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일본 블로그를 한국에 옮겨 쓰겠습니다.

2009년 11월 11일.. 빼빼로데이.. 그리고 수능 D-1 에 쓴 내용입니다.

일본 블로그에 썼기 때문에 전형적 니뽄 스타일 블로그 내용입니다.^^(글은 짧고 이모티콘이나 이런 아기자기 한 것이 많은 게 일본 블로그의 특징입니다)


많은 분들이 인증샷을 원하시네요

첫 부분 인증샷 입니다.



이걸 번역하면 아래 부터 시작입니다.






내일은 한국에서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테마:보통이야기

오늘은 공부이야기를 합니다.

재미없는 얘기지만 내일은 한국에서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내일은 한국 학생들에게 제일 중요한 시험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6 학년 + 중학교 3 학년 + 고등학교 3 학년의 공부를 평가하는 대학 입학 관련 시험입니다.


 시험 잘 치세요


수학능력 시험. (수하크능려크시허무) 일본어 발음이 어렵네요.^^

짧게 줄여 수능시험이라고 부릅니다.


엔젤군은 학교에서 일하는데 우리학교에서도 시험을 봅니다.


시험장으로 선정된 학교는 매우 바쁩니다.

학교를 청소하고 글자가 보이는 것은 모두 큰 흰 종이로 가려야 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신종플루 때문에 일이 더 많습니다.

신종플루 환자와 의심 환자는 교실을 2 개씩 만들어 따로 시험을 봅니다.


엔젤군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신종플루 의심 환자는 3명입니다. 3명이지만 6명의 선생님이 감독을 하고 2개의 신종플루 학생 전용 교실과 1개의 휴게실이 있습니다.



신종플루 교실의 감독 선생님은 하루 일당 10만원(7800엔)에 위험수당 4만원(3100엔)의 수당을 더 받습니다.

8시간에 14만원(11000엔) 한국의 시급하고 계산하면 하루 일당이 많죠.?

하지만 선생님들은 모두 싫어합니다.^^(매우 중요한 시험이니까 꽤 부담이 됩니다.)


 
시험실표시입니다.




수능시험은 한국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시험날 하루는 국가의 모든 것을 맞춥니다.

회사의 출근 시간은 평소보다 1~2시간 늦게 출근을 하고 소리가 나는 모든 것을 사용하지 않습니다.(학생들이 소리에 신경을 쓰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시험장까지 늦은 경우 학생들이 원하면 경찰들은 집에서 학교까지 자동차와 오토바이로 태워주기도 합니다.


 
시험 시간에 늦으면 안 되기 때문에 경찰의 도움을 받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시험을 볼 때 풍습이 있습니다.

시험을 보는 사람에게 떡을 선물로 줍니다.


그리고 포크, 휴지의 선물도 많이 있습니다.


떡은 한국의 오랜 전통입니다.

예전부터 시험을 보는 사람들에게 떡을 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떡은 어디에서라도 잘 붙습니다.


한국어로 "붙는" 이란 말은 시험으로 합격할 때 사용하는 "붙는" 과 완전히 같습니다.



 
맛있을 것 같네요.^^ 한글로 행운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또 포크는 포크로 음식을 먹을 때 "찍어 먹는" 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어떤 번호나 체크 하는 것을 "찍는다" 라고 말합니다.

포크로 음식을 먹을 때와 발음이 완전히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크를 선물을 하면 답을 모르는 문제는 잘 맞추세요.!! 라고 하는 의미입니다.(행운이 함께 하는 내용입니다)


또 휴지는 문제의 정답을 채크 하는 것을 "문제를 푸는" 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휴지를 사용하는 것을 휴지를 "풀어 사용하는" 이라고 말합니다.


문제를 잘 맞추라는 하는 의미로 휴지를 선물 합니다.


한국 교육의 관심은 세계에서 매우 유명합니다.
(한국의 수입의 상당한 부분이 교육을 위해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모두 좋은 학교와 좋은 학원이 있는 지역입니다.)



 
한국 CF 입니다. 수험생이 시험을 잘 보도록 후배들이 포크를 선물 하는 모습입니다.



 
휴지의 모습의 CF군요....



수능 시험은 학생들만 큰 일은 아닙니다



집에 고등학교 3 학년 학생이 있으면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1년간 가족들 모두 시험 기간입니다.


가족들 모두가 고등학교 3 학년 학생을 위해서 생활을 합니다.


특히 엄마는 학생 보다 더 고생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 학생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가정환경, 그리고 믿고 있는 종교와 신에 기도를 합니다.




 





시험 100일 전부터 교회와 절에는 기도하는 엄마가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보는 시간에 부모님들은 시험이 끝날 때까지 기도를 합니다.




 


시험장밖에서 새벽부터 시험이 끝날 때까지 기도를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입니다.




수능 시험일은 언제나 춥습니다.

수능 한파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행입니다. 금년은 스는 한파 없습니다. 시험장의 밖에서 비는 엄마 춥지 않아도 좋네요.




이렇게 수능 시험이 끝나면 고등학교 3 학년 학생은 한국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습니다.


고등학교 3 학년 학생증과 시험 원서가 있으면 제품들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컴퓨터, mp3, 휴대 전화, 영화, 음식 등고등 학교 3 학년들을 위해서 모든 것이 세일을 합니다.


학교에서도 그동안 수능때문에 고생했기 때문에 수능이 끝나면 수업은 하지 않고 자유시간이 많습니다.






내일 시험을 보는 모든 수험생들화이팅.!!!


그리고 일본에서도 대학 입학 시험을 치르는 모든 사람들 힘내 주세요???


 
감바레와(감바레 = 힘내의미) 과 같은 의미의 한국어 힘 내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후배들이 선배를 위해서 새벽부터 응원을 합니다. 따뜻한 음료를 줍니다. 그리고 행운을 기도합니다.... 후배 고마워요





여기에 달린 일본인들 댓글 입니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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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험…
대단하네요(^^□
시험에 힘이 들어가네요…
라고 할까, 시험인데 이벤트같네요!!
한국의 학생들 
파이팅.!
일본에서도 응원을 합니다(^O^)




2 제목 없음
오늘은 한국에서는 시험일이군요\(^O^)/일본에서도 응원하고 있습니다★아쟈아쟈파틴★★


3 Re:시험…(제가 쓴 첫번째 댓글에 대한 답장입니다)
이벤트.??
그렇네요... 모든 것이 학생들을 위해서 만든 이벤트같네요.^^
고등학교 3 학년은 한국년에 19세..(일본 연 18세)
10대 마지막 이벤트...
오늘은 시험을 위해 출근을 하지 않습니다.
오늘 쉬고, 내일 출근하면 토요일, 일요일 또 쉽니다... 행복한 P.A엔젤.^^
paangel 2009-11-12 07:31:55  >>이 코멘트에 답신



4 Re:무제.(저의 두번째 글의 답장)
아쟈아쟈=파틴 <- 한국어 능숙하시네요.^^
그러나 모두 시험을 잘 보면.... 모두 바라는 대학에 갈 수 없기 때문에 또 고민하가 되는군요.TT
그런데 학생과 부모님모두 아쟈아쟈=파틴입니다~~~
paangel 2009-11-12 07:34:55  >>이 코멘트에 답신



5 와~.
한국 학생은, 지금의 시기엔 감기는 걸릴 수 없네요 ヾ(;゜ロ゜)ノ


6 시험
몹시 어려울 것 같습니다(@Д@;
시험 노력해 주세요(=⌒▽⌒=)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O^)/



7 Re:와~(답글)
지금은 최고의 컨디션이 중요합니다. 감기에 걸리면 절대라면 없습니다..
그러나 시험 기간이 아니라도 언제나 건강이 중요합니다..
♪Yoon♪씨도 건강하세요.^^
paangel 2009-11-12 23:59:22  >>이 코멘트에 답신


8 Re:시험 (답글)
이제 시험이 끝났습니다. 지금부터 학생들의 세상입니다.^^
paangel 2009-11-13 00:00:39  >>이 코멘트에 답신



10 제목없음
정말로 대단하네요!
한국의 습관, 문화가 몹시 알기 쉽게 쓰여져 있어, 참고가 됩니다.
나의 한국인 친구도, 다음 달 시험이니까, 떡 줄까?
(*^▽^*)


11Re: 제목없음(답글)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인 친구가 다음 달에 시험입니까.?
떡 주면 너무 기뻐할 것입니다.^^
paangel 2009-11-19 18:22:00  >>이 코멘트에 답신








일본인의 많은 댓글은 아니었지만 역시나 한국의 수능에 대한 한국의 높은 과심이 신기해 하는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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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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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먹는귀신 2010.04.21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글쎄;; 한국의 교육이, 일본을 따라한 것 아니였나요?

    그래서 일본에서도, 수능과 같은 제도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전 솔직히 말해서 수능이 마음에 안들어요.

    전문인력 키우기 보다는, 백과사전 만들기에 열중하는 방식도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솔직히, 교복이나 학생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도, 집단적 사고에서 나오는 거잖아요?

    그렇게 모두 똑같이 만들어 버리는 것도 슬퍼요.

  2. 2010.08.21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즐겁게 보고있어요~~

  3. aasdfd 2011.01.28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능은 원래 어느 나라든 있죠ㅎ

  4. 수능은내신이랑달라요 2011.04.27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먹는 귀신님 수능은 일본교육에서 따온것이 아니라 미국 sat에서 따온거고 수능에서는 논리적사고를 시험하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언어영역은 아는 문학작품이 나왔다고 해서 즐거워하는 것은 바보 같은 것이지요. 만약 심청전이 나왔으면 수능에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화책에서나 보던 파트가 아닌 잘 안알려진 진짜 원본의 내용이 나오지요. 그러니까, "너 이거 알고있니?"가 아닌 낯선 것이 나와도 얼마나 이 아이가 잘 접근해서 맞는지를 묻는거에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수능 같은 것은 어느 나라에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