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웨이펑 퇴출은 K리그의 손실입니다. ▲ 티스토리 무료이미지(뉴스뱅크F) 입니다.오늘 K리그와 관련된 아쉬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수원이 만리장성 리웨이펑을 보내고 예전 통곡의 벽이라고 불리던 마토 선수를 영입한다고 합니다. 단순한 별명만 보자면 통곡의 벽 보다는 만리장성이 더 강해보이지 않나요?마토는 K리그에서 수원의 영광을 이끌며 골 넣는 수비수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중동에서 거액의 러브콜에도 삼성과 함께 아시아 챔피언에 오르겠다는 발언으로 많은 수원팬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았습니다. 루머에 의하면 유럽에서도 러브콜이 왔고, 만약 유럽으로 이적할 경우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뽑아준다던 대표팀 감독의 제의가 있었는데, 수원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며 수원에 남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동에서 거액의 러브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