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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카타르 월드컵의 룰 모델이 될 대구육상선수권 대회 http://v.daum.net/link/20287866?CT=MY_SUB 더보기
중동축구가 세계를 지배하는 이유 이미 월드컵, AFC회장과 아시아에 배정된 피파부회장도 모두 중동으로 넘어가서 한동안 중동축구의 횡포는 더욱 심해 질 것입니다. 어쩌면 과거 쿠웨이트 핸드볼사건과 같은 결과를 미리 정해놓고 치루는 축구경기가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아시아 축구 발전을 위해서 일어나지 말아야 될 상황이고 앞으로는 극동3국은 중동처럼 협력은 못 할지언정 정치권의 흑색선전과 같이 서로를 헐뜯는 일은 멈춰야 할 것입니다.중동이 아시아를 넘어서 FIFA의 강자로 부상한 이유는 단순히 오일머니를 앞세운 로비뿐만 아니라 중동 전체의 하나된 화합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는 정치와 달리 순수하게 스포츠로 즐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앞으로는 한국이 속한 극동지역도 서로 싸우기 보다는 하나된 움직임을 보여서 침대.. 더보기
월드컵 개최지인 러시아와 카타르의 비교 카타르는 국토가 너무 좁아서 30키로 반경에 경기장이 배치된다는 말이 나왔지만 러시아는 경기장 위치를 모르겠지만 어마어마한 국토때문에 선수단의 이동시간에 대한 걱정을 해야 합니다. 2022년 개최를 희망했던 호주와 미국의 최대 단점중 하나가 너무 넓은 영토때문에 선수단 이동이 불편하단 점이 있었는데, 러시아와 비교해서 미국과 호주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의 국토를 가졌습니다.▲ 티스토리 무료 이미지 입니다.이종격투기 선수로 유명했던 러시아의 효도르 선수는 국내 모 방송사에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근처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자주 놀러를 간다고 했는데... 그 거리가 서울과 부산정도의 거리였다고 합니다. 또한 러시아는 월드컵 개최국중 미국 다음으로 2번째로 많은 인구를 가졌지만 카타르의 인구는 100만명도 안되는.. 더보기
카타르와 비슷한 규모의 대한민국 도시들 ▲ 인천월드컵 경기장입니다.(티스토리의 뉴스뱅크F 무료이미지 사용입니다.)또한 인천광역시는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스포츠 경기장 낭비지역이라고 비난 받는 지역으로, 지금 공사중인 경기장 까지 포함하면 인천광역시는 2002년 월드컵 경기장인 문학구장과 인천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이 될 숭의아레나, 2014년 아시안게임을 치룰 아시안게임 경기장과 문학야구장이라는 2만명 이상 규모 경기장 4개를 갖게되는데 이것도 유지 하는 것도 벅찬 상황입니다.그러나 카타르는 인천의 1/3 인구로 무려 4만명 이상 수용해야 될 경기장 10개와 5~8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 2개를 건설해야 됩니다.(2022년 월드컵 개최시 피파의 권고사항입니다.)축구가 카타르의 국기로 엄청나게 활발하다면 모르겠지만 인천광역시보다 수용인원으로 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