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일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르헨티나도 탈락가능성이 있다. ▲2002년 사상 첫 자력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박지성 선수의 득점조금 있으면 운명의 승부가 펼쳐집니다.지금까지 B조에는 4팀 누구도 16강 진출이 가능하고 또한 탈락할 수 있는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2승을 거둔 아르헨티나의 조 1위가 유력한 가운데 남은 2위는 한국, 그리스, 나이지리아 순서로 가능성이 높습니다.한국과 그리스는 서로 3점차 대승을 거두면 다른 경기와 상관없이 자력 16강이 확정이고 그렇지 못한 경우엔 수많은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합니다.이미 어떤 경우에 우리가 올라가는가에 대해서는 수 없이 봐 왔으리라 믿어서 따로 설명하진 않겠지만 여기서 한가지 우리가 흘러버리는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한국과 그리스가 각각 나이지리아와 아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