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진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정무 안티들에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경기가 끝나자마자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표시를 라이브로 보고 싶어서 급히 디카로 찍었습니다.일단 16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허정무감독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적어도 오늘 만큼은 한국 대표팀 모두에게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이제는 8강입니다.2002년의 영광을 넘어서 새로운 신화를 쓰길 기원합니다.윗 화면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그리스랑 나이지리아 선수들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