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관련'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10.06.04 6.2지방선거의 좋은 점? 나쁜 점? by 엔젤로그 (1)
  2. 2010.05.20 한국보다 2달 빠른 러시아의 천안함 원인규명 by 엔젤로그 (5)
  3. 2010.05.19 초등학생 눈으로 바라 본 6.2지방선거 by 엔젤로그 (1)
  4. 2010.04.26 금양호 성금모금을 제안합니다.! by 엔젤로그 (23)
  5. 2010.04.21 황장엽 암살 남파 간첩의 풀리지 않는 의혹.! by 엔젤로그 (10)
  6. 2010.04.14 한국 해군이 천안함을 공격할 가능성은? by 엔젤로그 (5)
  7. 2010.03.27 외국에서 보는 천안함 침몰 사건. by 엔젤로그 (20)
  8. 2010.03.26 추노 마지막회에 안중근 의사가.??? by 엔젤로그 (5)
  9. 2010.03.17 한국과 일본의 인터넷 사이트 가입 비교.!! by 엔젤로그 (10)
  10. 2010.03.14 여중생 성폭행 살해범은 김길태 단독 범행일까요.? by 엔젤로그 (5)




15년만의 최고의 투표율과 여당의 몰락으로 6.2지방 선거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최초로 도지사, 시장군수등 총 8개의 자리를 놓고 벌이는 최대 규모의 투표였습니다.

특별한 시도를 했던 이번 선거에서 좋았던 점과 개설되야 할 부분에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다음 투표에서는 더욱 완벽한 체재로 훌륭한 나라의 일꾼을 뽑는 기회가 되도록 해야 겠습니다.




▲소음의 일등공신 선거운동의 소음자동차. http://blog.naver.com/wndgh71?Redirect=Log&logNo=105942238  <- 이미지 출처 입니다.


6.2 지방선거의 잘못된 점

이번 선거는 8개의 투표용지를 받는 다소 복잡한 선거였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자신이 찍을 후보가 누구인지도 헷갈리셔서 집에서 종이에 지지하는 후보를 적어 오신분도 계셨고, 투표를 하고 나왔던 대다수 국민들 역시 이번 선거에 어느 직종의 일꾼을 뽑았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 역시 투표를 했지만 사실 기억나는 직종은 시장, 도지사, 시도의원, 교육감.. 이것 뿐이고 나머지는 뭘 뽑았는지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항간엔 이번 지방선거를 "로또선거" 라고 불르는 분도 계십니다. 로또처럼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찍고 본다는 뜻입니다.

또한 뽑는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선거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전국을 지붕없는 노래방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엄청난 소음으로 국민들을 불쾌하게 했으며 또한 휴대폰의 스팸문자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다음 선거에서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국민들이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과 또한 국민들을 불쾌하게 하는 선거운동은 제지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된 점이 있다면 이번엔 이번 선거의 좋았던 부분을 찾아보겠습니다.

사상 최저의 투표율을 예상했지만 15년만의 최대의 투표율에 정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국민들이 투표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투표율이 높을 수 있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겠지만 8개 자리를 뽑는 선거이니 만큼 선거 출마자 숫자도 많았을 것이고 그에 따른 출마자 주변인들의 투표가 많았을 것입니다. 또한 8개 자리는 각각 몇명씩 후보자들이 열띤 선거홍보활동을 펼쳤을 것이며 그로 인해 여느때보다 더더욱 많은 선거관련 소식이 언론에 노출 되었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선거를 접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 투표 하셨나요? 여기도 소중한 한표 부탁드려요.^^ 최선을 다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후보가 누구인진 몰라도 6월 2일이 투표일이고 주변의 분위기상 투표를 하게끔 하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불쾌한 스팸메시지라도 계속해서 노출되면 홍보가 되는 것처럼 아무리 듣기 싫고 짜증나는 선거운동이라도 그걸 계속 보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투표가 머리에 남게 됩니다.

그리고 투표율에서 생각보다 젊은층의 투표 참여가 높았다고 합니다.

젊은이들은 향후 우리나라를 이끌 미래입니다. 이런 층에서 선거에 관심을 가진다면 우리의 정치는 앞으로에 기대를 걸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의 투표율이 높아지면 여당보다는 야당이 강세를 보인다고 하는데 이번 선거에서는 여당인 한나라당이 참패를 하며 예전보다 더욱 국민의 소리를 투표로 보여줬던 예시라고 생각이 됩니다.




▲ 연합뉴스 이미지 출처인 각 지방 당선자 들입니다. 당선분야별로 꼭 최선을 다 해 뽑아준 사람들에게 보답을 하시겠죠?

6.2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낙선하신 분들께 위로를 보내며 당선되신 분들은 선거운동을 할때 한없이 자신을 낮추며 국민들을 위한다는 마음가짐을 현직에서도 잊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 공략으로 내걸었던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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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7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천안함 사건 발생이 어느덧 2달이 되어갑니다. 사고가 일어나고 최근까지 뉴스에서 빠지지 않고 원인규명에 관한 속보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암초에 좌초되었다. 선박의 노후화때문이다. 북한의 공격이다등....

한반도는 세계 재래식 무기의 50% 이상이 집중된 세계의 화약고라고 불리는 지역이고, 그 지역에서 발생한 군사적 문제이기 때문에 천안함 사건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속보를 외신들은 주요뉴스로 다루며 빠른 속보를 내 보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다음날 한국은 선원들의 구조와 원인규명에 언론이 집중되었고 정치적으로 신중한 입장에 언론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영국등 서방의 우방국들은 군사적 열세인 북한이 남한을 공격할 무모한 짓은 하지 않는다는 쪽으로 보도를 했으며,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은 생각보다 천안함의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이때 눈길을 끄는 한 나라가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 한국의 내부 문제로 방향을 잡았던 한국과 미국등의 서방 언론과 달리 사고가 발생하자 마자 "북한의 어뢰공격" 을 명시하며 자세한 발표를 했던 국가가 있습니다.



러시아 입니다.





2010년 3월 27일 러시아 야후의 모습을 캡쳐했습니다.(천안함 사건은 2010년 3월 26일 21~22시쯤 발생했습니다. 본 화면은 그 다음날 아침 러시아 야후의 모습을 당시에 캡쳐했었습니다)

러시아는 생각보다 한국의 정보를 많이 알려고 하는 것같아보이는데. 메인화면 중앙에 한국의 블로그로 이동하는 페이지가 따로 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러시아의 야후에서만 볼때는 분명 한국의 정보를 러시아인들이 원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가 됩니다.(Korea Blogs를 누르면 야후에 있는 한국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주요 소식을 전하는 목록에는 3번째에 천안함 관련된 소식이 주요뉴스에 올랐습니다. 러시아어를 알지못하는 관계로 인터넷 번역기로 번역을 해 봤습니다.

"한국전함의 어뢰공격" 이라는 내용의 제목입니다.

실종선원의 구조, 혹은 사고의 원인규명에 촛점을 맞췄던 다른 모든 나라와 달리 러시아는 사고발생 직후 신속하게 "어뢰의 공격" 이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사실 이런 단어는 러시아보다 한국의 SBS가 가장 먼저 사용했지만, 이후 북한이 공격했을 어떠한 물증도 없고 당시 정황상 북한의 공격 확률이 낮은 상황에서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추측성 보도를 했던 SBS에 비난의 여론이 일었고 SBS는 이내 사과방송을 보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달랐습니다. 북한의 공격이란 것을 확신이라도 하듯 어뢰공격에 대한 보도가 자세히 보도 되었습니다. 러시아 야후의 주요뉴스에 있는 천안함 관련기사를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당시 러시아는 한국 다음으로 많은 천안함 관련 뉴스가 있었고, 이는 우리와 혈맹관계의 미국보다 2배가 넘는 분량이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자세히 러시아의 인터넷 속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기사의 제목은 "남북한의 총소리 교환" 이었습니다.

한국의 언론에선 새떼들을 공격했다는 다소 황당한 주장으로 우리군의 사격이유를 설명했는데, 러시아 언론에선 이것을 북한 해군에 대한 공격으로 확신했던 것같은 제목입니다.

대부분의 기사내용은 우리나라의 속보에서 북한의 공격 가능성에 대한 보도내용과 비슷했지만 사고발생 직후 러시아측에선 이번 사건을 남북교전으로 추측을 했고 우리가 1~2달 뒤에 북한 공격이라고 말 할때 러시아는 처음부터 북한의 공격에 의한 침몰로 예상을 했습니다.

위 내용은 제가 천안함 사고가 발생한 다음날 아침 제 블로그에 썼던 세계언론의 천안함 관련 보도중 러시아 부분만 따로 언급했던 내용입니다. (당시 제가 썼던 외국에서 보는 천안함 관련 글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136)


러시아... 소련의 붕괴로 북한에 대한 정치력이 많이 쇠퇴하긴 했지만 아직까지 북한이 러시아를 완전히 무시하지는 못 할 것입니다. 그리고 천안함 사고발생 직후 의외로 잠잠했던 중국을 볼때 분명 북한과 러시아, 북한과 중국의 이해관계나 정보교환이 이루어 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또 하나... 3월 27일 세계 주요국들의 포털사이트를 돌아보던 중 한가지 의문스러웠던 점이 있습니다.



일본입니다.

일본은 야후가 아니라 제가 가끔 사용하는 "goo.ne.jp"  라는 사이트에서 천안함을 검색했봤고, 검색당시 메인화면에 천안함 관련 속보가 많이 나왔지만 몇분뒤에 그 보도들이 순간 모두 사라졌습니다. "천안함" 이란 검색어를 입력하면 기사를 볼 수 있지만 메인화면에 속보로 나왔던 것이 순식간에 묻혀 버렸던 것입니다.




▲사건 다음날 goo.ne.jp 의 메인화면 모습입니다.


당시 다른 주요뉴스가 있었으면 모르겠지만 몇년전 중국 독만두 사건의 용의자가 잡혔다는 속보 외에는 천안함사건을 묻어 버릴 속보는 전혀 없었던 상황에서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습니다.(일본 역시 북한의 공격보단 선원 40명의 행방불명이 타이틀이었습니다)

저는 정치에 관해서 전혀 모르는 일반 시민이지만 이번 천안함 사건에 관해서 한국, 미국과 서방국,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일본의 인터넷에서 검색한 내용을 보면 각국의 고위 정치인들끼리 이해관계가 있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한국보다 2달이나 빠른 러시아의 천안함 사건의 배후가 북한이라는 보도, 사건 발생직후 무심했던 중국과 일본, 그리고 어쩌면 쉽게 알 수 있는 상황을 약 2달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북한의 공격이라고 발표한 대한민국.



<- 추천을 눌러주시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 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직 자세한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세계의 평화를 해치는 일로 커지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천안함관련된 희생자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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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시아어 전공자 2010.06.23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영어 일본어를 번역기로 돌려보면 알겠지만, 말도 안되고 의미 전달도 안되는데 러시어어를 번역기를 돌렸다는거..... 러시아어 전공자로서는 쫌~~~~ 러시아어 전공자도 러시아어 번역하려면, 한-러, 러-한 사전보며 머리 터지거든요 흠~냐~

    • 엔젤로그 2010.06.23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일부러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에서만 네이버 번역기까지 돌려서 확인된 내용만 쓴거라서 크게 다르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외국어 전혀 모르지만 오로지 번역기로만 외국어 블로그까지 운영하는 노하우로 쓴 거거든요.

  2. 2010.07.31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 아닙니다. 저는 러시아어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위의 기사들은 유즈나까레이스끼 아겐스뜨보 yonhap 사압샤엣--- 이라고 시작하는데
    바로 한국의 연합보도에서 인용했다는 것입니다.
    러시아는 뉴스가 미국못지않게 빠른 것은 사실입니다만, 위의 기사들은 모두 출처가 한국입니다.
    러시아도 다르게 받아올 뉴스는 없습니다. 북한측에서도 나오는 소식들도 우리와 거의 같습니다. (독립된 리포터들이 북한에서 받아오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이건 그런 소식이 없습니다.)

  3. ak47 2014.02.18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완전 난장판인 것 같네요



2010년 6월 2일은 지방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저는 20대 성인입니다.

얼마전 출근길에 신호등이 있어서 신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근데 옆에 있는 파란옷을 입은 중년의 아저씨가 저를 쳐다보더니 "학생 아니죠?" 라는 질문을 던졌고 저는 "네.. 직장인 입니다" 란 대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은 활짝 웃으시면서 "이번 시장에 출마하는 김아무개 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라며 명함을 건내줬습니다.

그리고 제 옆에 있었던 한눈에 봐도 어린이 티가 나는 초등학생들에겐 어떠한 웃음도 주지 않고 무관심을 하더군요. 선거권이 있는 연령인지 물어 보고 친절을 보이는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면 약간 가식이 들어간 느낌이 조금 드네요.

그때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과연 저 초등학생들 눈에 비치는 이번 6.2 지방선거는 어떤 모습일까??

그래서 이번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P.A엔젤은 성인이 아닌 어린 초등학생이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생의 입장에서 이번 선거를 바라보겠습니다.






지금 부터는 초등학생 P.A엔젤의 가상 이야기 입니다.(하지만 제가 최근에 실제로 보고 느낀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참 착한 것같아요.

오늘 아침 학교를 가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서 잠시 멈춰 서있는데 옆에 있던 인상 좋은 아저씨가 20대로 보이는 형아에게 친절한 웃음과 함께 말을 건냅니다. 그들의 대화소리가 조금씩 들렸는데 "시장후보" 라는 말을 봐서 학교에서 배웠던 정치인 같았습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어른들이 말하기에는 정치인들은 항상 싸움만 하고, 자기 욕심만 채우는 나쁜 사람들이었거든요. 하지만 오늘 내가 본 시장후보는 옆에 있는 20대 형아에게 친절하게 인사도 하는 모습을 보니깐 분명 좋은 사람 같아요.

하지만 나는 키가 작아서 정치인 아저씨눈에는 내가 보이지 않았을까?? 어떤 이유에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겐 인사를 하지 않네요.
 

그러고 보니깐 문득 생각이 났어요

내가 학교에 가는 길이 1년 동안 공사중이었습니다. 인도를 모두 파헤쳐서 우리는 위험한 차도를 걸어가야 했어요. 이상하게 멀쩡한 인도를 뜯었다가 다시 만드는 것을 반복했었고, 이번에는 인도를 헐었지만 다시 공사를 하지않아서 6개월이 넘도록 공사중단이 되었고, 우리 초등학생들은 위험한 차도를 걸어갔습니다.

하지만 이제 걱정이 없어요.

친절한 우리 지역 정치인들은 요즘 갑자기 그동안 중단되었던 인도의 공사를 시작했던 것이에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위험한 차도가 아니라 안전한 인도를 통해서 학교에 갈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또 하나 생각이 났는데...

얼마전 학교 등교를 하다가 처음 말했던 20대 형아에게 인사를 했던 정치인과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아저씨 들이 큰 버스에서 내리는 모습을 봤어요. 그리고 주변에는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계셨고, 정치인과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아저씨들은 이런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친절한 모습으로 버스에 테워주시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직장에서 퇴직을 하시고 무료했던 생활의 반복이었던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정치인은 무료로 여행을 시켜주는 것같아 보였어요.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의 정치인들은 평소 어른들에게 들었던 서로 싸우고, 돈을 횡령하는 그런 정치인이 아니라, 젊은 사람에게도 먼저 인사하는 정치인, 시민들의 불편을 어루만져주는 정치인, 어른들의 삶을 즐겁게 해주는 그런 훌륭한 정치인들 같아요.

우리 지역 정치인들은 정말 훌륭한 정치인 들이죠??




▲위 사진은 이번 내용와 무관한 평범한 합법적 선거운동 사진입니다.

<- 추천 누르시면 많은 정치인들이 이 글을 보게 될 것입니다.


위의 초등학생의 눈으로 본 2010년 6.2지방 선거의 내용은 제가 최근 목격한 사실을 바탕으로 성인이 아닌 초등학생이 목격했으때 느낌을 가상해서 쓴 내용입니다.

항상 선거때마다 선거권이 있는 이들에게 친절하며, 매년 있는 도로 해체/복원 공사, 그리고 불법 효도관광의 정치적 눈 속임을 대부분의 성인들은 알고 있고, 그때문에 투표가 더욱 싫고 정치인에게 거부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순수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어린이들의 눈에보이는 정치인들의 이러한 행동은 분명 훌륭한 정치인들의 모습 그대로 보이겠죠?


이번 선거에서는 어린이의 순수함이 어른이 되어서 까지 이어지도록 정말 옳바른 정치인들을 뽑는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서 투명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인을 우리 손으로 뽑아야 한다는 것, 명심하세요.!!!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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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의 정치 2010.06.13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께서 희망하시는 그러한 분이 아닌가 싶어 추천해드립니다.

    http://blog.naver.com/rkykorea

    민주노동당 과천시장후보 류강용입니다.

  


2010년 4월 24일 한국의 공중파 3사는 모두 천안함 인양작업을 생중계하며 국민들의 추모열기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ARS 성금모금활동으로 희생자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아빠, 오빠, 동생, 남편이자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가족들에게 어쩌면 당연한 행사라는 생각이 들지만 천안함 방송을 보면서 어딘가에 불편함을 감출 수는 없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우리나라는 공식적으로 아직 전쟁이 끝난 나라가 아닌 잠시 휴식을 취하는 휴전국가입니다. 이 과정에서 천안함은 바다의 최전방을 지키는 임무를 받은 자랑스럽고 듬직한 우리의 해군입니다. 아직 사고원인이 명확하진 않지만 외부충격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천안함의 전사들은 조국수호라는 군인들의 사명을 다 했습니다.

 교전중 사고는 아니지만  분명 그들은 휴전중인 국가의 최전방에서 국토방위 과정에 사고를 당했기 때문에 국가차원에서 국가유공자로 지정한뒤 그에 대한 예우를 해 줘야 합니다.

 하지만 천안함 수색을 위해 동원된 민간어선 금양호의 경우는 어떨까요? 금양호의 경우는 민간신분이고, 국가안보를 위한 작업이 아닌 침몰된 천안함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경우 국가유공자 지정은 어렵습니다.

 천안함의 경우는 군인의 신분에서 발생한 사고였고 그로 인해 추후 많은 국가지원을 받게 됩니다. 또한 많은 언론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간어선인 금양호의 경우는 어떠한 지원과 관심도 없이 우리 기억속에서 잊혀지고 있습니다.

 성금모금을 하려면 자신의 임무를 수행중이었던 천안함 보단 국가를 위해 생업도 잠시 뒤로 한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희생되신 금양호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것도 아니면 최소한 천안함/금양호 합동 성금 모금이라도 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대통령께서는 모든 천안함 실종자들의 이름을 직접 호명하시며 위로하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구하나 따듯하게 금양호 선원의 이름을 불러준 사람이 있었습니까?

 제가 명예로운 그분들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나랏일인데 당연히 도와야지"  라는 말을 하며 천안함 수색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선장 김재후님(48세)

 

 

 

 
“천안함 함미 인양을 보면서 실종된 형님도 차가운 바닷속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잠을 이루기 어려웠다. 우리 형님도 빨리 찾아줬으면 좋겠다”는 동생의 절규를 듣지 못 한
기관장 박연주님(49세)

 

 


 천안함 희생자를 찾기 위해 생업도 잠시 쉬면서 노력을 했지만 가족 곁으로 돌아 올 수
없었던 선원 안상철님(41세)

 

 


 손가락을 열 두바늘이나 꿰맨 상황에서도 천안함 실종자를 찾으려던 선원 이용상님(46세)

 

  

 
땅 위엔 집이 없어 바다를 땅삼아 생활하던 선원 정봉조님(49세)

 

  

 
평소 말이 없고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성실하며 배불리 먹는 것이 소원이라던
 선원 허석희님(33세)

 

  

 
많은 돈을 벌어 조국으로 돌아가서 떵떵거리며 살겠다는 꿈을 꾸면서도 천안함 수색을 위해 하루 수입을 포기한 인
도네시아선원 하레파 유수프님(35세)

 
 

 
못배운 것이 한이지만 사람 좋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번 항해를 끝으로 5월 30일 은퇴를 계획한 故 김종평님(55세) 가족이 없어 그의 빈소는 너무 한산했고 입양 아들은 수소문을 했지만 끝내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다섯살과 세 살 된 아들을 위해 2년전 한국에 취업, 내후년쯤 그리운 가족을 만날 계획이었던
인도네시아 선원 故 캄방 누르카요님(36세)

 

 2명의 사망자와 7명의 실종자들은 모두 생업을 포기하고 천안함 희생자 수색에 전념을 다 했습니다.

 하루 일을 못하면 금양호는 1천만원이라는 금전적 손해가 있지만 선원 모두 누구하나 망설임 없이 천안함 구조에 앞장섰다고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온 인도네시아 선원 2명은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외국을 위해서 의로운 일을 하다 사고를 당하셨고, 한국인 7명은 오랜시간 배에서 생활 하느라 혼기를 놓쳐 모두 미혼이며 빈소를 찾아 울어줄 자식한명 없어서 더욱 안타까움을 더 합니다.

 김종평씨의 경우 입양을 보낸 자식이 있어서 수소문을 했지만 결국 찾지 못해서 아버지의 의로운 죽음을 알리지 못했습니다.

 
<-  여기 클릭을 하시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함께 합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금양호 희생자 장례식장 - 출처 : 경향신문
 

이제 대한민국이 이들을 위해 울어줄 차례입니다. 금양호 가족들은 생계를 책임지는 분들이 많아서 금전적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천안함에 보인 국민들의 관심을 금양호에도 보내주세요.

 천안함 희생자, 故 한준위님, 금양호 희생자들 모든 분들의 희생은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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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눈별 2010.04.26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게나마, 금양호 희생자분들을 위한 사이버 분향소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이 와주세요.

    http://blog.naver.com/bbesisi/104476902

  2. 미소 2010.04.26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3. 제주바당 2010.04.26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안함 사고 장병들을 위한 성금이 아니라 이분들을 위한 성금이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들이 얼마나 억울할까 생각하면 참 대한민국 현실이 답답합니다.

  4. gape 2010.04.27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가 너무 정치적으로만 끌고 가려는것같아 안타깝기 그지없읍니다,,거기에 한국방송이 동조하고,사실 금양호한테 더 신경써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천안호분들도 안타깝지만 금양호분들이 더 억울할것 같읍니다,,그리고 한명숫재판이나 떡검수사나 굴직한 사건들이 묻히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리고 언론이나 정부가 너무 천안호사건을 영웅만들기에 올인하는것같아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5. 진실은 바닷속으로 2010.04.27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간인의 숭고한 희생 저 또한 가슴 아픕니다
    그러나 먼저 정부의 확실한 예우와 보상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해안 기름유출때도 정작 당사자인 삼성은 뒤로 숨고
    순진한 국민들이 나서서 수습하고 모금하느라 애썼죠
    이번일은 정부가 우기는대로 북풍이 사실이라면 전시상황인 만큼
    더더욱 국민들이 나서기 이전에
    정부의 제스쳐가 어떤식으로든 요구되는게 우선 아닐런지요?
    솔직히 저는 이 모든 정치쇼가 역겹습니다 ;;;;;;;;;;;;

    • 동감 2010.04.27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지나치게 보도하는 것들이 오히려 반감을 사는 경우죠~ 그 죽음들이 안타깝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있을까요..하지만 보여주기위한 쇼도 아니고 참 너무하단 생각도 들고..정작 금양호에 대한 건 언급조차 하지 않으니 씁쓸해요~

    • 엔젤로그 2010.04.28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서해안사건의 삼성은 어떻게 됀건지 아무 소식도 없이 그냥 묻혀버렸네요....

  6. 답답 2010.04.27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금을 또모으느니,,그많디많은 성금중에서 금양호 선원들에게 충분히 보상이 돌아가야하지않을까요..

    이번에 천안함 모금 월급에서 강제징수했는데(비록 적은돈이지만,,)
    평소때는 형식적인 동의서라도 받더만 이번엔 그냥 빼버리대요,,전 안낼려고 했거든요
    강제로 모금할 사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이상한 정부의 행태에 동조하고 한술 더 뜨는 데가 많아서 한심할뿐입니다,,

    암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ㅡㅜ

  7. 희망천배 천정배 2010.04.27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금양호 선원들의 희생은 천안함 희생자들 못지않은 숭고한 희생입니다. 천안함 희생자들과 함께 국가적 추모를 해야 합니다.

  8. 이민우 2010.04.29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합니다
    애도합니다
    금양호 선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나라 바다에 종사하시는 모든 선원 여러분

  9. 이민우 2010.04.29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인터넷으로든 독립적으로 단체를 만들어
    유가족께 성금을 드릴 방법이없을까요?

    • 엔젤로그 2010.05.01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독립적으로 시도를 하면... 처음엔 좋은 의도의 단체들이 있겠지만 나중엔 이걸 악용해서 성금모금을 가장한 사기행각이 벌어질 수 있어서 독립적 모금행위는 불법으로 알고 있어요.ㅠㅠㅠ

  10. 라임 2010.05.06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92018

    다음에서 금양호, 천안함 희상자들을 위한 모금을 하고 있대요-
    여기에도 관심가져주세요!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암살 하기 위해 남파 된 간첩 2명이 탈북자로 위장하여 국내 입국에 성공했지만 국정원의 조사에 의해 신분이 들켜 구속 되었습니다.

남파간첩은 무려 6년간의 치밀한 계획을 했고 암살 성공후 투신자살을 계획 했을 정도로 이번 사건에 모든 것을 걸었다고 자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에선 과연 이번에 구속된 남파간첩 2명에게 정말 황장엽씨의 암살의 임무를 완수 하리란 생각을 했을까요?

이번 남파간첩 2명은 2004년부터 대남침투 교육을 받은 전문인력들입니다. 2004년 부터 남한침투를 위한 준비를 하며 2009년 후반기에 남한행을 시행했고 2010년 4월 20일 국정원에게 검거되었습니다. 5~6년간 전문적으로 남파훈련을 받은 전문 인력들을 우리나라 국정원은 어떤 첨단 방법으로 검거 할 수 있었을까요?

국정원의 검거는 정말 단순합니다. 그냥 탈북자들이면 누구나 거치는 간단한 심문에 목숨을 버릴 각오로 6년을 준비한 남파간첩 2명은 어이 없이 실수를 저지르고 맙니다. 더욱 어이 없는 것은 이번 간첩들이 자신의 신분을 위장하기 위해 심문에서 "자신은 황장엽씨 친척이다.!! " 라는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황장엽씨는 북한 고위층이고, 이런 고위층이면 남한에선 인물파악이 쉽게 끝낼 상황인데 더욱이 황장엽씨라면 탈북한 고위층이라 더더욱 그에 대한 자료가 국정원엔 넘쳐 날 것인데 남파 간첩들은 이런 황당한 자기 소개를 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매년 수많은 탈북자들이 한국에 들어옵니다. 대부분 이런저런 인터뷰와 심문을 거쳐 하나원이라는 곳을 거쳐서 자유의 몸이 되는 것이죠.

만약 이번 간첩들이 정말 황장엽씨를 암살할 계획이었다면 수많은 탈북자들이 자유의 몸이 되는 과정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쉬운 방법이지만 왜 말도 안되는 자신이 암살할 대상인 "황장엽씨 친척" 이라는 말을 했을까요.?


여기에 대해서 저는 몇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먼저 제 생각을 말 하기 전에 제가 말하려는 3가지 모두 확률은 지극히 낮은 저 혼자만의 생각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파간첩 은 정말 암살 할 마음이 있었을까?



이번에 구속된 간첩 2명은 황장엽씨 암살에 성공을 하면 스스로 투신하여 목숨을 끊을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처럼 국정원에 검거되면 자신의 목숨은 건질 수 있게 되죠. 이런 상황에서 간첩들은 일부러 헛점을 들어내 의도적으로 자신의 신분을 들켜 버리려고 한 것은 아닐까요.?

아무리 특수교육을 받고 정신교육을 받아도 부여받은 임무가 성공을 하면 자신은 죽는 것이고, 임무가 실패하면 자신은 살 수 있는 몸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간첩들은 심리적 갈등이 있었고 최근 북한의 체제는 불안하며 탈북과정에서 중국과 태국을 거쳐 한국에 오기까지 한국의 실체를 알게 되었어 간첩신분이 아닌 진짜 탈북자 신분으로 한국행을 원하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런 사실을 알리고 자수를 했다면 이미 남한에서 활동중인 간첩에게 신변의 위협을 느끼거나 혹시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들의 신변에 위협이 있을지 몰라서 자수하는 것보단 남한 정부의 조사과정에서 구속 되는 것이 모든 상황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남한에서 충분히 거짓임을 알 수 있는 신분인 "황장엽씨 친척" 을 가장해서 검거 되는 방법을 선택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두 번째 의문입니다.

번  남파간첩은 북한의 간첩연구의 과정은 아닐까?

                                                        이미지 출처 : http://cafe.naver.com/militarysong/2588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이번 간첩들은 오랜 훈련과 목숨을 던질 각오를 했던 것치고는 너무 어설프게 검거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북한에서 의도적으로 유도 한 것은 아닐까요? 이미 우리 주변엔 많은 간첩들이 있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처럼 위층의 암살을 노리는 간첩은 거의 없었고 성공한 사례도 극히 드물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은 여러루트를 통해 고위층 암살을 위한 간첩들을 육성중이며 자신들이 이렇게 했을때 남한은 어떻게 수사를 하고 어떤 대응을 할 지에 대한 실험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남한의 간첩수색 능력에 대한 실험도 필요 할 것이며 이번 남파 간첩들은 이런 실험의 대상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걸 클릭하시면 클릭하신 분은 표기된 숫자만큼 내일 좋은 일이 생길꺼에요.^^



세  번째 의문입니다.


한국의 자작극?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wjddlfwldnro?Redirect=Log&logNo=110084781790

지금 뉴스는 온통 천안함 침몰에 쏠려 있으며 풀리지 않는 의문에 대한 정부의 불신이 커져만 갑니다. 정부의 불신이 커질때 국민을 단합하게 하는 방법으로 가장 쉬운 것이 전쟁입니다. 하지만 지금 전쟁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천안함으로 인한 정부의 불신을 해결 할 방법으로는 이번 사건처럼 정부기관의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간첩사건이 터졌고, 천안함 사건과 달리 신속한 검거와 신속한 속보를 내보내며 국정원의 신임도가 높아지고 북한이라는 공적을 상대로 남한이 뭉쳐야 된다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천안함 사건을 잊게 할 아주 강력한 뉴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관심을 돌릴정도의 뉴스는 충분히 된다고 봅니다.

최근 남한행이 목표가 아니라 북한이 싫어서 북한 국경을 넘는 생존형 탈북자들이 중국에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탈북자들 때문에 점점 한국행은 어려워지고 있어 한국행을 포기하고 중국이나 동남아에 머물러 사는 북한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우리정부에서는 남한행을 원하는 탈북자중 적당한 대상을 찾아서 무사히 한국행을 알선해주는 대신 탈북자에겐 간첩이라는 연기를 해 달라고 일종의 합의를 했을 가능성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차피 간첩이라고 하지만 암살 행위가 미수에 그쳤고 순순히 협조해주면 얼마뒤 금방 자유의 몸이 되는 이전 사례에서 봤기때문에 중국과 동남아를 떠돌다가 공안에 잡혀 북한으로 송환될 위험보다는 차라리 남한의 교도소에 수감되어 몇년 고생하다가 자유의 몸이 되는 것도 중국과 동남아를 떠도는 북한인들에겐 더 좋은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황장엽씨는 북한의 고위직에 있으면서 북한 인민의 피와 땀으로 호위호식을 할 수 있지만 북한 체제의 부당함을 인식하고 한국으로 망명하신 분입니다. 한국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고 북한의 실상을 소개하며 북한 상황에 대처 할 수 있는 많은 도움을 줬던 분으로 이분은 여느 대한민국 국민과 마찬가지로 국가에서 안전하게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혼자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써 봤지만 이번엔 우리나라의 국정원이 간첩색출 능력을 십분 발휘해서 사전에 검거했던 사건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믿겠습니다.

오랫만에 우리나라 대통령님께서 좋은 말씀 하셨습니다.

북한은 정신 차려야 한다.! 그 돈으로 옥수수를 사면 얼마나 살 수 있고, 국민이 어려우니 폭죽을 쏘지 않겠다고 하면 얼마나 좋겠느냐면서, 북한이 바르게 가야 한다고 거듭 지적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김정일 생일을 앞두고 60억원치 축포를 쏜 것을 보고 위와 같은 말을 했습니다.)

북한은 김정일 생일 축포로 수십억을 쓰고, 남한을 전복시킬 군사력을 키우는 데 쏟는 관심을 조금이라도 북한국민들에게 가져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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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야 2010.04.22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맹박이가 웬일로 옳은말을 했네요...보기는 싫지만...

  2. 2010.04.25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이도 제발 나라재산 말아먹고 지 재산 뿔리는 짓 좀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4대강 삽질 좀 그만하고 제발... 제발... 우리나라에 도움되는 일 좀 했음 좋겠습니다.

  3. 반바지소년 2010.05.05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갖고계시네요.
    전 간첩들이 일부러 잡혔을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
    너무 허술하게 잡힌것 같아서..

    그리고 낮은 가능성이지만 이번 간첩사건이 정부의 자작극일 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나 잡혀가는건 아니겠지 ㄷㄷ.
    이런 사건으로 인해 국민들이 안보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
    좌파보단 우파를 찍기 마련이죠... 특히 선거가 얼마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는 더더욱...

    • 엔젤로그 2010.05.05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뉴스보면... 어느 영화나 드라마 각본보다 더욱 짜여진 느낌이 들어서 큰일이에요.ㅠㅠㅠ

      제가 쓴 글 모두 제 착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4. 2010.08.04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장엽씨 친척이라고 한것은
    황장엽씨에게 접근하기 위한 방편 아닐가요.

    님의 글에 있는 것 처럼
    황장엽 제거 후 자살할 결심을 했다라는 말이 답입니다.

    황장엽 암살 후 북한으로 도망갈 생각이 없이
    오직 암살에만 집중했기때문에
    가장 쉽고 가장 빠르게 황장엽을 만날 수 있는 길은
    황장엽 친척이라고 하고 진술하는 거죠.

    즉, 황장엽의 친척이라고 함으로써
    (님도 친척 얼굴 모두 아는 것은 아니잖아요)
    황장엽에게 인사 혹은 안내될 가능성이 높죠.

    친척이라는 확증이 없어도
    친척이 정말 사실인지의 확인 차원에서 황장엽에게
    인사를 시킬 개연성은 높죠.

    인사시낄때 수년간 갈고 닦은 암살 기술로 목을 비틀거나 해서
    황장엽 죽이고 자살을 택하는 방법이라면
    크게 이상하지 않은 진술이죠.

    참고로 황장엽은 24시간 경찰과 국정원으로부터 경호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재를 알고 있다고 해도 접근이 어렵기때문에
    본문에 있는 것 처럼 암살 후 자살을 택할때
    가장 편하고 수월한 방법이 친척으로 가장하여 접근하는거죠.

  5. 웃기지도않는 2013.01.15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의 자작극 왜니들은 다 그모양이냐? 짠것도아닌데 어찌 하나같이 뭐만하면 음모래?

  6. 감자 2017.11.10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tbc스포트라이트를 보시길... 어이 없넹.

  



오늘 뉴스를 보다가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안함 침몰원인이 처음 예상한 천안함 내부사고, 피로파괴, 북한의 공격, 암초, 기뢰등 정말 많은 추측이 있었지만 아직 뚜렷히 원인이 뭐라고 장담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피로파괴랑 암초에 걸렸다는 설은 최근 인양과정으로 살펴본 봐에 의하면 가능성이 낮아 보이고 남은 것은 북한의 공격으로 무게가 실리고, 어뢰나 기뢰쪽이 아닐까란 예측이 됩니다.


하지만 북한의 공격은 천안함 침몰초기부터 여러 이유를 들어 가능성이 낮다고 말을 했고, 북한역시 여느때와 달리 천안함 보도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서 정말 북한과 관련이 없을꺼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북한도 아니고, 피로파괴도 아니고, 천안함 내부 사고도 아니며, 암초에 걸린 것도 아니라면 남은 가능성은 뭐가 있을까요.?


우스켓 소리로 떠도는... 함께 작전중이던 속초함의 새떼 공격에 대한 새들의 보복에 의한 천안함이 침몰 했을까요.???


아닙니다. 남은 가능성은  제 글의 제목을 보신분들은 처음부터 예상하셨겠죠.??



바로 천안함과 함께 작전을 수행중이던 속초함의 오발사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한 근거로는


번째   속초함의 새떼공격.???

처음 새떼를 북한 항공기로 오인해서 공격을 했다는 말을 듣고, 천안함의 슬픔에서도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습니다. 포항공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학생이 포스코에 입사를 하려고 면접을 보는데 "1년 안에 포스코를 철강이 아닌 IT와 자동차, 건설과 조선등 전 분야에 걸쳐 최고의 회사로 만들 겠습니다" 라는 말도 안되는 대답을 하면서 면접관에게 자기를 뽑아 달라고 어필하는 것처럼 첨단 기술이 들어간 초계함이 새떼랑 북한 항공기랑 구분을 못하고 사격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웃음 그 자체였습니다. 나름 첨단 기술이 들어간 초계함이라는 속초함이 금속으로 된 항공기랑 생물체 구분도 못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럼 속초함은 과연 뭘 보고 공격을 했고 왜 말도 안되는 새떼 공격이라는 코미디 같은 발표를 했을까요.??? 또 이상한게... 속초함의 발포후 죽은 새떼나 격추된 북한 항공기는 흔적도 없지만 이후 천안함은 정체불명의 공격으로 침몰을 했습니다. 





번째 나무늘보 보다 더 느린 구출작전.!




한국인이 영어라고 하면.. "헬로~~" 중국어는 "니하오~~", 일본어는 "스미마셍~~" 이렇게 각 언어마다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럼 외국인이 한국어를 생각할때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뭘까요.??

요즘은 한류열풍으로 드라마에 나오는 "오빠", "멋있어요", "맛있어요" 이런 드라마의 대사, 그리고 한국을 찾은 일본인의 "맛있어요~~" 란 단어가 있겠지만 그래도 가장 세계적인 한국어는 "빨리빨리" 입니다. 한국은 뭐든 엄청나게 초 스피드를 자랑하죠. 음식을 시키거나 운전을 하거나 업무를 처리하는등 거의 모든 방면에서 빨리빨리를 외칩니다. 그리고 실제로 모든 일처리가 외국에 비해 상당히 빠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빠른 일처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이... 이번엔 사람의 목숨이 걸린 군사적 문제에 왜 이렇게 늦장대응을 할까요.?

http://v.daum.net/link/6384824 <- 탈북기자님의 블로그에 나온 글입니다. 북한에선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하루면 침몰어선을 찾고 구조작업에 들어간다는 내용의 글로 추천수만 1만2천에 이를 정도로 엄청난 공감을 받은 글입니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무슨 시간을 벌기위해 이렇게 늦장대응을 펼쳤을지 한번 생각하게 되는군요. 정말 북한의 공격이었다면 속전속결로 결과를 봐야하고, 다른 사고였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늦장대응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건 마치 무슨 변명거리를 찾기위해 시간벌기라도 하는 듯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천안함 내부의 사고라는 설로 2~3일의 시간을 벌고, 처음부터 가능성이 없었던 실종자들이 69시간동안 생존 할 수 있는 설로 3~4일의 시간을 벌어었고,  피로파괴는 설로 2~3일 시간을 벌었으며, 얼렁뚱땅 기뢰니 어뢰니 하는 설.. 북한의 특공대 설... 등 온갖 이유로 시간을 끌었습니다. 마치 자신들의 실수를 추스릴 뭔가를 찾는 것처럼 말이죠.

실제로 침몰한 천안함을 찾은 것도 최첨단 탐지기능을 갖춘 대한민국 해군이 아니라 고기잡는 어선이었다고 합니다.
(해군에서 정보를 줬다고는 하지만 대통령이 직접 속전속결을 지시한 상황에서 나름 해양강군을 지양하는 우리 해군이 고기잡는 어선보다 못하단 말인가요?)




세 번째 천안함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응

천안함 사건이 터졌을때 정부에선 긴급 지하벙커 회의를 했다고 합니다. 북한개입설 때문일까요.?? 만약 북한이 개입했다면 아직까지 이렇게 아무 대응이 없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그리고 사건이 터지고 초반엔 여러가지 상황을 설명하며 북한의 개입 가능성이 낮다고 했죠.

실제 북한의 해군전력이 어느정도 인진 모르겠지만 한국해군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무기를 가졌을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또한 일본의 가미가제식 자살특공대 공격의 이야기가 있는데, 동해안이면 모를까 물살이 거쌘 서해에선 거의 불가능한 전략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사항을 종합하면서도 정부의 대응은 의구심이 들기에 충분한 행동을 했습니다. 천안함 생존자들의 인터뷰가 언제부터였습니까.??? 생존자들중 몇몇은 아무런 피해도 없어서 당장이라도 사회생활이 가능하지만 그들은 가족조차 만나지 못하는 고립상황이었습니다.

꼭 뭔가를 숨기려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나요.? 뉴스에선 미국이나 세계 여러 국가에서 최첨단 기술과 인력을 지원해준다고 했으며 실전에 투입 된걸로 알고 있지만 왜 미국의 최첨단 기술력과 전문가들은 어떠한 활동보고를 하지 않는걸까요.???

만약 북한이나 기타 다른 외부적 요인이었다면 이렇게 숨기려고 들진 않았을 것이며 외국 전문가들은 여러가지 자신들의 의견을 발표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외부가 아닌 대한민국 내부적 상황이었다면.??? 지금처럼 당시 생존자들과 외국 전문가들의 입을 막고, 뒷 처리를 어떻게 할 지 오랜 의논을 펼칠 것입니다. 

실제로 보름이 다되어 가는 지금 정부의 발표나 뉴스에 보도되는 내용들은 사고직후 생존자들 증언만 들어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수준의 내용들 뿐이란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근데 왜 이걸 정부는 숨겼을까요.??





결론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천안함의 사고는 함께 작업중이던 속초함의 오발성 공격에 침몰당했다는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정부나 군에선 분명 뭔가를 숨기는 분위기는 납니다. 어서 빨리 진실을 밝혀서 피해자에 대한 예우를 해주며 피해자 가족들에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 수 있는 노력을 했으며 합니다. 또한 만약 정말 북한의 개입이 있었다면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워낙 중대한 사건이기때문에 사건을 다각적으로 보고, 또한 뭔가 숨기는 것이 있으면 모두 밝혀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쓴 것이지 정말 우리나라 해군의 실수로 인한 속초함의 천안함 공격이라는 것을 말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 http://blog.daum.net/hunhun-story/349 

     

그리고 UDT의 전설이 되신 고 한준위님에 대한 적절한 예우가 꼭 필요 하다고 봅니다. 그분은 정말 자신이 위험한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것이지만 나라를위해.. 그리고 희생자를 위해 목숨을 받치신 진정한 군인이고 영원한 바다의 수호신이란 생각이 됩니다.


http://v.daum.net/link/6567152  <-  보훈처 블로그에 국가보훈에 대한 글이 있어서 소개해요~ 많이들 봐 주시고 나라에 대한 생각을 한번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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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2010.04.14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함은 구축함 아니구 초계함이에요 ~~ ㅎ

    울나라 해군함 이지스구축함-구축함-호위함-초계함 순이에요 ㅎ

  2. gg 2010.05.07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답나오네 자작극..

  3. 천사 2010.06.07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초함이나 같이훈련중이던 미군함에서 오발사고를 냈을수도~
    난 처음부터 그런생각이 딱 떠오르던데요~

 


어제 서해안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직 몇가지 추측만 있을뿐,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한채 수 많은 젊은이들이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분단지역이며 전세계 화약의 상당수가 밀집된 지역입니다.

또한 동서남북으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이라는 세계 4강이 모두 밀접되어 있어 민주주의 vs 공산주의라는 세계 정세를 좌지우지 하는 그런 지역입니다.


이런 지역에서 또한번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지만 북한의 공격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전망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주요국들은 빠르게 천안함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야후라고 하는 세계에서 가장 알려진 종합포털 사이트를 통해 외국에서는 천안함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며 어떤 관점에서 이번 사건을 보는지 살펴봅시다.







<- 미국 야후 입니다.

미국 야후에선 천안함 사건을 메인화면에 있는 뉴스란 2번째 소식으로 다루고 있으며 첫번째 뉴스는 이라크 선거관련된 내용입니다.













오른쪽 화면은 미국의 메인화면에 있는 기사를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 북한 근처 남한 해군 함선 침몰 40여명 실종 " 이라는 타이틀로 내용은 한국과 거의 흡사합니다.









영국야후의 메인화면입니다.

미국처럼 역시 두번째 줄에 "한국어선 해상 사망사고" 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첫번째 뉴스는 미국과 러시아의 핵 협정 소식입니다.









영국역시 미국과 비슷한 소스와 관점에서 기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는 한국과 거의 같은 내용이라는 뜻입니다.








이번엔 캐나다 입니다.
 
캐나다는 뉴스 화면이 아닌 메인화면에 천안함 사건을 다뤘습니다.

암울함 속에서도 그나마 기분 좋은 소식이라면 바로 옆에 현대자동차의 큰 광고가 보이네요.
(해외에 나가면 현대자동차 보는 것이 그렇게 기분 좋다고 하는데.. 외국 인터넷에서도 현대자동차는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는 모두 미국의 영향을 받고 군사적으로 같은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는 관점도 거의 같다고 봅니다.

한국을 제외한 3국의 기사중에서 한국과 다른 문구는


"He said Pyongyang was unlikely to attack the far more powerful South Korean military"

이런 문구가 있는데 한국군 관계자 전문가와 통화 내용중 나왔던 문구입니다.

"평양은 자신들보다 훨씬 강한 한국군을 공격할 가능성은 낮다" 라는 뜻 같은데 북한의 공격 가능성이 조금 낮지 않을까? 란 분위기로 끝맺음을 짓습니다.







이번엔 일본입니다.

멀리 있는 미국, 영국, 캐나다와 달리 우리 이웃국가인 일본에선 이번 사건에 대한 비중이 상당히 낮습니다. 역시 메인화면에 두번째 줄의 기사가 있지만 금방 내려졌습니다.
(첫번째 소식은 07년 아시아를 떠들썩 하게 했던 "중국 독만두사건" 의 범인이 검거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일본 야후에 있는 메인화면을 클릭하면 나오는 기사 입니다.

단신 수준의 간단한 사실만 전하고 있습니다.(지금 화면이 천안함에 대한 기사 전문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언론통제 때문인지... 아니면 제가 찾지 못했는지 천안함에 대한 언급조차 없습니다.
(중국이나 일본이 천안함 사건에 대해 관심 없다고 크게 나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의외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가지 흥미를 끄는 국가가 있어서 소개 합니다.


최근들어 영향력이 낮아졌지만 북한의 정신적 지주역활을 했던 러시아의 야후 입니다.





러시아 야후의 메인화면입니다.

이상하게도 러시아는 아시아에서 한국을 상당히 인식하는 듯합니다. 빨간 네모를 보시면 "Y! Korea Bolgs" 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기를 누르면 한국의 야후 블로그로 이동이 됩니다. 특이하게도 일본이 없고 그 자리를 한국관련 소식이 되어 있어 기분이 좋기는 하지만 약간 의외입니다.(아시아 타이틀에 중국, 한국, 인도 순서로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주요 뉴스에서도 역시나 두번째 소식에 천안함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제목은 "한국전함의 어뢰공격" 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클릭해보면





이렇게 어려운 러시아어가 있으며 기사 분량은 미국을 뛰어넘는 가장 많은 공간을 천안함 보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미국의 2배 이상의 분량으로 한국보다 더 긴 문장으로 느껴질 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에서 보는 천안함의 관점은 한국과 미국의 관점과는 조금 다른듯 보입니다.







위의 화면에 연결된 다른 기사에 이런 제목이 있습니다.


"남북한 총소리 교환"


제목을 보면 남북한의 교전을 암시하는 것이 너무 확연히 보입니다.(북한의 도발보다는 남북한의 교전정도??)

러시아에서는 이번 천안함에 대해서 북한의 도발이라고 믿고 있으며 거기에 대한 기사를 자세히 쓰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조사를 해보면 정확한 결과는 나오겠지만 천안함에 대해서 세계는 주요 뉴스로 인식해서 신속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이한 점은 멀리 있는 국가들은 주용한 관심을 두지만 가까이 있는 인접국가들이 조용합니다.

또한 사고와 북한의 도발이라는 관점에서 신중을 기하는 한국과

전투력의 열세때문에 한국을 공격할 가능성이 낮을 것같다는 미국, 영국, 캐나다

그리고 남북교전이라고 명시 하고 있는 러시아의 반응은 상당히 엇갈렸네요.



자신의 젊음을 나라 지키는 것에 투자하는 국군장병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천안함 모든 선원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에 돌아 갈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런 안좋은 소식보다는 대한민국의 좋은 소식으로 세계 모든 인터넷에 톱 뉴스를 장식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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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mirang 2010.03.27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장병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ㅜ

    • 엔젤로그 2010.03.27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분들의 충심은 오랫동안 기억되겠죠.

      그리고 원인이 뭔지 정확히 밝혀서 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2. 릴리 2010.03.27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알찬 기사입니다...완전 능력자이시네요....^^ 아무튼 군장병들이 하루속히 구조되길 바랍니다..

    • 엔젤로그 2010.03.27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칭찬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루속히 구조되길 바라는 마음은 아마 5천만 대한민국 모두의 바람이겠죠.?

      그 바람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3. 넛메그 2010.03.28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너무 많은 장병들이 희생된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4. TISTORY 2010.03.29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초계함 침몰'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엔젤로그 2010.03.29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 네이버엔 가끔 올랐는데.... 심지어 일본 사이트까지도 올랐었는뎅..

      티스토리 메인에 올라가는 건 첨이네요.^^

      뭔지 모를 이 뿌듯함이란.ㅎㅎ

      앞으로 자주자주 올려주세요.ㅋㅋㅋ

  5. pow 2010.03.30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적 정황으로 볼때나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 볼때
    천안함은 사고아닌 교전을 하다가 육지 가까운곳까지 회피 기동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것도 북한이 아닌 중국과의 교전이죠.

    제가 예측하는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천안함이 NLL 인근 미상의 물체를 발견하고 경고 사격을 했고
    북한의 잠수정으로 추정한것이였을테지만 중국의 잠수함이였을 겁니다.

    수심이 얕은 지역에서 잠수함으로써는 군함을 상대로 교전이 불가능하자 회피하며 음향추적기뢰를 발사 했고
    천안함은 이를 피해 긴급 육지로 이동합니다. 그러다 스크류가 기뢰에 걸려 파괴되고
    그 와중에 교전소식을 접한 인근의 해군함들은 미상의 잠수정에게 공격을 합니다.

    새떼로 오인해서 공격을 했다는것이 바로
    이때 천안함의 구조요청을 받은 다른 함대의
    사격이였을 겁니다.

    위협을 느낀 중국 잠수정은 본국에 비상연락을
    취했을테고 이때 중국 해군함대가 출동 합니다.
    항상 중국 군의 반응에 긴장하는 대만은 이를 보고 비상이 걸렸겠죠.

    때문에 대만 대통력은 국가 안보체제 가동을 지시하고
    군대응 태세를 갖추라고 지시 합니다.
    관련뉴스:http://news.kbs.co.kr/world/2010/03/27/2070728.html

    대만이 가장 민감한 반응 보였다는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것이죠.

    설령 한국과 북한이 교전을 한다한들
    저 멀리에 있는 대만이 뭐하러 비상이 걸리겠습니까?

    북한의 공격이였다면 핵실험하고도 뻔뻔히 발표하고
    대륙간 탄도미사일도 일본 지붕위로 쏘는
    나라 입니다. 그런 나라가 여태 조용할리가 없지요.

    그리고 미국..세상 모든일을 군사위성으로
    손바닥 보듯 알고 있는

    미국이 가만히 침묵을 한다는건
    그만한 상대이기 때문 일겁니다.

    그건 중국과 일본 밖에 없는데...

    바로 중국일 가능성이 크지요.
    구형 소형잠수함과 대형 핵잠수함까지 보유한
    것이 중국 해군입니다. 미국 항공모함을 몰래
    미행하다가 걸려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간적도 있구요.
    일본영해해서도 수차례 걸려서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영해야 제집 드나들듯이 헀을 가능성이
    큽니다.

    추적기뢰에 쫓긴 천안함이 육지 인근에서 침몰하자
    주위에 해군함 3척은 구조를 못하고 발만 동동구르는
    꼴이 됩니다. 기뢰제거함이 올때까지 기다려야겠죠.

    그러나 상황을 모르는 해경과 민간어선은
    곧바로 구조에 들어갑니다.
    아마도 소형고속정의 소음 정도로는 기뢰가
    폭발하지는 않기에 해군도 저지하지 안았을 겁니다.

    그 이후 맑은 날씨에도 구조대는 주위만 맴돌며
    진전은 없고 정말 선내 폭발로 인한
    사고라면 곧바로 대형크레인 두대면 끌어올렸을텐데
    왜 몇일이나 걸렸을까요.

    기뢰를 제거 못해서였겠죠. 2차 폭발을 하면
    수색팀과 남은 생존자마져 몰살 됩니다.

    제 예상은 여기 까지구요.

    기적이라도 일어나서 구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그리고 국제적 정황을 볼때 석연치 않은 구석이
    너무 많네요.

    • 덜덜.. 2010.04.04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한국정부가 이사건에대해서
      관련자들을 철저히 감시,주의하고
      이사건에대해서 자꾸만 묻어두려는것을보면,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있겠네요..
      중국..
      정말 무서운나라네요.

    • 엔젤로그 2010.04.04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pow님 완전 전문가시네요... 제 글이 부끄러워 집니다.ㅠ

  6. عبدلله 2010.03.31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7. 선우 영민 2010.04.02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이블로그 좋구만~~~회원가입도 필요없고~~~주민번호도 필요없고~~암튼 많은 인사 부탁드립니다~조선족입니다.^^
    이뉴스 며칠전부터 쭉~~지켜보고있거든요~~결과가 궁금하네요? 원인이 하루속히 밝혀지길~~~

    • 엔젤로그 2010.04.02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여긴 제가 개인적으로 만든 블로그라서 회원가입 이런거 필요 없어요.^^

      그리고... 죄송한데 혹시 조선족이라고 하셨는데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paangel@naver.com <- 제 메일주소 입니다. 괜찮으시면 여기 메일을 주시면 님의 소중한 의견을 블로그에 쓰도록 할께요.^^

      그리고 어느 대학생분께서 학교 수업때문에 조선족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괜찮으시겠어요.?

  8. 유아나 2010.04.02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은 넓고 보는 시각은 다양하군요. 분단국에서 자라다 보니 일만 터지면 북한만 쳐다보게 되는 이 관성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엔젤로그 2010.04.02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약 이번 사건이 북한이랑 아무 상관 없으면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무슨 일만 터지면 북한을 쳐다보고... 국제적 뉴스가 되는 것이 안타깝네요.ㅠ

      어서 북한과 평화적 분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세계증시 폭락에 금값이 폭등했다고 하는 소식을 들었는데.. 씁쓸.ㅠㅠ 세계적인 전쟁 날때의 사전 징후가 금값 폭등이라고 하던뎅.... 이거땜에 우리나라 투자하려는 외국인들에게 위험한 지역이란 이미지가 커질까 걱정 되네요.)

  9. ㅠㅠ 2010.04.17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정말...세아이의아빠가물에빠져죽는것도,20대청년들이목숨을잃는것도슬프네요
    김정일이개노무자슥을어떻게해버리고싶지만..ㅠㅠ....흑흑...힘내요~

  10. 국가에 실망하는 국민1人 2010.05.03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쫌있으면 나라 지키러 갑니다 ...

    근데 참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국민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감정은 메마르지 않았습니다.

    이명박대통령과 이번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에 정말 실망을 많이 하는 젊은 청년입니다.

    정말 이런나라 지키러 군대에 2년동안 있다가 제대할때쯤에 직업고민 해야한다는게
    짜증나네요 원래 군인 가려는 생각도 있었는데 군대 가기도 전에 그생각 싹 가시네요

    잡설이구요 , 기사 잘 보고 갑니다.
    천안함 ..... 독도처럼 일본이 뭐라할때만 불같이 일어났다가 식는것 처럼 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말이죠~

    • 엔젤로그 2010.05.03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망스런 국가라도...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러 가시기 때문에 영광스러운 임무 무사히 완수해주세요.^^

      그리고 후세엔 실망스런 국가가 아닌 자랑스러운 국가가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2010년 3월 25일 KBS 인기드라마 추노의 마지막회가 방송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2010년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 되는 날입니다.

추노와 안중근 의사가 무슨 관련이 있을까.???


물론 아무런 관련은 없습니다.


하지만 추노의 마지막회는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에 맞춰서 안중근의 향기를 느낄 부분이 있었습니다.




추노의 이토 히로부미와 100년전 아시아를 침략한 일본의 좌의정 모습입니다.



추노의 좌의정은 10만 노비를 이끌고 청나라와 전쟁으로 아시아 평화를 깨고 이토 히로부미는
대동아 공영을 통해 아시아 평화를 깨려고 합니다.






추노의 안중근 의사인 염복은 거사 장소로 선택한 광화문에 다다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safedu?Redirect=Log&logNo=140103858658


여기는 안중근 의사가 선택한 거사 장소인 하얼빈 역입니다.






염복은 안중근 의사가 제국주의를 향해 총을 겨누듯 인간답게 살기 위해 총을 들었습니다.







 


염복이 사용한 총알은 7발이었습니다.

이는 안중근 의사가 사용한 실탄 7발과 일치 합니다.

또한 안중근 의사는 4발은 이토 히로부미 주변 수행원을 향했다고 합니다.

염복의 첫 4발 역시 광화문을 지키는 4인의 문지기를 향했기 때문에 총알 숫자는 일치합니다.







그리고 다음 총알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이토를 향해 3발의 총알을 명중시켰습니다.

염복의 총탄 3발은 비록 좌의정에게 모두 향한 것은 아니지만 문지기와 달리
실직적으로 죄가 있는 3인을 향해 총알이 날아 갔습니다.






그리고 의연하게 체포를 당하시는 안중근 의사처럼 염복 역시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고 체포됩니다.










안중근 의사는 자신은 잘못을 하지 않았고 떴떳하기 때문에 도망을 가거나 자결을 하지 않고
당당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죽음 앞에서도 의연히 주어진 길을 가겠다며 차분하신 모습이었습니다.

염복이 역시 그 길이 마지막임을 알고 있지만 세상에 자신과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죽음의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 그 길을 걸어 갔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행동에 한국뿐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의 가슴에 뜨거운 무언가를 남겼습니다. 염복의 행동에 다른 노비가 주먹을 불끈쥔 모습 처럼 말입니다.


 




안중근 의사 순국직전 모습입니다.








염복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염복의 볼에 있는 노비 표시가 안중근 의사의 손도장 처럼 선명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추노는 끝났습니다.

염복의 죽음을 암시하는 검은 화면으로 이후의 염복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분의 유해를 찾지 못한 우리들에 대한 메시지는 아닐까요.?

안중근 의사와 추노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같지만 KBS에서 염복을 통해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을 추모 하는 의도가 있었다고 끼워 맞추는 것이 억지일지 모르겠지만 총알의 숫자와 여러 정황을 볼때 공영방송 답게 추모를 위한 의도적인 시도였다고 믿고 싶네요.^^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 입니다.

이름 없는 염복과 같은 노비에서 안중근 의사에 이르기 까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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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아나 2010.04.02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젤님은 TV를 멍하게 보는 스타일은 아니시군요^^ 저도 생각을 좀 달리 해보려고 했는데 한 번 빠지면 또 멍이라는 ^^

  2. montreal florist 2010.04.08 0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딱 맞는 패러디네여

  3. Mr.June 2011.08.19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노를 전부다 보지는 안않지만 저 장면은 본 것 같네요..근데 정말 그럴듯하네요^^


    그런데 염복의 총알 하나가 빨간 옷 입은 무관 한명도 죽인 것 같던데... 그사람도 죄지은 사람인가요?? ㄷㄷ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앞선 IT 기술을 가진 나라입니다.


전자제품에서 세계 중심국가로 올라섰지만 그보다 인터넷에서 더욱 강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시대에 늘 미국과 일본이 개척해 놓은 길을 우리는 따라가는 입장이었다면 인터넷 시대에 접어들면서 세계가 한국을 따라하는 수준에 이를 만큼 인터넷에 관련된 대한민국은 더이상 2류 국가가 아닌 1류 국가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의 리더라고 자부하는 대한민국의 인터넷에서도 한가지 고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웹상에 꼭 필요한 "주민등록번호" 입니다. 주민등록번호라는 것은 제가 알기로 외국에는 없는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몇몇 국가에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주민등록과 비슷한 제도가 있는 국가에서도 우리처럼 전 국민이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국가에서 관리 하는 것과 달리 자신이 원할 경우에 등록을 하며 또한 각 도시들이 자체적으로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주민등록은 국민들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관리 할 수 있으며 간첩이나 범죄자 검거에도 큰 도움이 될 긍정적 부분이 있다면 오늘 제가 설명하고자 하는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부정적 측면도 있습니다.




예전 1천만명이 가입했다는 대표적 인터넷 쇼핑의 사이트 옥션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있었는데
그때 옥션에서 회원들에게 보내진 메일입니다




우리나라 인터넷은 회원가입을 하려면 대부분이 실명인증을 거쳐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게 되어있습니다. 미성년자의 성인 사이트 가입을 예방하며 인터넷 범죄를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는 부분때문에 주민번호 표기를 일반화 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막대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최근들어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인증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몇 안되는 국가에서 실시하는 제도라고 했습니다. 그럼 과연 외국에선 어떻게 인터넷을 가입 할까요.?



여기에 대한 해답으로 오늘 제가 가입한 일본 블로그 회사인 ameba(아메바)의 사례를 살펴 보겠습니다. 아메바는 일본에서 가장 대표적인 블로그로 우리나라로 치면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와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블로그가 합쳐진 형태로 보시면 됩니다.





검색창에 "ameba.jp"를 입력하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자동입력 되어 제 아이디로 로그인된 아메바로 접속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우연히 로그아웃을 눌렀는데 다시 제 아이디로 접속하려고 하는 순간......  그만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습니다.ㅠㅠ






이제부터 일본 사이트의 비밀번호 찾기 과정을 P.A엔젤과 함께 살펴봅시다.




 
 
             


     1.아메바 로그인 화면입니다.                2. 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했습니다.

 




아이디, 혹은 비밀번호가 틀렸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생각이 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모두 입력해봤지만 결국 비밀번호를 찾지 못해서
 ID/비번 찾기를 클릭했습니다.





ID 찾기 화면입니다.
아메바를 가입할때 사용했던 메일의 주소를 입력하면 그 메일에 아이디를 보내줍니다.






아메바를 가입할때 저는 "네이버" 메일을 사용했기 때문에 제 네이버 메일을 입력하니
위 그림처럼 아이디를 알려주는 메시지가 왔습니다.





 

아이디는 제가 알고 있던 것이 맞았기 때문에 이번엔 비밀번호를 찾습니다. 
조금전에 찾았던 제 아이디와 이메일을 다시 한번 입력 합니다.






다시한번 네이버 메일에 이런 메시지가 왔는데 빨간 네모에 있는 곳을 가면
비밀번호를 변경 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윗 그림에서 빨간 네모에 표기된 곳을 찾아가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제가 비밀번호를 변경하면 아이디/비번 찾기 완료입니다.









그리고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의 대표적 블로그 사이트인 ameba 비밀번호 검색 과정을 살펴 봤습니다. 일본 사이트에서 비밀번호를 찾는데 개인정보에 관한 어떠한 입력을 요구 하는 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이런 시스템이면 옥션의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사건이나 보이스피싱의 피해에서 보호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혹시 회원 가입할때 개인 정보를 요구할꺼란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신 분들을 위해 회원가입 화면을 올립니다.





본 화면이 아메바의 회원가입시 필요한 정보 입니다.(아메바 뿐 아니라 거의 대다수 일본 사이트는 지금과 같은 내용만 입력하면 회원 가입이 됩니다) 원하는 아이디, 메일주소, 살고 있는 주소, 성별, 생년월일등... 기본적 사항을 요구할뿐 주민등록번호와 비슷한 정보를 요구하진 않습니다.


이건 일본뿐 아니라 중국 사이트역시 비슷합니다.
(중국 싸이월드를 가입했는데 그때도 어떠한 개인정보 요구는 없었습니다.)


그럼 외국은 어떻게 가입한 사이트의 가입 인증을 하는 걸까요.???




정답은 메일에 있습니다.

최초 이메일 사이트에 회원가입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인터넷 회원가입을 할때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메일 주소 입력 사항이 꼭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가입을 인증하면 메일에 인증번호가 전송되고 메일에서 확인한 인증번호, 혹은 메일에 보내지는 주소에 접속을 해서 최종 승인을 받습니다. (제가 비밀번호 변경할때 떴던 사이트주소 처럼 고유의 인증 사이트가 뜹니다.)


우리나라에서 휴대폰 결제를 할때 휴대폰에 인증번호가 뜨는 것과 비슷합니다. 결제를 할때 휴대폰에 인증번호를 보내고 그 인증번호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개인확인은 거의 일치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를 외국에선 회원가입시 이메일을 주민등록번호 대신 요구를 하는 것입니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의 인터넷을 경험했고 일본과 중국의 인터넷은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인터넷 컨텐츠의 질이나 사용에선 한국이 다른 나라들보다 한발 앞섰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지만 개인정보에 관해서는 제가 경험한 어떤 나라의 인터넷 보다 우리나라가 취약하며 개인정보 유출의 가장 큰 이유인 주민등록번호 입력을 외국처럼 다른 방법을 생각 해 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제가 이번에 국가보훈처 블로그 기자단에 선정되었습니다. 때문에 글 마지막에 국가보훈처 소개를 잠깐씩 하려고 합니다.^^


<- 이게 국가보훈처의 공식 표어 같습니다. 기자단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어떠한 활동도 한 것이 없어서 지금은 이렇게 보훈처 소개만 하고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세요.!


국가보훈은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뜻이 대한민국의 모든 시간이라는 표현 같네요.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신 여러 분들을 항상 생각하자는 그런 뜻이 아닐까요? 나중에 보훈처 직원분께 한번 물어 봐야겠어요.ㅋ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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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skers 2010.03.18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개인정보 좀 작작 요구햇으면 좋겠어요...

  2. Jin 2010.03.18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정보 유출.. 정말 심각한 문제죠..
    어제도 뉴스에서 중국인이 해킹한 정보를 국내에 돈을 받고 팔았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 정보를 이용해 스팸 메일을 보냈다고 하네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중국의 사이트에는 너무나도 쉽게 한국인의 이름 및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여 회원 가입을 하고 있는 것도 봤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제가 가입도 한 적이 없는 사이트에 버젓이 가입되어 있더라구요 ㅠㅠㅠ
    휴대폰 번호 바꾼지 얼마 안됐는데도 벌써 스팸 메세지가 ㅎㄷㄷ;;

    • 엔젤로그 2010.03.18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개인정보가 개당 10원인가.? 5원인가 그렇게 중국에 대량으로 팔리고 있다고 어디서 봤던 기억이 어렴풋 나네요.ㅠㅠ 십원짜리 내 정보.ㅠㅠㅠ

  3. 박기장 2010.03.2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전 다음 가입을 못 하고 있습니다~

    폰 없으면 공인인증인데...... 이제 가입할때도 이런거 써가지고 내야하나요.

    답답합니다 ㅠㅠ...

    그리고 개인정보가 10원......

    슬픈현실입니다 그려 ㅠㅠ

  4. 김귀웅 2010.06.13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하세요 전 일본 아메바 사이트에 가입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는건지몰라 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꼭가입하고싶은데.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제 메일주소 rnldnd82@naver.com 입니다!

  5. z 2011.06.18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은 말입니다 대학이나 회사 학교등에서 지급해주는 메일들을 사용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주민등록번호에 비준하는 신용도가 갖춰지는것이죠

  6. z 2011.06.18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은 말입니다 대학이나 회사 학교등에서 지급해주는 메일들을 사용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주민등록번호에 비준하는 신용도가 갖춰지는것이죠

  7. z 2011.06.18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볼때 한국이 1류 이런것은 아닌것같고 그냥 지리적으로 반도인점도 그렇고 옛부터 상인들의 나라엿고, 상업국가답게 '돈벌이'는 잘합니다. 다만 연구중심의 서양기술자들이 머리싸매서 내놓은 프로젝트 하나를 많은 인원이 동원되어 벤치마크(속칭 짝퉁)등을 하고 있죠 아마 이런체제는 당분간 계속될것임. 구글의 서비스들을 네이버를 필두로 따라가고있는것과 마찬가지임.

 



요즘 뉴스만 틀면 나오는 사람이 있죠. 사실 종족이 인간이라도 다 같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표현을 다시 하겠습니다. 요즘 뉴스만 틀면 나오는 악마가 있습니다.



바로 김길태 입니다.

부산 여중생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전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는 아주 흉악범입니다. 그렇지만 과연 이번 여중생 살해사건의 범인은 김길태의 단독 범행일까요.? 전 이번 사건에 김길태가 아닌 또다른 용의자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첫번째 용의자는 범죄자 관리법 입니다.



김길태는 이미 여러차례 성범죄를 저질렀던 경력이 있는 흉악범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는 하지만 납치강간의 경험이 여러번 있다면 뭔가의 조치가 있어야 했다고 봅니다. 전자팔찌와 같은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 되는 여러 정황이 있었지만 현실에선 그렇지 못했습니다. 성범죄의 경우는 재범률이 다른 범죄에 비해 무려 10% 이상 높다고 합니다. 김길태의 경우는 이렇게 재범률이 높은 성범죄자이면서 범행이 자신의 원룸으로 납치/강금/강간이라는 아주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김길태는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을 자신의 원룸으로 납치하고 강금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 여성이 반항을 하거나 김길태의 심정 변화에 의해 언제든 이번과 같은 큰 피해가 이러날 가능성이 농후한 상황에서 전과자 관리의 미비와 관련법의 대책이 아직은 미비하기 때문에 결국 여중생을 희생 새켰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김길태가 이전 범죄로 강한 처벌을 받았다면 아직 교도소에 있거나 특별 관리를 받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악해을 저지르진 못했겠죠?





두번째 용의자, 인터넷입니다.



(네이버 화면에 나온 기사내용중 무려 4개나 성관련된 선정적 제목입니다.)


최근에 제가 블로그에 썼던 내용이 있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104 <- 충격적인 요즘 우리 인터넷의 성적인 내용입니다. 여기를 보시면 요즘 인터넷에 노출된 타락한 성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의 발달로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정보를 접하고 광고의 홍수속에서 싫어도 무의식적으로 많은 광고를 접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철없는 어른들과 아직 인격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 학생들은 성과 관련된 외곡된 자극적인 성문화에 노출이 되어 그것을 현실로 받아 들이는 비율이 급격히 늘어 나고 있습니다.

제가 사자성어 이런건 잘 모르지만 확실히 알고 있는 몇가지중 하나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 근묵자흑 [近墨者黑]"  검은 묵을 가까이 하면 자신도 검게 변한다는 뜻으로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력을 나타낸 단어입니다. 김길태의 경우는 비록 IT와 관련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분류라고는 하지만 이미 왜곡된 성문화에 그의 성적 인성은 정상적이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세번째 공범입니다. 요즘 사회 입니다.



김길태라는 인물을 보면 성장과정이 평범하진 않았습니다. 실제로 "길태" 라는 자신의 이름이 "길에서 태어났다" 라는 의미로 들려서 상당히 싫어해서 조사를 받을땐 항상 "상태" 라는 이름으로 불러 달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P.A엔젤은 학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엔 언제나 말썽을 부리는 분류가 있고 교무실엔 말썽을 부린 학생의 부모님들이 호출당해서 오시고는 합니다. 근데 불량학생들의 가정상황을 살펴보면 90% 이상은 화목하지 않은 가정환경이란 생각이 들었고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학생의 비행률은 상당히 낮았다는 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를 다닐때 전공과 전혀 무관한 "심리학" 과목을 좋아해서 교양과 타과 전공까지 합쳐서 3개의 심리 관련 수업을 들었는데 그때 수업내용중 하나는 어려서 부모님의 영향은 무의식적으로 뇌리에 남아서 성인이 되면서 어렸을적 주변 환경에 대한 억눌렸던 감정이 폭발한다고 합니다. 아빠가 항상 엄마를 때리는 가정에서 자란 아들이 있으면 엄마를 때리는 아빠가 정말 싫지만 자신도 결혼을 하면 부인에게 손을 대는 경우가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경우보다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자신이 너무 싫어하지만 가장 많은 학습능력을 지닌 어린시절 주변의 모든 환경은 커가면서 본능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김길태 경우도 어려서 부모님께 버림을 받고 사회에 대한 적대심을 품고 있어 자신의 몸은 자신 스스로 지켜야 된다는 인식이 강하며 사회에 대한 불신과 자신을 버린 부모에 대한 증오가 커서 인성이 상당히 파괴된 경우에 해당하며 이 결과 우리가 쉽게 말하는 "사이코패스" 처럼 감정이 전혀 없는 악마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http://photo.naver.com/view/2008060614272224807 <- 이미지 출처 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범죄를 저지른 죄인도 인격은 있다고 합니다. 모두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사회적 상황이 죄인을 만든다고 하지만 과거 유영철과 이번 김길태의 경우는 스스로가 인간이기를 포기했습니다. 스스로 포기한 인격을 우리가 지켜줄 필요 까진 없다고 봅니다.

또한 이번 사건은 김길태의 단독범행이기 보단 이런 상황이 나올수 있는 원인을 제공한 우리 사회에서도 큰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한정된 국가예산에 도로를 뚫고 다리를 놓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 경제 발전을 위한 투자등 정말 쓰여질 곳이 많이 있지만 가장 우선순위에 있어야 할 예산중 하나는 대한민국 국민이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제공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또한 학교에서도 입시위주의 무분별한 국영수사과, 그 중에서도 특히 영어에 모든 것을 투자하는 교육에서 이젠 체육과 윤리와 같은 원활한 사회생활에 필요한 교양적 분야의 관심과 투자도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김길태 자장면 김길태자장면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어린 꽃이 지고 말았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사회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나쁜 일만 있어서 이번엔 우리가 알았으면 하는 분이 있어서 소개 할까 합니다. 제가 이번에 훈남훈녀라고 하는 "국가보훈처 블로그 기자단"  2기에 뽑혔습니다. 앞으로 제가 글을 쓸땐 국가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http://v.daum.net/link/6124818 <-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큰 아들이시자 아시아 최초 할리우드 배우이신 "필립 안" 의 이야기 입니다. 父는 국가의 독립을 위해, 子는 국가 문화 발전을 위해 모두 훌륭한 일을 하신 분으로 김길태와 같이 암울한 뉴스속에서 잠시 주제를 돌려서 한번쯤 봐도 좋을 내용입니다.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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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길태십새 2010.03.15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taesu9300/80103777607 <<김길태 팬카페에 대한내용 여기두있어요

  2. 2010.03.15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엔젤로그 2010.03.15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기자단에 있던 내용은 제가 쓴건 아니에요.^^

      근데 제 이름을 알아내다니.. 대단하신데요.ㅋ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3. 2010.05.20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