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즐겨보는 TV프로중 하나인 1박 2일에서 외국인 노동자와 동해바다로 떠나는 에피소드가 방송되었습니다. 문화가 전혀 다른 낯선땅에서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짧은시간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준다는 것에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을 하며 TV를 지켜봤었습니다.

1박 2일에서는 항상 잠자리와 함께 저녁식사에 대한 게임이 있는데 이번 저녁은 저에게 아주 반가운 메뉴가 나왔습니다. 다국적으로 모인 멤버들은 서로 어떤 메뉴의 저녁을 먹을까란 회의 끝에 인도식 카레로 결정하고 게임을 통한 재료를 획득했습니다. 카레가 인도 음식이라는 것은 모두가 잘 아는 사실이지만 우리가 먹고 있던 카레는 전통 인도식과 조금 다릅니다.

1박 2일을 시청하셨던 분들이면 인도식 카레는 우리나라와 조리법이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 2차대전이 한창일때 일본은 일본인 입맛에 맞게 카레의 조리법을 변경해서 전투식량으로 보급 했고, 그런 일본식 카레가 한국에 전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테이크의 대명사인 돈까스도 이와 비슷하게 서양 스테이크를 일본이 도입해서 변경 한 것이 우리나라에 전파 되었다고 합니다.

즉 지금 우리가 즐기고 있는 카레는 인도식과는 조금 다른 일본식 카레입니다. 일본인들은 초밥과 함께 카레도 상당히 좋아하는데 우리나란 그런 일본의 영향을 받아 지금까지 카레가 이어왔습니다.

1박 2일에 나온 인도식 카레를 맛본 멤버들은 상당히 오버를 하면서 맛있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저녁시간쯤 방송되는 1박 2일에서 그 장면을 보고 인도식 카레의 맛이 궁금하셨던 분들 많이 계시지 않나요? 모두가 모여서 카레로 저녁 만찬을 즐길때 MC 강호동은 진정한 김치찌게를 먹으려면 한국친구를 사귀어야 되듯 그 나라 음식을 먹기위해서는 현지인 친구를 사귀는 것이 좋다는 식의 멘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TV를 보는 내내 인도식 카레가 상당히 반가웠습니다. 몇년전 중국으로 여행을 다녀왔었는데 나라이름이 조금 헷갈리지만 아마 파키스탄으로 추정되는 외국인 친구가 차려준 카레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 만들어진 카레만 봐서 조리과정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분명 1박 2일에 나온 조리법이나 재료들과 모두가 일치하는 듯 보였습니다.

제가 중국에서 파키스탄 친구가 만들어준 카레를 먹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예전부터 우연히 중국친구를 알게되었고 오랫동안 연락을 하며 중국여행때도 우리의 가이드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그 중국친구의 남자친구가 파키스탄 사람이었고 요리를 잘 한다면서 여행 마지막날 직접 카레를 만들어줬습니다.

온갖 맛있는 음식이 넘쳐난다는 중국이지만 한국음식에 적응된 사람이면 쉽게 외국 향식료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저는 중국이 두 번째라서 조금은 적응이 되었지만 함께 여행을 갔던 3명의 일행은 그런 중국음식에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느정도 중국에 적응 됐다는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인도의 카레를 친구가 만들어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고맙기도 했지만 혹시 입맛에 안맞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도 컸습니다. 솔직히 점심도 먹어서 배도 약간 부른데 입맛까지 안 맞으면 외국인 친구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준 카레를 남겨야 된다는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중국과 파키스탄 친구들이 집에서 장을 보고 요리를 하는 동안 배좀 식힐겸 호텔 주변을 구경하다가 중국친구에게 곧 있으면 호텔에 간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모여서 여행 마지막날 저녁 만찬을 즐기려는데 역시나 인도식 카레는 한국과 조금 달랐습니다. 

중국 친구들은 한국 유학경험이 있는 친구들로 어느정도 우리 입맛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중국 친구들은 한국에서 먹던 카레랑 조금 다르다는 말을 했었는데 정말 생긴 것 부터가 한국식과 달라서 우리 입맛에 맞지 않을꺼 같다는 두려움이 더 커져만 갔습니다. 그리고 1박 2일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감자나 닭고기를 상당히 크게 썰었는데 역시나 파키스탄 친구도 딱 그정도 크기로 조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경험을 또 언제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외국친구들이 우리를 위해서 직접 요리까지 해줬다는 것에 너무나 고마워서 두려움반 기대반으로 인도카레를 맛 보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1박 2일에 나온 멤버들이 오버 하면서 감탄하는 장면들이 있었는데 물론 약간의 과장이 섞였겠지만 제가 먹어봤던 카레중 손꼽힐 만큼의 맛이었습니다. 앞서 일본 카레를 언급했는데 인도만큼이나 카레가 발달한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은 초밥, 우동과 함께 맥주, 그리고 카레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일본여행을 하는 한국사람들이 일본 음식이 입에 안 맞으면 카레집을 찾으면 될 정도로 우리 입맛에 맞고 일본 전역에서 쉽게 카레집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발달되었습니다.

파키스탄 친구가 만들어준 카레는 한국과 일본의 어떤 카레들 보다도 맛있었습니다. 함께 있던 일행 3명들도 모두 저와 같이 처음엔 걱정했지만 먹어본 이후 모두 맛있다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당초 생각했던 것 처럼 우리가 먹던 카레와 전혀 다른 느낌의 그런 맛은 아니었습니다. 처음 먹어봤던 중국의 샤브샤브나 일본의 라멘에 큰 충격을 받았기에 인도식 카레도 전혀 새로운 향식료가 들어가서 뭔가 충격을 주지 않을까란 기대가 있었는데, 한국인 입맛에 맞게 약간 조리법을 변경했는지 우리가 흔히 먹던 맛있는 카레의 맛과 비슷했습니다.

1박 2일에 나온 것 처럼 닭고기와 야채 그리고 카레가루로 요리를 완성하고 이후 생야채를 곁들여서 먹는 거였는데 제 생각에는 그 레스피 그대로 한국에 진출하고 인도식 카레집을 차리면 분명 성공 할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이번 여행엔 입맛이 상당히 까다로운 누나가 있었는데 그 누나 역시 파키스탄 카레는 흡족해 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인도식 카레의 맛을 설명하자면 기존 3분 카레와 같은 인스턴트 음식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물을 사용하지 않는 조리법 답게 카레 본연의 맛이 고기와 야채에 스며들어 맛의 깊이가 있다고 할까? 조금 강한 맛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짜다거나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점을 빼면 한국사람들도 어딘가에서 먹어 본 듯한 익숙한 맛이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1박 2일에서 나온 조리법이나 재료들을 살펴 볼때 아마 제가 먹었던 카레와 거의 흡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인도 카레를 맛본 1박 2일 멤버들이 그렇게 맛있다고 찬사를 했던 이유는 원조국가의 제조법에 정성이란 양념이 더해졌을까요? 제가 먹어본 인도식 카레는 분명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최근엔 서로 바빠서 연락이 잘 안되는 친구들이지만 1박 2일을 통해서 다시 한번 그날 먹었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카레의 맛이 떠오르네요. 여러분들도 혹시 외국인 친구가 있으면 그 나라 고유 음식을 부탁해보세요. 분명 원조국의 조리법에 정성까지 깃들여져서 어느 일류 음식점보다 맛있는 최고의 요리가 나올 것입니다.

<- 공감하시는 분은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정성스럽게 김치찌게 한번 끍여주세요. 아마 그 외국 친구에겐 평생을 잊지 못할 최고의 음식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파키스탄 친구가 해준 카레요리가 이렇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 처럼 말이죠..


http://paangel.tistory.com/246 <- 당시 여행때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러웠던 이야기 입니다.^^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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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洞帆 2011.01.21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저도 그 카레 한번 맛보고 싶네요^^

    • 엔젤로그 2011.01.21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을 보신 다른분들께서 말씀 많이 하셨는데.. 인도카레 드신 분들 대부분이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꼭 한번 맛 보세요~ㅎㅎ





[The Bloggers - 블로거 초청 해외 팸투어]

 

DBS크루즈 일본 돗토리현 2차 팸투어

2011년 1월 6일 ~ 9일

무료 3박 4일 해외 팸투어

 

 

다음, 티스토리, 네이트, 네이버 파워블로거, 여행블로거님들을 대상으로한 무비자 72시간 일본 돗토리현 크루즈 여행입니다. 일본 돗토리현은  올 겨울 최고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본 여행 상품은 현재 여행사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가의 여행상품으로 DBS크루즈훼리 회사에서 특별히 블로거들을 위해서 일본 돗토리현 왕복 승선권을 제공하고 일본 돗토리현 현지 여행사의 협조로 실시되는 블로거 초청 해외 팸투어입니다.

 

이번팸투어는 기존 팸투어와 달리 대규모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2010년 12월 23일에 8명을 시작으로 2011년 2월까지 한달에 2회이상 4명에서 8명에게 팸투어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활동한 The Bloggers의 정회원에게는 모두 기회가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행 사 명

일 시

인 원

우수블로거초청 일본 돗토리현 1차 팸투어

2010년 12월 23일 ~ 26일

8인

우수블로거초청

일본 돗토리현 2차 팸투어

 

2011년 1월 6일 ~ 9일

 

8인

우수블로거초청 일본 돗토리현 3차 팸투어

2011년 1월 13일 ~ 16일

4일 또는 8인

우수블로거초청 일본 돗토리현 4차 팸투어

2011년 1월 20일 ~ 23일

4일 또는 8인

5차 팸투어 이후 일정은 협의중입니다.

 

상기일정은 여행사의 사정에 의해서 다소 변동이 있을수 있습니다

 

 

 

 

일본 돗토리 팸투어 일정 안내

일자

지역

교통편

시간

일정

식사

1월 6일

(목)

동해

DBS

훼리

16:00

동해 국제여객선 터미널 집결, 입국수속

석: 선내식

17:00

훼리 승선, 동해항 출발

18:00

선내 석식 및 휴식 (개인 세면도구 지참)

 

1월 7일

(금)

시마네

버스

 

선내 조식 후 하선 (사카이미나토 도착)

마츠에로 이동 (50분 소요)

마츠에의 대표적 관광지 마츠에성 관광

 

호리가와 유람선 승선 (약 50분 소요)

 

현존 다이샤쓰쿠리신전 중 가장 오래된 가모스 신사

일본 최대의 플라워 파크 하나카이로 관광

 

호텔로 이동 후 석식 및 온천욕

조: 선상식

중: 현지식

석: 호텔식

1월 8일

(토)

시마네

버스

 

 

 

호텔 조식 후 돗토리로 이동

바람의 언덕 / 한일 우호교류공원 관광

 

일본 최대의 사구인 돗토리사구 관광

 

요나고로 이동

과자의 성 고토부키성

 

 

일본 애니메이션 주인공 미즈키시게루 거리

사카이미나토 수산시장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선내식

17:00

출국수속 및 승선

19:00

 

동해항발 출항

선내식사 후 휴식

1월 9일

(일)

동해

DBS

훼리

09:00

동해항 도착 및 하선

 

 

 

 

 

 

참가자 미션

일본 돗토리현 크루즈 여행후 여행후기를 본인의 블로그와 The Bloggers카페에 올리셔야 합니다. 후기를 올리시지 않는 분은 The bloggers에서 계획중인 다음번 무료 해외 팸투어에서 제외됩니다.

 

 

 

신청방법

본게시물을 본인 블로그에 스크랩 또는 재발행 하신후 The Bloggers카페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스크랩과 재발행의 이유는 이번 행사의 홍보를 위함입니다. 그러니 블로그를 여러개 운영하시는 분들께서는 주력으로 하는 블로그에 포스팅 또는 스크랩해주십시오. 그리고 네이버 블로거의 경우 메모란이 아닌 정식카테고리에 포스팅해서 노출되게 해 주십시오. 이 사항은 참가자 결정에 영향이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가 타고갈 이스턴 드림호입니다.

 

 

 

 

 

 

 

선내에는 연회장, 레스토랑, 나이트클럽, 노래방, 사우나(무료), PC방, 면세점, 편의점등의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행사명: The Bloggers - 블로거초청 DBS 크루즈 일본 돗토리현 2차 팸투어  

 

 장소: DBS 크루즈 이스턴 드림호와 일본 돗토리현 일원


 일시: 2011년 1월 6일(목)~ 9일(일) 

 

▒ 블로거 참가 인원: 8

    2차~4차가지의 팸투어는 4인실과 단체석을 배정받았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여성분들에서 4인실, 남자분들에게 단체석을 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신청 마감일: 12월 15일(수요일) 18

 

▒ 참가자발표: 12월 16일(목요일) 09시

 

▒ 참가자 서류제출 : 12월 19일 (여권은 만료일까지의 기간이 6개월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참가신청자격 및 선정 우선 순위

  1. 카페활동에 적극적인 블로거

  2. 주최측의 요구로 다음뷰를 발행하는 블로거에 가산점이 있습니다

  3. 다음 우수블로거,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싸이월드 Top100블로거, 네이버 파워블로거

  4. 여행카테고리가 활성화되어있는 블로거 

 

 

 팸투어 참가비: 2만

   (1만원은 카페 초기 유지비로 사용하고 1만원은 매달 또는 분기별로 모아서 월드비전에 기부합니다)

 

 참가자의 의무: 여행 참가후 한달이내에 5개 이상의 후기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와 The Bloggers카페에 포스팅

 

 포스팅 우수자 특전: 카페 매니저를 제외한 24명의 참가자중에서 포스팅 우수자 2분을 선발해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크루즈 왕복권을 1인 2매씩 드립니다. 그리고 다음번 무료 해외여행에 대한 우선권을 드립니다. (선발기준: 메인노출, 다음뷰 베스트 선정, 다음뷰 추천수)

 

▒ 일본 돗토리현 크루즈여행을 신청하시는 회원은 여행자보험 가입과 여행수속을 위해 전화번호, 주소, 주민번호, 여권 영문성함, 여권만료일, 여권번호를 카페매니저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카페매니저: 김선권(릴라skinsti@hanmail.net / 010-2942-5051

 

▒ 신청게시판 : The Bloggers 카페

 

참가신청 클릭

 

 

 

↑↑↑↑↑↑↑↑

 

 

▒ 주관 여행사와 The Bloggers 배너입니다. 여행후 포스팅에 넣으셔야 합니다

 

 

 

 ↖ 클릭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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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에서 한가지 재미있는 공모전을 개최 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에 대해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꼈던 기억이 있나요?"


삼성전자의 이런 질문에 문득 중국여행을 갔을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2007년 처음으로 친구와 함께 해외여행을 갔습니다. 장소는 중국의 북경입니다.

중국어는 전혀 못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한국유학 경험이 있는 중국친구를 알게 되었고 그 친구에게 중국에 놀러 오면 가이드를 해 준다는 약속을 받고 무작정 중국을 찾았습니다.

중국은 비행기가 아닌 인천에서 출발하는 선박을 타고 갔는데 약 하루 정도 시간이 걸리는 긴 여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루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같이 탄 배에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왔는지, 어린 중국학생들이 많았고 우리는 호기심에 중국학생들에게 같이 사진을 찍자고 했습니다.

순간.... 중국의 여학생들은 환호를 지르며 우리 주변을 에워싸면서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이 끝나고 우리와 서로 악수를 하려고 하는등 짧지만 순간 한류 스타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20대 중반의 남성들이라면 여중/여고생들에게 에워싸이는 꿈 같은거 한번쯤 꿔 보셨을텐데.. 제겐 꿈이 아닌 현실이었습니다.^^

이밖에도 배뿐 아니라 당시 중국여행에선 정말 잊지 못 할 많은 추억들을 쌓았습니다. 외국어도 못 하는 첫 해외여행은 늘 여러 가지 사건 사고가 따라다녔고,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또한 만나기로 했던 중국친구들에겐 글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이런 도움과 친절, 그리고 한류스타가 될 수 있었던 원인은 당시 중국대륙에 불었던 “한류” 영향이었습니다. 배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던 중국 학생들은 우리가 단지 한국 사람이라는 이유로 마치 유명한 스타가 된 것처럼 환호를 해 줬습니다.

그리고 중국 친구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한류스타와 같은 국적이라는 이유로 인터넷에서 만나게 되었고, 결국 여행 가이드까지 해줬습니다.

하지만 여행 마지막 날, 우리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카메라를 잃어버렸습니다. 저는 수많은 추억이 담긴 사진을 잊지못하고, 나중에 꼭 다시 북경에 와서 그날의 추억을 되살릴 사진을 찍기로 다짐을 했습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2009년

이번엔 같이 근무하는 친한 누나와 그 누나의 남자친구, 그리고 초등학교친구 이렇게 4명이서 북경을 찾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중국 친구들은 우릴 환대해줬고 다시한번 북경여행을 하면서, 무조건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2007년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 할 수 있는 최대한 많은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북경의 공자거리라고 불리는 “국자감” 이라는 곳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여느때처럼 북경의 모든 장면을 사진에 담겠다는 각오로 여기저기 카메라 셔터를 누르던 중 갑자기 제 시선은 서양의 꼬마 남자아이에게로 고정이 되었습니다.


파란색 바탕에 하얀 글자로 “SAMSUNG" 이라는 로고가 씌여진 EPL 강팀 첼시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외국에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고 했던가요? 사실 저는 한국에 있을때 애국자라고 자부를 했지만, 중국과 일본여행을 하면서 한국과 관련된 것을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너무 많은 현대자동차와 한류스타들, 한국음식들 때문에 익숙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축구를 좋아하고, 항상 새벽까지 박지성이 출전하는 맨유의 경기, 그리고 맨유와 함께 EPL 우승경합을 벌이는 첼시의 경기를 지켜봤는데, 삼성 로고가 선명한 첼시유니폼을 입은 서양 꼬마를 봤을때 꼭 함께 사진을 찍어야 된다는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쭈뼛쭈뼛 우물우물...  입안에서 맴 도는 한마디


“ 피... 피쳐~~~ 플리즈?? ”

어떻게 함께 사진찍자고 이야기를 할지 망설이며 우리끼리 영어 연습을 하고 있는데....



“함께 사진 찍고 싶어요?”


라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당시 주변에 한국 사람이 많아서 그냥 흘려 들었지만 또 다시 들리는 한국말



“함께 사진 찍고 싶어요?”



이건 분명 우릴 보고 이야기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봤더니...

첼시유니폼을 입은 서양아이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한국말로 사진 찍고 싶은지 물어 봤던 겁니다.

외국인이 한국어로 우리에게 말을 건내는 것에 너무 반가워서 서로 인사를 하면서 우리는 한국 사람이고 첼시 유니폼에 한국 기업이 있는 것이 반가워서 사진 찍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한국어를 그렇게 잘 하는지 물어 봤습니다.

자신은 영국 사람이며 2년전 대구에서 원어민 강사를 했고 당시 한국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 독학으로 한국어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우리가 자신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느낌이 들어서 말을 걸었던 겁니다.

중국에서 한국과 영국 사람이 한국어로 대화를 하는 특별한 경험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기억이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인으로써 자부심과 뿌듯함이란 주제의 에피소드는 누구나 스폰서를 하고 싶어 하는 세계 최강의 축구팀 첼시에 우리나라 기업이 후원을 했고, 그 유니폼을 입은 외국인과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데 때마침 그 외국인은 한국인의 친절과 한국의 문화를 동경하는 외국인이었습니다.


<-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클릭해주세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친절한 국민들이 모여 있으며 훌륭한 문화를 가졌고, 세계적인 기업을 가진 나라라는 것을 느끼게 된 에피소드였습니다.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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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 일본여행기입니다.

본 이야기는 한국이 아닌 제가 운영하는 일본 블로그에 먼저 쓰여졌고, 한국엔 일본 블로그의 내용을 한글로 다시 올리며 일본블로그에 사용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일본식 아이콘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비가 와서 갈수 있었던 일본여행



2007년 여름부터 매년 휴가엔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같이 갈 일행도 없었고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여행을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우연히 본 인터넷 화면에 "서울<->나고야 항공권 20만원" (20만원 = 1만4천엔)이라는 광고가 보였고 아무 생각 없이 그자리에서 바로 비행기 표를 결제를 했습니다.(직장에서 나오는 1년 복지포인트 20만원이 있었습니다.)

요즘 TV에 라멘을 먹으려고 일본에 가는 부자들의 이야기가 가끔씩 나오는데, 이웃집에 놀러 가듯 아무생각 없이 비행기를 예약하는 나 역시 TV에 나오는 그런 부자가 된 기분^^




▲ 당시 구입한 항공권 명세표입니다. TAX 포함해서 285,600원.. 상당히 싸죠?


항공권 구입은 2010년 3월 26일, 나고야 출발은 2010년 7월 22일 입니다. 항공권을 구입하고 무려 4개월이 지나서 여행을 가는 것이고, 그 시간 동안 인터넷으로 나고야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이렇게 4개월의 시간이 흐르고 7월 21일, 드디어 일본여행 D-1 입니다.


나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살고 있어서 아침 일찍 집에서 공항까지 찾아가려면 불편하기 때문에 오늘은 서울에 있는 친구집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천천히 공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4번째 해외여행이지만 앞선 3차례 여행에서 모두 큰 실수가 있었고, 이번엔 친구가 없이 혼자 여행하기 때문에 더욱 자세히 준비를 했습니다.  완벽한 준비를 하고 친구집으로 갑니다.

다음날 비행기는 오전 12시 20분에 출발을 하고, 친구는 오전 7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집에서 공항까지는 1시간 이 소요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비행기 시간이 상당히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외국을 가기전에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공항보다 환전이 저렴한 곳을 찾아서 환전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설명이 복잡한데  간단히 비행기 출발 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혼자 서울에서 놀다가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공항에 가는 것입니다.

드디어 4개월을 기다렸던 일본여행 D-DAY.!!!





▲ 인사동 사진입니다. 네이버 이미지에서 퍼왔는데 출처를 그만 잊어버렸네요.ㅠ

아침일찍 출근하는 친구와 작별을 하고 혼자서 서울의 인사동(Insa-dong = 한국문화의 거리입니다)으로 향합니다.

인사동에선 만약 일본에 가서 나에게 친절을 배푸는 친절한 일본사람을 만나면 고마움을 표시할 한국적인 물건을 사려고 생각했었고, 마음에 드는 열쇠고리를 6개 구입합니다.

인사동에서 나는...... 일본인, 중국인 입니다.^^ 여기서 나에게 한국말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 모두 일본어와 중국어로 물건을 설명해줍니다. (평일아침 인사동에 여행가방을 들고 한국 관광상품을 구입하는 한국사람은 아마 없겠죠.?)

 


▲ 당시 구입한 열쇠고리중 남은 한개 입니다.


http://v.daum.net/link/8763975 <- 친절을 배푼 일본인에게 열쇠고리를 줬던 에피스도 입니다.


마음에 드는 열쇠고리 6개를 구입하고 근처에 엔화를 싸게 환전 하는 은행을 물어봤습니다.

"옆에 있는 은행이 10시에 문을 열어요"

지금 시간은 9시, 1시간이 있어야 은행 문을 엽니다.

비행기는 12시 20분에 출발하기 때문에 인사동에서 1시간 있다가 10시에 은행을 찾기로 결정.!!

인사동에서 공항까지는 시간은 40분입니다.

11시 30분까지만 공항에 도착하면 되기 때문에 아직까지 시간은 많이 있었고 천천히 인사동 구경을 하는데.....

갑자기 하늘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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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오기 시작합니다. 비를 맞으며 여행가방을 들고 다니기가 곤란해서 어쩔수 없이 일단 지하철역으로 피신합니다. 하지만 비는 그칠줄 모르고 결국 할 수 없이 일찍 공항으로 출발해서 10시 김포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 김포공항 모습입니다.



결국 가장 비싸다는 공항에서 환전을 했고 비행기 시간까지 쉴 곳을 찾는데 "제주항공 나고야행 비행기가 곧 이륙합니다." 라는 방송이 들립니다.

나는 제주항공 12시 20분 비행기.!!


10시의 탑승객들은 나보다 2시간 먼저 나고야에 가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제주항공은 나공야에 하루에 1대 밖에 없습니다.

서둘러 나의 항공권을 확인해봤는데...



 


▲ 항공권 예약의 실제 화면입니다.  



"12시 20분 나고야 공항 도착"




12시 20분은 비행기 출발시간이 아니라 나고야 도착시간 입니다.

2010년 3월에 비행기표를 예약했고 4개월이 지난 7월달에 확인을 했기 때문에 착각을 했었습니다. 다행이 서둘러서 비행기는 탈 수 있었고 비행기 출발시간으로 알았던 12시 20분에 무사히 나고야에 도착을 했습니다.


만약 오늘 서울에 비가 안왔다면, 나는 10시까지 인사동 구경을 했고 결국 일본여행이 아닌 서울여행을 했을 것입니다. 2007년부터 시작된 해외여행, 하지만 이상하게 여행지에서는 항상 비를 맞아서 옷이 젖었는데, 이번엔 그 비때문에 여행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비행기에서 찍은 서울의 모습입니다.





▲ 지금 화면은 한국에서 아주 중요한 비밀조직인 "국정원"의 모습입니다. 우연히 창밖을 봤는데 TV에서만 보던 국정원이 보이네요.



다음부터는 본격적인 일본여행이 시작됩니다

 
<-  추천 눌러주시면 글 쓰는데 힘이 됩니다.^^




이 글을 본 일본인의 댓글입니다.


1. 위험했네요∼( ̄□ ̄;)

비행기에 무사히 탈 수 있어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비 에게 감사해야 겠네요∼
지금부터 조심합시다☆

이제 나고야에 도착했습니까?
나는 일본인입니다만, 아직 가본적 없는 나고야...

블로그의 계속 되어 기대하고 있습니다 (@^▽^@)ノ


2. (1번글에 대한 제 답글입니다.)
만약 나고야 여행을 가는데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나에게 질문해 주세요.^^


3.
제목의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조마조마 두근두근 했습니다.
비행기를 놓치지 않아 정말로 좋았습니다.
나고야의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4.(3번글에 대한 제 답글입니다.)
일본에서 한국에 돌아올 때도 "조마조마 두근두근" 이 있습니다.^^
역시 나는 해외 여행을 할때 실수가 너무 많습니다.TT
그러나 이런 사건이 있어서 여행은 더 즐거웠습니다?^^


5.
첫 댓글입니다! 비가 내려 좋았네요∼
여행 블로그 기대하네요(^^) v


6.(5번글에 대한 제 답글입니다.)
첫 댓글 감사합니다. 나도 댓글에 대한 첫 답장입니다.^^
여행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7.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O^)
처음으로 블로그, 놀러 왔습니다(^O^)
나는 작년, 한국을 여행했을 때, 많은 한국 분에게 친절하게해 주셨습니다☆

일본에도,
외국(분)편에 친절하게 접하는 사람이 많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오사카는,
곤란해 하고 있는 사람을 내버려 둘 수 없는 사람이 많은 거리입니다 (웃음)

다음은 부디,
오사카에 와 주세요(^O^)

8.(7번글에 대한 제 답글입니다.)
반가워요~~
오사카는 2007년에 갔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친절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나의 blog에 오사카 여행 이야기가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읽어주세요~^^


엔젤의 일본여행 파트 2
에피소드 -2
비가 와서 갈 수 있었던 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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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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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2일 ~ 26일까지 나고야와 도쿄의 일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본어도 전혀 못하고 여행사로 간 것도 아니라, 오로지 혼자서 비행기표만 끊고 예약이 필요한 최소한의 부분만 예약한체 여행지나 숙소는 현지에서 직접 알아보기는 순수 100% 리얼 현지 배낭여행이었습니다.^^

저는 일본 블로그를 운영 중인데 이번 일본 여행의 이야기를 일본 블로그에 실었고 한국 블로그에도 함께 소개합니다.

일본 여행이야기는 일본 블로그에 쓰이기 때문에 일본스타일로, 그리고 그때 겪은 에피소드가 생각나는 대로 순서와 상관없이 씁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지하철 티켓




지금 티켓은 일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평범한 130엔 JR 티켓입니다.

2010년 7월 25일

도쿄여행을 시작하기 위해 지하철역을 찾아갑니다.

내가 있던 숙소는 신오오쿠보라고 하는 한국인 밀집지역에 있습니다, 신오오쿠보는  지하철이 아니고 JR이기 때문에 관광지 연결이 많은 지하철로 환승하기 위해서는 지하철요금을 2번 내야 합니다. 내가 가려고 하는 곳은 신오오쿠보에서 JR로 한정거장인 신주쿠라고 하는 도쿄의 대표적인 교통요충지중 한 곳입니다.

(일본은 지하철을 관리하는 회사마다 요금이 틀려서 환승이 안됩니다. 도쿄는 우리나라 지하철 계념의 2개 회사와 철도 계념의 JR선 이렇게 3개가 있어요. 대부분은 지하철이 많기 때문에 JR선으로 도쿄시내 관광은 힘들기 때문에 JR을 끊으면 나중에 지하철로 환승할때 티켓을 한번 더 끊어야 해서 생돈 날린 기분이랄까?)

하지만 교통이 좋은 신주쿠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JR이 아니라 걸어가기 결정.!!!!

숙소주인은 한국말을 할 수 있어서 주인에게 신주쿠까지 가는 길을 물어 봤습니다.



숙소를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세요~~



주인의 이야기를 듣고 숙소를 나왔는데, 혹시 몰라서 주변 사람에게 다시 한번 물어 봤습니다.


"스미마셍, 신주쿠에끼와 도꼬 데스까?"

(실례합니다. 신주쿠역은 어디입니까 <- 입니다.^^ 참고로 저는 일본어를 전혀 못하고, 길을 물어보는 것만 할 수있어요. 일본 블로그 역시 번역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주인이 말했던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이라고 하네요.

잠시 생각을 하다가  왼쪽으로 선택합니다.!!


3~5분쯤 걸어갔는데 신오오쿠보 JR역이 보입니다.


그리고 10분을 더 걸었지만 신주쿠는 보이지 않네요.


10분을 더 걸어도 신주쿠는 보이지 않습니다.


약 30분을 걸었는데 신주쿠는 없었고, 잘못 왔다는 것을 알고 결국 왔던 길을 돌아가기로 합니다.


반대 방향으로 다시 20분 정도 걸어왔을때쯤. 혹시 몰라서 주변 사람에게 다시한번 신주쿠 가는 길을 물어 보기로 했어요.



"스미마셍, 신주쿠에끼와 도꼬 데스까?"


친절해 보이는 아저씨에게 이렇게 길을 물어 봤는데 그 사람도 신주쿠에 가는 길이기라서 함께 가자고 합니다.


함께 5분 정도 걸어갔는데 아까 보였던 신오오쿠보 JR역이 보였고, 아저씨는 갑자기 JR역으로 들어 가네요.


나는 JR을 타는 것이 아니라 걸어가는 것을 물어봤는데 아저씨는 JR을 타고 신주쿠역 가는 방법을 알려줬던 겁니다.

처음 숙소주인은 신주쿠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오른쪽을 알려줬고, 길에서 사람들에게 물어봤을때는 신오오쿠보 JR역에서 JR을 타고 가는 왼쪽을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지금 도착한 곳은 신오오쿠보 JR 역

지금부터는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신주쿠까지 걸어가기 위해서 1시간을 투자했지만 결국 찾지 못했기 때문에 그 1시간이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꼭 걸어서 신주쿠를 가야된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신주쿠까지 걸어가는 길을 물어보는데........


그 순간....



함께 신오오쿠보역까지 왔던 아저씨가 130엔 JR 티켓을 내 손에 올려놓습니다.

처음부터 걸어가는 방법을 물었던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날은 온도가  높아서 너무 더웠고  나는 무척  지쳐보여서 편리하게 갈수 있는 JR티켓을 선물했던 것입니다.

나는 일본에서 사용할수 있는 돈이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130엔, 정말 작은 돈이지만 지금은 130엔의 JR 티켓은 아저씨의 따듯한 마음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비싼 티켓이 되었습니다.




이번 일본 여행은 친절한 사람을 위해서 한국에서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한국 전통모습의 열쇠고리입니다.

마지막 열쇠고리는 아저씨에게 선물 했습니다~^^ (모두 5가지 상황에서 5개를 선물로 나눠줬는데... 5가지 이야기 모두 소개할께요~~)

많은 친절한 사람들을 만났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시간이 있을 때 조금씩 이야기를 씁니다.

많이 찾아 주세요~^^




 <- 여기 누르시면 친절한 사람 많이 만날꺼에요.^^




이 여행기를 본 일본사람들의 댓글입니다.

1.
상냥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지요!
좋은 추억이군요(^^)
2010-08-10 12:47:15

2.
신오오쿠보에서 신쥬쿠는, 나도 걸어가지만, 처음이라면 미아가 되어 버리기 쉽습니다...
걸으면 10분 정도 거리입니다.!!
또 걸어서 갈 일이 있으면, 이번은 제대로 걸어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0-08-10 14:21:51

3.(3번째는 한글로 씌여져서 원글 그대로 올려요~^^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 여중생인데 전문적으로 배운게 아니라 독학으로 한글을 쓸 수 있습니다.)





4.
아..(^_^;)
길을 몰랐군요...
자세히 설명 해 줬어야 하는데…m(__) m
미안해요.
그렇지만, 상냥한 일본인을 만날 수 있어 좋았네요!!
이런 만남도 여행의 즐거움이군요(⌒­⌒)
(일본 블로그로 알게된 도쿄에 계신 일본 사람입니다. 이 여행기 전날 이분을 만나서 저녁도 먹고 도쿄시내 구경을 다녔었어요. 9월달에 한국에 온다고 하는데... 이번엔 내가 안내를 해야지.^^)



5.
한국은
교통비가 싸고 좋네요^^
일본은 너무 비싸...특히 택시..
2010-08-11 13:05:02  



엔젤의 일본여행 파트 2
에피소드 -1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지하철 티켓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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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ne Clown 2010.08.11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일본여행한경험이있는데
    일본말을 전혀할줄몰라서 영어로만 끄적끄적..
    3일동안 점심을 맥도날드에서 보냇던 기억이있네요..ㅋㅋㅋ
    잘보고갑니다

  2. 전북의재발견 2010.08.11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라북도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포스팅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여담이지만 선물로 준비해가신 핸드폰고리 참 깜찍하네요.^^

  3. ~~~ 2010.08.12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마노테센은 지상철이라 가까운 역을 걸어갈 땐 그냥 철도 옆을 따라가기만 해도 목적지에 도착 한답니다.

  4. 칼리오페 2010.08.12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보다는 일본이 더 친절한거 같아요~^ ^

    • 엔젤로그 2010.08.14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친구를 만났는데... 왜 일본이 좋냐고 물어봐서 '친절하다' 라고 했더니..

      한국이 더 친절하지 않냐? 란 답변을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무척 친절한 나라란 인식이 외국에 있는거 같아서 기분 좋았답니당.ㅎㅎ

  5. 이다 2010.08.17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친구랑 둘이 여행 한달 다녀왔는데.

    죽을똥을 싸고 왔습니다. 도쿄사람들은 왜이렇게 불친절한지

    오사카랑 완전 상반됩니다. 예약확인도 안되고 ㅠ.ㅠ 길가다가 일어로 물어봐도 무시하고 ㅠ.ㅠ

    나도 다음에 갈때는 저런 친절한 사람 만나기를 ㅠ.ㅠ

 

日本 blogに紹介された文以後の内容から日本語を使います.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다음날인 21일은 석가탄신일, 그 다음날은 휴무토요일, 그리고 다음날은 일요일의 3일 연속 연휴가 시작됩니다. 여기에 제가 다니는 직장은 목요일 하루 더 쉬기때문에 4일이나 휴일이 시작되었습니다.

P.A엔젤은 2달뒤인 7월달에 홀로 일본여행을 계획중이며, 여행을 위해 최근 하이브리드 수동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여행을 가기전까지 디카를 많이 익히려고 껀수를 찾고 있었는데 20일은 날씨도 좋고, 그 다음날이 석가탄신일이기 때문에 여러 행사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가까운 절을 찾기로 했습니다.

저는 일본블로그도 운영중에 있는데 일본의 블로그에는 용량많은 사진을 많이 올리기가 불가능해서 한국블로그에 간단한 일본어를 넣고 일본블로그에 여기를 링크 걸겠습니다.

지금 글은 일본블로그에서 알고지낸 일본분께서 한국의 사찰을 좋아하신다고 말했던 분이 있었는데.. 많은 일본사람들에게 한국의 평범한 모습을 보이는 한국관광의 홍보를 위해서 제작했다고 할까요^^?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아침.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침에 라디오를 들으며 자전거를 타고 인근 사찰투어를 계획했습니다.

오늘의 목표는 경북 상주에 있는 "남장사" 라고 하는 절입니다.

네이버에 검색 해보니깐 신라시대에 지어진 사찰로 1200년이 되었는 유서깊은 절입니다.


2010年 5月 20日木曜日朝.
天気が大好きで朝にラジオを聞いて自転車に乗って周辺にある 寺刹ツアーを計画しました.
今日の目標は 慶尚北道 尚州市にある "南長寺(NAM JANG SA)" と言う 寺刹です.
インターネットに検索して見るから新羅時代(1200年)の古いお寺にます..






일단 오늘 700원 투어의 경로를 살펴 보겠습니다.

집에서 남장사 까지는 약 7키로의 거리로 위 화면의 파란색을 따라서 자전거를 타고 갑니다.


先に今日 700ウォン(60円) ツアーの 経路をよく見ます.
家から 南長寺 までは約 7Km 距離で上の画面の青色にしたがって自転車に乗って行きます.





 


제가 타고갈 자전거와 집 앞에 있는 인도의 모습입니다. 

그럼 함께 자전거 여행을 시작합시다~~~~


私が乗る自転車と自転車道路の姿です.
それでは一緒に自転車旅行を始めましょう‾‾‾‾






남장사까지 가는 길은 대부분이 위험한 차도 옆을 지나서 이동했기 때문에 가는도중의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위 화면은 남장사 가기전에 볼수 있는 폐교를 활용한 자전거 박물관과 학생 목공예 체험장입니다.


南長寺まで行く道は大部分が危ない車道の隣を経って移動したから移動する写真はあんまり撮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上画面は 南長寺 行く前に見られる閉校を活用した自転車博物館と学生木工芸体験場です.






상당히 조그만한 학교였는데 지금은 모두 목공예장으로 활용이 되네요.

よほどこぢんまりとした学校だったが今は皆木工芸体験場で活用になりますね.






옆에는 이렇게 생긴 분위기 좋은 찻집도 있습니다.

横にはこんなに生じた雰囲気良い茶屋もあります.







자전거 박물관과 폐교의 모습으로, 여기는 제가 초등학교때 야영을 왔던 장소이고 그때는 이렇게 작다고 생각하지 못했었는데....(학교가 폐교되기 직전에 제가 다니던 학교와 통합이 되어서 예전부터 교류가 많던 학교였습니다.)


그리고 옆에 보이는 자전거 박물관은 최근 다른 장소로 이전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무료로 2인용 자전거등 다양한 자전거를 빌릴 수 있습니다.(하지만 오늘은 자전거들이 보이지 않네요)


自転車博物館と閉校の姿で, 小学校時野営を来た場所であの時はこんなに小さいと思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学校が閉校される直前に私が通った学校と統合になってかつてから交流が多かった学校でした.)

そして横に見える自転車博物館は最近他の場所に移転計画があると言います. ここで無料で 2人用自転車等多様な自転車を借りることができます.(しかし今日は自転車たちが見えないですね)




자전거 박물관을 지나서 남장사를 향해 가는 도중에 만난 평범한 시골의 풍경입니다.

自転車博物館から出た後 南長寺を向かって行く途中に会った平凡な田舍の風景です.





한국의 사찰은 대부분 산속 깊은 곳에 위치했는데... 남장사 역시 산 중턱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오르막길이 길게 이어집니다. 때문에 더이상은 자전거로 무리~~~

중간에 자전거를 세우고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韓国の 寺刹は山奥深い所にたくさんあります. 南長寺 も山奥にあるから上り坂が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だからこれ以上は自転車で無理‾‾‾

中間に自転車を止めて歩いて行き始めます.




자전거를 세우고 걸어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장소.
예비군들은 쉽게 알 수 있는 장소입니다. 과연 이 장소의 용도는 뭘까요???ㅋㅋㅋ



정답은 3~4명의 군인들이 저기서 매복하며 적의 공격을 감시하거나 저지하는 벙커와 같은 방어지역입니다. 가운데 동그란 지역에 앉아서 적을 감시합니다.(예비군 훈련받을때 저기서 2~3시간 앉아 있는 연습을 합니다.)



自転車を止めて歩いて行っている途中偶然に見つけた場所.
軍隊を行って来た人々は易しく分かる場所です. 果してこの場所の用途はなにかです???


正解は 3‾4人の軍人たちがあそこで敵軍を見張る防御地域です. 中丸い地域に座って少ない見張ります.(予備軍訓練受ける時あそこで 2‾3時間座っている演習をします.)




조선시대 조각된 석장승의 모습이 보이네요...

朝鮮時代彫刻された 石長 義姿が見えますね...




그리고 주변엔 이렇게 조그마한 연못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そして周辺にはこんなに小湖水の姿も見られます.




석가탄신일 하루전이라 그런지 연등의 모습도 볼 수 있고...


釈迦誕辰日 一日前だからそうか 燃燈を見られるし...
(韓国は 釈迦誕辰日に 燃燈行事をします)








사찰의 모습의 화장실도 있습니다.

혹시 남장사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꼭 이쪽 화장실을 이용하세요.

절 안에도 화장실은 있지만 여기를 무조껀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조금뒤에 알 수 있어요.^^


お寺模様のトイレもあります.
もし 南長寺に尋ねて来る方々は必ずこちらトイレを利用してください.
お寺の中にもトイレはあるがここをお勧めします.
その理由は少しの後に分かります.^^






절에 가까워 질 수록 연등은 많아지고 점점 산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お寺に近くになれば 燃燈 銀多くなってますます山奥に入って行くようになります.





출발할때부터 들었던 라디오는 이제 off~~~

라디오의 전자음이 아닌, 물소리와 새소리등 자연의 소리를 듣고 싶어 졌습니다.


出発する時から 聴取したラジオはもう off‾‾‾
ラジオの電子音ではない, 水音と鳥の音みたいな自然の音を聞きたくなりました.






왼쪽엔 계곡, 오른쪽엔 이런 나무들이 즐비한 숲으로 된 남장사 가는 길...

左側は谷, 右側にはこんな木木が多い 南長寺 行く道...





이쯤 되서 인증샷 한장을 찍어주는 센스~^^

この位なって私の写真一枚を撮影するセンス‾^^





드디어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지금 보이는 사진은 남장사 일주문 입니다.


いよいよ入口に到着しました.
今見える写真は 南長寺一柱門 です.





혼자 여행하거나 해외여행을 할때 함께 다니는 인형과 함께 일주문에서의 인증샷~~~


一人で旅行するとか海外旅行をする時一緒に通う人形とともに 一柱門での写真‾‾
(日本旅行文を読んだ日本の人々は人形を見たんですか?)




일주문 속에는 이런 그림도 그려져 있습니다.

一柱門 の中にはこんな絵があります.






이건 설명서... 처음엔 일본 블로그에만 올리려고 했기 때문에 일본해설본만 찍었습니다.

한국어는 그냥 19세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측된다는 내용.


日本語マニュアルです‾‾





일주문을 지나면 나오는 남장사 진짜 입구입니다.

一柱門 を経てば出る 南長寺 本当の入口です.










입구를 지나서 절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많은 연등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入口を通って 寺 中に入ればこんなに多い 燃燈 姿を見られます.






이 모습은... 그냥 나무들이 가지런히 있는 모습이 예뻐서 찍었습니다.^^

깊은 산속에 있는 절이지만 최근엔 전기, 인터넷 위성TV가 모두 들어옵니다. 하지만 아직 연료는 이렇게 나무를 사용 하는 것같네요.

この姿は...  木木が整理されている姿がきれいで取りました.^^
深い山奥にいるお寺だが電気, インターネット衛星TV 皆使われます. しかしまだ燃料はこんなに木を使うようですね.





지금 보이는 장소가 어딜까요?

아까 위에서 잠시 언급했는데... 여기는(뒤에 흐린 부분) 남장사 안에 있는 화장실입니다.^^

왜 아까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라고 했는지 이제 알 수 있겠죠????


今見える場所は何でしょうか?
先ほど上で言及しました.... ここは(後に曇った部分) 南長寺 にあるトイレです.^^
どうして先ほどトイレをあらかじめ行って来なさいと言ったのかもう分かりますか?






화장실을 지나서 계속해서 절의 모습을 살펴 봅시다.

하지만 연등이 너무 많아서 절의 모습을 찍는 것이 힘드네요.

그리고 석가탄신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옆에서 계속 사진을 찍는 것은 힘들게 준비하는 사람들을 방해하는 것같아서 더이상 사진을 찍지 못할듯 하네요.


トイレを通って続いて 南長寺 姿を見ましょう.
しかし 燃燈があまりにも多くて建物姿を撮影するのが難しいですね.

そして 釈迦誕辰日を準備する人々がたくさんいたが横で写真を撮ることは人々を邪魔するようでずっと写真を撮ることができなそうですね.








바람이 불때마다 맑은 소리가 나는 장치...

산속에 있는 집에 이런걸 달아 놓으면 뱀들이 접근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뱀이 싫어하는 음파가 나온다고 하는데... 선조들의 지혜가 놀랍습니다.

그리고 이만 절을 나옵니다.



風が吹く度に清い音がする装置...
山奥にある家につけておけば蛇たちが近付かないと言います. 蛇の嫌やがる音波が出ると言うが... 先祖たちの知恵が驚くべきです.
そして寺を出ます.




남장사를 빠져나오는데... 인공적인 연등이 아닌 자연적인 연등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팔꽃인가? 정확한 꽃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연등꽃이라고 명명합니다.!!!

南長寺をすり抜けて来るが... 人工的な 燃燈ではない自然的な 燃燈を見るようになりました.^^ 喇叭花? 正確な花名前が分からないからそのまま 燃燈花だと名付けます.!!!




 


남장사를 나와서 인형으로 다시 한번 인증샷을 남기고....

南長寺を出て人形でもう一度写真を撮ります






여기는 입구앞에 있는 400년이 넘은 보호수 입니다.

뭔가 대단한 전설적인 사연이 있을 것같지 않나요?


ここは入口前にある 400年が過ぎた保護樹です.
何かすごい伝説の 事縁がいるように見えないんですか?




보호수를 지나면 소규모의 야영이 가능한 쉼터가 보입니다.

保護樹を通れば小規模の野営の可能な憩い場が見えます.






남장사에 오는 길에 보였던 연못입니다.

南長寺に来る道に見えた 湖水です.





다시 자전거를 타고 왔던 길을 돌아왔어요.

갈때는 오르막이라 힘이 들었지만 내려올땐 긴~~ 내리막 길이기 때문에 너무 편리하고 상쾌하게 내려 올 수 있다는 장점이.ㅋㅋ


また自転車に乗って来た道を帰って来ました.
行く時は上り坂だから手に余ったが下る時は長い‾‾ 下り坂道だからとても便利でさわやかに下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長所が.






 


이날 온도가 30도가 넘었고 산 길을 자전거로 오르고 내려서 목이 말랐는데 눈 앞에 매점이 보였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았다는 것이 이런 기분일까요^^?



この日温度が 30度が越したし 山を自転車に移動したからのどが渇きました. あの時目の前に売店が見えますね.
砂漠でオアシスを尋ねたということがこんな気持ちでしょうか^^?




하지만 문이 잠겨있네요..

사막의 오아시스로 알았던 것이 결국은 신기루였습니다.TT



しかしドアが掛かっていますね..
砂漠のオアシスと分かったことが結局は蜃気樓でした.TT







첫 번째 매점이 문이 잠겨서 실망하고 있을때쯤 자전거 박물관 옆에 있는 조그마한 매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상당히 작은 매점이고 매점 안의 모습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정말 소박한 진열모습을 볼 수 있어요.^^


一番目売店がドアが掛かってがっかりしている時自転車博物館横にある小規模 売店が目に入って来ます.
久しぶりに見る小さな売店で中の姿は写真で見ることのように本当に素朴な陳列姿を見られます.^^

 






여기서 이번 여행의 여행비 모두를 투입해서 음료수를 삽니다.

남장사 투어 여행비 700원은 바로 음료수 가격뿐.

이제 활력을 찾았으니 다시 7키로를 돌아서 집으로 가야겠죠?


ここで今度旅行の旅行費用皆を投入して飲み物を買います.
南長寺 ツアー旅行費用 700ウォンは(60円) 飲み物価格だけ.
もう活力を捜したからまた 7Km距離にある家に行くべきでしょう?





남장사에 올때는 위험한 차도주변의 길을 선택했다면 집에 갈때는 자전거 도로를 선택했습니다. 길은 조금더 멀리 돌아가지만 경치도 좋고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코스.

南長寺に来る時は危ない車道周辺の道を選択したら家に行く時は自転車道路を選択しました. もうちょっと遠く帰るが景色も良くて安全に行くことができる長所があるコース.







갈때는 이렇게 좁은 도로에 자전거로 타고 갔습니다.

여기가 자전거 도로 보다는 빨리 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해야 하나..?

行く時はこんなに狭い道路に自転車で乗って行きました.
危ないがここが自転車道路よりは早く行くことができます.



 <- 추천 많이 눌러주시면 더 많은 자전거 여행을 소개 합니다.^^ (amebaのペタに似ている推薦です. 日本の人々の推薦が多い助けになるでしょう‾^^)





하지만 올때는 이렇게 안전한 자전거 도로를 이용~~~


しかし来る時はこんなに安全な自転車道路を利用‾‾‾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면 자연풍경도 볼 수 있고 이렇게 서원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自転車道路を利用すれば自然風景も見られるしこんなに書院の姿も見られます.





시골의 자전거 도로길을 신나게 달리다 보면 저 멀리서 시내의 건물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田舍の自転車道路を楽しいように走ってみるとあの遠くから市内の姿が見え始めます.






시내가 가까워 질수록자전거 도로모습이 조금씩 바뀝니다.


町竝み近くなれば自転車道路姿が少しずつ変わります.






그리고 오늘 여행의 마지막 사진.

우리나라의 80년대 이전부터 90년대, 최근의 주택 모습을 단계적으로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앞에 있는 기와집은 80년대 이전의 모습이며, 뒤에 있는 주택은 90년대 이후, 그리고 더 멀리 있는 아파트는 2000년대 이후의 주택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일본 사람들에게 한국 주택의 발전상을 보여주고 싶어서 찍었습니다.


700원이 사용된 남장사 투어... 어떠세요?

시간이 있을때 여러분 주변에 있는 지역을 이렇게 저렴하게 여행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そして今日旅行の最後の写真.
韓国の 80年代以前から 90年代, 最近の住宅姿を段階的に見られる写真です.^^


前にある瓦の家は 80年代以前の姿であり, 後にある住宅は 90年代以後,そしてもっと遠くあるアパートは 2000年代以後の住宅姿を一度に見られて日本の人々に韓国住宅の発展の姿を見せてくれたくて取りました.

700ウォンが(60円) 使われた 南長寺 ツアー... どうですか?
時間がある時皆さん周辺にある地域をこんなにチープに旅行して見てください‾^^




日本のコメント歓迎です‾^^  (コメント方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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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ゆみりん★ 2010.05.22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韓国はこれまで3度行きましたが、とても大好きです^^
    今回60円でいけるサイクルツアー最高ですね^^まー、そちらに住んでいなければ出来ないですけどね^^;
    慶州に行った時に結構のどかな雰囲気見てたので(道中)それに似た感じも懐かしく思えました^^
    今度行ったら足を伸ばしたいと思いました^^

    • 엔젤로그 2010.05.22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慶州 より規模は小さいけれど似ている感じの都市です.
      もしまた韓国へ来る事があれば知りたいことは皆質問してください‾^^
      そして paangelは 7月に 2番目日本旅に出ます.
      6月はワールドカップ, 7月は日本旅行... 一日一日が楽しいです.^^

  2. 걸어서 하늘까지 2010.05.23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좋은 일을 하시네요^^
    우리 문화를 일본에 많이 소개하고 이해시키면 좋겠습니다.
    한일간의 가교가 되는 블로그 너무 좋습니다.
    외국어로 블로그 하는 것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제 일본 블로그에 있는 일본여행기를 한국 블로그에 옮겨 씁니다.

 

 http://paangel.tistory.com/140 <-  지금 글은 2편이고 1편부터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첫번째 여행기를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읽었기 때문에 파워 UP.!!!

이번에도 외국인이 사용하는 일본어 이기때문에 오타로 뜻을 모르는 부분은 예측하며 읽어 주세요.^^

2008연 7월 31일 오후 1시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부산역에 도착한 P.A엔젤


부산에서 오랫만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고 인터넷에서 함께 여행을 약속한 누나를 기다립니다.(앞으로 이니셜인 H누나라고 합니다.)

H누나는 오늘까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일이 끝나면 서울에서 KTX를 타고 부산에 옵니다. 친구를 만나기 전 여행사를 찾아서 인터넷으로 예약한 부산->신모지항 선박표를 발급 받고 이후 서면이라는 곳에서 친구를 만나서 함께 부산역으로 H누나를 마중 나갑니다~

 



 
넌 숨어 있어. 일본이 니 표는 사지 않았어.!! 배에 들어올 때까지 가방에서 나오지 마.!!!
(일본이 = 혼자 여행하기 심심해서 급하게 인형을 가져왔고 H누나가 인형에 이름 붙이는거 보고 나 역시 급하게 "일본인형" 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ㅋㅋ)


 

부산역에서 H누나를 만났습니다.

나랑 친구, H누나의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친구와 헤어진후 배를 타기 위해서 부산항에 가서 한국돈을 엔화로 환전을 하고 내일 일본에서 만나기로 한 후쿠오카에 살고 있는 towa 누나와 마지막 연락을 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사용할 로밍휴대 전화를 빌렸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난 후 일본행 선박에 탑승.!!!!! 


드디어 일본에서 GO? GO? GO

 



 


 눈을 크~게 뜨고 많은 것을 보고 올께요^^ 

 


나랑 H누나는 서로 예약된 방을 찾아 짐을 정리하고 배구경을 하기로 한뒤 서로의 방으로 갔습니다.

 

 내가 하룻동안 묵을 방입니다.



 
내 방은 4인실이지만 3명만 예약이 되어있네요.

 

그러나 한국인은 나 혼자......


나머지 2명은 일본인이었습니다.

 


우리방에 배정된 열쇠는... 딸랑 1개......


한국인 1명과 일본인 2명이 사용하는 방에 열쇠는 1개라면.........



응....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든다...???????

 

아~아~~앗~~~~.!!!!


그럼 서로 방을 나올때 열쇠를 어떻게 할까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잖아. 이거.. 어떻게 하지.???

 

나... 일본어 할 수 없는데....TT

 


그렇지... 세계 공통어 영어가 있어.!!!!


영어.^^



Englich....?


아니지..

Englisi.????





이건가.???


아~~ 그렇지.... 나... 영어도 잘 못하잖아.ㅠㅠㅠ

 

그치만... 그치만.... 어쩔수 없다 한 번 도전해 볼까.??



켄유스피킹잉릿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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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http://cafe.daum.net/ye-an/7nmM/6?docid=1GRtF|7nmM|6|200901081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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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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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 되구나.TT

 
영어는 실패했다.

그러면 어떻게 한다.???

그래.... 영어보다 더욱 세계인의 공통 언어인 바디랭지기로 이야기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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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 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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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열쇠를 형상화 한다~~ 그리고 손가락 한개를 펴면서 열쇄가 하나라는 것을 알린다...  어라... 쫌 알아 듣는 눈치네.^^

좋아좋아... 이젠 사람은 3명이라는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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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일본어 한마디


이마 난 데스까.???(지금 뭡니까?? 대충 이런뜻^^?)


이제 저쪽에서 내 질문에 대한 반응을 보여주면 된다.^^ 외국어.. 별거 아니잖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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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바디랭기지가 세계 공용어라고 그랬어??? 내 앞으로 델꾸와봐.. 확~~ 그냥.!!!!


내 완벽한 바디랭기지를 저쪽에서 전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TT 

 


좋다 그럼 차선책

고등학교 1학년때 1주일에 1시간씩 배운 제 2 외국어 일본어.......


  <- 이거 누르시면 씌여진 숫자만큼 좋은일이 찾아온답니다.^^


대학교 교양 과목으로  3학점짜리로 들었던 일본어........

나.. 이래뵈도 고등학교때 대학교때 A+ 받은 실력인데 그깟 열쇠하나 어떻게 못하겠어.^^?

나는 일본어를 할 수 있다.!!! 와따시와 니혼 코노.... 할 수 있다 데스.!!!!!  감바레 엔제루.....!!!!!
(잠깐 일본어 와따시와 = 나는, 니혼 고노 = 일본어, 감바레 엔제루 = 화이팅 P.A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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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 되구나.TT

 

마지막 방법은 대학 교양수업때 일본어 교수님, 그리고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고등학교의 일본어선생님에게 전화를해서 통역을 부탁했습니다.SOS
(P.A엔젤 = 지금 고등학교에서 일 하고 있어요.. 대학교 일어교양을 같이 일하는 학교의 일본어 선생님께 들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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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 되구나.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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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했습니까.^^?


다행히 일본어 선생님과 통화가 되었고 같은방을 사용하는 일본사람들과 열쇠를 어떻게 할까 이야기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열쇠문제도 해결했으니까....


H누나랑 배를 구경을 하러 나가야지~^^ 


방에서 나와 배 구경을 하던중 젊은 한국인 남자 2명을 만나서 함께 맥주를 마시면서 여러 이야기를 했습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친구이며 일본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일본에 관한 어떤 내용도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멕시코와 미국등 여행을 많이 한 사람들 이지만 이번엔 일이 바빠서 일본의 명소가 뭔지 찾아 볼 시간이 없었고, 두 분은 그냥 일본에 가서 술을 마시고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일정 끝.^^

우리 네 사람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즈음... 시간이 흘러 이제 취침 시간이 되었네요.

 



 


7월 31일에 만난 사람들


이제 잠을 잡니다.

잠으로 깨면 일본입니다.


내가 있는 곳은 변함 없는 같은 장소입니다. 그러나 잠에서 깨면 한국 휴대전화가 사용되지 않는 일본입니다.


국경을 넘는 즐거움이 해외 여행의 첫번째 즐거움이란 신념을 가진 엔젤군은 빨리 내일이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잠이 듭니다.

......... 블로그는 앞으로 계속 됩니다.!!!

 

  

 
함께 여행하는 일본인형... 이름이 일본인형입니다. 일본이란 이름은 1~2초 정도 생각해 만들었습니다.^^ 옆에 있는 인형은 H누나의 인형입니다




비록 간단한 한국 음식이지만 여행을 하고 첫번째로 먹는 음식입니다. 



http://paangel.tistory.com/140 <- 촤충우돌 일본여행 1편입니다.



-P.A엔젤의 좌충우돌 일본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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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 데니 2010.04.16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디랭귀지가 세계공통어로서 실패를 하다니..

  2. 2010.04.16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엔젤로그 2010.04.17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요.^^
      광주라면... 경기도.? 전라도.?? 야~~ 근데 면접이나 입사시험기회도 못얻는 경우가 많은데 형은 서류전형 통과는 많이 하시네요. 화이팅하세요.!!!^^

  3. 의식무장 2010.04.16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ㅋㅋㅋ

  4. 포클베리 2010.04.20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잘 보고 갑니다^^

 



저는 블로그를 한국이 아닌 일본사이트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블로그를 하려고 마음먹은 것은 정말 즐거웠던 일본여행을 글로 남기고 싶었고 내가 쓴 여행기를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 궁금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일본어를 무척 잘 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오로지 인터넷 번역기의 힘으로 일본 블로그를 운영하려는 일종의 남들이 하지않는 것을 해보고 싶은 욕망이 함께였습니다.
 
그동안 일본 블로그는 어느정도 자리도 잡았고 여행기도 거의 끝이나기 시작했고 이젠 일본사람이 아닌 한국사람에게 여행기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블로그 스타일이 조금 다릅니다. 한국의 블로그는 전문적이거나 컨텐츠의 질을 우선시 한다면 일본의 블로그는 한국의 싸이월드처럼 개인홈피와 블로그의 중간 단계이며 휴대폰으로 블로그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로 일상적이거나 휴대폰으로 볼 수 있는 간단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저의 블로그 역시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일본스타일의 느낌을 살리려 노력을 했습니다.




일본 블로그에 쓴 저의 첫 일본여행기 입니다. 
 


나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일본어가 많이 부족합니다.

지금은 번역기를 통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번역이 잘못된 알 수 없는 글들은 예측해서 읽어 주세요.^^



오늘부터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합니다.


지금은 2008년 7월 31일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기전 많은 여행을 하고 싶어서 일본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올림픽이 열리는 중국을 갈까 생각했지만 중국은 작년에 갔기 때문에

이번은 가깝고 먼 나라 일본을 선택했습니다.

함께 여행하는 친구를 찾아 보았지만 시간이 되는 친구가 없어서 결국 혼자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TT


하지만 혼자는 외롭기때문에 일찍부터 인터넷에 여행 친구를 찾으려고 인터넷 카페를 뒤적 거렸고 결국 일행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일행들을 소개합니다.

중국여행을 할 때 만난 친구와 예전부터 연락한 후쿠오카에 살고 있는 2살 많은 일본인 누나, 인터넷으로 알게 된 2살 많은 누나와 동갑인 남자 한명.. 이렇게 일행 모집을 완료했습니다.^^
(한국은 인터넷에 여행 친구를 찾는 곳이 많이 있어요.)



여행 루트는 부산->후쿠오카->오사카->쿄토->코베>오사카 ->부산입니다.



일본여행 경로



부산에서 후쿠오카는 나랑 인터넷으로 알게된 2살 많은누나, 그리고 후쿠오카에 살고 있는 2살 많은 일본누나 이렇게 3명이 예정되었습니다.

그리고 후쿠오카에서 오사카까지 이동할 때는 혼자서 여행을 하고

관서지방은(오사카지역) 중국에서 만난 친구와 인터넷으로 알게된 동갑 친구와 함께 여행을 합니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두근두근....


드디어 일본에 출발하는 2008년 8월 1일 아침...


여행자금과 여행 가방인 캐리어를 확인하고 아침 일찍 부산에 출발했습니다.


19:30분 부산에서 배를 타 다음날 아침 08:30분신모지항에 도착합니다.

오프닝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부터는 일본 여행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행 자금... 나는 부자다.^^





 
캐리어의 모습(일본 여행 친구인 인형이 보입니다... 인형 이름은 그대로 일본인형.^^)



P.A엔젤의 좌충우돌 일본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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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 데니 2010.04.09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형이름 참 잘 지었네요

    직접 일행을 모아서 가는게 부럽네요 ^^

    • 엔젤로그 2010.04.09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이름없는... 말 그대로 족보없는 인형이었는데 함께여행가는 누나도 인형을 가져와서 막 무슨 이름을 부르더라구여. 그래서 3초도 생각 안하고 바로 지었던 이름입니다.^^ 다음부턴 일본인형이 저를 대신해서 사진에 자주 등장할꺼에요.ㅋㅋ

  2. @파란연필@ 2010.04.09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일본사이트에서 블로그 활동을 하셨다니.. 색다르네요....
    엔젤님의 일본여행기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

  3. 의식무장 2010.04.09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나먼 유럽은 여러번 갔어도 아직까지 일본을 못가봤네요. 여기서 정보좀 많이 얻어놔야겠습니다^^

    • 엔젤로그 2010.04.09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은 이제 더이상 외국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비자도 없고, 여러 교통편이 있으며 저가항공이나 선박이 다양해서 교통이 엄청 편리하죠. 문화도 비슷하고...

      만약 기회되면 같이 여행가요~ㅋㅋ

    • 의식무장 2010.04.09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나 벼르고 있는 중이지요 일본. ㅋㅋ^^

    • 엔젤로그 2010.04.09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7월달에 2번째 일본 여행갑니당~ㅋㅋㅋ

      그리고 지금 5분뒤에 일본인의 한국여행기 올릴테니깐 그것도 봐주세요.^^

      (님의 연령이나 성별은 모르겠지만 만약 일본여행하신다면 제가 이후 올릴 일본인의 한국여행기에 많은 댓글 남겨주세요.. 그럼 일본분과 친분이 생겨서 여행가서 만나면 즐거운 경험이 될듯... 저의 블로그중 일본인의 한국여행기에 달리는 모든 댓글은 일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거든요.)ㅋ

  4. 지야- 2010.04.09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일본사이트 블로그라니요~~
    일본 사이트 블로그도 궁금한데요! ^_^

  5. 유아나 2010.04.12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번역기의 도움을 받는 부분도 있군요. 저도 해보고 싶긴 한데
    이거 원 일본어를 전혀 몰라서

    • 엔젤로그 2010.04.12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 블로그는 한국꺼보다 많게는 3배 이상 어려워요.ㅠㅠ 그래도 외국인과 소통한다는 보람이 있어서 한번 해 볼만 하니깐 아나님께서도 나중에 한번 도전해보세요~ㅋㅋ

  6. 먹튀 검증 2018.07.29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세상엔 정말 많은 명승지가 있습니다. 한국만 해도 우리가 알지못한 수많은 비경을 자랑하는 지역이 있고 지구엔 더더욱 많은 우수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시간과 금전적 여유가 많은 사람들은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자신이 가 본 곳을 표시하며 세계 정복에 나선다고 합니다.


저 역시 07년 북경을 시작으로 첫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08년 일본, 09년 다시 북경의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자유여행으로 다녀와서 인터넷으로 여행전 세계 각국의 많은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당시 수집했던 정보를 바탕으로 한번 여행을 다녀오면 가고 싶은 곳은 10개로 늘어 나는 것이 아쉬워서 몸은 가지못하더라도 인터넷으로 모두 여행 하고 싶어서 제가 가고 싶은 여행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진 못하더라도 다른 분들이 가실때 도움이 되었음 하고.^^)



첫번째 소개할 여행지는 15억 중국인이 최고의 여행지로 꼽은 지역입니다.


어느 조사기관 이런 것에서 알아본 것은 아니고... 중국친구들한테 물어 봤더니 최고의 만족도를 자랑하며 아무튼 엄청 좋아 보이는 지역입니다.




"구채구九寨溝(주자이거우)"





중국엔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황산을 보고 나면 다른 산을 보지 않을 것이며
구채구의 물을 보고나면 다른 물을 보지 않는다.



산중의 산은 황산이고 물속에 최고는 구채구라는 뜻입니다.



구채구라는 이름은 9개의 장족 마을이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 산골짜기마다 호수 와 폭포들이 자연 상태 그대로 남아 있는 자연자원의 보고이기도 하다. 구채구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1970년대 벌목공들이 구채구의 명소들을 발견했고, 1978년에서야 정부에서 보호를 하기 시작한 것. 불과 30~40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 내에서도 오지 중에 오지로 통 할 정도로 외진 곳이었다. 1992년에는 유엔의 세계자연유산위원회(WHC)로부터 '세계자연유산명록'으로, 1997년에는 '세계생물권보호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백문이불여일견.!!!


설명이 필요 없이 일단 사진으로 보시면 더이상의 소개는 필요 없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스압주의 하세요~~































































컴퓨터 그래픽 같은 컬러에 놀랍지 않나요.??


이제 왜 모든 중국인들이 구채구를 보면 더이상의 물은 볼 필요가 없다고 하는지 아시겠죠.? 물감을 풀어 놓은듯한 색상입니다.
제가 왜 해외여행지 추천 1번에 구채구를 올려 놨는지 어느정도 이유가 공감이 갑니까.??




얼마전 대지진이 일어났던 쓰촨성 주변에 있는 곳이죠. 교통이 불편하고 중국에선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된 서부지역이라 동부지역 관광지에 비해 세계엔 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경제발전으로 소득 증대로 여행이 활발해 지고 세계문화 유산으로 선정되는등 최근들어 많은 관심을 받는 지역입니다.






찾아가는 법





- 교통편을 알기전에.. 구채구는 관광지라고 해도 개발이 덜된 동부지역이고 더군다나 최근 대지진이 발생한 쓰촨성주변이라 교통편은 생각보다 많이 열악합니다-



한국에서 출발

인천 ->성도 국제공항 -> 구황공항
(인천에서 성도까지는 4시간 소요, 성도->구황은 성수기땐 하루 20여편 항공기가 있으며 요금은 이코노믹클레스 경우 약 410위안 입니다. 구황공항에서 구채구까진 버스등으로 1~2시간 더 소요)



성도-구채구간 장거리 버스
성도의 신남문역과 차점자역에서 구채구 까지 직행 운행편이 인기가 많습니다.
거리는 약 420Km로 7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중간에 세계문화유산인 도강언(두쟝이앤), 수리공정, 송반 고성 등을 거쳐서 가요



구채구 도착후 관광버스
구채구에서는 외부 차량을 제안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천연가스만 사용하는 녹색환경버스를 이용합니다.
성수기인 5월~10월말에는 90위안, 이외엔 70위안의 요금이 들며 모두 3위안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관광버스는 약 22개의 구간을 들리며 입구에서 표를 사고 매 구간마다 확인하는 시스템입니다.


구채구의 교통편
구채구의 호텔이나 번화가에서 이동의 경우는 택시가 편리합니다.
기본료 4위안에 시내 끝에서 끝까지도 10위안 정도면 가능합니다.
관광객이 많아서 택시도 자주 있습니다



구채구에 관련되서 도움이 되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추천합니다.

블로그 <- 클릭하시면 구채구 다녀오신분의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사이트 <- 구채구 관광 사이트입니다. 중국 사이트지만 한글 지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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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웹서핑을 통해서 최고의 맛집을 찾아내 소개 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한국 맛집도 아닌 외국 맛집 찾기가 힘드네요.

첫번째 맛집은 일본 최고의 음식의 고장인 오사카에서 대표적인 일본음식 오코노미야키를 소개 합니다.
홈페이지 내용을 토대로 나름대로 정리를 했어요

 


오코노미야키란.?
오코노미야키는 초밥, 라멘, 다코야키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중 하나 입니다.
밀가루에 고기·야채 등을 넣고 지진 일본요리로, 한국의 전에서 유래가 된 음식으로 전과 비슷합니다.


 

추천음식점


양풍미(陽風み)

저도 직접 가 보진 않았지만 양풍미를 선택한 이유는 일본 주요 언론들에서 호평을 받아 TV 방송이 많이 되었고 각종 신문에도 소개 되며 유명인들도 찾아주고 있습니다.

 






양풍미의 명성


각종 TV와 신문, 인터넷에 소개된 모습입니다. 그리고 유명인사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방송 노출이 있었습니다.



찾아오는 길




가타마치 선 (갓켄토시 선) JR 하나텐역(放出駅, はなてんえき)에서 도보 8분거리

북쪽출구로 나와서 바로 앞 길에서 오른쪽에 80M 걸어가면 오른쪽에 お菓子のよしやさん이 보입니다.(위에 사진 참고 하세요)거기서 왼쪽으로 걸어가 2번째 신호를 받고 오른쪽으로 약 50M 정도 가시면 나옵니다.
찾기 힘들면 전화도 가능합니다.

  소재지 오사카시 츠루미구 이마즈나카1-4-25 유산 츠루미 1F TEL 06-6963-8739








추천메뉴



1.오코노미야키(칸사이/오사카 식)


양풍미의 오코노미야키는 여러가지 토핑이 있지만 그중 치즈 도핑이 인기 있습니다. 피자 풍의 오코노미야키는 특히 여성 손님에게 인기가 많아요
 

여러가지 오코노미야키중 돼지 모던구이는 양풍미의 가장 대표적인 매인 메뉴 입니다.



2.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의 역사이야기 

히로시마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전함을 만들며 철강으로 유명했습니다. 고대 유명한 다이와 전함에서 최근 마츠다 자동차까지 철에 관련되서 유명했던 히로시마는 철판구이가 유명해 졌습니다. 




칸사이 오코노미야키 vs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

양풍미의 오코노미야키는 크게 간사이와 히로시마 두 분류로 나뉘어 각각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히로시마 구이는 칸사이와 달라 재료를 혼합하지 않고 여러번 구워 시원스러운 맛이 응축 되어 있습니다.
반면 오사카방식은 확실히 섞어서 굽습니다. 볼륨감도 있고 양배추, 마요네즈와 같은 소스와 음식도구의 밸런스가 잘 잡혀 있습니다.


 

 

 

 

                                                                     오코미야키 사진





1. 히로시마 구이에  즐겨 나오는 치즈 입니다.  2.떡입니다.  3.해산물 도핑  4. 감자 입니다.  5.오징어와 야채  6. 대파 도핑




3.야키소바





 
야키소바(대680엔)
메인 테이블은 육즙.. 따듯한 육즙에 제대로 구어진 면... 가정에서는 맛볼 수 없는 프로의 맛을 제공합니다. 또한 신선한 오징어와 돼지들이 탄력이 있으며 탄력있는 생면에 소스의 맛이 어울어 졌습니다.  



 
 
옴소바(대780엔)
문어를 구워 계란으로 곁을 쌉니다. 쌓인 계란과 면을 잘라 잘린 계란과 면을 동시에 먹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소스와 마요네즈의 환상궁함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650엔)
 

 
 
김치야키소바대(780엔)
김치의 저력을 시험해 보세요! 돼지·오징어·양배추·파저리·그리고 김치는 여름에 땀을 방지하고 겨울은 몸이 따뜻해져 감기에 예방에 효과 적입니다. 계절에 관계없는 당당한 맛!  일등 추천품 입니다!   

  



                                   야키소바 대                 된장우동              특제야키소바 대





4.야키우동


야키우동의 역사

우동은 중국에서 전해졌습니다. 927년에 씌여진 문서에 따르면 소맥분을 반죽해서 그 반죽으로 음식을 했지만 이후 여기에 따듯한 국물을 넣어 먹기 시작해 이것이 변형되어 오늘날 우동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에도시대부터 서민들 사이에서 급속히 사랑을 받게 되었고 에도말기(1830~1844년) 이후 메이지 시대가 되면서 우동의 명칭이 정착 되었습니다. 오랜 역사만큼 깊은 맛이 있습니다.



 
야키우동(대680엔)

야키우동대입니다!
돼지·양배추·인삼·양파·피망 등을 넣은 양풍미 오리지날의 간장을 사용해 숙성된 감칠맛 나는 향기도 고객에게 환영받고 있습니다.
또 우동의 면은 탄력 있어
재료와 면의 하모니 그리고 특제 간장 이 중심이 되는 맛으로 완성했습니다. 


카레야키우동(대780엔)

배고플때, 카레야키 우동도 추천합니다!
양파, 양배추, 당근, , , 야채가 맛있어요.
카레 야키우동은 뜨거울때 드세요




 






된장야키우동 (대1200엔)

된장야키우동(대)입니다.오코노미야키나 야키소바가 철판이 가득 찼을 때  큰 접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된장식 맛의 야키우동도 양풍미의 독자적인 메뉴이며 오랜시간 된장을 숙성시켜 맛있는 된장야키우동의 맛과 향이 좋습니다.
안심하는 맛, , , , ,된장야키우동
 된장맛 우동!


 

 
 
 



5. 철판구이




오징어다리구이
(210엔)


니코미스지
(삶은요리 510엔)


돼지구이
(530엔)

                                                          맛있는 철판구이, 엄선한 재료에 저렴한 가격으로




6. 각종 음료


맛있는 철판구이엔 맛있는 술도 빼 놓을수 없겠죠.?



맛있는 음식을 먹을땐 맛있는 음료 역시 중요합니다. 생맥주등의 음료는 식욕을 증진시켜 음식을 보다 맛있게 해주고 또한 적당한 알콜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기타사항


시간 안내
평일 업무 시간
저녁 5:00 ~ 밤 10:30까지
마지막 손님 출입 시간 밤 9:45 분까지
마지막 주문은 밤 10:00
토 일 공휴일 영업 시간
낮 12:00 ~ 밤 10:30까지
마지막 손님 출입 시간 밤 9:45 분까지
마지막 주문은 밤 10:00



테이블수 5 개
석 수 26석
휴업일 휴업일은 1개월전 매장·점내에 표시
예약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TEL 06-6963-8739



 

양풍미의 전 매뉴는 포장 가능합니다.!

선물등 포장판매가 가능합니다. 전화 주문받아요.
(접수 시간 PM9:45분까지 전화 대기 하고 있는)





식사는 최대 2 시간 입니다.
 또한손님이 너무 많을 경우 상황에 따라 시간에 관계없이 계산을 요구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식점은 전 좌석 금연입니다)


 



이러니깐 꼭 제가 양풍미 홍보요원 같네요.^^ 전 이쪽 음식점이랑 아~~ 무 상관 없이 그냥 인터넷으로 맛집을 찾아서 소개하는 것일뿐입니다.!

일본 웹을 서핑해서 힘들게 만들었으니 추천 많이들 눌러주세요.^^
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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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믹스 2010.01.18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요즘 일본음식이 제법 눈에 띄더군요
    맛도 괜찮고.... 맛있는 음식 잘 보고 갑니다.

    • 엔젤로그 2010.01.19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이랑 일본은 지리적 문화적으로 가까워서 서로의 본고장 음식맛을 내는 음식점이 많겠죠.^^

      저도 홍대 일식집에 한번 가봤는데... 아르바이트생까지도 일본인으로 고용해서 완전 일본 분위기가 났던 기억이 납니다.(물론 맛도 일본과 흡사했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