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관련'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10.01.22 아이티 강진... 도와 주지 맙시다.!! by 엔젤로그 (17)
  2. 2010.01.17 우리가 왜 아이티 지진 소식을 알아야 하죠.? by 엔젤로그 (23)
  3. 2010.01.07 오바마 또 한국 교육 언급.! 한국 vs 미국 교육 비교 by 엔젤로그 (93)
  4. 2010.01.05 KBS 뉴스의 잘못된 제설작업 보도.(한국 vs 선진국) by 엔젤로그 (4)
 


아이티에 강진이 발생해서 많은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선 아이티에 대한 수많은 지원이 펼쳐지고 있고 우리역시 구조단 파견과 성금전달이 이루어 지고 있죠.






비극적인 상황에서 세계각국의 신속 지원은 보기 좋은 장면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아이티를 도와 주지 말자는 글을 쓰는 이유는 아이티 국민들에 있습니다.

분명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세계에선 지원을 해 줘야 합니다.

그러나 아이티는 피해만 받았다는 이유로 뭐든지 용서를 받는 면죄부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


각국에서 들어온 정성스러운 구호물품을 지원 받는 아이티 국민들은 보낸 사람의 정성을 생각해 소중한 곳에 나눠 써야 합니다.

근데 TV에서 보이는 아이티 상황은 무법천지에 폭동, 공권력 붕괴로 아비규환 상황입니다.


http://blog.naver.com/ximetal?Redirect=Log&logNo=110078847506 <- 이쪽 블로그에서 가져온 폭동 사진 입니다.

우리가 정성스럽게 지원한 지원금과 물자가 피해 받은 아이티 국민들에게 골고루 나눠지는 것보다 남들보다 자신이 조금더 많은 물자를 받기 위해 서로 다툼을 벌이는 상황을 TV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낸 성금과 구호 물품이 저렇게 총과 칼을 든 폭도들의 배만 불리는 것은 아닐까요.?



물론 피해를 받고 물자가 부족해서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내가 지원한 지원금이 TV에서 나오는 폭도들의 폭력행위로 강탈 당한다는 생각을 하면 불쾌한 생각이 들겠죠.



아이티는 분명 많은 지원을 필요로 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런 피해를 받았다는 것만으로 아이티의 모든 행동이 정당화 될순 없습니다.


외부의 지원이 있으면 아이티 국민들은 최소한 치안을 유지해서 힘으로 남의 것을 뺏는 것이 아니라 정말 어려운 사람들에게 골고루 분배하는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한국전쟁 당시 우린 일본으로 부터 해방직후 빈곤한 상황에서 전쟁까지 치르는 최악의 상황을 맞아 미군 물자지원으로 연명하던게 불과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세계적 경제 대국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한국전쟁 중, 혹은 직후의 유엔의 구호품과 구호 식량을 배급 받는 모습입니다. 출처는 사진에 표기 되었네요.


지금 아이티의 구호품 배급 모습과 바로 위의 한국전쟁 직후 한국의 구호품 배급 모습에서 차이가 뭘까요.?


우리나라가 당시 어려운 상황에 있었다고 나부터 살고 보자는 개인 이기주의로 외부의 구호품을 폭동으로 힘있는 자들이 모두 독점을 했다면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입니다.


IMF 당시 경제가 어렵다고 우린 모두 금모으기 운동으로 장농속 금을 팔아서 경제를 살리고자 노력을 했습니다.(당시 금값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자신의 피해보다 국가의 외화를 벌어 들이자는 신념으로 모두가 금을 모았죠)


아이티 국민들은 지금 어려운 상황인건 맞지만 한국전쟁 당시 한국역시 지금의 아이티 못지 않게 어려웠습니다. 사실 지금 아이티보단 1950년대 한국의 상황이 훨씬 어려웠죠...(안그래도 가난한 나라가 3년간 전쟁을 벌였으니) 하지만 한국은 외부의 지원을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받는 지원으로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일념으로 결국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아이티 역시 외부에서 오는 소중한 지원불품을 "우린 어렵기 때문에 당연히 잘 사는 나라에서 도와 줘야지.!! " 이런 생각에 서로 뺏고 빼앗기는 상황을 지속 하기 보단  지원을 고맙게 생각하고 어려운 국민들끼리 잘 나눠쓰며 회복을 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에서 아이티로 지원하는 지원금과 지원물품은.... 힘있는 아이티 폭도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말 어려운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입니다.


아이티는 지금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을 줘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티 역시도 단지 피해를 당했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외부의 지원이 당연하고 그것으로 나라의 발전과 균등한 분배 보다 지금 받는 지원은 당장 나부터 먹고 살자는 이기주의적 습관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티 피해지원금 입니다. 한통에 2천원의 요금이 부가 되고 그 돈이면 2명의 아이티 국민을 살릴수 있다고 하네요

KBS ARS : 060-707-1070

MBS ARS : 060 700 1004

SBS ARS : 060-700-1111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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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뽀 2010.01.22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렵네요. 그렇다고 우리가 가서 너네 그러지마라라고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다고 들을 것 같지도 않고. 지진 하나가 너무 많은것을 흐트려놓았네요..

    • 엔젤로그 2010.01.23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우리가 너네 그러지마.!! 이렇게 하는건 내정간섭이 될수 있으니... 하지만 제가 보낸 구호품이 총칼을 들고 있는 폭도에게 간다고 생각하면...

  2. 아이고 2010.01.23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살게 없으니까 절박해서 그렇죠. 전문가들은 어느정도 이상의 식량과 물자가 제대로 보급될 경우 폭동이 줄어들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건 저런 재난 상황에서 폭동은 마찬가지예요.

    • 엔젤로그 2010.01.23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 나라든 폭동이 일어나긴 마찬가지라고 하셔서 한국전쟁 당시 한국의 모습을 함께 소개 했습니다.

      제가 50년대 안 살아봐서 잘 모르겠지만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가 지금 아이티보다 어려우면 어려워지 결코 쉽진 않은 상황이었고 일부로 폭동을 조장하는 북파공작원들이 즐비했던 지역입니다.


      지금 아이티는 경찰들도 도망다닐 정도의 혼란이라고 합니다. 3년간 전쟁을 치르고 북한의 지속적 폭동 조장을 겪고 있는 한국과 비교해서 결코 더 어려운 상황도 아닌데 무법천지가 된 현실을 단지 어려운 상황에 일어나는 평범한 모습으로 보기엔 한국과 아이티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대처가 너무 차이가 나는군요

      도움을 주는 입장에서도 우리처럼 스스로 변화를 하고 도움 받는 것으로 위기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쪽과

      구호품은 총과 칼로 서로 죽고 죽이는 살육전으로 쟁탈하고 위기극복보단 자기부터 살고 보자는 식으로 아무런 발전 가능성도 안 보이는 지역에 지원을 하고 싶을까요.?

      지금 우리가 낸 세금이나 성금이 저런 총과 칼을 든 폭도들 손에 들어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3. tungsten 2010.01.23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그들이 왜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가에 대해서는..
    우리가 여러말 할 자격이 있을까요..?

    어느날 아이티에 강지진이 나서 사람들이 저렇게 된 상황은...
    그들의 상황부터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이제는 민족주의 애국주의는 사라져야 할 것같습니다.
    국가 발전에는 좋을지 몰라도... 세계평화에는 큰 걸림돌이 되니까요...
    이런말을 하면 너무 우습게 생각하실수 있지만..

    민족주의 애국주의 너무 강요하면..
    결국 어버이회처럼 될것같네요...

    우리가 도움받은만큰 도와주면 되지요..
    그것에 한국홍보가 아닐까요..?

    • 엔젤로그 2010.01.23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민족주의 애국주의는 너무 강하면 좋진 않죠

      하지만 국가적 어려움을 겪을땐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가난하다는 이유로 무조껀 도움만 주고... 도움을 받는 국가는 자신은 가난하기 때문에 도움이 받는 것이 당연하고 일할 생각은 안하고 당연히 주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다면 이건 옳바르진 않다고 봅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그 어려움을 이겨낼 방법을 연구해야지 어려움에 처했으니... 무조껀 주변껄 받아만 먹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들에게도 뭔가 변화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50년대가 지금 아이티보다 상황이 좋았을까요.?

      아이티는 고작 몇일간의 지진으로 고작 수십만명의 인명 피해를 받았지만

      한국은 3년간 걸쳐 수백만명이 피해를 받고 끊임없이 폭동을 조장하는 북한 특공대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린 어렵기 때문에 폭동이 일어나는 것이 당연하고 우린 뭘 해든 안되니깐 주변에서 주는 구호품이나 받아 먹어야 하고 구호품은 서로 힘있는 사람이 뺏는 것이란 인식을 가졌다면 지금 우린 아직도 세계 최빈국을 벗어나진 못했을 것입니다.


      지진 피해를 받았다고 당연히 폭동이 일어나고 서로 뺏고 빼앗고.. 죽고 죽이는 것이 정당화 될순 없습니다.

  4. asd 2010.01.23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쿡이 물자지원을 지연시켜서 폭등이 일어난다고도 합디다
    아이티를 통제하기 위해서..........

  5. asfg 2010.01.2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6.25 전쟁 때, 우리나라라고 힘으로 뺐는 폭도들이 없었을까요.
    사람 전부 거기서 거깁니다. 어느 나라든 공황에 빠지면 함께 공존하기 보단 제 가족만 챙기려는 무리들은 있게 마련입니다. 지엽적인 일부 사람들의 행태를 보고 전체를 함부로 판단하고 저울질 하는 건 좋지 않은 사고방식이라고 여겨집니다.
    아시겠지만, 6.25 후 아이티도 우리나라에 경제적 지원을 한 나라 중 한곳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의 원조는 무조건적이어야 합니다.
    내 돈 거저 주니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원조가 아닐 겁니다.
    지금은 그냥 무조건적으로 도와야할 시기라고 봅니다.
    상황이 빠른 시일에 정리되길 바랄뿐입니다.

    • 엔젤로그 2010.01.23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때도 당연히 폭도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공권력으로 다스릴 범위였구요.
      폭도가 있으면 그것을 다스리는 것은 국가의 몫입니다.
      아이티는 지금 경찰이 폭도에게 도망을 다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어렵다고 무조껀 구호품만 던져주고... 그것을 가지고 니들끼리 죽고 죽이든 맘대로 해라~~~~

      그리고 우리의 원조를 가지고 피해 복구를 하든 니들끼리 뺏고 뺏앗든 우린 상관 안하고 필요하면 얼마든지 더 지원 해줄테니 언제든 연락해라~~~

      이러는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


      우리가 낸 성금이 정말 피해자에게 돌아가야 진정한 성금이 되는거지... 폭도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불쾌하거든요.

      피해국이라고 무조껀적으로 아무 이유없이 지원해주는 것보단 그것이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에게 분배될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티 국민들도 그것을 받아 들여야 진정한 지원이라고 생각 합니다.

  6. 미스터쿵짝 2010.02.08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50년대에 컬러사진인가요?

  7. newstory 2011.08.21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유엔에서 발표한 UN Human Develoment Report 를 보면 대한민국은 다른나라에게 도움을 주어야할 선진국으로 나와있습니다. 인터넷에 치면 나옵니다.

  8. newstory 2011.08.21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유엔에서 발표한 UN Human Develoment Report 를 보면 대한민국은 다른나라에게 도움을 주어야할 선진국으로 나와있습니다. 인터넷에 치면 나옵니다.

  9. 아이티도와주면안된다 2013.09.07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절대 도와주지 맙시다

  10. 저보고어쩌라는; 2017.04.20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요즘 아이티공화국이란 나라에 강진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에선 연일 아이티의 피해 상황을 보도하고 얼마나 절망적인지 현지 사정을 상세히 톱뉴스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2010년 1월 17일 SBS 8시 뉴스 화면 입니다-


-2010년 1월 17일 MBC 9시뉴스 톱 뉴스에 나온 아이티 상황입니다-


 
 -2010년 1월 17일 KBS 9시뉴스의 톱뉴스 입니다-


사망자가 몇명이다.!

건물이 얼마나 무너졌다.!


이런 피해상황을 아주 상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언론에서 아이티 지진의 피해상황을 이렇게 주요 뉴스로 다루는 이유가 뭔가요.??

저쪽 지방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는데 우린 안전하기 때문에 행복한줄 알아라~~~ 이런 의미.??

아니면....

우리도 지진의 위험이 있으니깐 아이티처럼 피해 안 받으려면 지진을 미리미리 대비하자.???

이유야 어떻든 이런 보도가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와 상관없는 나라의 피해소식을 저렇게 구체적으로 보도할 시간을 조금만 할애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아이티국민들을 도울 수 있는지 연구하고 그 방법을 보도하는 시간을 한번이라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우린 아이티국민들이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졌는진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인명피해가 어떻고.. 여진이 어떻고..... 아마 우리가 언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이티 국민들보다 더 자세히 아는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생각될 정도로 충분히 피해에 대한 보도는 했다고 보입니다.


이제부턴 피해를 당한 아이티국민들에게 우리가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린 소위 IT 강국이라고 자랑을 하며 IT와 관련되서 많은 경제적 이윤을 얻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발음이 같아서 일까.??

더더욱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일감정이라면 대한민국을 넘어선다는 2008년 중국의 씌촨성에서 대지진이 발생했었습니다.

당시 세계 각국에서 씌촨성에 지원단을 보냈었지만 그중 단연 돋보이는 국가는 일본이었습니다.


많은 지원금을 주고 많은 물자를 투입해서 일본이 칭찬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일본국민들이 씌촨성에 보내는 진심어린 마음이 반일국가 중국의 국민들을 울린 것입니다.


실제 씌촨성지진 이루 중국에서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는 급상승해서 과거 일본 자동차를 습격하는 등 일본에 대한 과도한 적대심이 긍정으로 바뀌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13억 중국인을 울린 사진 한장입니다. 피해자 한명에게도 명복을 빌어주는 일본 구조대의 한장으로 중국에선 일본 이미지가 돈으로 환산 못할 정도로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란 일본처럼 지진의 공포심이 없어서 일본의 지진에 대한 대처나 쓰촨성 지진에 대한 동질감을 느끼진 못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일본 국민들이 기본적으로 자신이 쓰촨성에 어떻한 도움을 줄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중국에서의 일본 이미지가 급등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국가적 이미지를 올리려면 수천~수조원으로도 할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경제적 이윤까지 가져왔습니다.


이제 우리도 엄연히 선진국으로 분류 되었고 지원을 받는 나라에서 지원을 하는 나라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럼 국가적 지휘에 맞게 우리 국민들의 마음 가짐도 그동안 우리가 받았던 지원을 배풀어주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며 국민들이 이렇게 변하기 위해선 언론의 역활도 무척 크다고 생각 합니다.


우린 과거 국제사회 최고의 수혜국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풍족해진 지금 우리도 어려움에 처한 지역에 지원을 많이 해줘야 합니다.


-1950년대 한국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피해 받은 한국이 지금은 국민들의 노력과 외국의 도움으로 이렇게 도움을 주는 국가로 성장을 했습니다-


우린 선진국의 지휘를 얻었고 그동안 경제력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지원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어려운 지역의 지원을 해야 합니다.

지금 정신적, 물질적 지원을 했다고 그것이 모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향후 국가적 이미지 상승으로 결국 국익에 도움이 되고 국가 브랜드를 높일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에 지원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아이티 국민들은 도움이 없으면 아주 어렵습니다. 위에 모든 이유를 떠나서 우리가 여유가 있는 상황이고 아이티 국민들의 피해를 자세히 알고 있는 상황에선 아무 것도 따지지 않고 지원을 해 줘야 합니다.



간단히 아이티국민들을 도울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IT 대국 답게 후원 방법도 세계에서 많은 찬사를 받은 IT 방법이 많이 있네요.
(IT를 이용해서 아이티공화국을 돕는다.? 좋은 것습니다.^^)






해피빈 기부 사이트 입니다.  <- 여기 클릭 하시면 위의 화면으로 이동 합니다.






다음 아골라 청원입니다. <- 아골라로 이동 합니다.






네이트 지원 사이트 입니다 <- 여기 클릭 하시면 네이트 지원 페이지로 이동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전화 한통화에 2천원의 성금이 모이며 이것으로 2천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습니다.

KBS ARS : 060-707-1070

SBS ARS : 060-700-1111

(MBC는 아직 ARS가 없는 것같네요.)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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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넛메그 2010.01.18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반복되는 현장 보도는 이제 무의미하죠. 이미 알만큼 아는 상태인데 말입니다.
    말씀처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을 모색하는 데 좀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원래 우리 언론들 어떤 사건이 터졌다하면 몇일이고 그것만 물고 늘어지는 게 특징입니다.
    그나마 그것도 며칠 뒤면 싹 사그라들죠. 지독한 냄비 근성입니다ㅠ

    • 엔젤로그 2010.01.18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여론몰이...

      아무래도 새종시 거기에 대한 반감을 아이티 지진으로 돌리려는 수작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도 보다는 그냥 아이티는 저렇다~~ 이런 보도만 너무 반짝 하게 많은 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2. 불탄 2010.01.18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핵심만 잘 찝어서 포스팅을 해주셨네요.
    처음 한두줄만 읽고서는 약간 의아해했어요.
    그러나 계속 읽어나가면서 구구절절히 옳으신 말씀인 걸 알았지요.
    저도 아주 미약하나마 동참을 해보렵니다.
    새로운 한주에는 희망차고 즐거운 소식이 많이 들려왔으면 좋겠네요.

  3. ,. 2010.01.18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 ARS 성금 번호 : 060 700 1004

  4. 분홍별장미 2010.01.18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많지는 않지만 이곳저곳에서 많은일을 하는것 같아요.
    꼭 이득을 보고 도움을 줘야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럴때 앞장서서
    도움을 주는것이 국력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 엔젤로그 2010.01.1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생각보다 보이지 않는 많은 곳에서 좋은일 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좋은분들에 대한 보도가 더 많아 졌으면 좋겠구요..

      맨날 연쇄살인... 교통사고.... 이런 우울한 소식들 뿐이니...ㅠㅠ

  5. 루까 2010.01.18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달고 갑니다. 하루빨리 복원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6. 티모시메리 2010.01.18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지진에 대한 대비를 해야할텐데 말이죠..

    • 엔젤로그 2010.01.18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울에 아이티와 같은 강진이 발생하면 무려 5만명의 인명 피해가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도 이제 지진대비도 해야 될 것같습니다.

  7. 보시니 2010.01.18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동안 모아놓은 해피 빈부터 일단 기부하고 보겠습니다.
    생사가 걸린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지 않지만...
    그들을 위한 염원이라도 모아야겠습니다.

    • 엔젤로그 2010.01.18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야~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저도 님의 글을 보고 말로만 도와주자는 것보다 뭔가 한번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있는 것을 찾아 보겠습니다.

  8. 비케이 소울 2010.01.18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입니다...

    힘이들때 서로가 힘을 나누어 빨리 극복해야지요..

  9. 복돌이^^ 2010.01.18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좋은 내용이네요...
    일본구조대 사진은 지금 봐도 참 인상적이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na야 2010.01.18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뻔하죠...맹박정부의 계산..국민의 관심을 정치가 아닌 다른 외부로 돌리기위한 작전.,..물론..지진에 대해 대비도 해야되죠..이럴때에 이런것도 눈치챌줄 알아야한다는것입니다..!

    • 엔젤로그 2010.01.18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늘 순간 그 생각했었는뎅.^^
      나야님이 저보다 훨씬 빠르셨네요...

      언론이 무섭다는게... 통치권자의 비난을 이렇게 언론에서 다른 내용을 다루면 통치권자의 잘못에 대해 비난 하는 것이 줄어 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거든요.

    • na야 2010.01.18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다른 무서운것은...국민들의 분위기를 좌우할수 있다는거겠죠..그것도 정치에 일하는 사람들에 의해...씁쓸하죠..

  11. leedam 2010.01.18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써 힘찬 응원을 합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또한번 한국의 교육을 배워야 한다는 말을 미국에서 했던 것같네요. 벌써 몇번이나 한국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진 모르겠지만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라는 미국의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배워야 한다고 말하니깐 기분이 나쁘진 않네요.^^


하지만 과연 한국 교육이 좋은점만 있을까요.? 또한 미국의 교육이 어떻길래 그렇게 틈만 나면 한국 교육 예찬론을 펼까요.??

제가 선생님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오랜 근무경험이 있고 지금도 학교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제 생각을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말하는 배워야할 한국의 교육





오바마 대통령이 말하는 미국이 배워야할 한국의 교육은 다른거 없습니다.

한국의 교육열과 교육에 대한 관심 입니다.


한국의 교육열이 세계적으로 높다는 것은 많이 들어서 알겠는데... 솔직히 한국에서만 평생 살아오는 대다수 한국인들은 과연 우리가 다른 나라에 비해 얼마나 교육에 관심이 많은지 잘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일단 지금은 한국과 미국의 이야기 이기 때문에 미국의 교육실태를 살펴 봅시다.





 한국과 미국교육의 차이점



미국은 우리나라 초등학교 수준인 Elementary school 이 1~6학년까지 있고
중학교 수준인 Middle / Junior High school 이 7~9학년까지..
그리고 고등학교 수준인 High School 9 - 12학년으로 정규과정이 있습니다.
이름만 빼면 우리나라 비슷합니다.

Elementary school 에서는 우리나라 초등학교와 비슷합니다.

Middle / Junior High school 에서는 우리나라 대학교와 비슷하게 학생이 강의실을 찾아가서 수업을 듣게 되며 난의도는 한국보단 많이 낮습니다.

High School 은 우리나라의 인문계와 실업계 고등학교처럼 진학반이나 취업반으로 나뉘지면 상당히 세분화 되어 나눠집니다.

그리고 한미 양국의 교육방식의 차이점으로는 한국은 우리가 다 아는 선생님의 일방적 수업을 따라야 하는 주입식 교육입니다. 반면 미국은 공식을 외우고 정해진 답을 찾는 교육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대해 비판하고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말하는 창의력 교육입니다.





 미국 교육의 문제점




위에서 말한 한미 양국의 교육 차이점을 보면 분명 미국의 방식이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스스로 찾아서 하는 자율식 수업에도 치명적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의 미국인이 저런 정규과정을 모두 졸업할 확률은 높게 잡아도 50%가 안된다고 합니다.
한국의 고등학교 과정을 모두 졸업할 확률이 절반도 안된다는 뜻입니다.


학교에 다닐때 아무리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이라도 주변의 강요가 없이 스스로 공부를 하라고 하면 공부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미국의 어린 학생들중 50% 이하만이 고등학교까지 남아있고 그나마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 중에서도 거의 대다수는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놀지를 생각하지 공부를 하는 분류는 소수에 해당합니다.

이런 교육속에서는 정말 마음 독하게 먹고 죽자고 공부하거나 아니면 정말 TV에서나 나오는 "공부가 재미있어요~~" 학생처럼 공부가 미치도록 재미있는 학생이 아니면 공부와는 38선보다 더 넘기 힘든 4차원의 벽 쌓게 됩니다.






 한국의 교육을 배우려는 이유




미국은 1%의 천제가 99%의 미국인을 먹여 살린다고 합니다. 위에서 말한 미국의 교육시스템에서 성공하는 1%는 정말 전 세계를 이끌만큼 뛰어난 인물로 성장을 하고 나머지 99%는 그런 1%가 내는 세금으로 먹고 사는 그런 나라입니다.


그럼 지금 이런 1%의 인재로 잘 먹고 사는 미국인데 왜 좋지도 못하는 한국의 교육을 배우려고 할까.??

사실 한국의 교육을 배우자는 것은 비단 미국뿐이 아닙니다. 조금씩이라도 캐나다와 호주에서 한국식 입시학원이 성행하기 시작했다고 하고 미국을 위협할 세계 최강국 유력후보인 중국은 한국을 넘어선 교육열을 자랑합니다.


요즘은 과거 미국이 세계를 호령하던 시기가 아닙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의 장벽이 무너지고 인재들 역시 특정 지역에 소속되기 보단 자신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주는 곳이 있으면 거기로 떠납니다. 애국심으로 무장되서 국가와 함께 죽자~~ 라는 한국에서도 최근 돈만 많이 주면 회사 핵심기술을 유출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지금은 지구촌이고 한국이 아닌 평범한 나라에선 애국심이란걸 모릅니다.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 잘 먹고 잘 살면 됩니다.
엘리트들은 자신의 조국에만 평생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불러줄 제 2의 조국이 있으면 언제든 떠납니다.

삼성이 지금처럼 세계의 강자로 거듭나는 이유가 일본의 우수한 엔지니어들을 스카웃하고 미국의 유능한 엘리트들을 스카웃한뒤 그 밑에는 한국의 우수 인력들이 대거 포진한 시스템으로 지금의 삼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삼성에 핵심인력을 빼앗긴 일본과 미국의 여러 기업들은 위기에 빠지게 되었죠.
일본의 가전업체가 무너지고 미국의 자동차 회사가 줄도산을 하지만 한국의 삼성과 현대는 사상 유례가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이유입니다.





 한국 교육열의 장점




한국의 높은 교육열의 장점으로는 전 국민들의 교육수준이 높습니다.
위에서 말한 상위 1%의 엘리트들은 소수이기 때문에 언제든 다른나라에서 스카웃을 해 올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국민들이 일정수준의 교육수준이 있다면 국가의 인재유출에서 우위에 설수 있습니다.
한둘의 인재야 국제화 시대에 언제든 뺏고 빼앗길수 있지만 국민전체의 수준이 높으면 국가의 수준자체가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우수한 엘리트가 한명 나오면 그 엘리트를 도와줄 준 엘리트수준을 한국은 아주 많은 인재들을 보유했습니다. 이런 인재들은 자신들끼리는 세계 최고의 리더가 될순 없지만 외부의 최고 인재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그의 장점을 배우고 함께 일하며 빠른 성장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21세기는 치열한 경쟁사회로 상대방을 이겨야 내가 살수 있는 냉정하고 총성없는 전쟁의 시기입니다. 이런 경쟁에서 한국은 어렸을때부터 치열한 경쟁으로 명문고를 가고 명문대에 진학해야 되는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경쟁에서의 승리법을 알고 있습니다.
미국식으로 교육을 받으면 경쟁에 관해서는 한국보다는 뒤쳐질수 밖에 없습니다.





 또 다른 장점




이것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교육수준이 높거나 학교에 있는 시간이 높으면 치안이 안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성이 형성되는 10대에 자율이든 타의든 학교에서 생활을 하면 탈선의 기회가 현격이 줄어든다고 보입니다.

몇몇의 경우는 학교에서 나쁜친구를 만나서 탈선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학교에 있는 시간은 통제를 받으며 사회생활을 자연스럽게 습득합니다.

하지만 미국처럼 뭐든지 자율적이고 학교에 관심이 없다면 그만큼 인성의 형성시기에 사회의 나쁜점을 접하게 되어 그 나쁜 행동이 잘못된 것을 모르고 습관이 되면 나중에 성인이 되서 범죄의 노출이 커지게 됩니다. 일찍 학교를 그만둬서 특별한 기술도 없고 또한 자율적인 학교와 달리 요즘 사회는 경쟁에서 이겨야 하지만 이런 것을 접해보지 못한 미국인들은 쉽게 범죄에 노출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결론





오바마 대통령이 배우고자 하는 한국의 교육은 한국의 교육방식이나 높은 사교육비와 같은 것을 배우자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처럼 국민들 모두가 배움의 소중함을 알고 배우려는 의지를 미국인들도 가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교육열은 분명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고 주입식 교육방식과 어려서부터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가는 것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하지만 뭐든 일에는 동전의 앞뒤면 같이 나쁜점이 있으면 좋은점도 있습니다.

지금 한국과 미국은 극과 극을 달린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쪽은 너무 치열하고 너무 높은 교육열과 다른 한쪽은 너무 느슨해서 인식조차 없는 교육열....
이 글은 미국의 대통령이 한국을 배우자는 내용의 글을 썼기 때문에 한국의 장점과 미국의 단점만 적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왜 틈만 나면 한국의 교육열을 배우자고 말을 하는지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정리를 했습니다.


과거처럼 폐쇄된 사회에서는 1명의 엘리트가 있으면 그 엘리트로 국가가 먹고 살수 있지만 지금처럼 정보화 시대, 글로벌시대, 지구촌 시대엔 그 1명의 엘리트는 어느 나라든 떠날수 있고 21세기는 과거처럼 1명의 엘리트 시대가 아니라 엘리트를 뺏어 오고 그 엘리트를 도울수 있는 다수의 국민들이 필요한 시대가 왔음을 미국 대통령이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한국의 교육은 수많은 고쳐야 할 점이 있습니다. 높은 교육열과 교육에 대한 관심이 있지만 거기에 대한 성과는 다소 미흡하단 생각이 들고 너무 경쟁을 의식해서 인성교육을 무시하다 보니 싸이코페스와 같은 분류가 증가합니다.


미국처럼 다양하고 적성에 맞는 것을 살려서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직종의 공부와 투자를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되고 인성교육을 늘려 경쟁속에서도 자아를 찾아서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수 있는 교육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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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황천길 2010.01.31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감사합니다. 잘읽고많은생각하고가요 ^^..

  3. 김대영 2010.02.01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공부의 신 나 완전 즐겨보는 팬인데...이제는 보지 말아야 하나?

    • 엔젤로그 2010.02.01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를 드라마로만 인식하고 있다면 나쁜건 아니죠.

      전 공부의 신의 단점만 쓴 것이 아니라 장점 부분의 글도 따로 언급했듯 장점도 있는 드라마입니다.

      저역시 추노와 함께 즐겨보는 드라마입니다.ㅋ

  4. 김대영 2010.02.05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드라마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진 않구요..문제는 드라마는 드라마로 인식할 수 있는 교육도 필요하다 이거 인것 같습니다.

    • 엔젤로그 2010.02.05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랫만이네요.^^

      드라마를 드라마로 볼수 있는 교육이 필요 하다고 하셨는데 미디어의 영향력은 교육으로 커버할 수준이 아닙니다.

      아무리 잘못된 것을 알고 있더라도 똑같은 내용을 계속반복해서 접하다 보면 반복효과가 생겨서 잘못인 것을 모르고 그게 진실인 것으로 인식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TV광고는 엄청난 금액이 들어갑니다.

      현실에서는 아무리 비난을 받고 욕을 하더라도 10초짜리 광고영상을 몇번만 긍정적 방송을 보다가 보면 현실에선 비난 하더라도 결국 미디어의 영향으로 비난은 사라집니다.


      아직 어린학생이라고 하셨는데 혹시 "조중동" 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한국에서 가장 많은 비난을 받는 3대 신문사 입니다.


      주변에 물어보면 거의 모두가 조중동을 비난 하리라 생각 될 정도로 비난 많이 받죠.


      하지만 현실에선 저렇게 비난을 해도 신문광고수익에선 압도적입니다. 현실에선 아무리 비난을 해도 결국은 언론의 노출도에서 조중동이 가장 많기 때문에 모두가 조중동에 광고를 넣는 것이고 현실에선 비난을 해도 노출도가 많기때문에 국민들은 결국 조중동의 신문을 사서 보게 됩니다.


      공부의 신이 그냥 드라마로써 즐길수 있다고 하시는데 제가 제시한 사회의 악영향은 결국 조중동을 비난하면서도 그것을 따라 하는 것과 같이 결국엔 모두가 공부의 신을 따라하게 되며 그것이 잘못이란 것은 모두가 잊게 됩니다.


      KBS 내부에서도 지금 심각하게 공부의 신 조기종영까지 생각중이라고 할 정도로 지금 심각한 내용이 있죠.

  5. 김대영 2010.02.06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조중동은 들어 봤습니다. 그 신문사들 이름까지 다 알고 있구요..뭐 미디어의 영향력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하지만 거기엔 분명히 그런 것들에 영향 받지 않는 사람들도 있죠.뭐 대다수가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저와 엔젤님은 그런 것들에 영향을 받지 안 받을 분들이란 것을 잘 압니다. 아마 저와 님 같은 분들이 그런 것들이 나오지 못하도록 세상을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지금은 힘들겠지만...제가 황당한 이야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잘못된 것을 바꿔야 한다는 진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다 세상사람들이 저보단 똑똑하고 판단력이 있을 줄 알았는데..엔젤님 말을 듣고 보니 그렇게 판단력이 서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군요..그래서 옛 성현들이 판단력을 중요하게 여긴 것 같습니다..누구나 다 판단력이 제대로 서 있다면 옛 성현들은 판단력 있는 사람을 대우해 줄 필요도 눈여겨 볼 필요도 없었을 테니까요..님 덕분에 세상 정보 잘 얻고 갑니다..판단력 세우기가 얼마나 힘들 다는 것을 잘 알겠네요.

  6. 아녕유 2010.04.12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어요^_^
    전 지금 미국유학중인데 과제주제를 한국교육의 문제점으로 정했거든요
    그런거 검색하다가 님 글을 읽었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됬어요^_^
    글을 너무 조리있게 잘 쓰신거 같아용~~
    정말 감사합니당~~^_^

  7. 아악! 2010.05.19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어요~!!! 볼 때마다 도움이 되요
    컴퓨터를 하면서도 뭔가 공부한 느낌?이 들어요ㅋㅋ
    그런데 한국 교육의 단점이나
    미국말고 다른 나라의 교육에 관한 글도 가능하시다면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다른나라의 교육에 관해 궁금한 점이 많아서요~

    • 엔젤로그 2010.05.19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악님 조금전 흡연관련된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국교육의 단점은 분명 엄청나게 많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일단 한국은 전 국민들이 교육의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국영수사과를 모두 잘 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아닙니다. 박지성과 김연아는 운동때문에 정식 수업을 많이 듣지 못해서 순수 공부 실력만 보면 우리나라 50% 이하의 지적 수준을 가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축구와 피겨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운용능력에서 세계 최고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성공을 한 것입니다.

      하지만 현 우리나라 교육은 그런 개개인의 능력이나 적성과 전혀 무관하게 모두가 국영수사과를 잘 해야 된다는 공통목표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수백만명의 학생들의 개성과 적성을 무시한체 모두 같은 답변만 요구하고 한정된 직장이기 때문에 서로의 경쟁을 유발하며 무분별한 사교육의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봅니다.

      국어를 잘하면서 수학을 못한다면 국어계열로 취직하면 되고 수학을 잘 하지만 영어를 못하면 수학이나 이공계쪽으로 취업하면 되지만 한국은 모든 과목을 똑같이 잘 해야 된다는 이상한 편견을 가졌고 이것이 우리나라 교육의 단점이 아닐까요?

      다른 나라의 교육에 관해서는 아직 잘 알지못해서 답변드리기 힘들지만 극동아시아 국가들은 한국과 강도의 차이가 있을뿐 비슷한 장점과 비슷한 단점을 가졌다고 봅니다.

  8. 아악! 2010.05.20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a엔젤님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스코지 2010.08.21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본 교육글중에서 제일 잘씌인 글 같아요! ^^ 그런데, 미국식 창의교육을 베이스로 최상의 학업률을 자랑하는 스칸디나비아3국은 국민인식이 어떻게 짜여졌길래 이리도 퍼펙트한지 부럽기도 합니다. ㅠㅠ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전 한국식 교육이 싫습니다. ㅠ 학기중 보충수업은 찬성이지만 방학 보충수업은...; 제 인생에 있어서 여행 한번 못해본게 괜시리 엉뚱한 억울함을 품은 걸수도 있지만요. ^^ ;;;아,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가 지적수준은 굉장히 높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는 발전하고있지만, 창의성 문제가 늘 크게 거론되는데 앞으로 발전에 문제시될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노벨상0개는 아무리봐도 그렇잖아요; 단점 얘기는 아니구욤. 순전히 이게 오래갈수 있는 시스템일까 의구심이 들어서요... ^^;;

  10. 전창완 2010.09.23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주요 핵심을 일목요연하게 잘 쓰셨네요..^^

    앞에서 김대영님과의 토론도 잘봤습니다.
    글구 저는 수업자체보다도 근본인 입시제도 자체도 고려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입학사정관제가 있다하지만 아직까진 껍데기이고 별로 달라진 것도 없기 때문에...
    행여 또다른 이중고도 만드는 경우도 있지요...

    현재 고1이고 미국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한국교육열의 장점을 잘 파악하면서 미국교육도 잘 해나가야 겠습니다.

  11. 염화미소 2011.08.05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며 어제 방송에서 본 학교야 안녕이라는 프로가 생각나는군요
    빛쟁이로 전락한 수많은 대학생, 주입식이면서 타율적인 교육시스템의 반기를 든 청년들 등 정말 안타까운 교육시스템으로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들이 시달리고 있더군요
    이 글에서 미국의 교육과 우리의 교육시스템을 비교해놓았는데
    단순히 교육만으로 현상을 바라봐서는 안될것같아요.
    교육의 결과로 나오는 우리 사회의 시스템까지도 봐야하지 않을까요...
    즉, 대기업중심의 사회, 대기업이 모든 경제구조의 핵심을 쥐고 있는 사회구조에서 현재의 교육시스템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대기업에 순종하며 대기업의 정책에 발맞추어 나가면 되죠. 창의력있는사고는 아무 의미가 없는거죠..
    박경철교수가 그랬던가요. 대기업중심의 경제구조가 우리젊은이들의 미래에 대한 도전의식을 없애고 있다고요..꿈이 없어지는거죠..자기가 스스로 뭔가를 해가고 만들어가고 성취해가면서 행복을 느끼고 보람을 느끼고 성취욕을 느껴야 하는 사회이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하다는 거죠..
    그러다보니 자연 교육시스템도 거기에 맞추어지고 있고 그렇게 되는게 어떻게보면 너무나도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사례를 들었지만. 어떻습니까 절반도 안되는 학생이 고등학교도 못마친다는건 그런 청년들을 받아들일만한 사회구조가 되어있다는 것이죠...
    빨리 우리사회가 합리적으로 우리 젊은사람들ㄹ에게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권리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2. ^___^ 2012.02.14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영님이랑 토론 잘 봤어요 ㅎㅎㅎㅎㅎㅎ
    한국의 교육으로 인해 국가 수준이 높아지는건 사실이지만 학생에게는 주입식 교육이 너무 힘든건 사실인것같아요ㅠㅠ 미국처럼 창의력교육을 적절히 섞기만해도 훨씬 좋을텐데 말이에요.
    확실히 우리나라가 교육열이나 열정이 높죠! 그건 정말 우리나라
    교육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그런 교육열을 본받자는 건데
    가끔 선생님들은 오바마도 우리의 이런 교육시스템을 본받고싶어한다면서
    더 빡세게 시키려는 이해력달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ㅜㅜㅜ
    예비 고1로서 이제 감옥 3년형을 선고받은듯한 기분이고 고등학교 가기전이라도
    왕창 놀자. 이제 고등학교가면 우리는 자지도 못하고 놀지도못하고 공부만 해야한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저 말고도 많은 친구들도 그렇구요.

    '고등학교' 라는 이미지를 떠올렷을때 저렇게 생각이 떠오르는 것 자체가
    조금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이미지가 많이 떠올라야 공부하는데도 거부감이 없고
    스트레스도 덜받을텐데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각자의 흥미나 능력을 잘 살리지 못하고
    공부만 강요받는점은 조금 안좋은것같아요ㅜㅜ 그런것만 제외하면 문맹률이나
    국가수준으로 봤을때 한국은 아주 좋은곳인것 같아요.

    조리있게 글 잘 써주신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당

  13. 팡야러브 2012.03.27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 대통령이 살아온 인생을 통해 미쿡 학생들의 모습을 보았을때 참으로 걱정스럽다는 의미겠지요 ~_~
    미국 대학원 과정의 반 이상이 외국인이라니....;; 흠흠
    사실 저도 남바에 있는 비즈니스호텔에 4일간 있어봤지만 해가 지면 메인도로 아니면 뒷골목에 가로등도 없더군요.. 10시되면 그 번화가도 사람이 다니질 않습니다 -ㅁ-;;

  14. fads 2012.07.09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것에관해 리포터를써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글이 리포터에 많으도움이되면 좋겠습니다 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한국교육은쓰레기다 2012.07.23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교육 수준이 높다고? 수준만 높지 속빈 개살구에요. 하나 하나의 이론과 과정을 이해하는 학생은 없어요. 구구단 다 외우는 학생은있어도, 그 구구단이 왜 그렇게 되고 어떻게 그렇게 될까? 이해하는 학생은 없어요. 오히려 똑똑한 학생들이 이런 질문을 하는데, 그 학생은 수준낮은 학생으로 취급되고, 숙제로 입을 막아버리죠. 선생들은 진도 빼기 바쁘고, 근본적인 교육의 질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하기는 커녕 어떻게하면 학생들 머리나 두발을 잡아야될지 쓸떼없는 일에 힘쓰고있죠. 선생이 학생을 때리고 욕하는건 교육의 이름으로 정당화할수있었고(불과 몇년전만해도) 학생이 선생을 욕하고 때리는 사건이 하나만 떠도, 모든학생은 학생인권조례가 너무 풀어주었기때문에 이런 결과가 초래된거라고 생각하고는, 다시 교권을 인정해줘야한다고 지들 권력 찾기 바쁜 새끼들이 교사입니다. 조금이라도 편하게 일하기위해 애들의 순차를 강요하기위해서 .(물론 학생이 선생때리는거는 엄청나게 잘못된거죠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학생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할순없는거죠)
    이런 개같은 교육이 좋다고? 미친거아니야? 내가 학교다니면서 깨닳은거라고는, 내가 자식을 낳으면 당장 미국으로 교육 시켜야지라는 거 하나 깨닳음.

    • 신청주 2014.01.14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입니다!

    • 김현수 2014.07.05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학력 평가 때나 그랬고 수능 세대에선 이론과 과정을 더 중요시하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아직 학부모가 체크를 하지 못해서 애를 달달 볶고 있는것이고.. 교육 정책은 계속해서 바뀌어왔으나 학력고사세대가 변화 인지를 하지 못하여 부모가 자식에게 자신이 공부했던 방식처럼 공부하도록 시키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학부모가 바뀌어야 하죠.

  16. 2012.12.25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신청주 2014.01.14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는 무슨뇌로 우리의 교육방식을 닮고 싶다고 했을까...
    오바마 실망이네...
    근데 우리나라교육방식에 장점이 있긴해요?

  18. 김동수 2014.06.19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바마가 한국교육 배우자고 도입하다가 부작용 나서 다시 원래대로 햇는데 그걸 모르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김동수 2014.06.19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미국이 정규과장장 다 땐 사람이 50%밖에 없다고 하고 ㅌ울나라는 억지로 모든 고등학생들이 다 배울려고 하는걸 장점으로 하는데..차라리 난 전자가 났다고 하던데..공부를 억지로 시켜봣자 그 학생들이 다 우등생이 되는것도 아니고..차라리 미국처럼 프리하고 공부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하고 그렇게 딱 분류되는게 낫지..개성이랗 창의성을 존중하고 자율롭게 해야 빌게이츠나 노벨상같은애들이 나오는거지..한국보셈..왜 안나오지..억지로 교육방식이랗 주입식..나오니 대학교가서 밀리지.ㅉㅉ

  20. 장애들 2015.04.26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그냥 공부하기 싫으면 싫다고해 초딩들아 걍 노동판도 못뛸것들이

  21. 그러게요 2017.06.12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년 만에 자원없는 나라가 준선진국된건
    교육인거니...
    즉.
    맨땅에서 지구인들중 잘 인간일어선 우주인이봐도 참 잘한 인간이니.
    각대륙 여러인간속 그 짧은시간도.
    .
    돈도 동물과 달리 인간의 지식이 결국 만든거니..
    .
    더오래된 식물들
    더오래된 척추동물들.

    그위에 인간
    그중에 똑똑한 인간.
    .
    똑똑. 돌연변이 천재 아닌이상...
    인간똑똑이니 결국교육.
    .
    그걸 아는거지.
    왜아직도
    아프리카.선진자부하는 그미국조차도 미국내흑인
    삶평균치 질은 이론과 다른지..
    를 깨운거지.







KBS9시 뉴스를 보다가 한가지 의문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뉴스 내용은 


기상 관측사상 최대 폭설.... 이런 내용들이 톱뉴스였고 우리나라의 부실한 제설작업을 비난 하는듯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설선진국 사례라면서 러시아를 보여줬습니다.

한국이 20~30cm 쌓였는데 도로가 마비되었지만 러시아는 한국보다 훨씬 많은 약 70cm 이상의 폭설이 내렸지만 도로엔 눈이 쌓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완벽한 제설작업을 보여줬고 그 내용으로는 수천대의 제설차량이 24시간 대기를 하고 있어서 눈이 내리면 바로 제설작업을 합니다.




또한 한국에는 없는 특수 제설기계와 쌓인 눈을 그자리에서 증발시켜버릴수 있는 장비도 보유했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은 4일간 20cm씩 폭설이 내린뒤 러시아 도로의 모습입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러시아의 제설작업에 배울 것이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9시 뉴스는 여기서 결정적 실수를 범했습니다.


바로 한국과 러시아의 평균적설량은 생각지도 않고 오로지 눈이 쌓였을때 처리하는 모습만 조사를 했습니다.
서울에 내린 폭설은 기상관측사상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기상 관측사상 최대.!!


이건 다시 말하면 역사상 한번도 없던 천재지변이 일어 난것입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어떨까요.? 러시아는 그런 규모의 폭설은 1년에도 몇번씩 겪는 일상생활 입니다.
서울은 러시아와 같은 24시간 폭설을 대비하는 제설차량 3천여대가 24시간 대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폭설은 기상관측사상 처음 겪은 일이라 러시아급 제설준비가 필요하진 않았습니다.
만약 러시아수준의 제설준비를 한국이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러시아는 겨울이면 24시간 항상 비상 대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24시간 3천여대 대형 제설차량이 항시 대기 하고 있는다면 차 한대당 2~3교대로 대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운전수만 최소 6~9천명이 필요 하고 기타 제설보조원 1명이 있다면 1만2천에서 1만8천명의 차량요원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대형 제설차가 3천대가 있어야 하고 그걸 항시 정비를 해야 합니다.  또한 폭설을 대비해 러시아에 있는 특수 제설장비도 도입 해야겠죠.
-러시아의 제설장비들-

이런 완벽한 제설준비를 갖춰놓는다면 분명 최근과 같은 폭설 대란은 겪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상 한번도 없는 사건을 대비하기 위해 저런 준비를 해 놓을 나라가 어디 있을까요.??
그리고 일어나지도 않았던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저런 준비를 했다면 과연 국민들은 가만있을까요.??


만약 저렇게 기상 역사상 한번도 없는 폭설을 대비하기 위해 저런 준비 한다면... 역사상 한번도 없는 가뭄준비, 역사상 한번도 없는 폭우준비, 역사상 한번도 없는 한파준비, 역사상 한번도 없는 강풍준비, 진도 10을 넘기는 강진 준비등.... 셀수도 없이 많은 준비를 모두 완벽하게 해 놔야 할까요.??

우리나라 1년 예산은 모두 역사상 한번도 일어난적 없는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쏟아 부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폭설뿐 아니라 수많은 자연 재해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우린 항상 적군의 침입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수십만의 정예군과 수백만의 예비군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만약 북한군의 한국 침략시 신속 대응이 가능합니다.
서해교전에서 보듯 영토를 침범하면 실시간으로 대응을 합니다.


우리나란 북한의 침략이라는 상황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적군의 침략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나라들은 우리나라처럼 징병을 하고 항상 전쟁비상 상태로 침략에 대비하진 않죠.


북한뿐 아니라 외국의 침략을 받을땐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완벽하게 준비된 국가입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총을 쏠수 있고 정규 군사훈련을 받았고 당장 고립되어도 6개월치의 비상식량과 탄환, 화약, 무기, 미사일들이 비축되어 있습니다.
러시아의 제설작업은 이런 것입니다. 러시아는 현실적으로 눈이 많이 오고 항상 저런 준비를 해야만 되는 나라고 한국은 역사상 이런 눈사태는 한번도 겪은 적이 없는 국가입니다.





모두 우리나라가 잘 했고 그런 폭설엔 아무 대책없이 당해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분명 사전 일기예보로 충분히 예측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런 폭설이 사전 예고되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철저한 대비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폭설을 예측못한 기상청은 비난을 받던가 기상예측 선진국과 비교 하는건 괜찮다고 봅니다.


하 지 만.!!!


제설작업에서의 비교를 하려면 연평균 적설량이 우리랑 비슷한 수준의 국가와 비교해야지 러시아의 제설작업과 직접 비교 한 것은 분명 큰 잘못 이라고 봅니다.

오늘 보도는 제설선진국을 배우자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러시아는 저렇고 우린 이렇다는 아무 의미없거나 9시뉴스 매인에 나올 가치가 있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비교를 하려면 우리와 같은 수준에서 적절한 대처를 하는 국가를 예로 들었으면 더 좋은 보도가 되었을것 같네요.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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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말이... 2010.01.06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요~ 저런 비싼 기계는
    눈이 많이 오는 러시아나 필요하겠지요
    서울의 수많은 건물들이 본인 건물 안 화장실로 눈을
    가지고 들어가면 좋을꺼 같은데 정문 근처에 눈 녹이는
    전용화장실을 만들어서요 저렴하겠죠ㅋ
    길가다 용변이 급하신분들 실례하기도 좋고

  2. 오오오오옷!! 2010.01.17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관점에서도 볼수 있네요~ 오 좋아요

    • 엔젤로그 2010.01.17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느낀 거지만... 뉴스나 신문의 일방적 보도를 너무 믿는 것도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뉴스에 저와 다른 생각의 보도가 나와서 한번 제 생각을 적어 본거구요.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