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시안게임 축구와 야구의 결정적 차이점 그러나 대표팀을 위해서 먼저 번트 연습을 하는 추신수의 모습이 박주영선수에게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실패를 했지만 지금의 실패가 이후 더 큰 성공이 되는 거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표팀 차출에 동의 해준 소속팀 AS모나코에 돌아가서 못다한 금메달의 한을 풀어주세요~!!- 글 서두에 말씀 드렸듯 이 글은 축구와 야구종목의 비교가 아니라 추신수와 박주영 선수의 비교입니다. 개인 기량이 우선이라는 야구에서도 추신수는 팀플레이를 했고, 팀 플레이가 우선이라는 축구에서도 박주영 선수는 개인기량에 의존한 경기를 했다는 것이 제 글의 요지입니다. 박주영을 비난 하는 것이 아니라 박주영 선수의 능력이면 아시안게임에서 충분히 개인기량에 의한 득점이 가능하지만 이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