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웨이펑 퇴출은 K리그의 손실입니다. 제파로프와 다카하라, 사샤 선수등 아시아 각국 대표급 선수를 영입하며 실력과 마케팅에서 아시아 최고를 향해 발전하는 K리그에 그 시발점이자 모범이 된 리웨이펑 선수를 내치는 것은 K리그가 한단계 퇴보하는 것이 아닐까란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리웨이펑은 수원을 떠나게 되었지만 그가 수원에서 보여준 열정은 오랫동안 K리그 팬들에게 남아 있을 것이며 그 선수가 어디에 있든 수원의 팬으로써 응원을 해 줄 것입니다.리웨이펑 짜이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