국의 여러가지 질문에 답변을 해줬습니다.

2008년 12월 6일 중국 친구와 만나기로 한 약속일이 됐습니다.

저는 중국여행을 함께 갔던 친구 한명과 서울에 있는 친구 두명 이렇게 4명의 한국인이 2명의 중국인을 가이드 해주기로 했습니다.





당시 여행사진 모음입니다. 어둡고 흐릿해서 원본 그대로 올려도 초상권 침해가 되지 않을 사진을 골랐습니다.^^

코엑스에서 수족관을 가고, 코엑스 구경을 하며 인사동에 갔습니다. 작년 중국에서 만났을때는 자금성과 만리장성과 같은 세계적인 유적지에서도 사진한장 안찍던 친구들이 서울에서는 연신 카메라 셔틀을 눌러대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1년만에 만난 친구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를 하고,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하루란 시간은 너무나 짧았습니다. 중국에서 부터 인사동을 꼭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었기에 한국에서 마지막 밤은 인사동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한번도 가보지 못한 쌈짓길도 둘러보며 중국에서 친구들이 했던 것처럼 우리도 선물을 준비하려는데... 인사동의 기념품 대부분이 made in china....

가격이 너무 비싸다며 부담된다는 중국친구들에게 기념품 판매점 주인에게 혹시 가격을 물어보면 돈은 다 드릴테니 가격을 말할땐 정가의 30~50% 정도 가격이라고 말해달라는 부탁을 하며 겨우 기념품을 선물해줬습니다.(하지만 중국에서 우리가 받은 선물보단 훨씬 저렴했고, 이들은 한국에 올때도 중국에서 각종 선물들을 사왔었습니다.)

그리고 기념품 가게를 나오는 순간... 하늘에선 하얀 눈이 내리며 친구들의 이번여행 마지막 밤을 축복 해줬습니다. 이후 인사동에서 몇명의 중국친구들을 만나서 함께 간단히 저녁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2008년 서울의 첫 눈이 때마침 내려서 로맨틱한 분위기속에서 이별을 이었습니다.^^

우린 너무 익숙해서 그냥 스쳐지나가는 거리의 모습이 중국친구들은 상당히 흥미로워 합니다. 그들에게 짧은시간이지만 한국의 모습을 소개해주고 기뻐해주는 외국친구들을 볼때 정말 뿌듯하고 나 스스로가 너무 대견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저는 중국친구뿐 아니라 일본인 친구도 있습니다. 근데 한국에서는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에 대한 인식 차이가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한국에 여행비자가 나오는 중국인들은 중국의 상류층들입니다. 그들이 한국에서 지출하는 소비액은 언론에서 들은 것처럼 엄청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일본인들의 2배이상은 될 것입니다. 서울에서 만났던 중국친구중 한명이 한국 화장품 구입을 위해 지출한 액수를 듣는 순간 깜짝 놀랄 정도의 금액을 한국 화장품 구입에 썼었습니다.

한국에 관광오는 중국인들은 한국이 좋기때문에 여행을 왔고, 한국에 경제적으로 많은 이득을 줍니다. 또한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지인들에게 홍보를 해줍니다. 한국에 악영향을 끼치는 몇몇 중국사람들이 전혀 없다고는 말 못하지만 최소한 한국을 좋아해주고, 한국에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사람들에까지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것은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다행이 제 중국친구들은 친절한 한국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좋은 기억들을 안고 돌아갔고 중국에서 한국홍보에 1등 공신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께 친절함을 배푸실 분은 클릭해주세요.^^





중국에 돌아가서 싸이월드에 온 메시지입니다. 

처음부터 대한민국을 좋아했지만, 2번째 찾은 한국은 역시나 변함없이 좋은 곳이었다고 합니다.
 
변한 것이라곤 예전보다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는 것?





그리고 1년후.. 저는 또 한번 중국을 찾았고 역시나 친구들은 지극정성으로 우리를 환대해줬습니다.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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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en 2010.10.05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외국 친구들 좀 사겼으면 좋겠습니다. ㅠ
    서로 자신의 국가를 소개시켜주고 보답해주고..
    너무 좋네요. 부럽습니다. ^^;

    • 엔젤로그 2010.10.05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외국어라고는 알파벳 겨우 외우는 정도인데... 운 좋게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외국인을 많이 만났어요.

      외국어 능력은 부족해도, 한국어 하는 외국인 찾는 운은 좋았나봐요.^^

  2. 둔필승총 2010.10.0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시간이었네요.~~
    훈훈한 우정 이어가세요.^^

    • 엔젤로그 2010.10.0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예전 돈필승총님께서 올리픽 관련 글을 쓰신적이 있는데.. 저는 그게 2008년 북경올림픽 경기장인줄 알아서 그때도 중국 친구들이 생각났던 적이 있었죠.

      친구들이 올림픽 경기장 모형의 선물을 해줬었거든요.^^

 

몇 차례 이야기했지만 처음 오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제 직장은 고등학교입니다. (선생님은 아니고.^^) 그리고 제가 근무하는 학교는 5월 25일 대구에 있는 우방타워랜드라는 놀이공원에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우방타워랜드... 수도권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대구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3번째 규모의 놀이공원이며 지방에선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우방은 경북지역에서 인기있는 소풍장소이기 때문에 제가 학생으로 학교에 다닐 때와 직원으로 근무할 때 소풍으로 몇 번 찾았던 지역이지만 이번엔 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부터 우리 학교에는 대학교를 갓 졸업한 24세 미국인이 원어민 강사로 오게 되었습니다. 얼핏 보면 할리우드 영화에서 나올법한 잘생긴 외모와 키가 무려 190에 육박하는 체격의 소유자입니다. 그리고 한국문화를 존중하며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때문에 인상이 굉장히 좋습니다. 여성분들께 한가지 흠이라면... 미혼이라는 품절남이란거.ㅋㅋㅋㅋ

미국인 원어민 강사와 우방에 소풍을 가게 되었고 소풍당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구로 향했습니다. 우방에 도착하자 다행히 비는 그쳤고 놀이공원 안으로 입장하는데... 소풍시즌이라 다른 학교에서도 소풍을 많이 왔으며 주로 여중과 여고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난 영어선생님과 다른 한분의 여선생님 한분, 그리고 수아(원어민 강사의 이름을 한국식으로 수아로 표기하겠습니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메신져에 등록된 이름입니다) 이렇게 4명이서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24살의 첫 사회생활을 하는 수아에게는 우방은 해외여행이 됩니다. 그리고 미국의 디즈니랜드와 비교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한국 놀이공원에 상당히 만족하는 눈치였습니다.

바이킹을 타고, 수아가 좋아하는 스릴이 넘치는 놀이기구 위주로 탑승을 하는데... 이때부터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소풍을 왔던지라 놀기공원엔 여기저기 학생들이 있었고 어린 학생들에게 공중도덕이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렇게 무질서한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근데 하필 외국인과 함께 그 모습을 보게 되니 창피했습니다.

학생들 사전엔 줄서기란 단어가 없는듯... 우리가 놀이기구를 타기위해 줄을 서 있는데 아무런 거리낌 없이 우리옆을 새치기 하며 앞으로 갑니다. 너무 당당해서 "아까부터 줄 섰는데 화장실 다녀왔나?" 란 생각을 했는데... 한두명이 아니라 단체로 우리 앞을 지나가고 몇몇은 줄을 타넘는 새치기를 감행합니다.

우리보다 공중질서가 부족하다고 하는 중국에서도 이런 무질서는 보지못했습니다. 근데 이걸 미국인과 함께 한두번도 아닌 수차례를 경험하니 괜히 얼굴이 붉어지네요.

그래도 다행인것이 한국의 놀이공원 시스템이 미국에 비해 편리한 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영어선생님의 통역이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미국과 비교해서 한국의 좋은점을 이야기하며 상당히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탑승한 놀이기구에도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즐거워합니다.




그리고 우방이 자랑하는 "부메랑" 이라고 하는 롤러코스터를 타게 됩니다.(위 사진이 부메랑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상당히 긴 줄이 있었는데 운 좋게 기다리는 시간이 짧아지는 행운을 맞이합니다.(새치기 아니에요^^) 그때 우리 뒤에서 누가 우릴 부르네요


"선생님~~ 선생님~~ 우리 새치기 하고 왔어요"

우리학교 여학생들입니다.

남녀공학인 우리학교에서 우방으로 소풍온 학년은 1학년인데 자칭 1학년 여자짱이라고 하는 학생과 그의 친구입니다. 줄이 길어서 새치기를 했다는 것을 자랑하는데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하면서 새치기를 했다는 무용담을 늘어놓습니다.

그때 문득... "그래도 고등학생이라고 미안한건 알고, 죄송합니다~~ 란 말을 하며 새치기를 하는구나... "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학생과 초등학생들에겐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이 당당하게 새치기를 했었으니 그래도 잘못된 것을 알고 새치기하는 고등학생이 어른스럽다고 해야 하나? 이후 우리뒤엔 짱의 포스를 풍기는 고등학생이 버티고 있어서 더이상 우리앞을 새치기하는 초,중학생은 없었습니다.(하지만 다른 놀이기구에선 아주 당연한 새치기가 계속됩니다)

새치기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우방랜드엔 서울의 N서울타워와 비슷한 우방타워가 있습니다. 우방타워에서 망원경으로 대구를 바라보는 수아


부메랑까지도 아주 만족한 수아는 할리우드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외모에 190의 신장을 자랑하는 서양인 완소남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무대는 놀이공원으로 거기엔 수 많은 여중,여고생들이 소풍을 왔습니다. 여기저기서 핸섬~~ 잘생겼다~~ 란 여학생들의 소리가 들립니다.

제가 있는 지역보다 대구는 훨씬 대도시이고 우방은 대구에 위치한 놀이공원이지만 사람들은 외국인 처음 보는 것처럼 너무 수아를 신기한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만약 내가 수아의 입장이 된다면 이런 시선들이 얼마나 거부감이 들까? 하지만 이런 부담스러운 눈빛에도 항상 웃으면서 땡큐~~ 란 인사를 잊지 않는 착한 수아.ㅋㅋ

이런 착한 수아에게 복이 찾아왔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으러 가는데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바닦에서 뭔가를 줍더니, 거기엔 우리나라 세종대왕님의 초상화가 그려진 초록색 종이가 있네요.

돈 주웠습니다.ㅋㅋ 1만원.^^


그렇게 많은 한국 사람들들이 어떻게 한국에 온지 2~3달 밖에 안된 외국인도 찾는 만원을 보지 못했는지...ㅋㅋㅋ

수아의 모습을 본 주변 학생들은 모두 환호를 치며.. 콩그리츄 레이션~~~ 나랑 반땅... 오대오~~~ 이런 소리가 들립니다.




1만원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수아


점심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뒤 다시 놀이기구를 타기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역시나 수아의 인기는 그칠 줄을 모른듯, 저쪽에서 한무리의 여고생들이 우리쪽으로 다가오더니 수줍은듯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학교 학생인가?? 란 생각을 했지만 우리를 전혀 모르는 학생들이 수아가 너무 잘생겨서 같이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네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여고생 무리속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때... 솔직히 쬐끔 부럽긴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자랑 하나만 할께요.

저 역시 이런 수아의 인기를 누린적이 있습니다. 07년 배를 타고 북경여행을 했었습니다. 그때 배에는 한국에 수학여행을 온 듯한 중국의 여중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단체로 있었고 그 여중생들 속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v 한류의 영향이 강했던 시기였던지 우린 그때 완전 일본아줌마들이 배용준에게 했던 환호와 관심을 받았습니다. 서로 우리와 악수하려고 하고...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란 한국어까지.... 그리고 다음날 그 여중생들이 모여있는 장소를 제가 지나가는데 쏟아지는 환호성.... 캬~~~ 그때의 감동이란....ㅋㅋ

제 자랑은 여기까지만 하고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아무튼 제 경험을 비추어볼때 여고생에 둘러싸여서 사진을 찍을때의 수아입장은 분명 불쾌하거나 거부감이 아닌 즐거운.. 어쩌면 평생 간직할 추억이 될 것같네요.

이후에도 우릴 지나치는 여고생, 혹은 여대생으로 보이는 이들이 "잘 생겼다... " 란 말 소리와 함께 조금뒤 조심스럽게 우릴 따라오며 작은 목소리로 "픽쳐" 이런 말이 들리는 것으로 보아 함께 사진찍자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았던 것같습니다.

그러나 수아는 처음에도 언급했듯... 품절남입니다. 이미 결혼을했고 곧 있으면 귀여운 남자아이의 아빠가 됩니다. 그래서 한국여자들이 접근할때 대처방안으로 "나는 품절남입니다" 라는 자기소개를 알려줬습니다. 한국여성들이 말을 걸면 "나는 품절남입니다" 란 말을 하라고..ㅋㅋ

항상 즐거운 표정을 하던 수아가 갑자기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영어선생님께 무슨 말을 하면서 손에 주먹을 쥐더니.. 가운데 손가락만 펴는 행동을 취합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학생들이 서로에게 그런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며 한국에서는 그런 욕을 서스럼없이 하는 한국인을 이해 할 수없는 표정을 짓습니다.

우리나라는 참 많은 욕이 있습니다. 좋은 것이 발달했으면 좋겠지만 이런 욕문화는 근절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추천을 눌러주시면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며 반성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 하나 우리나라가 개선해야 될 점이 있습니다.

수아에겐 해외여행이기 때문에 주변의 많은 모습을 사진에 간직을 하려고 합니다. 그 중 몇몇 간판과 놀이기구 설명에 관한 것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사진을 찍는데 알고 보니깐 거기에 씌여진 영어가 모두 엉터리라고 합니다. 너무 간단한 영어까지도 틀리는 것이 신기하며 그들 입장에선 흥미거리가 된다고 판단해서 많은 영어간판과 설명서의 사진을찍었고 수아와 함께한 우리 한국인 3인방은 공공장소에서 간단한 영어조차 번역하지 못할까? 란 생각이 부끄럽다는 느낌을 드네요

시간이 흘러서 집에 갈 시간이 다가오자 마지막으로 귀신의 집을 가기로 결정.!

외국인에게 한국의 귀신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사실 너무 시시해서 무섭기보다는 웃긴점을 강조하기 위해서였고 긴 줄을 기다리며 놀이기구를 탈 시간이 안되기 때문에 선택을했습니다. 그때 부메랑에서 새치기를 했다던 우리학교 1학년 여학생 짱이 다가오더니... "너무 추워서 아이스크림을 못 먹겠어요. 이거 드세요~ " 라며 떠먹는 아이스크림 2개를 줍니다. 2명이서 아이스크림 4개나 샀고 2개는 먹겠는데 떠먹는 아이스크림 2개는 도저히 손도 못 댈것 같아보여서 나랑 수아가 하나씩 먹기로 했습니다.

귀신의 집엔 음식물 반입금지라서 아이스크림은 먹긴 먹어야 되는데 입이 너무 시려서 빨리 먹지는 못하겠고... 집합시간도 가까워져서 반쯤 먹고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하는데 그 모습을 본 수아가 자신이 대신 먹겠다고 하네요.

집에서 먹는 것을 함부로 버리지 말라는 가정교육을 받아왔고 수아의 눈엔 반밖에 먹지 않은 아이스크림을 버리려는 내 행동이 먹는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행동으로 보였을 것이고. 이 사정을 알고부터는 앞으로는 최대한 음식물을 남기지 않기로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귀신에 집에 들어갔는데, 그동안 모든 놀이기구에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하던 수아는.... 역시 귀신의 집은 너~~무 레벨이 낮았나봅니다.ㅋㅋㅋ 대충 구경을 하고 출구를 향해 가는데... 이번엔 땅에 지갑이 떨어져있는 것이 보이네요. 아까 돈도 줍더니 이젠 지갑까지??

하지만 지갑엔 돈은 없었고 집합시간에 늦을까봐 우린 그냥 지나쳐갑니다. 근데 갑자기 수아는 뒤로 돌아서 지갑쪽으로 향하더니 지갑 구석구석 뒤져서 학생증을 찾은후 놀이공원 직원에게 건내줍니다. 서양이 철저한 개인주의라고 알고있었지만 한국사람들 보다 더욱 타인을 생각하는 것같아서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착한 수아..

출구를 나갈때도 학생들은 새치기의 도를 넘어서 이번엔 무단입장까지 감행하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입장권을 내고 입장을 해야 되는데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남학생이 막무가네로 입장을 하다가 직원에게 들켜서 강제로 끌려나오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영어선생님, 여선생님, 나, 수아가 대구의 상징중 하나인 우방타워를 배경으로...


미국인과 함께 체험한 한국의 놀이공원은 한국인인 저 역시 처음 보는 부끄러운 우리들의 모습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으로 생활한다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체험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 외국인은 수백만명을 넘어섰고 우리사회의 중요한 역활을 하는 우리와 같은 한국사회의 구성원입니다. 한국어를 모른다고 뒤에서 욕을 하고, 무안할 정도로 쳐다보는 행동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철이 없어도 최소한의 공중도덕은 지켜주세요

나 역시도 먹는 음식을 버리거나 길거리에 떨어진 지갑을 돈이 없고 내가 바쁘다는 이유로 모른체 지나쳤던 행동에대한 반성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다행이 수아의 눈에 비친 한국은 "부정". 보단 "긍정" 이었습니다. 제가 부정적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이야기했지만 서양인으로써 접할 수 없었던 한국만의 정, 그리고 문화를 많이 접하는 중입니다. 그것때문에 3달째 한국생활의 종합적 평가에선 "대만족"

자신의 페이스북에다(미국의 싸이월드라고 불리며 유투브, 구글처럼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 블로그입니다) 즐거운 한국이란 글을 써야겠다면서 들뜬 행복한 모습을 하며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영어선생님께 한국의 다른 명소도 물어보고, 한국에 더 머물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보통 공립학교의 원어민 강사는 1년단위 재계약이 가능합니다)

대학을 갓 졸업한 수아 부부가 한국에 온 이유는 주변 지인들로 부터 한국의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듣고 부인과 함께 한국행을 택했다고 합니다.(설명이 없었네요. 수아의 부인도 수아와 함께 한국에 원어민 강사로 왔습니다.)

지인에게 한국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인과 함께 택한 한국, 그리고 직접 경험하면서 생각보다 한국 생활에 만족중인 미국인 원어민 영어강사 수아. 이런 수아에게 위에서 말한 한국의 나쁜 점만 고쳐진다면 대한민국은 얼마나 더 좋은 글로벌 국가가 될까요?



작년 여름(09년 여름) 초등학교 동창, 그리고 같이 일하는 여선생님과 그분의 남자친구(지금은 남편입니다.ㅋ)이렇게 4명이 중국여행을 갔었는데, 서양인 꼬마가 삼성이 씌여진 EPL 신흥명문 첼시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에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서 머뭇머뭇 거릴때쯤 꼬마의 아빠가 우리에게  " 같이 사진찍고 싶어요?" 라는 또박또박한 한국말로 질문을 합니다.

그분은 영국사람으로 몇년전 대구에서 수아처럼 원어민 강사로 생활을 했었고, 그때 한국이 너무 좋아서 한국어를 배웠으며 우리가 한국인인 것을 알고 말을 걸어줬다고 합니다. 사진찍을 당시엔 홍콩에서 머물렀지만 한국에 다시 가보고 싶다는 말과 함께 헤어지게 됩니다.

수아역시 영국아저씨처럼 한국에 좋은 감정을 갖고 미국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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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 니 2010.05.28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선생님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 드려서 감사해요.
    사실 우리 남편도 미국인이라 엔젤님 같은 분을 한국에서 만나면 너무 행복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국에서 살맛이 난다고...
    개인적으로 외교 활동하고 계시네요.

  2. ... 2010.05.2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기혼을 미혼이라고 쓰신건아니신지`ㅡ`?......
    미혼 결혼안한사람
    기혼 결혼한사람...;;;

  3. 새치기문화 2010.05.29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끼리는 원래 새치길를 잘하나요? 용인에버랜드하고 잠실롯데에서는 새치기본적이 없는듯요...그렇게 하면 아마도 주변사람들한테 욕듣죠..사람들이 너무 많은데라 대놓고는 못할것같고. 대구우방랜드는 아마도 그날 학생들만 잔뜩와서 애들이 너무 자유롭게 그런듯요

    • 엔젤로그 2010.06.02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어른들과 어린 학생들의 비율에서 학생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그들만의 공간이 되어버렸고

      한정된 시간에 놀이기구를 타기위해 긴 줄을 서 있는 것은 자유이용권으로 보다 많은 놀이기구를 타야하는 학생들 입장에선 자연스럽게 새치기 유혹에 빠졌을 것이며

      저는 외국인과 함께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 다소 쉽게 새치기를 했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한명이 먼저 새치기를 하면 뒤에선 자연스럽게 따라 하는 경향이 강했었구요

  4. 여러모로 안타깝게 느껴지는군요! 2010.05.29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새치기하는 광경을 보고서도 누구하나 지적하신 분이 없는 듯 보여서 실망했고요~

    또한, 지갑부분에서... 뭐라 말하기 어려운 찝찝, 짜증이 밀려오게 만든 거 하며...

    거기다가, 제가 한국남이라서라기보단, 세계 어딜가나 남자들은 똑같이 느끼는 걸로 아는데... 어떻게 한국여자들은 그리도 백인남을 좋아라하는 걸까요?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가? 아님, 그냥 단순히 튀는 외모라서? 그치만, 동남아인들에겐 그러지 않는 걸로봐선 단순히 외모가 다르다고 그러는 건 아닐테고...
    참으로 이 나라 여자들은 기이합니다! 하긴, 동양 여자들(한중일 삼국이 특히)이 백인남들을 좋아하긴 합디다만,참... 씁쓸하다고 할까요?

    특히나, 군역의무를 일방적으로 지고 있는 남자들 입장에선...
    기껏 나라 지켰더니만, ... 이 나라 국민, 작게 얘기하자면, 여자와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갔다왔더만, 한국여자들은 얄궂게도 백인남들에게 매달리는 상황...ㅋㅋ
    이거야말로 뒤통수 제대로 까이는 게 아닐런지~...

    물론, 이 얘기에 반박하며 쌍심지를 켜실 여성분들이 많겠습니다만,
    암튼, 남자입장으론 전혀... 기분 좋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아... 그리고 "한국남들은 아닌가 뭐~? ㅡ,.ㅡ" 식의 물타기는 사양... 반사~

    • 호홓 2010.05.30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협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혹시 난독증이라도 있으세요?

    • 엔젤로그 2010.06.02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른과 어린학생의 비율에서 9:1 이상으로 압도적 절대 다수의 어린 학생이 모인 공간에서 너무 많은 새치기가 이루어지고 있는 그 공간에서는 새치기를 나무라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우방타워랜드에 학생들 새치기 감시원으로 갔었다고 해도 턱없이 부족한 인원에 시간이었겠지만 우린 우리학교 학생들 인솔이 목적이었지 우리의 현실적 능력밖의 엄청난 숫자의 타 학교 학생들까지 인솔하는 것은 무리였어요

      예를 들어 출근길에 사거리가 있는데 빨간 신호등에 4방향에서 약 100명의 학생들이 무더기 신호위반을 하는 것을 목격했다면 과연 이 학생들에게 신호위반을 지적 할 수 있었을까요?

      이것은 처음 가정교육을 시작으로 학교의 윤리교육으로 공중도덕을 알려야 하는 것이 근본적 해결책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남녀차별성 발언은... 조금......ㅠㅠ

    • 이곡동 2010.07.27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한국남'에 군필자(현역병장제대)입니다만..
      물타기 좀 해야겠네요.

      '울나라 남자들은 왜 그리도 백인녀를 좋아라하는걸까요?'

      소위 백마(白馬)말입니다.
      미국유럽은 안되니 러시아 여자 찾고 그런거 말입니다.

      ps. 여기다 그딴 글 쓰는건 예의가 아닌것같군요.
      딴데 마초들 사이트에 가서 호응얻으세요.

  5. 비오나공주 2010.06.24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해외가면 그쪽나라에선 외국인인데..역지사지로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한테 좀 친절했으면 좋겠어요. 친절까지 안바래도 불친절하거나 무례하지는 말아야 하는데 간혹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못알아듣겠지 생각해서인지 쌍욕을 하거나 괜히 시비를 걸거나..말은 못알아들어도 분위기로 다 알 수 있는데 말이죠. 특히 백인이 아닌 외국인들한테 더 무례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제발 동방예의지국 근본은 지켰으면 좋겠어요.

                          


얼마전 중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을 상대로 한국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는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했고 조선족이지만 중국인보다 더 중화사상의 인식을 가졌던 분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깐 제가 인터뷰 했던 분이 웹상에서 한국을 안 좋게 생각하는 글을 많이 썼다는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당시의 인터뷰 글을 보고 학업을 위해 한국으로 넘어온 조선족의 한분을 알게 되었고 그분에게 다시 한번 한국에 대한 질문을 드렸습니다.


중국에서 나고 자란 조선족이지만 한국에도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알찬 인터뷰가 되었던 것같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모두 한글로 이루어졌고 답변 역시 그분이 직접 쓰신 원본 그대로 입니다.) 





인터뷰를 읽기전에 제가 왜 조선족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지 설명이 필요 한 것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으로 생각하고 관심 끊자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의 한국과 조선족의 분위기를 보면 오히려 평범한 중국인보다 더 관계가 나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이제 미국보다 우리나라와 더 밀접한 관계로 우리가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나라로 부상하고 있고 이미 경제관련되어서는 우리나라 제 1의 교역국이며 우리나라가 가장 많은 흑자를 달성하고 있는 곳이 중국입니다. (한국의 무역흑자 대부분을 중국에서 벌어 들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밀접한 중국에서 지금처럼 조선족을 그냥 중국인으로 여기고 관심을 끊는다면 우린 한국어를 하고 한국문화를 알고 있는 가장 무서운 200만명의 첩자를 두게 되는 겁니다. 지금 중국에서 한국을 비난하는 상당수가 조선족들에 의해서 진행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이들 조선족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능숙한 중국 국적의 중국인이고 중국은 이런 조선족을 이용해 보다 쉽게 한국을 견제 할수 있습니다.

한국이 지금처럼 계속 조선족과 사이가 좋지 않고 그냥 평범한 중국인으로 치부한다면 중국인은 이런 조선족을 이용해 한국에 많은 이윤을 챙겨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한국과 조선족의 사이가 개선된다면.? 우린 반대로 중국어가 가능하며 중국문화에 능숙한 200만의 우군을 두게 됩니다. 한족이나 여느 56개민족중 조선족을 제외한 기타 55개 민족처럼 한국과 전혀 상관 없는 민족이면 모르겠지만 조선족의 경우는 지금처럼 방치해 둔다면 중국인 입장에서 한국을 억압하고 이익을 착취하는 일등 공신이 될 수있으며 반대로 한국과 긍정적 관계가 된다면 중국을 상대로 엄청난 이익을 얻어줄 고마운 존제 입니다.

조선족의 경우는 중간이 없습니다. 친한파 아니면 친중파입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조선족을 지금처럼 그냥 한국을 비난하는 중국인으로 방치 한다면 분명 우리나라 국익이나 미래를 위해서 치명적 약점이 되리라 봅니다.



제가 이분의 인터뷰가 마음에 드는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우리 입장에선 비록 사이가 좋지 못한 중국이지만 이분 입장에서 중국은 자신이 나고자랐으며 가족과 친구, 꿈과 추억이 있는 소중한 장소이며 고향입니다. 

인터뷰중 몇몇 문구는 중국을 찬양하는 내용이 있어서 중국에 대한 찬양은 한국에 대한 반감으로 비춰질수 있지만 이분의 어느 문구에서도 한국을 비난하는 내용은 없이 오로지 추억이 있는 고향에 대한 애정입니다. 표현 방법에서는 중국에서 평생 살아 왔기 때문에 고향에 대한 애정표현 법을 중국식으로 "위대한" 이런 문구가 있지만 한국에 대한 비난은 전혀 없죠.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여기서 대답을 "엄마가 좋아" 라는 말을 했다고 아빠를 싫어 한다는 뜻은 아니죠.


인터뷰 과정과 예전 댓글에서 이분은 한국에 대한 애정을 여러번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싫어 했던 중국이지만 고향을 떠나 객지에 있어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는 방법이 우리와 다소 맞지 않는 문구를 사용 했을뿐 절대 한국을 비하하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하지만 이후 한국에 대한 실정을 몰랐다며 자신의 표현방법에 대한 잘못을 사과 하셨습니다.)


저의 질문 수준이 낮아서 다소 반감을 살만한 질문을 유도했던 점이 보이네요.


지금 이분의 입장을 한번만 생각 하신뒤 인터뷰를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국에서 태어났으며 중국식 교육인 중화사상을 평생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한국을 동경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근 한국으로 귀화 신청을 했고 누구나 그렇듯 이분 역시 고향을 떠난뒤 정든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껴서 그리움을 표현했던 것이고 그렇다고 절대 한국을 비난 하는 내용은 어느 하나 없었습니다. 

중화사상의 교육을 받았다는 것과 우리에겐 나쁜 이미지가 있지만 이분에겐 가족과 친구, 추억이 있는 고향이라는 점과 그 고향에 대한 애정을 표현 했고 그 과정에서 평소 습관처럼 몸에 익은 중화사상식 표현법을 사용했고 이후 한국의 실정을 몰랐다며 표현에 대한 잘못을 정중히 사과까지 하셨습니다.

혹시 표현이나 답변이 불쾌하신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저나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이 직접 답변을 통해서 서로간의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대화를 통해 조금씩 한국과 조선족의 관계가 개선되고 이런 시작으로 인해 한국의 중국진출에 200만 조선족이 앞장서서 한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럼 인터뷰를 시작 하겠습니다.



 Q1 : 먼저 소개부탁 드립니다.(나이, 성별, 직업등... 인터뷰 하기전 인터뷰자에 기본 사항은 알아야 하기에.^^)

이름은 전ㅁㅁ, 나이는 만17, 성별은 남, 직업은 현재 대학입시를 집에서 준비하는 학생이구요.

한국에 오게된 계기는 여러가지지만, 가장 중요하게는 우수한 의료와 교육환경 때문일 것입니다.

제가 사실 베이징올림픽이 끝난직후인 20088월 말에 큰 사고를 당했거든요. 그래서 중국에서 수술을 받고 제고향에서는 거의 전무한 물리치료라는걸 받기위해 엄마가 재혼하고, 또 내 학비를 벌던 이곳, 한국에 오게 되였죠.
(
덕분에 처음엔 휠체어에 앉아 다니던 내가, 지금은 지팡이를 짚고 다닙니다.)

또한 제가 이몸으로는 고향에서 내가 이루고자 하는걸 성공하기에 어려움이 커서, 우수하고 또, 나에게 맞는 교육과 교육환경이 있는 이곳에 왔어요.
(1.독학할수 있는 환경-검정고시에서부터 참고서 까지 2.아직까지는 중국어 보다 한국어가 더 쉽고 익숙하게에)   







Q2 :
예전 조선족이라고 하셨는데... 한국으로 와서 귀화를 하신 것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언제 왔나요.?

한국에서 귀화한국인이 되고싶어서 현재 귀화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200923일에 입국하였고, 바로 귀화신청을 했으니, 빠르면 올해말에 한국의 국적을 취득할 것입니다.  





Q3 :
제가 조선족을 인터뷰 했던 내용을 보셨습니다. 한국사람이 볼땐 중국인보다 더 중국적이고 한국을 소국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서 조금 충격적인 내용이었는데 연변에 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그 인터뷰와 같은 생각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당신이 중국에 있을때 한국에 대한 생각은 어땠는지 간단히 알려 주세요

우선 대부분의 고향사람들은 한국하면 우선 작다는 생각부터 떠오를 것입니다. 제 생각에 그 이유는 두나라에 모두 깊이 연계되여있는 사람들이 보기에, 중국의 규모가 워낙 크고, 또한 크고 위대한 중국이라는 중화사상이(인지하지는 못해도) 모두의 생각 깊숙히 있기때문 일것입니다.

제가 중국에 있을 때 한국에 대한 특별한 생각은 많이 부럽다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제 또래들 보다 한국의 인터넷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네이버, 디씨, PMPinside 같은 사이트를 알게 되였고, 아이리버, 코원, 소니, 캐논, PMP, MP, DSLR과 같은 제고향에서는 희소한 브랜드와 전자 기기들에들을 소유하고 싶어하게 되였습니다.  그러니 다른건 몰라도 전자기기부문에서는 많이 부러웠습니다.
  





Q4 :
한국생활을 하면서 느낀점중 중국에서 생각했던 한국생활과 같은점은 있나요.?

1.인터넷 속도가 빠를것이다. 2.이젠 마음껏 전자기기를 살수있겠군. 3.한어를(중국어를) 잘못하는 내겐 언어가 잘 통하는 곳일 것이다. 4.내가 원하는 미국문화를 더욱 많이 접할수 있을 것이다.  5.바다를 보고 회를 먹을수 있을 것이다.  





Q5 :
한국에서 살면서 중국에서 생각 했던 한국생활과 가장 다른 점은.?

1.땅이 엄청 좁을 것이다. 2.완전히 새로운 곳일것이다.  

P.A엔젤 : 땅이 좁지 않고 문화적으로도 완전히 다른 외국 같지 않다는 뜻이겠죠.^^?






Q6 :
조선족 인터뷰때 어느 분이 질문해 주셨던 것입니다. 혹시 중국에 있을때 북한에 대한 생각은 어땠는지 간략히 설명해주세요.(조선족이 생각하는 남한과 북한에 대해서..)

글쎄요 북한은 엄청 가난하고 그곳 사람들은 김정일에게 세뇌당해 그를 숭배할 것이다 전 이외에 북한(북조선)에 대해 딱히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요.  + 김정일은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다.

오직 김정일이라는 한사람 때문에 전체의 국가와 국민이 큰 피해를 보고있다. 또한 김일성이 권력을 자신의 아들에게 넘겨준건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에서 있을 수 없는 반역이다.  







Q7 : 중국에서 학교를 다닐때 역사교육시간에 한국의 역사 관련된 내용중 생각 나는 것이 있나요.?(중국역사에 고구려에 관해서 배우나요.?)

질문의 요점이 중학교 중국역사 교과서에 고구려와 조선족에 관한 내용이 있느냐하는 거라면, 중국역사 교과서엔 조선족과 고구려에 대한 내용이 딱히 없습니다.

왜냐하면 조선족은 56개 소수민족중 하나이며, 중국역사 후기에 편입하게된 민족이기 때문이죠. 만약 질문이 세계역사 교과서 에서라면 제가 이부분을 배우기 전에 학교에서 나와서 잘모르겠습니다.








Q8 : 조선족 인터뷰때 느낀점은 예전에 조선족에게 한국의 이미지는 좋았지만 최근들어 나빠졌다고 합니다. 당신이 있을때의 한국 이미지는 어땠나요.? 그리고 최근 한국의 이미지가 나쁜 이유는.?

전 무슨 뜻인지 잘모르겠네요. 한국의 이미지는 이전부터 안 좋았던것 아닌가요? 자식 교육비 벌려고 온 많은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많은 안좋은 경험을(임금미지급, 출신차별같은) 하면서, 이미 이전부터 한국에게 사회적으로 안좋은 감정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조선족 젊은세대들은 한국의 인터넷에서 일부 몰상식한 한국인들 때문에 한국에 대해 나쁜감정들이 생겨났구요.






Q9 : 한국에 일을 하러 오는 조선족들에게 한국인은 정말 불친절하게 합니다. 고쳐야 될 점이고 이런 이유가 한국의 이미지를 나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경험한 한국인들은 어떻습니까.?

제가 나이가 어리고, 밖에 많이 나가지 않고, 만나는 사람들이라고는 거의 교인들밖에 없어서 일 수도 있는데, 제가 경험한 한국인들은 거의 대부분 친절했습니다.






Q10 :
주변 친구들은 당신이 중국에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모르고 있다면 왜 말을 하지 않았습니까.? 만약 알고 있다면 차별 같은 것을 경험한 적은 있나요.?

모두 알고있으며 차별은 당해본적이 없습니다.





Q11 :
주변에서 공자와 한자등 많은 중국문화를 정말 한국꺼라고 말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까.? 없다면 왜 중국에선 그렇게 알고 있을까요.?

전 중국에 있을 때 이런 말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에 와서 처음 한자가 한국꺼라고하는 사람을 직접 보게되였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이런사실을 알게되였습니다. 이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고, 어떻게 퍼지게 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중국인들과 조선족들은 저처럼 이런사실을 모를 것입니다.


 



Q12 : 11번 질문과 달리... 이번엔 한국이 조선족에 관해서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설명해 주세요.

1.     조선족의 한국에대한 생각은 모두 같을 것이다.

2.     조선족은 북한만큼이나 정말 가난할 것이다.  

3.     조선족은 고향에서 돈을 벌곳이 없기에 한국에 오는 것이다.

조선족이 한국에 돈을벌러 오는 원인은 중국에서의 수입보다, 환율 차이에의한 한국에서의 수입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Q13 : 당신은 조선족의 경험과 한국인의 경험이 모두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할때 한국과 조선족의 관계가 좋아질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1.     웹상의 공격만 일삼는 사람들은 한국과 조선족과의 관계를 해치는 주범이므로 이런사람들이 하루속히 없어져야한다.

2.     한국사회는 일하러온 조선족들의 인권과 안전을 보호해 줘야한다. 이들은 한국사회의 귀중한 인력이다. 이들이 없으면 누가 이런 힘들고, 임금도 적은 일을 할것인가?

3.     일어탁수, 한국에서 당한 안좋은 추억을 확대하여 한국인 전체를 미워하지 말자. 한국도 다른나라와 마찬가지로 사람마다 다르다.

4.     적당한 중화사상, 적당한 민족주의 | 공동체를 사랑하자는건 어느나라나 다있는 당연한 풍조다. 그러나 지나치면 우리밖에 모르는 배타주의 밖에 더되더나?






Q14 : 조선족 1회 인터뷰에서 한국사람들의 댓글은 이제 조선족을 동포가 아닌 중국사람으로 생각 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조선족들 역시 한국과의 관계가 더욱 멀어지고 있는데 그냥 서로 한국인과 중국인으로 분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 질문을 왜 이제야 발견했는지 제가 이문제 때문에 위에서 얼마나 많이 신경을 썼는데!!! ㅎㅎ

1.피는 못 속입니다. 국적, 애국심, 가치관 이런걸 모두 떠나서,첫번째로 한국인과 조선족은 한민족(한핏줄)입니다.

2.인간은 자유롭게 나라와 국적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만약 지금사는 나라가 싫다면 충분히 다른 나라로 이민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조선족도 한국과 반도가 좋으면 중국속 반도인으로 살면되고(혹은 이민), 한국이 보다 안 좋으면 중국의 당당한 56개 민족중 하나로 살아가면 되는거겠죠.

3.아무튼 민족은 한국과 같으나, 나라와 애국심은 사람마다 마음대로 선택할수있습니다.






Q15 : 중국사람들은 한국은 무시하고 싫어 하지만 한국의 문화는 인기가 있습니다. 당신이 중국에 있을때 한국문화에 대한 느낌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조선족들은 대부분의 가정에 작은 위성 안테나수신기 라는 것이 있어서 실시간으로 한국의 지상파방송을 시청할수 있습니다. (조선족들은 연변방송이라는 조선족 방송도 있지만, 중국채널과 한국채널을 모두 시청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줌마들과, 할머니들에게는 막장 드라마가 인기있고, 젊은이 들에겐 쇼오락과, 음악방이 인기있습니다.

그리고 늙고 민족을 운운하는 할배들에겐 뉴스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니 중국에서의 한류라하면, 한족에서 주로 말하는 것 같은데, 제가 중국에 있었을때엔 한족들이 한국의 문화를 좋아 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한족들이 한류에 대해 궁금하다면 언어가 통하는 조선족들에게 집접물어 보면 될텐데, 왜 그들이 조선족에게 물어보지 않았을까요? 아마 한족들은 조선족을 완전한 중국인으로 아나봅니다.


 



Q16 : 최근 한국문화의 인기가 많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예전처럼 한국문화의 인기를 높일수 있는 방법은.?

만약 한국문화가 이전에는 인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인기가 줄어들었다면 그건 좀 질렸다는 거겠죠. 아마 한족들도 처음에는 자극적이고, 확다른 문화에 빠져들었다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더 이상 색다르지 않으니 이전처럼 좋아하지 않는거겠죠? 솔직히 전 이런걸 잘 모릅니다.(무관심) 





Q17 :
90년대 한국에서는 일본제품을 가지고 있으면 모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특히 소니제품을 가지고 있으면 모두가 부러워 했고 자랑스러워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본제품 보다는 한국제품의 인기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혹시 중국청소년들이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제품은 어떤 것이고 어느 나라 제품을 가장 좋아 합니까.? (휴대폰, TV, MP3 에서 가장 좋아하는 회사를 알려주세요)

제 또래의 중국청소년들은 MP3혹은 MP4,그리고 핸드폰에 큰 관심을 가집니다. 그외에는 소형 전자기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한 예로 제가 이전에 학교에 샤프전자사전을 가져갔더니 엄청 신기해하더라구요. 다수의 중국인들은 브랜드는 크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소니, 애플, 삼성, 노키아, LG, 모토롤라, 그리고 값싼 중국브랜드….. 중국에는 워낙 많은기업들이 진출하거나 원래부터 있고, 각종 상품이 많다보니, 이런 종의 상품에는 이 브랜드라는 인식이 크게 없습니다

 


 


Q18 : 중국에 있는 친구들이 한국에 놀러를 온다면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장소는.?
(
당신이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이질문이 저한테 적당할까요? 제가 워낙 가본곳이 거의 없는데. 저는 해변이있고, 한적하고, 사진이 잘나오는 곳이면 한국에서 어디든지 가고싶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추천한다면 한국은 산이많고 물이 많으니, 주로 자연이 아름다운 곳을 추천할 거예요. 혹은 축제를 여는곳일수도 있구요.





 


Q19 : 한국 음식은 중국사람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인들이 좋아할 한국음식이 있습니까.?

중국사람(한족)들도 지금은 김치, 불고기같은걸 잘 먹을거예요. 왜냐하면 익숙해 졌으니까.(한류?)

된장은 입에 잘 안맞겠고, 대신 고추장은 좋아할수도 있겠네요.




 


Q20 : 최근 한국과 조선족의 사이는 너무 좋지 않습니다. 조선족 입장에서 한국사람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까.? 한국인 입장에서 조선족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한국사람에게 할말은 음 이전에는 한국에서 조선족차별이 심했다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에 제가 생활하는 곳 만큼은 그런 것이 없습니다. 아마 서울이 특히 심하나 보죠? 아무튼 한국사회와 정부는 앞으로도 끝까지 신경써주셔서 이 사회가 진정 조선족에게도 넘치게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외국인에게도 피부색이 아닌 한 평등한 인간으로 대하기를 당부드립니다.

 

조선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솔직히 제가 연길에 있을때는 중국이 정말 싫었거든요. 당도 싫고, 한자도 싫고, 중국이라것도 싫고 근데 외국에 나가면 모두 애국자라고 하잖아요? 저도 여기에 있다보니, 중국이 정말 위대한 내 나라였구나, 를 알게 되였네요. 물론, 제게 결코 후회는 없습니다. 이 세상이 내 나라인데 뭐가 후회입니까?

그냥 단지 중국에 있었을 때 왜 그렇게 비교하고, 모든걸 부러워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여러분은 저보다 똑똑하시고, 중국의 위대함도 잘아시니, 걱정이 없겠죠., 또 횡설수설…. 아무튼 결론은 중화인민공화국도 위대한 조국이라는 겁니다.

P.A엔젤 :  글쓴이 입장에선 중국은 자신이 나고 자란 추억이 있는 나라 입니다. 그걸 생각할때 한국을 비난하는 내용이 없이 고향을 좋게 생각하고 찬양하는 문구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 되네요. 한국사람이 중국, 일본,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주변 사람이 한국은 어떻냐고 물어 보면 "외국에 나가보니깐 조국의 소중함을 알겠다. 대한민국 만세.! " 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문구라고 판단 되기 때문에 이것 역시 그렇게 느껴지네요.

 


 

총평

 http://blog.naver.com/donghak21?Redirect=Log&logNo=90052252421 <- 그림 출처 입니다.
 서로 헐뜯고 비난하는 바보 한민족보단 화합하고 함께 성장하는 똑똑한 한민족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요.^^




혹시 이 글을 보고 인터뷰에 응해주신 "전ㅁㅁ'님에게 비난을 하시는 분은 없었으면 합니다. 상황을 바꿔서 우리가 저분과 같은 상황에선 비록 조선족이지만 귀화전 공식 국적은 중국이며 또한 자신이 나고 자라서 수많은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제가 중국에 가서 인터뷰를 하거나 일본에 가서 인터뷰를 해도 전 당당히 고구려는 한국역사,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혹시 한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있다고 느껴지더라도 이분은 한국을 좋아해서 자신의 모든 꿈을 이루고자 한국행을 택하셨습니다. 하지만 추억이 있는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역시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무조껀 "한국 좋다.!! 한국만세.!!" 이런 것보다 훨씬 보기 좋습니다.


민족인 한국에 대한 애정도 같이 느껴지는분 같습니다.
 
몸은 다쳤지만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기에 한국으로 넘어와 독학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고자란 조국 중국과 자신의 민족의 국가인 한국에도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한국과 조선족은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 중국은 상당히 중요한 국가입니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관계에 있는 국가끼리 서로 헐뜯기만 하고 있는 이때... 조선족은 서로의 오해를 풀수 있는 중요한 징검다리 역활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중화사상에 물들어 한국을 비난하고 중국을 찬양하지만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처럼 민족과 고향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아져서 중국의 조선족들은 옳바른 사실을 알고 한국인들은 조선족을 색안경 끼고 비난보다는 따듯한 동포로 인정해주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1회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과 지금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 합니다. 


http://paangel.tistory.com/69 <- 첫번째 인터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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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前중국인 2010.02.03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런 고민도없이,이 나라에 대한 사랑도 없이, 단순히 이익을 위해 한국인이라는 신분을 가지려는 건 아닙니다.

    • 전지현휘날리며 2010.02.03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중국인님 경우에는 다를지 모르지만.. 일반적인 조선족들에게 같은 뿌리로써의 동질감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수 아닐까여?

    • 엔젤로그 2010.02.04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중국인님께서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입니다. 제가 이분의 인터뷰를 요청하게 된 이유는

      중국에서 나고자라 중화사상의 영향으로 평생을 살아 온것 치고는 한국에 대한 개방적 마음을 가지신 분이고

      인터뷰에 모두 적진 못했지만 한국에 대한 애정이 여느 조선족과 다르기 때문에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조껀 한국이 좋다고 말하는 외국인들이나 조선족은 싫습니다. 자신의 근본은 확실히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조선족이나 중국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만 이분의 경우는 중국은 나고자란... 추억이 있는 정든 지역입니다. 중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것이 절대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한국을 비난하며 중국 만세를 외치면 모르겠지만 한국에 대한 사랑이 있으면서도 추억의 장소인 중국에 대한 자부심역시 가지신 분이고 한국에 대한 개방적 사고를 가졌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한국과 조선족의 관계 개선에 디딤돌이 될 충분한 여건을 갖췄단 생각을 가지고 인터뷰를 했어요.


      난 아빠가 좋아~~ 이렇게 말하는 아이는 아빠를 좋아하기 때문에 엄마를 싫어 하는 것일까요.??


      또한 중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귀화를 한다고해서 중국은 나쁜 나라다.!!! 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이후 한국의 국적을 포기하고 다른 나라를 가는 상황이 발생하면 "한국은 정말 나쁜 나라다.! " 라는 말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에겐 비난적으로 보이는 중국이지만 저분에겐 추억이 있고 나고자란 고향입니다. 고향에 대한 애정이 있다고 한국을 싫어 하는 것이 아니라 아빠와 엄마를 모두 좋아하는 것처럼 자신이 선택한 조국인 한국과 자신이 나고자란 중국 모두를 좋아하는 뜻으로 느껴지고 실제 그런 의도에서 글을 쓰셔습니다.

  3. 역시 2010.02.03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나 하고 정독했지만...역시나네요
    조선족은 중국인이다

    • 이상 2012.03.28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전 님같은분 한탄하시는분보심 난감해요.
      중국국적가진 사람이 그럼 중국인이지 한국인입니까? 이사람 한국귀화하고 한국국적 가져바요 그래도 중국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지..지켜바요.

  4. 키키 2010.02.04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인터뷰 보면서 느끼는게 좀 있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핏줄에 대해서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은편인대 이제는 좀 바꾸어야 할때라고 봅니다. 한민족 핏줄을 가지고 있지만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교육받고 미국국적을 가지며 자신의 조국을 미국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사람은 미국 사람입니다. 반대로 다른나라사람이지만 한국국적을 취득했고 한국을 자신의 조국이라고 생각한다면 한국 사람인거죠.

    조선족 문제로 돌아가서 조선족들은 중국에서 교육받고 자신들의 조국을 중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중국인으로 대우해주면 되는겁니다. 왜 그렇게 핏줄에 집착하느지 모르겠네요. 그들 스스로 중국인으로 대우해 달라고 하는대 왜 핏줄이 같다는 이유로 그들을 한국인으로 대우해야 하나요?

    조선족이 나중에 우리에 힘이 될태니까 우리는 조선족을 포용해야 된다. 이런 생각 자체가 굉장히 치졸한 생각이죠. 힘이 되면 도와주고 안되면 안도와 주고 치사하고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국적도 변경하지 않고 차별을 당하면서도 한민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수많은 재일교포들에게 우리가 해준게 뭐가 있나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치졸하지만 전략적으로 생각해도 자신을 중국인으로 생각하는 조선족을 포용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도대체 우리가 조선족에게 무엇을 얻을수 있을까? 미래에 한반도가 통일이 된다면 조선족이 살고 있는 간도가 우리나라땅이 됩니까? 보통 조선족을 포용하자는 사람들중에 이렇게 간도땅 때문이라도 조선족을 포용해야 된다는 사람들이 있는걸로 아는대 분명히 말하는대 현실인식을 재대로 해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지를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pS: 별 생각도 없어보이는 17살짜리 아이 대려다 놓고한 인터뷰는 잘봤습니다.

  5. 투유♥ 2010.02.04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조선족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그분들을 많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역시'님 말씀대로 아하 조선족 분들은 한민족의 피가 섞인
    (사실 민족이란 말 싫어하고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달리 쓸말이 생각나지 않아서요^^) 중국인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분들이 자신의 나라를 '우수한 나라'고 평가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저도 제 나라가 좋으니까요^^
    그래데 우리나라에서 '위대'라는 말은 다른 나라에
    약간 '배타적'인 의미가 숨어있는 말이잖아요.
    조선족 분들에게도 그런 걸까요? 아니면 단순히 '아주 뛰어나다' 정도일까요?
    그 부분이 살짝 걸리네요^^
    딴지 거는 거 아닌 거 아시죠? 궁금해서요.
    엔젤님 이 글도 베스트에 올라야 하는 거 아닌가요?

    • 엔젤로그 2010.02.04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항상 너무 과분한 칭찬을 하시네요.^^

      넵.. 위대한 말은 우리 입장에서 배타적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그부분에 관해서는 평생 중국의 중화사상을 받아왔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사용된 문구란 생각이 들고 조금전 메일이 왔는데 이런 점을 알지못했던 점에 대해서 사과의 뜻을 말씀하셨더라구요.

      한국과 조선족의 관계가 좋아져서 위대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과한 칭찬 감사해요.^^

  6. 한국의학생 2010.02.05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前중국인님..그렇다고 상처받을것까진 없고요. 다만 한국인들의 입장을 이해해주어요.
    한국인들이 북한을 생각할때..
    돈. 전혀 생각안합니다. 오히려 대단한 부담이죠.

    조선족을 생각할때..
    역시 돈? 생각안합니다. 조선족없이 몇십년을 살아오며 대한민국을 강한 나라로 만들었거든요.
    (기분나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사실이니..)

    사실 한국인들에게 있어 가장 결속력이 생기고 가장 애착이 가는 말이 '민족'일 겁니다.
    어려움을 하도 많이 겪었기에 한국인의 민족에 대한 사랑은
    때로 밖에서 보기엔 '오버한다'라고 보일만큼 가끔은 '집착'으로 보일만큼 대단합니다..

    그런 한국인에게 있어서

    조선족,북한이 거론된다는것은 경제적인 메리트가 있어서라기보단,
    순수한 민족사랑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조선족이 없어도 동남아 외노자들이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조선족처녀가 없어도 베트남,필리핀 처녀들을 데려올 수 있습니다.

    지난 몇년이 되었든,

    조선족 여러분이 한국에 와서 돈을 번것은 물론 개인적으로는 개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돈이 생긴것일뿐이지만

    암묵적으로 한국의 국민과 정부가 인정해주지 않고 반발했더라면
    생길 수 없었던 혜택이라는 것이죠.

    생각해보세요. 중국의 어느 소수민족이 다른 나라에 가서 돈을 벌어오는데 조선족만큼
    열광적입니까?

    한국이라는 비빌언덕이 있기 때문에 조선족사회도 반사이익을 얻었던 것을 부인하면 안됩니다.

    전중국인..학생분이신데, 잘 오셨습니다.

    어찌되었건 귀화하신다니 한국인으로 잘 사세요. 환영합니다..

    하지만

    경제적 메리트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한국인 입장에서

    조선족의 생각이나 기타 좋은여건을 위해 왔다거나 하는 말은..

    순간적으로 그 집단을 속물처럼 여기고..'아 이용당한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게 할 요지가

    충분하거든요.


    미국은 수많은 이민자들로 구성된 나라죠.. 하지만 그 나라는 민족적 유대감을 기대하고
    이민을 받지 않습니다.

    한국에 오는 수많은 국적의 이민자들 중 조선족.

    이들과 한국이 맺어진 유일한 끈은 '같은민족' 그거 하나 뿐입니다.

    솔직히 조선족이 가지고 있는 중화사상은 한국인이 제일 듣기싫어하고 혐오하는 말 중에 하나로

    이 중화사상에 5천년 가까이 시달리며 살아왔기 때문에 이해하여야 합니다.


    한국인들 입장에선 조선족들의 귀화란것이 '순수한 민족애' '본국으로의 귀환'으로 보였으면
    좋겠는데..

    조선족의 입장에선 순수한 민족애나 본국으로의 귀환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의 귀화를 생각하는
    경우가 매우 적으니..

    이부분에 실망하고, 때론 속물이다 너희는 그냥 중국인이다..라고 하는것입니다.

    힐난하고자 글을 쓴건 아니에요. 다만 이런 차이점이 있음을 알아주셨음 하는 맘에서

    긴글을 썼습니다.

    다리 물리치료 꼭 성공하시길 바라요..

    그래서 좋은곳도 어머님과 많이 돌아다니시고 효도도 많이 하시구..
    공부열심히 하셔서 좋은 직장 가져서 어머니 호강도 시켜드리세요..

    그리고 맘은 좀 상할때가 있을지 몰라도 이왕 온 한국.. 최고로 잘 적응하며
    자식들 만큼은 '반중국인 반한국인'이 아닌 '한국인'으로 잘 키워주길 바라요..

    화이팅.

  7. 구리구리 2010.02.05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찮게 방문한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하지만 생각할만한 글을 보게 되서 우선 감사합니다.

    댓글까지 다 읽고 보니 참 쉽지 않은 문제라는걸 알게 되는군요..

    사실 역사적 배경에 의해 우리나라가 민족, 핏줄에 대해 상당히 중요시 하는 부분이 있죠..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한뿌리에서 나온 조선족, 북한거주인들은(모.. 법적으로 북한정권을 인정하지 않으니 이런표현을;)

    같은 민족이니 서로 친하게(?) 지내야 겠죠.. 하지만 현실은 점점 악화되어 가는것 같네요..

    탈북자나 취업 혹은 국제결혼 등을 통해 한국에 정착한 분들에 대한 대다수 한국인의 시선이

    불편한 것은 사실일 겁니다.. 서로 다른 문화권 및 나라에서 몇십년 동안 살아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겠지요..


    댓글을 봐도 그네들에게는 민족에 대한 사랑에 대한 기대치가 상당히 큰 것에 비해

    그들에게 민족으로서의 애정과 관심을 주었는지는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또, 조선족 답변에 실망하신 분들도 있으시던데.. 그네들에게 우리나라에 대한 무조건적인

    애정을 바라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사실 그들을 동포라고 말하기만 하였지

    사실상 국가차원에서 방치한 해왔던게 사실이니까요.


    조선족에 대한 재외동포 지위에 대해 불만을 가지시는 것도 같은데 이부분은 생각해 볼 여지가

    많다고 봅니다... 재일동포 같이 국적포기를 하지않은 사람들만 한정을 하던지.. 제도차체를

    없애던지.. 등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면 바뀌게 되겠죠..



    신문기사를 통해서만 혐한류에 대한 소식을 들었지.. 실제 조선족분들이 어떻게 생각해 왔느지는

    몰랐었는데 이 글을 계기로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 엔젤로그 2010.02.05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닉네임은 구리구리지만 상당히 좋은 댓글을 써 주셨군요.

      답변 감사해요~~

      앞으로도 이런 글은 종종 올라올꺼 같으니깐 그때도 지금처럼 좋은 댓글 부탁 드릴께요.ㅋ

  8. 래번(=前중국인) 2010.02.05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능력도 안되면서 꼭 잘해야 한다는 마음에 무리를 하다보니 너무나도 많은 잘못을 하게 되였습니다.
    모두와 엔젤님께 페를 끼치게 되여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맨처음 댓글을 읽었을때엔 원망하고 상처도 받고 했지만, 자세히 생각해 보니 모든게
    제 무지와, 미움과, 보여줘야 한다는 마음 때문이더라구요. 한마디로 제가 주제도 모르고 지나쳤습니다.
    사실 제가 작년에 한국에 처음 올때에는 위에 분들의 말씀대로 나라에 대한 애정보다는
    단순히 필요에 의해 오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순간순간 변화되기는 했지만,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원망의 마음을 애꿎은 이곳에 풀었죠... 진정으로 한국에 귀화하기를 마음먹으며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제 마음엔 아직도 이 나라를 원망하던 버릇이 남아있었나 봅니다.
    몸에 좋은 좋은 약이 입에 쓰다고 하죠? 여러분들의 따끔한 충고에 제가 제 허물을 보게되였고,
    고치게 되였습니다. 정말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에 얻은 교훈은, 아무리 민족처럼 난해한 문제도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고, 이해하다 보면 모든 문제들이 눈녹듯 사라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9. 키키 2010.02.07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족이 우리에게 어떤이득을 줄수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단순히 중국이 경제적으로 성장을 하고 우리의 제1 교역국이니 조선족이 우리에게 이득을 줄것이라는건 너무 막연 한것 같네요.

    • 엔젤로그 2010.02.07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엥... 이거 너무 단순한거라 설명드리기 힘들 정도 누구나 아는 그런거 아닌가요ㅡㅡ? 이런 단순하고 쉬운거까지 설명하며 글을 쓰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 엔젤로그 2010.02.08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ㅇ 님.. 윗 글과 마찬가지로 지금 제가 이글을 쓴 목적과 전혀 상관없는 글만 쓰시고 있는건 아닌지요ㅡㅡ?

      여기서 쌍용자동차는 또 왜 나오는지.???

  10. 구리구리 2010.02.13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에구.. ㅋㅋ 제가 대신 답변을..;

    조선족이 다른 외국인에 비해 귀화나 여행등에 출입국 등에 우대를 받는거는 국내법상(재외동포법상) 에서 재외동포로 규정하고 있기때문에 가능한 거지요..
    즉 조선족 뿐만 아닌 일제시대 때 자의/타의에 의해서 이주한 사람들은 모두 인정이 되지요..

    경제문제는... 현재의 조선족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고 민족적 정체성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만약 그들이 한국에 대해 조국 or 모국 이라는 개념을 가지게 된다면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없어도 상관없지만 있으면 더 좋은 이란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ㅋ;; 물론 그에 따른 추가혜택을 주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엔젤님께서는 그 부분을 긍정적으로 본 것으로 이해하면 될 듯 하네요..


    사실, 나라가 힘이 없어서 그렇지... 타국에 나가서 사는 많은 동포들이 그나라 국적을 가지고도

    모국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는게 사실이죠.. 그런점에서는 이스라엘이 참 부럽네요

    그들은 확실한 뿌리 개념 등을 가지고 있으니....AIPAC이 참 부럽다는

  11. 선우 영민 2010.04.02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중국 조선족인데요~~민족심 엄청 강하거든요. 댓글 달고 싶어도 주민번호가 없어서 회원가입이 안되더라구요~~~참, 말하고 싶어도 같이 생각을 공유못하는 비통 알만 합니까?

    • 엔젤로그 2010.04.02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블로그는 회원가입 없어도 되니깐 언제든지 의견 남겨주세요.^^

      한국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조선족에 관해서 많이 알려주시구여...

  12. 장운혁 2010.04.27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에 귀하한 올해 38세 중국(동포)입니다. 중국조선족이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내하면 조선족이란 중국내에 있는 중국인들이 중국에 사는 조선사람들을 부를때 사용하는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조선족이라는 족(族)은 같은 민족간에 쓰면 안된다고 저는 봅니다. 왜내하면 같은 피가 흐르는 한민족이니깐요 중국정부가 조선인을 조선족으로 부르는건 중국내에 소수민족을 정할때 약칭으로 만들어 진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10몇년전 한국정부에서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방문하는 중국동포들을 공식적으로 중국동포라고 하려다가 중국정부의 반대로 외교문제가 있어 조선족으로 쓰기로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족이라는 말이 이상하게 의미가 전해지고 악감정과 미묘한 리앙스를 가지게 되였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 모두 한민족입니다.**
    오늘 시간상 관계로 여기까지 올립니다 /저 또한 관심분야 입니다 왜냐하면 한민족이게에 앞으로 어디까지나 풀어야 할 숙제이고 우리 한민족의 미래이기때문입니다.
    우리 한국국민들이 오해하고 있는 중국동포에 관해 많은 분야로 얘기 하고 싶지만 시간상 아슆네요
    저는 중국에서 태여나 살았지만 우리 중국동포들과 많은 분야에서 의견이 다릅니다. 할 애기는 많은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겠습니다 메일-worldjgc@hanmail.net 여기로 연락주시면 시간내여
    언제든지 인터뷰가 가능합니다. 항상 좋은 시간 되시길요

    • 엔젤로그 2010.04.28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씀 들어보니깐... 정말 조선족이란 단어 자체가 한국과의 보이지 않는 벽으로 둘의 사이를 막는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조선족보단 조선동포라는 단어사용이 올바른 표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인터뷰를 할때 님의 도움을 받겠습니다.(메일 주소 저장해둘께요.^^)

  13. 이성진 2010.07.24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조선족이든 아니든 별 상관없지 않나요? 법을 지키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굳이 같은 핏줄 운운할 필요도 없습니다. 200만 조선족이 마치 무슨 자산이라도 되는냥 부풀리는것도 웃깁니다. 중국는 사회주의 국가고 한국은 시장경제에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출발 부터 다른거 아닌가요. 사고방식 또한 당연히 다르겟죠. 조선족을 쓸데없이 매도할 필요도 없고 우리 동포니 어쩌고 챙겨줄 필요도 없는겁니다.그리고 중국이 거대한 시장이니 조선족을 받아들려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논지를 펴시는거 같은데 그건 제가 볼때 정말 큰 오해입니다. 차라리 한족과 거래하고 우정을 쌓는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우리 핏줄인데...하는 생각이 중국에서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어설픈 핏줄 보다 차라리 깨끗한 친구 사이로 생각하는게 그들에게도 우리에게도 좋을겁니다. 우리 흔히 하는 말 있잖습니까.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조선족에게 이말 만큼 어울리는게 없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더 쓰진 못하겟지만 재일동포와 중국내 조선족은 출발 부터 다릅니다. 동일하게 생각하면 정말 재일동포들에게 죄를 짓는겁니다.

  14. 지나가는 학생ㅋ 2011.02.11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조선족에 나쁜감정은 없지만~~~
    중국인선생님이 조선족들을 나쁘게 말하더라구요(?) ;;;;
    중국인들은 조선족들 싫어하나요?ㅜㅜ

    • 이상 2012.03.28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조선족으로서.아마도 싫어할거라 판단되네요ㅎㅎ
      조선족 역시 별루 한족(오리지날중국인)좋아안합니다.
      우리하고 생활방식도 틀리고 일정한 사고방식도 틀릴겁니다.사실 평상 생활 방식너무나 큰차이가 많이 나죠.아마 한국분들은 모르실거에요

  15. 커피 회사원.... 2011.02.24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읽게되었습니다.
    저는 조선족이나 고려인? 등 다수의 한민족의 사람들이 다른나라각지에서 살고있는것을 알게되었는데요.. 그때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무시하고차별한다는 기사를 예전에본것같습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그들에게 많은관심을 가져주지못하고 손을내밀어주지않느냐는 생각을 혼자하게되었었죠..같은 한민족인데 북한도 그렇구..
    먼가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글쓰는 제주가없다보니.ㅠㅠ (죄송)
    암튼 좋은글읽게되서 감사하다는말하고싶었구요 그리고 한국으로 유학오신 조선족분!!
    몸도성치않는데 한국와서 유학생활하느라 힘드시겠어요...
    항상힘내시구요
    멀리서나마 응원할께요!!!화이팅입니다^^

  16. 아줌마 2011.11.18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접해 글 잘 보았습니다. 인터뷰하신 분도 받으신 분도 수고하셨네요.
    17세면 우리나라 고등학생 또래인데 일방적으로 치우치지 않게 잘 답변해 주신 걸 보고
    성숙한 학생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조선족...
    저도 간혹 식당 등을 다니다 조선족 식당도우미분들을 많이 접하는데
    솔직히 주변에서 너무 대놓고 수근거리거나 가볍게 취급하는 걸 많이 봅니다.
    민망할 정도예요.
    반대로 입장을 바꾸어 봐서 본인들 스스로 외지에서 일하는데 아무 문제를 만들지 않았는데도
    뒤에서 수근거린다면 고단한 하루가 더욱 더 힘들지 않겠습니까?
    상대방은 한마디씩이지만 말을 듣게 되는 사람은 하루 종일일텐데 말이죠.

    호주에 형님내외분들이 이민가 사시는데 호주도 다민족 국가잖습니까?
    여러 경로로 한국어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외국인도 많아졌다 하네요.
    간혹 한국에서 여행간 여행객들이 같이 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 앞에 있는 외국인의
    옷차림, 생김새에 대한 뒷담화를 눈 앞에서 하는 걸 볼땐 뜨끔뜨끔 한답니다.
    그 사람들이 모른 척 있어도 회사와서는 다 말해준다 하더군요.
    타국에선 시비가 붙을 수 있는 문제잖아요.
    다른 사람 뒷담화 좋아하는게 과연 우리 민족성인가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논지를 좀 벗어났네요. 죄송...

    제가 인터뷰 기사보단 댓글을 보고 더 충격을 받아서 그랬나 봅니다.
    저두 중국 여행을 짧게 해본 적이 있는데 조선족 가이드 분이랑 함께요.
    그 분은 독립운동가 후손이라 하시더군요.
    특별히 교활하다던가 이익만 챙긴다던가 그런 기분은 들지 않았고
    또 거기에 살고 있어도 뿌리는 속일 수 없구나 하는 점들을 의외로 많이 발견했었어서
    전 외국에 이민가서 살고 있는 한민족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분 덕에...


    중국이란 나라... 거대한 나라인건 부정할 수 없죠.
    매력적인 나라이더군요. 샘이 날 정도로 성장하고 있는 나라이죠.
    저두 엔젤님 의견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좋은 건 배우고 협력할 건 협력하는게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자세라고 봅니다.
    배타적으로 대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무인도에서 혼자 살게 아니라면 말이죠.


    이제는 글로벌시대이지 않습니까?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도 많지만 한국서 떠나간 한국인도 많습니다.
    귀화한 외국인도 있지만 다른 나라 귀화한 한국인도 있습니다.
    그랬을때 애국심이 어느 정도니 일일이 테스트해서 아니면 우수인재라도 안되고
    애국심 많으면 인재가 아니어도 괜찮고...
    (한국처럼 귀화가 어려운 나라 별로 없죠. 귀화에 필요한 서류며 테스트 옆에서 들어봐도
    이건 오라는 건지 오지 말라는 건지 속터집니다.왠만한 각오없이는 테스트 통과 못하더라구요.)
    그것보단 한국에 필요에 의해서든 상황에 의해서든 오는 타지 분들을 더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해준다면 서로 더 넓은 이해와 배려안에서 윈윈해 성장하는 한국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젠 조선족분들 들먹이지 않아도 타국에서 특히 동남아에서 온 많은 노동자분들도
    좀 감싸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은 이분들없이 돌아가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누구나 다 이제는 나라보다는 개인의 역량을 키워야 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좋은 민족성은 유지하고 안좋은 습관은 고쳐서
    자신에게 너그럽고 타인에게 까칠한 것보단
    자신에게 까칠하고 타인에겐 좀 너그러우면 어떨까 합니다.

    저두 매번 노력하고 살지만 쉽진 않은 자기 성장 과정이지만
    사람으로써 성장하고 인내하여 커지는게 태어난 도리라고 봅니다.

    그런 마음가진 한국인 더 많아~~~짐 좋겠네요.

    장황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총총...



  17. scathe 2014.06.05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환율차익으로 돈을 벌기위해 라는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은 그리 많은데
    200만 조선족을 국가 이익을 위해 우리편으로 만들자는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은 없군요.
    사람을 사람으로 볼줄 아는 시각부터 일부 한국 사람들에게는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핏줄, 겨레 , 민족 이런거 침튀기면서 말하는 사람들 이야기 듣다보면 도데체 북한이랑 뭔차이인가 싶을 때가 있어요. '애국심이란 자신이 그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것 만으로 그 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뛰어나다고 믿는 멍청함'이라는 격언이 있지요. 이 격언을 생각하게 하는 댓글이 참 많습니다 그려...
    어디인 어디인 따지기전에 그냥 사람으로 대할 줄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건 뭐 우물안 개구리들도 아니고 -_-

    • ㄴㄹ 2014.10.13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마음이 조국이 중국인 사람을 어떻게 우리편이 되?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동질감이 없는데.

      게다가 민족을 들먹이면서 따른 외국인들에 비해서 특별한 대우를 해달라는 조선족이 민족을 운운하면 안 되지.

      성공한 부잣집에 와서 3D직종에 종사하면서 빌어먹는 주제에 중국에서 태어나서 중국최고라는 맹목적인 애국심을 가진 조선족들은 그냥 한국에서 나가줬으면 좋겠다.

      조선족은 한국이 필요해도 한국은 조선족이 필요가 없어.

  18. 전용하 2014.07.29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조선족인데요, 서로가 서로에게 잘 하는것이 최선이겠지요.

    • ㄴㄹ 2014.10.13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선족이 한국에게 감사해야 할 이유는 생각나도, 한국이 조선족에게 잘 해줘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냥 외국인이지, 딱히 우대해줄것 없다고 본다.

  19. ㄴㄹ 2014.10.13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위대한 내 나라' 저 조선족놈에게는 한국여권 주면 안 되지. 조국이 중국이잖아.
    미국같은 나라는 시민권따기 정말 힘든데, 한국도 그렇게 바꿔야 한다. 장기적으로 중국하고 전쟁할지도 모르는데(조중협약으로 북한과 전쟁시 중국 자동개입), 내부에 200만명의 간첩을 심어둔 셈이니.

    조선족 입장에서 한국이 조선족에게 잘 해줘야 하는 이유는 딱하나 한국에서 더럽고 힘든일 자기네들이 아니면 누가 하냐는데, 한국도 다민족 사회라 딱히 조선족 아니라도 한국이 부려먹을 외국인 노동자들은 많아. 심지어 탈북한 북한주민들도 꽤 되는 시점에서 조선족이 뭐가 아쉬워?

    그래도 같은 민족이라고 일시켜주니까 고마운 줄 모르고 참 배은망덕하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 역시 짱깨근성은 어쩔수 없는가.

    얼마전에 보니까 애들이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녔어도 가장이 불체자라고
    가족 전부를 파키스탄으로 돌려보내는 경우가 있던데, 저 한국 고마운줄 모르는 조선족보다 그 파키스탄 가족이 한국에 살 권리가 없나?

    조선족은 중국인으로 치부하고, 재외동포 비자 더 이상 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 ㄴㄹ 2014.10.13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북한도 포함)은 민족자결주의의 이념아래에 우리 민족의 미래를 우리가 결정한다는 가치아래에 폭압적인 타 민족(일본)의 지배로부터 독립한 국가에요.

    조선족들은 옛날에 일본정부와 같이 싸웠을지는 몰라도 지금은 타 민족(중국한족)의 지배에 복종해서 지배민족에게 동화해가는 외국인이고.

    자유시민(한국)과 노예(조선족)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 밖에 없어요.

    압니다, 한국도 스스로 독립한게 아니라 미국이 독립시켜줬고 반 미국 식민지나 다름없다는 것.

    하지만, 독립한 이후에도 부마항쟁, 광주항쟁등으로 한국인들은 끊임없이 폭압정부에게 자유를 쟁취하려고 피와 땀으로 싸워왔습니다. 지금도 군대에가서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 청춘을 보내고요.

    어쨋든 한국은 당당한 독립정부가 있고, 의회가 있어서 '''우리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는 자유 민주국'''이란 말입니다.

    조선족으로 국가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 하기 때문에 이걸 이해를 못 하는 조선족은 아무리 한국인 흉내를 내도 한국인이 될수가 없어요. '''노예(조선족)는 죽을 때까지 노예'''란 말입니다.(심지어 일본에게 똑같이 해방되서 어쨋든 자신들의 정부가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도 해당)

    이러니까 민족을 들먹이고, 조선족의 경제적 이익을 들먹이는데

    조선족들 말 따라나 민족과 국가가 동일시 되지 않기 때문에 조선족이 중국인인게 당연하다면
    한국도 민족이 상관없으니 재외동포니 뭐니해서 같은 민족이라고 특별대우해주는 조선족을 우대해줄 필요도 없지요.

    또한 경제적으로 봐도 조선족이 한국이 필요하지, 한국은 조선족이 필요 없습니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및 개도국 국민들. 해외에서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게다가 한국 청년 실업이 얼마인데 한국인들을 쓰지
    왜 한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을 위협하고, 범죄도 이르키고, 간첩인줄도 모르는 외국인(조선족)이 왜 필요합니까? 필요 없습니다.

    성공한 부잣집(한국)에 돈 벌러 왔으면 일 시켜주는 고마움과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 보지를 못할 망정
    거지꼴로 와 못된 중화사상(이것도 제노포비아지요?)에 젖어서 불필요하게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조선족은 이제 외국인으로 분류하고 그들에게 주워진 재외동포 비자 및 특권을 없애고 다시 비사검사를 해서 하자가 있는 상품은 본국으로 돌려보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본문에서 한국에서 차별을 느끼지 아니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중국이 위대한 내 나라였구나'''가 이 글을 잘 정리해주네요. 조선족 = 외국인.

    북한 탈북자들도 그런 연장선상에서 외국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지역은 한국이 헌법적으로 역사적으로라도 국가의 정체성을 위해서라도 꼭 북한괴뢰정부로부터 수복해야 하는 지역이므로 북한 주민들은 조선족들과 다르게 앞으로 따뜻하게 끌어안고 가야 하겠지요. 완전히 남남인 조선족보다 비록 지금 총구를 겨누고 있지만 앞으로 형제가 될 북한인들은 다르다고 봅니다. ,

  21. ㄴㄹ 2014.10.13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들이 조선족에게 느끼는 감정을 딱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배신감입니다.

    반백년넘게 조선족 없이(오히려 6.25때는 중공군과 쳐들어온)
    한국은 5000천년 한민족 역사 최초로 개개인이 조선족이 자랑하는 중국보다 잘 사는 국가가 됬습니다.

    한국인들은 민족자결주의로 일본이라는 외세의 압제에서 해방되고,
    그 뒤 각종 독재정부로부터 스스로 피를 흘려서 자유를 쟁취한 국민들로써 민족이라는 것에 애착이 강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필요가 없는데도 경제적으로 이익이 별로 없는데도(한국에 와서 일 할려는 외국인 많습니다)

    외국인인 조선족들에게 같은 민족이라고, 재외 동포라고 따른 외국인들보다 우대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조선족들은 위대하고 성공한 본국(한국)이 따뜻하게 받아주는걸 고맙게 여기고.
    한국인의 포용력에 감화되기는 보다는(본문에도 차별을 받은 적이 없다고 나오죠)

    경제적 이익이라든가 기타 사회복지 주판알 굴리는 모습을 보면
    딱 이용당하는 느낌이라서
    배신감을 느끼고 솔직히 조선족이 저열한 속물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만약 미래에 중국과 전쟁이 일어날 때 중국에 남겨뒀던 친구, 가족들이 적으로 나타나도 그들의 가슴에 총을 자신이 있고, 본국인 한국을 위해서 죽겠다는 각오가 없으면 한국으로 귀화하지 마세요.

    그 딴 정신상태로 한국사회에서 얼마나 성공해도 조선족 당신들은 한국사회에서 영원히
    이질적인 이방인일수밖에 없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중국 조선족 사이트가 있어서 같은 민족인 조선족에 대한 오해나 한국인의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인터뷰를 시작 했습니다.

저의 인터뷰는 언제나 20문항입니다.^^

뒤뜰이란 닉네임과 잠언이란 닉네임을 가진 조선족 2분의 답변입니다.
(알뜰님은 5번 질문까지만 답변 하셨습니다.)


뒤뜰 : 간밤에 심심한데 뭐 별거라고...근데 정확한 통계는 없어서 정확한건 아니요.

잠언 : 대학입시하는 기분이군요...ㅎㅎ
자!~...





인터뷰에 앞서 이번 인터뷰는 수백만 조선족중 2~3명의 일부 의견입니다. 단순한 참고사항은 되겠지만 제 글을 보고 모든 조선족들이 저렇다고 생각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조선족의 거주지역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53&aid=0000011752



Q1 :  조선족은 어떤 사람들 입니까.?
(일제시대 이전부터 중국에 살던 한국 사람입니까.? 일제시대때 독립운동을 하려고 중국에 갔던 사람입니까.?)

 20~40년대 만주로 넘어간 사람들의 후손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우리집은 독립운동을 한 사람이 없지만  주변 친구의 가족중엔 독립운동 가족도 있습니다.

내 생각에 독립운동을 하려고 중국에 왔으면 독립후 한국으로 당연히 돌아 갔을 것입니다.  독립운동 하려고 만주에 왔던 후손은 많이 남아 있진 않습니다.



잠언 
조선족은 중국에 살고 있는 선량하고 우수하고 지혜로운 조선민족들 입니다..



Q2 :  중국에 조선족은 몇명이나 살고 있습니까.?
뒤뜰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지만 공식적으로는 180만-200만 정도는 합니다.
하지만 요즘 중국 국경 밖에 살고 있는 중국의 조선족들이 40-50만 된다고 하는데 지금은 몇명이 사는지 헷갈립니다. 



잠언 
중국에 조선족은 약 200명이 살고 있습니다. 



Q3 : 
지금 게시판은 중국어는 없고 한국어만 있어서 한국 인터넷으로 착각 할 것같네요. 실제로 조선족의 한국어 능력은 어느정도 입니까.?(한국 TV와 음악을 모두 알아 듣습니까.?)
뒤뜰
한국어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부분 지방 사투리를 사용하는 사람이 절대 다수일 것입니다.

한국어능력시험 안봐서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같은 사람은 매일 아침 한국드라마 소리에 깨다보니 한국말은 어지간히 잘 알아듣고... 한국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내 조선족인거 모른다만 일단 조선족이라 알려주면 한국말을 못한다는 소리를 합니다.

음악은 원래 좋아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요즘 보면 젊은사람들은 한국노래 잘 부르는 것으로 보와 모두 알아 듣는 것같습니다. 

맞다.,, 옛날 나도 뭔가 부른것 같은데.... 소양강처녀, 돌아와요 부산항, 바람바람바람,,,뭐 두루두루 다 옛날 꺼지만...
 



잠언 
조선족들의 한국어능력은 대학교수도 있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P.A엔젤
제가 중국 싸이월드에 가입을 했는데 거기서 알게된 조선족이 있습니다. 평범한 북한계 조선족이 아닌 남한계 조선족이기 때문에 말투는 북한 말투가 아닌 남한.. 더 정확하게 말하면 경상도 말투가 조금 있는 친구였습니다.

한국기업 전화 상담원으로 일을 하고 있어서 국제전화를 마음대로 할수 있는 근무여건이라 저도 전화 통화를 해 봤는데.. 거의 완벽한 수준의 한국어 였습니다.



Q4 :
중국은 56개의 민족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모두 조선족처럼 자신들의 언어를 사용합니까.? 아니면 조선족만 자신의 고유 언어를 사용합니까.?
뒤뜰
아니,아니

잠언 
중국은 56개 민족으로서 모두가 자유롭게 자기의 고유언어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Q5 : 조선족들의 중국어 수준은 어느 정도 입니까.? 북경 사람의 모든 말을 알아듣습니까.?
(저에겐 북경에 중국인 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북경 몇번 가봤었는데 그들은 지방에서 온 사람일 경우 사투리가 워낙 심해서 몇몇 경우 의사소통이 불가능 할 정도거나 몇몇 못 알아 듣는 말은 추측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조선족은 어떤가 궁금해서 물어 봤습니다.^^) 
뒤뜰
나처럼 완벽하게 잘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부분 그냥 외국어정도로... 완벽한 원어민 수준까지는 아니고,,,  중국말은 잘 합니다.  하지만 북경의 모든 말을 알아들을 자신은 없습니다.



잠언 
조선족들의 중국어수준은 한족들의 대학을 다니고 일부지역에서는 중국어를 가르칠수 있는 수준입니다..ㅎㅎ



Q6 : .중국의 많은 민족이 있는데 조선족이기 때문에 자랑스럽습니까.? 아니면 조선족이기 때문에 창피합니까.?
(중국은 56개의 다민족 국가로 이루어 졌지만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족에게 억압을 많이 받는 다고 알려져서 조선족은 어떤지 물어 본 겁니다.)
잠언 
더 말하면 입아프고.... 중국에서 조선족이라고 수치를 느껴 본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ㅎㅎ




Q7 : . 서울은 한국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2번째 도시는 어디 일까요.?
(일본인 인터뷰때도 물어 봤던 질문입니다. 물어본 이유는 한국에 대한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며 주변 국에서 서울이 어떠한 도시를 알고 있는지 궁금해서 모든 외국인 인터뷰엔 물어 볼 예정입니다.)
잠언 
중국의 두번째로 큰 도시도 알필요가 없고 관심없습니다. 한국역시 두번째 큰 도시는 잘 모르며 찾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Q8 : 최근 중국에서는 한국의 문화가 인기가 많습니다. 같은 민족의 문화가 중국에서 인기가 있을때는 어떤 느낌이 듭니까.?
잠언 
한국문화는 중국문화 발전의 영향력으로 한류열풍은 중국에서 점점 식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민족의 문화가 중국에서 인기를 받을때는 당연히 기쁩니다...




Q9 :
최근 인터넷에서 잘못된 정보때문에 한국을 비난 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공자와 한자를 한국의 문화라고 말하는 한국인은 없습니다. 중국에서 잘못된 정보때문에 한국을 비난하고 있는데 요즘 한국을 비난하는 이유가 뭘까요.?

잠언 
중국의 잘 못 된 정보가 아니라 정확한 정보로 일부 한국인들이 나무나 과대 자아망상증으로 중국을 헐뜯고 있으며 더 정확하게 말하면 중국의 위인을 한국인이라고 우롱하고 있기에 한국과 한국인들이 지난날 존경과 달리 최근 멸시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P.A엔젤
이 답변을 듣고 약간 충격이었습니다. 중국의 잘못된 정보가 아니라... 정말 저렇게 말 하는 한국인이 있다고 믿고 있군요. 이미 한국에서는 중국의 모 신문에서 벌인 자작극이란 해프닝이 밣혀졌는데 말이죠...



Q10 : 당신은 같은 가격이면 삼성과 하이얼 TV중 어떤 TV를 살까요.?
잠언 
하이얼이던 삼성이던 더 좋은 것이 있으면 더 좋은 것을 사는 것은 당연하죠.. 나도 티비는 삼성도 하이얼도 아닌 엘지를 샀는데....ㅋㅋ

P.A엔젤

한국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물어 보기 위한 질문이었는데... 결국 브랜드보단 제품을 보고 물건을 구입한다고 하네요.




Q11 : 중국에서 오해하는 것중 하나가 한국은 돈이 없어서 고기를 먹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최고급 한우를 제외한 수입고기 경우 누구나 쉽게 먹을수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왜 한국은 돈이 없어서 고기를 못 먹는다고 생각 할까요.?
잠언 
한국이 인건비가 높으니 물가가 높은 것은 당연하고 그렇다고 한국의 국민소득이 2만불이라고 모든 국민의 소득이 2만불은 아니니 당연히 평범한 한우를 가지고도 우리한우~~ 우리한우~~ 하며 한국산만 좋다고 거짓말을 하며 자랑만 하고 있으니 당연히 그 거짓말에 전국민이 속고 있어서 쇠고기를 중국처럼 흔하게 먹지는 못 하는 것입니다.



파이마피

다른건 잘 모르겠고......10번말인데......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에 와서 너무 고기만 찾아서 많이들 먹으니까 중국인들은 한국인들이 한국에서는 고기를 먹지못하는줄로 아는것같음.
 

P.A엔젤
중국인이 한국에게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착각인 "고기론" 에 대해서 직접 물어 봤는데...  그다지 시원한 답변은 아닙니다.ㅎㅎ




Q12 : 뉴스에서는 최근 중국에서는 가장 싫은 나라가 한국이고 2위가 일본이라고 합니다. 정말 일본보다 한국을 더 싫어 합니까.?
잠언 
요즘들어 조금 잘 살게 된 한국이 심심하면 중국을 씹으니 당연히 중국놈들이 지난날의 한류열풍으로 에서 최근 한국을 비난하게 되는 것 같네요ㅎㅎ
 
P.A엔젤
이것 역시 질문과 조금 다른 답변이기 때문에 이후 다시 한번 물어 봤습니다.(글 마지막에 답변이 있어요)

 



Q13 : 한국과 조선족이 서로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 한국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잠언 
한국인이 조선족들과 사이가 좋게 하려면 오늘날 민간인들과 달리 정부에서도 잘 하고 있지만 자기의 예전과 같은 입장을 잘 유지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P.A엔젤
이것 역시... 중국 언론을 비난 하고 싶습니다. 이분의 답글을 보면 "예전과 같은 입장" 을 잘 유지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걸 풀이 해보면 예전엔 한국과 조선족의 관계가 좋았고.... 적어도 조선족들 사이에선 한국은 좋은 나라란 인식이 있었다고 해석이 됩니다.

근데 최근 한국언론때문에 최근 조선족이 한국을 싫어 한다니..... 제가 알기로는 통일 한국을 대비해서 동북지역에 한국 영향력이 커지고 그로 인해 최근 티벳과 대만등의 민족분열을 우려한 중국에서 만약을 위해 조선족을 한국과 분리 시키기 위한 동북공정을 펼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하지만 조선족은 중국 정부가 원하는 대로 믿고 있으니.... 

 




Q14 : 13번과 반대로 그럼 한국과 조선족이 서로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 조선족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요.?
잠언 
조선족이 한국과 잘 지내려면 주제도 모르면서 비싼 밥을 먹고 비난 부터 하기보다 서로가 주제를 잘 파악하고 예의를 잘 지키면 될 것입니다...

P.A엔젤
조선족들의 이유 없는 비판이 없어져야 한다는 의견이군요. 

 



Q15 : 최근 중국에서는 한국 드라마 방송을 많이 합니다. 조선족들 역시 한국방송을 봅니까.? 중국어 번역 드라마가 많은데 조선족도 중국어 번역 드라마를 봅니까.?
잠언 
중국에서 정당한 인터넷이나 드라마 시청은 언제나 자유이니 조선족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흥미를 느끼면 찾아서 봅니다...

P.A엔젤
잠언님의 댓글속에 다시한번 언론 탄압을 확인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답변중에서 "정당한 드라마 시청은 자유이니." 란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까지 동북지역을 향후 통일 한국의 영향권에 두지 않기 위해 공식적으로는 한국 드라마 시청을 금지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중국 더빙이 입혀진 합법적 방송이면 모르겠지만 우리가 미드나 일드를 실시간 다운 받아서 보는 것과 같은 한국 미디어 시청은 불법이라고 알고 있지만 이분의 답변에선 중국도 자유롭게 외국 미디어를 접 할수 있다는 것을 저에게 말 하고 싶었던 것으로 풀이 됩니다.(너무 혼자 오바 한 건가.^^?)  

 



Q16 : 조선족의 음식은 TV에서 나오는 한국음식과 비슷합니까.? 아니면 보통 중국 사람처럼 중국식 음식을 먹습니까.?
(얼마나 한국문화를 지키며 살아 가는지 궁금해서 질문 한 것입니다.)
 
잠언 
조선족은 한국음식이 뿐만 아니라 남과 북 그리고 중국음식등 자기의 취향과 살고 있는 지역에 따라서 다릅니다...ㅎㅎ
 



Q17 : 만약 공짜로 1주일간 한국여행을 할수 있으면 가장 가고 싶은 곳은 어디입니까.? 그리고 2번째 가고 싶은 곳은.?
잠언 
만약 1주일 공짜여행이라면 작은 한국땅을 어느 한지역을 구경 하는 것보다 모두 다 돌아 보는 것이 당연히 좋은 것입니다....ㅋㅋ 

P.A엔젤
약간 중화 사상이.ㅠㅠㅠ 1주일에 한국 모두를 돌아 볼수 있을 정도로 한국은 작다고 느끼는 현실이군요.ㅜㅜ
 


Q18 : 한국의 좋은점과 나쁜점은.?
잠언 
한국의 좋은 점이라면 청결하고 깔끔한 위생문화와 교통문화... 나쁜 점이라면 이제 좀 잘 살아 졌다고 역사를 가지고 너무나 중국을 걸고 넘어지는 것...ㅎㅎ 

P.A엔젤
이건 뭐 누구나 충분히 예상한 답변이 그대로 나왔군요.

한국의 긍정적 측면은 발전된 국가의 이미지를 가졌다고 풀이가 되며 나쁜점은 늘 자신보다 아래로 보던 한국이 잘 살아져서 중국인 입장에선 셈도 나고.. 한국에선 은근슬적 중국을 후진국이라 무시하는 태도... 이건 우리도 고쳐야 할 점이네요.

 


Q19 : 공짜로 1주일간 해외여행을 할수 있으면 당신은 어느 나라를 가고 싶어요.? 그리고 한국은 몇번째로 가고 싶은 나라 입니까.?
(한국은 여행지로써 얼마나 선호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잠언 
만약 1주일간 공짜여행이라면 당연히 한국은 첫번째는 될수가 없습니다...
 



Q20 : 한국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잠언 
만약 한국에 하고 싶은 말이라면 언제나 자기의 본분을 지키고 지난날의 선량했던 때의 기운을 살리며 잘 살아라는 것이지요!!....ㅋㅋㅋ
 




답변중 몇개가 제 질문 의도와 달라서 다시한번 질문을 했습니다.

12번. 정말 중국에선 일본보다 한국을 더 싫어 하는가.?

그리고 19번. 공짜로 1주일 여행 할수 있다면 한국은 몇 순위가 될까.? 입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셨네요.




독도는 우리땅.. 고구려는 우리역사 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ashein?Redirect=Log&logNo=28578007




잠언 
엔젤님....
한국이 최근에 쫌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고 중국을 적으로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능력으로는 중국을 억압하긴 아직 불가능하니까요!.....ㅎㅎ

한국인들은.. 당연히 일부인들이겠죠.... 남을 인정할줄 알아야 자기가 세계의 무대에서 존경을 받을수가 있습니다....한국은 어쩔수 없이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도 중국과 등지고 살아 갈수가 없습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오직 중공의 문화혁명이란 무식했던 10년밖에....ㅎㅎ

한국인들과 조선족들이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 기본이 바로 서로가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사실 요즘들어 그렇게 미치고 날뒤던 중국의 한류열풍이 너무나 빠르게 식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중국의 문제가 아니라 중국을 비난하는 일부 한국인들이 자초한 결과입니다....!!

또 19번 역시...한국은 자신들이 비자니 뭐니 중국인들이 오지 못하게 봉쇄하고 있습니다. 비자가 그렇게 어렵다면 아무리 가까운 나라라도 여행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같은 상황이라면 당연히 미국, 일본, 프랑스..영국 이렇게 돌아 다니는 것이 더 경제적이 아닐까요.?





인터뷰를 마치며....





최근 한국과 조선족의 사이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한국은 조선족의 불법체류와 범죄 때문에 조선족을 멸시하고 조선족은 한국인이 조선족을 깔본다고 한국을 비난 합니다.

하지만 인터뷰에 응해주신 잠언님의 의견을 보면 최근까지 조선족에서 한국의 이미지는 좋았을 것같습니다. 그렇지만 통일한국의 동북지역 영향력을 우려해 티벳과 대만의 분열문제와 동서지역의 지역 감정으로 분열의 위협을 느낀 중국 정부의 동북공정후 중국언론의 외곡된 한국 이야기가 보도되고 그때부터 조선족은 그속히 한국을 싫어 하게 된 것이 아닐까요?

국적은 다르지만 조선족 역시 우리의 동포입니다. 불법체류와 범죄 이런 안 좋은 점도 있지만 중국정부의 왜곡된 정보로 우리 민족끼리 서로 싸움을 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인터뷰 내용중 몇몇 답변에서 한국을 무시하거나 중화사상의 영향을 받은 답변이 보이지만 이건 이분의 잘못 보다는 중화사상 교육을 받았고 그런 자국우월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중국이 최고라는 인식을 가진 중국의 문제라고 보이네요.

한국과 조선족, 한국과 중국을 떠나서 모두가 정확한 역사를 알고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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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천사야 2010.01.29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똘은 친한 조선족인데
    먼소리를 하는건지
    잠언은 반한 조선족이고 뒤똘은 친한조선족

  3. 천한중국인 2010.01.29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이 중국인을 천하게 여기는데 어떻게 한국인이 옛날 중국인을 우리조상이라고 우긴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황당하다 한국인의 중국인 멸시의 정서를 모르는 중국인의 착각이라는게 너무나 간단해 보이는데 답답하다 ㅎㅎ

  4. 前중국인 2010.01.29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우선 조선족 고향친구의 솔직한 생각에 웃음이 나옵니다. 사실 연변에서 한국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위와 같은 생각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딱히 누가 잘하고 잘못했는지를 따지자면 모두 마찬가지일 것입니다.한국인들의(남한의) 조선족을 천시하고 멸시하는 태도는 지금은 많이살아 졌는지 몰라도, 이전엔 정말 심했죠. 제가 중국에서 살던때까지만 해도,한국에 잠시나마 체류했던 사람들은 모두 한국인에게 반감을 가질정도였죠. 그렇다고하여 조선족에겐 잘못이 없을까요?
    조선족도 분명 많은 나쁜 태도가 있습니다. 중화사상이 대표적이죠.(중국이 최고이고 동아시아의 모든 문화는 중국에서 발원하였고...등) 저도 사실 얼마전까진 한국의 영토면적을 논하면서 한국전체를 무시했었습니다. 지금생각해 보면 정말잘못된겁니다. 전세계적으로 볼때 남한정도의 면적은 결코 작은 크기가 아니죠. 다만 중국이 정말 클뿐인겠인데... 그리고 단지 일부 웹상의 한국인의 나쁜태도에 한국인 전체를 욕하고,씹는 등 이런것도 큰 잘못이죠.(한 예를들어, 제가 처음 한국에 처음 입국할때 아시아나항공의 스튜어디스들의 친절한 태도에 크게 놀란적도 있습니다.) 아무튼 조선족과 한국인이 사이좋게 지내려면 서로 무시하는 태도를 지워야 된다는거죠.^^
    + 조선족들의 한국에 생각은 모두 제 각각입니다.역사의 한장면 한장면을 실제로 체험한 늙은 노인들은 한국과 조선을 포함한 전체 한반도를 자신의 나라처럼(로) 걱정하는 반면 새로 태여난 세대들은 학교도 일반 조선족 학교가아닌 한족학교를 다니는등 중국의 조선족들은 지금 자기 민족의 정체성에 대해 심히 고민하는 중입니다.

    • 엔젤로그 2010.01.29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前중국인님.. 죄송한데 괜찮으시면 님에게도 물어 보고 싶은 것이 많거든요.

      조선족을 경험했고 한국도 경험한 상황이신 것같아서 조선족에 대한 편견이나 조선족의 한국에 대한 편견을 가장 잘 알고 계시는 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벌써 댓글부터가 인터뷰보다 더욱 알찬 내용들 같네요

      괜찮으시면 비공개로 해서 메일 주소라도 알려주세요.

    • 2010.01.29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엔젤로그 2010.01.29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8살이면 아직 학생이시네요.

      글을 보고 어른인줄 알았는데.^^

      한국어가 서투르시다니요... 오히려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인들보다 더 잘 쓰시는데요..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 나는대로 질문드릴께요...

    • 엔젤로그 2010.01.29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일 보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5. 음.. 2010.02.01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거부반응이 들기는 하지만 뭐 어차피 다른나라 사람인데요. 조선족분들이 이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조선족은 그저 중국의 소수민족이지 엄밀히 따지면 우리나라사람은 아니죠. 그들은 이미 중국화되었고 중국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 통일한국이 온다고해도 조선족이 우리와 합쳐질일은 없을겁니다. (제가 조선족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이미 세계는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융합하는게 아니라 국적만 존재할 뿐이니까요. 다민족시대에 같은 민족의 핏줄이기에 동포라고 부르기 좀 그런듯.. 이제는..

  6. 킹콩 2010.02.02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조선족들이 한국을 싫어하는 원인은 한국인들의 잘난척 하는 태도와 중국인들을 무시하는 경향때문이겠죠. 제가 중국에 있으면서 만난 한국인들을 보면은 잠언님과 같은 생각을 할수밖에 없습니다.한국에서는 그냥 중하층이지만 중국에서는 잘난척은 혼자 다하면서 무시하면서 다니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도 한국에 와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그만큼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위에 분들도 얘기했다싶이 한류열풍때문에 조선족들도 따라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제가 중국에서 학교다닐때도 조선족이 3명밖에 없었는데 저희가 전혀 모르는 다른학과 학생들까지도 저희를 알고 있고 찾아와서 친구하고 싶다는 경우가 많거든요.하지만 티벳사건,올림픽성화 사건,사천성 지진등 많은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한국인들의 악플때문에 많은 중국인들이 점점 한국을 싫어하고 있습니다.저희로서는 안타까울 따름이죠,한국에서도 많이 도와주고 하였지만 몇몇 악플때문에 그런것들이 물거품이 되여버리니까요.이글의 댓글들을 봐도 몇몇 악플이 있지 않습니까.저런사람들 때문이죠~

  7. 연태 2010.02.02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중국에서는 facebook도 연결이 안되고 youtube도 안됨니다,,그리고 한국인 블로그,, 조차도 일반 연결이 불가능하죠,,,그 만큼 언론통제가 심하고,,, 제가 지금 ip 변경해야만 이런데도 볼수 있죠
    제가 청도에서 한국인 번역도 해보고,,,연태에서 한국인식당에서 일한 경험도 있는데 ,,
    나쁜감정,,그런거 없죠 특별히 머 싸울일도 없고 ㅂ,ㅂ 서로 맡은 일에 충실하고 열심히 하니
    식당에서 일하면 ,,사장님이 제일 바쁘게 뛰여다니지요
    직원들은 그냥 ,,,멀뚱멀뚱 서만 있고 ,,그러니 열이 안 나겠어요 ,,사장님이 욕도 하고 ,,그러면 직원들은 뒤에서 한국부터 욕하고 ,,,저도 처음에는 일손이 서툴어서 많이 욕도 먹었는데 ㅜ.ㅜ 머 나의 잘못이니 생각하는 나름인것 같애요
    내가 생각하는 한국은 좋은것 같애요,,,매주일 오락프로 챙겨보고,,,웃고,,공감이 되죠

    • 뱅이 2010.02.22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안하고 멀뚱멀뚱있으면 직원의 국적이 어디든간에 고용주가 화내는건 당연한거죠....근데 조선족 사람들은 자기가 조선족이라서 한국인이 멸시한다고 잘못 생각하는것같아요...조선족이라서가 아니라, 그 개인의 문제일뿐인데...그리고 정말 어디나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는 법인데, 일부의 나쁜사람들만 보고 서로를 미워하는것도 정말 안타깝네요....중국한족들도 조선족들을 무시하는 말을 하는경우도 많던데, 일부의 조선족들은 그런거는 신경안쓰면서 한국사람이 짱X라라고 중국인들 욕하면 펄펄뛰더군요...한국인들이 짱X라고 중국인들을 경멸하는 것은 정말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그 짱X에 원래 조선족은 포함안시켜요...한국인들 사고에 조선족은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근데 요즘에는 서로 사이가 워낙 안좋아서....ㅠㅠ 안타깝네요

  8. wo 2010.02.06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가존중해야....

  9. 선우 영민 2010.04.02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족이 민족심 없다고? 놀고 자빠져라~~~머리 있고 생각할줄 아는 조선족들은 다 민족심이 있는거다~~~

    • 엔젤로그 2010.04.02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있는 반응이 모든 한국인의 반응이 아니기때문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아직 서로 너무 모르기때문에 생긴 오해입니다.

      오해를 풀어나가서 한국과 조선족이 함께 발전하는 방향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10. 솔로몬 2010.05.05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젤님 글을 잘 보았습니다 ...
    우선 저도 먼저 조선족이라고 밝히고 아래와 같은 입장을 표명합니다.사람에 따라서 의견의 편차는 있습니다.
    1.먼저 나는 누구이고 ,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 내가 왜 이땅에 있는지 그리고 먼저 가문의 역사에 대해서 부터 알고 아래질문을 계속 이어가고 싶네요 ..Who am I ?
    2.그리고 당신은 지금 당신의 생각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요질문의 상당히 어렵습니다.)대부분 사람은 자기가 잘못을 했다고 해도 합리화 하는 현상이 있고 자아보호차원에서 반박심리가 있다고 하네요 ^ ^ 강조: A의 입장이 나하고 반대라고 해서 그분의 틀렸다고 하지 마시고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것이 합리적인지부터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경제학적측면: 사람은 이기적이다-과연 사실일까요?)
    3.저는 중국에서 그리고 한국에서도 대학교를 다녀봤는데요 , 각자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부분은 댓글에다는 장문을 할수없고 요약으로 : 위에 2의 현상하고 비슷합니다.A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라? ) 근데 요부분은 우리 민족만의 가지고 있는건데 너무 열정적이라고 해야하나요? 조금 얘기하다보면 감정을 억제못합니다...즉 욱 ...이성을 조금 조금씩 잃어가기 시작하더근요...그리고 몇일뒤에는 아 내가 잘못한것도 있지, 나한테 그러더군요.
    4.현재 제부변에 있는 친구들(한국인도 좋고 중국인, 베트남 ,몽골 ,필리핀 다 좋습니다). 초기에는 각자 적대감을 보이더군요->중국유학생들 특히 이게 좀 심합니다.부자는 여기에서 먼저 제외하고 중하층계급(자산) 그들은 한국유학의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금전이 주원인 아닐까요?
    -> 계속 글을 쓰고 싶지만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저의 블로그로 오시길 바랍니다...
    ^ ^

  11. sk 2010.05.29 0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사람들은 무식하게 말하면 공자가 누구인지 한자도 잘 모르는데
    무슨 한국의 위인이라고 생각한다는건지.
    그리고 중국인들 일본 가기는 더 힘듭니다.
    그리고 일본인들은 중국인들 엄청나게 무시하던데요.
    왜 한국인들만 유독 부각되는건지. 솔직히 전세계에
    중국인들 싫어하는 사람 많습니다. 물론 한국인 싫어하는 나라도 많겠죠.
    그리고 한우 얘기는.....당연히 중국인들은 중국고기가 몸에 좋은것이고
    한국인들은 한국 고기가 맞는건데..다 자기나라에서 나온 고기며 채소가
    좋은건데 잘난척 하는게 아니라....외국에서 온건 아무래도 더 오래되고
    한국땅에서 난게 한국인에게 가장좋은건데
    그래서 신토불이가 나오는건데
    그걸 잘난척으로 여기다니...ㅡ.ㅡ;;;;

  12. 중국을알고싶은이 2010.06.19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들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듯이 각자의 생각과 의견이 다르겠지만 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조선족(중국)들은 99%가 한국인을 싫어 합니다.
    10년을 중국을 다녔지만 속마음을 알수 없었던거죠. 조선족의 눈에 한국인은 돈으로만 보일뿐 솔찍히 앞에서는 "한국분"(한국인을 일컷는말)이라 하죠.절대로 직접 대놓고 나쁜말 한사람 하나도 못봤고요. 하지만 돌아서면 바로 틀려지는게 중국 조선족이었고 지금 현제의 20대들도 언제든기회가 되면 한국인들 사기칠수 있다면 쳐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또한 중국상주하는 한인들의 조금만 꼬투리를 잡혀도 한족이 아닌 조선족들로 인하여 거의 지역을 떠야하는 경우도 많이 봐 왔습니다.한국에 들어와 활동하는 중국 조선족들의 생각도 한결 같다는거죠.댓글 다신분들이나 글을 쓰기위하여 인터뷔 하신분이나 직접 앞에서 욕하는 사람 하나라도 봤습니까?
    누가 잘못을 하고 잘했느냐를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만든것은 한국인이고 우리 모두 반성하고 생각들을 틀리게 바꿔야 한다는거죠.
    몇년만에 바귄게 아니고 1세대(약30년)를 거쳐서 오는동안 너무 큰변화가 있었던겁니다.
    지금의 조선족들은 조상들의 2~4세대들이 한참 활동하고 있고 가장 나쁜감정을 지닌게 3세대 라고 봅니다. 전 거의 매일 조선족 싸이트를 들어가 검색을 하고있지만 가입한 싸이트는 한곳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가입하고 글도 올리고 했는데 제가 실제 중국에서 격은일들을 올려면 바로 삭제 또는 악플이 올라 온다는거죠.한국놈이 여긴뭐하러 와 라든지 글로 쓸수 없을 만큼의 악플들... 또한 싸이트에서도 아이디,아이피까지 차단 시키는 곳이니까요.
    가입조건.필독사항을 읽어보면 한국 통신법령에 의하여 만들어 졌다는 조선족의 싸이트들에 어찌하여 한국에 대한 악플과 한국을 해하는 사기광고글들이 올라와도 우리 정부는 가만 있을가요.
    북한의 싸이트는 차단해 놓고 조선족들이 우리 국민을 해하고자 광고까지 내는 그런 싸이트를 허가를 내 줬다는게 이해 불가 입니다.
    다른 교포들 처럼 민족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렇게 못하죠.
    북한과 통일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기가 막혀서 말이 않나오더군요.
    님들~~ 중국 "모이자"라는 싸이트 들어가서 정말 예쁘게 포장해서 남,북한 통일에 대해 직접들 한번 올려 보세요.
    하나의 민족이라면 그렇게는 못하죠.한글을 쓰고 한국어를 사용하면서 어찌 생각이 그렇게 다른사람들을 우리 정부에서는 도와줘야 할까요?
    그리고 그게 꼭 중국 조선족만의 잘못일까요?
    한국인이 처음에 하나를 가르쳐 놓으니 두,셋을 배워서 나쁜짓을 하고 한국어를 한다는 이유로 한국인을 상대로 해를 가하는것 뿐이죠.
    일본어를 배운 사람은 일본을 상대로 영어를 배운 사람은 영어를 상용하는 국가를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다이겁니다.
    다들 먹고 사는 방법의 하나일뿐............
    그냥 조선족!!! 그러면 한국말과글을 사용하는 중국인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민족적인거는 털끝만큼도 남아 있지를 않아요.
    나쁘다고 말하는것은 아님니다.
    오해하시지 마시길~~
    글의 깊은 뜻을 알고 읽으셨을줄 알고 의견이 있으신분은 카페에 오시거나 블러그에 들러 글 남겨주세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자면 제가 중국에서 조선족의 도움을 받듯이 조선족이 한국와서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제가 할수 있는 한도의 30%정도 까지는 도움을 줄 정도는 남아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80%정도고요..!!!!

  13. chune2121 2010.07.11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댓글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네요.중국에 사는 조선족으로서 ,차라리 내가 아예 한족이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뭐 그런 생각들도 생기네요.

    • 엔젤로그 2010.07.11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선족이세요.?

      한국엔 많은 외국인들중 조선족의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조선족의 공식 국적이 중국이기에 조선족도 외국인에 포함시키겠습니다.)

      한국에 조선족이 많다보니깐 한국인들은 조선족들중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을 것이고 나쁜 사람도 많이 만났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전쟁 당시의 공산쪽에 가까웠던 조선족이기 때문에 긍정보단 부정의 이미지가 강 할 듯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서로 대회를 통해서 우호적인 방향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한국과 조선족 사이에 있다고 생각해요.

      서로가 상대방 입장이 되어서 서로서로 뭘 원하는지 알고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은뒤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14. chune2121 2010.07.11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중국을 알고싶은 이"의 말씀을 보면 10년이나 중국에 왔다갔다 하셨는데 조선족에 대한 편견뿐이 남지 않았다고 봐요~ 99%가 다 한국인을 싫어한다니...좀 의외인데요?! 말씀이 너무 절대적인데 ...당연이 다 믿지도 않을꺼구요. 만약 진짜 그렇다면 그 원인이 있겠죠?
    보통 중국조선족들은 한국사람밑에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그리고 같은 민족이라지만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까 당연히 비지니스나 여러 교류면에서 서로 오해나 모순으로 불쾌한 일이 생길거구요!
    제 개인적으로 봤을 떄 ,1.일부 한국인들이 중국에 와서 비지니스 하면서 중국이란 문화와 중국조선족에 대해 아는게 별로 많지 않은것 같더라구요.처음에는 아마 조선족에 대한 요구나 기대가 좀 너무 높지 않았나싶습니다.무슨 사유방식이라든지 일의 진행과정 등을 거의 한국수준으로 해나가려고 하니까 조선족들이 본의아니게 이해를 못 따라가고 ..나중에는 아예 비뚤어지는 경우가 많지요...그러다가 한국인이 조선족에 대한 안좋은 감정이 생기게 되겠지요?!...이렇게 서로 악감정들이 남게 되구요....2.일부 한국인들은 중국에서 인건비 이낄려구 대학졸업도 아닌 촌에서 배운것없이 나돌다가 한국회사에 들어가 일하고자 하는 "저럼하고 허술한 직원"을 쓰는 경우가 많지요.아마 이런 직원들은 같은 조선족들도 멀리하고픈 사람일걸요?근데 이런 사람을 데려다가 자기사람으로 만들고자하는 "착각"들이 있는거 같아요.옆에서 보면 진짜 아닌데...그러다가 가끔씩 뒤통수를 맞는경우도 있지요.3.직원이 한국처럼 한 회사에서 사장님에게 일생을 바칠거라는 착각.우리 중국에서는 큰 회사라면 몰라도 작은 회사에서 허술한 보장으로 평생을 같이 해야 한다는 그런 관념이 없어요....

    뭐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죠.조선족들의 잘못도 많구요.저도 가끔 일부조선족들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이해가 안가요.ㅠㅠ하지만 민족문제를 가지고 너무 서로 미워하지는 맙시다.다 같은 사람들이고 ....나쁜 사람 ,좋은 사람 어울려 사는 세상에서 편견만은 좀 멀리하고 싶습니다.

    만약 좋은 한국분이 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전 100%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나쁜조선족이 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0%죠!

    • 엔젤로그 2010.07.11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본문에 쓴 내용보다 님의 댓글이 더 가치가 있어보이는군요.

      나중에 기회가 있을때 님에게 소중한 의견을 더 들어보고 싶은데 괜찮으시면 paangel@naver.com <- 여기 메일 주소 남겨주실수 있나요?

      대다수 한국인은 조선족을 직접 만난것이 아니라 언론이나 주변 인터넷에 떠도는 과장된 부정적인 부분만 보고 조선족은 나쁘다란 편견이 있습니다. 그것을 일부 나쁜 조선족이 아니라 평범하고 착실한 조선족이 더 많다는 것을 한국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15. 2010.07.12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이성진 2010.07.24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볼때 조선족도 몇가지 부류가있습니다. 친일파중에서도 온건파 강경파 이따위 것들이 있었듯이 조선족도 그런거 같더군요. 조선족 중에 한국에 대해 좋은 감정을 품은 사람들은 대부분 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들입니다. 집안도 비교적 넉넉하고 그런 사람들도 있더군요. 조선족도 빈부격차가 심합니다. 조선족이라고 전부 못사는거 아닙니다.제가 만난 중국 한족들도 거의 비슷했는데 명문대 나오고 똑똑하고 집안 잘살고 그런 사람들이 지한파가 많습니다. 대부분 한국을 좋아하고 일본이나 미국에 대해서도 별로 악감정이 없었습니다. 이런말 좀 뭐하지만, 중국은 가난할수록 나쁜사람들이 많습니다. 글고 조선족을 자꾸 재일이나 재미동포들과 같이 생각하시는데 그러시면 안됩니다. 중국에서 살아남을려면 중국의 충실한 노예가 되어야 합니다. 반항하면 죽습니다. 그러니 중국의 모든 정책에 찬성할수 밖에 없는겁니다.우리야 MB보고 쥐박이니 뭐니...동네 강아지 마냥 놀려도 누가 뭐라는 사람 없지만 중국에선 큰일납니다. 어쨋든 조선족에 대해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십시요.글고 쓸데없이 중국인을 업신여기지도 마시고 중국 하층민만 보고 중국 만만하게 보는 사람 많던데...진짜 중국의 힘은 엘리트들입니다. 중국인들이 전부 조선족 수준이면 정말 쉽겟지만 그렇지 않다는거...중국은 상류층과 그이하 계층간의 차이가 정말 안드로메다 라는거...조선족이든 뭐든 그냥 깔끔하게 친구로 대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유독 조선족에게 핏줄을 기대하던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17. 2011.01.20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2011.04.24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들이 무슨 민족이에요? 한민족?조선민족? 북조선을 보면 같은 민족사람으로 봄니까?

  19. 가네가네 2012.05.03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놈들은 왜그래?한국개들을 보면 한국사람보는 느낌!

  20. 안개속 여인 2012.09.30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편한 글을 보게 되네요
    늘 서로를 욕하고 비하하고 미워하는 글을 볼때마다 많이 괴로웠습니다. 서로에게 너무 힘산 말을 하고 성처주는 말을 해서 힘들었습니다.
    처음 한국에 와서 "장개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는 말에 너무 상처를 받아서 3년동안 외출을 안하다가 이제야 나와서 대학원에 다닙니다.

    좋은 인터뷰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1. 카티리말 2015.04.09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흑룡강성 에서 사는 조선족입니다....
    진짜 신기한게 한국인들이 조선족을 이정도로 나쁘게 보는건 저는 이제 방금 중국조선족을 검색한후에 알게되였는대요...... 어느 민족이든 어느 나라이던 다 좋은사람 있고 나쁜사람들이있는거죠....
    저가 알고 지내는 한국인들은... 전혀 그런분이없는대... 이제금방 알게되였어요...참... 같은 민족이 아니라는 분들은 참 대가리에 똥만 처박고 사는거같구요..왜 그렇게 밖에나와서도 무식한 티 를내고 다니세요? 다른사람이 당신들 병신인줄몰라서 티 내고 다니는거예요? 저는 솔직한 한번도 한국을 나쁘게 본적도없구요.. 한국인들은 다 엄청 착한줄알았거든요? 왜냐하면 저가알고 지내는 한국친구분들은 다 엄청 착하고 예쁘게생겼고 잘생겼거든요?... 그분들은 명문대학 필업해서 그러나??.. 여기 그 몇몇한국인들처럼 나와서 그렇게 나라망신시키고 민족 망신시키는 일은 않하던대요? 이글을 쓰신분은 진짜 많이배운 사람같습니다...그리고 저도 답변하나할께요.. 중국에서 우리민족으로태여난게 나는 엄청 영광이고 만족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전혀 중국 한족들 한태 기죽지않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나는 조선민족이라고 니들이랑 다르다고 우리 조상들은 다 한국아님 북한사람이고 우리는 조선반도의피를 흘리지 네들한족피가 흘리는게아니라고.. 우리민족 문화가 중국에서이렇게 남아있는것도 저는 참 행운스럽다고 생각합니다..아님 우리이많은 조선민족들이 다 중국한화 되여 중국사람 인줄알것입니다... 우리민족 전통도잃어버릴꺼고..언어도 쓸줄모를꺼고..우리를 동포로 인정해주지도 않을꺼고...그래서 나는 우리가 중국에서 조선족으로 태여난게 진짜 좋습니다..솔직히..저는 한족을 싫어하는편..그리고 연변조선족들이랑도 많이접촉않하구요...흑룡강지역의 조선족이면 거의 연변조선족이랑 친해지기 싫어하는게있습니다..우리는 한국피고 연변분들은 북한피...왜냐하면..저도 이유가있습니다..비롯 좋은사람들도 있겠지만..저번에 연변에 놀러갔을때 한 아저씨가 저보고 어디서 한국말하냐면서 여기가 어디라고네가 감히오냐면서...뭐라구 그래서..그후로 인식이 나빠서 그런것같습니다... 그말대로 .. 흑룡강성에는 거의 한국말을쓰고 연변에는 북한말을씁니다..그래서 그런것이지만..뭔가 기분이나빴습니다...왜냐하면 저희집 고향이 한국전남신안군 이거든요..

    • 쯔쯔 2015.09.21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같은 조선족때문에 있기때문에 부끄럽다 . 연변조선족 어쩌고 흑룡강조선족 어쩌고 다 똑같은 민족이야 .개대가리야. 너같은 편가르는놈들때문에 각종차별이 생기는구야 .사람은 다 평등해 .친남파 친북파 이런말 하는 너는 인간으로서 최악



 





1회에 이어 계속해서 2회를 시작합니다.

http://paangel.tistory.com/37 <- 1회 보시려면 클릭 하세요










 



경복궁.

이런 문화 유산은 한국문화의 중심이기 때문에 아직 이른 아침에 방문할수 있습니다.


단순히 베이징 자금성처럼 웅장하거나 하진 않지만 우아하고 촉촉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아침은 한국의 김밥과 중국 요리 돼지고기 볶음 튀김스프로 해결..




 





이런 모양은 우리 *귀양의 갑수루가 생각난다.ㅎㅎㅎ
(*귀양의 갑수루 = 귀저우성에 있는 도시인 귀양에 비슷하게 생긴 문화제가 있는데 그게 갑수루 입니다.)



 


이렇게 가지런한 나무의 모습을 선호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거주지.. 현 대통령은 이명박

이름은 미국의 화이트하우스와 비슷한 블루 하우스로 알려져 있고 미국에 지지를 받고 있다.




 


인적이 없는 거리를 도보로 걷고 있을때 조금 외로움을 느끼네요.

갑자기 워커힐 호텔에 가자는 생각이 번쩍~~~

그래서 지하철을 타고 여행을 GOGOGO~~~


 

워커힐은 한국 엔터테이먼트의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 사실일까.??


라스베거스 스타일 카지노가 보여서 입장하기로 결정


내 사진이 있는 여권이 있으면 입장 하는 것은 식은죽 먹기.!!


슬롯머신에 500원 동전 4묶음을 넣으며 행운을 기원합니다.

사실... 1회 이상 경기에서 승리.^^


갑자기 내가 성공한 사람으로 생각되어 아무 생각 하지 않고 계속 게임을...

최종 결과 입니다. 8천원.........




마이너스TT


 


한국의 쇼핑 천국 - 명동.


복잡한 가게들과 수많은 사람들.. 당황

수많은 백화점과 나를 유혹하는 수많은 다양한 스낵들...

그리고 많은  짝퉁 LV가...^^

(*LV = 루이비똥)



 



남대문 시장에왔다.


그러나 귀양시의 거리로 느껴 졌습니다.

주위에 보이는 한국 농산품은 미역, 홍삼등 귀양과 빗슷한 품목이 있습니다.

귀양에서 먹었떤 수박과 설탕을 탄 멜론...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이후 계획은 광화문에 가서 한강 야경 구경을 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먹을 케익을 준비하고..

한국 최고의 *가을 축제를 만끽 버스로 만끽하러~~
(*가을축제 = 추석입니다. 글쓴이가 추석에 맞춰 여행을 왔어요)
 




 


한강의 야경은 정말최고로 멋집니다. 하지만 내 카메라는 야경이 나빠서 화질이 좋지 못해요 죄송합니다.TT

 


레인보우 브릿지를 걷기전 여러가지 빛깔의 분수도 보고... 정말정말 아릅다죠.??





----- 이후 약간 장문의 글이 있지만 번역 상태가 좋지 못해서 번역하진 못하고 내용을 간략히 소개 합니다. 당초 계획은 오늘까지 서울 여행이고 이후 글쓴이가 있는 대구로 돌아 가려고 했지만 에버랜드를 꼭 가고싶어 해서 서울에 하루 더 머물려고 하고 그 과정에서 숙박료와 기타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지만 친절한 분을 만나서 문제를 잘 해결 했다는 내용입니다. ----------


 


추석날... 안녕히 주무세요~~~~











 





 


쇼핑몰은 10시 반까지 영업을 합니다.


쇼핑몰에서 가장 먼저 먹을 것을 찾습니다.
 


 


여기는 대부분 칭찬거리... 먹을 것도 많고 좋은 음식도 많아요

아침 피로를 줄여줄 모카커피를 주문을 하고 여행 센터에 에버랜드에 관한 문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고 바쁜 시간에 이동하기 충분지 않아서 결국 보물과 같은 에버랜드는 포기하고 롯데월드로 이동합니다.


 


롯데 월드.


 



 


긴 입장줄이 있어서 급하게 예쁜 머리 장식을 구입

그리고 토끼모양의 머리띠도 샀다.

운이 좋았따. 난 가을 추석에 있는 외국인 우대를 받아서 원래 3만4천원의 가격이 2만1천원으로 할인~~


외국인으로 좋은 일입니다.ㅎㅎ



 

 



 



 

 

 

 

 

 



 

 


롯데월드에선 가장 재미있는 놀이기구만 골라서 타기 위해 지도살펴 봐야 한다. 왜냐하면 시간의 제한이 있습니다.

방향을 잃어 시간을 많이 낭비했다.


매직패스라는 여러가지 놀이 기구의 탑승 시간을 설정 할수 있는 카드가 있는데 인기가 좋아요

그렇게 하면 놀이기구를 즐길때 줄서느라 30~40분의 시간을 버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즐길 시간이 많아집니다.



 


저녁 "마법의 섬" 단순히 마법의 교회입니다. 야호~~~!!!!

하로원 분위기가 아주 강한....

하루만에 공원에서 동화의 세계로 눈 깝짝할 사이에 변경 되었습니다.



 


불행이도 열차시간때문에 9시 30분에 시작되는 매인 공연을 볼수 없었어요 TT
(대구로 와야 하기 때문에..)

꼭 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후회와 함께 떠납니다.

그리고 롤러코스터와 트위스트등을 또 탑승~~~ 계속 타고 싶어요.^^



 


안녕. 사랑하는 *콜트... 우리가 다시 만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TT
*콜트 = 저 말 인형을 말 하는 것 같네요. 추측입니다.^^







 



22시 7분 서울역에 도착

이런.... 이제 떠나요... 우린 대구로 돌아 갑니다.TT



 

추석이라는 명절... 정말 말로 했던 서울을 방문...

즐거운 여행....TT

그냥 기차를 보내고 내일 돌아 갈까.???



 



이런 상태.



약간 피곤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기쁨으로 가득 했습니다.^^







 




 여행으로 충전의 시간이 되었던 것같다.



갑자기 인생에 기대가 가득.



일부에선 의미 있는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다행이 잘 해결 되었습니다.


웃으면서 독립 앞으로.


인생은 너무 빛이 납니다^ ^.


-------------------------------------------------------------------------------------------


한국과 사랑에 빠진 예쁜 중국인의 서울 여행기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만약 이번에도 관심 많이 가져주시면 또 다른 글을 찾아서 소개 할께요~~


글쓴이는 대구에서 추석이라 할일도 없고해서 서울로 놀러 간것 같고 무척 만족해 하는 것같아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제목에 "예쁜" 이란 표현이 있는데 이런 표현을 쓴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말 그대로 제 기준에선 외모가 예쁘기 때문입니다.(전 원본 사진을 모두 보았기에.^^)
또하나는 제가 한국인이고 한국사람 입장에서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좋아해주고 자국이 인터넷에 긍정적인 내용을 써줘서 많은 중국인들이 볼수 있도록 해줬기 때문에 마음도 예쁘기 때문에 제목에 "예쁜" 이란 표현을 썼어요.

오해들 없으시길 바랍니다~~




http://paangel.tistory.com/37 <- 1회 부터 다시 보시려면 클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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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리 2010.01.02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보고 가여~~~
    뷰온도 꾸욱~ ^-^

  2. 하루하루 2010.01.05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3. 딸기우유! 2010.01.06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좋네요
    한국에서 재밌게 놀고 갔다니 ^^ㅎㅎ
    근데 중국어로 써놓은 것을 주인장님께서 번역해서
    옮기신건가요?

  4. 2010.04.11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이전에 중국인의 한국 여행기가 인기가 좋아서 또 다른 중국인의 여행기를 씁니다.

첫 중국인 한국여행기의 여성분들도 외모가 무척 뛰어났는데 이번에도 예전에 뒤지지 않을 미모를 자랑 하시는군요.

많은 분들이 모자이크 형식으로 눈을 가린 것에 아쉬움을 표현 하셔서.. 이번엔 보정 없는 사진 한장을 공개 합니다.^^(초상권 침해를 하지 않는 선에서 얼굴을 알수 있는 사진이 한장 있군요.ㅋ)


만약 이번에도 인기가 좋으면 중국인의 한국 여행기를 또 연재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2회로 기획되었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19 <- 예전 중국인 여행기 입니다(평범한 중국인의 럭셔리 한국여행기)






서울, 한국과 사랑에 빠졌다. 


예전의 오랜 시골생활을 마감하고 화려한 색상의 아름다운 도시로 왔어.

가지런히 정렬된 건물을 참조하십시오.

활기차 보이고

매혹적인 조명. 

그래서. 

 
추석이라는 축제에 외로운 여행을 시작
그리고 자극으로 가득. ^^












미리 준비를 하는 사람들은 여행경비가 너무 많은 드는 실수를 하지 않는다.


여행의 경우 다양한 관광명소를 구경하기 위해 여행 지도를 구하세요~^^







처음으로 멈춘 곳은 서울 기차역


공항에서 친구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서두르고 있다. 때문에 주변을 구경할 시간이 없네요






김포 공항.

가이드가 있기 때문에 이런 보안수준은 내게 놀이 수준이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자동차로 나를 데려가지 않았고 첫날부터 친구와 같이 여행을 하기 위해 가이드와 계약은 해제





여행을 시작했다. 





   여의도.

한강 가장자리에 있는 으로 여의도에 도착해서 주변사람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그는 당황해 하며 급히 자리를 떠났다. 그래서 우리는 평평한 테이블에 사진을 올려놔 타이머로 사진을 찍었어요...^^


< 이정도면 초상권은 보호하면서 얼굴은 알수 있는 수준이겠죠.??ㅋ 일부러 얼굴 가리지 않았습니다. 제 눈엔 무척 미인이신 것같네요>

 63 빌딩.

63빌딩에서 "마이걸" 이란 드라마를 촬영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갈때 꼭 가 보려고 했던 곳이에요. ^^





매우 눈에 익은 63빌딩


여긴 너무 일찍와서 아직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문 앞에서 사진을 찍고 다른 장소를 찾으러~~




나무 모형과 그림 벽화 좋아






첫 아침식사. 멋진 샐러드 패키지




드디어 오픈시간

전망대+수족관+밀랍인형관 패키지 선택, 원래 가격은 3만 6천원이지만 학생증이 있으면 2만7천원, 외국인 특별 할인권까지 합쳐 1만5천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전망대의 풍경을 하루동안 볼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온 것은 500원 동전을 넣고 볼수 있는 망원경으로 전망을 보고 왔다.  하지만 망원경을 보기 위해서는 허리를 굽혀야 하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밀랍인형관.


나는 밀랍 인형관을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유명한 사람들을 만들었습니다.

입체 영화도 5분 정도 였지만 나쁘지 않다

유령의 집과 같은 곳은 무서울것 같아서 일행과 동행






대형 지폐... 조금은 슬픈 느낌이 납니다.
방명록과 같은 기록 하는 것이 있는데 난 안했다. 중국은 더 강해 지려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오역일지 모르겠지만  영국화폐에서 안 좋은 감정을 볼때 예전 영국의 침략에 관한 내용인듯 합니다. 과거 영국이 중국을 침략해 많은 문화 약탈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족관.



물고기와 해파리 같은 멋진 것이 많습니다. 불행이도 카메라의 용량 초과로 기존의 사진을 많이 지우고 찍었습니다.






이것은 바다사자로 노즐이 밖으로 연결되어 방문자와 가까이 할수 있습니다.

그들은 한 손으로 화난모습과 사랑스러운 표현을 밖으로 표출 합니다.



이것은 자갈과 다른 점을 알수 없습니다. 집중해서 봐도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부탁 드립니다 차이점을 알려주세요







사진은 정적만 찍혔네
내 Guess 가방이 생각나는....ㅋ








물고기가 너무 길어요.. 난 이렇게 긴 것을 찍을수 있는 렌즈가 없어요.TT







이런 펭귄 .. 너무 귀엽다!







귀엽긴 하지만 다음 여행지를 가야 되기 때문에 이제 나가야 할 시간 입니다.






 서울 광장.


위대한 장군님.. 어떤 용맹한 업적이 있을까.?








Oh-My God。 내가 사진을 찍을때 분수가~~~









광장엔 서로 다른 모양을 한 신성한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광화문.


경복궁 밖에 있는 하나의 큰 관문




야간에 복고풍 스타일의 눈부신 궁전 정문에서...


광화문역 6 번 출구에서 시내 투어 버스를 찾을 수있습니다.

티켓 한장으로 서울 의 모든 주요 명소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저건 명소를 지날때마다 자동으로 설명해 주는 장치로 중국어를 선택할 수있습니다.







역사 박물관.


솔직히 말해서 역사에 관심은 없지만 박물관의 동그라미를 향해 돌진 했다.







두 탑들의 역사에 관해서는 큰 관심은 없어요







박물관여행은 그만두고  한옥 관람 

과거의 공공주택으로 한국의 전통을 보존합니다..

작은 사각형 안... 거기에 다양한 한국의 전통 놀이와 음식입니다.  사람이 꽤 많아요 ~















아이들 누구나 착용 할수 있고 여러 가지를 선택 할수 있습니다.







남산 공원  N서울타워



모든 한국 건축물중 하이라이트로 남산공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꽃보다 남자에서 배우들이 케이블카에서 첫날 밤을 낸적이 있어요.





전망대에선 대한민국의 전체 지형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저녁이면 절대적으로 칭찬할수 있는 아름다운 야경을 보기 위해 와야 합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호주의 수도를 모를 꺼란 생각이.. ㅎㅎ
(유리에 각국의 주요 도시와 거리를 적은 것같은데 부산과의 거리, 그리고 호주 캔버라와의 거리를 보고 하는 말 같네요. 솔직히 호주하면 캔버라가 아닌 시드니를 많이들 생각하죠.^^)

 
호주는 시드니와 멜버른이 서로 수도가 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두 도시 사이에 있는 캔버라가 수도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인사동.


사방이 고대 스타일로 되어있고 거리엔 한국 전통문화와  보석들이 쌓여 있는 보행자 거리







일본인과 함께 이동을 했다.

처음엔 몰랐는데 무리들중 일본의 소녀가 있었다.






카메라 때문에 불안했다.
그러나 세명의 남자와 두명의 여자가 공연을 하는 것을 보고 난뒤 편안해졌다.
하지만
 불행히도, 카메라가 죽었다 ... 흠.. 



패스트푸드로 저녁을 먹었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치즈라면 도전은 실패 했습니다.TT










호텔에 돌아와서 호텔 숙박료 목록을 봤습니다.

가장 싼  스텐다드 더블룸이 17만원

그래서 방은 명품들이 가득할 것같은 환상에 문을 열고 전등을 켜고 명품들을 찾았습니다...

결과는.???

명품들은 찾지 못했습니다.ㅎ



그만 잠을 자고 내일 아침 나의 여행은 계속 될 예정입니다.















1편은 여기 까지 입니다.

2편도 많이 기대 해주세요~~~

http://paangel.tistory.com/19 <- 예전 중국인 여행기 입니다(평범한 중국인의 럭셔리 한국여행기)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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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et951 2009.12.30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봣습니다 그런대 이순신장군님을 모른다는게 안타깝내요

    그리고 외국인할인권은 먼가요 원래 다 잇는건가요? 내국인차별같은거아닌가요

    • 엔젤로그 2009.12.30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인이 이순신장군을 모르는 것을 안타까워 할 필요 까진 없다고 봅니다.^^

      우리도 삼국지에 나오는 가상의 인물이 아닌 다른 중국 장군 한명이라도 알고 있을까요.??

      일본 장군역시 한국을 침략해서 드라마에 나오는 몇몇 장군도 겨우 이름 들어 봤을 정도일뿐...
      그런 외국장군의 동상을 보고 그게 누군지 아는 한국인은 거의 없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외국인 할인권은 아마 외국에서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물가가 낮은 나라는 오히려 현지인보다 훨씬 많은 입장권을 내지만 물가가 높은 나라거나 외국인 유치를 원하는 나라에선 여권만 있으면 각종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살인적이라는 일본의 교통비에서도 한국인은 일본 현지인보다 조금더 좋은 패스권을 살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입장권 할인해 주는 대신에 우리나라에서 써주는 돈이 많기 때문에 결국 국가적으로 이득이죠..

      작년인가 그땐 일본에 여행하는 한국인을 상대로 10만원인가 몇만원에 해당하는 정도의 상품권 카드를 돌린 적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2. cosmopolitan 2009.12.30 0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위에 63빌딩에서 한 뮤지엄 맞죠?
    저도 저기 갔었는데..
    카메라가 고장나서 결국 사진 한장 못찍고 왔다는..-_-;;돈아까비~

    • 엔젤로그 2009.12.30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63빌딩 맞습니다.^^

      카메라가 고장나서 사진을 못 찍으셨다니... cosmopolitan님 역시 글쓴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ㅋ(글쓴이는 용량 없어서 못 찍었다고 하시던뎅.ㅋ)





평범한 중국인의 럭셔리 한국 여행기는 3회로 제작된 시리즈입니다.

기존 이야기를 보셨으면 3편부터.. 처음 오신 분은 1편부터 보시면 연결이 잘 될듯 하네요.^^

http://paangel.tistory.com/19 <- 1편부터 보세요











GOOD BAY 서울。 


비행기에서 심각하게 사진을 보는중. 
그와 아이에게 멋진 시계를 전해 주는 것이 앞으로의 작은 임무
이후 수많은 관광 명소와 상점, 공항에서 향수와 분말을 구입




저녁 비행에 예뻐 보이는 음식점을 찾고 있었다..........
우리는 4개의 패키지 음식과 개인 테이블에 인스턴트 라면을 넣었다.
맛있을 것같아서가 아니라 단지 배가 고파서






지금 페이지에서 밤에 제주도에 대한 느낌을 적었는데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내용은 제주도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한 수입을 이야기 했고 제주도가 즐겁다는 내용과 함께 제주도의 바가지요금에 대한 표현이 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다시 호텔에서 잠을 잡니다.






자비로 하는 여행입니다 바다의 요트여행... 마지막날  60만원...
요트가 출발하기엔 아직 사람 모집이 되지 않아 대기를 하고 있는데 이후 정원보다 더 많은 사람이 탑승
자연의 아름다움을 많이 느껴집니다.

(이전 글을 보니깐 금액에 민감한 부분이 많아서 찾아 봤습니다... 이분들이 탔던 요트는 상그리라 2호 라고 하는데 60만원이 맞습니다. 단 최대 5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이후엔 인당 9만원 추가 입니다. 시간은 90분)




TV 광고 = =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유성화원은 알고 있어요.
(유성화원 = 꽃보다 남자)




구명 조끼 착용을 하고 설정준비.





인정해야됨.!! 이 자켓역시 좋은 색상들이 가득........






 위치 똑똑 = 웃음 가득





보트엔 형제그룹과 다른 한팀





작고 잘 생긴 사람 = = 주변 사람이 말을 걸어서 한 곳에 오래 있지 않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 속으로~~~





밝은 색깔의 손톱을 보며 ...






요트에서 마지막 한장...






진짜 마지막.. 그리고 아름다웠던 첫 2년동안 잘 볼수 있었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갈 것같다~~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지만.... 남자친구랑 2년 사귀고 있는데 결혼후 아이들이 이 사진을 보고 다시 올 것같단 뜻으로 추정 더 정확한 추측이 있으면 댓글로 제보 부탁 드립니다.^^)





민속마을
마을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는다. 이런 두 인형같은 것은 여전히 흥미롭다. 제주도의 수호신





마지막 날 중국요리.
하지만 난 먹지 않았고 이유는 타고 상처난 돼지 고기가 있습니다.

(타고 상처난 돼지고기가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대충 이런식의 표현이었습니다. 조리가 잘못 된게 아니라 글쓴이가 이런 조리법을 싫어 하는듯)







성산일출봉의 다리.. 조금 있으면 외국인이 정상에 갈 것입니다.
좋은 언덕, 최고의 경치가 아니라 중간에 가볍게 등산을 하며 다닐수 있습니다.
한국의 많은 슬리퍼에 또한번 감탄....

(제주의 다른 지역은 아름답다는 표현 많이 썼는데.. 성산일출봉이 최고의 경치가 아니라니.. 다소 의외네요.^^)





망원경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산 아래에서 산 아이스크림
포도와 바닐라. 2000원, - 맛있어요







산 아래 꽃의 특징으로 꽃이 사방으로 많이 퍼져있고 색상 역시 아주 예쁜 흰색, 분홍색과 보라색이 교차 합니다.
사진을 참고 하세요
이것은 내가 좋아 하는 꽃, 하지만 꽃잎을 떨어 트렸다..






물론 마지막 여정은 이거죠. 인삼, 크리스탈, 면세점뿐 아니라 각종 과자들 쇼핑
간식과 마스크 속눈섭 연고를 샀어요
그리고 돌솥 비빔밥, 예전보다 훨씬 더 나쁜 마지막 식사.. 그러나
우리는 피클, 야채, 고추 소스를 모두 혼합했다. 정말 맛있는 방법이었다.




 마지막으로 공항에서 면세 쇼핑 = = 
그리고  작은 샘플을 받음,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 
결국 비행기로 돌아오기 까지 5 시간 지연 ... ...



선물


이번 여행은 처음 원했던 지역이 아니라 행복하지 않은 여행 일 수 있지만 실망하진 않는다.  <-1편 내용 참고

따뜻한 태양의 태국, 홍콩의 현대적인 도시건설과 편리한 쇼핑환경뿐 아니라 국내의 주요 명소의 해안선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비교해 보면 한국은 더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TV에서 보는 아름다운 패션이 존재합니다.
음.. 물론 다른 사람들의 체험을 보세요... 그리고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세요... <- 한국여행 총평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의 글도 보고 각자 생각 하란 뜻인듯
(하나는 내 생각이지만 확실히 거긴 가지 않기로.....)  <-(아마 태국이나 홍콩을 말 하는 것이 아닐까요.??)




3회의 완결편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평범한 중국인의 럭셔리 한국여행기" 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시리즈로 찾아 뵐께요.^^

추천을 눌러주시거나 회원가입 없이도 댓글이 가능하니깐 많은 댓글 부탁 드려요 그럼 힘을 내서 더 좋은 글을 찾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19  <- 1편부터 다시 보시려면 여길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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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중국인의 한국여행기 2회 입니다.

1회에 이어 2회 입니다.


1편 보시려면 클릭

제목이 럭셔리지만 실제로 럭셔리 여행은 아니고 단지 가끔 럭셔리 스타일이 몇개씩 있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1편의 제주도 호텔 가격도 그렇고... 여러 정황상 저가 한국여행이 아니라 확실히 럭셔리 한국 여행 상품인듯...













서울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
사진은 장 스튜디어스의 사진, 선망의 직장인 승무원에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출근..








서울공항은 약간 모퉁이의 면세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나와 친구는 제주도 면세점에서 DIOR, GUERLAIN의 가격이 국내보다 200 이나 저렴... 찾아 갈수 밖에 없었다.
(DIOR, GUERLAIN 프랑스 화장품 메이커)






시간이 정오에 가까워 집니다.
서울에서 첫 식사, 한국 인삼 닭고기 요리 입니다. 아마 120위안 정도 입니다.
(100위안은 한국돈 1만7천원.. 120위안이면 쫌 비싸네요) 
탕도 맛있지만 이 요리의 맛은  닭 고기 본연의 맛입니다. 
여자애들이 굶주림을 해소.






이후 군사 분계선을 보러 갔는데... 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다음 관광명소는 기관차 다리이지만 그때 전화를 하고 있어서 가이드가 말해준 다리에 대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러나 경찰은 다리의 이야기가 재미 있다며 자꾸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여기도 전화를 하고 있어서 설명 내용이 기억 나지 않는..
정말 드물게 입었던 소녀풍 옷을 입었지만 폭우가.........ㅠㅠ






커피를 주문해서 마시고.. 위의 사진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 용서해 주세요.ㅠ
커피가 맛있습니다. 1200원의 표시가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천국 명동으로 알려진 거리..
여러개의 거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것으로 생각 될지도... 여긴 의류매장, 화장품 가게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간판 또한 휘양찬란하고 대부분은 주로 한국음식과 일본요리 뿐 아니라 여러 음식점이 있고 사람들은 최근 트렌드의 옷들을 입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폭우로 인해 사진이 많이 흔들...





친구의 사진 캡처.. 그리고 잘 생긴 남자의 그림...^^

명동 - 많은 젊은이들이 최신 패션으로 옷을 차려입고 기름기가 있는 음식을 먹지 않아요. 아마도 기름기가 피부에 안 좋은 것을 잘 알고 있는지도.. 물론 한국여성들의 스타일은 화장기술과 성형 수술도 중요한 역활을 했을 것이다.

화장품 가게도 매우 많아 MISSHA,THE FACE SHOP과 같은 대부분의 한국 브랜드 제품, 또한 처음 보는 화장품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작은 선물들을 비정상적일 만큼 열정적으로 샀다.
예를 들면 성형 스폰지, 펜, 또는 플라스틱 폴더, 기타등등....  불행하게도 한국 메이크업은 약간 차갑게 해서 그냥 매니큐어와 마스카라와 같은 마스크를 샀다.





의류 가격이 매우 비싼 것같네요.. 위의 가격 절반 정도가 되었으면...
그럼 아시아, 일본사람과 중국사람이 더욱 많이 살 것같다.






한국은 항상 새로운 스타일의 옷으로 가득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직 명동의 일부만 갔다는 느낌이..






난 명동에서 시간이 촉박했다 복잡하기도 했고 폭우.... 친구는 작은 물건들을 샀습니다.
우리가 걸었던 거리는 젊은이들의 거리라고 생각 됩니다.

여기는 도매시장, 예쁜 것도 많고 가격은 더 예쁩니다.^^
가방과 옷들..  다른 여행객과 함께 THE FACE SHOP의 가이드 투어... 정말 강력하고 많은 TFS 구매...  몇개를 구입했는지 알수 없을 정도..

(TFS는 매니큐어나 화장 같은 것을 지우는 세정제로 추정)






야간의 호텔.. 아주 좋고 깨끗한 벽에 벽지... 화장실과 욕실도 별도 입니다.







거기에 거대한 TV와 컴퓨터..
컴퓨터에 중국어 설치후 중국 친구와 하룻동안의 일들에 대해 채팅을 했다.







경북궁 관광의 날
차가 조금 있는 거리의 풍경








서울의 아침... 가끔씩 하늘이 흐림







사람들이 일찍 일어나 서둘러~~~







景福宫是朝鲜王朝(1392~1910年)时期韩国首尔(汉城)的五大宫之一,也是朝鲜王朝的正宫,它是朝鲜王朝的始祖——太祖李成桂(1392~1398年在位)于1395年将原来高丽的首都迁移时建造的新王朝的宫殿,具有500年历史。 경복궁은 조선 왕조 (1392 ~ 1910) 서울의 기간 동안, 한국 (서울), 하나의 5 대 궁 중입니다 또한 조선 왕조의 조상 - 태조 리 성 - 계동입니다 긍정적인 조선 왕조의 궁전입니다 () 1392 ~ 1398 통치 한국에서 1395 마이 그 레이션의 원래의 수도 500 년 역사를 함께 새 왕조의 궁전을 건설. 中国古代《诗经》中曾有“君子万年,介尔景福”的诗句,此殿籍此而得名,因位于首尔北部,也叫“北阙”。 중국 고대 음악의 "도서" "신사 년, 반지, 서울 경복궁,"시는,이 복도를 따라 이름을 찍고, 서울의 북쪽 부분은 없기 때문에, 또한 북부 그리고 난 "라고도 불려왔다." 景福宫是首尔规模最大、最古老的宫殿之一,是韩国封建社会后期的政治中心。 경복궁 서울에서 가장 큰 고대 궁전에서 한 말 봉건 사회의 한국 정치의 중심입니다. 1592年日军入侵时将宫苑的大部建筑物破坏,到高宗5年(1868年)重建时只有10个宫殿保持完整。 황실 법원 건물 대부분의 1592 임진왜란, 고종 5 년 (1868) 재건 궁전, 10 때 그대로 유지 파괴 될 것입니다. 景福宫占地面积达15万坪(约合50公顷),呈正方形,南面是正门光化门,东面是建春门,西面是迎秋门,北面是神武门。 경복궁의 남쪽 정문 광화문, 지안 - 천 동쪽 게이트, 서쪽 문 Yingqiu 광장했다 최대 15 만 평 (약 50 헥타르), 방법의 면적, 북쪽 Shenwu 남자.
游客在游览宫阙时可以观赏被指定为宝物的“交泰殿峨眉山烟筒”、“慈庆殿十长生烟筒”、“庆会楼”、“獬豸麒麟”等。 방문자 보물의 "크로스 타이 템플 마운트 Emei 굴뚝"로 지정되었다 투어 궁전을 볼 수있는, "Ci 청나라 장수의 굴뚝에서 다이애나 10", "Gyeonghoeru", "해태 유니콘"등등. 处于景福宫对面的冠岳山是火山,所以“解太”有阻止火灾之意、“麒麟”意含选拔贤良。 경복궁 Gwanaksan 화산, 그리고 "솔루션도"이미 화재를 방지하기위한 것입니다 반대로, "유니콘"미덕의 선택을 암시. ————以上文字为百度,感兴趣的人可以自己百度…… ---- 바이로 위의 언어, 관심있는 사람들이 바이 두를 소유할 수 ...






4면을 따라 있는 해태... 맞습니까.??






궁전은 매우 작지만 컬러를 사용해 아주 아름답습니다.
신선하네요






궁전 모퉁이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







서울의 새로운 역사 거리... 한국 정부는 2억위안 투입(이후 돈이 엄청나게 지출되어 수십억위안이라고 합니다)
도시의 냄새가 나는 개천을 환경적으로 바꾼 모습에 일본과 대만의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아름다운 거리에 물놀이 하는 공간이라는 생각

(청계천 사업비에 대해서 놀라는듯... 1위안이 약 170원... 1억 위안이면 170억이니깐 수십억위안이 아니라 수백억 위안도 넘어 설듯 하네요.ㅋ)






이후 개천에서 아직도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친구 샤오 또한 사진...







친구는 마실 것을 구입... 하나는 커피, 또 하나는 보리 콜라
처음 구입했지만 아주 좋은 포장입니다.^^

(맥콜을 외국 사람들은 보리콜라로 표현 하네요.ㅋㅋ)







한국의 전통 가옥, 남산 한옥 마을.. 서울에서 만든 도시와 농촌의 전통 한옥, 각 주택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남산의 재산과 같은 몇가지가 여기 있을 것입니다.
전통적인 활동뿐 아니라 한국 문화 체험도 가능하며 서울에서 전통 결혼식을 위한 중요한 장소 입니다.







더 많은 주택과 새로운 장소, 전통 방식으로 연주하는 여성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복을 입은 친구.. 불행이도 나와 함께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제주행 비행기로...
친구의 빨간 손톱에 있는 탑승권은 양파 껍질처럼 얇네요.


3편이 완료 되었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32 <- 3편 보시려면 여길 클릭 하세요





2편으로 완결 하려고 했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3편까지 나눴습니다.(사진이 너무 많아서 스크롤 압박이 대단해서..)

3편은 쫌 아이러니 하게 다시 제주도로 갑니다.




-회원가입 없어도 댓글 남기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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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et951 2009.12.16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외국인들은 왜이렇게 명동이랑 동대문을 많이가지ㅋ 난 진짜 안가는대ㅋ

    그런대 사진속 주인공이 옷이나 포즈로봐서 엄청 단정하고 착해보이네요ㅋ

    • 엔젤로그 2009.12.16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명동이랑 동대문은 아시아 패션의 상징처럼 된 것같아요. 한국스타일을 많이 찾는데 동대문의 저렴함과 명동의 고급... 그리고 거기에 맞게 일어랑 중국어 가능한 점원들도 많구요. 또한 블로그 주인님들은 모두 미인이세요.^^(하지만 공인이 아니기에 모자이크 할수 밖에 없지만.ㅋ)

  2. aaaa 2009.12.16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위안이 17000원인데 120위안의 삼계탕이라??? 아주 많이 비싸네요.
    바가지 아닌가요???

    • 엔젤로그 2009.12.16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청 비싸긴 하죠.... 바가지면 나쁜놈들이고 아니면 첨 부터 그런 고급 음식점이고 그만한 서비스가 있다면 비싼 음식 먹어주는 블로그 주인님께 감사한거고.^^

      한국에 관광오는 중국인은 부유층이 많으니깐 선진국 국민들 대하듯 따듯하게 대해줬음 좋겠네요.

    • aaa 2009.12.16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 가격이 아니라 같이먹은 사람 전부 합친거 아닐까요

    • 학마 2009.12.16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아마 하나의 가격 같습니다.

      1회의 호텔도 그렇고 향후 3회에 쓸 내용을 보면 한 그릇에 120위안 삼계탕을 충분히 드실 여력이 될듯 하거든요.

      그리고 인삼이나 장뢰삼, 혹은 약초 들어간 삼계탕은 한그릇에 3만원을 넘기는 것이 많지않나요.?

  3. 빨리빠리 2009.12.17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화 Faster

  4. 희동 2009.12.17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싼 곳에 주로 다녀오셨네요
    삼계탕이 1만7천원 엄청 비싸게 드셨네요
    싼 곳 엄청 많은데 다음에는 알뜰여행 잘 하시길
    호텔도 좋네요
    지는 배낭여행을 즐겨 비싼데 거의 안갑니다

    • 엔젤로그 2009.12.17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 여행은 아닌듯 하죠..

      근데 보통 한국여행을 오는 중국인들은 중국 상류층들이기에 씀씀이가 다른 나라들보다 크다고 하네요.

  5. NINESIX 2009.12.17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A엔젤님 방가워요~~
    한국에와서 럭셔리 여행을 하시네요~~^^
    저는 한국인이지만..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 엔젤로그 2009.12.17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제 이야기는 아니구요.^^

      저도 한국사람 입니당.ㅋ

      그리고 님의 블로그에 있는 새들을 한번 세려봤어요..

      하지만 도중에 포기.ㅠㅠㅠ

  6. 주희희주 2009.12.18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여성들의 스타일은 화장기술과 성형 수술도 중요한 역활을 했을 것이다.<<< 이말 같은 한국 사람 한국 여성으로써 참.. 기분이 안 좋습니다 정말 성형수술 이런것이 널리 알려져있어서 그런지
    예쁜 여성을 보면 다 그렇게 생각이 되나바요?

    • ddd 2009.12.18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형 수술 많이 하는건 사실이잖아요 어쩔수 없음

    • 엔젤로그 2009.12.18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인에 비해서는 화장및 성형수술을 많이 하는 것은 사실이고 그들 입장에선 뛰어난 화장기술이나 이런 요인으로 원인을 돌리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7. zz 2009.12.18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FS 는 그냥 더 페이스 샵 줄임말 아닌가요?

  8. 손님 2009.12.18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FS는 THE FACE SHOP 이란 뜻일겁니다.




중국 인터넷 블로그에 있는 한국여행 기입니다.

인터넷 여러 번역기를 돌리고 난후 몇몇 부분은 네이버 중국어사전을 사용해 최대한 글쓴이의 뜻을 전달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한국어와의 어순과 통신체, 맞춤법등의 여러 문제로 100% 의미 전달 보다는 원본내용의 80~90% 정도 의미 전달이 되었을 듯 합니다.

너무 많아서 제주도와 서울을 각각 나눠서 2편으로 연재 합니다.

밑줄친 빨간색은 P.A엔젤의 글입니다.^^






좋은 여름 하루 여행, 다음 작업이 끝날 때까지 전에 하던 일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12시쯤 자연스럽게 주변을 걸으면서 여행 계획을 합니다.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금액에 대한 제약이 많습니다..  그래서 유럽과 섬 투어 를 가고 싶었지만
요금이 많이 나와 목록에서 제거되었습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티베트 관광, 하지만 너무 시간이 걸리고 ... 대한민국 5일 투어를 최종 선택.


이번 여행은 출발 하기전부터 희망을 가지고하지 않습니다 마음은 복잡하고, 심지어 약간은 실망의 느낌.


사전 여행 준비는  현지 날씨와 환전,  비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준비를 하면 사전 준비를 간단히 합니다. 

한국 비자에  두 개의 2 인치 흰색 사진 그리고 홈 페이지를 복사입니다. 

보안 인증서와 문자 및 ID 카드의 사본과 신청서를 준비를해야합니다.
 

한국과 중국, 여름에는 기온의 남반부지만, 가운과 우산에 대한 준비가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서울의 명동에 있을때, 불행히도 비가 옵니다,

명동 거리를 거닐때 집중 호우가 발생했습니다.


몇일전 환율은 1:182있습니다
환율을 계산하며 은행과 서로 이익을 보려고 경쟁했지만 결국 은행에 승리.....

1:179.5  환율로 환전 해줄 외환 딜러를 찾아서 최고의 환전 ^ ^

여행지의 언어가 영어가 아닌 경우 우리는 컴퓨터로 최대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한국음식이 중국인에게 맞지 않다는 말이 많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중국의 간식과 고추 양념을 많이 가져갑니다.





헌장 항공편, 8:30 항공기, 잠시 딴 생각을 하고 있는 사이 기내식 배급이 끝나서 불행하게도 먹지 못했습니다.  




 2 시간후 제주도를 공항도착  이러한 전단지들...
한글 이외에 김치 기분의 나라에 왔다는 기분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주공항 사진, 샤오학생의 손짓 ...... 그녀는 다음에 학사 공부 입니다




호텔 외관,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변환 플러그와 헤어 드라이기가 제공 되지 않는 다고 말합니다. 
호텔은 불행히도, 대규모 농장에 위치 하고 있어 밤에 근처를 산책하기 힘듭니다 .




친구의 호텔 사진,  
고급 호텔이고 아주 깨끗합니다.





호텔 밖 풍경은 직접 바다를 볼 수있습니다 ~ 아주 좋았어요





첫날 아침 피클 센드위치...
우유, 얼음, 그리고  피클, 햄의 된장국.. 맛있어요 





이번 여행 첫 번째 매력은 환상적인 경험입니다, 
실제 경험 입니다. 내리막 길이지만 시동을 끈 자동차가 올라갑니다.
과학으로 이해가 힘든 ...





도깨비도로 이후 귀여운 인형입니다.





한국에 오는 많은 사람들이 꼭 사는 , 멜로나, 바나나 우유      
하지만 너무 달아요 ......
그리고, 너무 달것 같은 녹색 병 샀어요....
대만이나 중국사람은 이렇게 바나나 우유 사진을 꼭 찍습니다.
(대만 유명 연예인이 한국 여행 와서 이렇게 바나나 우유 사진 찍고 난뒤 중화권 관광객에게
 한국에 오면 꼭 해야 되는 필수 포즈가 되었죠)







여행 두 번째 매력은 분재예술이다.... 한국의 코미디 영화가 생각 납니다. 
당황했지만 한국 사람들의 아들을 낳으려고 숭배를 한다고 합니다.






포인트 3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장군 바위라고 합니다.
화산에 의한 용암에 의해 형성 되었고  1억 5 천만년 전 바다에서 올라오는 형태로 생겨난 독립적인 바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금 촬영장을 걷고있다, 드라마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걷던 곳...  





친구는 절묘한하는 방법으로 주변 남자와 함께.....
한국은 화장법과 옷 스타일이 좋아서 잘생긴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그러나, 이러한 높은 힐을 신고 이런 곳을 걷는건 주의 하세요





매우 아름다운 경치,





제주도의 도로를 따라 걷다가 아주 귀여운 작은 인형을보고 선물용으로 몇개 구입 





그리고 요정 다리, 친구 촬영 사진.
카메라에 줌을 하지 않아서 보이진 않네요





여왕의 포즈.. 귀엽다





고속도로는 매우 열대의 느낌이 ~ ~ ~





잘난척 잘난척 :)





점심 시간에 먹은 실제 바베큐입니다. 
참기름 무료 소금 무료입니다. 그리고 피클과 겨자도 함께 먹으면 기분이 아주 좋아요.
칠리 소스 한 병 옆에 보이죠? 거의 모든 중국인들이 가져 갔습니다....
중국에서 가져온 소스 인듯. 한국으로 치면 고추장 같은
 





점심을 먹고 첫 행선지는 롯데 면세점 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스터





우리는 테디베어 뮤지엄에 자비로 갔다 그리고 BB크림을 구입, 그리고 다른 산책은 하지 않았다.






곰인형 사진... 티켓가격 7000원  중국돈 38위안





아름다운 색이 매우 많습니다. 
색상과 조화가 잘 맞네요 만든 사람 똑똑해~~

 




살아 있는 것처럼 상상이 되는 곰,

개인적으로 이 사진 매우 마음에 드네요..
어딜 가나 똑같은 관광상품이 아니라 이렇게 한국색을 살리면서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이 더 필요 할듯..






창세기가.....






물론 거기엔 중국 스타일의 곰인형도 있습니다.





옷장에 베어가 가득 ~~

 




 마지막  곰 사진





다음 시간은 휴식시간 커피 두잔을 마시고 책 읽기, 커피의 맛은 맛있지만 가격이 2500입니다 -





호텔 앞에 있는 한국 소녀가 보입니다.
 



(어둡고 해서 모자이크 필요 없을 듯해서 눈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예쁘신 얼굴에 낙서 해서 죄송하네요.^^)

제주도 최고의 호텔에서 하룻밤 3-4,000위안했다. (오늘 09.12.11 환율로 50~70만원) 
그리고 아래의 석양을 보세요





안녕하세요, 여행 마지막날, 중국쪽 해변 (서해쪽 말 하는 듯)
유감스럽게 시간이 없어 새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할 수  없었다. 





선셋비치를 배경으로 잘생긴 남자들과 작은 글을 남깁니다. 
이부분은 도저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ㅠ 지금 글은 약 30~50%만 의미가 전달 된 부분입니다.






한국에서 밤중  최고의 식사, 자립심을 키워주는 식사를 합니다  튀김과 떡등 좋아하는 카레의 맛.
인도식 커리, 일본식, 타이식 카레를 능가하는 맛. 
불행히도, 야채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닌 야채 ...





호텔 예약하면서 구입한 간식이지만 불행히도, 지금 먹기에 배가 너무 불러서 무리... 
초콜렛을 먹어 봤는데 초콜렛 맛이 아주 강하다.
서둘러 첫날 끝.





다음편은 서울여행 입니다.



2편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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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odusl11@naver.com 2009.12.11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읽었어요 +_+ 한국인인 저도 제주도를 못가봤는데 ㅠ_ㅠ;;;;아 부럽습니다

    • 엔젤로그 2009.12.11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랫만에 댓글이 달렸넹... 고마워요.^^

      이분의 한국여행기 2편은 님을 위해서 더욱 힘을 내서 쓸께요.ㅋ

      저도 올초 제주도 가려고 돈 모았었는데 기회가 안되서 못가서 아쉽습니다.

  2. 0 2009.12.11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재밌네요 ㅎ

  3. lshsay@naver.com 2009.12.11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포탈싸이트를 통해서 우연히 들어왔는데...

    즐거운 여행이 되었기를 간절히 빕니다. (^_^)

  4. qet951 2009.12.12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편은 언제 나오나여 ??

    • 엔젤로그 2009.12.12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속편에 관심을 가져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좀 많이 걸려서 오래 걸리 것같아요.

      또한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3개나 되거든요.

      틈틈히 글 올려서 최대한 빠른 시일에 2편 올리겠습니다.(아무리 늦어도 1주일 안에 올립니다)

  5. spark 2009.12.12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6. 지기 2009.12.12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나도 또 가보고 싶다....

    볼게 많았는데 제대로 보지 못해서...

    다음에 한번 더 가야지..

    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엔젤로그 2009.12.12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고딩때 수학여행으로 갔던 제주밖에 없어서 제대로 보질 못했네요.

      최근 1박2일 스쿠터랑 올레길이 뜨고 있어서 꼭 다시 가 보고 싶은 곳..... 님께서도 늘 행복하세요~~

  7. 루치 2009.12.12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1편밖에 없구나요.
    2편 올리시면 한열사에도 광고해 주세요. ^,.^

  8. 김종렬 2009.12.12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롯데호텔이네요+_+;; 방값50~70만원은;;이해가 가질않네욤

    • 엔젤로그 2009.12.12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방금 제주 롯데 호텔 찾아보니깐 환율이나 수수료를 적용하면 바닷가쪽에 위치한 방은 50만원 이상의 방이 있어요..

      샤롯데 룸인가 여기가 바닷가쪽 55만원으로 나와있는데 이걸 중국 위안화의 환율과 여행사 예약시 수수료등 외부 요인으로 보면 어느정도 중국분이 쓰신 가격이 나옵니다.

      외국사람이 한국에 와서 좋은 호텔에서 돈 많이 쓰고 가셨으니 우리로썬 좋은 일이져.^^

  9. ppp 2009.12.12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삼 느끼지만 제주도 진짜 볼것 없다...왜 제주도 여행가는 사람 이해할수 없다능..차라리 동남아
    유명 관광지 가지..

    • 엔젤로그 2009.12.12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동남아를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제주도 역시 충분히 관광지로써 매력이 많습니다.

      일단 말이 통하고 치안이 좋으며 교통편역시 편리하죠..

      제가 해외여행은 3년전부터 1년에 한번씩 딱 3번 갔었는데 모두 엄청 즐거운 해외여행이었지만 그후 생각 났던 게..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여행을 볼땐 제주도역시 엄청 매력 적이란 결론이 나왔습니다.


      참고로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여행지 중 한곳이 제주도고 중국 부자들이 아주 좋아 하는 곳입니다.

      국내라는 편견때문에 그런 것같지만... 동남아 역시 그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에 볼게 뭐 있다고 오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돈 모아서 깔끔하고 세련되고 안전하며 교통이 편리한 제주도를 가지.. 이런 이야기 나옵니다.

    • 김나영 2009.12.16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상당히 비관적이신분인듯...저희오빠가 해외많이나가봣는데 제주도만큼 매력적인곳 찾기힘들다고했어요... 화산섬으로 이루어진 섬..그만큼 독특한게 어디있나요... 동남아도 가봤지만... 별로볼것도없고 덥기만하던데

  10. 여니 2009.12.12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다음 블로그가 아니네요....2군데 다 쓰실건가요???
    저도 아직 못가본 제주도인데...부럽네..

    • 엔젤로그 2009.12.12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다음 블로그를 기억 해주시다니.. 감사 합니다.^^

      다음 블로그는 1주일 정도쓰다가... 주변에서 블로그는 티스토리가 가장 좋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티스토리로 이사 왔어요.

      다음 블로그는 이제 그만~^^

      티스토리가 어렵긴 해도 꾸미는 맛도 있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모양으로 변경 가능해서요.

  11. 빠리빨리 2009.12.12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화좀....

  12. 다이나마이트키드 2009.12.12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습니다 .^^. 그런데 롯데호텔부분에서 오역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되는데요.
    처음에 나온 에뜨왈 호텔은... 여행자분께서 말씀하신것 처럼...고급호텔이 아닌 관광3급... 등급상으로 최하... 별로 치자면 1성급인데... 요금도 팬션요금정도인데... 1박을 거기서 하고 2박을 10배정도 비싼 곳에서 하는 것은...페키지라면 좀 요상한페키지고. 아니면 여행자분의 허세? ㅋㅋㅋ (농담)"제주도 최고의 호텔에서 하룻밤 3-4,000위안했다" 이것보다는 "제주도 최고의 호텔에서, 하룻밤 3-4,000위안한다." 라면 납득은 가지만. ㅋㅋㅋ
    후속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건필기원

    • 엔젤로그 2009.12.12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제가 오역한 부분이 군데군데 있습니다.

      첫 서두에 썼듯... 몇몇 부분에선 오역이 있을수 있어요

      근데 롯데호텔의 경우는... 호텔에서 찍은 사진도 있고 혹시나 해서 제가 제주도 롯데호텔 홈피를 찾아 봤는데

      바닷가 보이는 방중에 3~4천위안 하는 방도 있더라구요.

      여행 시간도 촉박한데 일부러 롯데호텔에 사진만 찍으러 가지 않았으면 아마 글쓴이의 설명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홈피에 있는 정보역시 글쓴이의 설명과 일치 합니다) 하지만 제가 오역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요.^^

      그리고 응원 정말 감사해요~~~

  13. 흡연소년 2009.12.14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나게 잘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14. Mao 2010.04.26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을 생각한다는게 신기하고 기분 좋네요.

  15. 腕時計ブランド 2011.08.10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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